나중에 아프리카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거는.. 네이트 결승전때는 스타를 득도했다 생각해서 빌드먹혀도 안 질 자신있으니까.. 걍 5전제 전부 원배럭 더블 준비했는데(근데 최연성은 당사자가 아닌데 이 심리 정확히 읽음.) 이게 노련함과 패기를 다 갖춘 이제동 한테 심리전에서 지고 들어가며 뚜까맞음. 그 이후 과감한 빌드쓰다 한번 잡혀도 어차피 결승 같은 무대는 5판인데 나머지 경기 마음 다잡고 이기면 되지, 뭐하러 안전빵으로 했지? 라는 생각에 생더블 같은거 막 갈김. 발리오닉 같은것도 하고..이런 득도의 경지를 제일 잘 감상할 수 있는게 이제동이랑 2010년 근 1년 동안 결승치른 경기들에서 잘 드러남.
ㄹㅇ 정말 이러니 진정한 라이벌인거 같긴함 에버 스타리그 2009시기때 2010 초반기 무난히 흘러가면 이영호가 이기고 (인구수15때 노마린 더블 커맨드) 이에 이제동의 과감한 노스포닝 3해처리/심리전에서 이기고 들어간 이제동 2010년 중후반 이영호 생더블+선엔베 5배럭(창시)/발리오닉 등 이영호가 심리,전략,등 다 먹으면서 승리 2011년 "악마"와의 계약으로 인해 이제동 테란전 각성 빌드건 심리건 다 필요없고 "순수 "피지컬"로 이영호 4연속으로 때려잡고 진에어 스타리그 듀얼땐 이영호의 레이트 메카닉까지 쳐 부술 정도로 실력에서 이제동이 앞서나가다가 결국 화승 해체후 연습환경이 나빠지고 이제동과 이영호 스타1 마지막 판에서 이영호가 승리한 후 스타2 시대 개막ㄷㄷ
"깨닫다"를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그 대부분이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관한 것이고,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그것을 터득하고 체득해서 완전히 이해 하는 것과 단순 지식수준으로 알고 있느냐이다. 깨닫는 경험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비록 지식적으로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만약 그 사람이 깨달음을 경험하고 난 뒤에 과거를 돌아보면 그것은 단순 지식 수준의 앎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일이건 간에 깨달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 차이를 설명해도 알지 못한다. 그런사람들은 "분명 완벽하게 숙지하고 툭 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심지어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내가 단순 지식적으로만 아는거라고?" 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조차도 깨닫는 경험을 하게 되면, "아... 그렇구나. 내가 알던 건 고작해야 지식적으로 알던 것에 불과하구나" 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뭐 자꾸 불교같은 이야기이긴 한데, 그게 무슨 일이건 간에 소위 "깨닫다"라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 전과 후가 아주 많이 달라진다. 나 역시 특정 사안에 대해 "깨달았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미래"에 있다. 어떤 일이든 앞으로 어떻게 변하든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그 본질을 완벽하게 알고 있기에 변함없이 능동적이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가 있게 된다. 단순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것과는 그 부분에서 가장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어떻게 깨닫느냐? 하나 하나 연구하고 고민하기, 그리고 전체를 한번씩 뒤돌아 보고 파악하기, 그리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과 일의 대상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기.. 등등 그 일에 대한 모든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전체적인 그림이 머리속에서 형상화가 되게 되고, 그 전체와 세부에 대한 본질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러다보면 소위 "깨닫다"라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속, 세부, 전체, 관계, 몰입"
나중에 아프리카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거는.. 네이트 결승전때는 스타를 득도했다 생각해서 빌드먹혀도 안 질 자신있으니까.. 걍 5전제 전부 원배럭 더블 준비했는데(근데 최연성은 당사자가 아닌데 이 심리 정확히 읽음.) 이게 노련함과 패기를 다 갖춘 이제동 한테 심리전에서 지고 들어가며 뚜까맞음. 그 이후 과감한 빌드쓰다 한번 잡혀도 어차피 결승 같은 무대는 5판인데 나머지 경기 마음 다잡고 이기면 되지, 뭐하러 안전빵으로 했지? 라는 생각에 생더블 같은거 막 갈김. 발리오닉 같은것도 하고..이런 득도의 경지를 제일 잘 감상할 수 있는게 이제동이랑 2010년 근 1년 동안 결승치른 경기들에서 잘 드러남.
근데 택용이도 msl2회 연속 우승 한건 맞는데 영무도 스타리그 마지막 시즌 11-12에 황금기를 누리면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 김택용이 당시 전성기를 누렸고 스타리그가 안 끝났으면 커리어가 더 높았을지도 모르는데 허영무보다 높게치는 이유는 허영무도 확실히 당시 같은 전성기를 누리고 결승에서 우승을 다투고 당시 승률 1위를 차지했던 정명훈을 두번이나 꺾어버리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당시 포스만으로는 이영호보다 위였던 마재윤을 3대 떡으로 실신시켜버린 이유가 큰거임 ㄹㅇ 이건 당시 스타 팬들에게는 신선한 충격 이였고 다음시즌에 같은 택뱅리쌍의 일원인 뱅을 꺾고 2연 우승을 차지 그래서 택용이를 영무보다 높게치는 이유
![[2010.05.28] 돌아온 뒷담화 21회 1부 - 격납고 결승](http://i.ytimg.com/vi/79Sp653bq1c/mqdefault.jpg)
진짜 옛스타볼때마다 마재윤이떠올라서 치가떨리네요,...
그 씹새끼가 아니였음.. 스타리그 프로리그 더 갈수 있었는데 ㅅㅂ
지금 이 상황에서 마읍읍을 욕할 수 있는 자는 제동신밖에 안 남았다...
@@uns9472 뱅
@@uns9472 제동이하고 병구죠
나중에 아프리카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거는.. 네이트 결승전때는 스타를 득도했다 생각해서 빌드먹혀도 안 질 자신있으니까.. 걍 5전제 전부 원배럭 더블 준비했는데(근데 최연성은 당사자가 아닌데 이 심리 정확히 읽음.) 이게 노련함과 패기를 다 갖춘 이제동 한테 심리전에서 지고 들어가며 뚜까맞음. 그 이후 과감한 빌드쓰다 한번 잡혀도 어차피 결승 같은 무대는 5판인데 나머지 경기 마음 다잡고 이기면 되지, 뭐하러 안전빵으로 했지? 라는 생각에 생더블 같은거 막 갈김. 발리오닉 같은것도 하고..이런 득도의 경지를 제일 잘 감상할 수 있는게 이제동이랑 2010년 근 1년 동안 결승치른 경기들에서 잘 드러남.
ㄹㅇ 정말 이러니 진정한 라이벌인거 같긴함
에버 스타리그 2009시기때 2010 초반기 무난히 흘러가면
이영호가 이기고 (인구수15때 노마린 더블 커맨드)
이에 이제동의 과감한 노스포닝 3해처리/심리전에서 이기고 들어간 이제동
2010년 중후반 이영호 생더블+선엔베 5배럭(창시)/발리오닉 등
이영호가 심리,전략,등 다 먹으면서 승리
2011년 "악마"와의 계약으로 인해 이제동 테란전 각성
빌드건 심리건 다 필요없고 "순수 "피지컬"로 이영호 4연속으로 때려잡고
진에어 스타리그 듀얼땐 이영호의 레이트 메카닉까지 쳐 부술 정도로 실력에서 이제동이 앞서나가다가
결국 화승 해체후 연습환경이 나빠지고
이제동과 이영호 스타1 마지막 판에서 이영호가 승리한 후 스타2 시대 개막ㄷㄷ
이때도 이미 그는 송피셜...
토스의 인권자
"깨닫다"를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그 대부분이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관한 것이고,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그것을 터득하고 체득해서 완전히 이해 하는 것과 단순 지식수준으로 알고 있느냐이다.
깨닫는 경험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비록 지식적으로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만약 그 사람이 깨달음을 경험하고 난 뒤에 과거를 돌아보면 그것은 단순 지식 수준의 앎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일이건 간에 깨달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그 차이를 설명해도 알지 못한다.
그런사람들은 "분명 완벽하게 숙지하고 툭 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설명하고 심지어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내가 단순 지식적으로만 아는거라고?" 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사람조차도 깨닫는 경험을 하게 되면, "아... 그렇구나. 내가 알던 건 고작해야 지식적으로 알던 것에 불과하구나" 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뭐 자꾸 불교같은 이야기이긴 한데, 그게 무슨 일이건 간에 소위 "깨닫다"라는 경험을 하게 되면 그 전과 후가 아주 많이 달라진다.
나 역시 특정 사안에 대해 "깨달았다"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미래"에 있다.
어떤 일이든 앞으로 어떻게 변하든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그 본질을 완벽하게 알고 있기에 변함없이 능동적이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가 있게 된다.
단순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것과는 그 부분에서 가장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어떻게 깨닫느냐?
하나 하나 연구하고 고민하기, 그리고 전체를 한번씩 뒤돌아 보고 파악하기, 그리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과 일의 대상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기.. 등등 그 일에 대한 모든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전체적인 그림이 머리속에서 형상화가 되게 되고, 그 전체와 세부에 대한 본질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러다보면 소위 "깨닫다"라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속, 세부, 전체, 관계, 몰입"
댓글을 깨달았나보네
2011년은 없었다..
프미니스트 송병구 ㅋㅋㅋㅋㅋ
영호는 학생같고 뱅구는 회사원같네ㅋㅋ 뱅구는 진짜 신입사원이라고해도믿을듯
이영호는 말하는데 진짜 자신감이있다 와 예체능 하는 내가 봐도 느껴진다 자신감이 멋있다
택뱅리쌍의 뱅이 저정도로 자신없어하는거보면 진짜 저당시 이영호 포스가 절정이었나보다
병구형 진짜 한결같았구나...!
이게 벌써12년전이라니 시간이어케가는지모르겠다. 어릴때(90년대중반)때 12년전영상(80년대초반)영상보면 정말 옛날같았는데 요즘 2010년에태어난애들이영상보면 내가느낀그런감정일려나
이때부터 시작이였네.. 병구형의 프징징은
대단하다 무엇인가 하나에서라도 "득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게
haj1126 뭐든지 깨달을때 실력이 느는건가봐요.. 이영호가 자기의 성장세 얘기나오는데 자꾸 득도득도 얘기한거보니 진짜 재능이고 노력이고 자시고 깨닫는게 무조건 갑인듯
그리고 불사조에게 기적처럼 역스윕을 당하는데..
ㅇㅁㄹ 매정우 멋있었음 진짜
매이~쉐끼
병구 귀엽네
송병구 ㅋㅋ 아시잖아요 토스는 안되는거 ㅋㅋㅋㅋㅋ
1:46/3:55 ㅋㅋㅋㅋㅋ뱅피셜이 이때 부터 있었네ㅋㅋㅋ ㅇㅅㅊㅅㄹㄱ
11년도부터는 정명훈 허영무였지
그 후로 스타가 스폰 못잡아서 1년 뒤에 없어진게 아쉬었다.. 정명훈 결승 더 갔었을수도
11년도는 스2랑 병행하느라 스1에 집중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그렇다는 말임 ㅋ
그래서 2012 티빙 스타리그가 예전 스타리그에 비해 좀 저평가 받는 부분들이 있죠. 사실 허영무 2연속 우승이 정말 대단한 기록인데...
12년도 일껄요 11년도는 병행시즌 아니에용
이영호 보니까 학교에서 공부잘한느 애랑 이야기 하는것 같다
좀 이야기 하다가 아 맞다 졔 전교 1등 이었지............
뱅구형 리즈시절
게임으로 득도가되는 갓 ㅋㅋㄲ
병구형 저때도 토스가불리하다 ㅋ
병구 보고 싶다
이영호가 귀여운
송순신은 이때부터 뱅피셜을 ㅋㅋㅋㅋㅋ
병구형은 이때부터 프징징...
이영호잡은게 송병구인것같음
서로역카운터
박카스 전에는 그랬지만 박카스 이후에는 계속 밀리다가 10년도에는 그해에만 6:1로 뱅구가 발림
그나마 이영호 상대로 전적 좋았던 토스가 도재욱임
6:03 스타리그에서도 세번째지.......이영호 3회 우승 1회 준우승, 이제동 3회 우승 1회 준우승, 송뱅구.........1회 우승 3회 준우승
병구 개귀엽네 ㅋㅋ
이랬던 그가.. ㅋㅇ
솔직히 초반에 병구가 영호 캐리어로 농락하면서 이기다가 어느 순간 영호 실력이 넘사라 병구는 심리적 압박 + 답이 없다 느껴서 볼때마다 영호 피하려는거 같고 아에 천적 관계가 되버림 추가로 슬럼프까지 겪음 영호한테 리그 2패 부터
무슨 천적임ㅋㅋ
3:15 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다는 거라고 하네요
나중에 아프리카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거는.. 네이트 결승전때는 스타를 득도했다 생각해서 빌드먹혀도 안 질 자신있으니까.. 걍 5전제 전부 원배럭 더블 준비했는데(근데 최연성은 당사자가 아닌데 이 심리 정확히 읽음.) 이게 노련함과 패기를 다 갖춘 이제동 한테 심리전에서 지고 들어가며 뚜까맞음. 그 이후 과감한 빌드쓰다 한번 잡혀도 어차피 결승 같은 무대는 5판인데 나머지 경기 마음 다잡고 이기면 되지, 뭐하러 안전빵으로 했지? 라는 생각에 생더블 같은거 막 갈김. 발리오닉 같은것도 하고..이런 득도의 경지를 제일 잘 감상할 수 있는게 이제동이랑 2010년 근 1년 동안 결승치른 경기들에서 잘 드러남.
캬 역시 송병구 잘생겼네
영호가 말을 정말 잘 하는구나...
영상에서 이영호가 한 얘기중에 어떤사이트에있던 개소리를보고 저런말을한거지?ㄷ 2009가 김택용이 최강이라니? 2009년이 이제동 최전성기시절이고 우승도싹쓸고 e스포츠올해의선수상받은 해인데 2009년김택용원탑은무슨ㅋㅋ
@@랄라룰루-m6n 07년 msl 2연속 우승 원탑
09는 이제동이 맞는데 너무 진지하게 영상 보신듯요 그냥 영호님이 말하고 싶은거는 택뱅리쌍 각각 잘한시기가 있었다 같은데 너무 일부분만 보고 화내시는듯
와 개 젊다
저때 깨달았나보네 지 팬들 등쳐먹는걸ㅋㅋㅋ
1:23 그 발언
많이 이기면 득도를 한다....?ㅋㅋ
갓의 깨달음
ㅋㅋㅋ
2006년은 마모씨
스1말기는 3저그(신동원,김명운,김민철)와 정명훈,허영무였지
저런 도인을 더이상 티비에서 볼수 없다니... 아 아프리카도 티비지...
솔직히 허영무가 2연속 우승 할때 폼은 택뱅리쌍 이상급아님? 최초 플토 2연속 우승
프로리그 성적이 별로
응 아냐
+이동렬 플토최초 2연우승은 택신임
택뱅리쌍 상급은 이영호인데 이영호는 그해 결승이랑 프로리그 다 휩쓸었음 허영무는 택신 리즈시절보다도 약한듯 프로리그가 5할이어서 ㅋㅋ심지어 택신도 3연결이었음.
+ki so 허영무 우승할해에는 이영호 정명훈한테 엄청 깨질때에요 ㅋㅋㅋㅋ그때 결승에서 뭘휩씀ㅋㅋ
ㅇㅅㅊㅅㄹㄱ
플토 2연속우승은 김택용 아님?
근데 택용이도 msl2회 연속 우승 한건 맞는데 영무도 스타리그 마지막 시즌 11-12에 황금기를 누리면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
김택용이 당시 전성기를 누렸고 스타리그가 안 끝났으면
커리어가 더 높았을지도 모르는데 허영무보다 높게치는
이유는 허영무도 확실히 당시 같은 전성기를 누리고
결승에서 우승을 다투고 당시 승률 1위를 차지했던
정명훈을 두번이나 꺾어버리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당시 포스만으로는 이영호보다 위였던 마재윤을
3대 떡으로 실신시켜버린 이유가 큰거임
ㄹㅇ 이건 당시 스타 팬들에게는 신선한 충격
이였고 다음시즌에 같은 택뱅리쌍의 일원인
뱅을 꺾고 2연 우승을 차지
그래서 택용이를 영무보다 높게치는 이유
jiappijia 애초에 택용이 저그전승률이 말이안됨.. 저그전승률2위하고도 차이가 많이남
영무 저평가되는건 전체승률이 우승자치고 너무 낮음 프로리그 50퍼겨우나오니 개인리그 우승2가 매우 큰데 그거말고 없다는게 단점
택뱅리쌍 그립당
2007 송병구
2008 이제동
2009 김택용
2010 이영호
2011 정명훈 허영무
더있었으면 누구일지 궁금하네..
정진욱 막판에 김민철잘했공.. 김대엽은 너무 프로리그만잘했고 ㅠㅜㅠ 확실한건 계속 커리지가 살아있고 클랜들이 살아서 플게머양성에 도움이됐었다면 분명하게 새로운 인재들이나왔을거라 믿음
07 마재윤 아님?
Zn Pi 07년에 마재윤이 뭘 이뤘는데요?
불곰뚝배기 맞아요 마주작은 06이죠 근데 쌓아둔, 케스파 랭킹 포인트가 넘 많아서 택뱅이 1위에서 끌어내리는게 2~3달 정도 걸린 걸로 알아요ㅎㅎ
전 갠적으로 01임요환 02이윤열, 03 홍진호(이때도 여전히 이윤열 천하였지만 황신 커리어의 최절정기ㅋㅋ) 04최연성,05박성준으로 정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스1말기가 택리쌍명허 냐
송병구 11-12 시즌1 13승5패 프로토스 다승1위
스타리그 공식전100승달성
허영무 2연우승인데 엄청났음
이제동보다 스1말에 신동원이랑 김명운이 더 잘햤지
이주형 김명운ㅇㅈ
이주형 김명운ㅇㅈ
진짜 딱 스1 없어지기 직전엔 김명운이 진짜 잘하긴 햇지 저그들 중엔
이주형 막말로 아마 그때 스타리그 안끝났으면 택뱅리쌍은 구시대 이야기고
정명훈 허영무 김명운 이런에들이 3종족 탑에 올랐을 가능성에 큼
그때 화승 없어지고 제동성님 멘탈나간거 같애서 맘이짠햇죠..
1위 영호
2위 제동
Jd?ㅋㅋㅋ스타리그 1,2년만 더했어도 택백리쌍에서 뱅구랑 jd 빠지고 영무랑 라덴 들어감
@@ROLLSOMEMO-n4x 5년이지나도 역대급개소리 정명훈이 폼유지해서 정점을 찍을순있엇어도
jd가 내려갈일은 없음
스1 마지막은 정명훈 허영무지
이영호 말은 잘 못하네.
자신감은 가득 차있는듯
+임지수 댁은 20살때 카메라 앞에서면... 어버버버 하고 끝나고 내가 무슨말을했지?? 하고 기억조차 못할듯 ㅎㅎ
+Sangyun Chung 의견을 표했는데 그리 비하하며 비판할 정도였나?
+W_ JH 나도 인정
저정도면 말잘하는거지원래 한분야에 천재적인모습을보이는 애들은 다른부분이 많이떨어지는데 이영호는 평타치는거지
표현이 조금 직접적이라 그렇지 마찬가지 아닌가?
당신도 그랬을 것이다 라는 의견을 표한 거 아닌가?
정리해준다
01 임요환
02 이윤열
03 이윤열
04 최연성
05 박성준
06 마주작씹새끼
07 송병구
08 이제동
09 김택용
10 이영호
11 정명훈 허영무
근데 11부터는 병행시즌이라 사실상 무의미함.
김택용빼라 09년도 이제동원탑시대인데 개소리하노ㅋㅋ
11에 병행드립치노.. 09는 이제동이지
이영호가 잘하긴 했지만 경기를 재미없게 하는 부분도 있었지 스타는 원래 난전이 재밌지 운영이 재밌는건 아님
이영호 원래 장점이 멀티태스킹 활용한 난전이 큰 장점이었는데요.. 특히 저그전에서 드랍쉽 기가 막히게 썼었죠
홍순빈 이건 토스전, 테란전 에선 ㅇㅈ
토스전 매번 문 걸어닫아놓고 모아서 33업 싸움만 하니까 겜도 지루하고 당연히 해설도 재미없고 별로였는데 속도로 승부하는 정명훈이 뜨니까 신세계였음
이영호가 운영만하는선수가아닌데..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안지는게임하는걸..모라고할수가업는거지.
리쌍록이나 전태양이랑 붙으면 미친수준경기 나왔는데 무슨
왜 송병구가 위축됐는지 드러났다.타속이 이영호 최약체던 시절보다 더 느리니까 운영에 있어서도 빨리 장악을 못하니까 질수밖에 없다.독수리 타법하고 200타하고 타자연습하는거랑 다를바없다.
그냥 쳐해라 ㅋㅋㅋ 뭘 안됀다고 답답하다
이영호가 잘하긴하는데 경기가좆노잼이라 안티도많음 죽치고 방어경기가많아서
이영호vs 김명운
ㅇㅇ..
원래 그런 경기가 기억에 잘남아서그럼 잘보면 초반에끝낸 게임도 많음. 그리고 노잼인건 사람에따라 다른듯 장기전좋아하는 사람들도 좀 많아서
+김혁구 암튼 영호가 갓이긴했음 테란이란 종족을너무잘 이해한느낌 다이영호처럼 하면 말을안하는데 이영호가 입스타구현수준이었으니까
이종훈 뭐 꼼수쓰면 꼼딩이다 운영하면 노잼이다 어쩌라고?
꽈찌쭈 ? 그걸왜나한테 따져 노잼경기라하는애들 한테 따져야지 내가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