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신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묵상합니다. 세상적인 것에 휩쓸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이 세상을 살기를 원하나이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23:26) 바리새인을 향한 주님의 외침이다. 성경을 읽으며 주님이 책망하신 바리새인에 대해서 ‘나는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읽는데. ‘바리새인은 아니지만 내 안에 남아 있는 바리새인의 흔적이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바리새인의 흔적’은 제거해야 할 대상. 하나님 내 안에 남아 있는 바리새인의 흔적을 보는 눈을 허락하시고. 그것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나주)목사님의 매일 만나 성경공부에 임할 수 있음을 매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서로(자녀들, 아이들, 형제자매 드) 화목하게 하소서...~~아멘~~ 여럿이 함께하는 생활에서 기쁨주시고 그곳에거 행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그렇게 해주소서..~~아멘~~
아멘.... 마태복음 21~23장 '왕이 되려는종들' 23장10절::: ~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 시니라 아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잊지맙시다~주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되새기 며 오늘도 인도하시는 부름에 순종하게하소서 너무 많은것을 자랑하고 내세우지않는 겸손함 으로 주의뜻을 조용히 따르며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며 살아가게하소서 ~~~ 예수님과 같이 겸손하게 가장 낮은자세로 살아가게하소 서~~~~~~~~~ 23장 26절 :::: 아멘 탐욕 욕구 방종___버리지않으면 아니될, 고삐 에 매여놓아야할것들....~ 이런것들로해서 나중엔 신음하고 지치고 피곤할텐데~~~~ 삶을 가볍게 만드는 거룩한초대는 어찌 이리 더디고 느리게 오는지.............. 그래도___ 나___주님 만 사랑할래요~~~~~🙏
샬롬!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공휴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의 평안을 사모하며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삶에 전능하신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내 걸음을 지켜 주시고 내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고 내 맘을 주관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내 맘에 정결한 맘 주시고 온유하고 겸손한 맘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몸과 맘이 추운 상심한 영혼을 살피고 챙기는 삶 살길 원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소서.
아멘~마태복음 21~23장 예수님은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의 참된 지도자이시자 선생이시자 그리스도이심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다하여 우리를 섬기심으로 모범이 되셨습니다.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안내하는 인도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책임과 권리를 수행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 가기에도 합당하지 않으면서 천국행 사람들까지도 막고 있는 모양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성전에서 왕노릇하려는 종들에게 '화 있을진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에 능력을 기울이며 하나님 앞에 종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되기 원합니다.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 앞에 겸손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약한 인간이기때문에 예수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찔리네요.. 이 불편함이 성령님이 제 영혼과 함께 계심의 증거라 믿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시대의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말만하고 행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나 형식적으로 있어보이고 똑똑해보이고 신앙심 강한척하는 모습, 그리고 사람들에게 랍비라 칭함받고, 직분, 지위를 섬김받고 자랑하는 모습. 저도 마음속에 그리 바라는 마음이 있어 창피함에 회개하며 예수님 닮길 소망합니다. 교만, 거만은 악이라 믿습니다. 악에 빠지지 않게 강한 성령의 마음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섬김에 총력을 기울이길 코람데오 정신갖고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우리는 따로 그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복잡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지키야 할 규칙이나 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실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절대로 복잡한 일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리스천의 규칙은 단 두 가지뿐이라고 말씀하셨다. 무엇인가? 첫번째 규칙은, 누구보다 또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 이라 것이다 두번째 규칙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또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규칙은 매우 단순하다.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 바로 이것이 십자가의 정신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마태복음22:37~40)
오늘 제목 "왕이 되려는 종들"이 유독 다가옵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계심에도 그분의 자리를 넘보는 것은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도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처럼 될 수 있을거라는 유혹에 그들은 넘어갔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통해 그들과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을 계속하여 확인받고 있지만 선을 넘으려고 합니다. 주님, 이 아침 주님의 자리와 제 자리를 구분하게 하옵소서. 종의 자리에서 만족하게 하옵소서. 선을 지켜 주께서 나의 주님이심을 늘 인정하게 하옵소서. 또한 주께서 주신 사람과의 관걔에서도 각자의 영역인 선을 지키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7~40)
세상꺼눈감고듣지않고오직주님의말씀과 찬양으로오늘 이하루도벼터보렵니다 주님걸을수있도록 하옵소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주님이 주신 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묵상합니다.
세상적인 것에 휩쓸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랑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주님!
바라옵기는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이 세상을 살기를 원하나이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주님~저의 형편과 상태를 잘 아시고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이윳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먼저는,,,말씀을 보는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고, 말씀을 보는중에 저의 내면을 돌아보고 뉘우침으로 무너지지 않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23:26)
바리새인을 향한 주님의 외침이다. 성경을 읽으며 주님이 책망하신 바리새인에 대해서 ‘나는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읽는데. ‘바리새인은 아니지만 내 안에 남아 있는 바리새인의 흔적이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바리새인의 흔적’은 제거해야 할 대상. 하나님 내 안에 남아 있는 바리새인의 흔적을 보는 눈을 허락하시고. 그것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회칠한 무덤처럼 겉만 번지르 한 삶이 아니라, 비로 더딜지라도 묵묵히 주의 길을 순종으로 걸어가는 주의 종 되게 하소서
말씀의 실천이 없고, 말씀이 삶이 되지 않으며, 말씀보다 탐욕과 권위의식과 같은 세상의 가치들이 우선되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
주를 따르면서도, 여전히 세상 기준, 가치를 사랑하는 어리숙한는 아닐까 삶을 돌아봅니다. 회복케 되어야 할 많은 영역들을 주께 맡깁니다. 오셔서 다스리소서.
(이나주)목사님의 매일 만나 성경공부에 임할 수 있음을 매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서로(자녀들, 아이들, 형제자매 드) 화목하게 하소서...~~아멘~~
여럿이 함께하는 생활에서 기쁨주시고 그곳에거 행복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그렇게 해주소서..~~아멘~~
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조심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마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아멘. 내 삶에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기억하고 그 선을 넘지 않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23장3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의 삶을 점검해보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아멘 ~
아멘
완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이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오늘도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정옥(폐) 현수(심장)을 지켜 주시고
선영.현우에게 건강한 자녀 허락하시고.여행중인 윤아.현수 지켜주시고.수연이네 가정에 평안함
주옵소서.
말씀 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왕이신데 내가 모든일에 주님보다 앞서지 않게 하소서 아멘 🙏
목사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마태복음 21~23장 '왕이 되려는종들'
23장10절::: ~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 시니라 아멘~!!!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잊지맙시다~주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되새기
며 오늘도 인도하시는 부름에 순종하게하소서
너무 많은것을 자랑하고 내세우지않는 겸손함
으로 주의뜻을 조용히 따르며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알아가며 살아가게하소서 ~~~ 예수님과
같이 겸손하게 가장 낮은자세로 살아가게하소
서~~~~~~~~~ 23장 26절 :::: 아멘
탐욕 욕구 방종___버리지않으면 아니될, 고삐
에 매여놓아야할것들....~ 이런것들로해서
나중엔 신음하고 지치고 피곤할텐데~~~~
삶을 가볍게 만드는 거룩한초대는 어찌 이리 더디고 느리게 오는지.............. 그래도___
나___주님 만 사랑할래요~~~~~🙏
아멘 겸손한모습으로 주님을사랑하시는 권사님 응원합니다
@@정관희-n4e 사랑하는 우리 선교사님~♡
많이도 연약한데____선교사님 기도해주심에 힘 을 또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태국 선교____위하여 늘 기도합니다🙏
늘 승리케 해주심에 감사하면서~~~
늘 강건하십시요~ 선교사님♥️
주님
오늘도 말씀 앞에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마태복음 21~23장을 통독 하면서 나는 어떤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
1)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총력을 기우 리고 있습니다.
2) 권위와 권한을 갖는일에 집중 하고 있습니까 ?.
아멘
주가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즉시보내리라 ,,,나귀를타고 입성하신예수님은 가장낮은자로 섬김의모델로
이땅에오셨다 주님의성품을본받고 내이웃을 내몸처럼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소서 ~
맡겨주신영혼들의 종으로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는저에게천지를 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샬롬!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공휴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의 평안을 사모하며
함께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나의 삶에 전능하신 주님이
동행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내 걸음을 지켜 주시고
내 생각을 주장하여 주시고
내 맘을 주관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내 맘에 정결한 맘 주시고
온유하고 겸손한 맘으로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몸과 맘이 추운 상심한 영혼을
살피고 챙기는 삶 살길 원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오늘도 말씀을 사모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이 혼란스럽고 악한말로 시끄러워도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 믿고 따르는 성도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중 깊은 뉘우침을 주셨습니다.
제가 겉모습만 주님의 자녀로 꾸미고 속은 섞은내가 진동하는 삶을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아멘~마태복음 21~23장
예수님은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 말고 섬기는 자가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의 참된 지도자이시자 선생이시자 그리스도이심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다하여 우리를 섬기심으로 모범이 되셨습니다.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안내하는 인도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책임과 권리를 수행하지 않고 천국에 들어 가기에도 합당하지 않으면서 천국행 사람들까지도 막고 있는 모양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성전에서 왕노릇하려는 종들에게
'화 있을진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에 능력을 기울이며 하나님 앞에 종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되기 원합니다.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 앞에 겸손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약한 인간이기때문에 예수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찔리네요..
이 불편함이 성령님이 제 영혼과 함께 계심의 증거라 믿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수님시대의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말만하고 행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나 형식적으로 있어보이고 똑똑해보이고 신앙심 강한척하는 모습,
그리고 사람들에게 랍비라 칭함받고, 직분, 지위를 섬김받고 자랑하는 모습.
저도 마음속에 그리 바라는 마음이 있어 창피함에 회개하며 예수님 닮길 소망합니다.
교만, 거만은 악이라 믿습니다.
악에 빠지지 않게 강한 성령의 마음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섬김에 총력을 기울이길
코람데오 정신갖고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지금도 나의 목적이 돈 버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닌지. 주님이 계시면 나더러 뭐라고 할지. 겉만 번지르르한 회칠한 무덤같은 바리새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왕이 되려는 종들,,
오늘도 말씀가운데 순종하며 하나님의 종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내는 한주와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샬롬
샬롬 할렐루야 ~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남편 이창규를 간호하며 병실에서 통독합니다 말쓰은혜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1-23장
왕이 되려는 종들
아멘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우리는 따로 그리스천이 된다는 것은
무척 까다롭고 복잡한 일이라고 생각
한다.지키야 할 규칙이나 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실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절대로 복잡한 일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리스천의 규칙은 단 두
가지뿐이라고 말씀하셨다. 무엇인가?
첫번째 규칙은, 누구보다 또는
무엇보다도 우리가 사랑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 이라 것이다 두번째
규칙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또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규칙은 매우 단순하다.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 바로 이것이
십자가의 정신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마태복음22:37~40)
아멘~~
아멘
오늘 제목 "왕이 되려는 종들"이 유독 다가옵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계심에도 그분의 자리를 넘보는 것은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도 동일했습니다. 하나님처럼 될 수 있을거라는 유혹에 그들은 넘어갔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통해 그들과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을 계속하여 확인받고 있지만 선을 넘으려고 합니다.
주님, 이 아침 주님의 자리와 제 자리를 구분하게 하옵소서. 종의 자리에서 만족하게 하옵소서. 선을 지켜 주께서 나의 주님이심을 늘 인정하게 하옵소서. 또한 주께서 주신 사람과의 관걔에서도 각자의 영역인 선을 지키게 하옵소서.
아멘아멘할렌루야
생활가운데 갈등이 있을때에 주님주시는 지혜로 인내하며 사랑하는삶 살아가는 한날이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무섭게 질책하시는 하나님 꾸짖어 회개에 합당한 삶이 있을때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 하리로다 나의 아버지 여ᆢ ᆢ
아멘 감사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