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 기독교의 진리이다. 구원은 사람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남은다. 때론 이 진리를 잊고 사람이 무엇을 이루는 것처럼 착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오늘도 이 진리를 내 영혼에 선포한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 당신이 하셨고 모든 것이 가능 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아멘~마태복음 18~20장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라 하십니다. 어린 아이 같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십니다. 아이들은 쉽게 친했다가 싸우기도, 다시 화해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스스로 높아질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으니 필요하면 어른들 한테 부탁할 수 밖에 없으니...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이러해야 함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믿음은 성숙하고 깊이 있길 원하며 행동과 받아들임은 아이와 같이 하라 말씀하십니다. 나도 정말 어린아이 같은 사람인지...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앞에 순수한 마음으로 서 있는지...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갑작스레 찾아온 초겨울같은 날씨에 온 몸이 움추려 들기도합니다. 시월엔 이별을 준비해야하기에 맘은 벌써 찬기온이 가득한데.. 27년 세월 울 부부의 딸로 태어나 너무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여행을 좋아하는 딸 주영이가 2년만 외국에서 살다가 돌아오고싶다기에 결정을 존중하며 함께 준비를 하는데 평생 딸아이 앞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신 주님의 동행하심을 알기에 큰 걱정보다 기도로 준비하게되지만 순간순간 이런저런 일상의 사소한 일들이 염려로 다가와 맘이 힘들어지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 살길 원하며 지은 이름대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주영이의 내일도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며 도우시고 책임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만남의 복을 주시어 좋은 교회와 선한 목자를 만나게 하시고 머물 처소와 좋은 일자리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그 삶의 주인 되어 주소서.
아멘.... 마태18~20장 ' 어린아이 같은가? ' 레마의말씀::: 마태18장18~ 20절말씀 아멘~ ___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 내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아멘~!!! 순수하게 정직하게 진실로 그리스도를 잘 섬기는 자가되게하소서~~~~~ 그리스도의 보혈의은혜에 감사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을 알게하소서~~~ 말씀중에 나의영이 깨어지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다듬어져서 주님을 잘 띠르는 참된 제자의 삶 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오늘도 임마누엘! 오늘 모이는 셀모임 을 축복하여주소서~~~
주님! 오늘도 좋은 날을 주셔서 꿀송이 같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삶에 있어서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겠나이다. 사탄마귀 틈타지 않도록 성렴님 함께하시고 축복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마18:2-3]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아멘! 목회자이기에 이 말씀이 크게 다가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천국은 이 세상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방식을 알고 그 방식대로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머리로 이해되는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싦으로 이해하게 하시고 온전히 믿음으로 삶으로 살게 하옵소서. 제 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진정한 하늘의 다스림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 을 읽을때 마다 하나님 음성을 듣기를 원하오니 귀를 열어 주옵소서 기도 할때마다 먼저 듣는 기도 할수 있는 기도하게 하옵소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말씀 인도하여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마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세상적 가치로 바라봤던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저 또한 하나님 나라를 이생의 자랑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말씀을 통해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순수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질문에 답변하시는 예수님 말씀을 들으며.. 문제보다 우리 내면, 속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떤 마음가짐, 태도로 신앙생활해야할지 다시한번 깨닫네요. 말씀을 제 입맛에 맞춰서 행하기보다 말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길 소망합니다. 어린아이가 부모한테 절대적이고 단순하고 순수하고 꿈을 꾸듯이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절대적으로 믿고 단순하고 정직하고 순수한 영혼되길 소망합니다 / 마태복음 18장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 무한한 용서를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순간순간 죄를 짓는 연약한 저를 늘 용서해주시는 주님닮길 소망합니다 진실한 회개를 매일하며 조금씩 주님과 가까워지는 변화를 소망합니다 타인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제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길 다짐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흘러들었던 모두가 아는 말씀들을 이 새벽에 깨닫고자 집중해서 들었더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가끔은 억울할때가 참 많았습니다.죙일 고생했지만 운이 좋아 잠깐 나와 일하는 분보다도 매출이 적을때 말이죠. 그럴때마다 주님께 불평을 쏟았지만 오늘 포도원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여전히 내 이웃이 땅 사면 배아프지만 그럴때마다 오늘의 말씀을 떠올리며 회개하여 예수님을 더 닮아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행복할 결혼 생활을 위하여!! 두 사람은 대학시절 한 토론 모이에서 만났다.무신론을 주장하는 학생들 틈에서 둘은 무실론을 주장했다. 의식의 주파수와 인생의 목표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고,둘은 서로 호감을 갖게 댔고 그리고 결혼에 이르렀다. 결혼 이후, 1년 내내 집을 개방하고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는
쉐퍼 부부의 행복 공식은 간단하다 부부는 한 지점을 함께 바라보아야 합니다. 둘이 시선을 한 곳에 모으면 그곳에 행복이 보입니다.이러한 부부의 삶은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까'' 하고 묻는 바리새인들의 질문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멘아멘!^♡^^ 관련짓기 (마태복음19:4~6)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19:26).
아멘. 내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기대하며 집중하기 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
기독교의 진리이다. 구원은 사람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남은다. 때론 이 진리를 잊고 사람이 무엇을 이루는 것처럼 착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오늘도 이 진리를 내 영혼에 선포한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 당신이 하셨고 모든 것이 가능 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아멘~마태복음 18~20장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라 하십니다.
어린 아이 같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십니다.
아이들은 쉽게 친했다가 싸우기도, 다시 화해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스스로 높아질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으니 필요하면 어른들 한테 부탁할 수 밖에 없으니...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이러해야 함을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믿음은 성숙하고 깊이 있길 원하며 행동과 받아들임은 아이와 같이 하라 말씀하십니다.
나도 정말 어린아이 같은 사람인지...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앞에 순수한 마음으로 서 있는지...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대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주의말씀이내삶의현장에서귀기우리며살아가게하옵소서
거짓 없이 흠 없이 주님만을 향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복된 삶 회개의 삶 진실된 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저의 마음 깊이 순수하지 못한 것들이 벗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하기 보다 믿게 하여 주소서!
샬롬!!
갑작스레 찾아온 초겨울같은
날씨에 온 몸이 움추려 들기도합니다.
시월엔 이별을 준비해야하기에
맘은 벌써 찬기온이 가득한데..
27년 세월 울 부부의 딸로 태어나
너무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여행을 좋아하는 딸 주영이가
2년만 외국에서 살다가
돌아오고싶다기에 결정을
존중하며 함께 준비를 하는데
평생 딸아이 앞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신 주님의 동행하심을
알기에 큰 걱정보다 기도로
준비하게되지만 순간순간 이런저런
일상의 사소한 일들이 염려로 다가와
맘이 힘들어지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삶 살길
원하며 지은 이름대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주영이의
내일도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며
도우시고 책임져 주시길 기도합니다.
만남의 복을 주시어
좋은 교회와
선한 목자를 만나게 하시고
머물 처소와 좋은 일자리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그 삶의 주인 되어 주소서.
따님, 주영자매의 앞날에 주님의 선한 인도가 함께 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만나교회이용주목사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기도가 가장 확실한 정답같아요.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하구요.
주님이 내편이시라 감사!!
아멘...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마20:32~33)
아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참여..
주여 내가 보길 원합니다
보게 하소서..
영적인 눈이 뜨여지길 원합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마태18~20장 ' 어린아이 같은가? '
레마의말씀::: 마태18장18~ 20절말씀 아멘~
___너희중에 두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 내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아멘~!!!
순수하게 정직하게 진실로 그리스도를 잘 섬기는 자가되게하소서~~~~~
그리스도의 보혈의은혜에 감사하고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을 알게하소서~~~
말씀중에 나의영이 깨어지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다듬어져서 주님을 잘 띠르는 참된 제자의 삶 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오늘도 임마누엘!
오늘 모이는 셀모임 을 축복하여주소서~~~
온라인의 자리지만 그 자리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가 함께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만나교회이용주목사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멘
18장35절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하나님의 마음이 내안에서 이루어 질수있는 믿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소유하며 그 마음으로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길 함께 기도합니다.
@@만나교회이용주목사 아멘 ~목사님!감사드립니다,♡♡
쉬운 말씀으로 어리석은사람들을 계도한 예수님 마음을 읽고 께우침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으로 오늘하루도 시작하려합니다 주님 몸이회복되지않은채 일터로향해야하는 종의몸과마음을 어루만져주시옵소서 아 멘 아 멘~~^^
말씀과기도로 승리하세요^^
@@yoon8615 아 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좋은 날을 주셔서 꿀송이 같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삶에 있어서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겠나이다.
사탄마귀 틈타지 않도록 성렴님 함께하시고 축복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귀한 사명 감당하시는 장로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나주)하나님의 말씀으로 역사할 수 있도록, 내 속마음을 준비하며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 삶 모든 영역을 개방하여...
새롭게하시고 그 영역에 속하는 함께하는 이들과 기뻐하게 하소서. ...~~아멘~~
"어린아이 같은가,,
어린아이 같은 맘으로 순수하고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통치하과 치유를 생각하며 하나님앞에 나를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새날 시작을 통독으로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정옥(폐).현수(심장)을
지켜 주시고.선영.현우에게 건강한 자녀 허락하시고.기쁨.사랑.감사.겸손.배려.평안하게 살게 하시고.현수.윤아.여행 잘 다녀 올수있도록 지켜주소서.
간절한 기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마18:2-3]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아멘! 목회자이기에 이 말씀이 크게 다가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주님~주님께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기도 괜찮은 주님이 계셔서 좋습니다. 말씀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완독, 아면~♡
아멘 할렐루야 믿음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조심 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말씀이 내게 들어옮을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죄를 짖지 않게 인도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천국은 이 세상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러니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방식을 알고 그 방식대로 살아야겠습니다.
주님, 머리로 이해되는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싦으로 이해하게 하시고 온전히 믿음으로 삶으로 살게 하옵소서.
제 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진정한 하늘의 다스림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
말씀 을 읽을때 마다 하나님 음성을 듣기를 원하오니 귀를 열어 주옵소서
기도 할때마다 먼저 듣는 기도 할수 있는 기도하게 하옵소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내안에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말씀 인도하여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으로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 속에 그 음성 듣는 귀한 종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앞에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삶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고백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고백대로 인도하시길 축복합니다.
@@만나교회이용주목사 아멘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18-20장
어린아이 같은가?
아멘 🙏
내마음에한노래있어~ 💖🧑🦱
오늘 하루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의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만나교회이용주목사
아멘 🙏 감사드립니다
아멘 한주간수고하셨어요 목사님 ~!!!
아멘~
주님 겸손하며 낮아지면서 주님께 불쌍이 여김을받는 하루되게 하옵소서 아 멘
주님 문제를 일으키는 어리석은자가 아닌 참고 인내하는 지혜로운삶이 되게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고백대로 귀한 신앙의 여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마태복음 18~20장을 통독 하면서 나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 같은 사람 입니까? .
1) 말씀을 분식/ 분별하며 현실성/ 효율성을 먼저 떠 올림니까? .
2)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 모든 영역을 완전히 개방 합니까?.
말씀과 함께 시작하는 복된 하루가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 합니다 내일 시험을 앞둔 손자 에게 하나님 건강과 지혜 주옵소서
손자를 향한 기도가 이루어지는 은혜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마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하나님 나라를 세상적 가치로 바라봤던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저 또한 하나님 나라를 이생의 자랑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말씀을 통해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순수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질문에 답변하시는 예수님 말씀을 들으며..
문제보다 우리 내면, 속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떤 마음가짐, 태도로 신앙생활해야할지 다시한번 깨닫네요.
말씀을 제 입맛에 맞춰서 행하기보다
말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길 소망합니다.
어린아이가 부모한테 절대적이고 단순하고 순수하고 꿈을 꾸듯이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절대적으로 믿고 단순하고
정직하고 순수한 영혼되길 소망합니다
/
마태복음 18장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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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용서를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순간순간 죄를 짓는 연약한 저를 늘 용서해주시는 주님닮길 소망합니다
진실한 회개를 매일하며 조금씩 주님과 가까워지는 변화를 소망합니다
타인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제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길 다짐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흘러들었던 모두가 아는 말씀들을 이 새벽에 깨닫고자 집중해서 들었더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가끔은 억울할때가 참 많았습니다.죙일 고생했지만 운이 좋아 잠깐 나와 일하는 분보다도 매출이 적을때 말이죠. 그럴때마다 주님께 불평을 쏟았지만 오늘 포도원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여전히 내 이웃이 땅 사면 배아프지만 그럴때마다 오늘의 말씀을 떠올리며 회개하여 예수님을 더 닮아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 삶 속에 이루어 지는 은혜가 함께 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행복할 결혼 생활을 위하여!!
두 사람은 대학시절 한 토론 모이에서
만났다.무신론을 주장하는 학생들 틈에서 둘은 무실론을 주장했다. 의식의 주파수와 인생의 목표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고,둘은 서로 호감을 갖게 댔고 그리고 결혼에
이르렀다. 결혼 이후, 1년 내내 집을
개방하고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는
쉐퍼 부부의 행복 공식은 간단하다
부부는 한 지점을 함께 바라보아야
합니다. 둘이 시선을 한 곳에 모으면
그곳에 행복이 보입니다.이러한 부부의 삶은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까'' 하고 묻는 바리새인들의
질문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멘아멘!^♡^^
관련짓기 (마태복음19:4~6)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