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우면 사회에서 매장해야 한다? 한국이 유독 바람에 관대하지 않은 이유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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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how-to-luv
    @how-to-lu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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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jkim
    @bluejk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 시대에 우리나라에 타아타닉호 사건이 있렀다면 생존자 80프로가 난자였을겁니다. 여자.아이 보호하는 문화가 아니었어요.

  • @yk9248
    @yk924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바람피고싶걸랑 깨끗히 이혼하고 하세요. 배우자 피눈물 흘리게 하지말고. 발정난 동물도 아니고

  • @남형헌-h5j
    @남형헌-h5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람이면 사람답게 무슨짐승도 아니고ㅡ

  • @Joey-wn8ew
    @Joey-wn8e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결혼은 서로에 대한 신성한 서약이자 맹세입니다.
    혼전, 외도가 협의되지 않은 부부나 연인일 경우는 서로의 신뢰를 깨는 무책임하고 잔혹한 이기적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또한 한 사람의 성격과 인격을 의심할 수 있는 척도이기도 하구요.
    성병을 사회에 무책임하게 퍼트릴 수 있는 루트도 될 수 있겠네요.
    외도는 절대 정당화 될 수 없고 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씨만 뿌리고 다니는 동물이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이나 배우자에 만족 못한다면 서로간 진지한 대화를 나누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먼저 받는 것이 외도보다 우선일 꺼 같습니다.

    • @luce3164
      @luce31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냥 나 한테 마음도 없고 떠나고
      나랑 살기 싫어 하는 사람 잡아두지 마라
      서로 고통이다 평생..
      결혼이 뭐 사람의 감정 변화까지 막을 수는 없다..
      싫다는 사람 굳이 잡아두고 있는거 소유욕과 집착일 뿐이다
      만약에 그렇게 잡아두고 죽을때까지 살면은 “결국에 끝에 내 옆에 있는거는 너다”
      라면서 자위 할래?
      상대방은 마음도 없는 허수아비인데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게 사람 감정이고 마음이다
      그거를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가둬 둘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 @오로라케이크
    @오로라케이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인인데 빨갱이란 언어표현은 좀 그렇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