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 리뷰내용 보충합니다. Q > 기존 제품들보다 좋은가? A > 헤드의 재현율 그리고 UAD의 자체 캡 시뮬 둘 다 좋습니다. 이는 변치 않습니다. 또한 두 가지가 시너지를 이뤄 더욱 타제품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된 기존 제품을 팔아버리고 갈아탈 정도로 좋은가?' 에 대한 물음에는 개인의 성향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제 기준에서는 'YES' 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에게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고 연주나 음악 또한 그러한 다이내믹과 디테일의 표현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UAFX Dream 65 가 오리지널을 그대로 따라가서 현대의 보편적인 사운드 기준보다 저음역대가 부족해도 제 입장에서는 그것 또한 고증이고 장점입니다. 결국 저에겐 기존 제품과 UAFX 페달의 사운드가 극명하게 느껴지는 거죠. 하지만 여러 음악을 커버하고 제가 높게 평가하는 부분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장점을 느끼시고 메리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했던 것처럼 빈티지 앰프와 사운드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제품이라고 다시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덧 구독자도 1만이 되었고 옛날과는 다르게 제 영상으로 하여금 구매의사가 결정되시는 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에 책임감을 느껴 이렇게 내용 보충합니다. 앞으로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영상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누군가는 분명 척님의 이 영상 보고 이 물건을 사고 다른 평을 낼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개인적으론 결국 악기나 음향 장비는 개인 주관이 더 강하게 남는 물건이라 생각해서 리뷰하실때 본인의 의견을 과감히 드러내는 것도 나쁘다곤 생각 안합니다. 대신 앞에 주관이 많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확실히 하신다면 시청자나 구매의사가 있는 입장에서도 한번 더 심사숙고하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척님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몇자 써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빈티지에만 국한되는 페달이 절대 아니에요. 블루스, 펑키, 좋은 드라이브 두개 물리니까 메탈까지도 다 되네요. 켐퍼 프랙탈 다 갖고 있는데도 요즘은 여기다가 페달보드 물려서 녹음까지 다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빈티지만 아니라 펑키, 재즈, 블루스, 락, 메탈까지요ㅎㅎ 튜브 스크리머, 보스 계열 페달들, 랫 계열들, 요즘 나오는 페달들 전부 엄청 잘 어울리구요. 그냥 50만원에 진공관 앰프 샀다 생각하시고 잘 쓰심 됩니다. 지금 드림, 루비 두개 갖고 있는데 조만간 우드로우도 사려고요. 지금도 충분히 정확하게 리뷰하고 계세요. 꼭 기타도 못치는 것들이 요건 요러네, 저건 저러네 말만 많죠ㅎㅎ 뮬 보다보면 답답한 인간들 너무 많아서 댓글 달아봤어요;ㅋㅋㅋ
말씀주신대로 드림65 > 오인페 > 모니터 스피커 로 지금 쓰고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쓰는게 100%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환경에 따라 캡 시뮬을 끄고 앰프 리턴으로 넣어서 헤드대용으로 쓰거나 헤드와 캡 둘다 on 상태로 믹서에 넣어서 사용하는것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요지는 드림 65 의 앰프 헤드부와 캐비넷부의 역할을 확실히 인지하고 상황에 따라 설정하면 됩니다.
척님 저가기타 리뷰는 싫다고 하셨지만.. 너무 궁금한게 생겨서 말입니다 바커스 bte 1 rsm 로스티드메이플 제품이 yewon님이 쓰시는 쉑터 커샵 텔레랑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고 바커스는 인지도가 있는 기타다 보니 이 기타의 만듦새와 소리가 너무 궁금하네욤 :)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한국말로 들을 수 있는 정말 높은 퀄리티의 제품 후기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어제 척님의 리뷰를 보고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다른 많은 유튜브에서 보면 정말 좋은 소리가 나는데 저는 유튜브에서 나오듯이 소리가 좀 안나서요 ㅎㅎ 어떻게 이렇게 커다란 볼륨을 얻으시는지요 혹시 오인페에서 입력 게인을 많이 올리신건가요? 저는 볼륨이 저 정도면 들릴락 말락 해서요 ㅠㅠ 두번째 질문은 온/오프 시 팝핑 노이즈가 없으신가요? 저는 불륨이 작은대신에 온/오프 스위치에서 트루바이패서 특유의 퍽! 하는 팝핑 노이즈가 있어서요 다른 유튜버들은 온/오프시의 소리를 들려준다며 온오프 할때 노이즈가 전혀 없는듯 해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답타 끼우실때 와이파이 찾듯이 왼쪽 스피커 LED 가 위 아래로 5 초 이상 왔다갔다 무언가 찾는거 같던데 정상인지요? 아무쪼록 좋은 음악 생활하시고 시간 되실때 답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모쪼록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 정확한 분석에 의한 리뷰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오인페 인풋에서 피크가 안뜰 정도, 강하게 어택 줬을때 노란색에서 왔다갔다 할 정도로 인풋 게인과 드림의 출력을 조정합니다. 그리고 나서 모니터링 레벨을 많이 올립니다. 이러면 DAW 상에서 녹음을 할때도 파형이 충분히 크게 잡힙니다. 확실히 동일 모니터링 레벨에서 유튜브나 음악을 틀었을때 레벨을 비교하면 작게들리는 감은 있습니다. 근데 이리듐이나 진공관 앰프 + 톨피토 캡터X 연결해서 들을때도 비슷합니다. 2. 온/오프시 팝핑 노이즈는 없습니다. 3. 네, 저도 전원을 넣으면 스피커 LED 가 위아래로 왔다갔다 합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드를 구성할때 질문이 있는데요 현제 드라이브 > 볼륨 > 코러스 > 공간계 이렇게 구성해놓고 보드를 사용중인데요 앰프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게 된다면 드라이브 > 볼륨 > 코러스 > 시뮬 > 공간계 이런식으로 구성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라이브 연주를 할때 기타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메인앰프 믹서를 사용 한다면 저 상태로 공간계에서 믹서로 바로 들어가도 될까요? 아니면 드라이브 > 볼륨 > 코러스 > 공간계 > 시뮬 > 믹서 이런 순서로 가야할까요 그리고 페달보드에서 메인 믹서로 바로 연결할때 D.I 박스가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메인으로 쓰는건 focal shape 50 이고 8010은 서브컴에 서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드림같은 앰프시뮬은 사실 낮은 볼륨으로 들으면 다 거기서 거기처럼 들립니다. 충분한 볼륨의 모니터 레벨을 확보하시면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볼륨이 얼마나 확보되느냐에 따라서 디테일이나 음색의 정보량이 비례하게 늘어납니다.
이리듐은 처음 나왔을때 써봤는데, 엣날 멀티에서 느껴지던 오락기 느낌이 많이 남아있더군요. 영상으로는 이 모델도 차갑고, 댐핑도 둥그렇게 나오지 않고, 캠퍼보다 사운드적으로 나을것도 없어보이고, 그냥 연주를 잘해서 좋게 들리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써보면 튜브질감이 좀 나오긴 하나요? 블랙페이스 미들레인지 미끄덩하게 나오는 그 느낌이요.
처음이시라면 로직프로에 있는 앰프나 이펙터 시뮬레이터로 감을 잡으시거나 플러그인으로 여러가지 톤메이킹 시도해보면서 감을 잡으시고 실물 장비는 천천히 접근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델링 앰프로 처음에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직관적으로 노브를 돌리면서 익히는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다룬 드림같은 장비들은 천천-히 접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장비가 필요할 시점에 더 좋은게 나올지 모르죠
@@alchemist264로직에 앰프랑 페달 시뮬이 되게 많아요..! 생긴 것도 예쁘게 실제처럼 생겨서 재밌게 가지고 노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엔 로직에 있는 시뮬레이터 가지고 놀면서 하다가 공연 때문에 멀티이펙터를 사게 돼서 그 안에 있는 여러 시뮬들 만져보면서 공부한 다음에 아날로그 페달로 넘어왔어요..! 잘 알고 계셔야 비싼 페달 샀을 때 돈 값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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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리뷰내용 보충합니다.
Q > 기존 제품들보다 좋은가?
A > 헤드의 재현율 그리고 UAD의 자체 캡 시뮬 둘 다 좋습니다. 이는 변치 않습니다. 또한 두 가지가 시너지를 이뤄 더욱 타제품과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된 기존 제품을 팔아버리고 갈아탈 정도로 좋은가?' 에 대한 물음에는 개인의 성향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제 기준에서는 'YES' 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분들에게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고 연주나 음악 또한 그러한 다이내믹과 디테일의 표현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UAFX Dream 65 가 오리지널을 그대로 따라가서 현대의 보편적인 사운드 기준보다 저음역대가 부족해도 제 입장에서는 그것 또한 고증이고 장점입니다. 결국 저에겐 기존 제품과 UAFX 페달의 사운드가 극명하게 느껴지는 거죠.
하지만 여러 음악을 커버하고 제가 높게 평가하는 부분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장점을 느끼시고 메리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언급했던 것처럼 빈티지 앰프와 사운드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제품이라고 다시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덧 구독자도 1만이 되었고
옛날과는 다르게 제 영상으로 하여금 구매의사가 결정되시는 분들이 많을 거란 생각에 책임감을 느껴 이렇게 내용 보충합니다.
앞으로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영상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형 거짓말마 무조건 드림65빠따라며‼️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누군가는 분명 척님의 이 영상 보고 이 물건을 사고 다른 평을 낼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개인적으론 결국 악기나 음향 장비는 개인 주관이 더 강하게 남는 물건이라 생각해서 리뷰하실때 본인의 의견을 과감히 드러내는 것도 나쁘다곤 생각 안합니다. 대신 앞에 주관이 많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확실히 하신다면 시청자나 구매의사가 있는 입장에서도 한번 더 심사숙고하는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척님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몇자 써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빈티지에만 국한되는 페달이 절대 아니에요.
블루스, 펑키, 좋은 드라이브 두개 물리니까 메탈까지도 다 되네요.
켐퍼 프랙탈 다 갖고 있는데도 요즘은 여기다가 페달보드 물려서 녹음까지 다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빈티지만 아니라 펑키, 재즈, 블루스, 락, 메탈까지요ㅎㅎ
튜브 스크리머, 보스 계열 페달들, 랫 계열들, 요즘 나오는 페달들 전부 엄청 잘 어울리구요.
그냥 50만원에 진공관 앰프 샀다 생각하시고 잘 쓰심 됩니다.
지금 드림, 루비 두개 갖고 있는데 조만간 우드로우도 사려고요.
지금도 충분히 정확하게 리뷰하고 계세요.
꼭 기타도 못치는 것들이 요건 요러네, 저건 저러네 말만 많죠ㅎㅎ
뮬 보다보면 답답한 인간들 너무 많아서 댓글 달아봤어요;ㅋㅋㅋ
한국에서 본 리뷰 중에는 척님께 영상퀄리티도 플레이도 설명도 최고인거같습니다. 구독 갑니다!
이리듐이나 Acs1 이 ir 방식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 분야를 uad 가 파면 종결되겠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바로 구매 가즈아
여기서 제일 충격인거는 스트라이몬 제품이 dream 모델이랑비교했을떄 사운드가 너무 구렸다는게 충격입니다.... 스트라이몬 이리디움 제품도 엄청유명한제품인데 ...역시 이펙터는 갈수록발전하는군요 ㅎㄷㄷㄷ
예원이 캠퍼를 유기하게 만든 그 이펙터
이 분 실명이 예원이에요?
이 분 실명이 예원이에요?
@@jooyoungbae6692 아니요 뮤지션스클럽 소속이신 yewon님이라고 따로 계십니다 척님하고도 친분 있는걸로 알아용
@@deepfield-by5jj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명한 기타리스트인가봐요
예전에 리뷰보다 직접 구매해서 써보니 와~ 소리나오네요 요새 나오는 uafx페달들 보면 이젠 믿고 쓰는 uafx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순간 쿼코에서 다시 페달로 가볼까??라는 찰나의 고민이 들정도로 인상적이었네요 척님 리뷰는 제 기준에서 절대 틀리지 않은것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작고 좋은 제품이 계속 나온다 이그야...
해상도부터 다이나믹까지 엄청... 좋네요...
척태식이 돌아왔구나... 근데 형 돌아올때마다 영상미랑 색감이 더 좋아지는거같아 BGM도 신경쓴게 느껴져...이정도 영상이면 늦게늦게 영상만들어고 올려도 인정할께..
멀티 유저인데 와 이렇게나 사운드 퀄리티가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기다리고 있었다고!
진짜 훌륭한 리뷰입니다
이전에 척님 리뷰를 보고 이리듐도 구매했었습니다. 리뷰하시는 악기들의 가장 좋은 스윗스팟을 잘 찾아서 연주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딱 척님 영상에서의 톤을 듣고 구매를 결심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었네요. 이번엔 드림을…?
감사합니다! 요고 살까 하는데 기본적인 사운드 퀄리티가 앰프 시뮬 플러그인들보다 이게 더 낫나용??
아 여친앞에서 이 영상보다가 얼마주고 산건지 들켰네…
영상 진짜 도움이 많이되고 스타일도 멋져요!
초보자 질문 하나만 드려요! 드림65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해 모니터 스피커로 뽑으면 100퍼센트 활용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앰프 캐비넷에 연결해야하나요?
아직 개념을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말씀주신대로 드림65 > 오인페 > 모니터 스피커 로 지금 쓰고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쓰는게 100%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환경에 따라 캡 시뮬을 끄고 앰프 리턴으로 넣어서 헤드대용으로 쓰거나 헤드와 캡 둘다 on 상태로 믹서에 넣어서 사용하는것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요지는 드림 65 의 앰프 헤드부와 캐비넷부의 역할을 확실히 인지하고 상황에 따라 설정하면 됩니다.
@@CHUCK_ALWAYS 안녕하세요. 오인페로 연결하실 때 daw는 어떤 프로그램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JJ-xm5ns 저는 에이블톤 사용합니다.
이리듐은 65 딜럭스의 노멀 채널을 드림65는 비브라토 채널을 .. 시뮬한 거라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클리핑 강도나
게인이 조금 차이가 난다고 ...
UA apollo 시리즈 오인페를 이용한 유료 플러긴과 요 페달형 프리엠프 사운드만 비교한다면 차이가 존재 할까요? 척님께서 혹시 apollo 시리즈의 오인페를 사용하셔야 아실수 있겠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뉴럴 플러그인을 베이스로하고 이 이펙터 같이 물릴수 있나요? 한번 써보고 싶은데 뉴럴가면서 앰프나 기본 이펙터들 다 처분했거든요..
엠프 헤드 대용으로 드림65와 페달형 파워 ( baby bomb) 같은걸 사용하면 캐비닛과 바로 연결하여 해드처럼 사용 가능할까요?
드림65 캐비넷끄고 님말씀대로 가능할듯하네용
척님 저가기타 리뷰는 싫다고 하셨지만.. 너무 궁금한게 생겨서 말입니다 바커스 bte 1 rsm 로스티드메이플 제품이 yewon님이 쓰시는 쉑터 커샵 텔레랑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고 바커스는 인지도가 있는 기타다 보니 이 기타의 만듦새와 소리가 너무 궁금하네욤 :) 리뷰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현장에서듣는엠프소리같네요...
아마 한국말로 들을 수 있는 정말 높은 퀄리티의 제품 후기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도 어제 척님의 리뷰를 보고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다른 많은 유튜브에서 보면 정말 좋은 소리가 나는데 저는 유튜브에서 나오듯이 소리가 좀 안나서요 ㅎㅎ
어떻게 이렇게 커다란 볼륨을 얻으시는지요
혹시 오인페에서 입력 게인을 많이 올리신건가요? 저는 볼륨이 저 정도면 들릴락 말락 해서요 ㅠㅠ
두번째 질문은 온/오프 시 팝핑 노이즈가 없으신가요? 저는 불륨이 작은대신에 온/오프 스위치에서 트루바이패서 특유의 퍽! 하는 팝핑 노이즈가 있어서요
다른 유튜버들은 온/오프시의 소리를 들려준다며 온오프 할때 노이즈가 전혀 없는듯 해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답타 끼우실때 와이파이 찾듯이 왼쪽 스피커 LED 가 위 아래로 5 초 이상 왔다갔다 무언가 찾는거 같던데 정상인지요?
아무쪼록 좋은 음악 생활하시고 시간 되실때 답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모쪼록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 정확한 분석에 의한 리뷰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오인페 인풋에서 피크가 안뜰 정도, 강하게 어택 줬을때 노란색에서 왔다갔다 할 정도로 인풋 게인과 드림의 출력을 조정합니다. 그리고 나서 모니터링 레벨을 많이 올립니다. 이러면 DAW 상에서 녹음을 할때도 파형이 충분히 크게 잡힙니다. 확실히 동일 모니터링 레벨에서 유튜브나 음악을 틀었을때 레벨을 비교하면 작게들리는 감은 있습니다. 근데 이리듐이나 진공관 앰프 + 톨피토 캡터X 연결해서 들을때도 비슷합니다.
2. 온/오프시 팝핑 노이즈는 없습니다.
3. 네, 저도 전원을 넣으면 스피커 LED 가 위아래로 왔다갔다 합니다.
@@CHUCK_ALWAYS 아....자세한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1번 3 번은 확 이해가 됬네요 ㅎㅎ 그런데 2 번 온/오프시 제꺼는 팝핑 노이즈가 나와서리...교환을 받아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혹시 앰프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옥타브 패달 비교분석영상좀여 ㅠㅠ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드를 구성할때 질문이 있는데요
현제 드라이브 > 볼륨 > 코러스 > 공간계 이렇게 구성해놓고 보드를 사용중인데요
앰프 시뮬레이션을 사용하게 된다면
드라이브 > 볼륨 > 코러스 > 시뮬 > 공간계 이런식으로 구성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라이브 연주를 할때 기타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메인앰프 믹서를 사용 한다면 저 상태로 공간계에서 믹서로 바로 들어가도 될까요?
아니면 드라이브 > 볼륨 > 코러스 > 공간계 > 시뮬 > 믹서 이런 순서로 가야할까요
그리고 페달보드에서 메인 믹서로 바로 연결할때 D.I 박스가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믹서로 연결할때는 DI 거치는게 일반적입니다. 시뮬뒤에 공간계를 배치하거나 앞에 배치하는 것은 취향이라 원하시는대로 배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CHUCK_ALWAYS 감사합니다!
제가 뉴럴 아키타입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소리만 따졌을 때 코리웡이나 톤킹을 가지고 있다면 구매할 이유가 있을까요? 사고싶긴한데 고민이되어서 여쭤봅니다
페달보드가(드림 앞에 물릴 이펙터들이) 있다면 구매할만 하지만, 사운드 메이킹을 모두 플러그인 안에서 하신다면 천천히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CHUCK_ALWAYS 명쾌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쉬운데로 페달보드도 조금씩 늘려가봐야겠네요.
65 진짜 레전드,,ㅋ
척님 사이어 s7기타 괜찮은가용?
명기입니다
모니터 스피커 제네릭 어떤모델인지요
제네릭8010 쓰고있는데 소리가 영별로네요
Dream65로도 저런소리가 안나와요 ㅜㅜ
메인으로 쓰는건 focal shape 50 이고 8010은 서브컴에 서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드림같은 앰프시뮬은 사실 낮은 볼륨으로 들으면 다 거기서 거기처럼 들립니다. 충분한 볼륨의 모니터 레벨을 확보하시면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볼륨이 얼마나 확보되느냐에 따라서 디테일이나 음색의 정보량이 비례하게 늘어납니다.
@@CHUCK_ALWAYS 감사합니다
형 썸네일에 review 글자 순서 틀렸어요;;
fix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기타 - 드라이브 페달 - 드림 - pa 또는 오인페
(드림 샌드 - fx페달 -드림 리턴)
식으로도 사용 가능한가요?
드림 샌드리턴없습니다
@@jinsillo 감사합니다!!!
와.. 차이가 확연하네요 ㅜ 그리고 이리디움은 피킹이 강하면 소리가 지저분하게 분리된 소리가 따라오면서 뭉게지네여
크 좋긴 진짜 좋네요
이리듐은 처음 나왔을때 써봤는데, 엣날 멀티에서 느껴지던 오락기 느낌이 많이 남아있더군요. 영상으로는 이 모델도 차갑고, 댐핑도 둥그렇게 나오지 않고, 캠퍼보다 사운드적으로 나을것도 없어보이고, 그냥 연주를 잘해서 좋게 들리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써보면 튜브질감이 좀 나오긴 하나요? 블랙페이스 미들레인지 미끄덩하게 나오는 그 느낌이요.
5개월 전 영상이지만 간절한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페달보드 없음, 기타알못, DAW알못임)
맥에 기타를 연결해서 로직프로에서 앰프 세팅을 하는 것과 이 이펙터를 사용하는 것에 사운드 퀄리티 차이가 큰가요?
처음이시라면 로직프로에 있는 앰프나 이펙터 시뮬레이터로 감을 잡으시거나 플러그인으로 여러가지 톤메이킹 시도해보면서 감을 잡으시고 실물 장비는 천천히 접근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모델링 앰프로 처음에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직관적으로 노브를 돌리면서 익히는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에서 다룬 드림같은 장비들은 천천-히 접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장비가 필요할 시점에 더 좋은게 나올지 모르죠
@@CHUCK_ALWAYS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alchemist264로직에 앰프랑 페달 시뮬이 되게 많아요..! 생긴 것도 예쁘게 실제처럼 생겨서 재밌게 가지고 노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엔 로직에 있는 시뮬레이터 가지고 놀면서 하다가 공연 때문에 멀티이펙터를 사게 돼서 그 안에 있는 여러 시뮬들 만져보면서 공부한 다음에 아날로그 페달로 넘어왔어요..! 잘 알고 계셔야 비싼 페달 샀을 때 돈 값을 할 수 있습니다!
@@lomday5441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돈이 된다고 무작정 사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톤 엑스랑 고민되네요
베이스 기타도 리뷰 한번 해주세요ㅠㅠ
6줄놔두고 4줄짜리를..!?
@@원재-r6t 뭐요
@@원재-r6t 베이스 무시하냐
@@scott2119도구
이거 사고싶네 ㄹㅇ...
어디보다 좋은 리뷰네요~ 프리앰프로 앰프 리턴에 물리거나 pa로 바로 연결하려고 , 구입을 고민중인데 한가지 문제가
위경우처럼 사용시 공간계는 어떻게 연결하는게 좋을까요? 샌드리턴이 따로 없는것 같던데. 걍 보드 젤 뒷단에 두고 써도 될까요?
드라이브 - 드림 - 공간계 - DI박스 - PA
척님 혹시 루비랑 우드로우는 따로 리뷰해주신 게 없을까요?
이리듐이 드라이브 질감에서 드림한테 처참히 무너지네요 ㅠㅠ
주머니 사정만 된다면 다살듯요!! 이제 곧 출시 될것 만 같은 마샬 시대별 이나 메사부기 애뮬까지 나온다면 꼭 테이프나CD가 없어지고 MP3가 음악청취 시장을 지배했듯이 앰프와 이펙터 사이의 괴리를 허무는 역사가 시작될거라 봅니다!!
주머니 사정이 항상 문제죠😢
요즘은 왜 기타 리뷰 안해여
Helix 버리고 fm3갈까 했는데 이건 진짜 고민하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
0:18 ♥
그냥 기존꺼 팔고 살만 합니다. 좋은건 좋은거죠. 이리듐 잘가라
현기증 난다…
다들 좋다좋다해도 반신반의 했는제 1:1 뜨니까 이리듐이 진짜 초라해지네 ㄷㄷ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