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ez7qt 오호 MJ님 축하드립니다! 드림을 클린톤으로만 사용하신다면 뒷단에 두고 사용해셔도 큰무리는 없을테지만 만약 드림의 게인소리, 약간의 잔레이 비슷한 톤을 내시려면 공간계 전에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녹음할때 드림을 맨 뒷단에 두고 DI박스 없이 사용해 보았는데 무리없이 잘 사용되었고 공식 홈페이지 설명란에서도 DI박스의 언급이 없는걸로 보아 DI박스가 없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거 같습니다 Dream65 잘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노이즈 관련해서 물어보신 사항은 아마 두개다 해당될거라 예상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드림 페달은 이펙터의 개념이 아닌 딜럭스 리버브 앰프의 성질을 모두 카피한 '앰프형 페달' 이기 때문에 앰프의 장점과 더 불어 단점도 카피된 페달이기에 한국의 전기는 미국의 전기와 다르게 노이즈가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림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는 앰프에서도 나는 노이즈라 계산 하고 사용하신다면 노이즈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간 바쁜 일정이 있어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드림65를 파워앰프에 물려 사용해보진 않아 그 셋팅 방법이 좋다고 말씀드릴순 없지만, 아마 이론상으로는 그리 사용하게 되면 클린앰프 처럼 그리고 그 사운드에서 좀 더 힘있는 사운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후 이한영 기타님 께서 사용해보시고 저에게도 어떻셨는지 후기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정보가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영상보다가 질문이 생겨서 댓글남깁니다 dream 65 페달을 앰프가 없는 공연장에서 앰프 대용으로 사용할려면은 이펙터 체인 가장 마지막에 두어야하는걸까요? Dream 65 패달 자체도 드라이브 페달이라고 생각하는데 공간계 패달 뒷단에 연결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또 dream 65를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개인 di와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었는데 따로 di써서 메인 스피커로 사운드를 보내는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고 만약 di를 쓰는게 더 좋다면 액티브와 패시브 di중에 어느것이 더 효과적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우선 첫번째로 Dream65말씀하신 바와 같이 드라이브 페달이 될수 있으나 어디까지 클린톤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크랭크 업된 소리를 사용한다는 개념이라 생각하시고 사용하셔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ream65을 단순한 크랭크업된 프리앰프로 사용하신다면 공간계의 상관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사용해서도 좋은데 혹여나 Dream65의 게인톤을 사용한 크런치 톤을 사용하신다면 공간계를 Dream65 뒤에 셋팅하시는것이 맞습니다. 두번째로는 D.I 관련되어 여쭤 보셨는데 제가 알고있기론 Dream65 자체가 D.I에 크게 관여 받지 않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라이브 할때에 D.I 없이 연주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불안하시면 D.I와 함께 사용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드림 사용 하실 때 어떨 때는 Hi-z 인풋 사용 하시는 것 같은데 영상에 사용하신 것처럼 드림65는 라인 아웃으로 트윈 라인 인풋으로 연결해서 녹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영상에서요! 영상에서는 기타>>랫2>>드림65>>아폴로 트윈라인 인풋 으로 녹음 하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기타>>ts808>>드림 65>> 아폴로트윈 라인 인풋 으로 연결해서 녹음 하는 것이 정석 연결법일까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단 영상안에서의 셋팅은 Hi-z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인풋 으로만 만든 사운드 샘플이며 스테레오로 연결하여 사운드 샘플을 만들었습니다. 야구르조 말씀하신대로 기타->랫2->드림65 순서로 연결 되었음으로 동일하게 ts808을 연결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언급해 주신데로..노이즈가 좀 엄청난것 같습니다. 전기적으로 불안한 환경에 가면 전기 적인 노이즈가 타고 들어와서 인이어로 수음했을때 엄청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라구요. 무턱데고 라이브로 쓰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에휴 진짜 만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엠프 비스무리하게 페달로 사운드를 내려고 하는게 그냥 욕심이구나 싶네요.ㅜㅜ
시청과 기타 톤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일단 팬더 딜럭스 리버브 앰프의 마이킹 소리를 현존하는 이펙터중 가장 똑같이 잘 복각한 페달이라 생각 합니다. 앰프에서 나올수있는 배음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질감을 잘 복각시켜 좀더 생생한 느낌은 받을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래도 진공관의 소리를 따라올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Zero' [제로 기어로그]](http://yt3.ggpht.com/yvRE4rywhIn-pe2n3TEfMG9C5mu_a5d69Td70PN6diPJIVxjrKka4gI-_tcyqbtD69ushWmc=s48-c-k-c0x00ffffff-no-rj)
연주자분의 찰진 연주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전달하시네요. 드림 65 리뷰 찾아 보는중에 방문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드림에 대해 설명이 잘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드림 설명이 너무 잘되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나저나...티셔츠가 참 탐나네요 ㅋ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 하니 저도 보람찹니다
참고로... 깁슨 티셔츠도 있습니다 ㅎㅎ
이펙터와의 궁합도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긴영상 시청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Zero-fe3lv 제로님 저도 결국 질렀습니다. 페달보드 맨 뒷단에 두고 싶은데 이거 센드리턴 안되서 어쩔수 없이 드림 다음 공간계를 두어야 겠죠? TRS도 지원 안하는것 같더라구여
@@MJ-ez7qt 오호 MJ님 축하드립니다! 드림을 클린톤으로만 사용하신다면 뒷단에 두고 사용해셔도 큰무리는 없을테지만 만약 드림의 게인소리, 약간의 잔레이 비슷한 톤을 내시려면 공간계 전에 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좀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녹음할때 드림을 맨 뒷단에 두고 DI박스 없이 사용해 보았는데 무리없이 잘 사용되었고 공식 홈페이지 설명란에서도 DI박스의 언급이 없는걸로 보아 DI박스가 없어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거 같습니다
Dream65 잘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Zero-fe3lv 와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일단 뒤에 공간계 두고 사용하고는 있는데, 장점만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아이들 중에 이만한 에는 없는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연주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바로 구독박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이 습한 날씨에 가습기라니..허허.. 잘 들었어요~!
아하 ㅋㅋㅋ 제 작업실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 계속 제습이 되어 여름, 겨울 항상 가습기를 켜놓습니다 ^^ 에어컨이 악기들 위에 있다 보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영상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보다보니 한 가지 궁금한게 드림의 노이즈가 드림 자체에서 개인을 올렸을때 만 나는건가요? 아니면 드림을 클린한 셋팅으로 두고 꾹꾹이 페달로 개인을 얻어도 노이즈가 심한걸까요?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노이즈 관련해서 물어보신 사항은 아마 두개다 해당될거라 예상 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드림 페달은 이펙터의 개념이 아닌 딜럭스 리버브 앰프의 성질을 모두 카피한 '앰프형 페달' 이기 때문에 앰프의 장점과 더 불어 단점도 카피된 페달이기에 한국의 전기는 미국의 전기와 다르게 노이즈가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드림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는 앰프에서도 나는 노이즈라 계산 하고 사용하신다면 노이즈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2:50 프리앰보보다는 앰프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파워앰프 역할을 하는 건 아니니 프리앰프+캐비넷시뮬레이터가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좋은 의견과 정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펙터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더 많은 이펙터 리뷰 진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달형 파워앰프 같은것과 사용한다면 앰프 헤드 용도처럼 캐비냇과 사용 가능할까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그간 바쁜 일정이 있어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드림65를 파워앰프에 물려 사용해보진 않아 그 셋팅 방법이 좋다고 말씀드릴순 없지만, 아마 이론상으로는 그리 사용하게 되면 클린앰프 처럼 그리고 그 사운드에서 좀 더 힘있는 사운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후 이한영 기타님 께서 사용해보시고 저에게도 어떻셨는지 후기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정보가 도움이 되지 못해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영상보다가 질문이 생겨서 댓글남깁니다 dream 65 페달을 앰프가 없는 공연장에서 앰프 대용으로 사용할려면은 이펙터 체인 가장 마지막에 두어야하는걸까요? Dream 65 패달 자체도 드라이브 페달이라고 생각하는데 공간계 패달 뒷단에 연결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또 dream 65를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개인 di와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었는데 따로 di써서 메인 스피커로 사운드를 보내는게 어떤 효과가 있을지 여쭤보고 싶고 만약 di를 쓰는게 더 좋다면 액티브와 패시브 di중에 어느것이 더 효과적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청과 댓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우선 첫번째로 Dream65말씀하신 바와 같이 드라이브 페달이 될수 있으나 어디까지 클린톤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크랭크 업된 소리를 사용한다는 개념이라 생각하시고 사용하셔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ream65을 단순한 크랭크업된 프리앰프로 사용하신다면 공간계의 상관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사용해서도 좋은데 혹여나 Dream65의 게인톤을 사용한 크런치 톤을 사용하신다면 공간계를 Dream65 뒤에 셋팅하시는것이 맞습니다.
두번째로는 D.I 관련되어 여쭤 보셨는데 제가 알고있기론 Dream65 자체가 D.I에 크게 관여 받지 않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라이브 할때에 D.I 없이 연주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불안하시면 D.I와 함께 사용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Zero-fe3lv 답장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해소가 된것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드림은 앰프의 역할을 하는거고 앰프없이 PA로 연결할 때 사용하는거라고 보면 될까요? 만약 그렇다면 앰프를 사용하는 환경일 때는 그냥 꺼주면 되나요?
Dream65의 역활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앰프 없이 PA로 연결할때 사용 하는거라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앰프가 있으시다면 드림을 끄고 사용 하시는게 맞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페달화 되어있는 팬더 앰프라고 생각하시는게 딱 좋을거 같습니다
@@Zero-fe3lv 드림이 앰프 시뮬같은거면 실제 연결하는 앰프도 있을거고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의아했는데 아예 별도의 앰프라고 보면 이해가 쉽군요! 감사합니다~^^
소리 진짜 좋네요. 앰프보다도 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제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코딩시 캠퍼랑 비교해서 질감은 어떤가요
2부에서 캠퍼와의 비교함을 영상으로 연재 하려 합니다^^ 그치만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캠퍼보다 드림이 살짝 선명도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캠퍼가 절대 뒤쳐지진 않는거 같습니다
솔로시 볼륨부스터가 드림 앞에 있으면 개인부스터가 되어 버리던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 위 사항 같은 경우엔 저는 volume 노브를 조금 더 줄이고 사용 합니다. 아마 미세한 증폭 으로 인해 게인이 올라 오는거 같습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드림 사용 하실 때 어떨 때는 Hi-z 인풋 사용 하시는 것 같은데
영상에 사용하신 것처럼 드림65는 라인 아웃으로 트윈 라인 인풋으로 연결해서 녹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영상에서요!
영상에서는 기타>>랫2>>드림65>>아폴로 트윈라인 인풋 으로 녹음 하시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기타>>ts808>>드림 65>> 아폴로트윈 라인 인풋 으로 연결해서 녹음 하는 것이 정석 연결법일까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일단 영상안에서의 셋팅은 Hi-z을 사용하지 않은 일반 인풋 으로만 만든 사운드 샘플이며 스테레오로 연결하여 사운드 샘플을 만들었습니다.
야구르조 말씀하신대로 기타->랫2->드림65 순서로 연결 되었음으로 동일하게 ts808을 연결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언급해 주신데로..노이즈가 좀 엄청난것 같습니다. 전기적으로 불안한 환경에 가면 전기 적인 노이즈가 타고 들어와서 인이어로 수음했을때 엄청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다라구요. 무턱데고 라이브로 쓰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에휴 진짜 만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엠프 비스무리하게 페달로 사운드를 내려고 하는게 그냥 욕심이구나 싶네요.ㅜㅜ
시청과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저도 노이즈 부분이 염려되었는데 우리나라 전기 특성상 안정적이지 못하여 노이즈 부분에선 조심하게 써야 하는거 같습니다 ㅠ 드림65의 단점이라 한다면 이것 하나라고 꼽을수 있는거 같은데 이것 마저 앰프의 특성을 가져 온것이기에 큰 단점이라 단정짓긴 힘든거 같습니다 ㅠ
키타톤 넘 멋지고요 .무조건 사고싶은데 .믹서 인풋에 바로 꼽아써도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좀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멀티로 직접 인풋에 소리가 인위적이여서 몇번 팔아버려서요.
시청과 기타 톤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일단 팬더 딜럭스 리버브 앰프의 마이킹 소리를 현존하는 이펙터중 가장 똑같이 잘 복각한 페달이라 생각 합니다. 앰프에서 나올수있는 배음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질감을 잘 복각시켜 좀더 생생한 느낌은 받을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래도 진공관의 소리를 따라올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근데 이런 장비라면 pa쪽에서 준비해야 할텐데 왜 연주자들이 열광해서 살까 싶은...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앰프에서 나오는 소리를 디지털로 PA로 뽑아 쓸수 있어 리얼하게 만들어 간편한것에 열광 하는거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긴 하나, 아직까지는 진짜 진공관 앰프를 능가하는 소리는 디지털로 나오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
@@Zero-fe3lv 부정적인 의미로 연주자분들을 언급한 건 아니고요 그냥 di박스에 연결해서 욕먹을 바에 pa 맡은 업체 쪽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시뮬레이팅 장비에 투자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