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공철학 17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정체성이란 존재의 본질 혹은 이를 규명하는 성질이다. 자기/공동체의 정체성은 그 사람 및 사회의 뚜렷한 색깔인 개성이다.
    개성은 과거의 기록인 추억, 현재 衣食住 知好樂(의식주 지호락) 관점에서의 취향과 무의식적(8식 카르마)으로 행동하는 습관으로 구성된다.
    추억은 역사로, 취향은 문화로, 습관은 전통으로 구성되며 정체성을 이룬다. 우선 자기의 추억, 취향과 습관을 One Word로 정리하고, 역사, 문화, 전통으로 One Sentence로 확립하며, One Page로 정리하는 게 자기혁신이다. 더나아가 기술독립군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 정체성을 점검해 본다.
    ※사전 학습과 사후 피드백(배운 점, 느낀 점, 실천할 점) 참여도 높은 2분을 선정하여 K-공철학 책을 타인에게 기부하여 다함께 참여토록 활성화 합니다(돈 가는 곳에 마음간다)

Комментари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