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vezda and academy 1/72 su-33(cy-33) Flanker D, Russian Navy Build 즈베즈다, 아카데미 수호이 33 플랭커 프라모델 모형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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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2
- 안녕하세요~
새해에 시작을 수호이로 하게 되었습니다. 참 독특한 기체로서 다양한 데칼과 독특한 디자인 구조에 반하고 풍부한 색감에 힘들었지만,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실수한 부분들은 다음 수호이 35s 1/48 GWH 에서는 주의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완벽하게 재현해 보겠습니다.
다음 키트는 조형촌 팬텀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원래는 제공호를 기획했으나,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 아실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팬텀 F4-J 로 찾아 뵙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P.S. 즈베즈다 눈 여겨 본 제품이 하나 있었는데, 이번 제작을 통해서 한 번 구매해볼려구요~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 필요한 몇 가지 구매하러 매장에 가보렵니다. 온라인 구매 보다는 직접 손에 들고 집으로 오며 어서 열어보고 싶은 재미가 쏠쏠하자나요~ 
Развлечения
Merci 🤩 mille fois pour cette nouvelle réalisation..toujours source d inspiration, cette vidéo me fait bien 👍 commencer ma semaine….
Nous sommes heureux de relever de nouveaux défis ensemble. nous allons ensemble Merci toujours. ton ami.😍
Dear my friend! Where are you? I wonder if something happens to you and make you fall down. 🤔
It was assembled and painted very carefully, but the cabin on the Su-27-30-33 family was never painted emerald, you could look on the Internet for a full photo of the Su-33 cabin
I know what you mean. I need to take much time to decide what color is proper in a cabin. But unfortunately, you didn't find emerald color in a cabin. Furthermore, I didn't use emerald color but use Vallejo Model Air color 71.331; cockpit "faded". Maybe there's no difference between emerald and the Vallejo color. It depends on variables. Anyway, thank you for your feedback.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Very nice, Matilda Models. I built the same Flanker 3 years ago and I learnt A LOT from that build. It has so many details, which are hard to replicate, especially in 1/72 scale. Also the heat stressed metal of the engines is very hard to replicate. But you did a perfect job here, sir. This is a very nice built Flanker!!! Best regards, stay safe and keep on modeling, my friend!
Thank you! my friend! In fact, it's not familiar to build Su-33 because there are many detail parts to build. That's why I made some mistakes but next Su-35 I'll do my best. Thank you for being with me here whenever I make new work on my channel. Thank you! my friend! 🤩🤩🤩
수호이 특유의 러시안 블루 도색과 미려한 곡선, 디테일한 데칼이 너무 잘 구현됐네요.
제 최애 기체중의 하나입니다. ㅎㅎ
1996년 1회 서울 에어쇼에서 당대의 항공역학을 싸그리 무시하는 코브라 기동, 쿨비트 기동, 초고받음각 기동을 봤던게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멋집니다. ^^
1/48 su 35 에서 멋진모습로 약속해요.
très beau travail, vraiment le maitre du masquage :) et du reste . Bravo.
Thank you! 😊 Masking looks much more clean and simple than brushing paints. That's why I''m more likely to do that. Last video part is my special present 🎁 for you who continue to watch and enjoy. You might see my new video tomorrow if I edit it perfectly. 🤩🤩🤩🤩🤩🤩🤩
오 형님 갈수록 완성도가 대단합니다~~!! 중간에 갑자기 눈내린 선룸풍경과 애니메이션까지 ㅋㅋ
😊😊
Gran trabajo...💪👍🏆
🤩🤩🤩🤩🤩
Nice job 👍
😄😄
혹시 바퀴를 접고 바퀴뚜껑도 닫을 수 있나요?
아~ 1/72 스케일이 작은 모형이라서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큰 스케일에는 종종 있던데요~
Clear blue 혹시 비율어케 쓰셨나요?
제가 야간 라이딩 중이라 귀가 하는대로 페인트 넘버 알려 드리겠습니다~~^^
클리어 블루는 타미아 아크릴 x23 이며 cy33 블루계열 페인트는 바에효 flanker light gray(71.335), flanker blue(71.337), russian airforce blue(71.333), 추가로 usaf light blue(71.111) 사용하였으며~비율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영상에 기록해두었습니다. 직접 비율에 맞추어 섞다가 만족한 순간 바로 도색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위장무늬 도색 잘하는법좀요... 하다가 자꾸 망해서...
대부분 기본 바탕색 위에 추가로 위장 무늬를 덧칠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보통 3가지 색을 가지고 조합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작품은 우선 전체적으로 그레이 색을 전체 바탕색 먼저 칠한 후, 엷은 하늘색으로 위장 물결 무늬에 맞추어 덧칠합니다. 이때 진한 하늘색이 들어갈 여백을 고려하면서 엷은 하늘색 위치를 조정하여 칠해주면 거의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어서 세번 째로 진한 하늘색을 칠해주시면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1. 그레이는 전체 바탕으로 기체의 중심 색채로 많은 양의 도료가 사용되며, 기체 전체를 색칠해줌.
2. 엷은 하늘색은 그 위에 비교적 넓게 자리를 차지하면서 위장의 틀을 만들어 줌.
3. 진한 하늘색은 1번색과 2번색 사이에서 적은 페인트 양으로 독특한 무늬를 형성하여 두 색깔 사이에서 위치하여 제일 나중에 덧칠해줌.
이런 원칙을 지켜 색칠하시면 비교적 무난하실 것 같습니다. 이에 도전 과제로 3가지 위장 보다는 2가지 위장(단순위장)을 도전해 보신 후 3가지색 위장을 단계적으로 도전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가지 위장은 제 채널에 MIG-29 Fulcrum B 와 Messerschmitt Bf109 참고 하시면서 연습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3가지 위장은 위 영상과 F-16A Aggressor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atildamodels 아하 감사합니다! 그 도색은 일반 붓으로 해도 괜찮죠?
영상에서 보셨듯이 저는 에어 브러쉬를 이용하여 모든 페인트를 아크릴(수성)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붓으로 색칠해도 무난합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 "칠하다" 에서는 붓 도색에 관한 좋은 영상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분도 저와 비슷한 아크릴 계열을 애용하시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