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입니당~~ 夢で 見る きみの 影も 유메데 미루 키미노 카게모 꿈에서 보는 너의 그림자도 消費期限が きっと あって 쇼오히키겐가 킷토 앗테 꼭 정해진 기간이 있어서 触れることも 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모 데키나쿠테 만지는 것도 할 수 없어 ぼくはまだ 孤独抱え 一人 보쿠와마다 코도쿠카카에 히토리 난 아직 고독을 품은 외톨이 誰かが くれた 言葉ほど 다레카가 쿠레타 코토바호도 누군가가 한 말처럼 着心地悪いものだから 키고코치와루이모노다카라 맘을 불편하게 하니까 浸ってた 夜明け前が 히닷테타 요아케마에가 짙은 밤이 밝아 오기 전이
綺麗なほどに 余計に 沁みる ララ 키레이나호도니 요케이니시미루 라라 아름다울 만큼 더 깊이 스며들어 라라 自分らしく いられたら 지분라시쿠 이라레타라 나답게 있을 수 있다면 何も怖いものはないのに 나니모 코와이 모노와 나이노니 무엇도 무서울게 없었을텐데 流れる流れる涙が 나가레루 나가레루 나미다가 흘러넘치는 눈물이 乾いて 消えた頃 카와이테 키에타코로 말라 사라질 즈음 どこかで偶然なんかで 도코카데 구우젠난카데 우연히 어딘가에서 巡り合って 笑いあえたなら 메구리앗테 와라이아에타나라 만나 서로 웃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 どんなに 季節が 돈나니 돈나니 키세츠가 수 없는 계절이 過ぎ去って 慣れきって 스기삿테 나레킷테 지나가고 익숙해져도 きみが 過ごしていた 記憶の泡 키미가 스고시테이타 키오쿠노아와 네가 보낸 기억의 거품을 食べ尽くしてしまえ 타베츠쿠시떼시마에 전부 먹어 치우고 싶어 後悔も不正解も 코오카이모 후세이카이모 후회도, 오답도 抱きしめて 眠らせて 다키시메테 네무라세테 끌어안고 잠들게 해줘 煌めく時は一瞬で 키라메쿠토키와 잇슌데 빛나는 순간은 잠깐이라서 グッドラック昨日までのぼくよ 굿럭 키노오마데노보쿠요 행운도 어제까지의 나일 뿐이야 必死に 追いかけて みたり 힛시니 오이카케테 미타리 필사적으로 쫒아보기도 하며 息をつく 暇もないな 이키오츠쿠 히마모나이나 숨 돌릴 여유조차 없어 切ないばっかりの 日々も 세츠나이밧카리노 히비모 애달픈 나날도 きみの 残した 匂いだけが 키미노 노코시타 니오이다케가 네가 남긴 향기만이 ぽっかりと 空いた こころ 폿카리토 아이타 코코로 텅 빈 마음을 キラキラ 埋めてくれる ララ 키라키라 우메테쿠레루 라라 반짝이며 채워줘 라라
哀しみの 近くには きっと 카나시미노 치카쿠니와 킷토 슬픔의 가까이에는 분명 目には 見えない 天使がいて 메니와 미에나이 텐시가이테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있어 溢れる 溢れる 星屑 아후레루 아후레루 호시쿠즈 차고넘치는 별들을 集めて 何にしよう 아츠메테 나니니시요오 모아서 무얼 할까 ぼくらは 当然なんだか 보쿠라와 토오젠난다카 우린 당연하단 듯 頼りないまま 進むのだろう 타요리나이마마 스스무노다로오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나아가겠지 足りない 足りない 言葉じゃ 타리나이 타리나이 코토바쟈 턱 없이 부족한 말로는 伝わって ないかな 츠타왓테나이카나 전해지지 않을지도 몰라 きみと出会って 見た記憶は 키미토데앗테 미타키오쿠와 너와 만났던 기억은 彼方で 輝いていた 카나타데 카가야이테이타 저 편에서 반짝이고 있었어 流れる 流れる 涙が 나가레루 나가레루 나미다가 흘러넘치는 눈물이 乾いて消えた頃 카와이테 키에타코로 말라 사라질 즈음 どこかで偶然なんかで 도코카데 구우젠난카데 우연히 어딘가에서 巡り合って笑いあえたなら 메구리앗테 와라이아에타나라 만나 서로 웃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どんなに季節が 돈나니 돈나니 키세츠가 수 없는 계절이 過ぎ去って慣れきって 스기삿테 나레킷테 지나가고 익숙해져도 きみが過ごしていた記憶の泡 키미가 스고시테이타 키오쿠노아와 네가 보낸 기억의 거품을 食べ尽くしてしまえ 타베츠쿠시테시마에 전부 먹어 치우고 싶어 世界は後回しで 세카이와 아토마와시데 세상은 잠시 뒤로 미룬채로 ただ 今は 眠らせて 타다 이마와 네무라세테 지금은 그저 잠들게 해줘
드디어 이걸 발음까지 적어준 사람을 발견했다...대가리 박겠슴다ㅠㅠ
ㅎㅎ감사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딱 좋은 느낌에 노래들이 여기에 모여있네요 자주 번역 해주세요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요새 취업 준비로 바빠 잠시 쉬고 있는데 힘이되네요 :)
영상 진짜 이쁘게 만드셨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헉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
와 노래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
와...개좋아 미쳤나봐....
로쿠데나시는 내는 곡 마다 진짜 다 좋아서 큰일이에요 ㅠ
@@100songs0 전 백 송님이 올리시는 노래들이 대부분 다 좋아서 큰일이에요ㅠ
@@ra_ban400 와 너무 좋은데용
@@ra_ban400 감사합니다 :)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백 송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온지 얼마 안된 따끈한 신곡이에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은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도 노래가 너무 좋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사 입니당~~
夢で 見る きみの 影も
유메데 미루 키미노 카게모
꿈에서 보는 너의 그림자도
消費期限が きっと あって
쇼오히키겐가 킷토 앗테
꼭 정해진 기간이 있어서
触れることも 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모 데키나쿠테
만지는 것도 할 수 없어
ぼくはまだ 孤独抱え 一人
보쿠와마다 코도쿠카카에 히토리
난 아직 고독을 품은 외톨이
誰かが くれた 言葉ほど
다레카가 쿠레타 코토바호도
누군가가 한 말처럼
着心地悪いものだから
키고코치와루이모노다카라
맘을 불편하게 하니까
浸ってた 夜明け前が
히닷테타 요아케마에가
짙은 밤이 밝아 오기 전이
綺麗なほどに 余計に 沁みる ララ
키레이나호도니 요케이니시미루 라라
아름다울 만큼 더 깊이 스며들어 라라
自分らしく いられたら
지분라시쿠 이라레타라
나답게 있을 수 있다면
何も怖いものはないのに
나니모 코와이 모노와 나이노니
무엇도 무서울게 없었을텐데
流れる流れる涙が
나가레루 나가레루 나미다가
흘러넘치는 눈물이
乾いて 消えた頃
카와이테 키에타코로
말라 사라질 즈음
どこかで偶然なんかで
도코카데 구우젠난카데
우연히 어딘가에서
巡り合って 笑いあえたなら
메구리앗테 와라이아에타나라
만나 서로 웃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 どんなに 季節が
돈나니 돈나니 키세츠가
수 없는 계절이
過ぎ去って 慣れきって
스기삿테 나레킷테
지나가고 익숙해져도
きみが 過ごしていた 記憶の泡
키미가 스고시테이타 키오쿠노아와
네가 보낸 기억의 거품을
食べ尽くしてしまえ
타베츠쿠시떼시마에
전부 먹어 치우고 싶어
後悔も不正解も
코오카이모 후세이카이모
후회도, 오답도
抱きしめて 眠らせて
다키시메테 네무라세테
끌어안고 잠들게 해줘
煌めく時は一瞬で
키라메쿠토키와 잇슌데
빛나는 순간은 잠깐이라서
グッドラック昨日までのぼくよ
굿럭 키노오마데노보쿠요
행운도 어제까지의 나일 뿐이야
必死に 追いかけて みたり
힛시니 오이카케테 미타리
필사적으로 쫒아보기도 하며
息をつく 暇もないな
이키오츠쿠 히마모나이나
숨 돌릴 여유조차 없어
切ないばっかりの 日々も
세츠나이밧카리노 히비모
애달픈 나날도
きみの 残した 匂いだけが
키미노 노코시타 니오이다케가
네가 남긴 향기만이
ぽっかりと 空いた こころ
폿카리토 아이타 코코로
텅 빈 마음을
キラキラ 埋めてくれる ララ
키라키라 우메테쿠레루 라라
반짝이며 채워줘 라라
哀しみの 近くには きっと
카나시미노 치카쿠니와 킷토
슬픔의 가까이에는 분명
目には 見えない 天使がいて
메니와 미에나이 텐시가이테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있어
溢れる 溢れる 星屑
아후레루 아후레루 호시쿠즈
차고넘치는 별들을
集めて 何にしよう
아츠메테 나니니시요오
모아서 무얼 할까
ぼくらは 当然なんだか
보쿠라와 토오젠난다카
우린 당연하단 듯
頼りないまま 進むのだろう
타요리나이마마 스스무노다로오
어디에도 기대지 않고 나아가겠지
足りない 足りない 言葉じゃ
타리나이 타리나이 코토바쟈
턱 없이 부족한 말로는
伝わって ないかな
츠타왓테나이카나
전해지지 않을지도 몰라
きみと出会って 見た記憶は
키미토데앗테 미타키오쿠와
너와 만났던 기억은
彼方で 輝いていた
카나타데 카가야이테이타
저 편에서 반짝이고 있었어
流れる 流れる 涙が
나가레루 나가레루 나미다가
흘러넘치는 눈물이
乾いて消えた頃
카와이테 키에타코로
말라 사라질 즈음
どこかで偶然なんかで
도코카데 구우젠난카데
우연히 어딘가에서
巡り合って笑いあえたなら
메구리앗테 와라이아에타나라
만나 서로 웃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どんなに季節が
돈나니 돈나니 키세츠가
수 없는 계절이
過ぎ去って慣れきって
스기삿테 나레킷테
지나가고 익숙해져도
きみが過ごしていた記憶の泡
키미가 스고시테이타 키오쿠노아와
네가 보낸 기억의 거품을
食べ尽くしてしまえ
타베츠쿠시테시마에
전부 먹어 치우고 싶어
世界は後回しで
세카이와 아토마와시데
세상은 잠시 뒤로 미룬채로
ただ 今は 眠らせて
타다 이마와 네무라세테
지금은 그저 잠들게 해줘
츠키의 벚꽃,너,나 신청합니다!
오 신청곡 너무 좋아여 ㅎㅎ
요새 좀 바쁘게 보냈는데 힘이 나네요 :)
신청곡
노래제목不言論
가수BAK
처음 들었을때 노래가 좋아서 추천하고 번역도 듣고싶어서 신청해요! 2024년 잘부탁해요
오랜만에 업로드 하는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100songs0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