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십을 바라 보는 사람인데 울딸들 둘이다 오십중반인데. 큰애는 고등교사 둘째는 명문대. 경제학 박사 그리고 오급공무원 국영기업체 에서 중요한 보직 같구 있지요 우리 나이도 딸이라는 성별에 관련없이 귀하게 키웠는데 요즘세대에 저런 망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나라는 진정한 민주 주의는 아직도 요원한것 같네요. 쓰님. 예쁜딸 과 부모님과. 행복 하세욤. ^^ ^^
애비란 인간이 무식 해도 넘 무식합니다 본인딸을 쉽게도 포기하네요? 속상하다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면 되나요 어른이면 어른 다워야지요?저는 손자가 3명이 있는데 손자가 뭐 그리좋은지 어쩐지도 모르겠더만 건강 하면 최고 입니다 손자들이 건강 하게 무럭 무럭 자라 주는것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이혼 참잘하셨습니다 공부란 본인이 노력해야지 되는것 같습니다 사연자분 딸이 할머니 아빠닮지 않게요 자유 대한민국에 멋진 여성으로 정직 하고 인성 품성을 갖춘 여성으로 키워 자랑스런 여성으로 키워 주세요? 친정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사연잘들었어요. 사촌 여동생도 사연자 처럼 딸 낳았다고 시모가 싫은 소리를 해데니, 이혼 하자고 하니, 안해주더래요.이혼을 소송으로 했어요.듣기로는 위자료 필요없고 양육궘.친권 넘기고,양육비 필요 없다고 하니 바로 해주더래요.근데 문제가 생긴게 또 하나의 생명이 뱃속에 있었어요.지울수가 없어서 낳았는데 아들를 낳았는데 전 시댁에 말안하고 자기 성으로 입적해서 키우더라구요. 집안이 부유하니 아기 키우는거 걱정 안하더라구요.얼마전에 얼굴좀 보면서 지내자고 하니, 오빠 나도 학부형이라 바뻐다기에 니 애가 몇살인데 하니 5살 그래서 한참 웃었지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내딸은 물리학박사인데 우리나라 최고 기업 연구원인데 육아 휴직중입니다 손자를 돌보아줄 사람이 없어서요 저는 환자라서 봐주기가 힘들어서 못보아 주어서 미안해 하고 있답니다 아기는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 돌보아줄 일이 많이 힘이 드는것같습니다 요즘엔 딸 아들 크게 생각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슨 아들 아들 성별이나 생명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시는 것이지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요? 참 으로 어리섞네요 안타깝습니다 장손이 그리 중한데 며느리에게 맡기려하는지요? 정신 이상자네요 장손은 니네한테 장손이지요? 큰엄마가 무슨 아랑곳이람 연습 무슨 연습 아기 마다 다 른데요 손자 좋아하는 여자가 장손은 니가 보아라 시모야 정신 차려라 아들 뱃속으로 반품 받고 싶지 않으면 아기는 니가 보아라 무슨 언제 며느리 대접 했다고 오천만원과 아들 반품 하세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남편도 똑같은 인간일세 남편아 니네 조카니 니가 돈받고 니가 돌봐 주어라
아기는 낳아야 한답니다 아기를 안낳으면 자유 대한민국 미래가 없답니다 둘이 만나서 결혼 했으면 둘은 낳아지요? 그좋은 머리로 아이낳으면 더휼륭한 과학자도 낳을수 있고 더횰륭한 노벨상을 받을수 있는 인재가 태어날수있답니다 저희딸은 40세에 결혼해서 41세에 아들 한명낳아서 41개월 되었답니다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전시모와 동서는 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자녀와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반전신청사연)부모님 돌아가신후, 이모집에 얹혀살던 우리남매를 밥충이라며 쫓아낸 이모부부 17년뒤 우리가 성공하자 찾아오는데 "얼마줄수있니?"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uT5hS_hQD80/mqdefault.jpg)
사연사분 정말 시원하게 잘 처리하셨습니다.
시모는 많이 고통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저는 팔십을 바라 보는 사람인데 울딸들 둘이다 오십중반인데. 큰애는 고등교사 둘째는 명문대. 경제학 박사 그리고 오급공무원 국영기업체 에서 중요한 보직 같구 있지요 우리 나이도 딸이라는 성별에 관련없이 귀하게 키웠는데 요즘세대에 저런 망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이나라는 진정한 민주 주의는 아직도 요원한것 같네요. 쓰님. 예쁜딸 과 부모님과. 행복 하세욤. ^^ ^^
요즘도 아들딸구별 하는 시모가있나요 마음 고생 많이해네요 아이와 행복하세요😅😅
별 것도 아닌 집구석이 아들을 집착하더라. 대 이어봐야 뭔 좋은 일이 있다구. 시에미 남편 놈 보니 형편 없는 집구석 이구먼.
정답입니다
개념없는시댁 빠른손절 현명 합니다
앞날에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공감합니다
능력만큼 당찬 성격이 시원하네요
애비란 인간이 무식 해도 넘 무식합니다 본인딸을 쉽게도 포기하네요? 속상하다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면 되나요 어른이면 어른 다워야지요?저는 손자가 3명이 있는데 손자가 뭐 그리좋은지 어쩐지도 모르겠더만 건강 하면 최고 입니다 손자들이 건강 하게 무럭 무럭 자라 주는것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이혼 참잘하셨습니다 공부란 본인이 노력해야지 되는것 같습니다 사연자분 딸이 할머니 아빠닮지 않게요 자유 대한민국에 멋진 여성으로 정직 하고 인성 품성을 갖춘 여성으로 키워 자랑스런 여성으로 키워 주세요? 친정 부모님께 효도 하시고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행복하세요
사연잘들었어요.
사촌 여동생도 사연자 처럼 딸 낳았다고 시모가 싫은 소리를 해데니, 이혼 하자고 하니, 안해주더래요.이혼을 소송으로 했어요.듣기로는 위자료 필요없고 양육궘.친권 넘기고,양육비 필요 없다고 하니 바로 해주더래요.근데 문제가 생긴게 또 하나의 생명이 뱃속에 있었어요.지울수가 없어서 낳았는데 아들를 낳았는데 전 시댁에 말안하고 자기 성으로 입적해서 키우더라구요. 집안이 부유하니 아기 키우는거 걱정 안하더라구요.얼마전에 얼굴좀 보면서 지내자고 하니, 오빠 나도 학부형이라 바뻐다기에 니 애가 몇살인데 하니 5살 그래서 한참 웃었지요
무슨 시어머니 저래도 돼나요
안되지요? 며느리도 남에집 귀한딸 입니다 아마도 이댁 아들보다 귀한 공주랍니다 이웃분들이 우리딸을 공주라고 불러 줍니다 그래서 저도 공주라고 불렀더니 사위 폰을 어느날 전화 하면서 식탁에 놓고 전화 하는데 우리공주님 이라고 저장해 있드라고요
제발 도와주세요 사는게 죽는것보다 너무힘들고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정말 이제 다 그만 둬야할까라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몇번이고 세상을 그만 놓아 버릴까 생각도 하고 시도 까지 했었습니다 내앞에 놓인 현실들이 너무 두렵고 막막 하기만 합니다 제발 한번만 저와 딸 아이를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더이상 희망도 미래도 없는 46세되는 아버지 이며 어린 딸 아이와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길거리 에나와 아이를 홀로 돌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를 떠나 보내고 살고 있던 집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며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몸이 좋지않아 살아 갈길이 너무 막막 하기만 합니다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지 당장 아이와 먹을것도 지낼곳도 없는데 아이를 돌볼수 있는 형편도 아닌데 아이를 보육원에 맡기려 하니 울먹이며 아이가 굶고 갈곳이 없어도 좋으니 아빠와 함께 있는다며.. 제발 보내지 말라며 가기 싫다고 합니다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속상하고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내년이면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 인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부모 마음은 정말 무너져 내리기만 합니다.. 제가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만 이라도..
살아있어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새마을금고 900•32918•955•5•7강•우 입니다.
시모나 그놈이나 사고방식에 답이없네요 시모는 옛사람이라 그렇다치고 명색이 에비란놈의 사고방식하고는 차암, 그쯤에서 종잘쳤습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내시다보면 인연은 또옵니다 힘내시고 즐기며살아요
요즘세상에도 아들타령 하는
시어머니가 있나요
딸낳아야 더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는데 조선시대 사람인가요
요즘도'아들타령하나'시애미'동서하고''살면돼겠네'-그귀한장손'시애미가키우면'돼겠네'큰'며느리"를너무우습게보네'시댁'하곤"연끝어요'"시애미사람아니네'보지마세요'동서년''도더웃기네'손절하'세요둘다보지마세요
아직도 아들타령 하는 노인들 많아요..
제 시모도 아들 타령까지는 아니었고 아들손주 있었으면 했었는지 제가 셋째를 아들을 낳으니 그동안의 잔소리가 거짓말처럼 사라지셨지요^^
그니까
그냥 저들 알아서 살게 내비두지
뭔 말같잖은 훈수질은 둬서
자식들 인생 박살내고 있어!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라 쫌!
할일 없으면 취미생활이라도
만들든가!
이게 뭐니?
자식들 갈라놔,
자식들 애끓이게 만들어,
시모 너는 또 꼬라지가 뭐니.
자식들 인생은 자식들 것이고
내 인생은 내꺼란다 시모야!
정신차려!!!!!!!!
시어머니가 가 어디서조선시대가늙이가 요사 아들딸이효녀다 아주잘하세요 본색이들어나구나스트레스받는다 요새남자가더잘난다 늙이야기가 낫네다 이혼을어하세요
쓰니의. 시모는 웃기는 할망구 네 딸낳은 자부를. 왜 잡아 아들. 딸은
당신 아들 정자에서 결 정 하는걸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딸이라고 차별을 하는겨? 못살고 자식이 많았던 때도 아니고 자식이라고 해봐야 한 둘인데..
근데개인적인생각인데친권을포기하면양육비는안줘도되는것아닌가요???친권을포기한다는건아이에관한건권리가없다는거아닌가??그럼친권을포기하길원하는쪽에서감당을해야되는것같은데,,,아닌가??😮
양육권을 넘겨 준 것이겠죠
친권을 포기해도 양육비는 줘야 한답니다
본인이 낳았으니 주어야지요 키우기싫고 새장가 가려고 하는것이니 당연이 주어야 하지요? 여자가 무슨 대역 죄인 인가요? 아기 키우는것도 힘이드는데 양육비는 당연합니다
@@오미경-q9s정답입니다! 맞습니다!
내딸은 물리학박사인데 우리나라 최고 기업 연구원인데 육아 휴직중입니다 손자를 돌보아줄 사람이 없어서요 저는 환자라서 봐주기가 힘들어서 못보아 주어서 미안해 하고 있답니다 아기는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 돌보아줄 일이 많이 힘이 드는것같습니다 요즘엔 딸 아들 크게 생각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슨 아들 아들 성별이나 생명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시는 것이지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요? 참 으로 어리섞네요 안타깝습니다 장손이 그리 중한데 며느리에게 맡기려하는지요? 정신 이상자네요 장손은 니네한테 장손이지요? 큰엄마가 무슨 아랑곳이람 연습 무슨 연습 아기 마다 다 른데요 손자 좋아하는 여자가 장손은 니가 보아라 시모야 정신 차려라 아들 뱃속으로 반품 받고 싶지 않으면 아기는 니가 보아라 무슨 언제 며느리 대접 했다고 오천만원과 아들 반품 하세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남편도 똑같은 인간일세 남편아 니네 조카니 니가 돈받고 니가 돌봐 주어라
내 딸은 행정학 박사로 행안부 이사관입니다. 애 안 낳았어요. 험한 세상에 왜 애를 낳냐고요
아기는 낳아야 한답니다 아기를 안낳으면 자유 대한민국 미래가 없답니다 둘이 만나서 결혼 했으면 둘은 낳아지요? 그좋은 머리로 아이낳으면 더휼륭한 과학자도 낳을수 있고 더횰륭한 노벨상을 받을수 있는 인재가 태어날수있답니다 저희딸은 40세에 결혼해서 41세에 아들 한명낳아서 41개월 되었답니다
@@dlansgod딸이 헛똑똑이네요.
참잘했읍니다
악한 시어미와 우유부단한 남편들 때문에 가정들이 종종 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전시모와 동서는 벌을 받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자녀와 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번호차단해야지
이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