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본인아들을 자꾸 장손이라 부르는지요? 사연 읽으실 때 내용파악하고 읽으시는거 아닌가요? 호칭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자식 등짝에 빨대꽂아 뜯어낸 돈을 몰래 움켜쥐고 있네요 어떻게 자식이 힘들게 알바하며 공부하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않고 돈만 틀어쥐고 있는지 저 시모 정말 징그럽네요
주위에 한분께서 사연자 시모처럼 돈으로 자식들에게 생색은 내고 힘자랑 하시려다 자식들 셋 모두 멀리가서 사니까, 자존심 때문에 가시지는 않으시고 오기만 바라세요, 아쉬우면 찾아온다고 하시면서요.그런데 아들 셋이 똑똑해요.돈벌이를 아주 잘했걸랑요.그 아주머니 돈이 그렇게 많이 있어도, 여행도 안다니세요.관광버스 사고난다고요.ㅌㅋㅋ
40 다 된 9급 공무원한테 집 가지고 시집오는 미스코리아 출신 신부는 어디서 구했데 능력 좋네.
*왜 큰 며느리를 보는데 작은 며느리에게 돈을 구걸하나? 시모는 못된 사람이네.....*
응원합니다
내자식에게 하나라도 더해주고싶은게 부모 마음 이지요
시모가 ( 과유 불급 )욕심이 과하셨네요
그렇게 큰아들 큰아들하며 편애하고 둘째부부한테 돈 뜯어 내려고 환장해 날뛰다 딱 걸였군요..편애를 해도 도를 넘었군요. 시모가 숨겨 놓은 3억 통장으로 참교육 통쾌요..
편애도 아니죠. 편애해서 장남이 고시원 총무하며 돈 버는데 모르는 척 하나요. 시모는 돈귀신 붙어서 자식도 안중에 없는 여자에요.
첨부터 단호하게 거절 해야지
좋긴 뭐가 좋아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거지 이상한 시모네요 며느리 등골 빼고 있네요? 장손은 하늘에서 떨어 졌나요? 장남 장남 장손 강조를 하고 있네요? 어리섞은 시모네요 이시모어쪄면 지혜롭습니다 노후에 쓸러고 감추어 두었나 봅니다 노후 준비는 해야 하니까 그랬나 봅니다 돈만 모으는데 혈안이 되셨나봅니다 시부가 제일 배신감에 치를 떠시겠네요
시모의 이기적인욕심이 가족들로부터 콘크리트벽만 치게된셈 해가쉼없이 뜨고지는동안 익어가는 선물이라도 되는냥 나이테만 축적했고요, 무너진믿음과신뢰 회복이 쉽진않을거 같고요 세월이흘러가면 산천초목은 알아줄랑가는 모르겄지만
부모가. 욕심을. 부리니. 부모형제. 다. 인연끊어 끝났어요
시어머니 제정신아니네
장손이아라 장남이지~
정신 나간 시모 벌 받아야해요.돈있으며 자식 한데 돈달라는 생각이드는지 .그머리 속이 궁금하네요
저희집하고 비슷하네요. 하지만. 우리시모는. 당당한데. 부모는. 자식한테주면. 안되고. 자식만 부모를. 챙겨야된다네요. 자식이. 어려워도. 모른척 자식이하는건. 당연한거라니 정떨어져요
시어머니 자식 본인이 책임져야지
자기아들은 장남이지 무슨 장손이라고부르는지 정말읏기네
장손이면 지가 할머니가 헐 ㅋㅋㅋ ㅋㅋㅋ
빚 보다 났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빚으로 내가 결혼 할때해간 집 한 채 다 날리고 도 못 다 갚은 이자가 33 만원 그때가 1979년 이였습니다
미친거아닌가요 웃끼는 시집이네요 도움필요 없으니 잘하고 계시네요 절대하지마세요
솔직히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용서하자 ,,,,,
장손 아니고 장남 아니에요?
헷갈리네
왜 본인아들을
자꾸 장손이라 부르는지요?
사연 읽으실 때 내용파악하고
읽으시는거 아닌가요?
호칭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자식 등짝에 빨대꽂아 뜯어낸 돈을 몰래 움켜쥐고 있네요
어떻게 자식이
힘들게 알바하며 공부하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않고
돈만 틀어쥐고 있는지
저 시모 정말 징그럽네요
사람은 본인 속에 가두어 두고 꽁꽁숨겨두면 아무도 모르지요?
본인은기족을 속이면서 쾌감을느끼셨겠지요 ?
어이가없고 돈돈하더가가족끼리 싸우고큰코다십니다 참
시어머니께 돌아가실때까지 그돈 다쓰시고 가시라고 하세요.모름지기 시모께서 그돈 어까와서 한푼도 못쓰세요
주위에 한분께서 사연자 시모처럼 돈으로 자식들에게 생색은 내고 힘자랑 하시려다 자식들 셋 모두 멀리가서 사니까, 자존심 때문에 가시지는 않으시고 오기만 바라세요, 아쉬우면 찾아온다고 하시면서요.그런데 아들 셋이 똑똑해요.돈벌이를 아주 잘했걸랑요.그 아주머니 돈이 그렇게 많이 있어도, 여행도 안다니세요.관광버스 사고난다고요.ㅌㅋㅋ
시어머니가 완존 MG세대네 자식 남편 한테 손벌리지말고 말년 풍족하게 사시면 되겄네 잘 하셨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