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경직돼서 말 못 나와요 특히 술취한 사람.. 아무 아파트나 들어가 도망갔는데 끝까지 쫓아와서 손목 끌고 하길래 계단 난간 붙잡고 버텼습니다 그러다 결국 운 좋게 출근하시던 분이 눈치채고 도와주셔서 그 가해자 줄행랑 쳤습니다 그 이후에 다리 풀려서 구해주신 아주머니 앞에서 울고 그랬네요 술 먹었다고 범죄저지르면 감형되는 나라 법개정좀 해주세요 제발…
신사동에서 똑같은 일 당했었는데 그게 10년도 더 지난일 이네요. 작은 주차장으로 밀어 붙이는데 진짜 당황해서 신발 벗겨질라 하고 날벼락 그자체.. 일단 술냄새 나고 어리버리한데 손목 꽉 잡고 안놓고 같이 가자 그러길래 무서워서 이거 놓고 말하라고 차분하게 계속 반복하니 놓길래 냅따 뛰어서 도망갔던 기억… 진짜 무서웠습니다.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막 팔을 잡아 끌거나 그러진않았지만 끈질기게 따라와서 질척되는걸. 아저씨 제 남자친구 조폭이예요. 저기 앞에서 기다리는데 이모습 보면 아저씨 죽어요. 빨리가세요 빨리 .그러면서 먼곳을 훑어봄. 그러니까 아저씨가 진짜 저쪽에서 남자친구가오나? 싶었던지 그냥 갔음.
댓보니 답답한게 저 여자분더러 더 저항하고 소리지르고 강하게 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사람도 일단은 동물이라고 공포를 느끼면 몸이 굳어요. 아예 못움직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판단장애가 생기고 몸이 떨린다든가 일부 일시적으로 경직이 된다든가 하면서 나도모르게 어찌할바를 모르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몸이 머리가 생각하는걸 안따라 주는거예요 아님 아예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거나. 공포 깜놀장면 나오면 보던사람이 놀라서 컴에 펀치하는 짤이나 실신 혹은 눈만 움직이고 어버버하는 짤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근데 그렇게 갑작스럽고 무서운 상황에 적합한 상황판단을 내리고 강한 힘으로 벗어난다? 현실이 만화나 영화도 아니고 그리 쉽진 않을겁니다.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다면 불가능한 사람도 있단걸 잊지 말아주세요. 소리지르고 저항해서 범인 도주했다 하니 저 여자분도 충분히 방어하신 겁니다.
@@벨리불리 저랑 반대네요. 저는 정장ㆍ구두차림인 20대 남자 가해자의 등산용가방 속에서 공구소리랑 야구빠따 튀어나온것 보고 흉기찔리고 맞을것 각오하며 행인 좀 지나가는 거리라 올때까지 어떻게든 힘주면서 소리지르며 버티다가 행인 지나갈때 가해자가 잠깐 방심순간 기회엿보고 도망쳤어요.. 집와서 바로 신고했으나 못잡았지만요. 어차피 죽을수도 있는것 모르는곳가서 죽을바엔 여기서 죽자싶어서요. 전 동네이기도해서 ㅠ.ㅠ 어쨌든 님도.. 고생하셨네요ㅠㅠ
내친구 바이킹 처음 타보는거라고 살짝 쫄린다고 머뭇거리다 분위기에 휩쓸려 탔음 ....무서우면 막 소리 지를것 같지? 애가 완젼 경직되서 소리도 못지르고 숨도 제대로 못쉬더라 우리가 사람죽는다고 내려달라고 고래 고래 소리쳐서 중간에 멈춰줌~사람마다 공포의 순간에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는 사람도 있고 더 냉철하게 상황을 대처 하는 사람도 있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경직되서 멘탈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CCTV로 전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야 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쉽게 말할수 있겠지만 저 여자분 얼마나 무서웠겠어~피해자 다움을 지적하듯 댓글에 쓰진 말자 잘못은 분명 저 남자가 한거다.
지나가는 사람한태 등등 다른말 하지말고 그냥 한마디면 해결된다 상대방이 신고하던안하던 범인은 신고할거라80%믿는다 때문에 범인도 불안하다 .지나가던분(여성분)도 살려주세요 하면 나서서 도와야 하는대 그렇지못하면 창피하고 불안해서 모른척 그냥 가버릴수 있다 때문에 경찰신고하세요 하면 이건 납치란걸 알고 멀리가서도 신고할수 있다
술취하면 다되는줄아는거 제발 좀 뿌리 뽑아주세요. 술취하면 본인이 아니고 아무리 개가된다해도 본인이 한 잘못아닙니까? 강력책임으로 벌이 강해져야합니다! 저런 쓰레기들..찌질이들 맨정신에는 찐따같은것들이 술마시고 어떤 용기로 저런 말도 안되는 행동들하는데 진짜 쓰레기들 쫌 치워줬음 좋겠네..
버스에서 추행당해본 1인입니다. 당장 소리지르고 증거남기고 경찰 부를수 있을것같죠? 큰 마음 먹고 뒤돌아서서 뭐하시는거예요? 왜 남의 엉덩이를 만져요?미쳤나? 하는 순간 그 버스안의 공기와 분위기는 저한테 쏠리며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현실하고 다릅니다. 특히 저런 상황이라면 더더욱이죠 격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꼭 안좋게 얘기하던데 그러지마세요
걍 여기서 피해자 탓 하는 사람들은 공감을 못 하는 사이코패스 성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밖에 설명이 안 됨 지들은 저 상황 되면 영화마냥 소리 빽빽 지르면서 잘 대처할 것 같나봐 침대 누워서 폰으로 상황 보는 사람들이 그냥 피해자한테 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ㅈㄹ 떠는 거 개웃김 그냥 자기 욕구 하나 못 참는 드러운 짐승같은 머저리 새끼한테 욕만 처 하세요
건너편에서 걸어오는 사람 눈빛이나 상태가 안좋아보이면(또는 쎄한 느낌이 들면) 저렇게 정상인들 대하듯 바로 옆에서 비켜지나가려하면 안되고 그 사람 기준 길 건너편쪽으로 빙 돌아서 지나가야함 아예 뒤돌아서 다른 길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행동범위가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붙잡거나 말걸거나 할 수 없어서 귀찮아지기 때문에, 그렇게 살짝 멀어진 거리만으로도 골치아픈 일을 피할 수 있어요.
![🕵♂2회 요약 | 원룸촌 성폭행 상황극 | 여성을 상대로 한 흉악범죄의 전말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Nvm_md0bbIA/mqdefault.jpg)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img/1.gif)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르면 가중 처벌합시다.
과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르면 심신미약 상태이니 술먹고 범죄저지르면 봐줘야지ㅋㅋㅋㅋ
아니 2년전 영상에 어떻게 지금 댓글이 달려 ? 참네
@@conormcgu1440 지적 감사.
이사람 기소됬나요? 형량 얼마나나왔어요?
제발 범죄자들 모자이크처리좀 하지말자.
대한민국이 문제냐 법조계가 문제냐? 왜 피해자는 노출 시키면서 범좌자를 보호해?
난 도대체 이해가 가질않아.
조선 꼬라지임 ㅇㅇ
국회가
우리나라는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중요시하니까 그런거겠죠...ㅠㅠ
둘다 가리는게 맞음
범죄자의 인권이 우선입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 있는데 경직돼서 말 못 나와요 특히 술취한 사람.. 아무 아파트나 들어가 도망갔는데 끝까지 쫓아와서 손목 끌고 하길래 계단 난간 붙잡고 버텼습니다 그러다 결국 운 좋게 출근하시던 분이 눈치채고 도와주셔서 그 가해자 줄행랑 쳤습니다 그 이후에 다리 풀려서 구해주신 아주머니 앞에서 울고 그랬네요 술 먹었다고 범죄저지르면 감형되는 나라 법개정좀 해주세요 제발…
국회의원들이 일을 정말 안하네요
@@루피-f2j법무부장관이 하는 일이에요.
@@왕좌-r9k 양형의 기준을 법무부 장관이 지정하나요?
@@왕좌-r9k민주당 190석이 입법을 안하는데 무슨 ㅋㅋㅋ 당장 민주당에서조차 성범죄자들이 들끓었음
저게 칼이 있을수도 있고 힘으로 절대 못이기는거 아니까 더 자극하면 무슨일 날까싶어 저러는거. 저런거 당해봐서압니다..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 다들고 식은땀 장난아니었죠
신사동에서 똑같은 일 당했었는데 그게 10년도 더 지난일 이네요. 작은 주차장으로 밀어 붙이는데 진짜 당황해서 신발 벗겨질라 하고 날벼락 그자체.. 일단 술냄새 나고 어리버리한데 손목 꽉 잡고 안놓고 같이 가자 그러길래 무서워서 이거 놓고 말하라고 차분하게 계속 반복하니 놓길래 냅따 뛰어서 도망갔던 기억… 진짜 무서웠습니다.
저럴때는 멀리 쳐다보는 척 하면서 아빠! 여기야! 라던가 남편이 있는것처럼 여보! 여기야 라고 소리치세요 당황해서 도망갑니다
오 똑똑한 방법이네요
아니면 친오빠 부르듯 오빠 !! 이래도되겠네요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막 팔을 잡아 끌거나 그러진않았지만 끈질기게 따라와서 질척되는걸. 아저씨 제 남자친구 조폭이예요. 저기 앞에서 기다리는데 이모습 보면 아저씨 죽어요. 빨리가세요 빨리 .그러면서 먼곳을 훑어봄. 그러니까 아저씨가 진짜 저쪽에서 남자친구가오나? 싶었던지 그냥 갔음.
@user-wy8xh1tx7n 평소 분위기파악 못하고 개드립치냐?
막상 도둑을 만나거나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면 몸이 굳고 움직이거나, 크게 이야기 할수 없이 경직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왜 소리 안지르냐구요? 범죄에 노출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저상황에 왜 대처안하냐고 피해자의 공감을 못합니다.
막상 소리를 질렀는데 일은 해결 안되고 범죄자의 화를 더 돋구는셈 가중 두려움의 압박
존나 입안열리고 진짜 개무서움 머리 하얘지고 죽기직전에 사냥감된 느낌
그렇습니다! 막상 닥치면 대처가 어려울듯ᆢ
저놈이 나쁜놈이죠!!!
뭔얘긴진 아는데요 공감하고 뭘 떠나서 소리 지르는게 살 확률이 높다구요 누가 공감을 못합니까 알아요 얼어 붙어버리는거
저때 얼어 붙으면 성관계 하는 거임 ㅎㅎ
하기 싫으면 소리를 질러야지
표현해라 그게 소통이다 !
저 여자분 그뒤로 저길 다니기 얼마나 무서울까...본인 잘못도아닌데 트라우마로 힘들겠다..ㅜ
가해자들 모자이크 처리못하게 막는 법제정해라!
범죄자인권 보호하는 십새끼들 때문에 안될겁니다 ㅋ
한국은 범죄자 보호해주는 나라라.. 판사 왈 그건 힘들듯 대신 피해자 ? 그딴거 몰라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임
술취해서 길가는 여성 잡아 끌고 간다는게 말이 되나요...범죄을 저런 인간을 처벌 안한다는게 ..
다 필요없네요..밤길이 무서워서 다니지 못할듯 ....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길이면 일단 주저 앉은 채 버티기. 큰 목청으로 누구신데 이러냐며 지인 사이가 아님을 주변에 피력하기,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 청하기, 지나가는 차가 보이면 강간범 떠밀어 차 바퀴에 깔아버리기, 운전자에게 잠깐 정지 요구하기. 등등.
댓보니 답답한게 저 여자분더러 더 저항하고 소리지르고 강하게 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사람도 일단은 동물이라고 공포를 느끼면 몸이 굳어요. 아예 못움직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판단장애가 생기고 몸이 떨린다든가 일부 일시적으로 경직이 된다든가 하면서 나도모르게 어찌할바를 모르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몸이 머리가 생각하는걸 안따라 주는거예요 아님 아예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거나. 공포 깜놀장면 나오면 보던사람이 놀라서 컴에 펀치하는 짤이나 실신 혹은 눈만 움직이고 어버버하는 짤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근데 그렇게 갑작스럽고 무서운 상황에 적합한 상황판단을 내리고 강한 힘으로 벗어난다? 현실이 만화나 영화도 아니고 그리 쉽진 않을겁니다.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다면 불가능한 사람도 있단걸 잊지 말아주세요. 소리지르고 저항해서 범인 도주했다 하니 저 여자분도 충분히 방어하신 겁니다.
컴에 펀치하는 짤은
맞아요..괜히 자극했다가 더 큰일이 날수도 있어요
저도 저 비슷한경우있었는데 집에가는길(골목길에서)갑자기 남자분이 뒤에서 안고 모텔가자고 끌고가려고 한적이 있는데...그때 심장이 덜컹 내려앉으면서
내인생은 여기서 끝인가..부터 시작해서
반항하기는 커녕 몇초동안 오만생각 다했어요
소리질러야하나.. 칼있으면 어쩌지 ..
어찌 도망가야하지...어찌해야하지...막 생각하다..
오메불망하다 자극주면안돼겠다 싶어서
최대한 동의해주는척 알겠다고 그사람 진정시킨상태에서 도망갔어요
다행히도 바로 코너돌면 편의점이라
편의점뛰어들어가서 매대뒤에숨어서 경찰부르고 ..ㅜㅜ
@@벨리불리 저랑 반대네요. 저는 정장ㆍ구두차림인 20대 남자 가해자의 등산용가방 속에서 공구소리랑 야구빠따 튀어나온것 보고 흉기찔리고 맞을것 각오하며 행인 좀 지나가는 거리라 올때까지 어떻게든 힘주면서 소리지르며 버티다가 행인 지나갈때 가해자가 잠깐 방심순간 기회엿보고 도망쳤어요.. 집와서 바로 신고했으나 못잡았지만요. 어차피 죽을수도 있는것 모르는곳가서 죽을바엔 여기서 죽자싶어서요. 전 동네이기도해서 ㅠ.ㅠ
어쨌든 님도.. 고생하셨네요ㅠㅠ
맞아요 어디서 봤는진 모르겠는데 성폭행 당한 여성 중 약 70퍼가 성폭행 과정에서 죽음에 댜한 두려움이나 공포, 남녀 피지컬차이 때문에 몸이 굳어 반항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는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남자이지만.. 너무공감되는게 회사 이사님한테(50대여성) 성기를 터치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와.. 이거진짜말로 어떻게설명이안됨 한20분동안 그냥 아무말도못하고 얼어있었던거같음
내친구 바이킹 처음 타보는거라고 살짝 쫄린다고 머뭇거리다 분위기에 휩쓸려 탔음 ....무서우면 막 소리 지를것 같지? 애가 완젼 경직되서 소리도 못지르고 숨도 제대로 못쉬더라 우리가 사람죽는다고 내려달라고 고래 고래 소리쳐서 중간에 멈춰줌~사람마다 공포의 순간에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는 사람도 있고 더 냉철하게 상황을 대처 하는 사람도 있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경직되서 멘탈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다. CCTV로 전체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야 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쉽게 말할수 있겠지만 저 여자분 얼마나 무서웠겠어~피해자 다움을 지적하듯 댓글에 쓰진 말자 잘못은 분명 저 남자가 한거다.
.
이게 맞지.
피해자 탓 하는것들은 일본인 흉내내는거임
ㅇㅈ 바이킹이나 더한거타면 숨쉬기도힘들지ㅋ
무심결에 보면 연인간 다툼으로 보일듯 지나가는 행인에게 도움 요청도 힘들어보이고 아찔하네요 저런 인간들 강력한 처벌좀
비슷한일 겪었는데 저게..칼이 있을수고있고 워낙 흉흉하니 마음은 미친듯이 발광하고싶은데 자극 최대한 덜해야한단 생각도 있고. 미치겠더군요
여자분이 착하시네. 처음에 남자가 잡고 뭐할려하니까 인사하고 눈감아 주려고했는데 남자가 나쁘게 계속 행동하네. 저 남자한테는 엄벌내려라.
세상에는 참 다양한 미친놈들이 있네. 처벌 강하게 해야됩니다
그놈의 술 핑계는.....
술취해서 저지른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ㅇㅇ 가중처벌 해야됨
가중처벌!!!!
저런 범죄를 근절해야합니다.
모든 범죄는 상황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가해자들의 솜방망이 처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술취했다면서 여자 끌고 가는데 너무 똑바로 잘걷는거 아니냐??
법이 너무 약하다 강력한처벌좀해라
근본적으로 형량을 많이 높혀야 해결된다고 본다
범죄자에게 관대한 판사님들.
판검사님들 자기 자식들이 저렇게 당해도 선처 해주세요.
권력잇는넘이믄 불기소나 허긋지
판사들도 저런식으로 판결내고 싶어서 내는게 아님,,판사가 그냥 막 지 맘대로 판결 처 내면 판사 되려고 노력한 자기 인생 물거품이 되버리는건데 판사들도 나름 자기 직업 지키려고 그러는거임
판사님 자식은 안당해요
판사자기자식충 납셨네
검사는 피고인을 감방에 넣으려고 기소하는 사람들인데 뭔 판검사래 ㅋㅋㄱㄲ 대부분 판사가 최대한 형량을 낮게주는거라니깐
와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저러면 밤길을 어떻게 다니겠어요 진짜 자식 ,딸 가진 부모는 이사건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술은 진짜 만능이구나 씨밧거
거세가.답
사형좀 시키라고~!!!!!!
진짜 성범죄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저건 병이고 중독이고 다시또한다 풀려나면 적극 법을 강화해서 아주 단단히. 처벌해야 다른 미친 성적 범행자들이 한부로 범행할수 없게 해야함
아~술 취해서 우발적으로?...그래 그럼 가중처벌! 법이 이래야 하는데! 피해자들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힘들지를 생각을 안하나?...감방 보냅시다!!
판사도 술취해서 무기징역 때리자~!
약물 거세하고 그 씨앗을 제거해야 합니다 저런놈은 저런범행이 또 나오게 되어있어요
불알부터 짤라버립시다
싹둑법 제발
끌고간다는게 무슨 의미인줄 모르나? 여자는 싫다는데 힘으로 밀어붙여서 억지로 끌고갔다는 소리잖아? 그러니까 '강제'라는 단어도 써있는건데 댓글들 상태가 왜 이러지?
느금
댓글들 상태가 어떤데?
음주 후 범행은 반드시
가중처벌 시켜야 합니다.
꼭 잡아서 이사회에서 격리시켜주세요
인권위는 해체해라
얼굴공개해야 정신차린다
진짜 얼마나 처벌이 낮으면 저럴까
지나가는 사람한태 등등 다른말 하지말고 그냥 한마디면 해결된다
상대방이 신고하던안하던 범인은 신고할거라80%믿는다 때문에 범인도 불안하다 .지나가던분(여성분)도 살려주세요 하면 나서서 도와야 하는대 그렇지못하면 창피하고 불안해서 모른척 그냥 가버릴수 있다 때문에 경찰신고하세요 하면 이건 납치란걸 알고 멀리가서도 신고할수 있다
ㅇㅇ 경찰에 신고해주세요도 아니고
경찰신고하세요 이게 젤나은듯
경찰신고하세요 딱 그게 젤 심플함
살려주세요는 효력없음
배워갑니당
그냥 애인끼리 싸우는지 알고 지나치더라..
지나가는 남자분,여자분 도와주세요!!
이런애기를 해야한다는데 그순간되면 그말이 안나옴..
저런놈을 왜 얼굴을 공개를 안할까
술 쳐먹으면 또 저짓할놈이다...공개해야지 그나마 조심이라도 하겠지
주변도 자신도~~
범죄자얼굴 가리지마라.
술취하면 다되는줄아는거 제발 좀
뿌리 뽑아주세요.
술취하면 본인이 아니고 아무리 개가된다해도
본인이 한 잘못아닙니까? 강력책임으로 벌이 강해져야합니다!
저런 쓰레기들..찌질이들 맨정신에는
찐따같은것들이 술마시고 어떤 용기로
저런 말도 안되는 행동들하는데
진짜 쓰레기들 쫌 치워줬음 좋겠네..
음주범죄는 가중처벌해야하고
성범죄인은 잘라버려야한다
진짜 개패고싶다. 죽이고 싶다.
혹시라도 저런상황에 놓이신다면 초반부터 격하게 저항하지마시고 저 여성분처험 천천히 대처하시고 쉽지는 않겠지만 당황하지 마시고요. 남자분들은 주변을 잘 살피고 이런상황이 온다면 적극 도와줘야 합니다.
진짜 개 공감해요~저런거 납치해가고 일제시대 처럼 고문시켜서 개패듯이 패고싶다.이나라 법은 믿을수가 없다.
남자보고 도와주라는 건 좀..
남 돕다 곤란해진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leeja1294 네 저는 그래도 도울래요
@@kkakdugi8 동참은 못하겠지만 응원은 해드리죠
@@leeja1294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있을때 소리소리 지르자... 그걸 절대 놓쳐선 안되
돼
돼
소리소리지르세요...누가없어도...건물안에서 모두나와도와주겠죠..미틴놈으류다봤네..자식들키우겠니?개또라이들..술먹었다고여자끌고가?칼이라도들거있으며뉴정말무서워소리도안나오고 끌려가겠네..20년때려주세요
돼 시발아
????요즘 아무도 안도와줘요
범죄는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다
저런 경우 바닥에 드러누워서 서지에 힘을 주면 절대 들고 못갑니다.
살려달라고 소리 치면 주변에거 도와줍니다.
절대 따라가면 안됩니다
저항한거 아주 잘하셨습니다
여자가.저항이.별로없네...
안하는거같은데....
@@엘-g2r 순간무서워서 그럴듯 해꼬지할까봐
@@송호-w3g 여자가 힘으로 남자 못이겨
@@쥬피통이오니아 이러니깐 페미가 생기지
버스에서 추행당해본 1인입니다. 당장 소리지르고 증거남기고 경찰 부를수 있을것같죠? 큰 마음 먹고 뒤돌아서서 뭐하시는거예요? 왜 남의 엉덩이를 만져요?미쳤나? 하는 순간 그 버스안의 공기와 분위기는 저한테 쏠리며 제가 잘못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현실하고 다릅니다. 특히 저런 상황이라면 더더욱이죠
격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꼭 안좋게 얘기하던데 그러지마세요
버스에도 CCTV 있습니다..
피해를 보셨다면 일단 운전기사님
한테 얘기하고 경찰을 부르는게 현명
할듯합니다..
미선아
저 학생땐 남자분(아저씨나 할아버지)이 엉덩이 만져놓고 오히려 여자에게 험한욕 했어요. 뭘 꼬라보냐 이씨ㅂㄴ아~
씨씨티비도 없고 내릴때까지 욕먹고 사람들 시선 다받고 정말 너무너무 억울할때 많았어요.
강간 미수도 강력하게 처벌합시다! 저런거 쓰레기 중에서도 쓰레기입니다.
평소에도 싸울준비 되어있는 사람들은 괜찮은데 몸에 힘빼고 다니다가 저런일 당하면 순간 근육 굳어서 아무것도 못할듯요
술먹다 옆 테이블 건달 양아치 돼지랑 시비 붙었는데 내 옷자락 거칠게 잡길래 손가락 하나 잡고 꺽으니까
아아아아 놔 이 ㅅㅂ놈아!! 어? 방금 손가락 꺽어? 그러고 경찰에 신고 ㅋㅋㅋ 같이 경찰서 가서 그냥 서로 없던 일로 처리함
마음대로 어깨나 손을 잡는것도 강력 처벌이 필요하지만 힘으로 끌고가는건 사형감이다
국개의원이나 고위직, 판검사는 일상인데 당연히 판례를 조정해서라도 저런 애들 잘 봐줌
저예전에 저런일 똑같이 겪었는데 남자한테 그럼술한잔하고같이있자고말하고 길건너에 작은슈퍼가눈에띄어 횡단보도까지 같이건너다가 거의다건널때쯤 용기내어 순간 적으로 손을뿌리치고 슈퍼로뛰어들어가서 경찰좀불러달라고 소리쳤더니 도망가더라구요 그때만생각하면 지금도 몸이떨려요 ㅠㅠ
이야 대처 잘하셨네요 일단 최대한 자극하지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쳐죽일놈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주길
가족중 여동생이나 누나가 당하고 있다 생각 해봐라 엄중 처벌 해야 됨
옆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지.....
유튭 알고리즘에의헤 다시소환된 이모씨.ㅠ
이모× 외숙모o 결국 가족엮인 스카이캐슬ㅇㅇ
ㅋㅋㅋㅋ 이모는 여기저기 불려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놈들은 완전거세하고 30년은 감방에 쳐넣는게 답인듯ᆢ
저는 뒤에있는 남자한테 잡힌적이 있는데 양팔로 끌어안듯 잡혔는데 정말 소리못질러요 너무 놀래서 기절직전
아니 저 옆에 사람 있는데 왜 도와주지 않는거죠 좀 앞으로 나서주기만 해도 저런 인간은 줄행랑 칠텐데요
술취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리허설도 하고 어떻게 할지 다 계산해서 한 행동이네요!
강력하게 뿌리치던가 소리지르던가해야지..헌팅당하는것 같이보이자나ㅜㅜ
무기징역
헐 ... 미쳤네
어떻게 대놓고 저러지
더군다나 새벽은 위험한데
저 여자는 잘따라가고
확실하게 처벌해야된다
징역10년은 쳐먹어야된다
너무 순순히 따라가는데 저항도 안하고 연인사이인줄알것네
저런거 훈련 교육 필요할듯ᆢ잡아끄니 심하게 저항하는게 성격에 따라 쉽지않겠네
이런놈 상습범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놈의 나라는 술이면 다되냐
형벌이 자꾸 약해져
옆에 사람들 지나가는데 용기내서
도움 요청해야죠!??
끌려가면 죽을수도 있는데 저 귀한
시간을 왜 흘려보내나요!??
이건 어린애도 아는것인데!!!
댓글이 사탄급이네
음주후 범죄는 더욱 엄중히 처벌해야한다
전효성 연승무패....ㄷㄷㄷ
이런 악질 ㅅㄲ는
강력하게 처벌해라
진짜 대범하네
이제 한국도 호신용 스프레이같은거 가지고 다녀야하나.....
술처먹고 범죄 저질러도 선처받는 장한 대한민국 ㅡㅡ 언제 바뀔래?
걍 여기서 피해자 탓 하는 사람들은
공감을 못 하는 사이코패스 성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밖에 설명이 안 됨
지들은 저 상황 되면 영화마냥 소리 빽빽 지르면서 잘 대처할 것 같나봐
침대 누워서 폰으로 상황 보는 사람들이 그냥 피해자한테 이랬어야지 저랬어야지 ㅈㄹ 떠는 거 개웃김
그냥 자기 욕구 하나 못 참는 드러운 짐승같은 머저리 새끼한테 욕만 처 하세요
칼로 찌를까봐 도움 요청 하기도 무서울듯ㅠ
술취해서 저지른 범죄 가중처벌 꼭 팔요함.
성범죄는 최악의 악범으로 규정하고 술까지 마시면 사형 시켜라 술도 마약으로 분류해서 사고치면 사형시켜라 보니까 술마시고 사고치는놈들 대다수가 재범 저지른다
건너편에서 걸어오는 사람 눈빛이나 상태가 안좋아보이면(또는 쎄한 느낌이 들면) 저렇게 정상인들 대하듯 바로 옆에서 비켜지나가려하면 안되고 그 사람 기준 길 건너편쪽으로 빙 돌아서 지나가야함 아예 뒤돌아서 다른 길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행동범위가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붙잡거나 말걸거나 할 수 없어서 귀찮아지기 때문에, 그렇게 살짝 멀어진 거리만으로도 골치아픈 일을 피할 수 있어요.
범죄자잡아야합니다가중처벌평생죄값을치러야합니다
순순히 따라가내 헐 걍 헌팅인줄알고 맘에들었었나보다
강간범인줄알고 얼마나 놀랏을까..
범죄자 모자이크 하지맙시다 인권이고 뭐고 저런 사람들은 필요가 없어요 ㅡㅡ
와.. 저리 뻔뻔하게 대놓고 저런다고? 대박이네 진짜.. 어디서 저런 대범함이 나오는거지;
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네 외출도 마음대로 할수없는 세상
좀 저런 쓰레기는 세상에서 좀 치워라
물어 뜯고 소리 지르고 해요. 한대 얻어 맞더라도 그게 나아요. 그럼 도망 갑니다.
옆에 사람도 지나가는데..
저 여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사람이 겁을 먹으면 주변이 보이지않지 이 세상에 혼자인거같은 느낌이든다. 남자새키 거세를 행하라
성범죄자는 거세라도 해주면 한이 없겠다.
여성분 현명하시네요 소리질렀다가 흉기라도꺼내면 어쩔려구요?무조건 좋게 거절하면서 보내야됨......그나마..진짜 그나마 죽을확률줄어듬
댓글중에 비위를 맞추다 빠져나갈 궁리?만 하다 인적드문 곳으로 가게 되면 생존확률이 더 떨어진다고 차라리 내가 지금 당장 다치더라도 유동인구있는 데서 소리 지르고 발버둥치고 저항하면 범인이 그대로 도주할 수 밖에 없어서 이 방법이 훨씬 낫단다; 범죄심리전문가의 의견;
나도 20년 전에 강남역에서
아침에 남자가 여자한테 저러는거
목격함 그때는 어려서 어리둥절 가만히 있었음,.. 진정 미친 놈들 투성이다..
약 하지 않고 어떻게 저럴수 있냐
정치인 일반인 연예인 제정신 아닌놈들은
그냥 매장시겨라 뻘짓하지말고
저런건 그냥 내시로 만들어 버려라
술취해서 이딴소리 그만듣게 음주로 인한범죄 가중처벌 해야한다.술쳐먹고 이상해지면 안쳐먹어야지.
걍 따라 가는것 같이 보이네ㅋ
저런 놈들은 평생 입에 술 한 모금도 대면 안돼는데요. 또 술마시면 다른 여자한테 저럴거잖아요. 저런 인간들은 술도 못 끊을거고 그럼 감방에 종신으로 넣어놔야하는데
완전 제압당했다고 하죠.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소리지르면 도와준다고 하는데 글쎄요 주위에 여자 두분이서 어떤 도움이 될지?
미친거아니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우리나라 맞냐?
잠재적 성폭행범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