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자체 자립도 좋은가봐?????? 저거 옆에 그냥 심어놓고 공사 끝나면 다시 심는데 2~30% 고사한다면 새로 심는 나무 고사율은 0%라고 주장 확신 할수 있나??????????? 그냥 세금 쓰는거야.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독이 많은 나라임 그 전문가라는 인간이 아마 나무 납품하는 인간일걸 ㅎㅎㅎㅎㅎㅎ
@@backgu34 그렇지요. 경제성... 과거에는 경제성이 정말 중요했었어요. 지금도 모든 걸 경제성에만 치중해야 하는지, 그렇게 따지면 생산성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공원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하지만 공원은 우리에게 경제성보다 더 큰 것을 주니까 . 소중하게 생각하는거겠죠. 지자체가 사업을 할 때는 공원처럼, 경제성보다 더 큰 걸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렇죠?
원주에 몇안되는 볼거리 즐길거리인 원주천 벗꽃나무를 무참히 잘라버리다니 눈물이 다 납니다. 이번일 결정권을 가지신 분중 한분이라도 원주천 벗꽃길 다녀본분이 계셨다면 다른방법을 고려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원주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지만 홍수대책이라는것도 공감할수 없읍니다. 이번일 결정하신 원주시청, 환경청 관계자들 께서는... 정말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혹시나 원주시장 공약사항인 원주천 르네상스 관련은 아닌지.. 이런 결정을 하신 공무원 관계자분들 책임을 물어야 마땅할듯 합니다. 이미 잘려버린 나무는 살릴수 없다면 아직 살아있는 벗꽃나무만이라도 꼭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화면을 보면 벚꽃이 있는 제방은 높이 쌓아올려져 있고 하천 반대 도로쪽은 제방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제방공사를 하려면 반대쪽을 해야한다. 벚꽃 베어낸 쪽이 아니라. 이건 토목기술자가 아닌 일반인의 상식으로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원주 엠비씨는 왜 이걸 파악 못하지? 윤정권이되니 이명박 정권때처럼 토건마피아들이 마구 설친다.
아쉽지만. 최선의 방법이 새 나무를 심는거같네요. 1. 비탈면이여서 굴취작업이 어려움. (작업자들의 부상위험이있음) 2. 왕벚나무는 수관폭이 넓어서 운반이 어려움. 운반한다고 하면 강전정을 해야하는데 나무가 볼품이 없어짐. 3. 강전정을 한 왕벚나무를 나무은행에 옮겨놔도 고사할 확률이 높음. 하자율이 높은 수종이라.. 4. 다시 옮겨심어도 생존가능성이 낮고, 살아있는 수목과 고사목이 섞여서 고사목을 보식해주면 크기도 제각각 이라 미관상 별로임. 저렇게 잘라내고 새 수종 심는게 훨씬 저렴하고 깔끔함. 왕벚나무 지름 15cm라고하는데. 왕벚나무는 흉고직경을 측정하는거라서 실제 반입되는 수목의 근원직경을 측정하면 지름 약 23cm의 꽤 큰나무를 심어주는거임. 높이는 3~4미터 예상 보행자와 차량이 섞여서 위험한 구간이였는데 원주천 자전거길과 연계해서 깔끔하게 재정비 하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나무 옮겼다 다시 심은곳이 보고싶으시면 태장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초면쪽으로 가다보면 소일택지가 있는데 도로변 가로수가 은행나무입니다. 옮겼다가 다시 심었던 구간인데. 싹다 새 나무로 교체되었습니다. 왜그럴까요? 은행나무는 매연과 병충해도 강하고 이식 성공율도 높은 수종인데 왜 교체됐을까요? 그리고 이식 후 식재비 결코 새 나무 사는비용보다 저렴한거 아닙니다. 더 비쌀수도 있어요.
시장 머리를 뽑으면 안되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주 시장도 폐기하고 유치원생이 시장을 해야 할듯^^^^
누가 최종결정했는지
실명제를 해라.
매우 어리석은 탁상행정 의 표본이다
원주시장 하는거보면 800년된 반계리 은행나무도 잎이 떨어져 주변을 지조분하게 한다고 충분히 베어버릴 한심한 인간이지.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는게 우선아닌가?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않는
환경청!!!
이름부터 바꿔라~
헐 그나마 원주에 몇 없는 명소 중 한 곳인데..
....... 악마들이 분주하네요
옳지 않은 일을 강행하다니
시관계자 토목공사 업체 유착관계 조사하면 다나옴 .. 기존에 나무가 있으면 세로운 나무 못심어서
그만끔 돈이 안되기 때문에 나무를 잘라 버린것 .. 그만끔 뒷조사가 필요함 .. 토목공사가 가장 돈 빼돌리기 쉽거든요 ...
대안이 뽑아 버리는것 밖에 없었을까? 무슨 행정처리를 저리 하나요.
다른 대안들은 자기들이 일을 해야 하거든요. 있는 일도 하기 싫은데 없는 일 만들기 싫으니 제일 편한 방법 택한 겁니다.
이야 저걸 조져놨네
원주 지자체 자립도 좋은가봐??????
저거 옆에 그냥 심어놓고 공사 끝나면 다시 심는데 2~30% 고사한다면
새로 심는 나무 고사율은 0%라고 주장 확신 할수 있나???????????
그냥 세금 쓰는거야. 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독이 많은 나라임
그 전문가라는 인간이 아마 나무 납품하는 인간일걸 ㅎㅎㅎㅎㅎㅎ
지역 혈연지연 다 끌어다가 세금 퍼주녀는짓이겠죠. 그원가나이원가나
울 동네는 인도를 정비한다고 인도 넓이와는 상관없는 수십년된 무궁화를 싹둑 없애버렸는데... ㅋㅋ 지자체마다 도대체 왜 이런 식인지.
경제성 따지면 그게 제일 싸거든요
@@backgu34 그렇지요. 경제성... 과거에는 경제성이 정말 중요했었어요. 지금도 모든 걸 경제성에만 치중해야 하는지, 그렇게 따지면 생산성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공원같은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하지만 공원은 우리에게 경제성보다 더 큰 것을 주니까 . 소중하게 생각하는거겠죠. 지자체가 사업을 할 때는 공원처럼, 경제성보다 더 큰 걸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렇죠?
수십년 묵은 나무 짤라내는거보면...........진짜 아까운 생각 든다.......나무를 베어버리고 또 심는다니.....이 얼마나 한심하냐?????ㅋㅋㅋㅋㅋㅋ심지 마라....또 베어버릴거면서.....
원주에 몇안되는 볼거리 즐길거리인 원주천 벗꽃나무를 무참히 잘라버리다니 눈물이 다 납니다.
이번일 결정권을 가지신 분중 한분이라도 원주천 벗꽃길 다녀본분이 계셨다면 다른방법을 고려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원주에서 30년 이상을 살았지만 홍수대책이라는것도 공감할수 없읍니다.
이번일 결정하신 원주시청, 환경청 관계자들 께서는... 정말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혹시나 원주시장 공약사항인 원주천 르네상스 관련은 아닌지..
이런 결정을 하신 공무원 관계자분들 책임을 물어야 마땅할듯 합니다.
이미 잘려버린 나무는 살릴수 없다면 아직 살아있는 벗꽃나무만이라도 꼭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원주시장 머리에선 시민들이 좋아할만한 것은 없애고 안해도 되는 일에는 쓸데없이 허가내주고 미치겠다 😮😮😮
이런식으로 행정처리를 하나! 환경청이 아니라 파괴청이군......
이동네나 저동네나 땅파고 나무베고 세금 노락질히는 것은 주특기...
가능하면 나무를 살리고 하천정비를 하는데안을 찾아야지 안타깝네요
이식률 낮고 비용 많이 드는건 사실임. 근데 왜 저기를? 아무 문제 없는 곳 아닌가? 원주천은 언제나 조경, 토목 공사 중......공사 하는거 보면 진짜 세금이 줄줄 새는거 같음.
준설작업도 아니고 그냥 돈 버리는 하천보 설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둑을 높이는 작업은 없습니다. 나무와 아무런 관계 없은 하천댐 작업인데 왜 둑방길 나무를 제거 했을까요? 아마도 식목업자들의 로비가 있을듯 합니다.
전문가가 조경업자 아니냐 조경 업자는 새로운 나무를 심어야 돈이 되니 고사 된다고 애기 하겠지
원주시 철밥통들 문제야 행정 업무를 못하면 관둬야지
침묵하려니
속에서 울화통
터집니다
저거
누구 돈 입니까?
시민을 바보 멍청이로
보는가 봅니다
일 잘하라고 국민헐세로
철밥통 달아 줬더니
정신 못 차리네요
벚꽃나무 아깝게 베고 뭐하는짓인지
어느 정당 소속이냐?
저기 이쁜데 벚꽃 🌸 피면 … 😢😢😢 언제 또 저 이쁜 광경을 볼수 있으려나 …
시장 머리털 뽑았다가... 공사끝나면 다시 심어줘라.
고사율 2,30%때문에 70%를 포기하냐?무슨계산이지? 오랜시간은 어떻게. . . 에고 이 공무원들아 .
나무를 뽑아 다른 곳에 심으면 되지... 그 아까운 걸 왜 베어버렸냐?
이래놓고 국짐 또 뽑으면 안된다
진짜 원주가 병들고 있는거 같다
세금낭비, 행정낭비.. 참 어이가 없네. 다른 도시들은 도심 속 공원 어쩌고 하면서 나무심고 화단 만들고 조경에 투자하며 도시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던데.. 여긴 시대가 거꾸로 돌아가네요ㅋㅋ
길이 좁은것도 아니고 차량이 많이 다니는곳도 아닌데
저걸 왜 건드리나요?
그냥 놔두면 좋고 건드리면 다 돈이고 세금 줄줄이인데
해처먹기 바쁜갑네
대통령이 그렇게 외치던 카르텔 냄새가..
새로 심을 벚나무를 어떻게 공급하는지 찾아보면 알겠죠..
침묵하려니
속에서 울화통
터집니다
저거
누구 돈 입니까?
저 곳 제방은 끄떡 없을 것 같은데? 홍수대비 원주천댐까지 지어놓고 하천의 규모가 저렇게 큰 데 또 제방공사? 이거 토건마피아들이 개입한 것 같은데?
그 방송국과 그 추종자들의 감성팔이 지겹다 지겨워 ㅋㅋㅋ
벚나무는 건들면 ㅈ대는 나무라고 보면 됩니다. 아쉽지만 크기가 커서 이식비용(기계비, 인건비, 이식시간) 따지면 많이듭니다.
고사율30%이라고 했는데 생존률을 잘못이야기한듯 나무를 그대로 두지않고선 방안은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건 키워보고 잘라보고 지켜보지 않고선 이해가 안되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저거 대신 묘목같은 나무 심고.... 하.... 참 시간이 지나도 참.ㅡㅡ
아니 일처리 맛깔나네 ㅋㅋ 시민들 세금 쪽쪽 뽑아먹지말고 시민이 공무원 등골이나 뽑아먹죠 ㅋㅋ
시내 소규모 공원 없애고 주차장 만들고 그나마 뚝 길 산책길 벗꽃 나무까지 없애고 가관이다
저 강변주변 밭 전부 아파트 들어올듯
돈을 얼마나 뒤로 처해먹을라고 저런 만행을 햇을까?? 얼마 준다했냐??
진해에서도 저짓거리 하다가 시민들이 난리쳐서 겨우 막았지...작게나마 그늘이 생기는데 최소 20년이 걸림...조금 멋있어 질려면 40년이 걸림..
이유는 어느 업자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콩고물이 떨어지겠지..
처음 나무 심을때 부터 고려해야 했는데.. 저런곳 무지 많음, 도심 가로수도 마찬가지.. 200년 지나면 모두 베어 내어야 함
화면을 보면 벚꽃이 있는 제방은 높이 쌓아올려져 있고 하천 반대 도로쪽은 제방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제방공사를 하려면 반대쪽을 해야한다. 벚꽃 베어낸 쪽이 아니라. 이건 토목기술자가 아닌 일반인의 상식으로 얼마든지 알 수 있다. 원주 엠비씨는 왜 이걸 파악 못하지? 윤정권이되니 이명박 정권때처럼 토건마피아들이 마구 설친다.
제천에도 뎅강 잘라 베어버리더니....한그루에 비싼걸로 아는데...옴겨 심는거 대신 뽑아 버리네요. 아쉽네요..아쉬워..
옮겼다 이식하는 비용은 적게 들어가는줄 아나! 살기는 제대로 살고! 홍수나서 지붕끝까지 잠겨봐야 맛을 알려나!
머리는 왜 달고 있나? 생각이라는걸 하나? 이거 딱봐도 비리구만~ 조사해라.
아니 왜.....?......나무은행에 맡겼다가 정비하고 다시가져오지....
개복치급이라 일단 건들면 망가지고 병듭니다. 굵은가지 자르기만해도 썩어들어가는 나무에요
아쉽지만. 최선의 방법이 새 나무를 심는거같네요.
1. 비탈면이여서 굴취작업이 어려움. (작업자들의 부상위험이있음)
2. 왕벚나무는 수관폭이 넓어서 운반이 어려움. 운반한다고 하면 강전정을 해야하는데 나무가 볼품이 없어짐.
3. 강전정을 한 왕벚나무를 나무은행에 옮겨놔도 고사할 확률이 높음. 하자율이 높은 수종이라..
4. 다시 옮겨심어도 생존가능성이 낮고, 살아있는 수목과 고사목이 섞여서 고사목을 보식해주면 크기도 제각각 이라 미관상 별로임.
저렇게 잘라내고 새 수종 심는게 훨씬 저렴하고 깔끔함.
왕벚나무 지름 15cm라고하는데.
왕벚나무는 흉고직경을 측정하는거라서 실제 반입되는 수목의 근원직경을 측정하면 지름 약 23cm의 꽤 큰나무를 심어주는거임. 높이는 3~4미터 예상
보행자와 차량이 섞여서 위험한 구간이였는데 원주천 자전거길과 연계해서 깔끔하게 재정비 하면 좋겠습니다.
버리지 말고, 다른 데 기증하면 되지. 뭔. 뻘짓? 기증 받은 사람이 알아서 가져가라고 하면 되지.
@@mathamour 기증할것같은데요? 동네주민들이 화목으로 갖고가실겁니다.
살아있는 나무 옮겼다 다시 심은곳이 보고싶으시면 태장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초면쪽으로 가다보면 소일택지가 있는데 도로변 가로수가 은행나무입니다.
옮겼다가 다시 심었던 구간인데. 싹다 새 나무로 교체되었습니다. 왜그럴까요? 은행나무는 매연과 병충해도 강하고 이식 성공율도 높은 수종인데 왜 교체됐을까요?
그리고 이식 후 식재비 결코 새 나무 사는비용보다 저렴한거 아닙니다. 더 비쌀수도 있어요.
옮겨심고 관광객을 잡아라 바보들아
공지해서 가져갈사람 있는지 알아보고하지 저인간들은 한심하다 일하는게 왜 그러니 그래서 급여 작게주는거다
아무피해도주지않던데
개행정이네
이참에. 무궁화 로. 대체해주세요 ㆍ
미쳤다
나무장사 조경업자랑 짜고 하는 사업임
이게 납득이 되는 이야기인가 ? 전문가 인터뷰 좀 해주세요 ~ 나는 이해가 안되는데 ? 보통 나무가 없어서 홍수가 나지 않나 ?
ㅋㅋㅋㅋ 이건 주민과 합의로 결정해야지 그대로두고 설계, 공사할수 있지
사쿠라 왜 심냐 사무라이 꽃인데
돈주고 심어서 돈주고 잘라버리네 시장이 머허는놈이여~~
비용대비.. 효율이 안나오는 벗나무인가보다..
이 참에.. 등나무를 심자..
원강수 탄핵하자!
커리어 쌓아서 국개의원 해야지!!!!
돈좀 적당히 해먹어라
이미 다 죽였네 죽였어
전시장은 도로도 좁아터지는데 나무/조경 및 도로 인도 재설치~
다음 시장은 그걸 다시 뽑아버리고 ㅋ주차장 만들어~
진짜 세금 좀 효과적으로 쓰자 무실동 기업 혁신 단관 외 취약한곳 재정비 하고
메인도로에서 한블럭만 안으로 들어감 위 동들이랑 비교 너무 심함
활엽수는 잘 안죽고 잘 살아 난다
국짐ㆍㆍ돈쓸라고 머리굴리네
국민의 암당이 그렇지 머~
뽑아냈으면 무궁화심어라ㅡ
에이..그냥 짤라버려!!...참 일 더럽게 한다.
말세다
또 또 이상한 행정하네~
세금 날렸내~
제난 방지를 위한 일인데... 불만이고, 방치 했다가 사고 터지면 공무원 질타먼저 하고, 요즘 비만 왔다하면 대 대홍수 인데, 싫음 그돈으로 우리동네 정비나 좀 해주소.
개갈안나는구만
그래야 나무팔아먹지!
홍수나서 피해보면 그게더손해지 나무가머가중요하다고
잘한다 원도가 하는일은 항상옳아 강수 잘찍어 놓고 먼 말이 작살내면 내는대로 살면되지
공무원들 돌아도 너무돌았네 차라라 바싹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