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가사 이퀄) 영화「범죄와의 전쟁」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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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정원찬 작사, 작곡
    1978년 제 1회 동양방송국 주최 해변가요제 인기상(Fevers[휘버스] 보컬 이명훈) .
    #그대로그렇게#휘버스#해변가요제

Комментарии • 9

  • @박정자-j1b
    @박정자-j1b Год назад +1

    추억의좋은노래
    들려줘서넘좋아용

  • @hasellbaink8233
    @hasellbaink8233 2 года назад +1

    아~그립다 그시절의 날 ㅋ

  • @성이리-w2m
    @성이리-w2m 2 года назад +4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고필이때 한참 부르고 다녔는데.......ㅋㅋㅋ

  • @대박-q6j3p
    @대박-q6j3p 2 года назад +1

    이노래을 안드려고했는뎌
    떠나버린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도없는 친구들이였기에
    친구들 나잘보고있겠지
    열심히 살아노라 말하고싶네
    그곳에세 좀기다려주게나 친구들 많이 보고프다

  • @앳띠
    @앳띠 2 года назад +2

    😊 🙏 😊
    감사합니다
    😊 🙏 😊

    • @한성근-e9t
      @한성근-e9t 2 года назад +1

      그대로ㆍ있어주세요ㆍ김향순ㆍ한가은ㆍ나보다더사랑합니다

    • @한성근-e9t
      @한성근-e9t 2 года назад +1

      잊지마세요ㆍ한성근ᆢ

  • @하늘태양-v3d
    @하늘태양-v3d 2 года назад +4

    배명고출신들은 다아는 노래

  • @앳띠
    @앳띠 2 года назад +2

    구독 신청 했어요
    고들빼기님 왜 고들빼기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성당에 다닙니다
    이 표현은 무늬만 천주교인 인지라 신자라기 보담은 성당에 나다닌다는 표현이 맞을 듯요
    지난 주 일요일 ,일ㅡ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어제, 자매 한 분이
    제게 ㅡ일요일에 누구 누릉지 주었냐ㅡ
    그 분이 기초수급자에 아들둘과 종종 거리에서 일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일요일 미사에 제가 앉은 편 옆 성당 의자에 앉아 있어 누군가를 주려고 눌려서 가지고 간 누릉지를 미사 후, 그 분께 가져가 드시라 한거지요
    어제 자매님 이야기로는
    그 분이 옆집에 사신답니다
    그리고 제가 누릉지 드린 것을 이야기 했나봅니다
    나눔을 좋아하는 나인지라 하도 주고 다니니 자매님 대번 저인줄 알았나봐요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 말
    고들빼기 먹을 거냐며
    그 분이 고들빼기를 좀 심어 놓았다며 저를 주고 싶다 하셨다길레 네 주시라 하세요
    제가 안 먹더라도 필요한 분 드리게요 했더니
    이야기 전하던 자매님 왈
    실비아가 먹어야지ᆢ
    이렇게 어제 있었던 작은 헤프닝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