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쯤, 쫄딱망해서 원룸에 4식구 살았던적이 있는데, 진짜 그때 알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물건으로도 충분하다는걸! 32평 꽉꽉 채운걸 다 버리고, 괴나리봇짐같이 적은 짐만 들고 이사했는데, 하나도 안 불편하던데.. 그리고 지금은 25평에 살지만, 짐을 안 늘리려고 노력하고 산다. 싱크대 수납장은 3분의1이 비어있다. 그릇욕심도 없다! 이만 안 나갔으면 평생 쓰는거다. 1플러스1짜리도 가급적 안 사고, 간장이나 식용유 큰싸이즈 안산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절약을 잃고 공간을 얻었다. 부피가 큰걸 사기전엔 여러번 생각한다. 이걸 어디에 놓지? 머리아프다..안 산다. 정말 필요한것만 놓고 살자.
정리의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부자얘기에 기분상하신분들 많으신데 맥락은 정리의 힘을 애기하신듯 저도 정리안하고 살아보고 정리하면서 살아보니 역시 정리한후 내인생도 달라지고 정신도 안정이 되더라구요 기본정리후 더이상 넘치않게 물건을 구매하면 다 자기만의 자리가 잇어서 정리가 유지 되요 정리후 가장큰 장점은 더이상 집청소에 시간을 얼마안들이고 물건에 얽매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한번 해봅시다 정리
내면이 혼란스러운 사람은 자신의 모습이나 주위 환경을 정리 하는것도 힘들어서 외모나 환경도 지저분해요. 집안이나 자신을 깔끔하게 매일 가꾸고 정리 하는 사람은 오히려 그 일에서 자유롭고 시간이나 에너지를 쓸데없이 들이지 않아요. 집안 정리가 항상 되어 있는 사람은 내면도 그렇게 정리되고 안정되어 있어요. 또한 생활의 활력과 창조적 에너지를 발산하기가 더 쉽고 그만큼 자기의 일에 집중력도 더 높일수 있으니 하는 일이 잘 될 확률도 높아져서 늘 지저분한 사람 보다 더 진취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 성공은 미루고자 하는 감정과 게으름을 스스로 이기고, 작은일부터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지요.
정리리고 말씀하시지만 결국 분류부터 잘해야하네요. 나랑 같이 가고 싶은 추억이 담긴 물건인지 아닌지, 1년 지나도 안 쓸 물건들인지, 누구의 물건들인지 등을 구별하고 같은 성격의 물건끼리 모아놓고 제자리리고 지정해주며 쓸 때마다 매번 제자리로 돌려주는 것이 정리의 시작이겠군요. 15년 넘게 쌓인 종이 서류부터 차곡차곡 정리해 봐야겠어요. 😂😂😂
맞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셨기 때문에 나물, 채소등 말려놓고 보관하고 그러기 때문에 당장 먹지 않더라도 식자재들이 널려 있을 수 밖에 없죠. 돈 많은 인간들이야 밖에 나가서 맛집이네 뭐네 하면서 사다 쳐묵을수도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매번 외식이런거 못하거든요.
부자가 사는집은 수납공간이 많아서 정리가 잘되고 저소득층이 사는집은 정리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못해요 고로 돈을 어느정도 벌고 집도 사고 그래야 정리도 잘되겠죠 부자들만 보면 정리잘되서 부자 된줄 알지만 돈없을때는 누구나 또같다고 봅니다 다만 불필요한걸 사지않으면 좋겠죠
수납 공간이 없음 사면 됩니다 정리 안되는 집 주인들에게 이래 저래 정리하라고 하면 꼭 돈이 없어서 정리함을 못산다고 하는데… 문제는 돈을 엉뚱한대 쓰고 정리대같은 건 안산다는 거죠. 전 20평대 아파트에 사는데 옷도 불필요하게 안 사고 입는 옷 몇 벌만으로 한 계절 버팁니다 그 계절이 지나면 상자안에 옷 넣어 보관하고요. 그렇게 하니 행거 두 개만으로도 되더군요. 예전에 의사 사모님이 옷장에 옷 많이 안 넣어두고 꼭 입는 옷 몇 벌만 걸어두고 입다가 그 옷 입기 싫어지면 버리고 새로 산다고 할 때 어떻게 그게 되나 했는데 스티븐 잡스가 가난하지 않았음에도 항상 그 옷만 입고 다닌 걸 생각해 보라고 어떤 강의에서도 이야기하더군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1년 안쓴 물건은 필요 없는 물건이라 생각되어서 남을 줘버리던지 버릴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필요하다면 그때 다시 사도 되니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 쓸지도 모르는 물건을 버리면 아까우니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10년지나고 안쓰다가 고물이 되서 버리거나 이사를 가게 되면서 어쩔수 없이 버리는 경우가 생겨 납니다. 그러니깐 가난하더라도 필요 없는 물건 몇년간 안썼다면 그냥 버리세요. 만약 또 필요 할꺼 같다면 당근에서 중고로 사거나 하면 저렴하게 다시 구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집안의 물품에 갖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물건들이 현 시대에 존재합니다. 집의 주인은 사람이지 물건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도 많은 것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그 공허한 마음을 무언가로 채우려고 자꾸 이것 저것 사는것이지 실제로 삶에 있어서 필요한것은 몇가지 없습니다. 물건의 사기전에 물건을 버리기 전에 마음부터 비우는게 제일 첫번째 입니다.
@@User-DarkHorse8765 아유 잘 하셨어요. 은퇴하고 나면 큰집, 많은 물건 다 짐이 되더라구요. 최소한으로 다 정리하고 나면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가벼워지고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서 그동안 못했던 취미활동이나 배움도 할수 있어서 좋은점이 많아요. 여행, 친구만남 등 여유가 생겨요.
근데 정리컨설턴트에게 의뢰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정리를 잘 못하고 정리하는걸 상당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일텐데 그럼 당연히 그런 집들은 정리가 안돼있고 너저분할수 밖에 없지.. 근데 결론이 '가난한 사람들은 집이 지저분하다' 로 가버리면 의뢰한 사람들 기분나빠서 어쩔.. 그리고 가난해도 자기 나름대로 정리정돈 잘해놓고(타인의 눈에는 그렇지 않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매일 쓸고 닦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꽤 많이 봤음.. 또 진짜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컨설턴트 부르지도 못함.. 영상의 속뜻은 이해를 하지만 썩..
@@au79ag47 ㅋㅋ멍청하긴.. 당신의 부족한 문해력 때문에 제 눈에 보이지 않고 그 의미가 읽혀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 실체와 본질이 없다거나 달라지는 게 아니에요~ ~하군요,~같습니다,~했는가? 같은 껍데기만 고상해보이는 말투를 쓰면 좀 남들이 당신을 품위있고 우아한 사람같다고 생각할 것 같나요? 검증차 장황하게 써놓은 다른 댓글을 하나 봤는데 그 글만 보아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했습니다만ㅋㅋ 본인의 틀에 갇혀서 더 깊이 널리 보지 못하고, 틀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 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겸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지 못 하는 이 모순의 악순환.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듯 나는 이게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빠지게 되는 위험이고 경계해야될 마음의 자세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수준에서 이해가 안 되면 내가 잘 모르는 건 아닌지 혹은 상대방이 모르는건지 상대방이 간과하고있는 건 어떤 게 있는지, 그게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고 했던건지, 내 생각이랑은 어떤 게 다른지 그 실체를 알기 위해 노력을 하려고해야지 영상에서 말하는 이는 한 명인데 누가 그랬는가와 언제 그랬는가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의견을 자신의 아집을 바탕으로 무작정 배척하여 상대에게 자기의 심성을 뒤집어 씌운다는 결론을 내리는 게 얼마나 성급하고 어리석은 자세인지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 하고 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하는 수준이 가히 나이를 먹을 만큼 지그시 먹은 어른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수준이라고 느껴질 뿐.
오랫동안 일해보고 느낀 공통점 귀띔해 준대도 사나운 댓글들이 있네요.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건 감안하고 들어야죠. 저분이 얘기 하기 전에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미 동서양에 많은 책들이 있구요. 좋은 뜻과 지혜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자기에게 이로울 것을 굳이 나쁘게 해석하는 습관 고쳐야 합니다.
청소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청소, 정리 자체가 삶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는 거 같아요 자기 주변을 정리할 힘이 생기면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거 같아요 집안을 돌보는 실천을 습관화하면 자신이 하는 다른 일에도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거 같아요 봄이 되었으니 옷정리 한번 해야겠네요!
집 증여받아서 정리중인데요..ㅎㅎ 제 돈주고 산게 아니다보니 자주 오는 식구들을 오지마라 할 수고 없구 부모님은 일주일에 이틀은 계속 머무시고 이제 1인가구인데 조카들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거 요리해서 주고 잠자리 펴주고 하다보니 식기랑 침구는 4인용 6인용이 되네요 ㅠㅠ 좀 나가서 자면 좋겠는데 제일 큰 어른들은 또 외식과 외박은 낭비라고 싫어하고 환장.. 제일 좋은 정리의 기본은 자기 만의 오롯이 쓰는 공간의 유무인거 같습니다 제 살림이 제 살림이 아니어라..
대표님 이야기 배울점도 많고 흥미롭게 들었지만, 에 대한 내용이 아닌 에 대한 내용으로 흘러갔다면 더 좋을것같아요. 돈이 있어야 내 시간이 생겨서 정리정돈을 하는거죠. 월급 200벌면서 아침마다 머리만 감고 부랴부랴 나가는사람이 베개잎 깔끔하게 유지하는것? 비닐봉투값 아껴서 돈모으는 사람이 쓰레기통을 깨끗이 유지하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부자들은 전기세도 아끼고 물건도 아껴쓴다지만, 월세집에 살면서 우풍이 심해서 날마다 보일러틀어도 감기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결국 돈이 시간을 벌게하고 정리를 할수있는 환경이 되는거죠. 이걸 들으면서 '난 왜이럴까' 자책하는 일반서민(특히 사회초년생)이 없었으면 좋겠어서 댓글달아요.
부자는 원래 1.들러붙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시로 손님맞이 해야할 수 있다. 혹은 투자요청을 해야하기에, 깔끔해보여야한다. 2. 서재, 침실...^^ 당연히 돈이 많기에, 많다보면 자기 공간 만들고 싶은 생각 누.구.나 한다. 가난한 자는 1.재난겪는자는 아무도 일부러 왕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2.하루종일 혹사당한 몸으로 겨우 움직여서 집에 와서는 뭔가 할 여력이 없다.정리정돈 할 만한 집중력도 성의도 생기지 않는다. 그것도 체력이 요구되기에 3.삶이 엉켜서 감정적으로 무기력하다. 계층 밑바닥이기에, 사회적으로 늘 눌려있어, 자기자신도 자기를 아껴보지 않는다 --정리정돈 프레임으로 보면, 바로 바로 비판할 수 있겠죠. 그러나 원인과 결과는 바로 찾아낼수 없습니다. 가난하게 살아와서 그렇게 밖에 살 줄 모르는지(교육수준, 정신건강상태, 트라우마) 그렇게 살아서 가난하게 된 건지. --은행이자로, 부동산소득으로, 회사자본으로 앉아서 돈버는 사람들 이 동영상보면 뿌듯하시겠네요. 시간나면 어디 식사하고 즐길거리 찾으면 될것이고. (끼리끼리 왕래하고 편먹고, 귀한 정보 공유하고, 수시로 집초대해서 카르텔 다지고 해야하니까)
수입이 적으면 진짜 아무리 깨끗하게 해놔도 돈이 없음. 근데 문제는 깨끗함의 기준이 다름. 이 정도면 됐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문 입구부터 온갖 물건들을 쌓아두고 못 버림. 보기엔 버려도 되는것, 버려야 할 것들이 가득한데도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함. 청소의 기준도 너무 더러운데도 깨끗하다고함. 보면 먼지에, 꼬질꼬질 때가 낀 것들이 수두룩해도 그게 더러운줄 모름. 그리고 하루아침에 깨끗하게 살기 어렵다는거. 정리하는 습관이 안돼있어서 고치기가 힘들고 평생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음. 건강상의 이유라면 모를까. 진짜 자기가 사는 집도 제대로 못 치우고 사는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 본적이 없음.
집이 작으면 당연히 물건이 많아보이고 어지러울수밖에 집넓고 청소해주는분 있고 비싸고 좋은거 척척 살수 있는 사람과 일반인을 비교하면 안될것같아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누구든 좋은 환경에선 달라지죠 쓸데 없는 저렴한 물건을 사는것도 빈도가 많으면 문제지만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사는건 문제없다고 봐요 부자가 아닌 사람도 소비의 즐거움은 있어야 하니까요 아끼고 아껴서 좋은물건 하나 사는것도 없는 사람에겐 과소비와 사치가 될수 있어요 결국은 소비에 집중하기보다 버는것과 모으는것에 집중하면서 내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소비할지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게 좋을것같아요
정리는 집만 하는게 아니고 인생도 정리 해가면서 살아야 복잡 하지도 않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 부자들은 그들만에 정리 방법이 있다 그방법을 배우란 것이 아니고 그들처럼 자기만에 정리 하는 방법을 가져라 이런건데 그게 말이 쉽지 바쁘게 살아가는 서민은 쉽지 않은 이야기 정리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되고 시간을 내서 해야 되는 일 이기 때문에 습관이 되기전까지는 하기 힘들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정리하는 습 관을 가져야 한다 아님 소유욕을 버리든지
맞아요 맞아요 하면서 저도 저와 마주하지 못한 물건들을 찾아내고 있어요 큰집으로 가면 정리를 잘할것 처럼 생각하지만 지금 정리 습관이 없다면 더 어지럽힐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꾸미겠다가 아니라 먼저 꾸며야 결과가 따르죠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도 틀렸다에 꼽히는것보다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한다면 부자가 되는 첫발을 내딛는거 아닐까 요 세금내기 싫어서 부자되기 싫은 사람은 없겠죠?^^ 새해에는 우리 모두 부자되기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해보는 하루 하루가 먼지처럼 쌓여 태산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14:40 '정리가 끝났다'라는 것은 모든 물건이 한 번은 다 나와 마주하고 나서 제자리를 잡았을 때 16:12 옷은 거는 공간 80%, 접는 공간은 20%로. 다 걸리지 않는다면 재고 자체를 줄여야한다. 옷장의 공간은 한정되어있는데 계절마다 체인지작업을 하려면 정리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남편과 초딩 두아이 덕분에 뭘하든 상태유지가 안됨.. 옷벗으면 세탁바구니에 넣기, 서랍 열면 닫기, 물건 떨어뜨리면 주워서 제자리에 두기, 옷장 서랍 헤집어놓지 않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기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 조차 되지 않으니.. 이젠 다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그냥 안하고 싶어짐 에휴.. ㅠㅠ 이런 영상 백날 나만 보면 뭐하나...
@@Kyunmulsaengsim 성인이되면 밖에 나가 경제활동해야 한다는 것도 태어나면서부터 배우는 거예요~ 집안 경제활동은 다 남편 맡겨놓고 쓰레기 제대로 안버린다고 기본 운운하면서 남편 뒷담화 다닐거면 남편이 자기 아내보고 밥벌이 하나제대로 못한다고 기본 운운하면서 뒷담화 까고다녀도 되는거죠?
@@Kyunmulsaengsim 엥 맞벌이 아닌집 많던데요.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의 OECD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만 0∼14세 자녀를 둔 한국 부모의 맞벌이 비율은 29.4%를 기록했다. OECD 평균은 58.5%였다. OECD 최하위권이네용!
돈없어서 집정리 못한다는 사람들 다 변명인것같음. 비싸고 좋은 물건은 돈없으면 못사는건 맞지만 정리하는건 절대 큰돈 들지않음. 필요없는건 버리고 주방물건은 주방에 침실 물건은 침실에 이렇게 정리하라는 소리지 무작정 좋은물건을 큰 공간에 사놓으라는 말이 절대 아닌데. 그니까 가난을 못벗어나고 이런 짧은 강연 내용의 요지도 모른채 불평, 반론만 하면서 사는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보통 일상생활이 최적화 / 효율화가 된 사람이 직장 나가서도 잘 합니다. 설거지 잘하는 사람이 일 잘 한다는 말이 한때 돌았을 정도죠. 일상을 그렇게 바꾸질 않으면 그래야만 하는 직장에선 당연히 힘들거고요. 정리할 게 너무 많다 = 과소비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라는 인지가 들어야 합니다. 식기도 딱 먹을 사람만큼의 분량만 있으면 되는데 무슨 식기 컬렉션을 해놓고 컵이 15개고... 어휴...
그리고 댓글중에 누군가 말귀만 알아들으면 됐지, 꼬아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분 계시는데.. 정리정돈이 중요하면 정리정돈의 본질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난한 자 조롱하고, 까내리고, 부자를 찬미하지 마시고요. 그 부분이 서론이 됐든 본론이 됐든 그런 내용 빼고(아무리 구독자 끄는 게 목표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정돈 잘하자는 본질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강사님이 말씀 하시는 기본이 우선 경제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경제력이 생겨야 내 시간이 생기죠. 서민들은 생계를 위해서 쓰는 시간도 모자랍니다. 그들처럼 해야 부자들이 아닙니다. 일반 서민들이게는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지만 기본적으로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비교로 시작 하는 것이 아닌 정리를 왜 해애 하는지 하는 방법으로만 하셨다면 더 좋을 듯 하네요
뒤에 나오는 내용은 너무 유익한데 앞에 부자랑 관련된 내용이 왜 들어간건지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음 부자들은 물건 하나하나에도 애착을 가지며 공간에 대한 정확한 목적을 갖고 정리를 한다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정리랑 부자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비싼 가구랑 정리는 무슨 상관이 있으며 뒤에 나온 정리법은 다른 곳에서도 이미 말하고 있는 평범한 정리법이라 혼돈 그 잡채네요ㅋㅋ이해력이 딸리는 저를 위해 간단요약 해주실 분 찾아요ㅠㅠㅠ
@@au79ag47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는 사람한테 답댓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굉장히 신선하네요ㅋㅋ그래도 강의를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만약에 진짜 부자와 돈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데 이런댓글을 받았다면 상처 받았을 것 같아요 갑자기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네요ㅋㅋㅋ강의의 모든내용이 이해가 안 간건 아니고 부자랑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궁금했는데 덕분에 명확하게 이해가 갔어요 오히려 영상내용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목돈연구소] 정리만 잘 해도 돈 벌린다. 돈되는 정리법 I 돈터뷰 240126(금)](http://i.ytimg.com/vi/MGBr9Li_MgE/mqdefault.jpg)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img/1.gif)
13:00 아낀다고 싸구려 물건 자주 사거나 많이 사는 사람들 많은데 가격 좀 더 나가더라도 좋은 제품을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아낀다고 싸구려 샀다가 품질 때문에 추가 구매하게 되고 돈 더 쓰게 됨.
완전 내 생각.. 내가 쓴 줄
동감입니다
미니멀로 살면 머리가 맑아지더군요.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해봤지만, 중고사업(샐앤바이에듀) 강의를 듣고 시간이 없는 저에게 딱! 맞는 부업이라 열심히 하고있어요^^
20년전쯤, 쫄딱망해서 원룸에 4식구 살았던적이 있는데,
진짜 그때 알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물건으로도 충분하다는걸!
32평 꽉꽉 채운걸 다 버리고, 괴나리봇짐같이 적은 짐만 들고 이사했는데,
하나도 안 불편하던데..
그리고 지금은 25평에 살지만, 짐을 안 늘리려고 노력하고 산다.
싱크대 수납장은 3분의1이 비어있다.
그릇욕심도 없다! 이만 안 나갔으면 평생 쓰는거다.
1플러스1짜리도 가급적 안 사고, 간장이나 식용유 큰싸이즈 안산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절약을 잃고 공간을 얻었다.
부피가 큰걸 사기전엔 여러번 생각한다.
이걸 어디에 놓지? 머리아프다..안 산다.
정말 필요한것만 놓고 살자.
@@sarang3599 형님 멋잇슴다
절약을 잃고?
자기위안도 좀 있네요
무소유라~~
@@800much
원플러스원이 절약이므로ㅜㅜ
저도 일단 옷장정리부터 해서 안입고 미련갖고 있는 옷 싹 버렸더니 개운합니다.
최고의정리는 버리는것입니다. 제발 필요없는거 버리세요
이 양반은 정리 1단계 수준이네. 2단계 가르쳐주까? 니 논리대로면 안 사 모으는게 2단계야~!
모든 물건은 쓰고 제자리에 두기입니다.
정리의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부자얘기에 기분상하신분들 많으신데 맥락은 정리의 힘을 애기하신듯
저도 정리안하고 살아보고 정리하면서 살아보니 역시 정리한후 내인생도 달라지고 정신도 안정이 되더라구요
기본정리후 더이상 넘치않게 물건을 구매하면 다 자기만의 자리가 잇어서 정리가 유지 되요
정리후 가장큰 장점은 더이상 집청소에 시간을 얼마안들이고 물건에 얽매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한번 해봅시다 정리
ㅋㅋㅋㅋ 그래봤자 정리는 자기만족 딱 거기까지 님도 딱 거기까지인듯.... 설마 정리의힘이 어마무시해서 개과천선 할 수 있다는 아니시죠? ㅋㅋㅋㅋ
그건 모르죠. 정리를 시작으로 인생이 바뀌었다는 사례도 많고, 성공자들은 이불개기부터 시작하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각자 알아서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네요:)
내면이 혼란스러운 사람은 자신의 모습이나 주위 환경을 정리 하는것도 힘들어서 외모나 환경도 지저분해요.
집안이나 자신을 깔끔하게 매일 가꾸고 정리 하는 사람은 오히려 그 일에서 자유롭고 시간이나 에너지를
쓸데없이 들이지 않아요. 집안 정리가 항상 되어 있는 사람은 내면도 그렇게 정리되고 안정되어 있어요.
또한 생활의 활력과 창조적 에너지를 발산하기가 더 쉽고 그만큼 자기의 일에 집중력도 더 높일수 있으니
하는 일이 잘 될 확률도 높아져서 늘 지저분한 사람 보다 더 진취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
성공은 미루고자 하는 감정과 게으름을 스스로 이기고, 작은일부터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지요.
맞습니다. 일단 정리해 보시고 나서 반박해 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정리 꽝손이지만 해보니 삶의 질이 달라지고 사고 방식도 달라지더라구요
정리습관이 자기관리 시작인듯..
정리 정돈은 생활입니다
두 아들에게도 정리 정돈을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네요
정리정돈 아주 중요해요♡
우선 뭔가를 살때 진짜 필요한것만 사야함. 필요한걸 사더라도 대용량은 사지 말아야함. 그래야 짐공간이 없어지고 여유가 생김. 대용량, 필요없는걸 사는 순간 돈도 공간도 모두 없어지는 지름길
정리정돈 매우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를 제일 먼저하려고 하는데 뇌에서 그런 작은 일을 성공할때마다 성공의 쾌감을 느낀다고 읽었습니다 정리를 통해 성공을 아주 작은일부터 반복적으로 이루다보면 더 큰일에 도전할때도 보다 차분하게 집중할수 있게됩니다
정리리고 말씀하시지만 결국 분류부터 잘해야하네요. 나랑 같이 가고 싶은 추억이 담긴 물건인지 아닌지, 1년 지나도 안 쓸 물건들인지, 누구의 물건들인지 등을 구별하고 같은 성격의 물건끼리 모아놓고 제자리리고 지정해주며 쓸 때마다 매번 제자리로 돌려주는 것이 정리의 시작이겠군요.
15년 넘게 쌓인 종이 서류부터 차곡차곡 정리해 봐야겠어요. 😂😂😂
우리부모님들께서 워낙 가난하게 살아 오다보니 무엇이든 재놓고 살아야 부족함이 없이 살고 싶어서 자꾸 사놓는 버릇이 생겨서 짐이 많아 질수도 있다고 생각 해봤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시골에서 가난하게 사셨기 때문에 나물, 채소등 말려놓고 보관하고 그러기 때문에 당장 먹지 않더라도 식자재들이 널려 있을 수 밖에 없죠. 돈 많은 인간들이야 밖에 나가서 맛집이네 뭐네 하면서 사다 쳐묵을수도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매번 외식이런거 못하거든요.
@@DHLee-lf4hm 나물말려서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은거잔아요 자연식이고..근디
자리 차지 하네요
고추도쪄서말려
나물도삶아말려 무말랭이도말려
죽겠네 자리 차지 해서리..
@@DHLee-lf4hm쳐묵 ㅋㅋㅋ님도 쳐묵하시는지?
부자가 되려면 먼저 자기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함, 자신을 막다루지않기때문에 실수를 덜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물건도 소중히 다루기에 돈을 아낄수있죠
자기자신을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ㅋㅋㅋ 거의 다 부자네 ㅋㅋ
@@블랙-r6l 문제는 행동으로 책임가있게하냐가 다른점이 아닐까요? ㅋㅋ 새벽 4시에일어나서 16시간 일할수있으면 부자되지 않을까? 내가 다 부자가 된다고하지 않앟음 신중하게 책임감있게해도 부자가 못될수도, 팔자도 있겠지요
@@블랙-r6l 왜케 비아냥 거리고 다님? 어지간히 청소하기싫은갑네
@@블랙-r6l댓글의 본질을 좀 파악하시길.. 여기서 자기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라는건 지저분하게 필요없는 물건 쟁여놓고 살지말고 깔끔하고 정돈된 집에서 본인을 잘대해주면서 살라는뜻이겠지
사실 군대에서 느낀 거지만 가난하든 잘살든 정리는 본인이 할려고 하면 다 할수 있긴 있음
단순한 정리정돈차이
즉 게으름과 부지런함의 차이
정리가 잘되있음 머리가 정리되고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부자가 사는집은 수납공간이 많아서 정리가 잘되고 저소득층이 사는집은 정리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못해요 고로 돈을 어느정도 벌고 집도 사고 그래야 정리도 잘되겠죠 부자들만 보면 정리잘되서 부자 된줄 알지만 돈없을때는 누구나 또같다고 봅니다 다만 불필요한걸 사지않으면 좋겠죠
진짜 옷장방만 생겨도 인생이 달라짐. 내가 공주가 된 느낌이에요.
수납 공간이 없음 사면 됩니다 정리 안되는 집 주인들에게 이래 저래 정리하라고 하면 꼭 돈이 없어서 정리함을 못산다고 하는데… 문제는 돈을 엉뚱한대 쓰고 정리대같은 건 안산다는 거죠. 전 20평대 아파트에 사는데 옷도 불필요하게 안 사고 입는 옷 몇 벌만으로 한 계절 버팁니다 그 계절이 지나면 상자안에 옷 넣어 보관하고요. 그렇게 하니 행거 두 개만으로도 되더군요.
예전에 의사 사모님이 옷장에 옷 많이 안 넣어두고 꼭 입는 옷 몇 벌만 걸어두고 입다가 그 옷 입기 싫어지면 버리고 새로 산다고 할 때 어떻게 그게 되나 했는데 스티븐 잡스가 가난하지 않았음에도 항상 그 옷만 입고 다닌 걸 생각해 보라고 어떤 강의에서도 이야기하더군요…
@@YouzungA집구석이 손바닥 반만한데 둘데가 없다
@@YouzungA스티브 잡스가 검정 목 티와 청바지를 이븐건 일본 불교 선종에 심취해서 입니다
@@YouzungA저도 미니멀리스트라 그렇게 사는데도 16평이라 그런지 수납장까지 놓으면 숨 막혀요😂😂 . 벽에 붙일까 생각도 해봤는데 역시 답답할 듯. 기본 평수는 돼야.... 20평대라니 부럽네요.
공감가는내용입니다.
와이프 친척언니가 인테리어를 너무 깨끗이 잘했다고 해서 구경을갔는데 정말 깔끔하더군요. 와이프는 인테리어 센스있게 잘했다고 침이마르도록 칭찬을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짐이 모두 제자리에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아주 잘되어있늗것 같더군요. 제 결론은 그분이 살림을 센스있게 잘한다 였습니다.
부지런함이 필수임
부자들은
집이 일단 넓겠죠~
수납공간이 숨어있으니 당연히 깻끗하겠구여~
감사합니다ㆍ마음에많이와닿았습니다 저도 실천해보겠습니다ㆍ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1년 안쓴 물건은 필요 없는 물건이라 생각되어서 남을 줘버리던지 버릴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필요하다면 그때 다시 사도 되니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 쓸지도 모르는 물건을 버리면 아까우니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그러다 10년지나고 안쓰다가 고물이 되서 버리거나 이사를 가게 되면서 어쩔수 없이 버리는 경우가 생겨 납니다.
그러니깐 가난하더라도 필요 없는 물건 몇년간 안썼다면 그냥 버리세요. 만약 또 필요 할꺼 같다면 당근에서 중고로 사거나 하면 저렴하게 다시 구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집안의 물품에 갖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물건들이 현 시대에 존재합니다. 집의 주인은 사람이지 물건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도 많은 것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그 공허한 마음을 무언가로 채우려고 자꾸 이것 저것 사는것이지 실제로 삶에 있어서 필요한것은 몇가지 없습니다. 물건의 사기전에 물건을 버리기 전에 마음부터 비우는게 제일 첫번째 입니다.
ㅎㅎㅎㅎㅎ 꼭 나에게 하는 말씀 같아요 들으면서 안입는옷들 정리시작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시고 언젠가 추억을 입고싶을때 다시 꺼내 입어
보시고 자녀들에게 절약의 미학도
전수해보시기를...돈주고 산건 같거나 비슷한거 또 사게됩니다.
@@트래블링-gpc ㅎㅎㅎ 자꾸 몸이 불어나서 안되겠어요 30 년전 옷도 있더라구요.. 은퇴해서 지금에야 정리시작합니다.. 언젠가가 아닌 지금에야 ..
@@User-DarkHorse8765 아유 잘 하셨어요. 은퇴하고 나면 큰집, 많은 물건 다 짐이 되더라구요.
최소한으로 다 정리하고 나면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가벼워지고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서 그동안
못했던 취미활동이나 배움도 할수 있어서 좋은점이 많아요. 여행, 친구만남 등 여유가 생겨요.
명언입니다~👍
필요/불필요 가려보겠습니다
내용에서 나자신을 보았네요
좋은 지침이 될것 같습니다
정리한다고 할 때
정리 못하는 사람 특: 수납함 삼
정리 잘하는 사람 특: 물건 버림
딩동댕!
둘 다 필요한 공식이라 보는데..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들어야할 영상인듯.
근데 정리컨설턴트에게 의뢰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정리를 잘 못하고 정리하는걸 상당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일텐데 그럼 당연히 그런 집들은 정리가 안돼있고 너저분할수 밖에 없지.. 근데 결론이 '가난한 사람들은 집이 지저분하다' 로 가버리면 의뢰한 사람들 기분나빠서 어쩔.. 그리고 가난해도 자기 나름대로 정리정돈 잘해놓고(타인의 눈에는 그렇지 않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매일 쓸고 닦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꽤 많이 봤음.. 또 진짜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컨설턴트 부르지도 못함.. 영상의 속뜻은 이해를 하지만 썩..
그렇죠. 말을 잘하든가 아니면 침묵이 필요한 직업인데 망각하고 광고하려니 의뢰인들을 가난포르노로 이용한 꼴이되는거죠.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에 깔린 의뢰인들을 보는 관점이 노출됨
5000가구에서 이미 신뢰가 깨집니다.
진짜 부자들은 정리업체에서 집정리 받은거 드러내는거 싫어함
굉장히 예리하시네요
@@au79ag47 ㅋㅋ멍청하긴.. 당신의 부족한 문해력 때문에 제 눈에 보이지 않고 그 의미가 읽혀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 실체와 본질이 없다거나 달라지는 게 아니에요~
~하군요,~같습니다,~했는가? 같은 껍데기만 고상해보이는 말투를 쓰면 좀 남들이 당신을 품위있고 우아한 사람같다고 생각할 것 같나요? 검증차 장황하게 써놓은 다른 댓글을 하나 봤는데 그 글만 보아도 고개가 끄덕여지기는 했습니다만ㅋㅋ
본인의 틀에 갇혀서 더 깊이 널리 보지 못하고, 틀에 갇혀있기 때문에 그 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겸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갖지 못 하는 이 모순의 악순환.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듯 나는 이게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빠지게 되는 위험이고 경계해야될 마음의 자세라고 생각하는데..
자기 수준에서 이해가 안 되면 내가 잘 모르는 건 아닌지 혹은 상대방이 모르는건지 상대방이 간과하고있는 건 어떤 게 있는지, 그게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고 했던건지, 내 생각이랑은 어떤 게 다른지 그 실체를 알기 위해 노력을 하려고해야지
영상에서 말하는 이는 한 명인데 누가 그랬는가와 언제 그랬는가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과 다른 타인의 의견을 자신의 아집을 바탕으로 무작정 배척하여 상대에게 자기의 심성을 뒤집어 씌운다는 결론을 내리는 게 얼마나 성급하고 어리석은 자세인지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 하고 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하는 수준이 가히 나이를 먹을 만큼 지그시 먹은 어른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수준이라고 느껴질 뿐.
제가 보기에 집에 자잘한 물건들이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요 전문직이나 부자들은 자질구레하게 늘어놓지 않더라구요 정리를 잘하는 집은 가족관계도 참 좋습니다
오랫동안 일해보고 느낀 공통점 귀띔해 준대도 사나운 댓글들이 있네요.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건 감안하고 들어야죠. 저분이 얘기 하기 전에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미 동서양에 많은 책들이 있구요.
좋은 뜻과 지혜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자기에게 이로울 것을 굳이 나쁘게 해석하는 습관 고쳐야 합니다.
👍👍
굳이 나쁘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에휴 멍쳥한 사람이랑은 말석는게 아니다
청소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청소, 정리 자체가 삶에 대한 태도를 보여주는 거 같아요 자기 주변을 정리할 힘이 생기면 자신도 돌아보게 되는 거 같아요 집안을 돌보는 실천을 습관화하면 자신이 하는 다른 일에도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거 같아요
봄이 되었으니 옷정리 한번 해야겠네요!
집이 넓고 방 갯수가 많으면 개인옷방 개인서재를 가질 수 있겠죠 문제는 집이 좁은데
아까워서 못버리고 의미부여해서 못버리고 새거여서 못버리는게 많다는거...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에휴~~
21:13 재고파악, 22:09 분류(사용자별,종류별)기능과 목적
경제력을 떠나 사람마다 생활력이랑 집안일에 대한 관심정도의 차이인 거 같다
같은 옥탑방이어도 박군집은 예쁜 꽃까지 정원에 심고 집도 깨끗한데 서남용개그맨 옥탑방은 답이 없었다 집이 크고 물건 많은 전현무 집은 물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 보면 성격 차이인 듯
집 증여받아서 정리중인데요..ㅎㅎ 제 돈주고 산게 아니다보니 자주 오는 식구들을 오지마라 할 수고 없구 부모님은 일주일에 이틀은 계속 머무시고 이제 1인가구인데 조카들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거 요리해서 주고 잠자리 펴주고 하다보니 식기랑 침구는 4인용 6인용이 되네요 ㅠㅠ 좀 나가서 자면 좋겠는데 제일 큰 어른들은 또 외식과 외박은 낭비라고 싫어하고 환장.. 제일 좋은 정리의 기본은 자기 만의 오롯이 쓰는 공간의 유무인거 같습니다 제 살림이 제 살림이 아니어라..
시간,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정리된 생활을 하기에 유리하긴 하지요. 반대로 시간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체력적으로도 여유가 없으니 공간과 물품 정리도 어려워하는 거 같아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맘은 깨끗하게 정리정돈 하고픈데 지저분한 집을보면서 스트레스만 받고 몸은 피로에 쩔어. 움직여지질않네요 ㅜ
가난하든 부자든 정리하고 생활하면 시간낭비는 확실히 덜 할거 같네요
물건 찿을때 같은 장소에 있는게 중요하지요
대표님 이야기 배울점도 많고 흥미롭게 들었지만, 에 대한 내용이 아닌 에 대한 내용으로 흘러갔다면 더 좋을것같아요.
돈이 있어야 내 시간이 생겨서 정리정돈을 하는거죠.
월급 200벌면서 아침마다 머리만 감고 부랴부랴 나가는사람이 베개잎 깔끔하게 유지하는것?
비닐봉투값 아껴서 돈모으는 사람이 쓰레기통을 깨끗이 유지하는거? 아무리 노력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부자들은 전기세도 아끼고 물건도 아껴쓴다지만, 월세집에 살면서 우풍이 심해서 날마다 보일러틀어도 감기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결국 돈이 시간을 벌게하고 정리를 할수있는 환경이 되는거죠.
이걸 들으면서 '난 왜이럴까' 자책하는 일반서민(특히 사회초년생)이 없었으면 좋겠어서 댓글달아요.
쉬는 날은 있잖아요. 쉬느 날에 조금씩 정리하면 됩니다.
돈주고 산거 언젠가 또 찾게됩니다. 버리지 마시고 그냥 정돈하시고 사세요 ㅉ
안 찾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정희숙대표님ㆍ영상 자주 보고있어요.
영상보며 저를 다잡습니다ㆍ
늘 쾌적한 나의 집이 되도록 매일매일 노력합니다❤❤❤❤❤
캠핑짐때문에 와이프가 압박이 들어와요....아이들 장남감을 버려야 겠습니다.. 아들들은 군대가고 장가가면 나가겠지요...20년뒤에요..-^^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자는 원래
1.들러붙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시로 손님맞이 해야할 수 있다. 혹은 투자요청을 해야하기에, 깔끔해보여야한다.
2. 서재, 침실...^^ 당연히 돈이 많기에, 많다보면 자기 공간 만들고 싶은 생각 누.구.나 한다.
가난한 자는
1.재난겪는자는 아무도 일부러 왕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2.하루종일 혹사당한 몸으로 겨우 움직여서 집에 와서는 뭔가 할 여력이 없다.정리정돈 할 만한 집중력도 성의도 생기지 않는다. 그것도 체력이 요구되기에
3.삶이 엉켜서 감정적으로 무기력하다. 계층 밑바닥이기에, 사회적으로 늘 눌려있어, 자기자신도 자기를 아껴보지 않는다
--정리정돈 프레임으로 보면, 바로 바로 비판할 수 있겠죠.
그러나 원인과 결과는 바로 찾아낼수 없습니다.
가난하게 살아와서 그렇게 밖에 살 줄 모르는지(교육수준, 정신건강상태, 트라우마)
그렇게 살아서 가난하게 된 건지.
--은행이자로, 부동산소득으로, 회사자본으로 앉아서 돈버는 사람들 이 동영상보면 뿌듯하시겠네요.
시간나면 어디 식사하고 즐길거리 찾으면 될것이고.
(끼리끼리 왕래하고 편먹고, 귀한 정보 공유하고, 수시로 집초대해서 카르텔 다지고 해야하니까)
이 댓글중 가난한자부분 보니까 고독사하는집이 딱 생각나네요 특수청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 보면 하나같이 집안이 어수선하고 정리 안되있는등등... 또 실제로도 고독사하는 사람들중에 부자보다 가난한사람이 더 많은데 돈이 많으면 그 돈때문에라도 붙거든요
빙고
와 정말 들으면서 정리에 대한 개념이 한번에 와닿네요 총각때까진 정말 깨끗하게 살았는데 결혼하고 애들까지 생겨나니 정말 정리하기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부지런히 해봐야 겠네요
아이들이 잇음 그냥 편하게 놔두시는것이 정리스트레스에서해방되셰요! ㅡ 갖다두면
마치 목성위성 이오처럼 언재어느때 활화산이 올라올지 모르니 (아이들)그냥 놔두십쇼ᆢ
애들어렷을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안들이면 평생 안고쳐집니다
늦은시간 듣고 있고 들어보면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들어보니 안하고 있었던거네요. 당연한 말씀인데 들어야 정신이 드네요. 이영상을 매주보며 다시 한번 다짐하며 정리해야겠어요. 왜 버리려하면 이건 좀 생각해보고 하며 빼놓는게 또 절반이상이 되요ㅎ
부자들은 가사도우미들이 다 해주죠
@@au79ag47옮겨주는 사람들 부르면 와서 위치도 바꿔줘요 .일당을 드려야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
꼬우면 가사도우미를 돈 주고 살 정도로 버시든가ㅋㅋ 그거 없으면 알아서 하는 게 당연하지
@@정찬호-j5w 아니꼽게 생각지도 않는데 대뜸 반말에 시비부터 걸다니요 ㅋㅋ내 말이 그렇게 발끈할 말인가요? 혼자 열받아서 급발진이네
저대로 살아왔으니 가사도우미를 쓸 수 있게 된거죠 ㅋ.ㅋ
절약에 대한 정의 동의합니다 홈쇼핑대량구매가 치명적입니다 출산후 윗옷 스텐냄비세트 외에 구입한적없는데 가끔 티브보면 혹하긴 합니다
군대에서 관물대 쓰듯이 물건관리를 하니 딱 필요한 물건만 있고 좋던데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보는 중간에 책꽃이의 책을 분류해서 정리했다. 보기에 좋다!
내일부터 년말 집안정리 해야 되겠어요.
❤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버릴때 사진을 찍고버리기를 해야하는데 그걸 못하네요 똑같은것을 안사고싶어서요 ㅎㅎ물론 다른것조차 사오기를 멈추고살고있어요.. 현재도 매일 버립니다 정리하며 사는거 힘들기도하지만 집이 편안해지까 마음정리도되고 괜찮아요~~
수입이 적으면 진짜 아무리 깨끗하게 해놔도 돈이 없음. 근데 문제는 깨끗함의 기준이 다름.
이 정도면 됐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문 입구부터 온갖 물건들을 쌓아두고 못 버림.
보기엔 버려도 되는것, 버려야 할 것들이 가득한데도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함.
청소의 기준도 너무 더러운데도 깨끗하다고함. 보면 먼지에, 꼬질꼬질 때가 낀 것들이 수두룩해도 그게 더러운줄 모름.
그리고 하루아침에 깨끗하게 살기 어렵다는거. 정리하는 습관이 안돼있어서 고치기가 힘들고 평생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음.
건강상의 이유라면 모를까. 진짜 자기가 사는 집도 제대로 못 치우고 사는 사람치고 잘 사는 사람 본적이 없음.
진짜 동의해요!
많이 배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집이 작으면 당연히 물건이 많아보이고 어지러울수밖에 집넓고 청소해주는분 있고 비싸고 좋은거 척척 살수 있는 사람과 일반인을 비교하면 안될것같아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누구든 좋은 환경에선 달라지죠 쓸데 없는 저렴한 물건을 사는것도 빈도가 많으면 문제지만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사는건 문제없다고 봐요 부자가 아닌 사람도 소비의 즐거움은 있어야 하니까요 아끼고 아껴서 좋은물건 하나 사는것도 없는 사람에겐 과소비와 사치가 될수 있어요 결국은 소비에 집중하기보다 버는것과 모으는것에 집중하면서 내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소비할지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게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정리는 집만 하는게 아니고 인생도 정리 해가면서 살아야
복잡 하지도 않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문제
부자들은 그들만에 정리 방법이 있다 그방법을 배우란 것이 아니고 그들처럼 자기만에 정리 하는 방법을 가져라 이런건데
그게 말이 쉽지 바쁘게 살아가는 서민은 쉽지 않은 이야기
정리도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되고 시간을 내서 해야 되는 일 이기 때문에 습관이 되기전까지는 하기 힘들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정리하는 습 관을 가져야 한다
아님 소유욕을 버리든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정리에대한 올바른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천할수있는 에너지를 충전받았습니다😊
잘듣고 있어요
맞아요 맞아요 하면서
저도 저와 마주하지 못한 물건들을 찾아내고 있어요
큰집으로 가면 정리를 잘할것 처럼 생각하지만
지금 정리 습관이 없다면
더 어지럽힐 공간이 늘어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꾸미겠다가 아니라
먼저 꾸며야 결과가 따르죠
이 영상을 보시는분들도
틀렸다에 꼽히는것보다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한다면
부자가 되는 첫발을 내딛는거 아닐까 요
세금내기 싫어서
부자되기 싫은 사람은 없겠죠?^^
새해에는 우리 모두 부자되기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해보는 하루 하루가
먼지처럼 쌓여
태산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백번 지당하신 말씀 공감갑니다 물건이나 짐이 많은 집들은 대부분 자잘한 물건들을 사들이고 버리고를 반복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많은걸 반성했습니다 아낀다고 무조건 안사는게 아니라 가치있는 물건 우리집에 어울리는 물건 한번 쯤 생각해보고 사는게 정답일거같습니다
와! 뼈 맞았다 🤣 맞는 말만 하시구만요
돈이 많으니까 큰 집에 살고 큰 집에 사니까 개인 공간을 분리할 여유가 생기고
돈이 있으니까 물건을 정리할 여유도 취미도 즐길
여유가 있는게 아닐까...
옳으신 말씀
인과관계 오류. 저 아줌마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말함.
그렇지 않아요
좁아도 정말 살림의 솜씨로
ᆢ
성공한 사람은 그만큼 부지런하니 성공하죠
@@양사랑-u7e동의합니다 생각의 차이..
그렇다면 돈이없으니까 좁은집에 살고, 물건도 적게두면 정리가 되는데요.
14:40 '정리가 끝났다'라는 것은 모든 물건이 한 번은 다 나와 마주하고 나서 제자리를 잡았을 때
16:12 옷은 거는 공간 80%, 접는 공간은 20%로. 다 걸리지 않는다면 재고 자체를 줄여야한다. 옷장의 공간은 한정되어있는데 계절마다 체인지작업을 하려면 정리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도 받아들이기에 따라 많이 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
남편과 초딩 두아이 덕분에 뭘하든 상태유지가 안됨.. 옷벗으면 세탁바구니에 넣기, 서랍 열면 닫기, 물건 떨어뜨리면 주워서 제자리에 두기, 옷장 서랍 헤집어놓지 않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기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 조차 되지 않으니.. 이젠 다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그냥 안하고 싶어짐 에휴.. ㅠㅠ 이런 영상 백날 나만 보면 뭐하나...
밖에나가 일을 하시고 가정부를 쓰셔요 ㅎㅎ
에휴 남탓~
나가서 일을 하세요. 그리고 가정부를 쓰거나 남편과 가사일을 나눠서 하세요.
@@Kyunmulsaengsim ㅋㅋㅋ기본적인것도 못하는 식구들 ㅋㅋㅋㅋㅋㅋ지맘에 안든다고 인간이하로 폄하하는것보소. 그렇게 잘났으면 밖에나가 돈을 벌 것이지 밖에나가 일하는 '기본적인' 것도 못하면서 집안에서만 고나리질 하려고~
@@Kyunmulsaengsim 성인이되면 밖에 나가 경제활동해야 한다는 것도 태어나면서부터 배우는 거예요~ 집안 경제활동은 다 남편 맡겨놓고 쓰레기 제대로 안버린다고 기본 운운하면서 남편 뒷담화 다닐거면 남편이 자기 아내보고 밥벌이 하나제대로 못한다고 기본 운운하면서 뒷담화 까고다녀도 되는거죠?
@@Kyunmulsaengsim 엥 맞벌이 아닌집 많던데요.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부의 OECD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만 0∼14세 자녀를 둔 한국 부모의 맞벌이 비율은 29.4%를 기록했다. OECD 평균은 58.5%였다.
OECD 최하위권이네용!
정리에대해서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말씀 전부 옳은데 발성이 굉장히 독특함.음성을 듣다보니 피로해짐 ㅎㅎ. 빈틈없을 것 같음
지금부터 정리합니다~~
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 . 많은짐은 결국 돈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끼리끼리 잘모아 정리하자 이네요
참
옳은말씅
잘하십니다
딱
배우고싶은
생활상식
입니다
최근에 본 영상에서의 글귀가 마음에 참 많이 와닿아 공유하고 싶네요.
귀한 손님이 올 때 깨끗하게 집을 치우지 않는가?
내 집에서 가장 귀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렇기에 내 자신을 귀하게 대하는 첫번째 방법이 집을 깨끗이 치우는 것이다.
저는 맥시멀리스트인데 내가 갑자기 죽었을때 누가 당장 이걸 정리하고 처리해야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고나니 버릴것과 사지 않아야할것이 구분이 되더군요. 정리정돈 청소도 마찬가지구요.
필요없는거 버리고 꼭 필요한것만 사고 쉬운듯 어려운
대표님 역활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여유가 없으니 자신의 공간이 없을수밖에 없는겁니다. 깨끗하게 하는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자는 자리부터라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시간 쪼개서 오늘은 부엌, 오늘은 거실, 오늘은 방1,오늘은 화장실.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하면 됩니다.
그런식으로 말씀하는것을 더정리해야겠네요
저희집은 깨끗하고 정리도 잘하고 현관도 반짝이고 깨끗하지만 가난해요.
꼬~옥 부자되세요^^
그럼 이제 돈 버는 일을 시작하면 됩니다
돈모으는방법을배우세요
앞으로 부자되실겁니다
저분은 본인이 부자라고 광고 하시는 중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정돈이죠😊
잘 봤습니다
돈없어서 집정리 못한다는 사람들 다 변명인것같음. 비싸고 좋은 물건은 돈없으면 못사는건 맞지만 정리하는건 절대 큰돈 들지않음. 필요없는건 버리고 주방물건은 주방에 침실 물건은 침실에 이렇게 정리하라는 소리지 무작정 좋은물건을 큰 공간에 사놓으라는 말이 절대 아닌데. 그니까 가난을 못벗어나고 이런 짧은 강연 내용의 요지도 모른채 불평, 반론만 하면서 사는건 아닐까 싶다.
그러게 너처럼 불평만 하면서 살면 안되겠네
@@머라-e1x강의 내용도 파악 못하고 남의댓글 읽고 뭐가 요진지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 이런사람 집은 안봐도 뻔하지요!!! 예전댓글 보니까 가관이네요 여기저기 불평 글만 투척 하고 다녔네 진짜 불쌍하다
@@user-mn6bv7c 넘겨짚고 정신승리하는 니보단 안불쌍할듯🤣🤣🤣
@@user-mn6bv7c 지가 불평불만하는건 ㄱㅊ고 남이 하는거에는 엄격하네 역시 배운대로 사는건가🤣🤣🤣
@@user-mn6bv7c 지가 한말들 다 자기소개인지 인지도 못하고 자기소개 실컷하고 정신승리하기🤣🤣🤣
그리고 보통 일상생활이 최적화 / 효율화가 된 사람이 직장 나가서도 잘 합니다.
설거지 잘하는 사람이 일 잘 한다는 말이 한때 돌았을 정도죠.
일상을 그렇게 바꾸질 않으면 그래야만 하는 직장에선 당연히 힘들거고요.
정리할 게 너무 많다 = 과소비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라는 인지가 들어야 합니다. 식기도 딱 먹을 사람만큼의 분량만 있으면 되는데 무슨 식기 컬렉션을 해놓고 컵이 15개고... 어휴...
가난한사람들은 청소관리할시간에 돈벌러야 그날
그날 먹고사는건데~저렴한물건
쌓아놓는것은 돈없을때 살수없으니깐 ~~미루기보다
하루종일 일하다보면 청소할시간이 없을수도 있는거고
물론 게으러서 안하는사람도 있겠죠
- 물건은 필요한 물건만 사고, 제자리에 놓자
- 나를 믿고 맡긴 고객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말자, 할거면 긍정적인 것만하자
좋은내용이에요
가장 정리가 잘 되었을 때 거실과 욕실 등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두고 물건을 사용하고는 그 사진을 보면서 제자리에 놓아 두면 늘 깨끗한 집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누군가 말귀만 알아들으면 됐지, 꼬아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분 계시는데..
정리정돈이 중요하면 정리정돈의 본질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난한 자 조롱하고, 까내리고, 부자를 찬미하지 마시고요.
그 부분이 서론이 됐든 본론이 됐든 그런 내용 빼고(아무리 구독자 끄는 게 목표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정돈 잘하자는 본질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크기나 용도상관없이
분리된 "나만의 공간" 이 있다 라는 거군요
집에 물건정리를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다 해서 좋은데 유지가 잘 안되네요...오늘 또 다시 들어보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오늘 또다시 정리 도전해보렵니다.
강사님이 말씀 하시는 기본이 우선 경제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경제력이 생겨야 내 시간이 생기죠. 서민들은 생계를 위해서 쓰는 시간도 모자랍니다. 그들처럼 해야 부자들이 아닙니다.
일반 서민들이게는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알지만 기본적으로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비교로 시작 하는 것이 아닌 정리를 왜 해애 하는지 하는 방법으로만 하셨다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집안 정리하는데 시간만 조금씩 투자하면 됩니다. 하루에 다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자기 자리를 찾게 해주고, 작은 공간부터 정리해주면 언젠간 정리가 됩니다. 오늘 30분 투자해서 화장대 정리. 내일은 또 30분 투자해서 옷장정리. 이런식이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뒤에 나오는 내용은 너무 유익한데 앞에 부자랑 관련된 내용이 왜 들어간건지 아직까지도 이해를 못하겠음 부자들은 물건 하나하나에도 애착을 가지며 공간에 대한 정확한 목적을 갖고 정리를 한다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정리랑 부자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비싼 가구랑 정리는 무슨 상관이 있으며 뒤에 나온 정리법은 다른 곳에서도 이미 말하고 있는 평범한 정리법이라 혼돈 그 잡채네요ㅋㅋ이해력이 딸리는 저를 위해 간단요약 해주실 분 찾아요ㅠㅠㅠ
@@au79ag47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는 사람한테 답댓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굉장히 신선하네요ㅋㅋ그래도 강의를 이해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만약에 진짜 부자와 돈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데 이런댓글을 받았다면 상처 받았을 것 같아요 갑자기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네요ㅋㅋㅋ강의의 모든내용이 이해가 안 간건 아니고 부자랑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궁금했는데 덕분에 명확하게 이해가 갔어요 오히려 영상내용보다 더 도움이 많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님이 이해력이 딸리는게 아니고 님이 이해한게 맞습니다 저분이 횡설수설에 논점없고 논리없고
@@au79ag47길어
공감합니다. 오히려 돈 없을수록 잡다한 쓰레기들 많이 사모으게 되고 음식도 해로운거 매일 시켜먹고 살찌고 매일 잡다한거 쇼핑하고 사먹으니 월급은 통장을 스쳐가고 악순환의 반복
부자는 돈을 정리하고,빈자는 쓰레기를 정리하죠.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 부모님을 만난 자녀로써~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생활 습관들을 이 분이 말씀해 주시네요.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얘기긴한데 부자얘기는 그냥 하지마시지.. 부자들의 여유있는 생활이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그닥 와닿지가 않겠죠
공감합니다
맞아요~싼물건보다 비싼물건하나
사서 오래써고 보관하죠
굳이 그렇게 단편적으로 해석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설명하기 위한 이유이신듯한데
와 정리의 달인.
박사님 ❤❤❤
벌어먹고 살기 힘든데 정리할 시간 여유가 있을까요?
저 진짜 궁금한게요
자전거는 집안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베란다가 1곳인데
빨래건조대 하나 넣으니 꽉차서 자전거를 넣을 공간이 없어요^^;;
꼭 집안 안에 두어야 된다는 말은 강의에 없었습니다
일단 자전거가 필요한지부터 생각해보샤야 합니다.
정말 공간이 없다면(자전거보다 보관해야 할 물건이 많아서) 자전거를 방출하시거나 외부 공간에 두셔야죠.
재활용 수거가 아닌 생활 분리수거는 하고 싶어도 하는 날이 별도로 정해진 날이나 요일이 있어서 그때 그때 버리지 못 합니다. 다니면서 그런곳이 있다면 이해를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