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면 경계 보강토 옹벽쌓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ohosgarden
    @hohosgarden Год назад +1

    새떼들의 이동 직접보면 장관이겠어요~^^
    석축을 쌓으셨군요. 끊임없이 일이 생기죠? 저희도 그렇더라구요. 건강한 전원생활하셔용~♡♡

    • @규희당한옥
      @규희당한옥  Год назад

      예 그러네요~
      끝이 없는 일이지만 저의 오랜 꿈이라서 일해도 행복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