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잡석채움 안하면.. 시골경우 두더쥐 들쥐가 보강토 뒤쪽 흙에 구멍을 장난아니게 뚫어 놓습니다. 전원주택 보면 보강토 쌓고 꼭 과실수 정원수 심습니다. 퇴비도 열심히 주시고.. 지렁이 살겠죠.. 지렁이 좋아하는 두더지 옵니다. 낮은 단이면 상관 없습니다만.. 재시공각입니다.
자연석 석축시공에서도 잡석으로 뒤채웅 하면 튼튼한 옹벽이 됩니다.흙을 채우면 겨울에 흙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고 옹벽이 밖으로 밀리게 되고, 언 토양이 녹으면서 공간이 생기고, 여름에 비가오면 이공간으로 빗물이 유입되고, 토양유실 그리고 옹벽붕괴로 진행됩니다..옹벽뒤를 잡석을 채우면 토양이 어는 정도도 덜 하고 토양이 얼어도 잡석이 완충 작용을 해서 옹벽이 잘밀리지 않는 거예요.겨울이 추울수록 잡석을 많이 채우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귀하의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네, 속, 뒤채움 잡석에는 여러 면에서 장점이 많습니다. 보강토옹벽 뒤를 잡석으로 채우면 토양이 얼어붙는 정도가 줄어들고, 얼어도 잡석이 완충 작용을 하여 옹벽이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 공사인 경우 잡석을 많이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보강토옹벽의 안정성을 높이고, 계절 변화에 따른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속, 뒤채움 잡석의 장점 중 하나는 겨울철 부피 팽창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우로 인해 주변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절토 사면에 블록식 중력식 옹벽을 설치하고 구조 검토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배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최대길이의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였고, 속채움과 뒤채움에 골재와 레미콘을 사용하여 추가로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옹벽 상단에는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수로관을 설치하여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잘 아시네요 유튜브 99%가 모르면서 아는척들 하던데 배수층이라고도 일부 부르기도 하는데 배수는 덤이고 , 주 기능은 블록 가까이는 소형장비로 다짐을 할 수 밖에 없고, 다짐효과가 잘 나오는게 골재라서 그렇습니다. 블록은 단순 페이스 역할(물론 뒤부분 유실안되게 막는 역할도 있지만)입니다.
네, 잡석 채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마찰계수가 흙과 잡석이 다르기 때문에 흙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채움잡석은 흙보다 마찰계수가 높습니다. 마찰계수는 두 표면이 서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힘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흙은 물에 취약하고 압력에 의해 쉽게 변형되며, 이로 인해 옹벽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반면, 골재 잡석은 물이 잘 빠지게 하고 구조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배면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토압과 수압이 함께 작용하여 뒤에서 큰 응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옹벽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보강토 옹벽에서 배면의 양질의 토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배면토의 다짐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하수위가 있는경우도 고려해야하고, 상부에서 배수 처리를 적절하게 해야만 배면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여 토압과 수압의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25mm 이하의 쇄석골재를 사용합니다. 물론 순환골재도 사용하지만, 토사, 미분말, 나무,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없는 경우에 사용하며, 세척 후 나온 순환골재는 쇄석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불순물이 없는 강도 높은 골재를 사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 흙으로만 채우는 것보다 쇄석골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쇄석골재는 지반 침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전체를 레미콘으로 채우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하부에는 레미콘을 채우고, 상부에는 쇄석골재를 채운 후 마지막 상부를 다시 레미콘으로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으로만 채운 후 상부만 콘크리트 포장을 하면 흙이 침하하여 표면에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블록이 땅속으로 몇 단 정도 들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록의 안정성을 위해 0.6m 깊이 이상 묻어야 합니다. 4. 지오그리드를 가능한 만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길이 2.5미터가 나오지 않더라도 가능한 한 설치를 추천합니다. 5. 상부 레미콘 포장 전에 철근 또는 최소한의 와이어메쉬를 넣어 크랙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뒷채움 잡석의 역할과 효과 참고하세요! 1. 변형 변위 및 밀림 방지: 뒷채움으로 사용되는 잡석(골재)은 일반 토사보다 내부 마찰각이 높고 단위 중량이 커서 다짐 효과가 훨씬 뛰어납니다. 골재를 블록 뒤에 채우면 골재의 높은 내부 마찰각이 구조물의 변형과 밀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구조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뒤채움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구조물의 장기적인 변형을 줄여줍니다. 2. 완충작용으로 인한 안정성: 골재는 다짐이 잘 되고, 강도가 높아 일반 토사와 비교해 변형이 적습니다. 이로 인해 구조물 뒤의 지반 압력을 분산시키며 완충작용을 합니다. 이는 구조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하여 구조물의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3. 배수 기능을 통한 토사 젖음 방지: 블록 전면벽체와 뒤채움 토사 사이에 배치된 골재층은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물이 구조물 뒤에 고이지 않도록 배수 역할을 합니다. 골재층의 투수성 덕분에 배면의 토사가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며, 이는 구조물의 안정성을 더욱 보강합니다. 물이 고이지 않아 지반의 약화를 막고, 장기적으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유지합니다.
@@송지우송-k2x 네 참고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한국 국가건설코드, 한국도로공사 및 LH주택공사 시방서,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신소재학회, 그리고 미국 FHWA와 NCMA의 보강토 옹벽 관련 자료에 기초한 것입니다. 지금도 학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장님도 가능하시면 종종 학회참석하시고 최신자료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자료필요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m.blog.naver.com/minwoo_bill/222882007382
크랙 보수: 발생한 크랙에 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미콘(콘크리트)을 채워 넣는 것은 적절한 방법입니다. 다만, 충분히 채워 넣는 것과 더불어, 물의 침투를 완전히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현장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보다 정확한 보수 방법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실 수 있다면, help@hsblock.com 으로 연락 주시면 더욱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옹벽구간이 길~다/옹벽높이가 높~다 = 그렇게 보수/보강 하시면 안 좋읍니다. 1)옹벽구간이 길~다. 콘크리트 면균열 =급속경화에 따른 팽창균열. 물시멘트비에서 시멘트 부배합시/초기양생일 고온/바람에 의한 조기 증발/충격에 따른 초기양생 불량 조직균열이 원인 팽창균열=콘크리트속 시멘트가 가지는 물+골재+온도: 화학작용-(내부/표면)응력으로 발생하는 균열.. 콘크리트 양생과정에서 경화과정상 필연적으로 거치는 과정.. 가장 흔한 균열 입니다. 님 옹벽은 (장변길이) 2m를 넘을 것..(2m이하에서도 팽창균열은 발생합니다=주로 시멘트 부배합). 통상 2m(당)이내에서 2mm이하의 균열이 발생합니다.이를 일종의 시공하자로 보기 때문에,이 균열발생을 막기위해 익스펜션-조인트를 둡니다.(어려운내용 아닌)콘크리트 바탕면의 (불규칙한)균열을 방지하기 위해,미리 일정한 간격으로 균열을(커팅)미리 형성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균열폭이 3cm 이상은 - 일반적으로 형성되는 팽창균열은 아닌 셈입니다. 즉,시공 당일-배합 양생 온도 바람 충격 -양생과정에 부적합한 요인이 있었다는 뜻입니다..아마 부배합이 원인. 그럼 뭐가 되요?보강토옹벽 길이가 3m(장변)이상이라면 3cm균열-부분 이외의 다른 면에서도,,같은 성격의 균열이 발생 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2)옹벽구간이 높~다. 몰탈 사춤을 하였다는 것은..잡석부위에 시멘트-경화제를 추가로 투입했다는 뜻입니다.즉 균열하부는 콘크리트로 덩어화 되었다는 결과 입니다. 잡석을 채움하는 것은 - 잡석 자체가 일종의 조각(개개로 나뉘어진)들의 집합으로 - 물/응력/(토+직+충격)하중/유실에 유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잡석 구간안에 콘크리트 덩어리가 큰 덩어리로 자리잡게 되면 = 해당 면적이 넓어지고,해당면을 기준으로 물이 모이게 되고,모여진 물은 잡석과 미립토를 빠르게 이동시킵니다.또한 해당 부위에 힘(응력)이 집중되어서,해당면에 내부응력이 커지게 되어 - 붕괴의 원인이 초래 됩니다..약한놈들이 모인곳에,하나의 강한놈이 있으면- 내부응력은강한놈 하나로 집중 되고 강한놈 하나가 이를 버티지 못하고 빠지게 되는 순식간 전체가 무너지게는 결과를 낳읍니다. 옹벽구간이 높다는 것은 = 해당균열 부위에 주입 된 몰탈이 상부에서 부터 내부를 채우고 하부까지 달달았다는 뜻으로 - 상단에서 하단까지 삼각뿔 형태로 일체화 되는 콘크리트덩어리가 만들어졌다는 결과 입니다..즉 큰비가 내리면 - 삼각뿔 형태의 콘크리트덩어리로 물(토압 역시 마찮가지)-수압이 집중이 됩니다. 잘게 조각 되어 흘러가야할 수압/토압이 한점에 집중되게되는 것입니다. 산비탈/산낭떠러지에 = 큰비가 내리면 = 집체만한 바윗덩어리가 덜러렁 굴러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보수/보강 현장을 면밀히 살펴(구간길이가 짧고,옹벽 높이가 낮고,붕괴시 큰 위험 없고,,경제적 손실 피해가 미비하다면.. 이거나 저거나 큰 고민 될게 없어요..그냥 이거나 저거나 하시면 됩니다) 구간이 길~고-높이가 높~다= 균열부위를 폭-20cm이하로 커팅해내고,(잡석 위)표면에 부직포/비닐을 깔고(생략해도 되고),사모래를 깔아 경화시키고, 바탕면 (빈배합)미장으로 표면 처리 하는 것이 현명한 보수 입니다.(이 면-보수 한 부분 자체가 조인트 역활입니다.).. 옥외의 노출 된(눈 비 맞는)구간의 균열은 우레탄보수(에폭시는 산성입니다.물과 반응해- 콘크리트를 중성화 시킵니다.해서 물 침투가 되는 균열에는 에폭시류를 사용해서 안됩니다.)를 합니다.헌데 어쨋거나 실리콘,우레탄보수재 역시- 물성이 딱딱해 집니다.딱딱해지면 - 결국 수축팽창이 안되어 틈새가 발생합니다..틈새가 곧 균열 입니다. 해서,외기에 노출 되는 콘크리트 가장 현명한 면보수는 시멘트-몰탈-콘크리트 면보수 입니다. 님의 옹벽 구간 중 또 다른 균열이 발생 한다면,,요렇게 하세요. (다만,노후화에 따른 (미세혈관 처럼)생성 되는 몇몇개들의 작은 균열들은,,,그러려니 하세요..사람의 얼굴 주름살 과 같은 겁니당.)
건축설계사무소와 상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자체 인허가 담당자와 인허가 시기별도 좀 다를수 있습니다. 블록식보강토옹벽은 1-2미터 이격하며 "건축물축조신고"와 설계시 옹벽의 높이에 따라 건축물의 하중을 고려한 보강토옹벽설계에 관한 기술사의 안정성검토 보고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한성콘크리트] 지오그리드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잘못된 상식들! 지오그리드 제대로 깔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방법! 보강토옹벽 셀프시공 노하우 #보강토옹벽시공방법 #보강토공사방법](http://i.ytimg.com/vi/6y51d9N4BZ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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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석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콘텐츠 넘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네네 좋은 의견 댓글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잡석채움 안하면.. 시골경우 두더쥐 들쥐가 보강토 뒤쪽 흙에 구멍을 장난아니게 뚫어 놓습니다. 전원주택 보면 보강토 쌓고 꼭 과실수 정원수 심습니다. 퇴비도 열심히 주시고.. 지렁이 살겠죠.. 지렁이 좋아하는 두더지 옵니다. 낮은 단이면 상관 없습니다만.. 재시공각입니다.
네네 다른시각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역, 현장상태가 모두 달라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그래도 나라에서 정한 시방서 기준으로 시공하시고, 변수들은 감리, 발주처와 협의 해서 안전하게 시공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너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보시고 좋은 의견, 아이디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
자연석 석축시공에서도 잡석으로 뒤채웅 하면 튼튼한 옹벽이 됩니다.흙을 채우면 겨울에 흙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고 옹벽이 밖으로 밀리게 되고, 언 토양이 녹으면서 공간이 생기고, 여름에 비가오면 이공간으로 빗물이 유입되고, 토양유실 그리고 옹벽붕괴로 진행됩니다..옹벽뒤를 잡석을 채우면 토양이 어는 정도도 덜 하고 토양이 얼어도 잡석이 완충 작용을 해서 옹벽이 잘밀리지 않는 거예요.겨울이 추울수록 잡석을 많이 채우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귀하의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네, 속, 뒤채움 잡석에는 여러 면에서 장점이 많습니다. 보강토옹벽 뒤를 잡석으로 채우면 토양이 얼어붙는 정도가 줄어들고, 얼어도 잡석이 완충 작용을 하여 옹벽이 쉽게 밀리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 공사인 경우 잡석을 많이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보강토옹벽의 안정성을 높이고, 계절 변화에 따른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속, 뒤채움 잡석의 장점 중 하나는 겨울철 부피 팽창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우로 인해 주변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옹벽시공한 그해에 장마비에 옹벽이밀려서 다 허물고 보니 흙으로만 채웠
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동일업체에 똑바로 시공하라 했더니 잡석으로 채우더군요.
돈이 결국 2배로 들었는데
교훈은 얻었네요.
절토 사면에 블록식 중력식 옹벽을 설치하고 구조 검토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배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최대길이의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였고, 속채움과 뒤채움에 골재와 레미콘을 사용하여 추가로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옹벽 상단에는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수로관을 설치하여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렇게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국내 회사도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구독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파이팅요
잘 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한 설명과 노하우 잘 보았습니다.
신뢰가 가네요 ^&^
135미터 ~ 저 높이에 저 길이만큼 보강토옹벽을 해야 하는데 가격이 궁금합니다.(전화문의보다 먼저 대략적 가격을 알아야~)
그리고 블로그 검색해 보니 경기도인데 전남 지역도 작업 하시는 지요?
네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이메일 주시면 대략적인 금액 메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공비는 m2 당 2만원생각하세요..장비대주고...아직도그런가모르겠지만....자재비는 보강토회사에.....
@@제비-y8d 보통 블록은 1m2당 28,000~ 35,000 원 보시고, 운송, 부가세별도 보시면 됩니다.
인건비는 수량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제비-y8d 현장 주소 문자 이메일 보내주시고 옹벽높이 길이 알려주시면 세부견적 보내드리겠습니다
오!! 잘 아시네요
유튜브 99%가 모르면서 아는척들 하던데
배수층이라고도 일부 부르기도 하는데 배수는 덤이고 , 주 기능은 블록 가까이는 소형장비로 다짐을 할 수 밖에 없고, 다짐효과가 잘 나오는게 골재라서 그렇습니다.
블록은 단순 페이스 역할(물론 뒤부분 유실안되게 막는 역할도 있지만)입니다.
@@JEMMA-l1k 👍👍👍
흙에는 많은 양에 수분이 있어서 겨울에 찬 공기와 가까운 부분은 얼게 되고 부피 팽창이 일어나는데, 잡석 채움 없이 흙다짐만 너무 좋으면 부피 팽창의 완충재가 없어서 오히려 흙다짐 대충 한것보다 옹벽이 더 많이 밖으로 밀리게 됩니다..
좋은영상 좋아요
잡석채움가장중요한역할은 마찰계수가흙과잡석이다르기때문에 흙이밀리는것을방지하는것입니다
네, 잡석 채움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마찰계수가 흙과 잡석이 다르기 때문에 흙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채움잡석은 흙보다 마찰계수가 높습니다.
마찰계수는 두 표면이 서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힘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흙은 물에 취약하고 압력에 의해 쉽게 변형되며, 이로 인해 옹벽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반면, 골재 잡석은 물이 잘 빠지게 하고 구조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흙 으로채우면 겨울에얼게되면은 부피가늘어나기때문에 보강토가 밀림니다
옹벽종류의 가장 큰문제는 토압입니다 흙과 물이 만나면 ㅋㅋㅋㅋㅋ 상상이상으로 토압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뒷채움잡석 필요한겨
네, 맞습니다. 배면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토압과 수압이 함께 작용하여 뒤에서 큰 응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옹벽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보강토 옹벽에서 배면의 양질의 토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배면토의 다짐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하수위가 있는경우도 고려해야하고, 상부에서 배수 처리를 적절하게 해야만 배면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여 토압과 수압의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흙으로 채우면 보강토앞으로 물빠지면서 흙물이 나와서 변색도 많이되요..
수고하십니다 블럭 뒷채움잡석은 어떤자갈을 써야하나요
기본적으로 25mm 이하의 쇄석골재를 사용합니다.
물론 순환골재도 사용하지만, 토사, 미분말, 나무,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 없는 경우에 사용하며, 세척 후 나온 순환골재는 쇄석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불순물이 없는 강도 높은 골재를 사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요. 블록식 옹벽을 하게되면 한성제품으로 하고싶습니다.
편하게 견적요청하세요, 카톡으로 채널상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6단을 쌓고 뒤는 흙으로만 채우고 보강토 블록내부를 콘크리트로 부으면 어떤가요? 상부는 전부 콘크리트 포장 시공을 할 겁니다
1. 흙으로만 채우는 것보다 쇄석골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쇄석골재는 지반 침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전체를 레미콘으로 채우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하부에는 레미콘을 채우고, 상부에는 쇄석골재를 채운 후 마지막 상부를 다시 레미콘으로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으로만 채운 후 상부만 콘크리트 포장을 하면 흙이 침하하여 표면에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블록이 땅속으로 몇 단 정도 들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록의 안정성을 위해 0.6m 깊이 이상 묻어야 합니다.
4. 지오그리드를 가능한 만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길이 2.5미터가 나오지 않더라도 가능한 한 설치를 추천합니다.
5. 상부 레미콘 포장 전에 철근 또는 최소한의 와이어메쉬를 넣어 크랙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뒷채움 잡석이 어떻게 1) 변형 변위 밀림 방지가 되죠? 2) 완충작용으로 안정적이죠? 3) 토사가 젖지 않게 한다구요??
뒷채움 잡석의 역할과 효과 참고하세요!
1. 변형 변위 및 밀림 방지: 뒷채움으로 사용되는 잡석(골재)은 일반 토사보다 내부 마찰각이 높고 단위 중량이 커서 다짐 효과가 훨씬 뛰어납니다. 골재를 블록 뒤에 채우면 골재의 높은 내부 마찰각이 구조물의 변형과 밀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구조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뒤채움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구조물의 장기적인 변형을 줄여줍니다.
2. 완충작용으로 인한 안정성: 골재는 다짐이 잘 되고, 강도가 높아 일반 토사와 비교해 변형이 적습니다. 이로 인해 구조물 뒤의 지반 압력을 분산시키며 완충작용을 합니다. 이는 구조물에 가해지는 하중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하여 구조물의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3. 배수 기능을 통한 토사 젖음 방지: 블록 전면벽체와 뒤채움 토사 사이에 배치된 골재층은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물이 구조물 뒤에 고이지 않도록 배수 역할을 합니다. 골재층의 투수성 덕분에 배면의 토사가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며, 이는 구조물의 안정성을 더욱 보강합니다. 물이 고이지 않아 지반의 약화를 막고, 장기적으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유지합니다.
3:42 지오그리드가 전혀 깔려있지 않은거 같은데 다른분 댓글에는 옹벽을 더높이면 그리드를 깐다고 했는데 저정도높이면 최소 지오그리드 1단 정도는 깔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해당 현장은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였으며, 상부에는 따로 마감 블록 없이 보강토 옹벽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머지 부대토목 작업은 발주자분께서 직접 정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제가알기로는
보강토블럭생산에 입문하신지 꽤나 오래되셨는데 조금 더 공학적인 근거에 맞는 설명,동영상 만들수 있게 자료검색좀 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50점 말고. 백점짜리 한성콘크리트를 만들어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송지우송-k2x 네 참고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한국 국가건설코드, 한국도로공사 및 LH주택공사 시방서,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신소재학회, 그리고 미국 FHWA와 NCMA의 보강토 옹벽 관련 자료에 기초한 것입니다. 지금도 학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장님도 가능하시면 종종 학회참석하시고 최신자료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자료필요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m.blog.naver.com/minwoo_bill/222882007382
보강토블럭 위쪽을 콘크리트로 포장을 했는데 크랙이 3cm 정도 크게 있습니다. 그래서 몰탈을.묽게 만들어 채워넣는데 꽤 많이 들어가더군요.그리고 실리콘으로 크랙난 부분을 마감 했구요.이렇게 보수를 하는게 맞는가요?
크랙 보수: 발생한 크랙에 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미콘(콘크리트)을 채워 넣는 것은 적절한 방법입니다. 다만, 충분히 채워 넣는 것과 더불어, 물의 침투를 완전히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현장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보다 정확한 보수 방법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실 수 있다면, help@hsblock.com 으로 연락 주시면 더욱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옹벽구간이 길~다/옹벽높이가 높~다 = 그렇게 보수/보강 하시면 안 좋읍니다.
1)옹벽구간이 길~다.
콘크리트 면균열 =급속경화에 따른 팽창균열. 물시멘트비에서 시멘트 부배합시/초기양생일 고온/바람에 의한 조기 증발/충격에 따른 초기양생 불량 조직균열이 원인
팽창균열=콘크리트속 시멘트가 가지는 물+골재+온도: 화학작용-(내부/표면)응력으로 발생하는 균열..
콘크리트 양생과정에서 경화과정상 필연적으로 거치는 과정.. 가장 흔한 균열 입니다.
님 옹벽은 (장변길이) 2m를 넘을 것..(2m이하에서도 팽창균열은 발생합니다=주로 시멘트 부배합).
통상 2m(당)이내에서 2mm이하의 균열이 발생합니다.이를 일종의 시공하자로 보기 때문에,이 균열발생을 막기위해 익스펜션-조인트를 둡니다.(어려운내용 아닌)콘크리트 바탕면의 (불규칙한)균열을 방지하기 위해,미리 일정한 간격으로 균열을(커팅)미리 형성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균열폭이 3cm 이상은 - 일반적으로 형성되는 팽창균열은 아닌 셈입니다. 즉,시공 당일-배합 양생 온도 바람 충격 -양생과정에 부적합한 요인이 있었다는 뜻입니다..아마 부배합이 원인.
그럼 뭐가 되요?보강토옹벽 길이가 3m(장변)이상이라면 3cm균열-부분 이외의 다른 면에서도,,같은 성격의 균열이 발생 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2)옹벽구간이 높~다.
몰탈 사춤을 하였다는 것은..잡석부위에 시멘트-경화제를 추가로 투입했다는 뜻입니다.즉 균열하부는 콘크리트로 덩어화 되었다는 결과 입니다.
잡석을 채움하는 것은 - 잡석 자체가 일종의 조각(개개로 나뉘어진)들의 집합으로 - 물/응력/(토+직+충격)하중/유실에 유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잡석 구간안에 콘크리트 덩어리가 큰 덩어리로 자리잡게 되면 = 해당 면적이 넓어지고,해당면을 기준으로 물이 모이게 되고,모여진 물은 잡석과 미립토를 빠르게 이동시킵니다.또한 해당 부위에 힘(응력)이 집중되어서,해당면에 내부응력이 커지게 되어 - 붕괴의 원인이 초래 됩니다..약한놈들이 모인곳에,하나의 강한놈이 있으면- 내부응력은강한놈 하나로 집중 되고 강한놈 하나가 이를 버티지 못하고 빠지게 되는 순식간 전체가 무너지게는 결과를 낳읍니다.
옹벽구간이 높다는 것은 = 해당균열 부위에 주입 된 몰탈이 상부에서 부터 내부를 채우고 하부까지 달달았다는 뜻으로 - 상단에서 하단까지 삼각뿔 형태로 일체화 되는 콘크리트덩어리가 만들어졌다는 결과 입니다..즉 큰비가 내리면 - 삼각뿔 형태의 콘크리트덩어리로 물(토압 역시 마찮가지)-수압이 집중이 됩니다. 잘게 조각 되어 흘러가야할 수압/토압이 한점에 집중되게되는 것입니다. 산비탈/산낭떠러지에 = 큰비가 내리면 = 집체만한 바윗덩어리가 덜러렁 굴러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보수/보강
현장을 면밀히 살펴(구간길이가 짧고,옹벽 높이가 낮고,붕괴시 큰 위험 없고,,경제적 손실 피해가 미비하다면.. 이거나 저거나 큰 고민 될게 없어요..그냥 이거나 저거나 하시면 됩니다)
구간이 길~고-높이가 높~다= 균열부위를 폭-20cm이하로 커팅해내고,(잡석 위)표면에 부직포/비닐을 깔고(생략해도 되고),사모래를 깔아 경화시키고, 바탕면 (빈배합)미장으로 표면 처리 하는 것이 현명한 보수 입니다.(이 면-보수 한 부분 자체가 조인트 역활입니다.)..
옥외의 노출 된(눈 비 맞는)구간의 균열은 우레탄보수(에폭시는 산성입니다.물과 반응해- 콘크리트를 중성화 시킵니다.해서 물 침투가 되는 균열에는 에폭시류를 사용해서 안됩니다.)를 합니다.헌데 어쨋거나 실리콘,우레탄보수재 역시- 물성이 딱딱해 집니다.딱딱해지면 - 결국 수축팽창이 안되어 틈새가 발생합니다..틈새가 곧 균열 입니다.
해서,외기에 노출 되는 콘크리트 가장 현명한 면보수는 시멘트-몰탈-콘크리트 면보수 입니다.
님의 옹벽 구간 중 또 다른 균열이 발생 한다면,,요렇게 하세요.
(다만,노후화에 따른 (미세혈관 처럼)생성 되는 몇몇개들의 작은 균열들은,,,그러려니 하세요..사람의 얼굴 주름살 과 같은 겁니당.)
@@hsblock감사합니다.메일 드렸습니다.
공장을 지을려고 할 때 옹벽에서 얼마나 떨어트려야 하나요 50cm 혹은 1m 면 충분한 가요
건축설계사무소와 상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자체 인허가 담당자와 인허가 시기별도 좀 다를수 있습니다.
블록식보강토옹벽은 1-2미터 이격하며 "건축물축조신고"와 설계시 옹벽의 높이에 따라 건축물의 하중을 고려한 보강토옹벽설계에 관한 기술사의 안정성검토 보고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대표님! 보강토공사를 정말잘못해서 하자가나면 보증기간안에서 소송을할수밖에없다면 해야되겠죠? 너무 답답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관련 사진 혹은 자료 help@hsblock.com 이메일 주시면 검토하고 의견 보내드리겠습니다. 관련해서 진행하신 전문변호사님도 연결도 가능합니다.
@@hsblock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참고사진한번보내드리겠습니다
@@한상선-v9i 확인했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hsblock 정말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이 옹벽에 사용된 표준플러스 블럭이 궁금하시면? smartstore.naver.com/hsblock/products/5927403497
물빠지는 구멍은 없어요?
부대토목전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드 깔아야하는거 아닌가요?
@@jihongkim1397 만약 추가로 블록을 더 쌓으려면 당연히 지오그리드 설치후 시공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