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사랑한다고 다 사랑이더냐. 사랑에 대한 책임을 진 건 여자 쪽이다. 10년 전쯤 파뿌리 나온 것도 보고 더 전에 자기야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생활 면에서 여자가 모든 책임 다 지고 시가에도 잘하고 애 잘 키우고, 그러는 동안 남잔 고작 학생하고 바람펴놓고 이혼하기 까지 책임이 둘 다에게 있다곤 하지 마라. 여잔 최대한을 했어. 부모라도 그 정돈 못해!! 겉으론 남자가 로맨틱해보이지만 개뿔이, 진짜 사랑은 여자가 했다. 박혜영 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편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나도 여자이지만 언니 같은 여자는 나라도 결혼하고 싶음.
박혜영씨 예전에 시월드 프로그램 나오신거 보니깐 남편이 돈도 잘 못버는데 시댁에는 돈 엄청 가져다주고 (한달에 몇백씩). 자기 자식 고급유치원 보내는거는 시댁에서 엄청 눈치줬다고 방송에서 우는거 보고 가슴아팠는데... 게다가 집에도 안들어오고 핸드폰 기록을 다 지웟다?? 이혼 당해도 싸네요 ㅋㅋㅋ 박재훈씨 효도는 혼자 하고 친구들이랑 밤늦게까지 술마시면서 잘 사세요.
자기야때였나...그땐 여자분이 너무도 남자를 지극정성으로 챙기고 남자는 귀찮아하고 그래서 너무하단생각했었음..몇년뒤 시월드인가뭔긴 프로에나와 시댁빚갚고 생활비천만원준단소리에 놀랐지..근데 그 시엄마가 너무이해가안됐음 아주 당연하단듯이 말함..그때여자분이 눈물흘리며 돈버느라 애를못챙겨줘서 좀 비싼 영어유치원이였든가 여튼 비싼데를보냈는데 남편과 시엄마가 계속 반대하며 싼데로옮기라고 압박해서 할수없이 옮겼다함 오죽하면 옆에서 듣고있던 전원주가 시엄마보고 본인이 돈아껴서쓸 생각은안하셨냐고하면서 여자를 짠하게 바라봄...그때속으로 이혼이답이다싶었지 몇년뒤나온 프로에선 남자가 여자에게 잡혀사는듯한모습으로나오고 여자가 너무 냉정하게 나오던데 첨본 사람들은 여자를 욕했을지 모르지만 그간프로때 봤던 나는 아~~여자가 이젠 지칠대로 지쳤구나 싶은맘이들었다 이제라도 여자분이 훌훌 털고 자기길 가는것에 응원한다~그간 정말 고생했고 마음으로 토닥이고싶네 잘살아요~이젠행복하시길~!!!
ㅋㅋㅋ박재훈 신인때 나름 팬이었는데 저런 사람일줄이야.. 보고싶다고 다른 여자한테 보내는 메세지 본 순간 심장이 얼어붙은 채로 바닥에 패대기였 을 텐데 먼말을 해서 멀 풀고 살아야한다고 짖어대냐. 그나마 애아빠고 순진할 때 만났다고 못헤어지고 시간만 지나게 무기력하게 보냈을 뿐.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안이상 머하러 전화를 하겠어. 이미 발끝까지 얼어버린것을.
평생 운동만 하다가 사랑에 빠져서 남자에 올인.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남편 디제잉하는 나이트 쫓아다니고 시어머니 시이모 시집살이에 빚갚아주는데 남편 수입은 점점 줄어들고 애낳고 키우려니까 장사시작하고 수입이 늘어나니까 시댁빚은 완전히 며느리 몫이 됨. 여자쪽에서 일을 안하면 모를까 남편은 아직도 연예계에서 발을 못빼고 감독한다고 허송세월 보내고 기껏 수입이라고 해봐야 자기 용돈정도랄까.. 시어머니 시이모는 없는 살림은 생각도 안하고 쓰고싶은거 다 쓰고 사고싶은거 다 사야되니 빚은 빚대로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다 대줘야되고. 벌어도 모으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깨진독에 물붓기. 예전 파뿌리때 감독준비한다고 했던게 몇달전에 감독데뷔했는지 영상 몇개 올라왔던데 안봐도 금전사정은 뻔하게 보이는거지. 남자는 눈치만 보고 자기딴에 한다고 하는건데 안타까우면서 짜증나는 마음이 드는건 여자몫이지. 이번 방송 출연도 좋게 안보이는게 여자쪽에서는 티비 출연 안해도 먹고 사는데 하등 지장 없음. 다만, 남자쪽에서 영화계에 제대로 발 들이밀었으니까 서포트해주는 거 같음. 죽이나 살리나 애들 아빠니까. 여자가 결혼생활을 기억 못하는건. 이혼도장 찍는것과 동시에 그냥 인생에서 그 시절을 삭제해버린거임.
예전 신혼때 이들 부부 나왔던 예능 프로 보면서 당시에 이혼할 줄 알았음. 박재훈은 성질 쩔었고 박혜영은 쩔쩔맸음. 뭐 저런 수직관계가 다 있나 싶었는데 우리 이혼했어요 보면서 박혜영이 더이상 쩔쩔매지도 않고 되려 박재훈은 눈물을 보임. 서로 애정을 주고 받는 사이에서 이별할 때는 더 사랑한 쪽이 발뻗고 자고 지 성질대로 한 쪽은 항상 잘해준 쪽이 그리운 법이다. 그래서 난 항상 인간관계에서 최선을 다해 잘해준다. 정말 버릴때 대차게 버리려고... 사람들은 언제나 스쳐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정말 매너 있게 잘 해주지만 뒤돌아 서면 생각조차 안남. 한번 크게 사랑받고 내가 원하지 않을때 이별해 보니 잘해주지 못한게 한이라는 걸 알았다. 잘대해주자. 언제든 이별이 아쉽지 않게..
ㅋㅋㅋㅋㅋ 저 여자의 눈빛은 진짜. 모든 정내미가 다 털린 눈이다. 그냥 아이들의 아빠라는 것 그리고 내 젊은 시절 한동안 저 사람과 살았다라는 작은 정이 저 끈을 유지하는 거지. 모든 걸 알고서 변명밖에 안남은 남자의 말을 듣는 표정이 참.. 해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문뜩문뜩 송곳같이 표정이 올라오네...
여자들은 여자문제있으면 마음을 닫아버림 엮이기도 싫고 감정낭비에 힘쓰기조차도 싫어짐 그때부터 가혹임 . 이미 버스는 떠남 . 그제서야 뒤늦게 눈치까고 남자는 케어해주길바라고 여자는 그때부터 지 삶찾아갈 생각으로 머리 굴리기 시작함. 바람피다 걸렷는데 조용히 끝내거나 넘어가는 여자들 조심해라 혼자 조용히 마무리하고 그 집에서 챙길거 야금야금 챙기면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기 시작하니까. 이미 맘떠나서 아쉬울것도 없는 상태라서 자기한테 이득되는거먼저 챙기기 시작한다 몰래. 디게 현실적으로 판단한는 여자들이 젤무섭다.
혜영씨가 하지마라고 하면 좀 하지말지를 결국 서운해던거 꺼냈다가 바람핀거까지 나오고 재래시장 장면에서도 그렇고 매장 도시락도 그렇고 박재훈씨 고집대로만 늘 해서 혜영씨한테 늘 민폐만 끼치네요 2015년에 이혼했으면 각자 따로 살고 있었을텐데 방송제의 들어오고 박재훈씨가 미워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기 싫은 방송 억지로 할수없이 했겠네요 남편이 무능력하다고 혜영씨 행동들 방송보는 내내 불편했었어요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에휴 재훈씨는 늘 아내한테 섭섭한것만 얘기를 하네요 다정다감한척 착한남자인척 불쌍한 남자인척 헤어지고 난 뒤에도 기념일때마다 결혼해줘서 고맙다는 둥 사랑한다는 둥 로맨티스트인양 아내한테 꽃다발 보낸 의도가 결국 아내등에 다시 빨대 꽂고 살고 싶어서 쇼~한거로 밖에는 하지말라고 했음 혜영씨가 지금처럼 혼자 욕 다 먹고 있어도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을텐데 바람피는거 혜영씨가 당연히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방송에서 여태 그런 시건방을 떨어겠지만 방송제의 수락한것도 그렇고 혜영씨 성격을 잘 알기에 재훈씨가 너무 혜영씨를 이용한듯 하늘에서는 재훈씨의 모든 행동들을 다 알고 있기에 이혼과 더불어 적립선 암도 벌 받았나봅니다 재훈씨는 이미 가식이 몸에 배인분이고 혜영씨는 재훈씨의 그 가식들을 이미 알고 있기에 몸서리치면서도 대인배처럼 그냥 넘어가네요 두분다 각자의 길에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독이 돈없이 할 수 있을지 .. 그냥 연예인병에서 헤어났으면 좋을텐데 .. 한방에 뜰수있는것도 젊을때 얘기지 배우로서 여태 못 뜬것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어느 순간부터 방송나올때마다 한자리 하기위해 몸부림 치는듯 어떻게든 오버액션을 하기 보다는 그냥 무게있고 진중하게 말을 하고 행동을 했더라면 엠시자리라도 이미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음반 냈다고 노래부를때 느닷없이 상의 벗었던 행동들 전부 마이너스로 작용했을듯 소속사에서 노래 홍보하려고 나름 어렵게 그 프로를 잡았을텐데 그 기회를 한방에 다 말아묵고 뭘그리 자꾸 몸을 보여주려고 늘어진 티에 상의 탈의에 에휴 좀 곱게 늙어가지
겉모습은 차가워보여도
오히려 저런 여자분이 더 순수하고....
이혼을 결심한 계기가 있었구나
바람아니면 여자들은 다 참더라
근데 바람은 절대 여자들 안참아 그리고 가슴속 깊이 깊이 분함마음 있어요
여자분 왤케 쌀쌀맞나 했더니 역시 이유가 있었구나.... 정내미 다 털린거지뭐 ..
여기 출연한 이혼남녀 보면 ...
여자가 더 잘사는거 같아보임
이혼하면 진짜 스트레스 해방인가봐
대학강의다니더니 거기학생이랑 만났나보구나
집에서 와이프는 시댁빚갚아가면서 살림이며 경제적인거며 노력중이였는데... 대학생이랑 만나고다녔으니... 여자마음이 한순간에 돌아선게아니구나 이혼전부터 상처안받으려고 준비한거였어
저 여자분 맘 백퍼 이해함. 남편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 되면 그 다음은 미움을 넘어 무관심해짐.ㅠㅠ
왜냐하면 본인 정신건강도 중요하니까.
일종의 본능적인 자기보호같은 것.
난저남자분 백퍼 이해함 좆같은 여자분 만나면 인생 재수없음 얼른 바꿔야함 저런여자는 영원히 남자 못찾음 만약 찾아도 인츰 차임
@@peterli8436 너 저ㅅㄲ 집안임?남자 ㅅㄲ가 능력도 없으면서 조강지처 버리고 바람핀게 잘한거임?제대로 알고나 지랄해..
@@peterli8436 저 남자새끼 집안 전부인이 다먹여 살렸어
@@peterli8436 남자 집에 10억이상 갖다바치는 여자를 만나는게 좆같다.. 그런 여잘 만난게 재수없다.. 남자가 바람둥이에 백수만이 아니라 자기집 온통 먹여살리고 집 사주고 어떤여자가 천사로 살겠냐 여혐을 해도 분수가 있지 시발
@@peterli8436 댓글에 보니 다 남자편들고 다니고 지랄이네
남자분 다알면서 본인 불리한건 모르는척하면서 어물쩍 넘기려하네
잘 이혼했네
이해가 가네요~왜 차가워지고 무관심해졌는지~여자는 사랑만 보고 결혼해서 현실에 쫓겨 아둥바둥 사는데 배우 남편은 무능력하고 거기다 여자문제로 불신까지 생기게 했으니~전 아내분 말투때문에 강하게 보이지만 마음 여리고 착하신분 같아요
마음이 여리니 자기자신보호하려고 가시돋힌 말들이 나가는거같아요.
시댁 빚도 갚고 남편연예인이라 돈못는시기있는것도 이해하고 어려운 순간에도버티고 버티다 신뢰깨지는 순간 이혼결심하신듯
착한사람이 변하면 무섭드라
뭐가 무능력하냐?
핸드폰 숨기고 다 삭제에 발작하면 100프로입니다
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ㅋㅋ
젊은 여자한테 문자하고, 문자 싹 지우고 쫌 실망이네요...
바람핀거죠
지가 바람 펴놓고 전부인이 터트리니까 저ㅅㄲ 전부인 탓하네..
말로만 사랑한다고 다 사랑이더냐. 사랑에 대한 책임을 진 건 여자 쪽이다. 10년 전쯤 파뿌리 나온 것도 보고 더 전에 자기야에서도 본 기억이 나는데, 생활 면에서 여자가 모든 책임 다 지고 시가에도 잘하고 애 잘 키우고, 그러는 동안 남잔 고작 학생하고 바람펴놓고 이혼하기 까지 책임이 둘 다에게 있다곤 하지 마라. 여잔 최대한을 했어. 부모라도 그 정돈 못해!!
겉으론 남자가 로맨틱해보이지만 개뿔이, 진짜 사랑은 여자가 했다.
박혜영 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편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나도 여자이지만 언니 같은 여자는 나라도 결혼하고 싶음.
완전 대인배에 쿨하고 똑부러지고 멋지고..반할만하고 충분히 혼자있어도 넘 빛나고 좋은남자 만나실거에요
여자분 너무 멋있네요
남자분은 너무 구차해요
남자가 밥맛 떨어져서.... 시집식구까지 먹여 살리는 와이프를 두고 백수건달도 모자라서 여자문제 까지 ㅉㅉㅉ. 진작에 이혼감인데 여자가 너무 착하고 순수했어요.
시댁식구
@@chicken_beer81 이상하게도 한국 시가쪽은 아들둔 유세를 며느리에게 톡톡히 하더라구요. 여자도 교육 잘받고 부모 사랑 잘 받고 살았는데 결혼하면 갑자기 신분하락. 시댁이라고 높여주고 싶지 않음.
ᆢㄱ44ㆍㄴ54ㆍ4ad@ㄱ4
@@christinekim3769 그건 너네잡안뿐 다른집은 안그래 너네만 그런건데 왜남을 모두 그렇게 몰아가냐 콩가루집안만 그래 알아?
여자분이 쿨하게 터뜨려주심....ㅋㅋㅋ
전화 문자 삭제하고 집에 들어간다는건 구린게 있으니 그렇지 ㅜㅜ
유리가 누군지 몰라도 유부남이 저따구 문자 딴여자 한테 보내는게 정상이냐?? 구린거지
돈 못 버는건 참아도 여자 많은건 못참지...부인이 쿨한척하지만 마음의 문을 닫을수밖에 없었네요
인물값했네 남자가..
백퍼
@@하늘-y4o ..?? 못생겼는데 남자?
꼴값했네 남자가...
@@ghd6012 이거지 꼴값
형님들이 다 지우라고 했다고? 그걸 이유라고... 그냥 인정하고 미안했다하면 될 일을 ㅠㅠ 여자분은 아무 상관도 없을것 같은데
냉담의 벌을 준것
여자고생만시키고...
시댁용돈천만원씩주고.
그리고 바람까지?
정떨어질만하다
정말 시댁 용돈천만원씩줬어요?
이거 진짜면.. 여자가 보살이네..
11억 시집에 쏟아부었다고 티브이 나왔어요 시부모가 200씩 생활비 받아 썼대요 시부모부터 인성이 아닌것 같아요 자기아들이 무능한테 어떻게 며느리 가 뼈빠지게 벌어돈을 받아 쓸수 있는지. 무능한 아들 며느리 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 남자 무능한것 약이 없어요
@@지혜로운걸-n5l 미친. 자기아들그리잘났다생각하는가? 능력도없는아들둔거 미안하다생각해야지 생활비 200 제정신아니네요. 우리시어머니도 보통사람아님. 시어머니들은 왜들 다 그래?
H크리스 총각때 벌어놓은돈 8억인가 빚갚는데다 다 쓰고 돈 한푼 없이 빈털털이로 결혼해서 처가살이시작. 그후 얼마안되서 일자리 끊겨서 여자분이 가장 역활했다고 하던데요.
뭔가 찔리는게있으니까 싹 지웠겠지ㅋㅋㅋㅋ 소름돋네
남자가기록삭제할땐100프로다~
긴세월살면서보고배우고느낀진리다!여자분예던보다훨씬성숙햐모습이다!세월탓도있겠징산열심애들하고잘살아온ㅇ솝같다!힘내길바란다~~
남자 좋게 봤더니.. 능구렁이가 따로 없네..귀가전 순삭이면 바보가 아닌이상 뻔하지.. 임시저장 문자보구 부인심장이 얼마나 내려앉았을까 .. 경제력도 없었으면서 바람은 폈나보네
저렇게 사람좋은척 하면서 바람피는 뱀같은 인간들 많아요 지가했던일 기억안나는척 하는것도 개소름..이제 늙어서 여자꼬시기 힘드니까 옛날마누라한테 질척거리는듯
가장 재수없는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경제력이랑 바람이랑 무슨상관관계가있냐 바람필놈은 어떻게도 피지
자식보면 상처받습니다.. 악플그만!!
바람피는사람은다양함 경제력있어서 피고 없어서 아내한테 기못펴고 사는거 전혀모르눈 여자한테 있는척하면서 바람피고 바람피는데는 이유가너무많아서 딱히 이유가없다
유리랑 살지 왜 전와이프한테 결혼기념일 꽃을 보내냐
그러게요..
여자분 깔끔하게 떠나시네 ㅋㅋ 내 스타일 이다
애들 아빠니까 시댁빚 대신 짊어져도 생활을 대신 꾸려가도 꾹꾹 참았겠지. 그런데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걸 놓고 사람 자체가 싫어지고 싸우는 것도 싫어지게 된 거지
@시골사람 ...??? 오해는 무슨오해?
박혜영씨 예전에 시월드 프로그램 나오신거 보니깐 남편이 돈도 잘 못버는데 시댁에는 돈 엄청 가져다주고 (한달에 몇백씩). 자기 자식 고급유치원 보내는거는 시댁에서 엄청 눈치줬다고 방송에서 우는거 보고 가슴아팠는데... 게다가 집에도 안들어오고 핸드폰 기록을 다 지웟다?? 이혼 당해도 싸네요 ㅋㅋㅋ 박재훈씨 효도는 혼자 하고 친구들이랑 밤늦게까지 술마시면서 잘 사세요.
찔리는게있으니 삭제하지 무슨 형들이 얘기해서 삭제해. 남자들이랑만 통화문자한걸 일부러 삭제했겠어? 나라도 저여자분처럼 하겠어요.. 지금와서 재결합의망하는 남자는 정말 이기적이다.
ㅋㅋㅋ너 이야기하는것만 들어도 피해의식쩐다 ㅋㅋㅋㅋㅋ
스티븐오스틴 ??? 피해의식이 아니라. 당연히 같은 상황에서 남녀불문 상대배우자면 화가 날듯요.
짤도 없음. 저렇게 지우는 거 결혼전에 알았어도 바로 안녕히 계세요.
그러게요. 남자 완전 쓰레기네요.
@@스티븐오스틴 ㅋㅋㅋㅋㅋ 그래요 님 배우자가 저러고 다녀도 피해의식 갖지마시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요~~~꼭
파뿌리봤을땐 여자분이 넘한다싶었는데 전후사정보니 천사였네.,.,
여자분 정말 이해안됐는데 이 영상보고 백번 천번 이해돼요
저라면 바로 뒤집어버리고 이혼했어요
자기야때였나...그땐 여자분이 너무도 남자를 지극정성으로 챙기고 남자는 귀찮아하고 그래서 너무하단생각했었음..몇년뒤 시월드인가뭔긴 프로에나와 시댁빚갚고 생활비천만원준단소리에 놀랐지..근데 그 시엄마가 너무이해가안됐음 아주 당연하단듯이 말함..그때여자분이 눈물흘리며 돈버느라 애를못챙겨줘서 좀 비싼 영어유치원이였든가 여튼 비싼데를보냈는데 남편과 시엄마가 계속 반대하며 싼데로옮기라고 압박해서 할수없이 옮겼다함 오죽하면 옆에서 듣고있던 전원주가 시엄마보고 본인이 돈아껴서쓸 생각은안하셨냐고하면서 여자를 짠하게 바라봄...그때속으로 이혼이답이다싶었지 몇년뒤나온 프로에선 남자가 여자에게 잡혀사는듯한모습으로나오고 여자가 너무 냉정하게 나오던데 첨본 사람들은 여자를 욕했을지 모르지만 그간프로때 봤던 나는 아~~여자가 이젠 지칠대로 지쳤구나 싶은맘이들었다 이제라도 여자분이 훌훌 털고 자기길 가는것에 응원한다~그간 정말 고생했고 마음으로 토닥이고싶네 잘살아요~이젠행복하시길~!!!
전원주가 짠해했다면 쌉인정이네........왠만하믄 며느리편안들던데
@@sorab3289 ㅇㅇ 인정이요 전원주가 며느리 편들어줬다는건 시어미가 진짜 답없는 사람이었던거 같음;;
@@sorab3289 전원주는 손자한테 엄청 투자해서 그런 소리 했을거에요.
전원주님께서 며느리 편 들었다면 빼박인거지~~~아들 남아선호사상의 끝판왕 시어머님의 전형인 분이 편들고 안쓰러워 했다면 멍멍 시월드였다는 증거죠~이혼~~잘했네요 ~~~
전원주 며느리와 손주들에게 다달이 돈 많이 챙겨줘요
상처받기전에 더 큰상처로 내가 무너지기전에 멀어지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생각했나봐요. 여자분이 너무 이해가되네요.
아내가 유리라는 사람 얘기하면서 웃는다고 자기도 웃고 얼렁뚱땅 지나가냐 정말미안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지 바보아냐?
그렇죠. 근데 속없는 남자들은 저때 당황해서 짚고 넘어가지 않으려 하죠. 지가 한 잘못이 있으니 쿨하게가 안된다랄까?
ㅇㅈ
어디서 이제와서 ㅉㅉ
변명이야 차라리 쿨하게인정하지 ㅉㅉ
그니까여..바보같아여.완전공감
혹시 모를 의심을 안받기 위해 매일 폰 내역을 지우는 남편이 정상임? 아내가 부처네
여자가 겉만 화통하지..너무착해 순수하고..
진짜 저남잔아니지. 여자빨대꽂고 살다가 지금
본인 어머니 돈이 궁해서 능구렁이처럼 접근하는것 밖에 않보임
나는 아이들 아빠잖아는 핑계 ㅜㅜ
부인님
아주 잘했어요
와이프는 누나도 엄마도 아니에요
저런 남편 평생 빨대로 쪽 빨아먹을 짓만 합니다
이혼...
여자가 오죽하면...
건강하고 아들분과 잘 사세요
역시 가해자는 기억을 잊어버렸고 피해자는 모든걸 기억하지
ㅋㅋㅋ박재훈 신인때 나름 팬이었는데 저런 사람일줄이야..
보고싶다고 다른 여자한테 보내는 메세지 본 순간
심장이 얼어붙은 채로 바닥에 패대기였
을 텐데 먼말을 해서 멀 풀고 살아야한다고 짖어대냐.
그나마 애아빠고 순진할 때 만났다고
못헤어지고 시간만 지나게
무기력하게 보냈을 뿐.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안이상
머하러 전화를 하겠어.
이미 발끝까지 얼어버린것을.
ㅠㅠ댓글ㅇㅣ 아프다
여자는 남자에 대해서 완벽하게 꿰뚫고 우습게 보고있음 ㅋㅋㅋㅋ 전혀 미련도 없고 남자로 1도 안보고 모든 행동이 가식인걸 알고 신경조차 안쓰는듯 ㅋㅋ 사람좋은 척 피해자인척 기쎈 여자한테 당하고 사는척 ㅋㅋㅋ 애들 생각해서 나온거지
꿰뚫고있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느꼈어요ㅋㅋㅋ
진짜 예리하시네요
빠라삐 님 심리학자이신듯ㅋㅋㅋㅋㅋ
그냥 방송으로 실체를 보여줄라고 하는듯
비겁한 변명이네 ㅎ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사진찍자고 왔던 손님분.. 정말 무례하네요.
난 이상해보여요 연예인이라고 싸인해달라고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그걸 갇다뭐하지 할배할매 들까지도
남편 이틀을 외박...부인이 전화안해줬다고 섭섭하다는 남편...정신세계가 우주최강이네요~~
박혜영이 보통 단수가 아님. 기도 쎄고ㅡ 뻔히 아는데 그 앞에서 능구렁이짓 하고 뻔뻔하게 능청떨면 정 떨어져서 꼴도 보기싫고 위선자처럼 느껴져서 역겨울듯.
알아알아 하는데 난 관심없어 하는거같네요 보기전엔 여자분이 쎄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중요한 신뢰가 깨졌네요
여자가 한수위네요...운동을 해서 그런지...선이 굵고...말같지도 않은 해명에 대충 넘겨주지만...웃는 표정과 웃음속에 당신이 그렇지하는 씁쓸함이....멋진 여성이시네요
여자분이 왜 차가워졌는지 알겠다.아직도 완전히 싹을 못자르시네요
평생 운동만 하다가 사랑에 빠져서 남자에 올인.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남편 디제잉하는 나이트 쫓아다니고
시어머니 시이모 시집살이에 빚갚아주는데 남편 수입은 점점 줄어들고
애낳고 키우려니까 장사시작하고 수입이 늘어나니까 시댁빚은 완전히 며느리 몫이 됨.
여자쪽에서 일을 안하면 모를까 남편은 아직도 연예계에서 발을 못빼고 감독한다고 허송세월 보내고
기껏 수입이라고 해봐야 자기 용돈정도랄까..
시어머니 시이모는 없는 살림은 생각도 안하고 쓰고싶은거 다 쓰고 사고싶은거 다 사야되니 빚은 빚대로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다 대줘야되고. 벌어도 모으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그냥 깨진독에 물붓기.
예전 파뿌리때 감독준비한다고 했던게 몇달전에 감독데뷔했는지 영상 몇개 올라왔던데 안봐도 금전사정은 뻔하게 보이는거지.
남자는 눈치만 보고 자기딴에 한다고 하는건데 안타까우면서 짜증나는 마음이 드는건 여자몫이지.
이번 방송 출연도 좋게 안보이는게 여자쪽에서는 티비 출연 안해도 먹고 사는데 하등 지장 없음.
다만, 남자쪽에서 영화계에 제대로 발 들이밀었으니까 서포트해주는 거 같음. 죽이나 살리나 애들 아빠니까.
여자가 결혼생활을 기억 못하는건. 이혼도장 찍는것과 동시에 그냥 인생에서 그 시절을 삭제해버린거임.
다른 여자도 있었다던데
저도 예전방송에서 여자가 10억 넘게 쏟아부었다고 들었어여ㅠㅠ진짜 보살이심..
완전 정답!
내인생이랑 넘 비슷해서 속으로 미친듯이 서글프게 눈물나드라~
여자 진짜 진국임~
박재훈 다시 잘해보려 암만 해봤자 씨알은커녕 더 역효과나서 영원히 쳐다도 안보기전에 그만하길~
그냥 애들 아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거야~
보살급 저리가라고 다 했기에 미련은 개뿔~ 완전 노감정 무감각이라는거~
내가 별에별꼴 다당하며 개고생해서 번돈 내새끼한테 못쓰고 시부모 시이모 남편놈이 다 써재꼈는데 내새끼한테 그만치 못쓴게 얼마나 사무치게 한이 되는지 책임감 1도 없으니 모르겠지~
그게 악에 바치고 한이되서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드라~
안살아본것도 아니고 넘치게 할만치 다했기에 뒤도 안보는거지~
문자 다삭제하고 들어갔다니~ 그래놓고 세상 로멘티스트 저리가라 착하고 챙기는척 오지는데 가증스럽고 역겹운데 가증스러움도 어찌됐는 애쓰는거니 참된 여자는 같잖아도 애쓴다 싶어 그것마져 높이 평가하며 받아쳐주네~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안되는건 안되는것이기에 여자가 속이 깊고 참 멋찌네~
여자가 넘 헌신했네요~
남자는 책임감 없고!
전남편 때문이 아니라 자식들 위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몇개월에 한번씩 밥먹을때도 어색하다고 했는데 이혼했어도 부모 사이가 좋아야 아이들도 따로 아빠만나는게 마음편하니까..
유리에 대해서 언급이 없으시넹...
??
@@kkm22422 왜요??
아내분이 문자로 본..유리에 대해서 남편분이 답변이 없으셔서요..
@@뿌뿌-p1h 그러니까요...
보고싶다의 유리 해명은 없고....
옛날에 프로그램에서 와이프분 괜스레 짜증내고 남편분 무시하고 그러는거 보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어요 뭔가(?) 이유는 있을거다... 안헤어지고 그정도면 와이프분이 많이 참았네요... 바람 피우니깐 어느 순간부턴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거죠...
예전 신혼때 이들 부부 나왔던 예능 프로 보면서 당시에 이혼할 줄 알았음. 박재훈은 성질 쩔었고 박혜영은 쩔쩔맸음. 뭐 저런 수직관계가 다 있나 싶었는데 우리 이혼했어요 보면서 박혜영이 더이상 쩔쩔매지도 않고 되려 박재훈은 눈물을 보임. 서로 애정을 주고 받는 사이에서 이별할 때는 더 사랑한 쪽이 발뻗고 자고 지 성질대로 한 쪽은 항상 잘해준 쪽이 그리운 법이다. 그래서 난 항상 인간관계에서 최선을 다해 잘해준다. 정말 버릴때 대차게 버리려고... 사람들은 언제나 스쳐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정말 매너 있게 잘 해주지만 뒤돌아 서면 생각조차 안남. 한번 크게 사랑받고 내가 원하지 않을때 이별해 보니 잘해주지 못한게 한이라는 걸 알았다. 잘대해주자. 언제든 이별이 아쉽지 않게..
혜영씨 넘예뻐요 이분이랑잘지내지마요 그동안애쓰셧네요 사랑하며사는날이만앗으면좋겟네요
이쁜건 아니죠... 심히 부자연스럽습니다.
ㅋㅋㅋㅋ 여자가 대단 잘넘겨주네
이여자분 참 볼수록 쿨하네.
헉 결국 이혼하셨구나.. 여자분 굉장히 힘들어 하다 못해 체념하고 지쳐뵈던 모습 너무 눈에 선한데.. 다행이다 진짜 우울증 심해보이셨는데 너무 다행이다
남자 유리이야기 듣자마자 엄청 당황 표정 썩음 이걸로 모든걸 다보여주네 ㅋㅋㅋㅋ형들탓
마즘요
다지우는게 일반적이진 않는데....
12시 넘어 집에 가고 싶으면 가면 되지..전화안온다고 징징대고 형들 핑계대면서 문자 카톡 통화기록 남기는건 평범한 여자들은 이해못할 행동이네요.
아내분은 아내분대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다 책임지신거 같은데...
네 잘 들어보니 모든게 다 변명같네요
남자가 가식적이네~~~방송앞에서는 착하고 순한척하고 밖에서는 저러고 행동하고 그래서 부부사이는 한쪽말만 들으면 안됨 첨에 혜영씨가 쎄다고 욕먹었음
에이 아내가 안쓰럽다!! 다른거 다 떠나서 여자문제는 끝판왕이지....
유리는 누구야 왜보고싶어
여자맘 너무~이해간다~ 신뢰에 금가는 순간부터는 힘들지.. 탁털어놓고 회복했으면 좋아졌을텐데. 아무리 이벤트하고 사랑한다말해도 기쁨은 잠시고 늘 불안이 깔려있는 생활이었을듯
저런남자 답도없다
결국 와이프보다 더 좋은여자 나타나면
전와이프 바로손절
믿는도끼에 발등 찍힌다는말 저남자분보니 알겠네
저여자분은 좋은남자 만나면 더좋은여자가 되고도남아
인간관계에 어느 선까지 봐주다가, 끝까지왔을때 정이 뚝 떨어지면, 정말 여자이던 남자이던, 그냥 케어하는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는 시점이와요. 있을때잘해라~~ㅋ
유부남이 여자 밝히는것만큼 추한게 없는거같다
G랄...
남자밝히는 유부녀는 안추하나~바람피는모든사람이 추한거지~
한마디로 드럽죠..
@@TV-nc3zj 밝히시나봐요 ㅋ
유부녀가 남자밝히는거는요??
본인이 엄청난 상처였을텐데... 담담하게얘기하고 그와중에 저남자걱정;; 여자가너무현명하다..
남자 참 뻔뻔하네....
남자가 복을 발로 찼구만...여자가 아깝다.
03:57 어머 유리? ㅋㅋ 미치겠다...
여자분이 빨리 끝내길 잘하신듯ㄷㄷㄷ소름끼쳐 진짜..
이혼 결심이 단순히 임시저장 문자 하나만은 아닌듯
유리,,,, 바람 인거 같은데 자기도 전아내랑 웃으며 말한다는거 자체가, 나같으면 그 기억이 다시 나 또 화가 날거 같은데
바람피웠으면 저렇게추억이랍시고아름답개회상할 자격도없지
좋은사람 나쁜사람을 떠나 두분은 물과기름 같이 일단 서로의 성향이 완전 다른거 같아요
그냥 좋은 친구로 그냥 아는 사람으로 사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혼이 결코 나쁜것만은 아니랍니다
두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무관심이 아니고 마음 떠난거죠. 솔찍 해야지요.
서운함을 터트렸으면 그때는 싸우기만 했겠죠~어야무야 덮을라고~톡!문자!
싹 지우는 것 자체가 뭔가 속이고 싶은게 있었던거 같은데..
형들이 대체 어떤 부류라서
그런 조언을 하는지....
이제와서 쌓아뒀던 네탓?
바람폈네 ㅎㅎ
여자분 고통이 다 느껴져서 숨이 막히네요 애 아빠라서 꾹 참고 촬영 하는거지... 차타고 가면서 결혼 생활 떠오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일테죠...
이혼잘하셨네요
박혜영씨 힘내세요🙏🙏🙏
부부간의 사랑과 정은 한번에 딱 끊어지는게 아니고 실망스런 모습에 서서히 떨어지다가 결정적인 사안이생기면 끝~
두분 이런시간을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주는거 쉽지않았을텐데 잘보고있습니다
유부남이...어린대학생한테 보고싶다고 문자를.하다니...이해가 안간다 진짜
불쌍하다 아내...
걍 ㅆㄹㄱ죠
저래놓고 사랑꾼 인척 ... 저걸 안받아주는 여자를 이상한 캐릭터 인척...;;
남자들은 공감능력이 진짜 떨어지네..현실파악 쫌 하면서 살자 도대체 왜 결혼하는거야? 총각때랑 같을꺼면..
걸리면 안되는거 없으면 폰 내역 지울일 절대 없다. 다른여자에게 보고싶다고 문자보내는거 본순간 그때부터 완전히 맘닫게 되지.우리에서 너는너고 나는 나.
ㅋㅋㅋㅋㅋ 저 여자의 눈빛은 진짜. 모든 정내미가 다 털린 눈이다. 그냥 아이들의 아빠라는 것 그리고 내 젊은 시절 한동안 저 사람과 살았다라는 작은 정이 저 끈을 유지하는 거지. 모든 걸 알고서 변명밖에 안남은 남자의 말을 듣는 표정이 참..
해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문뜩문뜩 송곳같이 표정이 올라오네...
저런 성격의 여자는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하다하다 마지노선을 남자가 넘으면 미련없이 돌아선다
모든걸포기하고 단 하나 잡고 살았는데
그것마져 없어지니 살 이유가 없었을듯요.
생긴것도 비호감인데 남자.거기다 무능력에 바람까지.참 가지가지했구나.여자 이혼잘했네저런남자 들이대도 절대 받아주지마시길.인성 절대 안변함.평생 저러고 살사람
저여자가
왜
모든걸차단했는지알겠다.
유리.사건
정말별거아니지만
다 닫아버릴만한 사건이기도 함.
공감....
평상시에 모든 행동이 구린...하나보면 열이짐작이가는구만
별거 아니지 않은데요 ㅠㅠ
여자들은 여자문제있으면 마음을 닫아버림 엮이기도 싫고 감정낭비에 힘쓰기조차도 싫어짐 그때부터 가혹임 . 이미 버스는 떠남 . 그제서야 뒤늦게 눈치까고 남자는 케어해주길바라고 여자는 그때부터 지 삶찾아갈 생각으로 머리 굴리기 시작함. 바람피다 걸렷는데 조용히 끝내거나 넘어가는 여자들 조심해라 혼자 조용히 마무리하고 그 집에서 챙길거 야금야금 챙기면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기 시작하니까. 이미 맘떠나서 아쉬울것도 없는 상태라서 자기한테 이득되는거먼저 챙기기 시작한다 몰래. 디게 현실적으로 판단한는 여자들이 젤무섭다.
혜영언니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랍니다요^^
프로그램 취지가 뭔진 몰라도 불륜은 거르자 아무리 시청률이 중요해도 예전같으면 간통으로 범죄자급인데
문자 카톡 전부 지우는건 오히려 고수가 아님..선택적 삭제가 대부분임..
혜영씨가 하지마라고 하면
좀 하지말지를
결국
서운해던거 꺼냈다가
바람핀거까지 나오고
재래시장 장면에서도 그렇고
매장 도시락도 그렇고
박재훈씨 고집대로만 늘 해서
혜영씨한테 늘 민폐만 끼치네요
2015년에 이혼했으면
각자 따로 살고 있었을텐데
방송제의 들어오고
박재훈씨가 미워도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기 싫은 방송 억지로
할수없이 했겠네요
남편이 무능력하다고
혜영씨 행동들 방송보는 내내 불편했었어요
방송에서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에휴
재훈씨는 늘 아내한테
섭섭한것만 얘기를 하네요
다정다감한척
착한남자인척
불쌍한 남자인척
헤어지고 난 뒤에도
기념일때마다
결혼해줘서 고맙다는 둥
사랑한다는 둥
로맨티스트인양
아내한테 꽃다발 보낸 의도가
결국 아내등에 다시 빨대 꽂고
살고 싶어서 쇼~한거로 밖에는
하지말라고 했음
혜영씨가 지금처럼
혼자 욕 다 먹고 있어도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을텐데
바람피는거 혜영씨가 당연히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방송에서
여태 그런 시건방을 떨어겠지만
방송제의 수락한것도 그렇고
혜영씨 성격을 잘 알기에
재훈씨가 너무 혜영씨를 이용한듯
하늘에서는
재훈씨의 모든 행동들을
다 알고 있기에
이혼과 더불어
적립선 암도 벌 받았나봅니다
재훈씨는 이미 가식이 몸에 배인분이고
혜영씨는 재훈씨의 그 가식들을
이미 알고 있기에 몸서리치면서도
대인배처럼 그냥 넘어가네요
두분다 각자의 길에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독이 돈없이 할 수 있을지 ..
그냥 연예인병에서 헤어났으면
좋을텐데 ..
한방에 뜰수있는것도
젊을때 얘기지
배우로서 여태 못 뜬것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어느 순간부터 방송나올때마다
한자리 하기위해 몸부림 치는듯
어떻게든 오버액션을 하기 보다는
그냥 무게있고 진중하게 말을 하고
행동을 했더라면 엠시자리라도
이미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음반 냈다고 노래부를때
느닷없이 상의 벗었던 행동들
전부 마이너스로 작용했을듯
소속사에서 노래 홍보하려고
나름 어렵게 그 프로를 잡았을텐데
그 기회를 한방에 다 말아묵고
뭘그리 자꾸 몸을 보여주려고
늘어진 티에
상의 탈의에
에휴
좀 곱게 늙어가지
돌 직 구 ㄷㄷㄷ
니가 쓴 댓글이 옳다고 생각하냐 둘이 결혼한거지 니가 부부마냥 다 안다는 마냥 댓글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정신차려라 ㅋㅋ
첨에는 다른성향 때문에 결혼 하지만
나중에 그것 때문에 이혼해요
살아보니 어느정도 공감능력도 있어야하고
오히려 비슷한 성향이 오래 살더라구요
맞아요 저남자 나르시스트 네요 돈뜾고 바람피고 공감능력없음 🙊🙇♀️
유리에 대해선 설명 안하고 아 그랬구나~ 라고 하고 아 진짜 웃는것도 능글능글 불만이 있는 상태에서 여자 있는거 확인하니 그냥 정이 떨어진거지 뭘 그때 안 터트렸나니
여자분은 마음 다 정리 되신듯.
맘힘들게 둘이 사느니 맘편히 혼자사세요.
부부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무너지면 원래대로 회복이 힘듭니다.
여자분 참고 또 참고 하셨지싶은데...
다 무너진거죠.
그래서 이혼을 결정하신거고.
잘 하신 결정으로 보이네요.
나르시스트분들 제발 혼자사세요 😤😤3명중1명꼴 사랑하지도 않는것들이!!이들은 돈을 사랑합니다
진리십니다
남자분이너무아쉬워하는거같은데? 여자분마음이해함
남자분이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는거같아보임
유리라는 여자한테 문자 보낸 거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그건 싹 빼고 사과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 문자 지우라고 했다는 그 얘기만 하네.
예전에 시댁 생활비 대느냐 고생한거 보고 .. 너무 놀랬었슴
여자분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무능력하고 바람둥이 남편과 안하무인 시월드에서 탈출 하신거 축하드려요
그래서 유리가 누구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