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씨처럼 사시는게 잘 사시는게 아닙니다 왜 모든걸 본인이 다하실려고 하셨는지 .. 애들 등록금문제에도 뒤로 빼는 아빠가 아빠인지 분노가 치미네요~ 그래놓고 지엄마 책임지라고 하는 저남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무책임하고 무능한 남자,뭐든 문제의 원인은 너한테 있다고.. 말을 질질 끌고 책임 뒤집어 씌우고 형편없는 남자^^ 빨리버리고 나오셨어야 하지만 지금도 안늦으셨어요 미모가 여전하시니 무궁한 발전이 있으실것입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장가현씨 응원합니다
저는 이 프로 다 봐서 무조건 장가현씨 편인데요. 출연료를 딸 등록금으로 다 주자고 하는건 이기심인것 같아요. 부모 마음으론 다 해주고 싶은건 당연하지만 등록금이나 장학금도 장학재단에서 빌릴수도 있고 성인이 되었으니 제 앞길은 자기가 살아야죠. 부모가 잘 살아서 다 지원해주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남자분 보니까 눈도 안보이시고 경제활동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티비 프로 나온이유가 사실 돈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 먹고 살 돈이 없기 때문에..여자분이야 워낙 진취적이라 이돈없어도 사니까 자식한테 주자! 이거지만 남자분은 또 언제 돈을 벌지 모르니까 달갑게 딸한테 주지 못하늗거죠.
전남편이 너무 자기연민에 빠진거같기도 합니다. 딸아이 등록금을 매 번 줄 수 없는걸 서로가 잘 알고있으니 미리 목돈 있을때 빼놓자는 이야기가 왜 자기 실명까지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결국 자기 변론한거잖아요... 어찌보면 대화라고 할때마다 논점을 흐리고 자기자신만의 입장을 계속 주장하고 설득시키려고 하는게 너무 부아가 치미셨을거같아요...
저도 뭔 등록금으로 실명 얘기까지 꺼내나 싶었는데 딴 방송 보니까 가현님 성향 자체가 공감 못해주는 성격이라 실명했을 때도 너 아픈 건 아픈 거고 병원비랑 이 돈이랑 저거랑 어떻게 해야지, 하면서 문제 해결에만 집중했대요 그때 전남편이 혼자 많이 힘들고 서운했을 거라고.. 아마 전남편도 나름의 상처를 토한 부분이지 않알까 싶네요 그래서 그부분에서는 가현님도 가만히 끄덕인 건가 싶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돌아봐주지 못한 게 쌓이고 얽혀서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아요 물론 그 부분 빼곤 압도적으로 가현님 희생이 많았고 생각합니다
@@som-jelly0v0 그렇게 따지면 가현님도 공황장애와서 정신병원 다니며 약 먹고 잠도 못주무시는 상태로 돈 벌고 다녔는데 빚에 쫓겨 드는 돈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 것이고 남편의 감정을 살필 여유는 커녕 오히려 더 힘들다고 느껴졌을 것 같아요. 이 영상도 남편이자 아빠라는 사람이 지 자식 등록금 하나 주기 싫어서 계속 질질 끌고 아내는 등록금에 대한 확답을 듣기 위해 다 참아가면서 계속 물어보는데 누가 자식을 위해 생각하고 누가 회피하는건지 너무나 잘보여서 전 죽어도 남편 쪽은 못들어줄것같아요
@@som-jelly0v0조성민씨 본인이세요? 다른 댓글에도 똑같은 말씀 하셨던데.. 무슨 장가현씨가 공감을 잘못 하는 성격이라는 둥.. 부모가 자식 등록금을 우선순위로 빼놓는 게 실명까지 거론하며 논점 흐릴 일인가. 투병 2년 동안 집에 있으며 ‘집안일’도 가끔씩 하며 지냈다고 한 게 그닥 인정받을 일 같지도 않고요. 부부 중 한 사람이 돈 벌면 다른 한 사람은 집안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게 남자든 여자든
저도 공감을 웬만하면 하는데 전남편은 진짜...실명으로 2년을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는 얘기 듣자마자 와..가현님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ㅠㅠ제가 더 울화통이 터지네요...보니까 운전도 잘하더만 그정도는 아닌것같은데..책임져야할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으면서 헤쳐나갈 생각도 없이 자기연민에만 빠져서 다 내던져버리고 그럴거면 결혼을 왜하고 애를 왜 낳아요. 부부 중에 한쪽이 다 떠안고 있으면 그게 부부에요? 뭐든 같이 해나가려고 노력해야지. 떨쳐낼 생각도 노력도 안하고 2년동안이나..그럴거면 혼자살지. 보니까 너무 자기 밖에 모르는 마마보이 같아요..애처럼 아직 덜 컸네요. 결혼을 하면 부모의 곁을 떠나고 모든 면에서 독립하는게 제일 기본적인 상식이거늘..그것조차도 성립이 되지 않았으니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여전히 자식 위한다는 말로만 하고 자기 돈 챙기려고만 하는 딱 5살 아이들의 특징이 보이네요. 자.기.중.심.적.사.고. 가현님은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보살이네요..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
아니 다 떠나서 실명하고 건강안좋은거 다 이해함 안쓰럽지 내남편이 그렇게되면ㅜㅜ 근데 부부생활하면서 수입은 엄마 다 갖다주고 본인은 빚만 가져다 집에 들여놓고 일하랴 애키우랴 여자가 다 하고 시엄마까지 집에 데려와서 효도까지 대리로 시키고 장모까지 밥상차리게시키고 아내가 참다참다 헤어지자니까 현실직시못하고 지성인처럼 고상하게 말하려곤 하는데 본인 의견만 내세우고 끝까지 미안하다 말없이 자기합리화만... 하다못해 마지막까지 딸 등록금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한마디도 못해서 그 말은 내가 정정할게ㅋㅋㅋ... 죄송한 말씀이지만 남편분 진짜 징하네요
@@luxuria6643내가 지금 한 번에 1500 뺄 상황이 아니면 한 달에 얼마씩이라도 넣어놓겠다고 명확한 대답을 했어야함 그게 이십 만원이든 삼십 만원이든 내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면서 이러이러해서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일 것 같다고 말해야지 근데 그냥 다 얼버무리면서 나중에..나중에.. 하는 건 암만 봐도 자기 할 건 다 하고서 나중에 돈 많아지면 주겠다는 걸로밖에; 이미 첫째 때도 똑같이 해서 여자 혼자 다 냈고.. 여자가 목돈 있을 때 빼와야지, 라고 말한 거 보면 남자 재정상태도 어쨌든 뺄 수 있는 상태는 될 거임 근데 아무 구체적인 대답 없이 나중에 나중에만 반복하는 건 그냥 지금 자기한테 쓰는 돈을 줄이고 싶지 않아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남자: 나 돈벌기 싫고 게으르고 무능한거 너도 알잖아.. 너가 열심히 사니까 이제까지 그랬던것처럼 니가 다해... 너 할수 있잖아.. 그리고 내 허물 들추지마 내 자존심 건들지마 난 열심히 살기 싫고 내 기준에선 나 엄청 열심히 사는거야 여자: 나도 늙고 돈때문에 노출있는거까지해서 너무 속상하고 이젠 나이도 들고 지쳤어 이제 너라는 한사람의 몫은 해내.. 이제까지 내가 보살펴줬잖아.. 남편은 바라지도 않아 아이들 아빠로써 최소한의 역할만 해줘.. 내 삶의 무게가 너무 커서 내가 쓰러질거같아
아내가 아둥바둥 시어머니랑 씨름하고 애 키우고 돈벌고 한 시간이 무려 18년인데 자기가 힘들었던건 고작 2년.. 그냥 저 남자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18년동안 가정을 지키고 미쳐가고 있던 여자의 상처와 아픔과 분노따윈 내 알바 아닌거지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불쌍하고 우아하고 고상하고 착한 사람이거든 에효...걍 서로 안 만나는게 좋음 가현님한텐 너무 잔인한 일
실명 거들먹 거리며 "어쩔수 없이 무능해진 아버지" 프레임 짜려하셨네. 세상에 다리를 잃고 팔을 잃고 양쪽눈이 안보이는 사람도 처자식을 진정 사랑한다면 내 몸 망가지더라도 일하는게 아버지죠... 가현씨는 애 둘낳고 돈벌어다 키우고 어머님까지 모셨는데, 정말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그 고통이 과연 한쪽 눈 실명보다 덜 하다고 할수 있나요?
처음부터 너무 화난다 아빠가 저런스타일이라 난 진짜 장가현에 완전 동감된다 저남자는 평생을 지가 안해놓고 말만 번지르하고 책임을 장가현이 다 했던거다 방송이라고 말로 스윗한척 지만 당하는척 억울한척ㅋㅋ 장가현이 왜 저렇게 등록금 미리 떼놓자고 하는거 진짜 완전완전 이해된다 얼마나 말만 번지르하고 책임 한번 안지고 장가현이 다 했을지 아이 등록금까지도 저따위로 딜하는ㅎㅎ 이건 티비에 나왔으니 줬겠지 근데 안나왔으면 안줬을것같다 나 힘들어서 못준다고 했을것같은ㅎ
진짜 이기적이다… 4:55 어떻게 자식 등록금인데 낼 의무가 있냐는 말을 하지? 그러곤 말로는 어떻게 신경안쓰냐하는데 진짜 회피해온게 ㄹㅈㄷ 5:25 염치가 있으면 적어도 본인이 그만하자고 말할 자격이 없는걸 알아야지… 보는 내내 속터지고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응어리 진 마음이 너무 보여서. 끝까지 고생한거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아니~아니~하면서 본인 생각이 맞다고 어떻게든 얘기하는가 보면서 대단하다 싶었음.
저런 남자랑 살았던 장가현씨를 응원 합니다 착한건 인정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자기 합리화가 심하고 와이프에 대한 이해심부족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부당함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네요 남편의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있는 형세 잘헤어지셨어요 앞으로 좋은분 만나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지 자식 등록금 마련도 못해서 한번에 모으자고 했는데 그거마저도 이해안된다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 저런 사람과 어떻게 같이 살았죠? 신뢰가 깨졋다. 이말로 부족합니다 그냥 믿음 자체가 없는 사람이에요 본인의 상황, 입장 만 상대방한테 이해시키려고 하고 내말이 맞지? 이러고 있는게 이제서야 여자분이 아니. 라고 말하니까 이해 못해하는 남자분. 여자분이 얼마나 힘들게 이 세월을 견뎌오고 버텨왓는지 너무 암울하네요. 수입조차 가족의 집에 들어가지 않앗..나요? 서로 이해하기 너무 힘든 삶이었네요 힘내세요
남자 진짜 답답하다 아니 여자분 고생 진짜 많았겠다 이 짧은 대화에서 이 남자가 얼마나 인생의 짐이 되었는지가 이해가 된다 자꾸 말 흐리고 인정 안하고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말하고 보는데 내가 다 힘들어 죽겠다 도데체 이걸 어떻게 버티신겁니까.. 남은 인생 스스로를 위해 사세요 여기 댓글 거의 모두가 응원해요 힘내세요..화이팅
가현씨 ❤❤토닥토닥 너무 강인하시고 대단하세요 그 많은 책임을 다 지고 살아온 세월에 위로를 드립니다 자신의 고생은 남편도 자식도 절대 모르니까 가현씨 스스로 자신만 챙기고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외모도 너무 아름답고 가치관도 올곧은 착한 가현씨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아 처음 연애할때부터가 그려진다 여자는 분명 남자한테 연민을 가지고 사랑했을거임 그래서 혼자 엄마처럼 견디고 저 남자도 이해가 가니까 다 참고 혼자 꾸역꾸역 견디는데 남자는 정말 모르고 여자만 좋아한거임 그걸 여자도 암 근데 여유가없으니까 그게 이제 견디기 힘든거임 서로 연애만 했을때 너무 좋았을거임 그래서 마지막에 남자가 힘겹게 어떻게든 이어가려해보는데 이미 지친여자가 눈물은 못막고 등록금얘기로 짤라버리네.. 답답해 뒤지겟는데 전남편 더 욕먹이기 싫어서.. 둘다 심장 무너지는 느낌은 여기까지 전해진다
난 결혼도 안 한 미혼녀인데도 저 남자가 자꾸 자기를 불쌍히 여기고 자기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기 노력을 폄하하지 말아달라는 말들을 늘어놓으면서 “집안일도 최대한 해놓으려고 했었고..”하는데.... 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본인이 정말 노력했다면 저 상황에서 자기의 지난 날의 노력을 되돌아봤을 때 “나 그래서 당신이 돈 벌어오는 동안 집안일도 다 했었어. 밖에서 배우로 일하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가 집안일 한 걸로는 비교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내 나름 이런 노력 했었다는 거 말하고 싶었어” 이렇게만 말했어도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나 최대한 이러이러하게 하려고 노력 했었고…‘라는 말은 결국 안 했다는 말이나 다름 없어요. 열심히 하는 거 안 중요해요 ㅋㅋㅋㅋ ’열심히‘, ’노력했다‘, ’최선‘은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런 걸로 어필하면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기만 하고 어쩌라는거지 싶어요. 하루 종일 펑펑 처놀은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이게 최선이었다고 하는데 열심히로 어필 좀 그만 했으면... ㅋㅋㅋㅋ 했냐 안 했냐 결과로만 지껄이세요 제발;
남자가 명확하게 얼마 언제 주겠다고 얘기안하고 계속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려는걸 여자가 딱딱 지적하는거 개사이다다 ㄹㅇ
장가현은 남자 능력, 돈 안보고 오로지 남자 보고 사랑했고 본인 표현대로 뜨겁게 사랑했고.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아주고 돈도 벌어와주고 정말 대단하다 ㅠㅠㅠ
장가현 씨처럼 사시는게 잘 사시는게 아닙니다
왜 모든걸 본인이 다하실려고 하셨는지 ..
애들 등록금문제에도 뒤로 빼는 아빠가 아빠인지 분노가 치미네요~ 그래놓고 지엄마 책임지라고 하는 저남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무책임하고 무능한 남자,뭐든 문제의 원인은 너한테 있다고.. 말을 질질 끌고 책임 뒤집어 씌우고 형편없는 남자^^
빨리버리고 나오셨어야 하지만 지금도 안늦으셨어요 미모가 여전하시니 무궁한 발전이 있으실것입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장가현씨 응원합니다
이래서 사랑으로 결혼하면 안됨
결혼은 현실임
연애따로 결혼따로 해야함
뭘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남자 능력=돈 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요 능력이란거는 비겁하지 않음, 비굴하지 않음, 가식적이지 않음, 진솔함, 의사소통력이 좋음 등등 말그대로 여러가지 능력을 말하는거에요 애초에 남자보는 눈이 떨어졌다는거에요
@@킹민손어쨌든 모든 면에서 다 후달리네요 ㅋㅋㅋ 남자 보는 눈 없는 거 팩트 = 영상에 나온 남자 능력 없음 ㅎ
@@뿌꾸-k7p하...정말 맞는듯요...연애할사람 따로 결혼할사람 따로 정해져있는듯요..
저 남자는 자기가 얼마나 빛나는 보석을 옆에 두고 있었는지 끝까지 모를겁니다...
평생 옆에 있을걸루 착각하며 사셨을듯....
입장 차이가 너무 크다내요
도대체 본인의 입장이 한여자의남편이고 아이들의 아빠기에 한가정의 가장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듯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 필요없고 ... 다른것도 아니고 딸 등록금 이야기 하는데 핑계대면서 피하려는것만 봐도 얼마나 무책임한 사람인지가 보이네요. 이런분들은 그냥 혼자 사셨으면 좋겠어요.
발암영상....... 저걸어떻게 18년참고산걸까요 거기에 시어머니모시는거까지
ㅇㅇ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 맞음
자식일에 마저 저러는거 보면 그전에 어땠을런지 안봐도 훤ㅋㅋ
악마죠 ㅜ
전두엽이 고장나있는 거라서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정말로 몰라요.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남탓하고요. 자기몸은 황금이라서 험한일은 절대로 못해요. 아스퍼거들 특징입니다
영혼 뱀파이어 😢
나도 듣고 있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인데 어떻게 대화를 저리 이어갈 수 있는지 저 여자분 대단하시다.. 이 분들은 각자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음
남자 자꾸 논점흐리기+회피+가스라이팅 시전하는데 장가현 팩트로 또박또박 대응하는거 너무 사이다
다들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데 장가현의 딱 한말 "못믿어" 이게 모든걸 말해주는 듯.
다들 중요한 키포인트를 놓치고 있군
하면서 너만 아는척은 하지말자
@@뭣이중헌디-y7gㅋㅋㄹㅇ
이남자는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다 엄마도 부인도 애도 책임못지고 자기혼자도 책임못진다
@@뭣이중헌디-y7g 고마워요 ㅎㅎ 미투
남자분 나이가 저렇게 돼서 선뜩 1,500만을 낼 능력이 없어서 말돌리는걸 보면 많이 아쉽네요. 그리고 자식분들보다 자신의 일이 우선순위상 높은 분이셨네요...
장가현씨가 출연료 벌어서 바로 딸 등록금 해주고싶었나보다...장가현씨 입장에선 남편도 출연료 받으면 다른데 쓰기전에 아이 등록금이라도 해주길 바랬나보다...남편 진짜 나쁘네...
이거다...
ㄷㄷㄷㄷㄷ
여자는 자식생각.남자는 사업생각
저런 남자랑은 결혼 생활 유지하기 힘들지.. 신박한 유형의 가스라이팅이네
저는 이 프로 다 봐서 무조건 장가현씨 편인데요. 출연료를 딸 등록금으로 다 주자고 하는건 이기심인것 같아요. 부모 마음으론 다 해주고 싶은건 당연하지만 등록금이나 장학금도 장학재단에서 빌릴수도 있고 성인이 되었으니 제 앞길은 자기가 살아야죠. 부모가 잘 살아서 다 지원해주면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남자분 보니까 눈도 안보이시고 경제활동 안한지도 오래됐는데 티비 프로 나온이유가 사실 돈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자기 먹고 살 돈이 없기 때문에..여자분이야 워낙 진취적이라 이돈없어도 사니까 자식한테 주자! 이거지만 남자분은 또 언제 돈을 벌지 모르니까 달갑게 딸한테 주지 못하늗거죠.
진짜 애 낳고 등록금도 책임 못지고, 돈 벌어서 시엄마통장에 넣고, 생활비도 못주면서 빚만 가져다주고, 그러면서 본인은 말을 계속을 조곤조곤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고 … 진짜 이제라도 헤어지니 다행이다
다른건 다 떠 나서 자식 등록금은 군말없이줘라
빚을 져서라도 줘야지
본인이 원해서 낳았으면 등록금은 좀 그냥 줘라 왜 말이많어 추잡스럽게 ㅜㅜ
저렇게 예쁘고 생활력있는 여자도 결혼 잘못하면 이렇게 불행하구나 ...
예쁘고 착하고 생활력 강해서 남편복
없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가을-f6u이게 진짜래요 부부는 같이 살면 하나라서 한명이 생활력이 강해 잘 하면 다른 한쪽이 점점 생활력 부족해진다는..
전남편이 너무 자기연민에 빠진거같기도 합니다.
딸아이 등록금을 매 번 줄 수 없는걸 서로가 잘 알고있으니 미리 목돈 있을때 빼놓자는 이야기가 왜 자기 실명까지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결국 자기 변론한거잖아요...
어찌보면 대화라고 할때마다 논점을 흐리고 자기자신만의 입장을 계속 주장하고 설득시키려고 하는게 너무 부아가 치미셨을거같아요...
저도 뭔 등록금으로 실명 얘기까지 꺼내나 싶었는데 딴 방송 보니까 가현님 성향 자체가 공감 못해주는 성격이라 실명했을 때도 너 아픈 건 아픈 거고 병원비랑 이 돈이랑 저거랑 어떻게 해야지, 하면서 문제 해결에만 집중했대요 그때 전남편이 혼자 많이 힘들고 서운했을 거라고.. 아마 전남편도 나름의 상처를 토한 부분이지 않알까 싶네요 그래서 그부분에서는 가현님도 가만히 끄덕인 건가 싶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돌아봐주지 못한 게 쌓이고 얽혀서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아요 물론 그 부분 빼곤 압도적으로 가현님 희생이 많았고 생각합니다
@@som-jelly0v0 그렇게 따지면 가현님도 공황장애와서 정신병원 다니며 약 먹고 잠도 못주무시는 상태로 돈 벌고 다녔는데 빚에 쫓겨 드는 돈에 대한 생각이 먼저 들 것이고 남편의 감정을 살필 여유는 커녕 오히려 더 힘들다고 느껴졌을 것 같아요. 이 영상도 남편이자 아빠라는 사람이 지 자식 등록금 하나 주기 싫어서 계속 질질 끌고 아내는 등록금에 대한 확답을 듣기 위해 다 참아가면서 계속 물어보는데 누가 자식을 위해 생각하고 누가 회피하는건지 너무나 잘보여서 전 죽어도 남편 쪽은 못들어줄것같아요
@@som-jelly0v0조성민씨 본인이세요? 다른 댓글에도 똑같은 말씀 하셨던데.. 무슨 장가현씨가 공감을 잘못 하는 성격이라는 둥.. 부모가 자식 등록금을 우선순위로 빼놓는 게 실명까지 거론하며 논점 흐릴 일인가. 투병 2년 동안 집에 있으며 ‘집안일’도 가끔씩 하며 지냈다고 한 게 그닥 인정받을 일 같지도 않고요. 부부 중 한 사람이 돈 벌면 다른 한 사람은 집안일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그게 남자든 여자든
저도 공감을 웬만하면 하는데 전남편은 진짜...실명으로 2년을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다는 얘기 듣자마자 와..가현님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ㅠㅠ제가 더 울화통이 터지네요...보니까 운전도 잘하더만 그정도는 아닌것같은데..책임져야할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으면서 헤쳐나갈 생각도 없이 자기연민에만 빠져서 다 내던져버리고 그럴거면 결혼을 왜하고 애를 왜 낳아요. 부부 중에 한쪽이 다 떠안고 있으면 그게 부부에요? 뭐든 같이 해나가려고 노력해야지. 떨쳐낼 생각도 노력도 안하고 2년동안이나..그럴거면 혼자살지. 보니까 너무 자기 밖에 모르는 마마보이 같아요..애처럼 아직 덜 컸네요. 결혼을 하면 부모의 곁을 떠나고 모든 면에서 독립하는게 제일 기본적인 상식이거늘..그것조차도 성립이 되지 않았으니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여전히 자식 위한다는 말로만 하고 자기 돈 챙기려고만 하는 딱 5살 아이들의 특징이 보이네요. 자.기.중.심.적.사.고.
가현님은 얼굴도 예쁜데 마음도 보살이네요..진짜 고생 많으셨어요ㅠㅠㅠㅠ
요리조리 피할려고 전혀 상관 없는 고모얘기,실명얘기,안먹히니까 그만할래....ㅂㅅ애등록금 주는게 그라 아깝나???그러면서 좋은 어버지로 남고싶다???양심을 어디다 팔아 먹었나???
본인 소득 공유안해놓고 우리 맞벌이었잖아 라고 말하는거 소름돋는다
자기 소득은 부인에게 갖다준적도 없으면서, 고모라는 사람 끌어들여서 아내 비난하는 극강의 찌질함
자기변명 최고등극자...
자식일,자기부모 모시는거 까지 가정일 전부 전부인의 몫이였구나,,,,그런대도 이핑계,저핑계 말돌려대는 꼬라지 정말 찌질하고 못났다
아니 다 떠나서 실명하고 건강안좋은거 다 이해함 안쓰럽지 내남편이 그렇게되면ㅜㅜ 근데 부부생활하면서 수입은 엄마 다 갖다주고 본인은 빚만 가져다 집에 들여놓고 일하랴 애키우랴 여자가 다 하고 시엄마까지 집에 데려와서 효도까지 대리로 시키고 장모까지 밥상차리게시키고 아내가 참다참다 헤어지자니까 현실직시못하고 지성인처럼 고상하게 말하려곤 하는데 본인 의견만 내세우고 끝까지 미안하다 말없이 자기합리화만... 하다못해 마지막까지 딸 등록금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한마디도 못해서 그 말은 내가 정정할게ㅋㅋㅋ... 죄송한 말씀이지만 남편분 진짜 징하네요
남자가 찌질하네요
부부가 안어울려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정말 저런 남편같은 배우자 만날바에는 결혼 안하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kalymnos331남편이 아니라 짐 입니다...없느니만 못한 짐
남편이란자가 찌질하고 가증스럽네
근데 모시고 살았다고했지 병수발 했다고했어 이건 말장난같네 걍 같이 살았다고해야지
장가현이 대단하다.... 계속 말로 생각해볼께 해줄께 하면서 회피하니까 어떻게든 딸 등록금은 해주려고 온갖 개소리해도 마지막까지 확실히 해두는거. 진짜 엄마다
아이 등록금 미리 빼 놓자는 게 나는 이해가 가는데
남편 수입은 시어머니가 관리하고 아내가 버는 수입으로 생활비하고 ㅠ.ㅠ 가현씨 너무 고생많이 한 듯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인거 같아요 진짜
오히려 돈있는집안이라 딸한테 더한 목돈줄수있어서
미리 달라는 얘기는 공감 안될수도
미리 빼놓자라는건 이미 자기혼자 결정하고 뱉은거지 서로에 재정상태도 봐야지 내가 여유있고 괜찮으니 미리 빼놓자는 말은 이기적인거지 누굴위해서 해야하는 일들이 다 옳거나 당연한건 아님 각자의 입장에서는
시어머니가 왜 관리를...???????
@@luxuria6643내가 지금 한 번에 1500 뺄 상황이 아니면 한 달에 얼마씩이라도 넣어놓겠다고 명확한 대답을 했어야함 그게 이십 만원이든 삼십 만원이든 내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면서 이러이러해서 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일 것 같다고 말해야지 근데 그냥 다 얼버무리면서 나중에..나중에.. 하는 건 암만 봐도 자기 할 건 다 하고서 나중에 돈 많아지면 주겠다는 걸로밖에; 이미 첫째 때도 똑같이 해서 여자 혼자 다 냈고.. 여자가 목돈 있을 때 빼와야지, 라고 말한 거 보면 남자 재정상태도 어쨌든 뺄 수 있는 상태는 될 거임 근데 아무 구체적인 대답 없이 나중에 나중에만 반복하는 건 그냥 지금 자기한테 쓰는 돈을 줄이고 싶지 않아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에휴 20년을 그냥 날린 기분이겠다 장가현은….
이건 진짜 사랑과 전쟁을 보는 느낌이네
가현은 알았을까 사랑과 전쟁을 그렇게 찍으면서 자신의 현실도 이리 될지ㅜㅜㅜㅜ 응원할게요 언제나
아니 결혼하고도 시어머니가 남편 월급통장 관리를 했던거...?? 미치겠네...
시에미가 정상이 아니니 아들도 그렇게 키웠겠지요?
@@헤디-r9i 대단하네....
@@Peace-r1s
그러니까요
볼수록 분노가 치미네요 저 남자 우유부단한건지 책임회피하는 말만 습관적으로 하고 남한테 책임전가하는 무능한 남자
어떻게 20년을 사셨는지 진짜 가현 씨 대단하십니다
저랑 똑같이 본것같네요~
남자들 진짜 저러면 여자들만 활딱 미치고 팔딱뛰고 이성을 잃는겁니다.
정말 짜증나는 남자네 ㅜㅜ
회피형입니다.
의외로 저런 남자들 많아요
사람을 기달리게 하는게 고문입니다
저렇게 회피하면서 자기 논리로 따지면
모든게 맞는거지
저딴 식으로 하면 식구여도 질립니다
미운정 고운정 그냥 전부떨어짐
다 ㅡ 잊어요. . 끝내요.
자신을 위해 살아요..
남자분 정말 변명밖에 안 들리고 돈을 시어머니가 관리해서 생활비 얘기하고 잇는데 “열심히 안 산거라고 생각하는거야?”라는 대답이 오다니.. 진짜 답답하다…
나도 한쪽눈 -8에서 갑자기 안보이기시작해서 짝눈인데 솔직히 적응까지 한달걸림 2년논거 핑계로 밖에안들림. 2년? 그냥 개쌍놈임
@@나고-i2r근데 혹시 왜안보이게됐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저도 ㅡ7.5인데 점점시력이 떨어져서ㅠㅠ...
지 불리한 얘기 나올 때마다 저렇게 죄책감이나 연민 유발하는 역질문해서 논점흐리더라구요. 대화 듣다보면 패턴이 보여요
@@청하-u6x안압 검사 자주하세요. 시신경도요. 녹내장 이든 황반변성 이든 시력을 앗아가는 질환이 요새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요.
저 남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나르시스트 같아요
책임감없고 과대한 자기애 남탓 ...
아내분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 찾으세요
빙둥거리는 뺀질이가 애 등록금도 주기 싫어서 말장난... 근데 가장으로써
열심히 살아온 아빠로 남고싶다고????? 헐...진짜 뻔뻔하다
뺀질이 라는 말이 딱 맞네요. 일단 말로 모면
저렇게 살고도 바라는건 많내ᆢ
진짜 뺀질이 딱이다
진짜 핵공감 입니다.
가현씨 진짜 대단하고
앞으로 행복하셨음 좋겠어요ㅜㅜ
어캐 저런남자랑 평생 사셨을까ㅜㅜ
제 억장이 무너지네요
진짜 개속터지네요 애비라는놈이
남편분 개미와 베짱이에나오는 듯한 느낌
돈 잘벌땐 엄마 다 갖다주고 실명핑계로 무능을 정당화하다니.
니가 실명해도 핑계라고 할수 있나 함 볼까?
@@calkany1실명전에 딴데 돈 갖다바치는게 정상이라는거지?ㅋ
아 진짜 장가현씨 이쯤되면 저 남자분이랑 20년 살아준거 존경스럽네여
남편분 말하는거 너무 속터지고…….그냥 제발 잘난 남편 가족분들이 다 이 프로그램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 잘난 고모님도 다 보셨길
남자 여유로운척 하는게 ㅈㄴ 열받네. 걍 인생에서 저런 여자 그리 오랫동안 결혼생활 유지하고 산걸 천운으로 알고 살아라 제발
어떤여자가 저딴 개쿨찐이랑삼 매달 세후 1000 내통장으로 꽂힌다 그러면 고민은 해보겠는데 시발 돈내고 같이산다? 바로 집불지름 ㅋㅋ
본인의 실수와 잘못을 반성과 사과하는게 아니라 감성에 호소해서 피해자코스프레로 묻으려고하네. 진짜 최악의 행동방식이다.
저도 육성으로 피해자코스프레하네 그랬네요
피해자라며 호소는하는데 그게 감정적인이유뿐인거면 그사람 자기연민일확률 굉장히높은거같아요
진짜 맞아요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인간들의 특징이줘...
그러면서 바라는건 엄청 많줘 장가현만 믿고 기생하려는 저런인간 정말 싫다
ㄹㅇ 갑자기 실명 얘기하길래 하.... 진짜 개ㅐㅐㅐㅐㅐ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ㅌ와 제발 드라마였으면
생활력 강한 아내가 있으니 더 의지하며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지. 수입이 일정치 않으니 저렇게 애 대학등록금만큼은 킵 해놓자는 건데, 저걸 저렇게 구구절절 얘기할 문제인가 싶다.
대환장하게만드는 전남편의 대화법
놀라운게 대부분의 남편들 대화법이라는 것
저만 그렇게 사는줄
@@---hq8ds진짜요? 제 남편은 안 저러는데. 대부분 정말 저러면 어떻게 살라는 거죠
@@리사-v5u 저도저만그런줄알았었요
하아... 고구마 100만개.........애 등록금 받는게 저렇게 힘들다니... 그동안 생활비랑은 어땠을지 뻔하네요
진짜 미쳐버릴노릇;
딸 등록금을 ok할 필요는 없잖아ᆢ래
남자: 나 돈벌기 싫고 게으르고 무능한거 너도 알잖아.. 너가 열심히 사니까 이제까지 그랬던것처럼 니가 다해... 너 할수 있잖아.. 그리고 내 허물 들추지마 내 자존심 건들지마
난 열심히 살기 싫고 내 기준에선 나 엄청 열심히 사는거야
여자: 나도 늙고 돈때문에 노출있는거까지해서 너무 속상하고 이젠 나이도 들고 지쳤어
이제 너라는 한사람의 몫은 해내.. 이제까지 내가 보살펴줬잖아.. 남편은 바라지도 않아 아이들 아빠로써 최소한의 역할만 해줘.. 내 삶의 무게가 너무 커서 내가 쓰러질거같아
이 글 쓰신 분 천재
등록금 얘기하다가 뜻대로 안되니까 ㅎㅎ 웃더니 마무리도 안하구 ,,,고모얘기로 바꿔 버리구 장가현 비방으로 몰고가내 ,,,이 핑계,저핑계 와 지겨운 남자 소오름,,,,,,,,
2:00 남편표정 너무 무서워요..소페같음..왜 또 알고리즘에 떠 갖고
무슨 남자가 저렇게 볼품이 없냐
같은 남자로써 창피하다 진심...
모든 행동과 결과에 대한 핑계만 늘어 놓고...답이 없는 인간이네
장가현님 눈빛봐라. 저건 끝인 눈빛이다.
아내가 아둥바둥 시어머니랑 씨름하고 애 키우고 돈벌고 한 시간이 무려 18년인데
자기가 힘들었던건 고작 2년..
그냥 저 남자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
18년동안 가정을 지키고 미쳐가고 있던 여자의 상처와 아픔과 분노따윈 내 알바 아닌거지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불쌍하고 우아하고 고상하고 착한 사람이거든
에효...걍 서로 안 만나는게 좋음
가현님한텐 너무 잔인한 일
중년 지난 여자들이 왜 화병으로 병원에 많이 가는지...이거보면 딱 답 나온다. 지금이라도 훌훌 털고 새로운 길을 보시길 바랍니다.
뼈빠지게 열심히 산 여자들만 화병오죠 ㅜ 무책임한 남편있듯 무책임한 부인들도 있어요 일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팽팽노는...맨날 커피숍서 수다떨고
딸 등록금 얘기 나올때의 남자 표정이 너무 소름돋는다ㅠ
등록금 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논점흐리기지…? 이거 출연료 받으면 바로 등록금 주면 되잖아
정말 정 뚝 ..사랑받기 충분한 분인데..너무 아까운 인생이엿지만 다시 좋은분 만나서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부인과 자식에게 전혀 희생이란 단어를 쓸수없는 남편입니다
이 부부에 대한 뭐든걸 속속 알수는 없지만
이 짧은대화로 장가현씨가 보살이라는건 팩트네
가현씨 고생 진짜 많았어요~
우리 이모부는 실명하셔도 공사장에나가셔서 자식들 둘다 훌륭히 키우셨다
저 남자는 그냥 일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은 겁니다
꼴에 자존심에 어휴 가족들 고생시키고
진짜 어떻게 같이 살았던걸까....여자가 정말 성인군자같다
이와중에 장가현 정말 이쁘고 날씬하고 기품있어보이고 최고 미모다
배우라서 그런가
말투나 목소리 표정 너무 우아하고 차분하시네요.
여자가 남자를 많이 사랑했구나...저런 마음을 참아가며 20년을 어떻게 살았지??..슬프겠다..많이...
사랑아닌 책임감이었을듯
@@sarahson8562 맞아요....
책임감..,..장배우 너무 괜찮은 여자인데 엄마 입장에서 마음 아프네요
애아빠니까요...
그 오랜시간이 스쳐지나갈것같아서
당신도 고생했다고 마지막에 우는데 남자의 모습이 내가 첨 사랑했을 때 모습이 아닌 인간으로서 불쌍한 아재로 보였을것같아요
남자는 지독한 대가리 꽃밭
여자는 지독한 현실주의자...........
20년 산것도 진짜 대단한거임....
물론 자식땜에 참고 살았겠지만........
여러분 .... 피임 잘 합시다
진짜.... 대가리 꽃밭은 답이 없지요 ㅠㅠㅠ
통쾌한 댓글😂❤
대가리 꽃밭!!!
14:49 장가현님 진짜 이악물고 확답 받으려는게 느껴져요. 그동안 어찌 살아왔길래 오죽했으면 방송으로 공증을 설까
진짜 저렇게 단단하고 책임감있고 아름다운사람이 저딴 남자한테 20년동안 잡혀살았단게 너무 안타깝다 책임감있는사람이라 20년넘게 참는 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실명 거들먹 거리며 "어쩔수 없이 무능해진 아버지" 프레임 짜려하셨네. 세상에 다리를 잃고 팔을 잃고 양쪽눈이 안보이는 사람도 처자식을 진정 사랑한다면 내 몸 망가지더라도 일하는게 아버지죠... 가현씨는 애 둘낳고 돈벌어다 키우고 어머님까지 모셨는데, 정말 비교하고 싶진 않지만 그 고통이 과연 한쪽 눈 실명보다 덜 하다고 할수 있나요?
가장으로써 역할을 못한게 혼자 아둥바둥 가장의 역할을 했을 가연씨 행복하세요. 자녀를 위해 등록금을 떼어 놓고 싶은 마음 이해돼요.
처음부터 너무 화난다 아빠가 저런스타일이라 난 진짜 장가현에 완전 동감된다 저남자는 평생을 지가 안해놓고
말만 번지르하고 책임을 장가현이 다 했던거다 방송이라고 말로 스윗한척 지만
당하는척 억울한척ㅋㅋ 장가현이 왜 저렇게 등록금 미리 떼놓자고 하는거 진짜 완전완전
이해된다 얼마나 말만 번지르하고 책임 한번 안지고 장가현이 다 했을지 아이 등록금까지도 저따위로 딜하는ㅎㅎ 이건 티비에 나왔으니 줬겠지 근데 안나왔으면 안줬을것같다 나 힘들어서 못준다고 했을것같은ㅎ
아~ 나 남자라서 왠만하면 남자편 들거 같은데
이번에는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네요!
장가현님 정말 너무 애쓰셨네요..
장가현씨 너무 괜찮은 어른이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아이 자취방에 생활비 엄마혼자어떻게냈는지 100만원도 안보탠게 저거 애비냐 짜증나네진짜
시어머니 모시고 계신것만으로도 정말 힘든데 아내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진짜 이기적이다… 4:55 어떻게 자식 등록금인데 낼 의무가 있냐는 말을 하지? 그러곤 말로는 어떻게 신경안쓰냐하는데 진짜 회피해온게 ㄹㅈㄷ 5:25 염치가 있으면 적어도 본인이 그만하자고 말할 자격이 없는걸 알아야지… 보는 내내 속터지고 내가 다 눈물이 나더라 응어리 진 마음이 너무 보여서. 끝까지 고생한거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아니~아니~하면서 본인 생각이 맞다고 어떻게든 얘기하는가 보면서 대단하다 싶었음.
님이잘못들었음 날짜 금액을 여자원하는방식대로 꼭해야하는건아니잖아 상황에맞게할수도있는거라는식으로얘기했음
미리안받으면 백퍼안줌
말만 잘하는 남자를 왜 만나지 말라고 하는 지 정말 잘 알게된 영상이네요
말 잘하는(X) 교활하게 꼬투리 잡는(O)
저런 남자랑 살았던 장가현씨를 응원 합니다
착한건 인정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자기 합리화가 심하고 와이프에 대한 이해심부족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부당함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던거 같네요
남편의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있는 형세 잘헤어지셨어요
앞으로 좋은분 만나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랍니다 ~
저런건 착한게 아닙니다. 착한것처럼 보이는 악마인거죠.... 상대방 완전 가스라이팅 하는 가족이기 때문에 더 무서운 겁니다.
가현씨 같은 여자로써 너무 안쓰럽네요
그긴세월 저런남자랑 시부모님 밑에서 어찌 사셨어요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항상 응원할께요~^^
복이 없다고 밖에는...
저리 아름답고 품위있는 외모에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을 지닌 여성이... 흐미 답답하고 안타깝다. 저 남자 고구마 자루같다!!!
이 영상은 심리학계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교본으로 쓸 만한 귀한 자료다
ㅋㅋㅋㅋ 제가 보다가 화병날거 같아요😂😂
ㅋㅋㅋ😂
고집도 쎈대 아내분의 설명도 뭐가 중요하신지 요점 찾지도 못하시고, 마인드가 다르다고 해야되나 이기적이라고 해야되나
말끔히 끝내고 서로 각자 길을 가시는게 제일 좋은듯하네요,,
어떻게든 아이 등록금 먼저 해결하려는게 부모 마음인데 남자분 참... 끝까지 엉뚱한 소리로 말장난하는건지 뭘 말하려는건지 저런 남편과 20년을 부부로 어떻게 살아온건지...
지 자식 등록금 마련도 못해서 한번에 모으자고 했는데 그거마저도 이해안된다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 저런 사람과 어떻게 같이 살았죠? 신뢰가 깨졋다. 이말로 부족합니다 그냥 믿음 자체가 없는 사람이에요 본인의 상황, 입장 만 상대방한테 이해시키려고 하고 내말이 맞지? 이러고 있는게 이제서야 여자분이 아니. 라고 말하니까 이해 못해하는 남자분. 여자분이 얼마나 힘들게 이 세월을 견뎌오고 버텨왓는지 너무 암울하네요. 수입조차 가족의 집에 들어가지 않앗..나요? 서로 이해하기 너무 힘든 삶이었네요 힘내세요
보고있는 내가 다 속터짐..
빙빙돌려가며 이핑계저핑계
장가현씨 사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라도 새로운사람 만나세요
전남편 이정도면 장애 수준아닌가요.. 자꾸 논점을 흐리네요
무능한 인간이 치졸하기까지,,,,
창피한줄좀 알아라
그냥 지 잘못 인정하기 싫으니까 아득바득 딴소리 하면서 정당화하고 싶어하는 찌질이임
맞아요진짜 저런 사람 있어요. 계속 회피 어후 지겹
논점 흐리기 전문가
미안하다고 뉘우치는게없는 발암화법...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하고 애아빠가 되었네...
그러네...ㅡ ㅡ 와......... 찌질
우리 아빠같다...
무능한 아빠.. 강한 엄마
아내가 어찌저찌 다 해결하니깐
본인은 뒤에빠져서 유유자적 한거임
그게 애만 싸지르면 알아서큰다는 어디 조선시대 마인드를 가지고있어서임 거기에 부모대접은 이빠이 받을려고 했을거고 어머니께서 고생 많으셨겠네요;;
아빠처럼 무능한 사람이되지 마세요 무능도 유전이라
@@luxuria6643 그렇게 치면 원댓 작성자분은 유능하겠네요 어머니가 유능하시니
맞아요..여자들도 남편이 알아서 다 해결하면 병신이 되더군요...서로 같이 해결해야죠 같은 성인이고 부모인데 어느 한 사람이 나머지 한 사람에게 오롯이 기대기만 하면 숨막히죠 ㅜ
와..가현언니 진짜 죽으면 사리 겁나 나오겠다..저런 하남자랑 살면서 속이 다 썩어 문드러졌겠다..언니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지냈으니까 건강관리 꼭 잘하세요ㅠㅠ
끝까지 그만하자 그만하자 하면서도 등록금얘기 절대 먼저 안꺼내는게 진짜 무책임함
마치 허생과 그 부인같다. 집안 건사엔 관심 없지만 고결하신 선비님 모시고 사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남편분 그만하세요. 자기가 몰린다고 해서 가현씨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여요. 미안해라고 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전남편이 그만한 목돈이 없으신 것 같아요ㅜ전남편분이 능력이.안 돼서 자신감이 없으신 모습 안타까워요~~힘내세요!!
이제라도 다행이네요 인생 짧아요
장가현씨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상대에게 인정 받으려고만 하지 상대의 입장과 생각 감정을 한번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여러분들은 보고계십니다
편집되기 전 모든촬영분을 모두지켜본 제작진이 유일하게 좋아요 누른 댓글..
본인입장만 이야기하는 둘 똑같은듯.
부부는 동시에 서로가 상대입장들어주기부터 시작하면 매우쉽게풀리고, 반대로 자기얘기만하면 매우쉽게 깨지기시작한다
음... 그런데 일이 이렇게꺼지 온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나를 괴롭혔던 사람의 말을 또 다시 듣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한다? 하하...
처음부터 끝까지 한숨만 나오고 속이 답답하다 이걸 다 참아내고 살아오신 여성분이 대단하다.. 남자는 헤어지는 마당에 그냥 “미안해”라는 말 한 마디라도 했으면 좋겠구만 저게 뭐하는 짓인지..
돈을 안 내놓겠다는 것은 아닌데
계획은 없음?
반대한 적은 없는데
딱 예스하고 실행한적 없음?
와이프 등처먹었지만
내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음?
미안한부분은 있지만
그게 내 잘못은 아니고 너도 잘못임?
와! 이 남자 대단하다.
어떻게 같이살지?
개 사이다..ㅜㅜ
남자 진짜 답답하다
아니 여자분 고생 진짜 많았겠다
이 짧은 대화에서 이 남자가 얼마나 인생의 짐이 되었는지가 이해가 된다
자꾸 말 흐리고 인정 안하고 자기 유리한쪽으로만 말하고 보는데 내가 다 힘들어 죽겠다
도데체 이걸 어떻게 버티신겁니까..
남은 인생 스스로를 위해 사세요
여기 댓글 거의 모두가 응원해요
힘내세요..화이팅
그와중에 찌질하게 고모 얘기하는게...방송나오고 욕쳐먹는게 그렇게 억울해서 저럼?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 뭐 저런 집안이랑 결혼을 하셔서...
인정요 고모 얘기는 왜 꺼내 고모는 또 자세한 돈 사정도 모르고 병수발이니 뭐니 얘기한거가지고 그걸;;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이걸보고 느낀다
사랑은 행동이니까
장가현씨가 성인인 듯….어떻게 몇 년 동안이나마 결혼이 유지가 됐을까?…아직 너무 젊고 귀한 세월입니다. 좋은 인연만나서 행복하시길. 이제는 싫은건 싫다고 꼭 말하고 사세요.
여태 고생해준것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은 표현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네..
결과 없는 노력의 과정은 20년동안이나 버티기엔 너무 벅차다.
하... 장가현님 진짜 수고가 많으셨다. 고생했네....
정말... 영상보면서 분노가 치미는데.. 꾹꾹 참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그동안 어찌 참고 사셨을지..
치졸하다 실명한거가 저사람의 최대한의 무기같이 느껴짐
진짜 공감이요 ㅠ 은근슬쩍 여자 분 죄책감,동정 불러올려고 더 그러는 것 같음
ㄹㅇㅋㅋ ㅈㄴ 황당 ㅋㅋ 뜬금포 ㅋㅋ 누가 실명하랰ㅋ
고모 얘기 꺼낸 건 널 욕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우릴 가까이에서 본 사람, 즉 신뢰가 갈 만한 이야기다 라면서 자기 합리화를 할 생각아었던 거구먼. 못난 자식.
가현씨 ❤❤토닥토닥
너무 강인하시고
대단하세요
그 많은 책임을 다 지고 살아온 세월에 위로를 드립니다 자신의 고생은 남편도 자식도 절대 모르니까 가현씨 스스로 자신만 챙기고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외모도 너무 아름답고 가치관도 올곧은 착한 가현씨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ㅣ❤
남자가 답답한이유..자신의 자존심을 너무지키네..진짜 존심버리면 되는데..부부간 감정을 어찌 논리적으로풀려고 하니..쯧쯧..무조건 공감인데..아..그랬구나 내가 몰랐구나 너무 고생했고 감사하구나..했어야한다
와 가현씨 이야기에 핵심을 잘 집어 이해하기싶게 설명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자기 설명입장이 확실하네요 미리 사전에 약속했는데 깨버리고 되지도않는 설명 줄줄이 늘어놓는 인간에 말 안들어주는게 최고의 정답입니다 정말 큰일이면 몰라 그냥 한마디로 아까운거임;;;
아 처음 연애할때부터가 그려진다 여자는 분명 남자한테 연민을 가지고 사랑했을거임 그래서 혼자 엄마처럼 견디고 저 남자도 이해가 가니까 다 참고 혼자 꾸역꾸역 견디는데 남자는 정말 모르고 여자만 좋아한거임 그걸 여자도 암 근데 여유가없으니까 그게 이제 견디기 힘든거임 서로 연애만 했을때 너무 좋았을거임 그래서 마지막에 남자가 힘겹게 어떻게든 이어가려해보는데 이미 지친여자가 눈물은 못막고 등록금얘기로 짤라버리네.. 답답해 뒤지겟는데 전남편 더 욕먹이기 싫어서.. 둘다 심장 무너지는 느낌은 여기까지 전해진다
한번은 풀고 넘어가야할일...아름다운 이별도 있어야한다...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두분다 행복하세요
살다보면 다 좋은기억만 남게 될꺼에요...
그동안 ᆢ사시느라 애쓰신 부인분 응원해주고 싶네요
그 와중에 가현님 우는 모습 너무 예쁘다.. 실제 상황이 아니라 우는 연기하고 있는 거 같에
왜 자녀등록금을 여자혼자 걱정하고 있는건지요??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는 상황이에요 ㅋㅋㅋㅋㅋ
난 결혼도 안 한 미혼녀인데도
저 남자가 자꾸 자기를 불쌍히 여기고 자기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기 노력을 폄하하지 말아달라는 말들을 늘어놓으면서 “집안일도 최대한 해놓으려고 했었고..”하는데.... 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본인이 정말 노력했다면 저 상황에서 자기의 지난 날의 노력을 되돌아봤을 때 “나 그래서 당신이 돈 벌어오는 동안 집안일도 다 했었어. 밖에서 배우로 일하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가 집안일 한 걸로는 비교도 안 되겠지만 그래도 내 나름 이런 노력 했었다는 거 말하고 싶었어” 이렇게만 말했어도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나 최대한 이러이러하게 하려고 노력 했었고…‘라는 말은 결국 안 했다는 말이나 다름 없어요. 열심히 하는 거 안 중요해요 ㅋㅋㅋㅋ ’열심히‘, ’노력했다‘, ’최선‘은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런 걸로 어필하면 보는 사람들은 답답하기만 하고 어쩌라는거지 싶어요. 하루 종일 펑펑 처놀은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이게 최선이었다고 하는데 열심히로 어필 좀 그만 했으면... ㅋㅋㅋㅋ 했냐 안 했냐 결과로만 지껄이세요 제발;
맞아요 결과는 했냐 안했냐로 간단하게 정리될 일이지. 하려고 했어 그런 말은 아무 힘이 없는 공허한 말이죠
극공감이요.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보면 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맨날 지 나름 노력했다고 변명하는 인간들 극혐
남자가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은 비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네
남자 무능력하다
말만 나불대네
진짜싫다
못믿어 이게 다 말해주네
한두번 속은게 아니기에 나온 말이지
니.남편도 아닌데 왜.싫어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는 어느 누구도 평할수가 없어요 당사자가 아닌이상 가늠할수도 평가해서도 안됩니다 두분 행복하길 바래요 가슴아프네요
많이배웁니다. 저남자처럼 살지말아야 겠다.다짐하게 되네요
남자분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냥 어떻게든 자기 합리화 할려고 하고 미안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한마디도 안하네,,,
와 진짜 말돌리는데 천재네.. 왜 인정 안하는거지....진짜 찌질하다. 이거 끝이 있어? 변명 진짜 저네,, 빨리 그냥 도망가세요
가져오는게 없으면 ㅋㅋㅋ
열심히 안산게 맞지 ㅋㅋㅋㅋ
결혼생활내내 받아쳐먹으면서 하고싶은거 다했으면서
왜케 당당하고 고집이 쎄냐 ㅋㅋㅋㅋㅋ
말투부터가 존나 자신감 없고 책임감 없어 보이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구질구질하게 안붙잡아서 다행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