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드라마보면서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다 못해 터질것같고 그 개성들을 모조리 다 표현한 배우분들 연기도 그렇고 하나부터 열까지 개연성 빠진 부분 찾기가 힘들고 드라마를 진짜 너무 잘 만들음. 안그래도 바쁜 인생 50화까지 나온 드라마 공짜로 보여줘도 안본다 생각했고 중간중간 유튜브로 삼한제일검 길태미 뜨길래 몇번보다 호기심 삼아서 보니 다들 액션이 미쳤다 하는데 이방원에 성장과정과 감정선 그리고 캐릭터들에 가치관 이 더 미친 드라마다 다시는 이렇게 드라마를 잘 만들긴 어려워보인다
One of the most beautiful scenes I've seen in a Korean drama. And I haven't even finished "Six Flying Dragons" yet. This drama was full of great moments up until now (just finished episode 15 a few minutes ago).
SAME!!! Wasn't that much into the series, then I saw that scene - and I was sold! Literally watched the series within a little more than a week, then bought it and rewatched it. Such a master piece!
전 이란 사람이에요. 최근에 이드라마를 봐서 처음 부터 마지막화 까지 매순간 볼때 마다 소름이 똗았읍니다. 이 드라마가 제가 처음 본 사극이 아닌데, 그 어느 사극 보다 (기황후 조차) 저를 한국 역사의 대해 꿍끔하게 만들었다. 제가 가진 이 관은이 사극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다 연기를 무지 잘했었기 때문이고,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ost 다 대단하기때문입니다. 요즘 도 "대조영"이란 사극을 잘 보고있습니다.
Missed this drama 😭❤ This scenes i wil never forget GOOSEBUMPS it was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ever seen (characters, scenario, ost, story development, production) PERFECT
Accidentally stumbling upon it by recommendation, this historical TV series stands out as the best ever, fueling my profound interest in Korean history and making me realize the remarkable resilience of the Korean people who faced domination by China and then Japan, though it's unfortunate the country became divided into North and South.
This song pulls my heart strings, I love Myung Min (Sambong) he has such a happy faceT_T This drama was amazing!! I am crying I just finished it, how can Lee Do look exactly like his dad back in the day!! My heart just broke when Boon Yi hugged himT_T THIS DRAMA MAN! T_T
me too ! I can't stop listening to it ! and I remember a scene where the war was about to start (but fortunately it didn't) and in wich this song was played and I was in tears!
본방에서 이거 듣자마자 아악!! 음원!!! 음원!!!! 이러면서 네이버 휘젓고 다녔는데...못찾아서 다음날에 무이이야라는 제목만 알게되었죠... 그리고 드라마 끝나고 난 뒤에 유튜브에 무이이야 하현우 버전이랑 변요한 버전 두개 올라와서 흐흐흐 웃으면서 들었습니닼ㅋㅋㅋㅋ 내 인생 노래야 진짜...
Of course he was the best everything was his plan his dream and it just becomes others dreams especially bang won he have no right even if he helps sambong it was not equal to sambongs hard working he just did political games against hong in ban and others but sambong planned the country and all the systems he was a genius that no one could beat him even momyang was suffering because of his intelligence he also had 2 great networks work for him hwasadan and byun yi with the second best swordsman in the series after goksan girl .. Bang won had nothing he just betrayed every thing there is just for being the king just like sambong said he was another bidam but he was the winner this time .. Well for my fav character it was yi-bang jiiiiii 😭💙 his sad eyes can make me gay honestly also his story was the best through out the series also the saddest :(
When I start watching this drama @ 1:06 was the moment I knew this going to be a epic one, and it didn't disappoint me. One of the best of the BEST DRAMA ever watched!
True, one of the epic dramas out there and fast paced, one can't feel the ride of 50 episodes. I loved it and I rewatch it every year. The writers who wrote this, wrote Queen Seon deok, Deep rooted tree and Arthdal chronicles. All, are epic dramas. If you watched Queen Seon deok, the characters refer to some characters in Queen Seon deok like Mishil, Deokman and Bidam.
Very true. Sambong's political venture started from there with all the other five characters. Those kids followed Sambong who were later Boon yi and Lee bang Ji. Then Bang Won followed Lee Bang Ji and found the secret organization. Then Sambong followed Lee Seung gye in Hamju. And then Myuhul followed later bang won
Sambong must be the korean most genius repected individual in history, right? evntho this drama is half fictional but his incredible intellegent got me!! started this drama bcoz of Yoo Ah In but I end up loving Sambong and Lee Bang Ji! ♥♥♥ #SambongTeam and tis is my fave part!
Sambong is commie. confucianism ≒ communism. Sambong Jeong do-jeon looks like great in those days, but if his policy become a reality, it makes Joseon a hell, like Communism of Marx. actually, after death of Jeong do-jeon, confucianists in Joseon dynasty makes it real, Joseon become a hell.
삼봉 정도전씨는 다른나라가 봉건제일때 계민수전이라고 모든농민이 평등한크기의 토지를 가꾸고 수확물을 가지게하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이로인해 보편적으로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다른국가들보다 일찍이 생겻고 이는 삼봉이 한국의 역사의 큰획을 그은 인물임은 틀림이없다고 역사학자들이 언급합니다.
Everytime this song being played always bring tears in my eyes and some kind of warm feeling in my heart... it's so beautiful and sad at the same time... remind me of '98 incidents in my country... reform the government, set new system, change the president, end of the regime, almost all of university student do protest and strikes on the streets, many of them are missing or being killed, economic chaos, racial blaming... I was 12 at that time..
I from turkey my old fathers lived in middle asia. They have good relations with korean kingdoms. Sometimes they battled against China together. China was biggest empire in that time that lands. So that our history great. China, mongol, koreans, turks, japans,tibetians, malgals has great history. I suggest you to watch DAE JO YOUNG serie ☺️ also we have good series like diriliş ertuğrul, kuruluş Osman but these are related with early Ottomans in Anatolia.
1:03 진짜 미쳤네... 핏줄봐.... 연기본좌 그 자체다 레알
진짜 드라마보면서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다 못해 터질것같고 그 개성들을 모조리 다 표현한 배우분들 연기도 그렇고 하나부터 열까지 개연성 빠진 부분 찾기가 힘들고 드라마를 진짜 너무 잘 만들음. 안그래도 바쁜 인생 50화까지 나온 드라마 공짜로 보여줘도 안본다 생각했고 중간중간 유튜브로 삼한제일검 길태미 뜨길래 몇번보다 호기심 삼아서 보니 다들 액션이 미쳤다 하는데 이방원에 성장과정과 감정선 그리고 캐릭터들에 가치관 이 더 미친 드라마다 다시는 이렇게 드라마를 잘 만들긴 어려워보인다
이 장면은 너무 강렬해서 주기적으로 보러 와야함
김명민은 역시 사극스탈인듯.. 이순신때부터 멋저버렸어
목소리 톤이 그래서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ㅎ
사극 그리고 드라마 감정이 어느정도보아야 쌓여요 영화는 그닥이더라구요
@@이주현-z8k 영화 내사랑내곁에 대박이였는데요...
@@babyrang 무슨말인지 아는데 상대적으로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더 빛나는 배우라는 뜻입니다 ㅎㅎ
@@babyrang 김명민씨 드라마 보고오면
영화가 그닥 이라고 생각됨ㅋㅋㅋㅋ 드라마에
ㅈㄴ 특화된
육룡이 나르샤는 넷플릭스 가서 전세계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음
ㅇㅈ
이미 넷플릭스에 있잖아....
@@Jinsol87 한국에서도 볼 수 있어요??
왓챠로 ㄱ
그정도 아닌데ㅋㅋ
역사왜곡
조선이씨 빠순이 수준
정말 고려판잔트가르다 백성의아픔고통을품어줘서 치료해주고 챙겨주는것 그리고어려움있다고 피하지않고 당당히 앞서해쳐나가는게 진정한잔트가르의모습이다
이장면은 서글픔과 고통속에서 암담한 현실을 노래하는것같아서 소름돋고
오래기억에 남는장면이다
근데 진짜 잔트가르는 당신아들이예요
크
50부작 내내 본방사수했던 유일한 드라마ㅠㅠㅠ 육룡이 지금봐도 너무 재밌음ㅠㅠㅠㅠ
육룡 초반 에피는 진짜 역대급 사극. 이 장면은 지금봐도 소름이네요
Jhon Kim 제가 아직 이십화대중반밖에못봤는데 후반부는 왜요?
@@요때지 제 기준에선 무명찾는데 집중하는거 같아 전반부보다 감동이 덜하더라구요. 대신 킬방원으로 서서히 흑화되는 과정이 꿀잼입니다. ㅋㅋ 후반부는 진짜 이방원캐리
@@jhonkim9506 전 오히려 중후반부가 더 재밌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방원이 변해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내가 이방원이여도 저랬겠지 싶었어요 딱 삼봉 죽기 전까지가 재밌었던것 같아요 ㅎㅎ
@@jhonkim9506 이방원 흑하하고 뿅갔음
킬방원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육룡이나르샤에서 제일쩌는 장면.. 진짜 가슴 뜨거워지고 뭉클하게 만든장면 크..
요즘에 이런사극 안나오고 맨날 로맨스사극,추리사극만 나오는게 슬프다..
현재 2021년 6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이장면보다 온몸에 소름듣는 장면은 보지못했다..ㄷㄷ
지금 현대전에서도 불러도 이상할게 없는 가사다
ㅈㄴ현실적인 가사임 그래서 듣기 좋음
현대에 만들었으니까 그런듯
@@황종규-j6f 고려가요인데 변형된거 아닌가요??
@@황종규-j6f 청산별곡을 변형시킨것 같은데요
@@우희힝 무이이야는 제작진이 만들었다 했어요
저기다가 지금은 칼대신 총만 넣어도 나쁘지않을듯
This scene clicked something powerful in my soul
와 이거 처음 나올때 개씹소름 돋았는데 본방 한번도 안빠지고 다 챙겨봄
진짜 이장면보고 보기 시작해서 막방까지 무려 50부작이었는데 본방 다 챙겨본 유일한 드라마..
이방원이 잔트가르를 이성계에서 삼봉 정도전으로 정하게 되는 순간이었는데 그런 스승을 직접 죽일 때 이 장면이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더 맴찢이었음..
At this moment , I knew this drama gonna be masterpiece ... This moment gave me goosebumps ❤
One of the most beautiful scenes I've seen in a Korean drama.
And I haven't even finished "Six Flying Dragons" yet. This drama was full of great moments up until now (just finished episode 15 a few minutes ago).
omg im watching it now too! sooo good. im up to episode 18 :D
eps 13 here :D
SAME!!! Wasn't that much into the series, then I saw that scene - and I was sold! Literally watched the series within a little more than a week, then bought it and rewatched it. Such a master piece!
@Gevorg1989 yeah bang won's character on that series was really lousy.
@@hanzo6378 True! They should learn from The Great King Sejong, My country the new age or even Jang Youngsil
전 이란 사람이에요. 최근에 이드라마를 봐서 처음 부터 마지막화 까지 매순간 볼때 마다 소름이 똗았읍니다. 이 드라마가 제가 처음 본 사극이 아닌데, 그 어느 사극 보다 (기황후 조차) 저를 한국 역사의 대해 꿍끔하게 만들었다. 제가 가진 이 관은이 사극에서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다 연기를 무지 잘했었기 때문이고,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ost 다 대단하기때문입니다.
요즘 도 "대조영"이란 사극을 잘 보고있습니다.
@노래효1 제가 더 고맙게 생각하죠, 한국은 재 인생에 흥 과 색깔을 들어오게 했으니까요.
한국말은 어려운데 어떻게 이렇게 잘하세요
@@호두구속 일단은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재 생각엔 아마도 예능프로의 영향이 워낙 세서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부터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됬어요.
육룡이 나르샤의 바로 다음 이야기인 '뿌리 깊은 나무'도 추찬할게요 정말 소름돋는 드라마입니다 한글의 위대함도 알수있어요
@@빅터스-t7u 우와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 만 들었던 드라마인데 추천해주시니 꼭 봐야겠습니다 👌🏻
내가 본 사극 드라마 중 top3안에는 드는것 같다. 보면서 소름돋은 장면도 많았고 액션씬도 개지렸음
다른 2개의 드라마도 추천해주세요ㅠ
아직도 오는 한국인 있나요??? 이거 본방 볼 당시에 소름 돋았는데...
여깄어요.. 육룡이 나르샤 그중에서도 이장면만큼은 잊을 수 가없어서 매일 출석합니다
여기도 있슴다 저도 이당시 저 합창버전 다운받을수 없나 찾았었죠
ㅎㅇ
저는 맨날 유튜브랑 나무위키로만 보다가, 코로나때매 호주에갇혀살다보니 드디어 이걸 보게되네요. 삼일만에 24화주파했습니다ㅜㅜ학교 잠 아니면 육룡이나르샤일정도로 개쌈꿀잼 ㅜㅜㅜ
이장면 본 이후로 완결까지 쭉 본방사수했죠
작중에 기라성 같은 무사들이 넘치도록 나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사나이 '잔트가르'는 다름아닌 사상가 정도전이라는게 재미있는 부분이지요
"펜은 칼보다 강하다"
아 진차 연기츤재 명민배우밈👍🏻💙💙
가사가 너모 아프다
1:02 진짜 클라스가 다르다 김명민...
소름이 쫙 돋네...
마지막에 그 천중의 이름 없는 새들이 듣고 날아와서 도와주는 장면이 압권...
육룡의 나르샤 초반에 이 장면 보고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ㅜㅜ 가사 들어보면 현대에서도 공감되더하구요.
'무이이야' 요새도 종종 듣습니다 ㅜ
No kdrama is as intense and perfect as six flying dragon
Truly a masterpiece
진짜 유일하게 매 본방 다 챙겨보고 다시보기로 또 봤던 드라마
방원이 마음속 잔트가르가
아버지인 이성계 ☞ 삼봉 정도전 으로 바뀌는 터닝포인트
@홀로그램 방원이가 얘기하는 잔트가르는 단순히 물리적인 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텐데요…?
@@배고파-j8i그게 아니라 1화에서 이방원이 직접 이성계를 잔트가르라고 표현했음
이 장면 진짜 레전드ㅜㅜㅜ노래랑ㅜㅜ
this song can spark a revolution. ;)
I wish that whould happened
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powerful moments in Korean historical dramas...
진짜 지금다시봐도 이건 다시없을 역대급명작이다.. 배우들 표정연기도 너무압권이고 .. 하..말로 설명이안될정도로 대작임
아 진심 선덕여왕이랑 육룡이나르샤랑 뿌리깊은나무는 넷플릭스에서 세계로 뻐져나가야했어ㅠ
I dont know why... this song makes me cry... such beautiful song
its been 3 years and i still return to this part or to Gil Tae Mi's part once in a while. Some of the best scenes ever made i think.
Missed this drama 😭❤
This scenes i wil never forget GOOSEBUMPS
it was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ever seen (characters, scenario, ost, story development, production) PERFECT
연기 정말 잘하신다 ㅠㅠ 뭉클
아.. 노래 너무 좋다...
내가 육룡50부작을 달린 이유
역사는 반복된다는게 이거 다시 들으니까 진짜 공감되네
반복되는 걸 막기위해 역사를 배우는 건데
결국 다시 반복인가?
무이이야~무이이야~ 세상의 묻노니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총이 다를게 무엇이냐!?
정주행 시작했는데 진짜 이 장면보고 눈물샘 터짐...
이드라마는 딱 이장면부터 대작스멜이 났지
뒤로 가면서 졸작 스멜낫죠
@송우혁 ㅇㅈ 나 지금도 다시보기로 보는데 분이 나오는 장면은 걍 다 스킵해버림 개노잼이고 드라마랑 너무 안맞음
윽키야호 전 분이는 좋았는데 연애는 별루긴 했음
@@INFP-v8d 그러는 너도 정상인은 아님
분이가 백성을 표상하는 인물인데 연애물로가면서 이상해짐
진짜 쩐다 온몸에 전율이
This was the exactly the right moment that I get knew this drama gonna be a my type of masterpiece .. so, It is...🎉
Although I finished watching Six Flying Dragons some time ago, this song pops up in my head from time to time
guess i aint the only one, trying to find this song at 5am
@@James-gj1rk In my country now it's 10 p.m 😅
2021 3/25 출석체크
(6번째 정주행중인데 너무 소름돋는다)
30 years later, if you are watching this, you are legend. 😎😎😎That is My favorite K-drama .
This kdrama is amazing, it was the first one to watch with my father.It's been 7 years and we still talk about this work of art.
I love this song but why dont they upload itt. its so epic. and the instrumentals are also amazinggggg. pls someone upload them
ruclips.net/video/kwGSb5LY8hU/видео.html
Accidentally stumbling upon it by recommendation, this historical TV series stands out as the best ever, fueling my profound interest in Korean history and making me realize the remarkable resilience of the Korean people who faced domination by China and then Japan, though it's unfortunate the country became divided into North and South.
Korean masterpiece . Great actor . Great writers . Great scene ❤
This song pulls my heart strings, I love Myung Min (Sambong) he has such a happy faceT_T This drama was amazing!! I am crying I just finished it, how can Lee Do look exactly like his dad back in the day!! My heart just broke when Boon Yi hugged himT_T THIS DRAMA MAN! T_T
1:05 에 김명민 포효할때 목핏줄서는거 개멋있네
2020년도에 보시는분
무이이잉야
@@오윤섭-p9t 무이이야 무이이야
@@민석-g8c 올
무이이야~무~이이야
저용
one of the top scenes of korean historical dramas
this scene is full of power and made me want to watch this drama 😍😶😊
1:02 에서 소름 훅 들어오누
i am not a korean but this scene make me tear up..
This is the most powerful and unforgettable scene I have ever watched
that song is epic and give me goosebumps :)
me too ! I can't stop listening to it ! and I remember a scene where the war was about to start (but fortunately it didn't) and in wich this song was played and I was in tears!
+Farah Hachicha I agree. I can't stop listening to it either! I love this song!
What a wonderful music. Does anyone knows where i can download this orchestra version?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love to watch but this song made me feel cry 😓😭
Yep goosebumps, goosebumps and more goosebumps..
김명민은 연기의신이 아닐까
Love from india.
Best of best drama❤❤❤
Historical emotion❤❤❤
본방에서 이거 듣자마자 아악!! 음원!!! 음원!!!! 이러면서 네이버 휘젓고 다녔는데...못찾아서 다음날에 무이이야라는 제목만 알게되었죠... 그리고 드라마 끝나고 난 뒤에 유튜브에 무이이야 하현우 버전이랑 변요한 버전 두개 올라와서 흐흐흐 웃으면서 들었습니닼ㅋㅋㅋㅋ 내 인생 노래야 진짜...
아직도 지린다.... 노래 크.....
고려제라블 ㅋㅋㅋㅋㅋㅋ아 찰떡
0:57. '지금 우리 학교는' 이청산 역할의 윤찬영 배우가 여기 나왔었네요
2001년생이니까, 저 당시 2015년도니까. 15살때 찍으셨을듯.
올해 22년도는 벌써 22살이네요.
진짜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소름;;;
말로 칼도이기고 마음도 돌린😊
I liked this drama soo much that I finished it in 2 weeks. Such an amazing drama. My fav charcter was li-bang-ji
He was also my favourite character
I don't care what anybody says. Sambong was the greatest character in this Drama.
True 100%
Of course he was the best everything was his plan his dream and it just becomes others dreams especially bang won he have no right even if he helps sambong it was not equal to sambongs hard working he just did political games against hong in ban and others but sambong planned the country and all the systems he was a genius that no one could beat him even momyang was suffering because of his intelligence he also had 2 great networks work for him hwasadan and byun yi with the second best swordsman in the series after goksan girl .. Bang won had nothing he just betrayed every thing there is just for being the king just like sambong said he was another bidam but he was the winner this time ..
Well for my fav character it was yi-bang jiiiiii 😭💙 his sad eyes can make me gay honestly also his story was the best through out the series also the saddest :(
And Yi bang won killed him, I think Jeong do jeon had a perfect opinions about the country and nation, but Yi bang won didn't agree with him 😔
His philosophy sunk me
@@Luminaz_ bang won only hated the idea of not having control of this beautiful country.
확실히 여말선초가 재밌는 시대긴하단말이지 혼돈과 격변의 시대임과 동시에 기록도 다른시대보다 많으니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대임
When I start watching this drama @ 1:06 was the moment I knew this going to be a epic one, and it didn't disappoint me. One of the best of the BEST DRAMA ever watched!
True, one of the epic dramas out there and fast paced, one can't feel the ride of 50 episodes. I loved it and I rewatch it every year. The writers who wrote this, wrote Queen Seon deok, Deep rooted tree and Arthdal chronicles. All, are epic dramas. If you watched Queen Seon deok, the characters refer to some characters in Queen Seon deok like Mishil, Deokman and Bidam.
@@aspengrey1898 Ya true. I got mad when they badmouthing Bidam, since he was my favorite character in Queen Seondeok. LOL
이레랑 다름어ㅠㅠㅠㅠ 너네가 육룡이 개국공신이여ㅠㅠㅠㅠ 연기최강 ㅠㅠㅠㅠ 요즘은 왜 이런 드라마 안나오냐!!!!
I still don't understand why I can't seem to find this beautiful song on you tube.. Such an amazing song..
reason why i like this drama
And the story started from here ❤️❤️❤️❤️🔥
Very true. Sambong's political venture started from there with all the other five characters. Those kids followed Sambong who were later Boon yi and Lee bang Ji. Then Bang Won followed Lee Bang Ji and found the secret organization. Then Sambong followed Lee Seung gye in Hamju. And then Myuhul followed later bang won
Goosebumps still 2050 😂
Sambong must be the korean most genius repected individual in history, right? evntho this drama is half fictional but his incredible intellegent got me!! started this drama bcoz of Yoo Ah In but I end up loving Sambong and Lee Bang Ji! ♥♥♥ #SambongTeam and tis is my fave part!
Even though I watched it two years later, I'm also team Sambong and Lee Bang Ji became my favourite character.
Sambong is commie. confucianism ≒ communism. Sambong Jeong do-jeon looks like great in those days, but if his policy become a reality, it makes Joseon a hell, like Communism of Marx. actually, after death of Jeong do-jeon, confucianists in Joseon dynasty makes it real, Joseon become a hell.
삼봉 정도전씨는 다른나라가 봉건제일때 계민수전이라고 모든농민이 평등한크기의 토지를 가꾸고 수확물을 가지게하는 제도를 마련했습니다. 이로인해 보편적으로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다른국가들보다 일찍이 생겻고 이는 삼봉이 한국의 역사의 큰획을 그은 인물임은 틀림이없다고 역사학자들이 언급합니다.
Best historical movie ever
Watched in Nigeria 🎉
kim myung min best kdrama moment !!!
이게 바로 고려제라블
100번을봐도 감동 ㅠ
Epic, Real life scene in some countries. Love Korea. Love six flying dragons.😍 and I Love this song though I'm not Korean.
어렸을땐 이방지 길태미 길선미 칼싸움이 더 좋아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이런게 더 인상 깊고 좋음
I was watching this today and man did it give me goosebumps 😍
i've already finished this drama but its still give me goosebumps
I remember crying while watching this scene.
Everytime this song being played always bring tears in my eyes and some kind of warm feeling in my heart... it's so beautiful and sad at the same time... remind me of '98 incidents in my country... reform the government, set new system, change the president, end of the regime, almost all of university student do protest and strikes on the streets, many of them are missing or being killed, economic chaos, racial blaming... I was 12 at that time..
Where R U from ?
@@zincirsizakl814 I'm from Indonesia.. I live in the city called Yogya😊
So related....
I from turkey my old fathers lived in middle asia. They have good relations with korean kingdoms. Sometimes they battled against China together. China was biggest empire in that time that lands. So that our history great. China, mongol, koreans, turks, japans,tibetians, malgals has great history. I suggest you to watch DAE JO YOUNG serie ☺️ also we have good series like diriliş ertuğrul, kuruluş Osman but these are related with early Ottomans in Anatolia.
@@GTakos89 what is your nationality ?
When the revolution comes this is what I'll be singing in the streets.
What is the name song?
@@mlvideos2324 무이이야
@@mlvideos2324 muyiyiya
Please release this version of the song as part of OST 👏👏👏
EtNoMas83 I wish they do💕💕
ruclips.net/video/kwGSb5LY8hU/видео.html
잔트가르: 몽골 최강의 남자를 지칭함
-이자춘, 이성계 부자는 원나라 고려인 만호출신으로 이자춘의 몽골 이름은 울루스부카, 이성계는 아무르티무르
이방원또한 영향을 받았을듯하여 극중사용한듯
내 인생 최고 한국 드라마 2개 중 하나인 육룡이 나르샤
さすがサムボン先生だぜ!
I wish there was a video of the scene between the little girl and the young boy crying and fighting* so powerful!
이 장면이 아니었다면 내가 육룡이를 50화까지 볼 수도 없었겠지
All I can say is...he's got some nice teeth
1:04😱 Goosebumps🔥🔥🔥
best song i hear ever in kdrama.. it touch my heart 💔
다른 무이이야보다 개인적으로 이 버전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