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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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이지영 지음│스몰빅라이프
☞ 책정보 book.naver.com/bookdb/book_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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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본문 시작(배경음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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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를 받으면 커다란 돌덩이가 가슴에 얹힌 것처럼 답답하고, 가슴이 칼에 베인 듯이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듭니다. 이렇게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감정'입니다. 상처로 인해 발생한 감정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을 이해해야 하고,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첫째, 나와의 관계를 먼저 바꿔라
둘째, 상처받은 감정은 반드시 해소하라
셋째, 상처와 나를 분리하라
저자는 관계에서 유발된 상처를 돌보고,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주체는 궁극적으로 내 자신뿐이며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상대도 나를 존중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나를 돌보지 않는다면 상대도 나를 돌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나 자신을 존중하고 보살펴야 합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오직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상처#인간관계#책읽어주는여자#오디오북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밥상은 소박하게 삶은 단순하게 살아라] 그저 지나가게 하라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xKUjmElDlIY/mqdefault.jpg)
![되면 좋고, 안되면 더 좋고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img/1.gif)
상처를 잘 주는 사람과는 손절하는게 낫다...친구는 한.둘 정도면 된다..월 1번 만나면 된다...진심으로 사귀는 친구이면 된다...눈치 보면서까지 외롭다는 이유로 이사람 저사람 만날필요 없다
¹¹뽀뽀 1¹¹1111¹1¹111¹1¹¹111¹11
가슴이 칼에 비인 것처럼 고통스러웟던 왕따생활을 30년동안 해왓는데ᆢ 이동영상 보고 용기와 힘이되어 많이 자존감이 생겻어요 모든사람에게 잘할 필요도 없었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만 잘하면 된다는것을 늦게나마 깨닫았씀다~^^♡
가슴에 칼이 비인 것처럼..
맞아요,,어떤 아픔인지 그들은 모릅니다
응원합니다
고독하지만
굳건한 행복
성취하시길
참지마세요
복수하세요
그래야만 마음의 응어리가 내려가요
제가 토닥토닥 해 드릴게요
화이팅하세요 ~시간이 지나니 조은날도 오네요 왕따를 당하는것보다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은 상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좋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화이팅하세요
정말마음이아리고뿌듯한느낌도들었으메
아.. 오랜세월 힘드셨겠네요.
이제 좋은인연만 맺으실꺼에요^^
세상엔 좋은사람이 더많아요
지난시간 잊어버리고 다가올시간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개인적으로 "그냥 지나가자.참자.그게 내가 이기는거다" 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절대 내가 힘들고 곪을때까지 참지 마세요. 지금 1의 에너지로 바꿀수있는 상황을 그때가 되면 10, 100 아니 그 이상의 에너지를 써야하고 내 상처도 깊어집니다. 내 마음은 내가 제일 알아봐주고 다스려줘야해요. 그게 자존감으로 연결되죠.
제목부터가 너무 좋습니다.
관계에 대해 붙잡고 안절부절 해봐야
내가 존중받고 소중히 대해지지않는 관계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부부관계가 가족이 그럴 때가 쉽지 않네요. 관심을 주면 집착한다고 오해받기도 하고 무심하면 의심 하며 정서적 학대를 하고 그런 심리를 가진 사람인 걸 지켜보며 고통받았네요.
가족(형제)과의 갈등을 겪고서 가족이라도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는 서로 안보고 살기로 마음 먹었네요~ㅠ
@@birdlittle-kr7ql 거리두기 일단 그런 방법이라도 쓰셔요. 고슴도치 가족처럼요~ 감정이니까 내가 건강하고 힘 비축해서 여유생겨야 의지로 버텨지더라구요~^^
지나치게 착하고 별중요한일도 아닌데 궂은일을 도맡아하고 잘해주면 처음엔 좋아하다가 나중엔 우습게보며 호구로보는 인성 나쁜놈들이 꽤많다 나쁜놈이라는 평판은 듣지않으면서 어느정도 까칠해야 함부로들 안한다 내일만 잘하고살면된다 불필요한 오지랖은 불필요할뿐이다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참 좋은 생활의 교훈입니다. 참아야 할 때는 참되 참기 어려운 때는 참지 않고 해소하는 게 좋은 길이라고 봅니다.
< 나를 잃어서 가면서 지켜야할
관계는 없다 >
♡ 나의 장점 50가지 적어보기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자신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준다
좋은책 공감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이지영 작가님 ♡♡♡
참으로 고맙습니다
좋은날님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나를 잃어가면서 지키려고 했지만 나의 한계가 더이상 지탱을 못했어요 어리석기 때문이었죠 .그래도 저의 선택에 박수를 치고 있어요. 이제는 나를 잃는 행동은 더이상은 없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저또한 그렇듯이. . 👏
응원해요..!!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나자신이 내키지않은 일들을
하지않고 마음표현을 하지않으면
주변반응듵은 나쁜여자가 되는듯...
스트레스들을 감당하기 쉽지않음
하지만 내마음이 중요
아님 마음의병이 생기니 미워해도
어쩔수없다 나를 지키는건 나자신뿐♡
공감되는 글들에 또 용기를 받습니다
타인의 반응에대해 나와 연관시키지 않을것
반응에 대한 해석을 멈추고
타인에게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내 자신안에서 나를 인정하는 열쇠를 먼저
찾아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늘도 내면이 단단해지는 책으로
힐링 받습니다🙏
날씨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힘든것은 감정이다.
관계에서 힘듦을 고치는법
1. 나 자신을 존중하고 지켜준다.
직장은 좋은데 사람관계
때문에 좋은 직장에서
나와야 했지요 무시해도
되지만 내자신 행복 위해서
선택 할수 밖에 없었네요
청취 하면서 마치 칭구로
부터 위로 받는 느낌에
감사 드립니다 자주 청취
하는 애청자로서 또 하나의
칭구처럼 폰벗삼고 있음에
행복 하답니다~
공감해요
제목만 읽어도 가슴이 울컥해지는ᆢ
꼭 제 자신을 보는것 같은ᆢ
그런데ᆢ어느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들처럼 조금씩 성장해져 조금은 그 악순환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 자신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도 힘과 위로 아니 내편이되어 저를 응원해주시는것만 같아 감사합니다ᆢ
고맙습니다ᆢ
연배가 있는 여성분들은 남존여비 사상과 갖은 편견으로 상처를 입었을 것이고
요즘의 20~30대들은 경쟁 사회에서 상처를 받고 그 외 다양한 이유로 상처가
아물 시간이 없을 것 같은 데 책읽기좋은날과 함께 한다면 여러모로 힐링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각자 모두는 소중하니까 잊지 말아요. 소리천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당장 적용해야겠다는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담아 따뜻하고 좋은 목소리로
듣게되니 마음의 함이 생기고 늘려 있던 부분들이 치유됨을 느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간접적으로 상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의 말에는 나 자신을 믿고 나를 지키며 그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상대의 말과 나를 분리시켜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고 직접적으로 대놓고 막말과 폭언을 하는 인성이 바닥인 사람에게는 단호하고 강경하게 대응해야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얕보이지 않습니다.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사랑하는 방법을 조금씩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먼저 장점 50가기 적기를 좋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사람도 마음도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그럴 수 있어~! 감정의 상처를 바르는 후시딘 같은 책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요~
힘이납니다 나를 잃어가면서 58년 산거같아요
골병들어
68세로 보인대요
앞으로 10년은 노화없이 그대로 쭈욱~~~활짝 필 거에요🌸
마음에서 오는 강박 관념입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내가 아주 소중해!~❤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하고 인정해야 남도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다.
친구도 인연이 되어 만나지만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겼을 때 상처를 덜 받으려면 친할수록 거리감을 조금은 두는게 현명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된 친구 한 두명만 있으면 인생 잘 사는거 아닐까요?~🎶
에세이/이지영 작가님의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공감 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요
나를 지키며 관계를 잘~
새벽에 좋은날 애창자예유
감기바이러스가 선생님께
찾아갔네유 목소리에서
휴식을 통해 건강챙겨 주셰유
감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러니까요....
참 어려운일 입니다
그래서 이런책을 우리가 듣고 있지않나 싶네요^^
좋은목소리로
좋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공감하면서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맞는 말씀만 절절하게 가슴에와닺습니다.ㆍ두고두고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좋은날님
매일 영상 올리시는거 힘드실텐데
늘 감사히 잘 들어요
현실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책에서 길을 찾고
위로 받습니다
그리고 좋은날님의 따뜻한 음성으로
용기를 얻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ㅡ오늘 하루 알차게 잘 보냈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다가
뜻하지 않은 사건이 있어서
하아... 하고 누웠는데
습관처럼 켰더니 ..
잘 들으면서 애써 잠을 청해볼게요...
늘 좋은글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책
너무 감사합니다
책의 내용이 공감이 많이 갑니다.
요즘은 인간관계도, 사람들도 우울해지기
참 좋은 시기인데 책의 내용이 지친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자신이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으로
상처을 받고 고통스럽습니다
이글을 듣고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할수있다고
해도 해서는 안되는것도 있다는걸
배윘습니다
책을 듣고 많이 배우고 또 배웁니다
음성 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자율신경을 토닥토닥해주나 봅니다.
마음이 답답했는데
한줄기 바람처럼
잠시 시원해져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감정과 고통을 추스리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를 함께 공감해주는분들이 있어서 정말이지 다시기운을 내봅니다
늘 기다리는 시간에 좋은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요즘안좋았는데 위안이 됩니다
오늘도 좋아요~꾸~욱~감사합니다
휘둘리지 않도록~
내 자신에 대한 원망과 불쾌한 감정이 상처의 원인이 될수 있음과
나를 사랑하고 , 인정하고 나에 대한 연민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괜찮아 , 이 모습 그대로 괜찮아",
" 정말 애썼어, 기죽지마, 내가 지켜줄게 " , " 너 잘났어"...
♡책읽기 좋은 날♡과 함께 함으로써
상처받지 않을 " 나 "를 다져 봅니다.
⚘🍮🙏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해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에 말에 간접적으로 상처받는다는건 스스로 자신이 없고 자격지심이 있는거죠 대놓고 말하지 않는한 신경쓰지 말아요 쓸데없는 신경낭비랍니다 자존감을 키우면 흔들리지 않죠 능력을 키우세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하는 이야기들이였어요 자기자신을 잘알고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것을 멋진 인생여행위해서 챙겨가야할이야기들 감상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 오늘은 멋진목소리님의작품으로 차분하고행복한마음다스림시간이였어요 ^^행복하세요^^ ^^😀😃😄^^
너무 늦게 접하게 되었네요 들을 수록 마음에 와닿아서 오래전 어색한 관계가 있어 그 친구가생각나. 전화 할수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다. 책읽기 좋은 날을 자주 듣고 좋아요를 합니다.👍
Pppppppppp⁰pppp
참 어려운거 같아요~~인간관계
음성 넘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나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깨어있으면 내앞에 있는사람들도 위대하게 인정하게되는 관대함이 생기는것 같아요~~^^
단어만으로도 눈물나는 엄마 아빠
내 자존감을 상실했을때 마음의 감정과
상처가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힘든 감정을 억지로 참지말고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생각해서 눈치만 보지말고
정중하게 상처받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수
있어야 더 이상 마음의 병을 키우지 않고
마음과 상처에서 자유롭게 벗어날수
있을것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넘 좋은책 차분하게 귀에 속 들어오게
낭독해주셔서 더 마음에 닿아
메모하면서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장점 50가지 첯아 쓰기
스스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자신에게 후한 점수주기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서자신을 진정한 벗으로 만들어 보기.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제목이 다~ 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 내면은 무한감성 존재,!
바람&욕구 이모두 관계 속에서,?
나의 존재함을 감사하며 받아들여
상처는 잊어버리고 나를다독다독
더불어 웃음으로 멋진삶읇바라며
화질이 좋으니
듣기가 더좋아요
이책지금읽고있어요
따듯한 음성으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ㅡ믿음과사랑
오십대중반 입니다.
얼마전 일하던 곳에서 과다스트레스로
그만두고 나와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힘이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오늘도 와서 고운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저는 아직도 큰상처를 잊지못하고 살아갑니다!!..ㅜ너무 고통 스럽지만
쉽게 모든것을 내려놓지 못합니다ㅜ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저에 감정을잡아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좋은 책이에요. 진심 저를 바뀌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읽으면서 과거에 겪었던 억울했었던 설움이 생각나서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어릴때는 저 자신을 잃어가면서까지 친구관계를 유지하고자 한 이유가 지금 생각해도 이불킥이고 미스테리에요 ㅋ 그래도 뒤늦게 20대가 좀 지나서라도 깨우쳐서 다행인거 같고 저의 바뀐 성격으로 인해 인생살이가 한결 편해져서 다행인거 같네요. 두번다시 제가 사람들을 위해 매우 순수했던 호구로 감정 잃어가면서까지 이런 실수는 제 인생에서 두번은 하지 않을겁니다.
늘 좋은글 읽어 주셔서 잘 들었는데...마음의병으로 오랜기간 정신의학과 약으로 지탱하며 매일을 보내고...심리상담책,정신의학전문 교수님책들도 많이 읽어도 불안증은 여전! 어제 읽어주신 내용을 반복해서 10회정도 읽으니 내잘못으로 우울증이 온게 아니라는생각! 진심으로 좋은글 고맙습니다.(두서없는글 길게 올렸습니다
가만히 보면 상처는 내 마음속에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 들어가면서 더욱더
지킬것이 더많은것같아요
더 겸손하게 살아야 할것과
참아야 할것 과 함부로 말과 행동 하지말것
감정이라는것은 내마음대로 안되니
힘들지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행복들 하시게요
감사합니다♡
친언니에게 상처를 주는말을 2년전에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저를 보기도 싫다고 거절을 하네요ㅜㅜ
저보고 눈도작고 못생겼다고 비난해서 저두 언니는 척척척좀 하지말라고 고상한척, 배운척, 있는척 하는 말투가 넘 재수없다고 했죠. 유치하지만 친자매니까 가능한 얘기아닐까요?
또 한가지 더있는데 언니의 하나밖에 없는딸이 초등학교때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죽고싶다~ 우울하다~ 이런 내용이었다. 언니가 살짝 우울증이 있었던것같다.
미용실을 하는 언니라서 밤늦게 일하다집에가면 딸이 휴대폰만 보고있으니 서로 다투다가 휴대폰을 집어서 베란다바닥에 던져버리는일도 하게된다. 딸과의 관계는 악화일로고 급기야 딸은 정신과치료까지 하게된다.
그런 사실이 본인탓인것도 있고 딸이 정신과치료를 받는다는것을 무척 숨기고 싶어했다. 그러나 항상 숨기고싶은것은 언제든 들어기마련!!
그런일이 있은지 5년후 딸은 24살이 되었고 친구아들도 고2가 되니 그룹과외하는 친구들 5명중 3명이 정신과약먹고 있다. 요즘얘들 많이 그런다라면서 별거아니게 얘기를 하길래
언니한테도 요즘 우울증약 복용하고 정신과 상담받는 얘들 많더라 그러니 언니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해라.
너무 숨기려고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했다고 그이후부터 저의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거부하고 읽지도 않고 저와의 단절을 원하더라고요.
내가 너무싫데요ㅜㅜ
아무리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도 소용없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나가라고 하고
2년이라는 세월동안 텀을줬다가 다시 편지를 써서 만나러갔는데 여전히 차갑게 상대하고 싶지도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네요ㅠㅠ
마음의 상처를 단단히 먹은것 같아요.
사람만 안죽였지 내가 칼로 자기 심장을 후벼팠다고 그정도로 아프다고ㅜㅜ
제가 그어떤 사과를 해도 용서를 해도 언니의 마음의상처가 치유가 안되네요.
언니 스스로의 상처에서 빠져나와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도록 그렇게 해서 행복해지도록 스스로 털어내고 다시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미 뱉은말이라 지금도 그런말을 왜했을까?
하지말아야할만은 하는게 아니다라느걸 뼈져리게 깨닫고 이런책을 많이 찾아보게됩니다.
특히 인간관계론도 사서 읽고 있습니다.
다시는 누군가의 맘을 아프게 상처주지 않는사람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긍정의 말과 진심어린 칭찬과 따뜻한 격려를 하겠습니다.
비판과 비난을 한다고 해서 그사람이 결코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변명과 자존심이 상하니까 더욱 성질을 내거나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도요.
긍정의말, 진심어린 칭찬, 따뜻한 말한마디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동기가 됩니다.
앞으로 그런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내용이 너무 힐링되고 제가듣고싶은 내용인지라 너무 감사합니다.
사서 꼭 읽어봐야겠네요.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가족의 두얼굴" 이라는 책을 읽어 보셨는지요?
예전에 소개했었는데 링크 주소 남겨 놓을께요.
ruclips.net/video/WtyRR3OfpLA/видео.html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가족의 두얼굴 꼭읽어보겠스버다. 감사합니다^^
와우 공감대 저는 딸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 전 기다리고 상상할수 없는 언어로 엄마인 저에게 공격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 자리 지키며 기다려 주니 돌아 오더 라구요.오히려 지금도 꿈만 같았던 시간에 더 잘 해 줄것을 후회하지요.언니에게 대답을 바라지 마시고 마음을 꾸준히 잘해 주세요.기쁜 시간이 올거에요.참 예쁘신 마음이 보이세요.기다림도 필요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잃더라도 지키고 싶은게 있긴하죠 자식이요...
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볼 책은 어마어마하게 늘어가서 행복합니다요 ^^
안녕하세요
타이틀땜에 클릭을 안할수 없엏수.
답답흐요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자
나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자
이만하면 괜찮아 나에게 관대해지자
부모ㆍ형제지간은 어쩌나요
정말괴롮습니다
인간관계
손이 예쁘다.
혈액순환이 잘되는 체형인듯.
건강해 보인다.
😊😊😊
나먼저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됙어야만
가족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관심을 타자이기보다
자신이 돼야 강해집니다
그딴 상처가 머시 두렵습니까
어차피 근방 지나갈 것을...
전 아무것도 관심이 없습니다
좋은 집 좋은 차 이쁜 여자 호사로운 술집과 거리 명품 이쁜 옷차림
등등 다 멍청한 자들이나 즐기는 것들 뿐 그런 것에는 열등 의지만 존재할 뿐입니다 정직한 이성은 눈뜨고 바도 없지요
신은 자신에 있지 교회나 법당에는 절때 없습니다
나에게 진실한 것이 있다면 니체가 말한 권력의지는 있을 뿐~~~ 그래야 허무주의가 되지 않지요
마음이 여리고 우울이 반복되는
지난날들 작은것에 상처를 받는
자신이 미워 혼자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젠 긍정적인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실천해요
지금은 우울하지 않아요 날마다
좋은글 편안하게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친언니 성격이 불같고 직설적으로
말을해서 늘 참고 살아가니 상처를
많이 받는데 가족이란 이유로 어쩔수없이 맞춰가면서 지냅니다
남이라면 안보면 되지만 자매 그것이
내가 잘해야지 하면서 꾹참고 어쩌다
말한마디 바른말 했다가는 화살이ㅠㅠ
그래서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아서
거리를 두고 지내려고 합니다
이젠 소녀감성 조금 변화가 필요한데
타고난 성격 나이가 들어도 꽃을보면
화들짝 놀라 감동하고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배려하는 마음이라 손해도
많아요 이젠 우울이 영원히 저에게서
멀어지고 햇살같은 나날들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힘이되는 유익한 말씀 기록하고
몇번씩 읽고 실천 하겠습니다 행운이
날마다 함께하길 바랍니다 🍀🌷
어머!!!!!괜히미움받은기억이나서의문이었는데 그게같이모이던친구였는데 항상제이야기를 잘들어줘서제편인지 착각하고있다가 뒷통수제대로맞았었네요 그친구맘이 이거초반듣고이해처음되고있어요
👍💞
지금도 이 도서
구입 가능합니까?
좋은 도서 소개 고맙습니다.
꼭 구입후 읽어 보고
싶네요.
예스24, 알라디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세요.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6892120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친구들과 왁자지껄 얘기하다 한 친구가 미쳤어? 멍청아??? 라고 웃으며 얘기했고ㅡ 순간 당황했지만 저도 그냥 웃으며 그자리를 끝냈지만ㅡ 그 말이 계속 남아 그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ㅡ 이것도 내식대로 해석한것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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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덜살에 사방공사 가서 미국에서 보낸 밀가루 한돼박 받아왔다.그리고 그,밀가루 푸대는 아기 기저기 또는 여성의 생리대로 사용했씀.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행복하세요 다음생도 다다음생도요()
부처님 이 분을 지켜주세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난 어렸을적에는 왕따당하고 난 진짜 사람에대한 정이 엄청많고 착하게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사람이 싫다..
그래서 개썅마이웨이 마인드로 바뀌었고 사람이 너무 부정적으로 바뀌었고 ㅠㅠ 내심 사람들과 잘어울려하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융화를 못하고..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
그것이 남편이라면 어찌손절합니까?
부모 형제도손절하는데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죠ᆢ
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할 관계는 없다...진짜 그럴까요? 부모와 자식간은 어떨까요...
내가 존재 해야 자식도 지킬수 있는것 아닐까요~?
실젠 가족도 ....
본인이 힘들면서도 과연...???
부모자식도 성인 되면 남과 같다고..~~
암만
이책을 사고싶어요 서울광진구자양로21길8경일빌라203호 김 막순 입니다.ㆍ계좌번호도 보내주시면 바로 입금하겠습니다.ㆍ
책은 서점에서 구입하셔야 해요.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560711 여기 클릭하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입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밑줄 짝.ㆍ.ㆍ~~~해가며 잘보고 또보고 행동과 마음으로 실천 해가며 나의 자존감 살짝 살짝 높여가며 세월보내겠습니다.ㆍ감사하며 고맙습니다.ㆍ
치매중기ㆍ고부옛날 생각하면 내 똥도 아까운데 마음을 비우고 밑반찬 해다드리고 자주 구구다보며 보살핀다 ㆍ지난일 생각함 정떨어진다
글쓴님 공감가네요ᆢ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