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대다수의 인간들은 이상기후 대처하고 싶은 생각조차 없는게 사실이니 그냥 더 강력하고 더 고통스럽게 해서 인간이 최대한 빨리 사라지는게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된다. 이상기후 대처 방법 모르는거 아니잔누? 세계 정치 경제 시스템까지 완전히 바뀌어야 되는거지.. 과학 기술 개발되면 이라는 말도 안되는 게으름뱅이 희망고문 말고... 간단해... 응급/비상용 필수 물자 이동용 이외에 내연 기관차 모두 운행 금지 하고 왠만하면 재택근무 확대, 장거리 이동 자제, 근거리 도보 이동 및 자전거 사용 확대 초고가 사치품, 초저가 공산품과 일회용품 생산 금지 (지금까지 생산한거 아껴써도 몇년은 쓸듯..) 대형 냉장고 생산 및 사용 금지, 야식 금지 육류 1인당 연간 최저 소비할당제 실시, 1인당 전기 사용량 제한, 최소한 이정도는 당장 시행해야 가능 할까 말깐데.. 위에 적은거 몇가지라도 1년뒤 부터 시행한다고 하면 찬성할 사람들 있나???? 없겠지?? 그냥 빨리 사라지자 인간들...
가슴에 손을 얹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추워도 더워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분리수거 악착같이 하고, 봉투 값 20원 할 때 부터 장바구니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어거지로 꽁겨넣고 다니고, 무슨 포탄 마냥 텀블러도 매일 들고 댕기고, 동남아 마냥 오토바이 타고 다니기 보다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 국민들 조질 시간에 기업이나 다른 나라나 좀 조져라
일상의 비웃음과 조롱이 슬픔과 공포로 변할날이 올것입니다ᆢ 지금은 지구역사의 마지막때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의 모습이 조롱받을만한 모습이죠 그렇게 거듭나지 않은 성도들은 당연히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껏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딱 하나 재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이 숨쉬고 심장이 펄떡이고 피가 도는것이 구름타고 오시는것 만큼이나 더 신비한 창조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된 진화에 속은것을 깨달은 후 부모들이 어찌하여 밤낮으로 믿지않는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기도하는줄 아십니까... 진화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그같은 이야기인지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당신이 날마다 먹는 과일의 모양과 색깔 향기 맛 지구에 수많은 먹거리들이 그냥 자동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나요? 양심에 비추어 보십시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큰열매가 나오나요 같은 흙속에서 어떻게 각각 다른 열매가 나올까요 그것은 씨앗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의 법칙을 심어놓은것입니다 성경을 깊히 연구해보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의예언들>손계문목사
이렇게 가다가는 지구는 100년도 안남았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는걸 산호와 해초 등 바다생물이 대부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주는데 이 생물은 수온에 약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올라가는 걸 막지 않으면 집단 폐사로 이어지고 지구의 온도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상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 나라에서 해결해야되는 문제가 아니고 모든 나라가 협조적으로 해야되는데 참 해결이 안되니 답답합니다..
@@LeeGangsub 요약하자면 지구온난화에 에어컨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더워진 지구가 에어컨을 불렀고, 에어컨은 북극을 녹였다.” 할로겐 화합물로 과거 에어컨, 냉장고 등의 냉매로 널리 쓰였던 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 CFC)는 대표적인 오존층 파괴 물질이다. 성층권 하늘에 분포해 있는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유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냉매로 쓰인 화학물질의 폐해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만이 아니다. 대기 중에 일단 방출되면 50년 이상 머물면서 열을 가둬두는 온실가스 역할도 한다. 화합물 종류에 따라 온실가스 효과가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1천배나 높다. 미국 컬럼비아대 과학자들이 주도한 국제합동연구진이 오존층 파괴 물질의 실제 온실 효과가 어땠는지를 구체적으로 추정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이 최근호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오존층 파괴 물질은 1955년에서 2005년까지 50년에 걸쳐 이뤄진 지구 온난화 중 3분의 1을 유발했다. 연구진은 오존층 파괴 물질의 1955년 이후 50년 궤적과, 1995년 수준에서 멈췄을 경우를 상정한 기후 모델을 만들어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비교했다. 그 결과 기온 상승 폭이 각각 0.59도와 0.39도로 나타났다. 이는 이 기간중 오존층 파괴 물질의 지구 온난화 기여도가 3분의1에 해당한다는 것을 뜻한다. 오존층 파괴 물질이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의 강력한 지원군 역할을 해온 셈이다. 2006년 9월 남극대륙 상공의 오존층 구멍. 사상 최대의 크기였다. 나사 고다드우주비행센터 2006년 9월 남극대륙 상공의 오존층 구멍. 사상 최대의 크기였다. 나사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오존층 파괴 물질이 북극 온난화에 끼친 영향은 더욱 컸다. 두 경우의 북극 기온 상승폭은 각각 1.59도, 0.8도였다. 같은 기간 북극 기온 상승 폭의 절반은 오존층 파괴 물질에서 비롯됐다는 얘기다. 연구진은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계기로 기존 냉매 사용이 금지되면서 오존층 파괴 물질의 대기중 농도는 20세기 말 이후 줄어들고 있지만, 이 물질의 대기 중 존속 기간은 수십년에 이르기 때문에 영향이 광범위했다고 강조했다. 오존층 파괴 물질은 1985년 남극 성층권에 큰 구멍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서 세계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이 물질들은 1920~1930년대에 개발된 냉매, 발포제, 압축가스 등으로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공물이다. 유엔은 부랴부랴 대책 수립에 나서 2년만에 몬트리올의정서를 체결해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과 유통을 단계적으로 퇴출시켰다. 이 논문은 1월20일치에 실렸다.
일상의 비웃음과 조롱이 슬픔과 공포로 변할날이 올것입니다ᆢ 지금은 지구역사의 마지막때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의 모습이 조롱받을만한 모습이죠 그렇게 거듭나지 않은 성도들은 당연히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껏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딱 하나 재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이 숨쉬고 심장이 펄떡이고 피가 도는것이 구름타고 오시는것 만큼이나 더 신비한 창조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된 진화에 속은것을 깨달은 후 부모들이 어찌하여 밤낮으로 믿지않는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기도하는줄 아십니까... 진화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그같은 이야기인지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당신이 날마다 먹는 과일의 모양과 색깔 향기 맛 지구에 수많은 먹거리들이 그냥 자동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나요? 양심에 비추어 보십시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큰열매가 나오나요 같은 흙속에서 어떻게 각각 다른 열매가 나올까요 그것은 씨앗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의 법칙을 심어놓은것입니다 성경을 깊히 연구해보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의예언들>손계문목사
이세상은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이고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끝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이죠 자기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예수님께 돌아와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육신을 벗을때 다른 세상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유럽은 여름이 건조해서 에어콘이 필요없음. 30도 이상 올라가도 그늘에 가면 끈적함이 없는 쾌적함을 느낌. 밖에 날씨는 30도가 넘어도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선선해서 긴팔을 입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습기가 없어서 열전도가 안되어서 높은 온도에도 쾌적함. 그래서 그들에게 여름은 아름다운 날인 것임(한국에 살면 이해 안됨).
@ㅈㅇ 전 그래도 원래 좀 더웟어요 다만 더위가 짧고 여름에도 폭우시엔 시원햇고..편서풍인지 몰겟지만 섬나라치곤 아주 습하진않은데 일본1년 유학시절엔 죽는줄 알앗슴 습도가 미쳐버리는줄..동남아 저리가라임..은근히 더운..차라리 확더운것도 아니고..유럽은 습도가 없으니 그늘이나 밤엔 안덥죠..남부 이태리빼곤..
앞으로 100년 안으로는 지구의 자연 치유 능력으로 버티지만, 어느 임계점을 넘기면 그 때부터는 진짜 헬 모드로 진입함. 이상기후로 전세계 식량난이 발생해서 현재 중국(14억) 인도(13.8억)같은 인구 대국과 아프리카부터 시작해서 기아로 대량 사망자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 -> 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약탈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증가함. 과거 고대 중세 시대 때의 끝임없는 민족간 국가간 지역간 자원 수탈 전쟁이 현대 시대에도 끝임없이 일어나고, 그 여파로 현재 인구의 2/3 이상이 사망할 것임. 그야말로 아비귀환. 절대 권력층과 사회의 상류층들마저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상류층들끼리의 권력 투쟁이 심화되서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 발생할 것임. 그 때가 되면 절대권력층마저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쿠데타로 전부 죽임을 당할 가능성도 높음. 과거의 역사가 그걸 말해줌.
저도 3년 전 유럽 폭염이라고 난리일 때 런던에 있었는데, 해가 내리쬐는 와중에도 그늘만 가면 선선해서 아 여긴 정말 에어컨이 필요 없겠구나 싶었는데ㅠㅠ 온도 40도까지 올라가진 않지만 습도 높은 우리나라도 만만찮게 괴로운 것 같아요… 에어컨 틀면 냉방병 걸리기 쉽상이고😭
해마다 지구 온난화 관련 뉴스가 올라오는 데 올해는 유독 더 심한 거 같아요 정말 미래에 지구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무섭네요 지구 기온이 어디까지 더 오를 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와요 앞으로 후손들에게는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겠네요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겠는데 환경 변화라는 걸 진짜 느꼈음 나 어릴 적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대도시 공기가 아침에 진짜 상쾌했음.. 근데 2000년대 들어서고부터 그런 느낌이 점차 사라지더니 이제는 숨 쉴때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음.. 진짜 시골 깊은 산에나 가야 느껴지는 상쾌함임..
착각 맞습니다. 오히려 90년대 공기가 지금보다 더 안 좋았겠죠. 지금은 전기 자동차에 여러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90년대면 탈황시설 설치 안된 공장들 넘쳐났고 수질 오염도 심각했고(수돗물에서 페놀 나왔다고 기사 뜬 게 저 때입니다.) 공기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아프리카, 동남아의 개발도상국에서 우리가 지금 보면서 경악하는 행동들을 저 당시에 아무렇지 않게 해오곤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에서 보도 제대로 안된 예시들은 엄청 많았고요. 따라서 우리나라 공기 질이나 수질 자체는 지금이 훨씬 낫겠죠. 다만 기후변화는 지구 전체 평균 온실가스 농도에 따라 일어난 거라 우리가 생각할 때의 공기의 질과는 한참 차이 있습니다.
근데 대한민국의 산도 안심 못하는 게 나무들이 최소 지금보다 평균기온 1.5도 낮던 시절에 심어진 것들이다보니 대부분이 온대기후 혹은 아한대 기후에 적응하기 좋은 수종들인데 문제는 기후가 급격히 바뀌면 저렇게 여름에 건조할 때(올해 6월과 같은 경우)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들에 비해 자연발화하기 쉽죠.
기업이 아니라 인간들이 너무 많은탓이다 이제 아프리카에 절대 기부금지 죽을놈들 다 죽고 살놈만 살게 냅둬야한다. 유엔같은 전쟁중재기구는 이제 해체하고 전쟁나면 국경봉쇄하고 디질놈들은 죽게 냅두고 전세계적으로도 절대 난민구호 금지. 국경 허락없이 넘으면 기관총으로 사살가능하게 해라. 필요없는 일정 나이 넘은 밥만 축내는 노인들 의무안락사시키고( 물론 나도 그나이되면 안락사할거). 저출산 매우 환영 이것만 잘 지켜도 효율적으로 지구를 살릴수 있다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진짜 불쌍한거지; 나 어릴때만해도 사계절 뚜렷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는 무슨 봄에 잠깐 몽골에서 날라오는 황사만 있었지 그것도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었음. 내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 지구에 태어나지 않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 길이다. 당장 50년뒤엔 어떤 모습일지 답도 안나오는상황에서 애낳는건 이기적인 짓이지;
반대로 지금 우리나라도 기온 이상하지 않나요? 보통 7월말이면 제일 더워서 에어컨 풀 가동 해야할때인데 선선해서 창문열고 있으면 안더워요. 6월말에 기온은 최고치는 아니어도 습도가 막 8-90%까지 올라 미칠것 같아서 분명 에어컨 틀었는데 요새는 습도도 안높고 덥지도 않고 에어컨은 커녕 자다가 선풍기 끌 정도예요. 쾌적해서 좋긴한데 여름같지 않아서 좀 무섭네요. 여름이 이러면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무섭기도 하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 아래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계방향으로 움직이고있는데, 저번 장마때 이 고기압의 변두리쪽에 있는 고온다습한 기류 아래에 있어서 습도가 미쳐날뛰었고, 이 고기압 아래에서는 습한건 덜한데 미친듯이 찝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적고있는 지금 이 순간 비가내리고 있는데, 이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서 다시 습한기류의 영향권에 들어간겁니다.
이대로 가면 지구 온도 상승으로 100년 안에 인류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운명임. 문제는 중국, 인도 같은 인구 많은 나라들이 신경 1도 안쓰고 미리 산업화로 온도에 불을 지피던 서구 열강들은 이제서야 온도 낮추자고 나불거리고 있는 꼬락서니라 내로남불 그 자체. 결국은 공동대응 하기도 힘들고 지금부터 해도 이미 늦은 상황
결국 지금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이산화탄소의 90%는 결국 영국 미국 유럽 등 과거의 선진공업국들이 과거 100-200년간 다 배출한 것임. 그러니 그런 탄소배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영국이나 미국도 유럽 등도 이제 그 피해를 받는 건 지극히 당연한 사필귀정임. 남들 원망할 거 없음. 다 자기가 잘못해서 그 벌을 받는 거니 앞으로 40도 50도가 되어도 다른 나라를 원망해서는 안됨.
개소리. 그 산업혁명 유산이 없었으면 님도 유튜브 댓글달 시간에 나가서 밭일하고 나무하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탄소배출량은 피식민지배국들이 산업화 하기 시작한 1950년 이후가 그 이전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지금 기후변화는 200년전 유럽인들이 아니라 전세계 우리세대와 우리 부모님들 세대가 만든거니 남탓ㄴㄴ. 탄소2020년 탄소배출량 1위 중국이 2위 미국의 두배 이상이고, 1~10위 중에 유럽 국가는 7위 독일 밖에 없음 (중국의 5%정도). 독일의 GDP에 절반도 안되는 경제규모인데 탄소배출량은 근소한 차이로 8위인 나라가 어딜까? 우리나라. 유럽사람들 예전부터 탄소배출 줄인다고 에어컨 안쓰고, 차 안타고, 고기 안먹는 노력하는 동안 당신은 뭘했을까?
● [자막뉴스] 40도 넘는 폭염에 1억 명 노출…길에서 쓰러지고, 자연발화 산불 잇따라
- ruclips.net/video/EX0-PsGENWw/видео.html
괜찮아요.한국오세요.그래도이곳으로
태양이 만든걸,ㅡㅡ,환경론자가 막을수 있다는 사기논리,,,,,,
,,유엔이 태양에게ㅡ똑바로 하라고 말하던지,,,,
전쟁열기가 온난화가속
유럽하늘머물러 폭염중.
전쟁마시라 자멸입니다.
남의나라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피할수 없는 기후위기의 현상들이 이미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는 작년보다 시원해요
52년 살아보니, 느낀게, 그냥 매년 하는 소리입니다. 신경 쓰지마세요. 물론, 언젠가는 망하겠죠. 그냥 한세상 재미있게 놀다가면 됩니다.
어짜피 대다수의 인간들은 이상기후 대처하고 싶은 생각조차 없는게 사실이니
그냥 더 강력하고 더 고통스럽게 해서 인간이 최대한 빨리 사라지는게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된다.
이상기후 대처 방법 모르는거 아니잔누?
세계 정치 경제 시스템까지 완전히 바뀌어야 되는거지..
과학 기술 개발되면 이라는 말도 안되는 게으름뱅이 희망고문 말고...
간단해...
응급/비상용 필수 물자 이동용 이외에 내연 기관차 모두 운행 금지 하고
왠만하면 재택근무 확대, 장거리 이동 자제, 근거리 도보 이동 및 자전거 사용 확대
초고가 사치품, 초저가 공산품과 일회용품 생산 금지 (지금까지 생산한거 아껴써도 몇년은 쓸듯..)
대형 냉장고 생산 및 사용 금지, 야식 금지 육류 1인당 연간 최저 소비할당제 실시,
1인당 전기 사용량 제한,
최소한 이정도는 당장 시행해야 가능 할까 말깐데..
위에 적은거 몇가지라도 1년뒤 부터 시행한다고 하면 찬성할 사람들 있나????
없겠지??
그냥 빨리 사라지자 인간들...
가슴에 손을 얹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추워도 더워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분리수거 악착같이 하고, 봉투 값 20원 할 때 부터 장바구니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어거지로 꽁겨넣고 다니고, 무슨 포탄 마냥 텀블러도 매일 들고 댕기고, 동남아 마냥 오토바이 타고 다니기 보다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고...
국민들 조질 시간에 기업이나 다른 나라나 좀 조져라
@@1stepofall918 그기에다가 개, 고양이, 애완동물 금지.
지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인류 멸종의 기후 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국가와 민족의 이기심을 버리고 생존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인간의 욕심은 자멸하는 그 순간이 되어서도 달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안되니 전쟁을 하죠. 에너지,식량 전쟁은 이미 시작 중
어차피 인류는 멸망을 맞이하게 되어 있음
근데 인간이 멸종해야 지구가 살아남
어짜피 죽으니까 나 혼자는 못 죽는다..이거 아님. ㅓ냣캏탸ㅛ캿ㅋ샤캿카ㅛ탸ㅛ컷캿캿
@@3morbid 여태 모든 생물이 과학기술 때문에 멸종된건가요
시애틀도 에어컨 거의 설치 안되어 있는 집이 많은데 작년에 열돔현상으로 40도까지 육박했었죠. 처음으로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는 더위였습니다. 유럽에서도 이번에 수천명이 사망했다니 정말 그럴만 한 온도더군요.
40도 올라가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기 가빠짐. 신체 열을 빨리 안내리면 심장마비
미국은 전기요금이 비싸고 악질
업체는 상습적으로 전기 공급
차단해서 에어컨없는 집이
많을 것 같습니다
@@jhshin9413 한국이 전기값도 싸고 일찍 원전을 들여 전력공급에 흔들림이 없는 좋은 나라입니다.
2시간거리인 밴쿠버 사는데 진짜 작년............. ㅎ..
@@wootaekjeong5027
지난 정권에서 원전 전반을 개박살 내놨기 때문에 한국은 궤멸당합니다
나 어릴적 맑은공기. 비가오면 물장구치고. 흰눈오면 먹어보던 아날로그 시절..다시 못올 가장 아름다웠던 그런시절
왜 공기가 안 좋아졌지? 하늘에서 흰줄을 뿌리고 다니는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해 알아봐라
한국은 원래 공기는 안좋았어요..
쭝꿔르
@@qkao970금융위기전까진 좋았어요.
@@jaepark3171 아부지 말로는 대기질은 80년대에 더 안좋았다던데
10년뒤의 미래가 어떨지.. 무섭다. 10년전의 지금은 미래가 마냥 좋을것 같았는데..
999999999999999⁹9999999
지구어디나 안전한곳은 없을것같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산은 전부다 없어지고 바다고 호수고 매워버리고 지구가 살수없게 만드는게 지구인들이죠!
개발 좋아하는 인간들 ᆢ
뿌리는데로 거두는겁니다
일상의 비웃음과 조롱이 슬픔과 공포로 변할날이 올것입니다ᆢ
지금은 지구역사의 마지막때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의 모습이 조롱받을만한 모습이죠
그렇게 거듭나지 않은 성도들은 당연히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껏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딱 하나 재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이 숨쉬고 심장이 펄떡이고
피가 도는것이 구름타고 오시는것 만큼이나 더 신비한 창조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된 진화에 속은것을 깨달은 후 부모들이 어찌하여
밤낮으로 믿지않는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기도하는줄
아십니까...
진화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그같은 이야기인지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당신이 날마다 먹는 과일의
모양과 색깔 향기 맛
지구에 수많은 먹거리들이 그냥
자동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나요?
양심에 비추어 보십시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큰열매가 나오나요
같은 흙속에서 어떻게 각각 다른 열매가 나올까요
그것은 씨앗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의
법칙을 심어놓은것입니다
성경을 깊히 연구해보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의예언들>손계문목사
@@정로의계단 아멘 주님은 곧 오십니다. 회개할 때입니다.
@@정로의계단 예수쟁이
이렇게 가다가는 지구는 100년도 안남았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는걸 산호와 해초 등 바다생물이 대부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주는데 이 생물은 수온에 약합니다.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올라가는 걸 막지 않으면 집단 폐사로 이어지고 지구의 온도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상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 나라에서 해결해야되는 문제가 아니고 모든 나라가 협조적으로 해야되는데 참 해결이 안되니 답답합니다..
이상고온 -> 산불, 가뭄, 에어컨(전기) 사용 증가 -> 탄소배출 증가 => 지구온난화 심화 -> 초이상고온 -> 산불, 가뭄 -> 탄소배출 증가 => 심화반복 & 대환장파티 ==> 불지옥 or 설국열차
터닝포인트 돌파 → 매가포인트 돌파 → 마치 포인트 돌파 → 지구의 금성화 완료
에어컨이 탄소배출하는건 맞는데 에어컨이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음.
이상고온이 처음부터 있지는 않았죠. 순서 바꾸죠. 에어컨 개발 및 사용 증가 -> 탄소배출 증가 => 이상고온 -> 지구온난화 심화 -> 초이상고온...
@@LeeGangsub 요약하자면 지구온난화에 에어컨이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더워진 지구가 에어컨을 불렀고, 에어컨은 북극을 녹였다.”
할로겐 화합물로 과거 에어컨, 냉장고 등의 냉매로 널리 쓰였던 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 CFC)는 대표적인 오존층 파괴 물질이다. 성층권 하늘에 분포해 있는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유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냉매로 쓰인 화학물질의 폐해는 오존층을 파괴하는 것만이 아니다. 대기 중에 일단 방출되면 50년 이상 머물면서 열을 가둬두는 온실가스 역할도 한다. 화합물 종류에 따라 온실가스 효과가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1천배나 높다.
미국 컬럼비아대 과학자들이 주도한 국제합동연구진이 오존층 파괴 물질의 실제 온실 효과가 어땠는지를 구체적으로 추정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이 최근호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오존층 파괴 물질은 1955년에서 2005년까지 50년에 걸쳐 이뤄진 지구 온난화 중 3분의 1을 유발했다. 연구진은 오존층 파괴 물질의 1955년 이후 50년 궤적과, 1995년 수준에서 멈췄을 경우를 상정한 기후 모델을 만들어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비교했다. 그 결과 기온 상승 폭이 각각 0.59도와 0.39도로 나타났다. 이는 이 기간중 오존층 파괴 물질의 지구 온난화 기여도가 3분의1에 해당한다는 것을 뜻한다. 오존층 파괴 물질이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의 강력한 지원군 역할을 해온 셈이다.
2006년 9월 남극대륙 상공의 오존층 구멍. 사상 최대의 크기였다. 나사 고다드우주비행센터
2006년 9월 남극대륙 상공의 오존층 구멍. 사상 최대의 크기였다. 나사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오존층 파괴 물질이 북극 온난화에 끼친 영향은 더욱 컸다. 두 경우의 북극 기온 상승폭은 각각 1.59도, 0.8도였다. 같은 기간 북극 기온 상승 폭의 절반은 오존층 파괴 물질에서 비롯됐다는 얘기다.
연구진은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계기로 기존 냉매 사용이 금지되면서 오존층 파괴 물질의 대기중 농도는 20세기 말 이후 줄어들고 있지만, 이 물질의 대기 중 존속 기간은 수십년에 이르기 때문에 영향이 광범위했다고 강조했다.
오존층 파괴 물질은 1985년 남극 성층권에 큰 구멍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서 세계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이 물질들은 1920~1930년대에 개발된 냉매, 발포제, 압축가스 등으로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인공물이다. 유엔은 부랴부랴 대책 수립에 나서 2년만에 몬트리올의정서를 체결해 오존층 파괴 물질의 생산과 유통을 단계적으로 퇴출시켰다. 이 논문은 1월20일치에 실렸다.
기후이상으로 농작물 흉작>>>식량난
영국 사는데…한국에서 못느끼던 지구온난화 심각성을 느껴요..
미국에 사는데... 여기도 심각합니다 ㅜ.ㅜ
캐나다도요.🤣
한국에 사는데 한국도 느껴요..ㅠ
힉 무서워요ㅜㅜ
우리집도요ㅠ
이제는 후세를 위해 지구를 잘 물려줄 생각을 할 상태가 아님 ㅋㅋ
현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임
내가 진짜 인류종말의 시대에 살게될줄 몰랐네...
종말아옵니다
넘걱정하지마요
옛날에도 무지덥던가 춥던가 했어요
진짜 그리 생각하나?
@@남전홍빈 사이비가 돈 잘버는 이유임
일상의 비웃음과 조롱이 슬픔과 공포로 변할날이 올것입니다ᆢ
지금은 지구역사의 마지막때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의 모습이 조롱받을만한 모습이죠
그렇게 거듭나지 않은 성도들은 당연히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껏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딱 하나 재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이 숨쉬고 심장이 펄떡이고
피가 도는것이 구름타고 오시는것 만큼이나 더 신비한 창조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된 진화에 속은것을 깨달은 후 부모들이 어찌하여
밤낮으로 믿지않는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기도하는줄
아십니까...
진화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그같은 이야기인지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당신이 날마다 먹는 과일의
모양과 색깔 향기 맛
지구에 수많은 먹거리들이 그냥
자동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나요?
양심에 비추어 보십시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큰열매가 나오나요
같은 흙속에서 어떻게 각각 다른 열매가 나올까요
그것은 씨앗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의
법칙을 심어놓은것입니다
성경을 깊히 연구해보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의예언들>손계문목사
@@중공코로나 ㅋ 옛날에도..옛날 살아봄?!인간 수명 길어봤자...100그 전엔 80 더 그전엔 60 안팎.......더 그전엔 40안팎......아직 젊은 것 같은데.....
2일정도는 그랬는데 지금은 밤에는 14도까지 내려갑니다 그만큼 40도까지 갔다는건 어마어마한 이상기후라는거겠죠ㅠㅠ
1999년 부터 영국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에어컨 있는 집 한 번도 못 봤음. 차에도 에어컨 당연히 없음. 한국에서 살다간 나에겐 첨에는 신기하고 이상했는데 살다보니 이해됨. 한여름에도 전혀 에어컨이 필요한 날씨가 아니였기 때문에 ...
영국새끼 걱정은 ᆢ 에어콘 많으니 주문하셔 ᆢ중고임
최고기온이27도
진짜요??
그런데 지금 40도니 얼마나 견디기 힘들까요..상상도 하기싫음..
무더위에 에어컨없는 집이라니 ㅜㅠ
LG 삼성 에어콘 팔로갑시다
엘지는 영국에 에어컨을 팔아라
영상 잘봤습니다
제발 심각성을 깨닫길 이미 늦었지만…
정말 해마다 여름이 두렵다
살을빼세요
그래서, 심각함을 아는 본인은 지구환경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죠?
심각성을 아는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죠? 남들 쓸거 다 쓰면서 말아죠.
이건 비꼬는건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름 무더위가 잘 체감이 안되지 않나요? 저는 20대인데 여름이 더 더워진다는 느낌은 딱히 받은적이 없어요
@@George3_3ㄹㅇ 올해는 그렇게 안더운거 같음
삼성과 엘지 마케팅팀 바빠지겠군
영국은 에어컨 불모지라니...
@@enduranceoh9343 ㅋㅋㅋ그렇군요ㅋㅋ
사막에 곤로 팔아먹는 회사도 있음. ㅋㅋ
오래된 건물이 많아서 에어컨 설치가 힘든 경우가 많을거에요 ,, 프랑스도 에어컨 설치하려면 허가 받아야하는데 이게 몇개월이 걸려서..
@@eon8722 사막에서 난로파는 우리나라 기업들이니 방법을 찾겠죠 걱정 ㄴㄴ
@@이창현-x6r 팩트체크 사막은 새벽에 엄청 추움
몇년전 런던에서 7월에 라이더 자켓 입엇는데 ...... 진짜로 ... 샌들신엇다가 추워서 빅벤앞에서 짜증냇던 기억나는데....
유럽이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이유가
습도가 낮고 더위도 짧아서인데
기후변화로 점점 폭염기간이 늘고있네요
고온 건조 여름 겨울 저온 다습.
그래서 여름에 땀잠깐나도 샤워하고 그늘있으면 땀더이상 없읍죠~ 그리고 어차피 겨울엔 추운날씨에 다습해봐야
한국 일본 처럼 고온다습인 여름은 그늘이건 비가오건 쪄죽는 날씨니 에어컨 없이 살순 없죠
독일인데 그늘에 있어도 너무 더워요 ㅠㅠ
엘지에어컨 진출해야징
@@tnxte9634 추운 날씨에 다습하면, 난방효율이 올라가는 대신에 난방으로 인한 오염물질 축척이 심화될껄요.
조금만 난방해도 살만해진다.
대신에 공기가 많이 더러워진다.
바람이 많이 불면 무관할텐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 기억엔 3년전에도 미친듯이 더웠던거 같아요.
여기 영국. 딱 2틀만 거의 40도 찍었지만 오늘부턴 다시 내려갔어요. 여기 사람들은 25도만 넘어가면 엄청 더워하는데ㅋ 아무리 고온이라도 한국처럼 습하진 않아서 땀은 별로 안났어요. 체감온도는 한국의 32도 정도. 밤과 아침엔 아주 시원합니다.
이틀
옥스포드 사는 친구는 너무 더워서 고작 2시간 발에 못잤다고 하더군요...
2틀 ㅋㅋㅋ
하긴 아프리카 어디에서는 영상 10~15도 였을 때 얼어죽고 그러긴 했지
여름은 30도는 되야지!! 어딜 다시 내려가!!
우리나라도..... 참 걱정입니다
영국에 에어컨이 없단다. 뭐하냐 에어컨 팔러가야지....
삼성 LG빨리가야할텐데요.
두산은 바다물담수화시설가지고 가야하고요
전세계 기후 위기가 너무 심각하네요. 전세계가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될듯 이젠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아 여름엔 에어컨 필수라고~~
@기린아 뭔 좌파들 때문임 ㅋㅋ 하튼 이런 헛소리 할려면 댓글이나 달지 말던가 탈원전 석탄이라네 미치겠네 ㅋㅋㅋ
과학자들이 이미 얘기했죠 3년 남았다고 3년안에 온도를 1도 낮추지 않으면 침수되는 도시가 우후죽순 생길거라고요
너무 두렵습니다 이래놓고 오늘 뭐 처먹을지 메뉴 생각하잖아
@@tommypop2139 당장은 먹어야죠 목숨이 붙어잇는한 어쩌겟어요
유럽덕분에 지금 동아시아 특히 한반도는 여름치고는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는데
전쟁에 각국이익에 경제 민심 이것저것 챙기려다보니 정작 기후에는 신경을 못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우리만 해야 하는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가 참여를 해줘야 하는데 이념대립... ㅜㅜ
영국이야 해양성 기후라 좋았는데 바닷물의 수온이 많이 올랐다는 뜻일지도 더위야 견디면되는데...
작황이 이미 안좋은 상황에 더 안 좋아져 식량문제가 가속화될듯 하네요
벌레먹는시대진짜옵니다이제
이세상은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이고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끝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이죠
자기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예수님께 돌아와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육신을 벗을때 다른 세상 지옥에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들 부터 지은 죄가 많으니;;;;
즉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
이미 유럽에서도 종교에 대해서 많이 냉담해진 상태
유럽국가들은 여름에 저렇게 더웠던 적이 거의 없어 에어콘들이 다 집안에 있지 않을텐데.... 정말 힘들겠네요. 작년부터 에어콘 구매가 엄청 늘었다고 하던데... 진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요즘 더 가까이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여자 콧구멍 식초 냄새 재미 없으니까 다른 걸로 해보세요.
@여자 콧구멍 식초 냄새 아..뭘 또 울고 그래요..
거의 에어컨입니다 ㅎㅎ
@@알로하-b6x 앗 오타였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자 콧구멍 식초 냄새 이러는 이유가뭐지 드럽기만하고 재미없는 이런..
어우.. 머야? 정말 무섭네...
진짜 장난 아니네.. 인간이 지구 환경 무시하고 온난화, 환경 오염 일으키니 그대로 돌려 받네.. 진짜 이대로 가다간 100년 뒤가 아닌 20년 안에 절망적 위기가 찾아 올 수도 있겠다..
켐트레일 찾아보고 제발 좀 하늘 좀 올려다 봐라 온난화 환경 얘기하기전에 나 진짜 너보면 답답해서 소리지르고 싶어
대부분 과학자에 따르면 7 년정도 안에 이산화탄소배출량 줄이지 않으면 대재앙이 난다고 합니다. 유투브 한번 찾아보세요
5년 후면 북극남극 얼음이 다 녹아요. 지구온도는 1.5도이상이 상승하게되구요. 빠르면 10년안에 지구멸망급의 재난이 닥칠거라고 과학자들이 내다보는데 그 시기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앞당겨지고 있죠.
유럽은 여름이 건조해서 에어콘이 필요없음. 30도 이상 올라가도 그늘에 가면 끈적함이 없는 쾌적함을 느낌.
밖에 날씨는 30도가 넘어도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선선해서 긴팔을 입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습기가 없어서 열전도가 안되어서 높은 온도에도 쾌적함. 그래서 그들에게 여름은 아름다운 날인 것임(한국에 살면 이해 안됨).
대신 산불이 많이 나겠네요
건조하고 뜨거우니..
정말요ㅠ 나시 위에 패딩 걸치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봤어요 우리나라는 산이 많이서 건조해지면 위험하겠지만 그런 여름 날씨가 부럽네요 🥲
저 한국에서 여름땜에 우울증걸릴 정도로 치가떨리게 싫어했는데 영국오고나서 여름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월화 38,39도였고 오늘부터 30도 미만이구요. 뭣보다 습도가없으니 그늘에서 서늘하게 추워지는게 최고
여름이... 아름다운것?ㅠㅠㅠ한국운 지금도 너무 더훠효
영국이라 해야지 6년전에 6월에 이탈리아 갔었는데 엄청 덥던데 우리나라랑 비슷하더라고요
이번에 유럽이 직접 피해를 입어서 좀더 적극적인 대응이 늘어나겠네요
코로나가 무서운게 아니라 폭염이 더 무섭구나
참 한국은 다행이다.. 덥고 춥고 해서 대비가 다되있어서..
그나마~~가 빠지신것 같아요~^^
상황이 이런데 전쟁으로 에너지난이 생기니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더욱 쓸려고 하네 진짜 심각하다.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지구는 인간이 망쳤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2010년에 독일 여행갔다 마침 폭염이라고 밤에30도를 웃도는데 와... 어딜가도 에어컨, 선풍기가 없다 숨이 턱턱막히는데 진짜 여행 괜히왔다싶더라구요...
읔 선풍기라도 쫌 ㅋㅋ
오늘 여기 38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니선풍기로 버티는 중
선풍기도 없다고요??
@@visuelleist 어딘데요??
왜그런거에요??? 그렇게 더운데
에어컨이 별로 없는 이유가 있었구나
우리나라 기준 한여름에도 얇은 바람막이 입었다고 하니 ;;
꼭 그런이유라기보단
북해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그래요
여름에도 우박이 내리고
워낙 소나기가 심하고
바람쎄서 우산들도 잘 안써요..
그래서 바람막이로 그냥 비맞는겁니다.
글고 전 영국 더웟습니다..유학시
@ㅈㅇ 전 그래도 원래 좀 더웟어요
다만 더위가 짧고 여름에도 폭우시엔 시원햇고..편서풍인지 몰겟지만
섬나라치곤 아주 습하진않은데
일본1년 유학시절엔 죽는줄 알앗슴
습도가 미쳐버리는줄..동남아 저리가라임..은근히 더운..차라리 확더운것도 아니고..유럽은 습도가 없으니 그늘이나 밤엔 안덥죠..남부 이태리빼곤..
@ㅈㅇ 아 그리고 원래 브라이튼 더워요..ㅋㅋ..
대신 겨울에 바람 젙나게 춥거요. ㅋ
영국이 위도가 상당히 높아서 상당히 추워야하나 대서양 난류가 옆을 지나가니 따뜻한 것임
사태가 이리 심각해도 돈에 환장한 사람들로 인해서 지구 기후변화는 더 심각해질듯
그러니까요..정신 못차리고 돈에 미쳤어요.
에어컨을 또 세게 틀어대면 기후변화를 재촉 하는일 아닌가 참 큰일이군
에어컨 말고 선풍기를 써야하는데 그러기에는 기온이 높아서 쓸 수가 없네요....
에어컨은 정말 기후상승에 쥐약임.
그래도 가을이오고 겨울도오지요
졸라 무식한 새끼들 많네. 에어콘은 전기 잡아먹는 귀신. 전기는 뭐로 만드냐? 만들때 탄소 배출한다. 설령 탄소 배출 안하고 만들더라도 그 만큼 중금속 배출하고 그 만큼 많은 에너지 잡아먹으면서 제조 유지 관리 하고. 진짜 대갈통이 똥만 찼나 ㅋㅋㅋㅋ
가을 : 곧 내가 옵니다
지금이라도 지구생각해서 후손들 생각해서 어떠한 조치라도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프네
이미 때를 놓친 듯 ..
오래전부터 기후변화에 대해 예상하고 있었는데
대처가 늦다보니 ...
후손이 아니라 우리 문제임
이미 소를 잃은 외양간인데… 미안한데 후손들을 위한 미래는 없다
나 다음주에 유럽 여행 가는데 ㅠㅠ
자멸하기전에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줄여라?
평화를 위한 피스 한번 해주세요~!
이미 이런 이상현상들이 전세계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아직도 마땅한 대체재가 없다는게 이미 늦었다는 증거다. 그냥 아기 안낳고 즐겁게 살다가 자발적 안락사해서 행복하게 가는게 젤 좋은거같다
ㅋㄹㄴ 백신접종자는 이미 3년 시한부 입니다.
@Summer 그것들은 mrna 백신이 아닙니다.
정답
앞으로 100년 안으로는 지구의 자연 치유 능력으로 버티지만, 어느 임계점을 넘기면 그 때부터는 진짜 헬 모드로 진입함. 이상기후로 전세계 식량난이 발생해서 현재 중국(14억) 인도(13.8억)같은 인구 대국과 아프리카부터 시작해서 기아로 대량 사망자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 -> 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약탈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증가함. 과거 고대 중세 시대 때의 끝임없는 민족간 국가간 지역간 자원 수탈 전쟁이 현대 시대에도 끝임없이 일어나고, 그 여파로 현재 인구의 2/3 이상이 사망할 것임. 그야말로 아비귀환. 절대 권력층과 사회의 상류층들마저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상류층들끼리의 권력 투쟁이 심화되서 서로 죽고 죽이는 상황이 발생할 것임. 그 때가 되면 절대권력층마저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쿠데타로 전부 죽임을 당할 가능성도 높음. 과거의 역사가 그걸 말해줌.
ㄹㅇ 인구좀 줄여야됨... 전 세계적으로 출산 제한령을 내려서 애 좀 생각없이 낳지 못하도록 해야됨
정답
중국은 오히려 따뜻해져서 식량생산이 증가합니다.
100년?ㅋ 이미 시작됨.
못버텨요 이번세대가 마지막입니다. 2030년만해도 어마무시할거임 2050되면 지옥이 일듯
영국인 친구에게 듣기로는 추운날씨에 대비하여 집을 지어서 벽들이 두껍고 대부분 에어컨이 없다고 하네요...그래서인지 더 피해가 커보입니다...영국도 여름에만 꽤 덥다고 하는데 이번 폭염 잘 넘어가기를
벽이 두꺼우면 단열에도 효과적이지만 단냉에도 효과적입니다.
카더라 ㅋ
@Dwayne501 다행이가
삼성lg는 이때다 싶어 에어컨 ㅈㄴ팔아야지
영국이 추운 나라인가요??
해양성기후 다이렉트인 섬나라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은 과거 산업화를 시작하여 지구인들이 화석연료를 본격적으로 쓰도록만든 종주국.. 몇백년 뒤의 영국이 이런 폭염을 맞게될줄 기술자들이 상상도 못 했을듯.. ㅠ
현재의 폭염들은 화석연료때문이 아니다. 주기적으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기간에 있기 때문이다.
@@breadw8927 이런 소리하는 사람들 때문에 온난화 극복이 안 되는 거
@@Yaaaa87 아니 너같은 놈들 때문에 그러지
@@Yaaaa87 당신이 뭘알아
@@breadw8927 응 과학자들이 분석한결과 간빙기인거치고 기온상승이 산업혁명이후 너무 가파르거든 너는 뭘아누?
심각하네 진짜.....중국하고 러시아가 풍부한 자원 가지고 전세계 협박하는 신 냉전체제로 들어갔는데 지구가 이러니....진짜 힘 싸움 할때가 아닌데 이것들은 진짜 사회악이다.
의외로 러시아가 승자.. 에너지도 있어, 북극이라 만만하지.. 오히려 지구온난화가 닥치면 최후 살아남는건 러시아임.. 그 나라는 계속 따듯해져서 초원지대가 늘어나던데 ㅋ
미국만 사라지면 다 해결됩니다 무역전쟁 일으킨것도 미국 러시아 제재하는것도 미국
울나라제품 에어컨 영국에 수출하면 안되나요
여름내내 40도가 아니라 월화 이틀만 37,40도였고 오늘은 다시 26도 내려왔음. 노후된 지하철에는 에어컨이 없어 정말 괴로움ㅠㅠ 다만 습도가 한국처럼 높지않고 런던엔 모기가 잘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저도 3년 전 유럽 폭염이라고 난리일 때 런던에 있었는데, 해가 내리쬐는 와중에도 그늘만 가면 선선해서 아 여긴 정말 에어컨이 필요 없겠구나 싶었는데ㅠㅠ 온도 40도까지 올라가진 않지만 습도 높은 우리나라도 만만찮게 괴로운 것 같아요… 에어컨 틀면 냉방병 걸리기 쉽상이고😭
40도까지 찍었다가 26도로 내려온것도 엄청 신기하네요 ㄷㄷㄷ
월요일 39도 화요일 40도
런던에 모기 있습니다! 지성팍 모르시나요?
런던 습도 높지않나요?
에어컨도 없다니 정말 죽겠는데
@@audghks2012 그래서 더 죽을맛이겠죠~ 지금까지는 서늘한 기후라서 필요없었는데~ 이제는 폭염이 매년 오기 때문에 에어컨이 필수가 되겠죠
닉값 제대로하네ㅋㅋㅋㅋ
해마다 지구 온난화 관련 뉴스가 올라오는 데 올해는 유독 더 심한 거 같아요 정말 미래에 지구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 무섭네요 지구 기온이 어디까지 더 오를 지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와요 앞으로 후손들에게는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겠네요
다른 나라들은 난리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아직 35도 정도만 올라감. 이건 머지?? 옆나라 중국만해도 장난아닌데
북쪽에 고기압이 있어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못 와서요. 고기압끼리 싸우는 곳이 장마전선 있는 곳입니다.
울나라는 이번주 내내 31~ 32도 정도고 체감 기온이 34~ 35도정도 되는듯요
이것도 더운거지만ㅜ 현재 40도45도 올라가는 영국이나
스페인 생각하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듯요ㅜ
나쁜짓 많이 한 나라들이 벌받는거임
@@민재차-q8q 마쟈요 특히 영국 나쁜짓 많이 했죠?
@@관심법-g2c 전세계 모든 갈등과 분쟁의 99프로는 영국이 원인을 제공했고 인종차별의 시작도 영국임
에어컨 없던 나라가 에어컨 달면 기후는 더 안좋아지겠지
ㅋ
전 매년 30도 되어야 에어컨 틀어요 .... 환경 생각하면 조금 더운 건 참을만 해요.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함께 해요 ... ㅠㅡㅠ
근데 올해 서울 여름 햇살 자체가 1-2년 사이에 확 달라진 느낌이긴함 태양이 더 가까워졌다 그래야되나 빛이 더 강렬해진 느낌이던데ㅠ
ㅇㅇ 눈뜨기가 힘들어요
중국발 미세먼지가 옅어져서 그래요 ㅎㅎ
솔직히 추운것보단 일년 열두달 동남아처럼 더운게 여러모로 더 좋을것같아요
오존이
파괴되서 그런건가요?
자외선 진짜 심할때 나갔었는데 밖이 하예?서 진짜 놀랬어요;;;;
그동안 지구 🌎 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식 구원자전형 ㅋㅋㅋ
지구는 안 죽죠.. 인간이 죽지...
감사했습니다
@@qkr816 지구는 소행성이 큰 거 하나 와서 산산조각나지 않는 이상 죽지 않음
@@qkr816 모든생명체가 죽었는데 살아있는게 살아있는거냐 아무도 없는 그때에도 공허한 우주속에서 별들이 그대로 계속움직일거같아?
인간이 죽으면 다 멈춘다
영국에 에어컨사업 진출가즈아
값싼 제품 공급 받기 위해 인구대국 중국의 발전을 용인한 것이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군.
중국이 아니라도 어차피 대체했을거임 지금은 인도나 동남아로 가잖아요
영국 미국이 최고 가해자
더운날씨가 그것 때문인가요
헐 영국이 이렇게 서늘한 나라였다니 그동안 복받은 나라였네요.
한국은 30도만 넘어가면 체감온도는 40도 정도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복받았다고 보기에는 너무 할 게 없는것 같네요. 음식도 그렇고. 금융빼고는.
레알 40이면???!!!!!
야외 워터파크 없다던데요
좋은가요? ㅋㅋㅋ
영국은 가랑비 많이 오는 날씨 아니었나
사실 온도 만큼이나 습도가 중요하죠
삼성 엘지 에어컨많이팔겠네 대구도 걱정이네요 너무더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냐? 멸종으로 가는 것 밖에 안보이는데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도 막지 못하고 있는데 세계적 공동대응? 뭘하게?
ㄹㅇ진짜 공멸 직전까지 가야 합의 비슷한게 되겠지만 그땐 이미 늦을듯
뭘 못 막아??
지금 우크가 헤르손 탈환하고 있는데 러시아는 지원병력도 제대로 못보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sanglium 니 엄마가 그리 가르치든?
@@user-tq1fx7cd1f 넌 러시아 선전전 뉴스 밖에 안보지?? ㅋㅋㅋ
@안 미 지금 뭔 논쟁을 하는지 모르고 껴드는거야?
여긴 어디 난 누구?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더워서 에어컨쓰고 선풍기쓰면서 에너지쓰고 온난화 가속의 악순환 돌이킬수없게 되버림
지구는 우리가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은 자연에서 얻던 산업혁명 이전의 삶을 살지 않으면 망가짐은 가속화될뿐인거다.
지금의 인류는 이미 산업화에 맛을 본 사람들이 많기에 망가짐은 피할 수 없다.
차라리 다른 에너지원을 찾던가 기업에 더 큰 책임을 묻는게 방법이다.
19년 여름에 더위피해 독일 갔다가 처음으로 40도를 찍었었죠 하하...
여기 대구,경산도 여름 40도 육박합니다.
전국최고죠.
대프리카.
이제 한계를 넘어선듯 싶다.. 다시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듯
너무 무섭다ㆍ
폭염뒤에 무시무시한 혹한온다 유럽 어쩔꺼냐 러시아가 가스관 안 열면
폭염도 에어컨 굴리려면 ㅋㅋ
러시아가 가스관을 닫은게 아니라 유럽이 안쓰는거지 ㅋㅋ 그러면서 가스관 잠궜다고 선전하는게 우습다 뭐 동사 하기 싫음 거래 하자고 하겠지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겠는데 환경 변화라는 걸 진짜 느꼈음 나 어릴 적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대도시 공기가 아침에 진짜 상쾌했음.. 근데 2000년대 들어서고부터 그런 느낌이 점차 사라지더니 이제는 숨 쉴때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음.. 진짜 시골 깊은 산에나 가야 느껴지는 상쾌함임..
착각 맞습니다. 오히려 90년대 공기가 지금보다 더 안 좋았겠죠. 지금은 전기 자동차에 여러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90년대면 탈황시설 설치 안된 공장들 넘쳐났고 수질 오염도 심각했고(수돗물에서 페놀 나왔다고 기사 뜬 게 저 때입니다.) 공기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아프리카, 동남아의 개발도상국에서 우리가 지금 보면서 경악하는 행동들을 저 당시에 아무렇지 않게 해오곤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에서 보도 제대로 안된 예시들은 엄청 많았고요. 따라서 우리나라 공기 질이나 수질 자체는 지금이 훨씬 낫겠죠. 다만 기후변화는 지구 전체 평균 온실가스 농도에 따라 일어난 거라 우리가 생각할 때의 공기의 질과는 한참 차이 있습니다.
근데 대한민국의 산도 안심 못하는 게 나무들이 최소 지금보다 평균기온 1.5도 낮던 시절에 심어진 것들이다보니 대부분이 온대기후 혹은 아한대 기후에 적응하기 좋은 수종들인데 문제는 기후가 급격히 바뀌면 저렇게 여름에 건조할 때(올해 6월과 같은 경우)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들에 비해 자연발화하기 쉽죠.
추억보정현상이라고 부릅니다
겨울도 무섭다..
1992년부터 환경과기후 재난 노래불렀는데 정말 빨리 찾아온다
어차피 환경기후는 개선안됨
40도를 꾸준히 접하면 저온화상을 입습니다. 위험! 저온화상이 치료가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건 아닙니다
@@여호수 증거 있습니까
꾸준히 접한다는게 매우 주관적 기준이군요. 인체의 자체 냉각시스템이 작동하지않을 경우 40도에도 죽거나 심각한 손상이 생기긴합니다.
그럼 영국엔 선풍기도 없는건가요?
우리나라는 오히려 여름이 시원해진느낌
에어컨없이 선풍기약으로만 틀어도 땀안흘리고 잘정도인듯
@@3morbid 7월중순부터 8월중순까지 기온똑같음.....
@@3morbid 1년 평균기온이 그렇다는거지
갑자기 왠 인부천 ㄷㄷ 왜케 흥분했어 형
난 대나무장판깔고자서 잘만해 형도 대나무장판사봐 여름인생이 달라짐
원래 유럽이 지진, 폭염, 태풍같은 자연재해는 많이 없는 땅임. 그만큼 재해에 무방비라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피해가 클 수도 있을듯...
우리 아이들 세대가 너무 걱정이네요 지금이 벌써 이정돈데 미래는 어찌 될런지..
6월에 런던 갔다가 너무 추워서 기모티를 사입었는데 이런 폭염에 시달리다니… ㅠㅠ
그래도 체감온도는 우리나라가 더 높음^^
@@호리병-n7b 맞죠용
근데 우리는 이게 습관이되서,..의외로 잘 적응함..ㅋㅋ
LG 삼성 영국에다가 에어컨 팔아제기면 대박나겠네.
기업들이 앞장서야 함.
사실 환경 파괴의 주범은 대부분 기업이다..
자동차도 줄여야함..
배기가스와 공장 매연.........넘 심해..
중국도 심하니까 환경오염의 잔재로 바이러스 돌연변이 속출하는 거임...
주범은 이런 기사를 보고 읽으면서도 에어컨을 끄지 못하는 우리입니다... 인위적으로 시원해지는 에어컨은 어딘가를 인위적으로 두세배 더 뜨겁게 한다는걸 알면서도 여전히 에어컨을 끄지 못하는 우리가 결국 주범인겁니다...
우리가 소비하니까 기업이 그런걸 만들어낼 동기기 생기는거죠
@@노긍정선생-l8f ㅋ 자연재앙을 감내한다고 ?
감내한다고 감내 될거라 생각하나봐여.
자연재앙은 인간이 감내하기 힘들어요.
자연이 재앙 부리면...인재하고는 비교도 안되죠....
부고 나발이고 익어 죽을지도 모르는데..부가 뭔 의미???!!! 가난한 사람뿐 아니라 부자도 마찬가지임..... 자연재해는 부자와 가난뱅이를 가리지 않음..
주범은 기업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죠
말은 바로해야지
기업이 아니라 인간들이 너무 많은탓이다
이제 아프리카에 절대 기부금지 죽을놈들 다 죽고 살놈만 살게 냅둬야한다. 유엔같은 전쟁중재기구는 이제 해체하고 전쟁나면 국경봉쇄하고 디질놈들은 죽게 냅두고 전세계적으로도 절대 난민구호 금지. 국경 허락없이 넘으면 기관총으로 사살가능하게 해라. 필요없는 일정 나이 넘은 밥만 축내는 노인들 의무안락사시키고( 물론 나도 그나이되면 안락사할거). 저출산 매우 환영
이것만 잘 지켜도 효율적으로 지구를 살릴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려나...ㅜㅜ
어찌보면 아이를 낳지않는것이
좋은것인듯....ㅠㅠ
나도 그런말 하고 다녔었는데
일단 우리부터가 문제임
애 신경쓸때가 아님 내가 살아야함
우리 세대가 문제네요 큰일입니다.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진짜 불쌍한거지; 나 어릴때만해도 사계절 뚜렷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는 무슨 봄에 잠깐 몽골에서 날라오는 황사만 있었지 그것도 그렇게 심한것도 아니었음. 내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 지구에 태어나지 않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 길이다. 당장 50년뒤엔 어떤 모습일지 답도 안나오는상황에서 애낳는건 이기적인 짓이지;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시골이나 산 아래 근처에만 살아도 저녁에는 에어컨없이도 살만하다.
우리나라도 정치인들싸우는데 힘 빼지말고 환경문제, 저출산문제에 신경 좀 씁시다
몇백년전부처 나쁜짓 온갓해놓고 신분세탁하는 나라가 이제와서야 벌받네요.
몇백년전일에 아직도 정신이 메여있는사람이 있나?
생각 좀 하고 말해
정말 엽기적이다
지구 입장에선 국가를 떠나 인간이 암적존재인듯
에어컨의 프레온가스때문에도 온난화가 가속화된다고 그러던데 영국,인도등 인구많은 나라에서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이제는 환경이 더 안좋아지겠네요. 뭔가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물론 옛날에야 에어컨에 프레온 가스 들어있었는데 요즘 에어컨에는 프레온 가스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은 인구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축이 문제지 뭔 에어컨 프레온가스... 중국 육류소비량이 늘면서 가속화되는건데
Co2가 가장 문제가 되구요 (배출량이 장난이 아님), 가축으로 인한 메탄가스도 포함이 되구요... 결국엔 인류는 늘어나고 온난화는 점점 가속화되는게 현실같아요... 결국 마이너스로 다시 흡수할만한 기술이 대중화되는게 답인거 같아요
진짜!부탁인데요...에어컨은 25도 난방은 18도로 설정하기를 뷥니다!그리고 최대한 대중교통 이용하기를....후세들 생각도 해야지요.ㅠㅠㅜ
32도에
앞에주택에사는
지체장애인 더위먹어서
119에 실려갔는데 40도면 헉
동남아 여행 갔을 때 더운 거 같아서 온도 확인해 보니 43도 였네요.10분 햇빛 받으니까 목둘레 팔뚝이 확 까맣게 타버리더군요.
ㅡㅡ
더위사냥하면되는데 돈이없나
작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렇게 더웠어요.
에어컨 없는집 당연히 많구요.저희도 선풍기만 ㅠㅠ
정말 힘들었는데 여기저기서 40도가 넘어가니. 산불은 말할것도 없죠 ㅠ.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는 비가 오락가락해서 그나마 나은거라는 게... 너무 무섭 ㅠㅠ 장마 끝나면 어떻게 되려나 ㅠㅠ
올해 뒤진거임 다음해는 더 뒤지고 2050 은 존재할수 없음 2030년 쯤에 기하급수로 온도가 도미노 무너지듯 할거임 90년도부터 계산한건데 크게 바뀌지 않음 천재들이 뭐하냐 권력자들은 뭐하냐 하지만 그들은 노아의방주 실현이 꿈임 세계정화가 목적이라는거
40도가 당연히 덥긴 하지만, 습도높은 한국보다 불쾌지수는 덜하지
영국은 비가 자주 와서 습도도 높음
영국은 섬나라라서 습도있는편 아닌가? 비도 자주 오고
웅? 습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영국하면 안개가 자주 끼고 비 많이 오는 동네라고 알고 있는데....음 ..
이미 이상현상은 한참 진행되었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음.
이런 뉴스들을 보다보면 기상악화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체감이 됩니다. 뜨거운 여름밤이 가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뢀짝 웃는 얼굴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코리아는 에어콘 있어도 전기세 올려서 못틀어..
민영화시키면 더 못틀어...남일 아녀요
십년 전만 해도 에어컨이 할일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ㅠㅠ
진짜 십년만에 이게 무슨 일인지
동남아 느낌이다
워.. 그렇담 다행인데 앞으로 계속 이런 이상기후가 계속될지 걱정이네요
먼소리여 20년전에도 에어컨없으면 개더웠는디
@@살로소돔 아니죠 그때는 습하고 햇볓이 따갑진 않았죠 그때는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괜찬았지만 지금은 에어콘 없은 하루가 상상이 안가네요
@@살로소돔 20년전에 제가 고등학생이였는대 진짜 그때는 에어컨없이 선풍기만틀고도 살았습니다
봄 가을이 거의 없어지듯이 서서히 겨울도 없어질듯
반대로 지금 우리나라도 기온 이상하지 않나요? 보통 7월말이면 제일 더워서 에어컨 풀 가동 해야할때인데 선선해서 창문열고 있으면 안더워요. 6월말에 기온은 최고치는 아니어도 습도가 막 8-90%까지 올라 미칠것 같아서 분명 에어컨 틀었는데 요새는 습도도 안높고 덥지도 않고 에어컨은 커녕 자다가 선풍기 끌 정도예요. 쾌적해서 좋긴한데 여름같지 않아서 좀 무섭네요. 여름이 이러면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무섭기도 하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 아래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계방향으로 움직이고있는데, 저번 장마때 이 고기압의 변두리쪽에 있는 고온다습한 기류 아래에 있어서 습도가 미쳐날뛰었고, 이 고기압 아래에서는 습한건 덜한데 미친듯이 찝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적고있는 지금 이 순간 비가내리고 있는데, 이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서 다시 습한기류의 영향권에 들어간겁니다.
아직 장마가 안끝나서 그래요. 장마끝나면 그때부터 더위 시작임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시작도 안했어요
@@복순이네 여름내내 수영복입고 다녀야됨
수영복입고 면접봄 ㅋㅋ(물론아님)
우리나라도 많이 더워지고 있죠. 예전에 34도만 돼도 난리였는데 이제는 한여름 37-8도가 흔함.
장마 끝나고 본격적 더위 시작하면 장난 아닐 듯.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게 불과 1-2주 후면 한국도 닥칠 얘기
90년대 뉴스 싹다 찾아봤어요? 그놈의 옛날타령좀 작작하세요 매 여름마다 37~38도 있었어요
대구는 항상 그랬는대........
1:26 더운데... 조끼가 왠말...
우리처럼 습도까지 높으면 더 힘들다
유럽은 습도가 낮아서 산불이 많이나요
아프리카도 습도가 없어서 그늘에 있으면 안 더움
한국 여름은 무서워서 여름 피해서 한국 나감..
@@박성현-k5t 영국 의문의 2승
@@박성현-k5t 아 영국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산이 없는 정도라고 ㅋㅋㅋㅋ
평균온도가 1.5C 올라가면 (지금 1.11도) 인류가 아무리 노력해도 지구 스스로의 열 때문에 이제 돌이킬수 없이 기온이 계속 올라간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금성처럼 변한다고한다.
그건 아님 ㅋㅋㅋㅋ
옛날 지구는 더 뜨거웠고 CO2농도도 지금 400대인데 중생대에는 800~1600대였음 ㅋㅋㅋ
태양이 수십억년 뒤에 점점 부풀어올라서 적색거성이 되서 지구에 점점 가까워지는거 아닌 이상 금성처럼 될리는 없음 ㅋㅋ
공부는하고좀댓글달아라 어디서 주서듣고 댓글달지말고
1.5 찍으면 악성피드백으로 결국 인간은 타죽을지 몰라도 금성이 되진 않습니다ㅋㅋ
이 위기를 어떻게든 잘 극복하기를 희망합니다...
제발 ㅜ 제로이스트 각국마다 의무화 좀 해주세여 ㅜㅜㅜ 배달 음식도 없어야 합니다 ㅜㅜㅜ
이제는 손쓰기 늦은듯
다들 편리해져서 포기못할듯 ㅠ
맞아요ㅜㅜ
가까운 거리는 음식 자기가 가서 다회용기에 포장해 먹자구요 ㅠㅠ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인데
제로 웨이스트하면 이산화탄소가 덜 배출되나요?
비오면 배달 개떼처럼 시켜처먹는데 해결 절때못함
이대로 가면 지구 온도 상승으로 100년 안에 인류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운명임. 문제는 중국, 인도 같은 인구 많은 나라들이 신경 1도 안쓰고 미리 산업화로 온도에 불을 지피던 서구 열강들은 이제서야 온도 낮추자고 나불거리고 있는 꼬락서니라 내로남불 그 자체. 결국은 공동대응 하기도 힘들고 지금부터 해도 이미 늦은 상황
100년이 아니라
2030년.
앞으로 8년 남았어요..
100년도 너무 길죠
10년도 채 안남았음
이미 변화가 시작된거면 늦은거임. 이제와서 규제하고 바꿔봤자 배출된 양이 임계점을 넘어서 의미 없음. 핵분열 반응도 임계점을 넘기전까진 아무런 반응도 없다가 딱 선을 넘는 순간 반응 하는 것처럼 기후변화도 동일함. 급격한 변화가 관측된 순간 되돌릴 수 없음.
조금이나마 그 영향을 완화하고 대비책을 강구해야죠
인류는 그냥 지구상 암덩어리 그 자체임
결국 지금 지구온난화를 일으킨 이산화탄소의 90%는 결국 영국 미국 유럽 등 과거의 선진공업국들이 과거 100-200년간 다 배출한 것임.
그러니 그런 탄소배출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영국이나 미국도 유럽 등도 이제 그 피해를 받는 건 지극히 당연한 사필귀정임.
남들 원망할 거 없음. 다 자기가 잘못해서 그 벌을 받는 거니 앞으로 40도 50도가 되어도 다른 나라를 원망해서는 안됨.
개소리. 그 산업혁명 유산이 없었으면 님도 유튜브 댓글달 시간에 나가서 밭일하고 나무하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탄소배출량은 피식민지배국들이 산업화 하기 시작한 1950년 이후가 그 이전보다 압도적으로 높음. 지금 기후변화는 200년전 유럽인들이 아니라 전세계 우리세대와 우리 부모님들 세대가 만든거니 남탓ㄴㄴ. 탄소2020년 탄소배출량 1위 중국이 2위 미국의 두배 이상이고, 1~10위 중에 유럽 국가는 7위 독일 밖에 없음 (중국의 5%정도). 독일의 GDP에 절반도 안되는 경제규모인데 탄소배출량은 근소한 차이로 8위인 나라가 어딜까? 우리나라. 유럽사람들 예전부터 탄소배출 줄인다고 에어컨 안쓰고, 차 안타고, 고기 안먹는 노력하는 동안 당신은 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