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직 항공사 이직 준비 & 인터뷰를 곁들인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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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지상직 #캐나다일상 #자취요리
    캐나다 공항에서 일하고 있는 지상직1의 벤더 탈출기
    + 집에서 혼밥하는 일상
    면접 질문 중 하나는 어버버거리며 대충 답변했는데 다행히 붙었습니다,,
    트레이닝 영상도 곧 올라옵니닷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on-ky7eo
    @Yoon-ky7eo 26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밴쿠버로 워홀 예정인 25살 여자입니다. 캐나다 워홀비자로 지상직으로 근무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ㅠㅠㅠ
    밴쿠버 공항 지상직근무가 꿈인데, 준비에 필요한 것들은 뭐가 있을까욥.. ?!

    • @abovewing
      @abovewing  25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벤더(아웃소싱)는 비자홀더 많이 뽑구요. 자주 그만두기 때문에 자주 공고가 올라옵니다 ㅎㅎ 인디드에 passenger service agent 검색하면 나와요.
      요즘은 에어캐나다도 워홀비자 뽑으니 도전해 보세요!
      한국에서 지상직 경험이 있으면 면접 때 얘기할 게 많으니 좋겠죠 ㅎㅎ 영어 인터뷰 질문들은 구글 검색해서 준비하면 돼요!

    • @Yoon-ky7eo
      @Yoon-ky7eo 25 дней назад

      @@abovewing 감사합니다💗 일 강도는 어떤가요? 무경력잔데 교육 받구 열심히 하면 할만한지요 ,, ㅎ-ㅎ

    • @abovewing
      @abovewing  23 дня назад

      저도 무경력으로 벤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배웠어요. 괜찮아요! ㅎㅎ
      항공사로 옮기면 더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는데 체크인/게이트 업무만 하면 덜 빡센 것 같고 배기지랑 오퍼레이션 업무까지 맡으면 정말 힘들고... 아 잠깐 눈물이...
      참고로 진짜로 걱정해야 할 것은 지상직의 낮은 급여(신입 시급 $18~20)로 어떻게 밴쿠버에서 살아가야 할것인가..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