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랑 어렸을때 되게 많이 갔던 분식점이 있었는데 그 분식점에 한 하루에 1번씩은 꼭 갔었어요. 그래서 저희랑 분식점 아줌마랑 친했었는데 어느 날 또 가려고 친구랑 갔는데 분식점이 닫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친구는 '뭐지?' 하고 그냥 넘겼어요. 근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분식점 아줌마가 아프셔서 가게 문을 닫으신거라고 해서 놀라서 옆에 문구점이 있었는데 그 문구점에 주인 아저씨가 분식점 아줌마에 남편이셨던 거에요. 그래서 아줌마 아프시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아프시다는 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분식점이 잊혀질때 쯤에 다시 한 번 가봤는데 여전히 닫혀있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닫혀있네..' 하고 다음 날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분식점 아줌마가 돌아가셨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놀라서 문구점에 가보니까 문구점이랑 분식점 다 닫혀있었어요… 그 뒤로는 이사왔는데, 그때 어렸을때라 아줌마가 많이 이뻐해주시고 떡볶이도 공짜로 주셨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 피도 안 섞인 사람이 떠난다는게 남이 봤을때 별거 아니겠지만 실제로 정든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건 정말 마음 아픈일이 잖아요 특히 그 사람이 생전 나에게 해주었던 대접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해지고... 그래서 정이드는것이 이래서 좋고 이래서 안좋은것 같아요 아주머니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며칠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작 4번밖에 못만나본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8살때 봤을때가 제일 마지막으로 본거였는데 그때 친할아버지가 열심히 돈 버셔서 맛있는 음식 전부 다 사주시고 저를 되게 좋아해주셨는데 저는 그런 할아버지를 싫어했었어요 그때도 할아버지댁 안갈려고 한거여서 겨우겨우 간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한테 너무 미안해요...만날때마다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셨던 할아버지를 몰래 째려보고...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미워요 할아버지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음.. 사람은 다 그런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을 주면 그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하다고 느끼는거 말이에요 사실 그거는 당연한게 아닌데 그 사람은 애쓰면서 나에게 마음을 주고 있는건데 할아버지는 육체는 이제 더이상 볼 수 없지만 공백님이 늦게라도 할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면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좋아하실 거에요
저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가 많아서 종합장 칸마다 죽고싶다 써놓고 엄마랑 아빠랑 언니한테 전하는 유서 비슷한것도 쓰는데 그때 아빠랑 싸웠어서 부정적인 말이 있었는데 그거 책장에 처박아뒀는데 대청소할때 들킨거.. 그때 죄송하다는 마음보단 어떻게 수습하지 이랬는데 집에 들어가니까 아빠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아빠가 이러셨음..
고개를 숙이면 왕관은 떨어진다 주변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 넌 아무잘못이 없으니 넌 왜 남이 노력할때 아무것도 안하니? 전 이미 노력하고 있는걸요 뭘? 지금 이 자리에 있는거요 그게 무슨소리니? 제가 노력하지 않았다면 전 이미 저 하늘에 있었을텐데요 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태어나서 사는것이다 소문 말고 나를 믿어주는 친구를 만나라
친구가 저는 생긴게 되게 슬프게 생겼대요. 특히 눈이. 근데 ㅇㅇ야...나는 그렇게 생긴게 아니고 웃지 않을때에 내 표정이야. 그냥 매일이 머리아프고 괴로워. 내가 매일 침대에 누우면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잠들게 해달라고 기도해. 현실이 너무 싫어. 살기 싫어서 그냥 죽어버리려고 칼도 들었어. 근데 이 얘기를 하니까 너는 나도 밝은척이라고 나도 가위를 배애다가 대본적 있다고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라..? 너는 근데 나보다 힘든 경험들은 별로 없잖아. 너가 왕따를 당해봤어? 우울증이 있어? 죽기 직전까지 가봤어? 넌 언제부터 힘들었는데? 나는 어떻게하면 그 2학년이라는 어린애가 심지어 초등학생인데...근데 난 널 위로해주고 끝까지 옆에 있어주었는데 나에게 돌아온건 결국 내 태도에 대한 니 불만이야..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잖아. 그냥 위로는 안해줘도 돼. 그냥 나에게서 떠나도 돼는데 제발 갈구지 마 좀.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든데. 이젠 눈물도 안나와..제일 큰 위로를 해주신게 너로 인해서 힘들어서 차에 치이려고 울다가 경적 울려서 놀라서 그냥 하염없이 울다가 선생님께서 내가 모자까지 눌러쓰고 목소리 조절하고 웃고 떠들고 수업하고 있을때 무슨일있냐고 알아봐주시고 눈물이 나오면 울어도돼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됀다는 가야금 선생님이였어. 그때 운게 가장 시원했어...너로 인해서 난 다시 은따가 되버릴수도 있었어. 니가 내 모든 잘못만을 단톡방에 말해서 동성친구고 이성친구고 다 안가리고 다굴깠어. 근데 정작 내가 살아있게끔 만들어주신게 니 목소리도 모르시는 선생님이셔. 말이나 돼니?
장문 글 잘 읽었어요 글만 봐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얼마나 힘든지 잘 느껴지는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으음.. 조금이지만 더 살아본 제가 감히 말해보자면 선생님이 주아님을 위로해주신것처럼 우리 생각보다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많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희망 에너지를 얻거든요 우리 스트레스만 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기보단 나를 위로시켜주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봐요 스트레스만 주는 사람은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한테 더 잘해주는거에요 아 그리고 오늘도 수고했어요
엄청나게 뒷북이지만 제 친구 얘기인데요, 제 친구는 저와도 친한 베프가 있어요. 근데 제 친구는 집안 사정이 너무 힘들어서 기댈 곳이 베프밖에 없었다고 해요. 근데 베프는 자기 속을 아는 지 모르는지 다른 친구와 다니고 말을 무시하니까 더 힘들어져서 치고 박고 싸웠어요. 매일같이 싸웠는데 화해하고 행복하게 2주 지냈나, 베프가 자살을 했어요. 제 친구는 당연히 충격 먹을 수밖에 없었고 원래 성격이 귀엽고 적극적이고 발랄하던 제 친구의 성격은 계속 차가워지기만 했어요. 몇주동안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충격이 컸었나봐요. 그리고 좀 나아지고 오랜만에 베프를 만나러 베프의 방을 들어왔는데요, 사진을 보고 하는 말이 “내 인생에 엮여줘서 고마웠어. 내가 미안해, 이 말밖에 할게 없다.” 이렇게 말 해놓고선 3시간동안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내 친구가 이 세상에 이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못해 없어지는 느낌일 것 같아요 음.. 제가 몇문장 붙이자면 지금 친구분은 죄책감을 느끼실수도 있어요 글쓴이님이 할 수 있으시는 한에서 친구분을 위로해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친구가 떠난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고 콸콸 쏟아낼것 같아요 버팀목이라는게 참... 믿어 기댔는데 버팀목이 쓰러지는것 만큼 충격받을 일도 없을것 같네요 글쓴이님 그리고 글쓴이 친구분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리고 언제나 힘을 잃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에요 할 수 있습니다 힘들땐 서로를 의지해보세요
그냥 그날따라 너무 힘들어서 제일친한 단짝이 내 뒷담 갔다는 말까지 들어서 하루종일 울었는데 아무도 없고 뒷담깟다는 그 단짝이랑 예슐리 둘이서만 갔는데 너무 꼴보기 싫어서 계속 장난도 안받아주고 무시했는데 친구가 너 왜그래? 원래 안그러잖아 라고해서 아니야 라고했더니 뭐가아니야 라고하는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얄미웠어 그래서 "그래, 맞아 힘들어서 그랬어 너가 뒷담 깟다고해서, 그냥힘들었는데 존나 씨발 얄미웠어"라고하니까 친구가 난 너 뒷담 안까고 어디서 그런 애기를 들었던 난 니 친구야 하면서 친구가 우는데 나 그날 항상 밝았던 그 친구가 우는걸 처음 봐서 나도 그날 예술리에서 존나 엉엉 울었음 사람들이 처다봐도 그냥 시선이 느껴지지 않았던 그때, 그냥 그때이후로 우리 우정 진짜 변하지 않았음 그냥 이영상 보니까 그때 그일이 생각나서 울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부모님 관련 숙제를 볼때마다 생각해요 이게 누군가에게는 슬픔이 될수도 있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이 슬픔을 실제로 느끼고 계신분이 계셨네요 남의 가정사이기 때문에 제가 가타부타 할 수 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할수 있는 위로 만큼은 잘해드릴수 있어요 힘드실땐 오셔서 답글쓰세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혜린님도 언젠가 빛을 볼거에요
당신을 안보고 100일 사는것보다 당신을 보고 하루 사는게 나아요'' ''아기들은 원래 천사인데 악마인 우리를 보고 악마로 변한데'' ''나같은게 뭐가 되냐고?너같은게 되지(너는 내가 되고)'' ''칼을 든 내 잘못일까 들게한 너의 잘못일까'' ''자살의 반댓말이 살자니까 힘내라고?그럼 살자의 반댓말도 자살이야 '' ''멀고 먼 바다도 끝이 있는것처럼 모든건 반드시 끝이 있어'' ''초등학교 때는 유치원 때가 행복했고 중학교 때는 초등학교 때가 행복했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때가 행복했고 대학교 때는 고등학교때가 행복했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생은 모두 행복했다''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건 항상 너지'' ''세상에 나보다 힘든사람이 훨씬 많다고?그렇다고 해서 내가 안힘든게 아니고 나도 그사람들에 일종이야'' ''죽고 나서 미안해하지 말고 살았을때 잘해줘요'' ''나이만 같으면 친구냐?곁에 있어주는게 친구지'' ''왜 너에게 빠지는건 쉬운데 빠져나오는건 어려울까'' to.이 글을 보고계시는 분들께 안녕하세요?글 작성자입니다. 요즘 힘든일이 많았죠? 가족들이 못알아줘서 미웠죠? 그 맘 다 알고 당신이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그걸 말하지 않는다면 누가 알겠어요? 힘들어도 용기가 안나도 말하는것이 힘이됩니다 그리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 흥하시길 바래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갈거에용🍀☘☘🍀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다들 행복하시구 이 글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 하네요 다들 화이팅!!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안녕~ ㅡ글 작성자 올림ㅡ
나 영도할아버지 돌아가셨는대 돌아가시기전엔 분명히 찝쩍대고 냄새난다고 싫어했는데 돌아가시고나니 진짜 슬프다.... 딱 할로윈 전에 돌아가셔서 더 슬프다. 돈 내가 많아서 사탕을 사주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거 듣고 몰래 오열했다.... 분명히 돌아가시기 전엔 꿈에 진짜 잘나오셨는데 돌아가시고 나서는 꿈이잘 안꿔져서 진찌 슬프다. 오늘이라도 꿈꿔서 영도할아버지가 나 안아줬으면 영도할아버지 진짜 용돈도 5만원씩주셨는데... 영도할아버지가준돈 전부 내 지갑이있다... .. 할아버지 사랑해요......
제 영상에 있는 모든 썰은 네이트판 썰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엥뿌삐-e2u 본인이거나,주변 사람들 썰을 허락맡고 올리셨겠죠?
편방 예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근데 뭔가 슬프네요💦(아 이건 땀인데;;)
헉 편방 평범한데 ㅠㅠㅠ 감사합니다!!
1:44 와 ㅇㄱㄹㅇ.. 답장 몇시간동안 안하면 혹시나 내가 뭐 잘못했나 뭐 아니꼬운짓 했나 하면서 걱정하면서 공부에도 집중 못하고 계속 확인하다가 답 오면 그제서야 맘 놓고 다시 톡하는거...
예전에는 그냥 키키덕만 되도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하면 이렇게 받아드리지 않을까 이런 잡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와 진짜로...
어쩌다가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주고 기댈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친구가 있는데 나만 없을 때
요즘 저도 느끼고 있어요 내가 진짜로 믿을 수 있는 친구가 있긴한가? 내가 힘들때 누가 내 옆에 있어줄까? 이런 기분이 들때면 저도 모르게 우울해지는것 같아요 ㅠㅠ
그러게요…그때가 젤 슬픈듯 하네요
제가 친구랑 어렸을때 되게 많이 갔던 분식점이 있었는데 그 분식점에 한 하루에 1번씩은 꼭 갔었어요. 그래서 저희랑 분식점 아줌마랑 친했었는데 어느 날 또 가려고 친구랑 갔는데 분식점이 닫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친구는 '뭐지?' 하고 그냥 넘겼어요. 근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분식점 아줌마가 아프셔서 가게 문을 닫으신거라고 해서 놀라서 옆에 문구점이 있었는데 그 문구점에 주인 아저씨가 분식점 아줌마에 남편이셨던 거에요. 그래서 아줌마 아프시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아프시다는 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분식점이 잊혀질때 쯤에 다시 한 번 가봤는데 여전히 닫혀있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닫혀있네..' 하고 다음 날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분식점 아줌마가 돌아가셨다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놀라서 문구점에 가보니까 문구점이랑 분식점 다 닫혀있었어요… 그 뒤로는 이사왔는데, 그때 어렸을때라 아줌마가 많이 이뻐해주시고 떡볶이도 공짜로 주셨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정말 피도 안 섞인 사람이 떠난다는게 남이 봤을때 별거 아니겠지만 실제로 정든 사람을 떠나보낸다는건 정말 마음 아픈일이 잖아요 특히 그 사람이 생전 나에게 해주었던 대접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해지고... 그래서 정이드는것이 이래서 좋고 이래서 안좋은것 같아요 아주머니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꼭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하면서 장례식장 "내가가잖아" 라고해주고싶다
그리고 "사랑해" 라고해주고싶어
흐읍 ㅠㅠㅠㅠ.... 진짜 위로되네요 현생에서도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다면 정말 힘이날텐데..
저 며칠전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작 4번밖에 못만나본 친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8살때 봤을때가 제일 마지막으로 본거였는데 그때 친할아버지가 열심히 돈 버셔서 맛있는 음식 전부 다 사주시고 저를 되게 좋아해주셨는데 저는 그런 할아버지를 싫어했었어요 그때도 할아버지댁 안갈려고 한거여서 겨우겨우 간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할아버지한테 너무 미안해요...만날때마다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셨던 할아버지를 몰래 째려보고...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너무 미워요 할아버지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음.. 사람은 다 그런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을 주면 그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하다고 느끼는거 말이에요 사실 그거는 당연한게 아닌데 그 사람은 애쓰면서 나에게 마음을 주고 있는건데 할아버지는 육체는 이제 더이상 볼 수 없지만 공백님이 늦게라도 할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면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좋아하실 거에요
저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가 많아서 종합장 칸마다 죽고싶다 써놓고
엄마랑 아빠랑 언니한테 전하는 유서 비슷한것도 쓰는데 그때 아빠랑
싸웠어서 부정적인 말이 있었는데 그거 책장에 처박아뒀는데 대청소할때 들킨거.. 그때 죄송하다는 마음보단 어떻게 수습하지 이랬는데 집에 들어가니까 아빠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아빠가 이러셨음..
글쓴이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나보네요... 누구보다 강해보이던 부모님이 우는 모습을 보이시면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글쓴이님 좀 내려놓으셔도 괜찮아요 힘들면 쉬는것 밖에 없으니깐요 지금까지 글쓴이님은 뛰어오셨으니 이제 좀만 쉬었다가 천천히 걸어가자구요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와.. 진짜 말 장난아니게 이쁘게 하십니다.. 크게 되실거같아요. 구독 하고갈게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진심어린 위로가 마음에 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화이팅!
왜 요즘 영상 안 올리세용ㅠㅠㅡㅠ
요즘 너무 바빠요 ㅠㅠㅠㅠ 열심히 편집해랴하는데 편집기도 안들어가고 하 ㅠㅠㅠ 다시 마음잡고 해볼게요 ㅠㅠㅠ
영상도 슬픈데 댓글이 더 슬프네 진짜로,,
한분한분이 달아주신 댓글 보고 대댓글을 쓸때면 마음이 아려오더라구요 아 세상에는 내 생각보다 힘든사람이 많구나가 딱 느껴졌어요
고개를 숙이면 왕관은 떨어진다
주변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라
넌 아무잘못이 없으니
넌 왜 남이 노력할때 아무것도 안하니?
전 이미 노력하고 있는걸요
뭘?
지금 이 자리에 있는거요
그게 무슨소리니?
제가 노력하지 않았다면
전 이미 저 하늘에 있었을텐데요
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태어나서 사는것이다
소문 말고 나를 믿어주는 친구를 만나라
모두 멋진 말들이네요 하나하나 마음속으로 새기면서 살아가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감사합니다...!
1번... 사실 정말로 친한 하나뿐인 수학쌤이 있는데 믿고의지하고 너무 친하고 다 털어놓고, 그 선생님도 저 수업할때 너무 즐겁다고 진심으로 말씀해주시거든요 근데 이거 보니깐 너무 무서워요 선생님 더 못볼까봐
우리 힘들것 같은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구요!! 조금이라도 행복한 상상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더 의미있을거에요
친구가 저는 생긴게 되게 슬프게 생겼대요. 특히 눈이. 근데 ㅇㅇ야...나는 그렇게 생긴게 아니고 웃지 않을때에 내 표정이야. 그냥 매일이 머리아프고 괴로워. 내가 매일 침대에 누우면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잠들게 해달라고 기도해. 현실이 너무 싫어. 살기 싫어서 그냥 죽어버리려고 칼도 들었어. 근데 이 얘기를 하니까 너는 나도 밝은척이라고 나도 가위를 배애다가 대본적 있다고 자기도 힘들다고 하더라..? 너는 근데 나보다 힘든 경험들은 별로 없잖아. 너가 왕따를 당해봤어? 우울증이 있어? 죽기 직전까지 가봤어? 넌 언제부터 힘들었는데? 나는 어떻게하면 그 2학년이라는 어린애가 심지어 초등학생인데...근데 난 널 위로해주고 끝까지 옆에 있어주었는데 나에게 돌아온건 결국 내 태도에 대한 니 불만이야..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잖아. 그냥 위로는 안해줘도 돼. 그냥 나에게서 떠나도 돼는데 제발 갈구지 마 좀.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든데. 이젠 눈물도 안나와..제일 큰 위로를 해주신게 너로 인해서 힘들어서 차에 치이려고 울다가 경적 울려서 놀라서 그냥 하염없이 울다가 선생님께서 내가 모자까지 눌러쓰고 목소리 조절하고 웃고 떠들고 수업하고 있을때 무슨일있냐고 알아봐주시고 눈물이 나오면 울어도돼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됀다는 가야금 선생님이였어. 그때 운게 가장 시원했어...너로 인해서 난 다시 은따가 되버릴수도 있었어. 니가 내 모든 잘못만을 단톡방에 말해서 동성친구고 이성친구고 다 안가리고 다굴깠어. 근데 정작 내가 살아있게끔 만들어주신게 니 목소리도 모르시는 선생님이셔. 말이나 돼니?
장문 글 잘 읽었어요 글만 봐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얼마나 힘든지 잘 느껴지는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으음.. 조금이지만 더 살아본 제가 감히 말해보자면 선생님이 주아님을 위로해주신것처럼 우리 생각보다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은 많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희망 에너지를 얻거든요 우리 스트레스만 주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기보단 나를 위로시켜주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춰봐요 스트레스만 주는 사람은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한테 더 잘해주는거에요 아 그리고 오늘도 수고했어요
엄청나게 뒷북이지만 제 친구 얘기인데요, 제 친구는 저와도 친한 베프가 있어요. 근데 제 친구는 집안 사정이 너무 힘들어서 기댈 곳이 베프밖에 없었다고 해요. 근데 베프는 자기 속을 아는 지 모르는지 다른 친구와 다니고 말을 무시하니까 더 힘들어져서 치고 박고 싸웠어요. 매일같이 싸웠는데 화해하고 행복하게 2주 지냈나, 베프가 자살을 했어요. 제 친구는 당연히 충격 먹을 수밖에 없었고 원래 성격이 귀엽고 적극적이고 발랄하던 제 친구의 성격은 계속 차가워지기만 했어요. 몇주동안 말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충격이 컸었나봐요. 그리고 좀 나아지고 오랜만에 베프를 만나러 베프의 방을 들어왔는데요, 사진을 보고 하는 말이 “내 인생에 엮여줘서 고마웠어. 내가 미안해, 이 말밖에 할게 없다.” 이렇게 말 해놓고선 3시간동안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요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내 친구가 이 세상에 이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못해 없어지는 느낌일 것 같아요 음.. 제가 몇문장 붙이자면 지금 친구분은 죄책감을 느끼실수도 있어요 글쓴이님이 할 수 있으시는 한에서 친구분을 위로해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친구가 떠난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고 콸콸 쏟아낼것 같아요 버팀목이라는게 참... 믿어 기댔는데 버팀목이 쓰러지는것 만큼 충격받을 일도 없을것 같네요 글쓴이님 그리고 글쓴이 친구분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리고 언제나 힘을 잃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에요 할 수 있습니다 힘들땐 서로를 의지해보세요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헐 정성스러운 답글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제 채널에 들려주신 한분한분이 소중한만큼 저의 최선을 다하여 답글을 달아드리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제가 2학년에 집에서 문제집을 매일 부는데 그때 많이 틀러서 속상했는데 아빠가 "빨리 풀어!시간 없어 라고 소리쳐서방에 들어가서 펑펑 울었다. 내가 이렇게 못하구나 나 진짜 이 악물고 공부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울었다.
나도 안되서 속상한데 누가 또 뭐라그러면 그 속상이 2배가 되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재능이 다른데 못할 수도 있는거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다영님도 다영님만에 장점이 있을거니까요!!
저..저기..이와중에 저만 4월 32일이라 써져있는 거 처음부터 발견해서 오잉?했나요..?
ㅋㅋㅋㅋㅋㅋ 그걸 노렸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그날따라 너무 힘들어서 제일친한
단짝이 내 뒷담 갔다는 말까지 들어서
하루종일 울었는데 아무도 없고
뒷담깟다는 그 단짝이랑 예슐리 둘이서만
갔는데 너무 꼴보기 싫어서 계속 장난도
안받아주고 무시했는데 친구가
너 왜그래? 원래 안그러잖아 라고해서
아니야 라고했더니 뭐가아니야 라고하는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얄미웠어
그래서 "그래, 맞아 힘들어서 그랬어 너가 뒷담 깟다고해서, 그냥힘들었는데 존나 씨발 얄미웠어"라고하니까 친구가 난 너 뒷담 안까고 어디서 그런 애기를 들었던 난 니 친구야 하면서 친구가 우는데 나 그날 항상 밝았던 그 친구가 우는걸 처음 봐서 나도 그날
예술리에서 존나 엉엉 울었음 사람들이 처다봐도 그냥 시선이 느껴지지 않았던 그때,
그냥 그때이후로 우리 우정 진짜 변하지 않았음
그냥 이영상 보니까 그때 그일이 생각나서
울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뒷담 까인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이 일 후에 우정에 금이 안가서 디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친구분하고 오래가세요❤
첫번째꺼 저도 그런적있는데 그쌤 진짜 좋은영어쌤이셔서 온라인수업으로 마지막했는데 그날 몰래울었어요
쌤들이랑 정들면 너무너무 아쉬움이 가득해요 어쨋든 우리와 선생님은 언젠가는 떨어져야하는 관계라서 더 아쉬운 감도 있는것 같아요..
내가 만약 빨리 죽는다면..사촌은 너무 멀어서 안올수있고..
가족을 그래도 올거고
내 친구들은 올까..?
내 장례식은 내가 못보니 확신하 질 못 하는것 같아요 ..
슬퐁~옴마~나 슬퍼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댓 뭔데 웃기죠
부모님한테 감사해
나처럼 부모님 둘다 바람펴서 매일 밤마다 싸우고 이혼얘기 운운해서 부모님 도움 필요한 숙제 나만 못해갔을때 비참한 기분 안느끼는걸 다행으로 알아
학교에서 부모님 관련 숙제를 볼때마다 생각해요 이게 누군가에게는 슬픔이 될수도 있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이 슬픔을 실제로 느끼고 계신분이 계셨네요 남의 가정사이기 때문에 제가 가타부타 할 수 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할수 있는 위로 만큼은 잘해드릴수 있어요 힘드실땐 오셔서 답글쓰세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혜린님도 언젠가 빛을 볼거에요
이 댓글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찾아올겁니다 ❤🍀❤ 우와 만드시는 거 수고하셨어요... 브금이랑 되게 잘 맞는 거 같아 더 슬퍼요
헐!!! 이분 제 채널에 들려주셨군요!!!! 대박 !!! 와주셔서 감사하구 칭찬 감사합니다 아잇,, 부끄럽네요 >
현생을 살다보니... 유튜브에 소홀해 져서.. 여태 편집안하다가 오늘 영상다운받고 편집하고 썸네일 제작해서 올려봅니다:)
당신을 안보고 100일 사는것보다
당신을 보고 하루 사는게 나아요''
''아기들은 원래 천사인데 악마인 우리를 보고 악마로 변한데''
''나같은게 뭐가 되냐고?너같은게 되지(너는 내가 되고)''
''칼을 든 내 잘못일까 들게한 너의 잘못일까''
''자살의 반댓말이 살자니까 힘내라고?그럼 살자의 반댓말도 자살이야 ''
''멀고 먼 바다도 끝이 있는것처럼 모든건 반드시 끝이 있어''
''초등학교 때는 유치원 때가 행복했고
중학교 때는 초등학교 때가 행복했고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때가 행복했고
대학교 때는 고등학교때가 행복했다.
그러므로 당신의 인생은 모두 행복했다''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건 항상 너지''
''세상에 나보다 힘든사람이 훨씬 많다고?그렇다고 해서 내가 안힘든게 아니고 나도 그사람들에 일종이야''
''죽고 나서 미안해하지 말고
살았을때 잘해줘요''
''나이만 같으면 친구냐?곁에 있어주는게 친구지''
''왜 너에게 빠지는건 쉬운데 빠져나오는건 어려울까''
to.이 글을 보고계시는 분들께
안녕하세요?글 작성자입니다.
요즘 힘든일이 많았죠?
가족들이 못알아줘서 미웠죠?
그 맘 다 알고
당신이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그걸 말하지 않는다면 누가 알겠어요?
힘들어도
용기가 안나도
말하는것이
힘이됩니다
그리고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앞으로 흥하시길 바래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갈거에용🍀☘☘🍀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다들 행복하시구
이 글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됬으면 하네요
다들 화이팅!!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시구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안녕~
ㅡ글 작성자 올림ㅡ
헐... 명언들만 적어주셔도 마음이 따스해질것 같은데 장문 편지까지... 앞으로 힘들때마다 여기 와서 받아야 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 님도 행복하세료❤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감사합니당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허억 제가 더 감사합니다 빈센조 님도 항상 좋은하루 되세요!!❤
왜 갑자기 슬퍼지지..우리 아빠 회사 멀고 바빠서 많이 못보는데 내가 해준것도 없는데..올때마다 밤에 이불 덮어주고..다 동생 챙겨줄때 나 챙겨줬는데..아빠 힘들어서일찍 죽으면 어뜨케..몇년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벌써 흰머리 많이났다..
가족이란 존재가 뒤에서 챙겨주다보니 우리가 당연스럽게 느끼는게 있는것 같아요편집 하는 내내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더 느끼게 된것 같아요
.....나 노래마저 슬프자나..눈에서 땀이흘러..🥺
갑자기 부모님한태 못해드린게 아쉽고 더 잘해드려야겠다..ㅜ
그니깐..ㅜㅠ 나도 제작하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 들었다니께...ㅠㅠ
꼬옥 안아주면 대..
백마디 위로보다 한번의 진심어린 위로가 더 도움 된다고 하잖아요 저도 앞으로 친구들 힘들때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
슬픈것보단 잠이....zzzZzz
어억 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용ㅎㄹ
4월은 32일,31일이 없습니다
그쳐 원래러 따지면 없죠 ㅎㅎ
다들 이럴때 있지 않아요??
내가 이게 사는게 맞나?나같은건 세상에 없어도 되지 않나??
전 지금 사춘기라 그런생각을 많아 하지만 귀여운거와 취미로 버텨가고 있답니당:)
여러분들은 모두 소중해요 사춘기라는게 한번씩은 격어야하는 문턱이라고 생각해요 문턱에 걸려 넘어져도 일어나면 다시 걸을수 있으니 우리 모두 쫌만 더 힘냅시다
나 영도할아버지 돌아가셨는대 돌아가시기전엔 분명히 찝쩍대고 냄새난다고 싫어했는데 돌아가시고나니 진짜 슬프다.... 딱 할로윈 전에 돌아가셔서 더 슬프다. 돈 내가 많아서 사탕을 사주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거 듣고 몰래 오열했다.... 분명히 돌아가시기 전엔 꿈에 진짜 잘나오셨는데 돌아가시고 나서는 꿈이잘 안꿔져서 진찌 슬프다. 오늘이라도 꿈꿔서 영도할아버지가 나 안아줬으면 영도할아버지 진짜 용돈도 5만원씩주셨는데... 영도할아버지가준돈 전부 내 지갑이있다... .. 할아버지 사랑해요......
헐 ...ㅠㅠ 사실 저희는 가족이라는게 같이있는게 너무 당연해지니까 점점 서로에 생각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ㅠㅠ 할아버지분이 돌아가신 거에 대해서는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어쩌면 당연하지만 어쩌면 절때 당연하지 않은게 가족의 소중함이 아닐까 싶어요 ㅠㅠ 와쥬셔서 감사하구 힘내세요!!
편집기 알 수 있나요..?
대신 답변이지만 키네마스터입니다
오 늦게 봤는데 대신 답변해주셨네요!! 편집기 키네마스터 입니당!!
반신걸어요오~!! 14살 여자입니다!
진짜 너무 슬퍼요.. 진짜 저도 제 장래식장이 텅비면 어떻하죠?너무너무 슬프네요 .. ㅠㅠㅠ 오늘도 영상 너무 잘봤어요 영상올리시는거 힘드시면 천천히 올리셔도 괜찮아요 ㅠㅠ!!
받을게요 저는 비공여 입니다! 흐앗 ㅠㅠㅠ 걱정까지 해주시다니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현생이랑 유튜브랑 둘다 잘하거 싶었눈데 ㅠㅠ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아니에요 ㅠㅠㅠ 지금도 충분해요!!
크흐뷰ㅠㅠㅠ유유유유ㅠㅠㅠ 고마웡 ㅠㅠ 나 부를때에는 그냥 편하게 키득아 하고 불렁♥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우웅!!
앞으로 잘지내자!!
이거 혹시 네이트판썰 인가요 답변 꼭 부탁드릴
게요
아뇨아뇨 네이트판 썰 아닙니다!! 미리 고정댓에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아ㅛ 아니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
네넵 항상 행복하세용!❤
32일이 있었나아... 큐ㅠ큐ㅠㅠ
어엇 !! 일부러 그걸 노렸지요 ㅎㅎ!!!
@@봐주셔서감사합니다웃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