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같이 부르는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이렇게 못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다 못난 엄마탓인거 같아서 슬프지만 언젠간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합니다.
육아맘인데 매번 힘들 때마다 지나님 목소리 들었어요! 저도 음악을 워낙 좋아하고 교회에서 반주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쉬고 있어요 하나님을 반주로서 찬양하면서 너무 좋았었는데 쉬고 있다보니 너무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반주집 까지 내신 걸 보고 저도 한 번 지나님처럼 집에서라도 아기 잘 때 반주를 해 보고 싶어서 용기 내어서 연락 드려요! 반주 영상 도전해 보고 싶은데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축복합니다❤️❤️
지금 양평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이찬양을 듣고 있어요 입대하기전에 믿음의 친구와 함께 서울 한강에서 이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적이 기억납니다. 항상 하나님은 선하시고 저는 여전히 하나님 은혜없이 살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목적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외국에 있을때 교회에서 주님 섬기면서 제 아이들과 가장 많이 불렀던 찬송가였어요. 막내 딸이 하니만 할때 였는데, 옹알거리며 따라부르더니 어느새 놀이터에서 소꿉놀이 하면서도 흥얼거리더라구요. 지나님의 고운 음색에 아이가 따라부르는 것을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 또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상황에도 온 마음 다해 찬양하시는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모태 신앙이지만 불과 3년전만해도 성경 1독도 안했던 부족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1독의 의지가 생겨 지금까지 4독 진행중입니다. 이제는 성경읽기가 생활화된 요즘입니다. 특히 오늘은 시편51편 다윗의 회개에 관한 내용을 접했는데 제 삶을 돌아보며 저 또한 회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나님 찬양으로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아이가 이렇게 잘 자라서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주님의 축복받아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가 되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주님 안에서 날마다 평안하고 점도 흠도 없는 주님 성품 닮아가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gina님. 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중인 하탑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아침마다 아빠께서 gina님의 영상을 틀어주십니다. 아침에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찬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더라고요. 딸과 함께 찬송을 부르시는 것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찬송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딸과 같이 부르는 찬양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이렇게 못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다 못난 엄마탓인거 같아서 슬프지만 언젠간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합니다.
엄마가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아이들은 돌아오더라구요. 기도하며 기다리시면 인격적만남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도 방황했다 돌아왔어요
묵묵히 기도하면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엄마의 기도정성이 하나님께 닿기를 축원합니다~
내마음 완전한 하나님 향하여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아멘
아멘 이번에 나는 바른예배자라는 주제로 우리 아이들과 겨울 성경학교를 하는데 지나님의 찬양에 은혜가 됩니다 어디서나 예배자가되야하는데 ... 우리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가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첫구독햇음니다
너무자연스러운일상과찬양연주가은혜롭슴니다꾸준히찬송들으며함께하겠음니다 감사함니다
이분 찬양중에 제일 좋음
기다리고 기다린 반가운 목소리입니다
아이들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지나님을 축복합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이곳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와우~ 오랜만에 찬양 감사합니다!! 이제 하니도 더많이 커서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참아름답고 감동이네요! 어디있던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 지나님과 우리 모두의 삶이 늘 예배자의 삶이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ㅣㅣㅣ비비ㅣ❤ㅣ❤ㅣㅣㅣㅣㅣ❤7ㅣㄱ비14ㅣ4ㅣㅣㅣㅣ
ㅣㅣㅣㅣㅣ기ㅣㅣㅣㅣㅂ7❤7❤😅
아멘 기다리던 아가가 생겼습니다👶🏻
지나님 찬양 볼때마다 늘 하나님의 선물 성령의열매가 생기면 저도 은혜받는 아가로 키우며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자녀로 살아가길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앞으로도 찬양들으면서 감사드릴 수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6살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통제하지 않고 함께 자연스럽게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탄자니아에서 평안을 찾으신듯하여 다행입니다
항암치료 받으면서 지나님 찬양들으며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유주연자매님 항암 잘 이겨내시고 매일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나님! 나는예배자입니다. 이 찬양곡을 저희가정 막둥딸(주향,현재 초등4년생)이 하니 나이 때 부른 그때 그 모습이 그려져 감동물결이 크게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지나님! 너무 반갑습니다~~
딸과 함께 부르는 찬양이 왜이렇게 반갑고 좋은지요^^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이곳에서 바로 이 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예배자로 살아가는 지나네 가정을 응원합니다!
출근 하는 전철안에서 지나님에 찬양을 듣습니다. 찬양가사 처럼 내가 서 있는 곳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그곳이 가정,직장 선교지,교회, 이세상 한복판에서도 예배자로 서길 기도합니다
저 아이는 커서 힘들고 지치고 낙심되고 낙심이 될때 분명 어머님에 찬양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해지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이겨낼수있을것같다.
Now she sings well
Praise God 👏
지나님이 찬양하는 곳, 독일이든, 한국의 어느 섬이든, 아프리카 외진 곳이든지…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 동행하시듯, 지나님 찬양으로 위로받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육아맘인데 매번 힘들 때마다 지나님 목소리 들었어요! 저도 음악을 워낙 좋아하고 교회에서 반주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쉬고 있어요
하나님을 반주로서 찬양하면서 너무 좋았었는데 쉬고 있다보니 너무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반주집 까지 내신 걸 보고 저도 한 번 지나님처럼 집에서라도 아기 잘 때 반주를 해 보고 싶어서 용기 내어서 연락 드려요! 반주 영상 도전해 보고 싶은데 도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축복합니다❤️❤️
지나님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따님분이랑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셔요 기도할게요
아멘♡반갑고 감사합니다.
하니가 많이 컸네요.탄자니아로 가셨군요.그 곳에 부르신 그 뜻대로 인도하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따뜻함과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샬롬♡
지나님~~ 너무나 반가워요~^^
엄마옆에서 찬양 듣던 아이가 커서 함께 찬양하는 모습에 울컥 감사의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찬양하는 예배자이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찬양 듣는 내내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따님과 함께 찬양~~축복합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듣는 지나님의 목소리가 더욱 성숙해지고,울림과 감동이 있네요^^ 하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고,감사하는 시간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창밖 풍경이 탄자니아이네요. 아이도 많이 자랐네요. 항상 하나님 은혜안에 거하시구요. 또 은혜로운 찬양 기다리겠습니다^^~
반갑고 기쁩니다. 더운나라인가요? 한여름 차림이네요? 딸도 많이 자란 모습보니 기쁘네요
샬롬!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양평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이찬양을 듣고 있어요
입대하기전에 믿음의 친구와 함께 서울 한강에서 이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던 적이 기억납니다. 항상 하나님은
선하시고 저는 여전히 하나님 은혜없이 살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목적과 사명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지나님과 함께 따라 찬양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
어느곳에서나 어떤상황에도 하나님께 예배하는자를 주님은
기뻐하시니
내가 그사람되길 원합니다
지나님~♡♡♡
주님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니가 엄마와 같이 찬양을 할 정도로 컸네요.. 세상에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나님 오랜만에 올라온 찬양에 또 감동하여 듣고 갑니다. 따님의 찬양을 따라부르는 모습에 뭉클♡ 저도 나중에 주님을 함께 찬양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단 소망을 품게 되었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따님도 벌써 훌쩍 컷네요^^
오랫만에 업로드하시고 반가워요~^^엄마와 함께 찬양을 하는 모습 또한 사랑스럽네요~
어머나..너무반갑고..기쁘고..
감사하네요...
이젠 노래도 할만큼 컷네요'.제직업이 구립어린이집 교사 인데..우리공주님을 보니..더욱 기뻐요 ❤️ 어느곳에서든 빛을 내실줄 알았어요..지난 가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고 지나님의 찬양을 항상 듣고있어요'.항상..저같은 자매가 응원함을 잊지마세요 ~^^
참..!감동스런 장면입니다.
많이컸네요.
아이들의 자람은 순식간에 자라는듯합니다. 엄마와 딸 함께 찬양하는 모습 이쁩니다. 아름다운찬양 감사하고 은혜받습니다.
그곳에서, 이곳에서의 삶 자체가 예배인것 같습니다.
수없이 불렀고 들었던 찬양이지만 지나님이 부르시면…아이와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면 새로운 감동에 눈물이 나요🤍
너무 아름다운 딸과의 하모니♡
이렇게 커서 엄마와의 듀엣이라니!^^
은혜의 찬양~
목소리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새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서인이에게 보내주신 지나 반주악보집 너무 잘 받았습니다! 감동감동이었습니다!!
늘 중보합니다❤
기다렸는데ㅎㅎ 하니도 같이부르다니~~ 잘지내고있는것같아 보기좋아ㅎㅎ
드디어~~~얼마나 그리웠던지 우리 가족 최고의 찬양은 지나님 찬양들 28개월 소망이가 찐팬이에여 오늘 찬양도 무지 좋아하겠어여 항상 어디에계시든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주님과 매일 호흡하는 시간되세여 아이들도 천군천사님 늘 엄호하여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처음 봤네요. 매주 토요일 아침이면 혹시 하고 열어봤었는데... 지난주부터 아프리카에서의 찬양을 올리셨군요. 어디서나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께 하니와 함께 올리는 지나님의 찬양이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하나님께 홍혜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는 듯 하여 감사합니다 첫찬양이 예배합니다라니 은혜입니다 저희도 목회자가정인데 아이들이 지나님의 찬양을 너무 좋아해요 지나님처럼 나가진 못해도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의 찬양 또 부탁드립니다~!!
밝은미소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은 변함없고 음성은 아름답고 그럼에도 안타까운 것은 너무 멀리 있다는 것인데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아멘
사랑하는 지나님♡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찬양하시는 지나님♡ 모습에 은혜받습니다~
엄마.딸 찬양ㅡ하나님 기쁘게 받으셨을듯요~늘 찬양으로 영광을~
반가워요 지나님
하니도 커서 함께 찬양하니 너무좋네요♡
담엔 '은혜'라는 찬양도 불러주실수있나요
제가 요즘 그찬양 너무 좋아하는데 같은 찬양이라도 지나님의 목소리로 듣고싶어요
지나님이 부르는 찬양이 저는 젤로 좋아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할렐루야♥
너무 반갑습니다
지나님 찬양들으니 다시 힘이 솟습니다
탄자니아에서도 주님의 인도로 식구 모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외국에 있을때 교회에서 주님 섬기면서 제 아이들과 가장 많이 불렀던 찬송가였어요. 막내 딸이 하니만 할때 였는데, 옹알거리며 따라부르더니 어느새 놀이터에서 소꿉놀이 하면서도 흥얼거리더라구요. 지나님의 고운 음색에 아이가 따라부르는 것을 들으니 그때가 생각나 또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상황에도 온 마음 다해 찬양하시는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탄자니아로 가셨군요 축복합니다
하니가 많이 컸어요^^ 이제 엄마와 함께 찬양하네요♡ 넘 뭉클합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서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너무반갑네요~ 하니와 함께부르는 찬양 하니가 음정 박자 가사가 정확해요 ㅎㅎ~ 왜 아니겠어요 엄마에 DlNA를 이어받은거죠 ㅎ❤
하나님과엄마의사랑을듬뿍받고자라는보배롭고존귀한이쁜딸 귀한예배자로자라는모습아름다워요 축복합니다
대박 👍 👍 👍 👍 👍 👍 👍 👍
진짜세상에이런꾀꼬리가없네요 ♡
여직듣던예배자입니다노래중최고 !!!
정말하나님의달란트인듯합니다
와... 4살인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찬양, 선교원에서 매일 아침 부르는 찬양입니다. :)
오랜만에 업로드!!!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탄자니아에서의 첫 곡을 무슨 곡으로 고백해야할까 고민하고, 기도하며, 생각했을 마음이 괜히 묵상 되어버렸습니다 :)🥲
따님이 벌써 많이 컸네요~
엄마와 노래를 통해 신앙심을 키우시는 모습에 계속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가운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모태 신앙이지만 불과 3년전만해도 성경 1독도 안했던 부족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1독의 의지가 생겨 지금까지 4독 진행중입니다.
이제는 성경읽기가 생활화된 요즘입니다.
특히 오늘은 시편51편 다윗의 회개에 관한 내용을 접했는데 제 삶을 돌아보며 저 또한 회개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나님 찬양으로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엄마랑 같이 찬양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죠?
탄자니아 간것 인스타서 봤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오랜시간 기다렸는데
영어자막까지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하나님의 섭리... 엄마앞에서 잠자던 어린 하니가 이제 엄마와 참양을 하네요.
너무 아름답고 귀합니다. 이제 또 기다려지는 날들이 될 것 같아요. 탄자니아 생활 가운데서도 늘 승리하시길...
어머...하니..훌쩍 크고 머리도 길어진 하니...엄마랑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찬양.예배로 시작하는 감사한 아침을 열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독일서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언제나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찬양할만큼 따님이 컸군요^~ㅎㅎ
반갑습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기다렸어요
아멘~
최고입니다 아멘
기다렸습니당!! 잘 들을게요 ☺️
공주님이 벌써 엄마가 부르는 노래를 따라 부르는 나이가 됐군요 ㅎㅎ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지나님이 은혜로운 찬양을 듣게되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기도합니다.
아기천사의 찬양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에 얼굴뵈니 반갑습니다 ~~
첫소절부터 은혜입니다
맑고 아름다운 음성이
천사찬송소리같아요
가족 모두 어디에 있든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나님 이찬양 저희딸 자장가네요♡ 너무 예쁜 목소리로 하니랑 찬양 하는 모습 보니 눈물도 나고 뿌뜻하네요♡
너무나도 반가운 영상입니다. 오래토록 기다렸는데, 아름다운 찬양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가족 코로나 확진으로 일주일 째 집에서 힘들게 보낸 마음이 녹아서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와~♡♡♡감사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기쁜찬양 ~♡♡
요즘 가슴에 품은 찬양을 아시고
감사합니다~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예쁜아기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기다리던 찬양 감사합니다.
주일아침 찬양으로 은혜가 됩니다.
지나선교사님!
찬양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너무 귀여운 딸이네요😍 저희교희 유치부 아이들도 이 찬양부르며 율동할때 얼마나 예쁘고 은혜로운지 몰라요^^
고운목소리로 하는 찬양 너무 아름답네요
보고 싶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따(꼬마 숙녀)님과 함께 하는 찬양 에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찬양 듣는 내내 행복한 작은 웃음이 자연스레 지어지고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늘 항상 행복(건강)하세요~^^
언젠가는 따님과 함께 찬양을 하겠구나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날이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보고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참으로 보기좋고 기뿌네요,.^^~ 하니가 곱게잘자라서 엄마와 같이 찬양하는모습 넘좋아요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ㅎㅎ ♡~♡할렐루야 아멘 🙏
따님과 함께 하는 찬양이 너무 귀하고 아름다워요~^^
지금 계신 그곳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하는 지나님을 축복합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나의 삶 전체가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예배자로 사는 가정 축복합니다!♡
샬롬
어머 어머!!!!! 딸이 같이 찬양하네요😍😍😍😍😍😍 할렐루야!!!!
오래 기다렸어요~~^^ 이제 아기와 함께 찬양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하니도 많이 컷네요~♡
탄자나아에서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게되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요즘에 예배에 집중 못하는 이시기에 우리의 모습을 되들아보는 찬양인것 같습니다. 있는모습 그대로 드리는 아이의 모습에서 또 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도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또 기다리겠습니다^^
어디서든 기쁘게 받으실 예배요~
찬양입니다💕
아이가 이젠 마니컸어요^♡^
함께 찬양도 같이부르고~~♡♡♡
탄자니아에서 첫찬양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가족모두~강건하세요💕💕💕
오늘 새벽 문득 생각이 났는데...
아가였던 저 아이가 이제는 엄마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네요. 참 놀랍고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이 곳에서 바로 이 시간 저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우와.. 아이가 이제 말하면서 찬양을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하네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나님 아이가 이렇게 잘 자라서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주님의 축복받아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가 되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주님 안에서 날마다 평안하고 점도 흠도 없는 주님 성품 닮아가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와~~ 정말 오랫만이예요^^ 탄자니아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하니 목소리... 하니 존재감...
많이 자랐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어머나! 넘 반가워요~~
얼마나 지나님의 목소리가 그립던지.....
아가와 함께하는 모습이 넘 은혜가됩니다
자주올려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바로 이시간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아멘입니다~
먼나라 탄자니아에세 온 소식 너무 반갑습니다
하니 많이 자랐네요.
로이도 막 기어다니겠어요
잔잔한 목소리 다시 듣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우~~~
드디어 새찬양이 올라왔네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가장 즐겨듣는 지나님 찬양 최곱니다
아주 가끔이라도 좋은니 계속 올려주셔요
분위기도 목소리도 더욱 평안해진듯
너무 좋네요~^^♡♡♡
지나님과 예쁜 따님의 고운 찬양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은혜)라는 찬송가도 지나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지나님 가정에 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흘러 넘치기를 기도할께요. 늘 멋지고 사랑스러운 찬양 들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탄자니아에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지나님 반가워요^^
잘지내셨죠??
토요일 아침부터 은혜로운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의 찬양과 로이의 목소리까지...
모두가 찬양하는 이시간 참 은혜입니다♡
안녕하세요 gina님. 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중인 하탑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아침마다 아빠께서 gina님의 영상을 틀어주십니다. 아침에 청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찬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더라고요.
딸과 함께 찬송을 부르시는 것이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찬송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예쁜 댓글로 마음 나눠줘서 고마워요 🙏🏻 ❤️
너무좋네요~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노래하시는 모습보면서 저를 반성했습니다.
유치원 마치고 돌아올 6살 우리딸에게 저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며 이찬양 불러주고 싶네요~ 아이가 엄마의 눈빛을 기억할수있게~~~행복할수있게~~
찬양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 좋음니다~~~♡♡♡
와우 새 찬양 듣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니가 따라 부를정도로 이렇게 잘 자라주다니 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하니에게, 지나님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