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히 위로의 말을 할 수 있을까? 자격이 될까?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만 아파했어요. 선희님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드러내주셔서 감사해요. 안심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선희님 영상 볼 때마다 반가워하며 더 많이 미소짓게 될 것 같아요! 아름답고 빛나는 사람이세요!
정말...나의 친밀하고 가까운 분의 죽음 앞에서 다가오는 죄책감, 공허함, 현실부정 너무 공감해요. 어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우리는 앞으로를 살아나가야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진해야 하고 우리는 주신 생명안에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인생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악플과 주변의 시선은 나의 기준이 될 수 없죠. 나는 우리는 주님 안에서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함과 내 마음의 한자리.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가 떠나가든. 부모님이 떠나가든 우린 나의 존재 자체가 귀하고 주님안에서 감사하며 살아가야해요.❤❤❤
저는 정선희님에 대한 유언비어 악플들 믿지도 않았어요. 모질이들이 연예인에 대해 지껄이는게 하루이틀도 아니잖아요. 안좋은일겪고 티비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분보다 정선희님이 더 안타까웠어요. 그 사람은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지만 선희님은 그게 아니였잖아요. 무튼 지금..전 정선희님이 이렇게 티비에 나오는 모습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얘기를 하시나요 좀 빨리했으면 그 수많은 의구심과 비난을 그렇게 당하지도 않았을텐데요 얘기를 들으니까 그 의구심이 풀리네요 실종신고를 안할수밖에 없었던이유..그런 상황들이요. 너무나 잘나가서 잘난척 거만함도 많이 보였어요 그 시련을 주신건 하느님의 뜻이 분명 있었을겁니다.
선희씨가 밤늦게 하던 라디오
들으며 힘든시절 잘 이겨낸
선희씨 팬입니다
토닥토닥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응원 하는 1인입니다
너무 힘들었을 시간을 살아 내 오신것에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
정선희님 간증이 저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정선희님 영상보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선희님 많이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감히 위로의 말을 할 수 있을까? 자격이 될까? …이런저런 이유로 마음만 아파했어요. 선희님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드러내주셔서 감사해요. 안심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선희님 영상 볼 때마다 반가워하며 더 많이 미소짓게 될 것 같아요!
아름답고 빛나는 사람이세요!
어느 누구의 고백보다 더더더 공감됩니다..어려운 고백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큰 위로받습니다. 내 어려움을 회피하지않고 제대로 바라보며 주 안에서 올바르게 해석되어 선희님처럼 밝게 웃으며 얘기할 날이 너무 늦지않게 오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분 그때 다시 살수있을까 걱정이 되던데 그래도 잘 살아가는거 보니 참 다행이다 생각함,..아직도 악플이 존재하지만 사람 목숨보다 중한게 어디있음,, 그냥 잘 살아가셨으면.,
저도 정선희씨 너무 매력있고 멋진분이예요
하나님안에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 합니다😂
큰은혜됩니다~
누구라도 그럴수 있었을거 같아요
승리하셨습니다
선희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 보이지 않지만 묵묵히 응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선희씨 힘내세요
정말...나의 친밀하고 가까운 분의 죽음 앞에서 다가오는 죄책감, 공허함, 현실부정 너무 공감해요.
어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우리는 앞으로를 살아나가야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진해야 하고 우리는 주신 생명안에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인생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악플과 주변의 시선은 나의 기준이 될 수 없죠. 나는 우리는 주님 안에서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그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함과 내 마음의 한자리. 나의 사랑하는 배우자가 떠나가든. 부모님이 떠나가든 우린 나의 존재 자체가 귀하고 주님안에서 감사하며 살아가야해요.❤❤❤
정선희님 중3때부터 제가 닮고 싶은 연예인이였어요 저도 마흔이되어서 기독교인이 되고 간증하고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선희 누나
엄청 오랫동안 팬이었요.
늘 잘보고 있어요.
축복합니다 ~^^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정선희 집사님 응원합니다. 승리하셨습니다. 주님 정선희 집사님 축복해주세요 ❤ 아멘 할렐루야
정선희님. 앞으로 잘사실거에요. 하나님의 깊은뜻이 있겠죠
정선희씨 팬이예요
아끼던 동생과 웃으면서 대화한지 12시간도 안됐는데,하늘로 갔다는 부고를 듣고...그 뒤로 한달동안 저는 그 어떤 찬양도 말씀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어떤 위로도 듣고 싶지 않았고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오늘 선희님의 이야기를 듣는데,그냥 위로가 됩니다.
정말 똑똑하고 개르에서 너무 재능도 있는데 본인만 몰르시나봐 ❤ 어깨 쫘악 퍼고 당당해쪘으면 좋겠어요
언니. 언니의 진솔한 고백이 이 밤에 저에게 뜨거운 은혜가되네요. 언니의 모든 여정을 응원해요. ! ❤❤❤❤❤하나님이 언니를 통해 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남편이라고 돈을 다 빌려줘야 하나요..? 그건 별개같은데.. 그런걸로 자책하지마세요ㅠ 선희님 화팅😢
저는 정선희님에 대한 유언비어 악플들 믿지도 않았어요. 모질이들이 연예인에 대해 지껄이는게 하루이틀도 아니잖아요.
안좋은일겪고 티비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분보다 정선희님이 더 안타까웠어요.
그 사람은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지만 선희님은 그게 아니였잖아요. 무튼 지금..전 정선희님이 이렇게 티비에 나오는 모습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아요 ❤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고생했어요
솔직한 고백과 나눔에 큰 은혜와 감동이 됩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동행하며 단단하고 아름답게 세워져갈 정선희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내옆에 아주가까운 누군가가 떠나게되면 내탓만 같더라구요 10녀년된 양이가 만성신부전으로 2년정도 투병하다 갔는데 내탓만같았어요 좀더 살수있었는데 내잘못으로 빨리간거 아닌가 죄책감이 들고 힘드네요
언니 정말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ㅠㅠ
감사하고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참 어렵고 힘든 고백이었을텐데...감사합니다. 세간의 말들에 상처 받지 마시고, 선희님이 주님 안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멋찌셔요❤
힘내셔요😊
정선희님 응원합니다 ❤
늘 진솔하고 성실한모습
보기좋아요~
선희양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벌써 16년이나 지났다는게 놀랍네요... 시간이라는 건 참...
기사보고 왔어요. 정선희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간증해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편견을 갖고 안 좋은 이미지 갖고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게 너무 죄송하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문제였지 그당시.........정선희로 향했지..........참...억까 당하면 사람하나 매장당함... 요즘도 언론보면 팩트체크 안하고 그냥 기사냄..
근데 이 누나는 안늙나? 어떻게 15년 전이랑 또옥같지??
지라시 애청자입니다. 정선희 화이팅🎉
밀양이라는 영화를 상기시키네요,,
댓글이 다 교인들이네..
기독교 채널이니까요~
기독교대학교인거 알고 입학해놓고 기숙사에 찬송가 트는 걸로 종교강요 어쩌구 하는 사람이랑 결이 같으시네요
@@OriAndGuri 여긴 기독교 학교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노출되고 클릭한번으로 볼수있는 유투브 인데요?
왜..뭐라고 하는 댓글이 있길 바래서 아쉬워?
광우병시위 맨홀뚜껑 사건 하나로 이렇게까지 ㅜ
왜 이제서야 이얘기를 하시나요
좀 빨리했으면 그 수많은 의구심과 비난을 그렇게 당하지도 않았을텐데요
얘기를 들으니까 그 의구심이 풀리네요
실종신고를 안할수밖에 없었던이유..그런 상황들이요.
너무나 잘나가서 잘난척 거만함도 많이 보였어요
그 시련을 주신건 하느님의 뜻이 분명 있었을겁니다.
남편이 일주일째 집에 안들어오면 경찰에 신고라도 해서 알아보는게 정상이지 연예인 이미지 생각해서 숨겨주고 싶었다는 말이 납득이 안간다 그리고 그 당시 안재환 장례식 이후 부모님과 누나들이 애타게 만남을 원했는데 왜 거부하고 침묵했을까?
난 납득이 가는데? 열심히 이겨내서 잘 살아가는 사람한테 방구석에서 이딴글이나 싸지르는 당신이 납득이 안간다ㅉㅉ 하긴 방구석워리어가 공인의 삶을 알긴알겠냐
제 2의 전성기 오실거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요. 이미지가 목숨보다 중한가요? 부모님과 누나한테는 말을 했어야 한다고 봐요..되게 독한것 같아요. 그리고 죄책감이 든거고. 밀양하고 똑같죠..교인들만 이해하는.
하.. 남의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