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누구나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한 켠이 시려 오는 것은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 때문일 것입니다. Mother of mine은 소프라노 윤소희 님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곡으로 딸이 외국에 있을 때, 녹음해주고 간 테잎을 늘어지게 들으셨다고 하는데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를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바칩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아! 이 눈물을 누구의 손길이 와서 닦아 주려나? 쏘프라노 윤소희씨의 Mother of mine이 이렇게 심금을 울리네요 이 자체가 노래를 잘했건 못 했건간에 심금을 울리게하니 윤소희씨의 노래와 목소리는 아름다움을 넘어 Above이상입니다. 우아하고 고은 자태가 노래를 더욱 빛내고 있네요. 내 어머니 가신나라 해돋는 나라라고 했는데 해돋는 나라가 어디야요? 가르쳐 주세요.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어릴때 집에 큰 전축이 있어서 부모님은 주로 트로트 lp를 사셨고 어쩌다 이모가 가져온 팝송메들리 lp에서 이 곡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가사를 몰라도 슬픈 선율에 혼자 들으며 훌쩍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마당까지 울리던 전축소리도, 트로트를 흥얼거리시던 부모님 노래도 다 사라졌지만 덕분에 잠시 일곱살로 돌아가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교수님 연말연시 잘 보네시고 잘 마무리 하녀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정내내 행복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마지 않겠습니나 뫼괄리도 질피시고 다가오는 샛내에도 새해곡 많이 받으시라고 이기연 교수님 화이팅 해드립니다 하늘에 영광 땅 에서 취뵈됨을 받으소서 할레루야 ~~~!!!-.^)
이 채널에는 '거룩한 밤' 을 배우러 들어오게 되었어요 덕분에 성탄절예배때 특송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기현 쌤의 방송은 참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방송 많이 만들어주세요^^ 윤소희님의 mother of mine 너무 좋아요 절제된 소리 안에 강한 울림이 있습니다 나누어 주시는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
-어머니..누구나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한 켠이 시려 오는 것은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 때문일 것입니다. Mother of mine은 소프라노 윤소희 님의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곡으로 딸이 외국에 있을 때, 녹음해주고 간 테잎을 늘어지게 들으셨다고 하는데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부르는 이 노래를 세상의 모든 어머니에게 바칩니다.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굿.굿굿..감사합니다..늘영상감사합니다..
역시 윤소희❤
와... 대박 반전...
저 몸에서 저렇게 우렁차고, 단단한... 와...
너무 아름답고 풍성함으로 따뜻한 소리시네요
깊은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바~
5월 가정의 달만 오면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같이 어머니의
애틋한 그리움을 나누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흔히 예쁜소리의 소프라노 소리만 듣다가, 무언가 깊이와 울림이 있는 대형적인 느낌을 주는 색다른 소리에 감명있게 잘~들었습니다. 브라바~!!!
여리여리한 몸에서 어떻게 저런소리가 나오죠?브라바! 마리아칼라스같아요~^^
중1때 배웠던 노래...그때가 76년인가?....발음하기도 쉬웠고...가끔 고음이 내게는 고음불가라는 선천적이 병이 있어서 ㅠㅠㅠㅠㅠ
보고싶어 불러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보고싶네요...
넘좋은노래불러주어 고마워요 늘응원하고있어요 이가연님 고마워요 늘행복하세요❤️💜❤️
Brava!!! 깊고 풍부한 음색으로 들으니 한층 더 슬픈 느낌이 드네요.
내 엄마 3년전에 97세로서 세상을 떠나셨는데 돌아가시기 얼마전
엄마(저의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며
애기처럼 우셨습니다
윤소희 소프라노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Thank you !!!
아! 이 눈물을 누구의 손길이 와서 닦아 주려나?
쏘프라노 윤소희씨의 Mother of mine이 이렇게 심금을 울리네요 이 자체가 노래를 잘했건 못 했건간에 심금을 울리게하니 윤소희씨의 노래와 목소리는 아름다움을 넘어 Above이상입니다.
우아하고 고은 자태가 노래를 더욱 빛내고 있네요.
내 어머니 가신나라 해돋는 나라라고 했는데 해돋는 나라가 어디야요? 가르쳐 주세요. 엄마가 너무 그립네요.
학창시절엔 멜로디와 가사만 외웠는데...
눈물이 주루룩
울면서 듣고있어요
감동입니다
어렸을 때는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따라 부르곤 했던 노래인데 이젠 2년 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어릴때 집에 큰 전축이 있어서 부모님은 주로 트로트 lp를 사셨고 어쩌다 이모가 가져온 팝송메들리 lp에서 이 곡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가사를 몰라도 슬픈 선율에 혼자 들으며 훌쩍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마당까지 울리던 전축소리도, 트로트를 흥얼거리시던 부모님 노래도 다 사라졌지만 덕분에 잠시 일곱살로 돌아가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고 정겹게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모의 정이 담긴 노래! 감동입니다. 너무너무 착하고 이쁜 감성에
그동안 야비한 찢어진 눙깔 구라쟁이 조폭 찢찢찢 전과자를 보며 찢어지고 상처받은 마음을 가라앉혀 봅니다.
학교행사때 합창으로이곡을 블렀던게 기억나네요.. 85년도에... 제가 목소리가
독특해서 좀 부를때 튀어서 많이 혼나다가 급기야 음악선생님이 그냥 넌말이지
입만 뻐금거려알았지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참 추억이 돋는...아...
어머니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이기연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며
윤소희님의 열창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출발!! 행복월욜~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좋은 음악에 감사합니다
이교수님 연말연시 잘 보네시고
잘 마무리 하녀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정내내
행복과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마지 않겠습니나 뫼괄리도 질피시고
다가오는 샛내에도
새해곡 많이 받으시라고
이기연 교수님 화이팅 해드립니다
하늘에 영광 땅 에서 취뵈됨을
받으소서
할레루야 ~~~!!!-.^)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잘못했던 일 생각나고, 엄마의 사랑이 생각이 나며 눈물이 나네요.
확실히 기존의 성악가들과 다른 깊이와 내공이 느껴지네요. 저는 아마추어라 잘 모르지만 호흡이 깊다는게 무언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소리에 감동받기는 처음이네요 ㅎㅎ잘들었습니다. 이기연선생님 반주는 명불허전~
윤소희님의 곡과 이기연님의 반주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는 '거룩한 밤' 을 배우러 들어오게 되었어요 덕분에 성탄절예배때 특송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
이기현 쌤의 방송은 참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방송 많이 만들어주세요^^
윤소희님의 mother of mine 너무 좋아요
절제된 소리 안에 강한 울림이 있습니다
나누어 주시는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
아 할머니도 어머니가 있었고 그할머니도 어머니앞에선얘기였군요...감동적인멘트네요^^노래가너무 감동이네요..저도 엄마한테 불러드리고싶어지는곡이네요^^
소희쌤도 진짜 남을 위해 좋은말만해주시고 그런데 부모님의 영향이었네요
무한긍정과 상큼함의 이기연선생님과
알흠답고 무한 긍정의 윤소희쌤이 함께 하시니
이 영상 보는데 계속 미소가 지어지내요
자주 나오셔요^^
반갑습니다 ~대구성악고수님 ㅎㅎ
@@김민수-s7l7w 방갑습니다^^
ㅋㅋ저는 제만쌤 영상보고 미소정도가 아니라 폭풍웃음 ^^
언니랑 빨리 만나요^^!!
@@Nuriverse-g8d 신년회하자요 ㅋ
우리 수다 떠는거 몰카찍어올림
조회수 1억만뷰 가지싶은데 ㅎ
모든게 생소하지만
따스합니다
모든게 경이롭게 다가옵니다
살아온 반백년전
미리 알았더라면
어땟을까하는....
이소장님의 피아노
강.약 그리고 소리의 필~
이런게 더 엄마같네요
잘듣고갑니다 ^^::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이곡이 아마 어린 Osmond형제가 불렀던것으로 ….
여성취향적이라 별로였지만, 모처럼 소프라노의 음성으로 들으니 30여년전 82세를 일기로 하늘나라에가신 엄마의 그리움이 새삼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