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아재님 말씀처럼 나메크성에 안간 오공이라면 지 혼자 브리프박사가 만든 우주선에서 중력실 100배 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타레스편에서 게왕권 10배까지만 나왔으니깐 중력실 100배까지 보다 그의 절반인 50배 정도할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오반과 크리링이 평화롭게 캠핑을 즐기고 있다는점 야무치가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우승해서 자동차를 뽑았다는점으로 보아 지구가 평화로워지니깐 수련을 게을리 한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오공이 계왕권 10배 즉 그냥 계왕권을 발동했을때도 기뉴가 180000 전투력이라고 했을때 오공이 만약 중력실을 100배가 아닌 50배로 했다고 쳤을때 타레스 시점은 계왕권을 발동했을때 6만정도 생각 합니다 그의 비해 피콜로 전투력은 1만 8천 밖에 안됐죠 결국 피콜로도 수련을 게을리했다는점 될수도 있고 말씀처럼 나메크별을 안간 설정이 오히려 맞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사실 페럴레 월드라고 설정을 치고 나메크별에 갔다는 설정으로 생각했는데 그럼 너무 피콜로 전투력이 약해보이고 또 피콜로가 타레스앞에서 기를 발산했다고 쳐도 2만 몇밖에 안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레스가 오공이 살짝 기를 발산했을때 3만이라고 놀란점을 보아 적어도 전투력은 2만 6천정도나 뭐 2만9천 혹은 3만이딱 되겠죠 만약 타레스 전투력이 3만이라면 10배의 신정수열매를 먹었으니 30만 정도가 되니 오공이 계왕권 10배를 해도 소용없다는 설정이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신정수열매의 대해 생각해보면 수상한아재님 덕택에 타레스가 프리저군이라는 설정으로 미루어 볼때 신은 지구의 신만 있는게 아니고 우주의신이 있기에 신들의 열매를 안 타레스가 그걸 알고 신정수열매 씨앗을 좋은환경에 우주에 심어서 먹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좋은환경의 우주가 그리 많지가 않아 자주는 먹지를 못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구에 도착시 약 3만정도의 전투력이 였을것이 물론 슈퍼의 비루스 설정은 훗날이지만 이 모든걸 조합했을때 아마 프리저군에 있을때 프리저가 몰래 짱박아둔 신정수열매를 타레스가 몰래 탈취하거나 아니면 우주를 돌며 신의 열매인 신정수 열매를 뺏고 프리저군에서 몰래 도망친게 아닌가싶습니다 또 나무위키에서는 베지터가 오지 않은 설정에 수련을 열심히 해서 오반과 피콜로가 1만이상의 전투력을 얻었다라는 설정이 있을순 있지만 저는 반대로 베지터가 오기는 왔지만 오공이 좀더 일찍 도착해서 베지터와 내퍼를 일찍 무찌르고 브리프 박사한테서 사이어인 우주선을 개조해 중력실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아니겠지만요 암튼 타레스는 말씀하시것처럼 블랙오공처럼 악당 오공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설정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도 있지만 저는 이의 앞서 버독과 오공으 만남도 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버독이야 이미 죽었고 오공의 형은 라데츠역시 죽은상태이니 그냥 설정상 하급전사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설정이 있었으니 타레스를 만들어서 오공과 대립 시키는 재미를 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게 아닌가싶습니다 ..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즈 와 사이어인 전멸계획 이라는 게임공략본격인 ova 애니에서도 등장하죠 , 사실 신정수는 별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먹고 성장하는 나무이기 때문에 지구의 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타레스를 없애기 위해 손오공이 신정수로부터 기를 나누어받아 슈퍼원기옥을 만들게됨 신정수도 신이아닌자가 먹을때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타레스는 그 부작용을 극복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맛이 더럽게,없다고 함 ㅋ
하급전사들은 외모종류도 몇가지 안돼서 오공과 똑같이 생겼다는 당시 초딩들에게도 억지같이 느껴진 설정의 캐릭터였지만, 제작자가 악역 오공을 보고싶다고 생각한것처럼 시청자에게도 같은 즐거움을 준 캐릭터. 깨알재미로 프리더가 얼마나 강한줄 모르고 타레스 부하들끼리 프리더따윈 암것도 아냐 타레스님이 최고다 하는게 웃김 ㅋ
![[ 드래곤볼 ] 프리저의 형 등장! / '쿠우라'는 얼마나 강했을까? / 드래곤볼Z 극장판 5기, 6기 / Dragon ball Z](http://i.ytimg.com/vi/AwZRiDmmVtA/mqdefault.jpg)
![[ 드래곤볼 ] 프리저의 형 등장! / '쿠우라'는 얼마나 강했을까? / 드래곤볼Z 극장판 5기, 6기 / Dragon ball Z](/img/tr.png)
![[ 드래곤볼 ] 퓨전! '오지터'의 탄생! / ‘베지트’ 보다 강하다고?? / 자넨바는 누구고? 파이크한은 또 누구? / Fusion Reborn / Dragon ball Z](http://i.ytimg.com/vi/_1PqEPW4W_A/mqdefault.jpg)
![[ 드래곤볼 ] 전투력으로 다시보는 드래곤볼 스토리! / 드래곤볼 전투력 완벽 정리! / 사이어인 전투력 상승의 비밀! / Dragon ball / power levels](http://i.ytimg.com/vi/BUuED2WhO0w/mqdefault.jpg)
타레스는 머리안다친 손오공의 본모습이라고 보면됨. 만약에 손오공이 아기였을때 머리를 다치치 않았더라면 타레스처럼 비열하고 흉폭한 사이어인이 됬을수도 있었음.
오공 블랙 때문에 묻혀진 캐릭터지만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타레스사마ㅏㅏ
ㅇㅈ 극장판 1회성으로 버려진게 ㅈㄴ 아쉬움
드래곤본 이때 작화가 너무좋았네 뭔가 감성이 좋음ㅎ
오오 드래곤볼 극장판 소재까지....열매 아무리 먹어도 초사이어인에겐 안됨 ㅋㅋ
무려 내가 국민학교 3학년때 본거였구나.. 30년전이라니 ..눈물이 다나네 ㅠㅠ
진짜 이분은 내가 원하는게 다 있어서 좋다 ㅋㅋㅋ 구독 박고 갑니다
1빠?. 타레스 편 정말 좋아하는데 리뷰 땡쓰입니다. 갠적으로 초사보다는 계왕권을 좋아하기도 하고 Z전사들이 다 나와서 대결을 펼치는 것도 좋음. ㅋㅋ
오공블랙따위에 타레스님틀 뭍히면 안되지.... 아주 매력적인 빌런인데....
역시~ 이번에도 짱~👍👏👏👏👏👏
정말 잘봤습니다~ 수고많으셨겠네요~🤗
극장판에서 브로리와 함께 제일 매력적인 캐릭터~!! 최고~!!!
00:40 Opening
10:00 Endcard
드래곤볼 외전중 최고중하나임
딱 이때 작화나 액션씬 그리고 암울한 분위기+뇌없이 해맑은 이중적인 분위기가 드래곤볼 특유의 세계관에 찰떡이고,액션씬도 딱 이때가 최고였음,과하지않고 초인의 전투를 제대로 표현한 연출
지렌이 먹어도 10배 되는지 궁금하네요?😅
어릴때 극장판 비디오로 봤는데 특유의 브금이랑 암울한 분위기 때문에 쫄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나도 비디오
다음에는 슬러그, 쿠우라, 브로리, 쟈넨바, 힐데건 극장판도 다뤘으면 하네요!
최근 드볼에 나오는 것들이 다 예전 비정사로 취급받던것들 땡겨오는 느낌이들긴함. 타레스를 블랙오공으로 쓰고 브로리 델고오고 다이마는 GT 꼬마오공 델고오고 그런느낌
오 이런소재 조아요 행님여
오오 감사합니다
이번편은 애니로 재밌게 봤었던 편이라 반갑네요. ^^
90년대 초반 비디오로 접하고 매력에 반한 캐릭터 중 하나에요.
분명 손오공의 얼굴인데 반대 성향과 능력치가 당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수상한아재님 말씀처럼 나메크성에 안간 오공이라면 지 혼자 브리프박사가 만든 우주선에서 중력실 100배 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타레스편에서 게왕권 10배까지만 나왔으니깐 중력실 100배까지 보다 그의 절반인 50배 정도할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오반과 크리링이 평화롭게 캠핑을 즐기고 있다는점 야무치가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우승해서 자동차를 뽑았다는점으로 보아
지구가 평화로워지니깐 수련을 게을리 한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오공이 계왕권 10배 즉 그냥 계왕권을 발동했을때도
기뉴가 180000 전투력이라고 했을때 오공이 만약 중력실을 100배가 아닌 50배로 했다고 쳤을때 타레스 시점은 계왕권을 발동했을때 6만정도 생각 합니다 그의 비해 피콜로 전투력은 1만 8천 밖에 안됐죠 결국 피콜로도 수련을 게을리했다는점 될수도 있고 말씀처럼 나메크별을 안간 설정이 오히려 맞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사실 페럴레 월드라고 설정을 치고 나메크별에 갔다는 설정으로 생각했는데 그럼 너무 피콜로 전투력이 약해보이고 또 피콜로가 타레스앞에서 기를 발산했다고 쳐도 2만 몇밖에 안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레스가 오공이 살짝 기를 발산했을때 3만이라고 놀란점을 보아 적어도 전투력은 2만 6천정도나 뭐 2만9천 혹은 3만이딱 되겠죠
만약 타레스 전투력이 3만이라면 10배의 신정수열매를 먹었으니 30만 정도가 되니 오공이 계왕권 10배를 해도 소용없다는 설정이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신정수열매의 대해 생각해보면 수상한아재님 덕택에 타레스가 프리저군이라는 설정으로 미루어 볼때 신은 지구의 신만 있는게 아니고 우주의신이 있기에 신들의 열매를 안 타레스가 그걸 알고 신정수열매 씨앗을 좋은환경에 우주에 심어서 먹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좋은환경의 우주가 그리 많지가 않아 자주는 먹지를 못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구에 도착시 약 3만정도의 전투력이 였을것이 물론 슈퍼의 비루스 설정은 훗날이지만 이 모든걸 조합했을때 아마 프리저군에 있을때 프리저가 몰래 짱박아둔 신정수열매를 타레스가 몰래 탈취하거나 아니면 우주를 돌며 신의 열매인 신정수 열매를 뺏고 프리저군에서 몰래 도망친게 아닌가싶습니다 또 나무위키에서는 베지터가 오지 않은 설정에 수련을 열심히 해서 오반과 피콜로가 1만이상의 전투력을 얻었다라는 설정이 있을순 있지만 저는 반대로 베지터가 오기는 왔지만 오공이 좀더 일찍 도착해서 베지터와 내퍼를 일찍 무찌르고 브리프 박사한테서
사이어인 우주선을 개조해 중력실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아니겠지만요
암튼 타레스는 말씀하시것처럼 블랙오공처럼 악당 오공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설정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도 있지만
저는 이의 앞서 버독과 오공으 만남도 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버독이야 이미 죽었고 오공의 형은 라데츠역시 죽은상태이니
그냥 설정상 하급전사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설정이 있었으니 타레스를 만들어서 오공과 대립 시키는 재미를 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게 아닌가싶습니다 ..
나루토 오오츠츠키나 챠크라 열매가 드래곤볼 사이야인과 극장판의 신정수 설정을 오마쥬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 극장판의 신정수도 신선들이 먹는다는 복숭아를 모티브로 잡은 것 같고요..
항상 극장판을 보면 본편의 어디와 어디 사이의 이야기인지 모를 에피소드들이 많은거 같음....그냥 포기함 ㅋㅋㅋ
극장판 은 웬만하면 특별판 으로 보면 되요 굳이 극장판 까지 스토리에 끼워 넣을려고 하는 사람들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
실제로 타임라인 안맞고
정사 스토리 아니어도 만화에선 존재하지 않는 얘기에 속합니다
신정수를 여러번 먹었을텐데
원래 얼마나 약했던거려나
일시적으로만 강해지는거아님?
신정수 효율 개구데기 행성기운흡수할대까지가디려야함
초사이언버프-죽다살아나면 쎄짐 < 이건 죽기직전까지 계속몰아서 덴데같은힐러잇으면 무한이 강해질수있슴 이론상
사이어인이 사기인이유 수련안하고 죽기직전까지갓다가 회복반복하면 이론상 전왕빼고는 다죽일수있음
정신과시간의 방보다 수련효과 좋지않나 죽다 살아나기가?
이 극장판에서 타레스가 열매먹고
손오공 뚜까패는거보고 겁나 충격먹었는데 원기옥마저 한방컷 해버리는거 보고 두번 충격먹었던 에피소드...
크리링 오반 전투력 서로 비슷할 때가 제일 좋아 ㅋㅋㅋ
참 이때 까지는 진짜 초사이어인 이라는 컨셉을 잡기 전이라서 그런지
기승전원기옥 마무리의 극장판이 자꾸 나왔던 기억 이군요
눈물나는 갬성터지는 추억이다
오공 블랙 프로토 타입
어릴때 일본애니 잡지에서 봤던기억이 나요~ 그때 저는 손오공 아버지인줄 알았어요~^^
어릴적 추억 떠올리게 해주어 감사드려요~^^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즈 와 사이어인 전멸계획 이라는 게임공략본격인 ova 애니에서도 등장하죠 , 사실 신정수는 별의 모든 에너지를 빨아먹고 성장하는 나무이기 때문에 지구의 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타레스를 없애기 위해 손오공이 신정수로부터 기를 나누어받아 슈퍼원기옥을 만들게됨 신정수도 신이아닌자가 먹을때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지만 타레스는 그 부작용을 극복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맛이 더럽게,없다고 함 ㅋ
이거 국내 비디오판 초월더빙입니다. 백순철 성우와 김환진 성우의 환상캐미 ㅜㅜ
신정수가 행성을 매마르게 하니 행성판매에 안맞아서 치워둔걸 타레스가 본게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슈퍼보고, 차라리 저 스토리를 가져왔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하나의 행성에 강자가 너무 많으면 우주의 정기를 빼먹어서, 행성을 파괴하는 파괴신이 있고 지구 대신 초사이어인의 힘(2이상)을 제한하였다. 이런 설정
그리고 타레스의 성격과 대사는 브로리MAD의 쿠즈롯트(손오공)에게 쓰인다ㅋㅋㅋㅋ
나루토에서 신정수 설정 베낀듯
손오공 이 메인빌런으로 된 극장판 나오면 그거 또한 잼있을거 같다
👏🏻👏🏻👏🏻👏🏻👍🏻
저때는 몰랐지만 평행세계라는걸 알고 나서는 작품이 이해됬던 기억이 남
z 극장판이 워낙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봤었음 ㅋ
프리저는 비루스 눈치를 보는만큼 신들도 조심하는 열매라는 점에서 매력을 못 느꼈나보네요 또 프라이드도 있는 편이니 그런 편법은 싫었던 거 아닐까요 ㅋㅋ
괜히 지구로 갔다가 전 우주 정복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사이아인은 나파와 베지타 라데츠,손오공 이외 생존자가 없는데 타레스는 어디서 튀어나온거임 ?? 극장판이라 그냥 본편이랑 상관없는 스토리인가 ?
드볼 극장판은 원작과 상관 없는 평행세계 이야기임
신정수에서 나온 열매때문에 최강이 되었고
신정수에서 나온 원기옥 때문에 최후를 맞이하는 아이러니한 캐릭터
그러면 라데츠는 뭐요
쿠우라와 함께 다시 나왔으면 하는 빌런~!
어렸을때 비디오로 봤는데 무서웠던 기억이.....😢
타레스는 신정수 열매 먹기전 전투력은 오공한테 밀리고있어요.
신정수 열매 = ”차크라 열매“ ㅋㅋㅋ
이제보니 나루토 십미랑 같은 거였네
하급전사들은 외모종류도 몇가지 안돼서 오공과 똑같이 생겼다는 당시 초딩들에게도 억지같이 느껴진 설정의 캐릭터였지만,
제작자가 악역 오공을 보고싶다고 생각한것처럼 시청자에게도 같은 즐거움을 준 캐릭터.
깨알재미로 프리더가 얼마나 강한줄 모르고 타레스 부하들끼리 프리더따윈 암것도 아냐 타레스님이 최고다 하는게 웃김 ㅋ
색깔놀이는 언제까지 하는거야 ???
나루토 신수와 차크라열매 여기서 영감을 얻은듯.
요즘보면 굉장히 허접한 작화에 스토리라인 인데 도 가슴이 뛰는걸 보니 저도 늙었나보네요 ㅎㅎ;
프리저는 누가 저걸 먹든 대적할 상대가 거의 없어서..
근데 초사이언으로 변신 안하죠?
초 사이어인 출연 전이라...
이후 신정수의 씨앗은 닌자일족이 살고 있는 어떤 별로 떨어지게 되는데..
나루토 신수의 모티브?
모티브란 의미를 모르나? 드래곤볼에 무슨 나루토의 모티브라 할 수있는게 있나 ㅋㅋㅋ 한참뒤에 나온 애니가 ㅋㅋ
@@유쾌한봉스타반대로 이해하신거같은데요… 나루토 신수가 이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뜻같으신데
@@던박사 그러넹 ㅋ 미안~
@@유쾌한봉스타비융신인가
@@su2250 그런가봐
저것 보다 선두가 사기ㄷㄷㄷ
전투력 10배 뻥튀기쯤이야 선두만 있으면 사이야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음
캠핑만가믄 사고가 ㅋ
쿠팡에 없네 신정수
ㅋㅋㅋ
나루토 세계관인가 오오츠키 나선환
버독에게 물어봐야하는거 아님 숨겨둔 아들 ㅋ
드래곤볼은 마인부우에서 놔줬어야했어
프리더.
본래 피콜로가 완결이였고 추후 베지터,프리저 완결이였고 결국 셀,마인부우 까지 간거지
지구 = 화성
그래서 오공 원기옥 맞고 파워업 했군
신정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ㅋㅋ
로카카카?
나루토 신수 이거 오마주
이게 10미의 원조? ㅋㅋㅋㅋㅋㅋ
있따면?
레기로트
오리지날 오공블랙 ㅋㅋ
드래곤볼Z에서 끝났어야됐다
ㅎ
오공짝퉁
ㅑㅑㅑㅑㅑㅑ
왜 더듬이가 야해보이지
지금 보니 타레스 좀 바보 같네.
신정수를 심을 자연환경을 탐사 로봇을 보내고 알수가 있는거냐?
딱 봐도 알거 같은데.
스테로이드빨 악역
약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