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발소리 백번 공감ㅠㅠ 우리집이 문이 슬쩍 열릴때가 있긴한데 별로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다가 언제는 침대에 누워있을때 문이 열리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너무 나빠서 문을 보고있으니까 문에서부터 발소리가 쩌억 쩌억. 진짜 뭐가 걸어오는 소리처럼 소리가 앞으로 가길레 눈으로 따라가다가 쩌억쩌억 소리가 침대 코너를 돌아서 바로 내 옆으로 걸어오는데ㅠㅠ 침대 끝에 누워있었어서 바로 옆이 바닥이었는데 정확히 내 옆에서 소리가 멈추는걸, 나는 아무것도 없는 소리가 멈춘 바닥만 뚫어져라보고있고.. 몸은 안 움직이고 머리는 혼란스럽고 진짜 무서운거 좋아해서 달고 사는데 공포영화에서도 못 느끼던 공포와 경직을 이때 느낌ㅠㅠ 집에 나 혼자 있어서 더 무서웠음ㅠ 진짜 뭐가 보고있는것 같은 공포를 미친듯이 느끼다가 핸드폰 붙들고 열린문으로 냅다 튀어나감 문 쾅닫고 거실에서 티비틀고 핸드폰하며 잘 보내고 몇주 후 인가 또 똑같이 누워서 폰하는데 문이 또 열리고 또 쩌억쩌억 소리가 나길레 또 그때 생각이나서 그 소리가 침대 코너 돌자마자 똑같이 튀어나감.. 이때는 할머니 계셔서 옆에 꼭 붙어있었는데 이 뒤로는 지금까지도 별다른일은 없네요.
28:07 저도 한때 가위눌리기전에 이 쩌억소리 두번나고 부엌불이켜지고 꺼져서 아빠인줄알고 아빠라고 불렀는데 아무대답없어서 나가봤는데 아빠는 거실 쇼파에서 자고계셨고 그래서 뭐지하고 순간 무서워서 잠안자려고 노력하다가 잠들었는데 갑자기 침대가 움직여서 순간 지진인가 하는 순가 침대가 미친듯이 움직여서 몸을 일으키는 순간에 가위에 눌림 그리고 내시선이 방문틈사이쪽을 보고있었는데 검은색 형체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너무무서워서 속으로 발락발락 외침 ㅋㅋㅋㅋ 그러더니 풀림
돌비님 잘 몰랐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후로 잘 듣고 있어요 오늘 처음부터 듣지 못 했지만 늑대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듣고 경험하고 느낀 생생함을 이렇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포를 즐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즐기기만 할뿐인 사람이라... 경험하신분들께선 공포 슬픔 그리고 허탈함을 저희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말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듣기만하다 구독을 오늘로 한거라서 채팅없이 듣기만... 오늘 늑대님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예비남편분 집이 제가 어릴적 살던 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네요 동네가 공동묘지 밀고 생긴 주택가인데 하필 집3면이 높은 건물에 둘러싸여서 햇빛이 거의 안들어오던 집이였는데 귀신도 자주나오고 저도 좀 정신이 이상해져서 동네에 남았있던 무덤가를 밤에 자주 배회하고 그랬는데..
마우스 클릭음은 안들리고 키보드 소리만 났다면 귀신은 단축키로 메모장을 열고 타자를 친 다음 ctrl+s를 눌러 저장을 하고 컴퓨터를 껐겠네요... 오메 이게 그냥 생각하면 웃기기도 한데 내 집에서 귀신이 기계를 조작했다고 생각하면 웃을 일이 아니네요 ㄷ ㄷ 그리고 귀신이 껐는데 제대로 종료 안해서 메인보드 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큰 일...ㄷ ㄷ
17:32 온몸이 까맣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저승사자(추측)가 떠오른다. 내가 초등학생(5학년) 때, 단독 주택에 살았는데, 부엌에 작은 직사각형 거울을 걸어 놓았다. 밖으로 나가기 전에 그 얼굴을 보면서 매무새를 확인했는데, 그날, 아무 생각 없이 거울 쪽을 봤다. 환한 대낮(대략... 오후 1시 정도?)이고, 해도 쨍쨍한 날이었는데, 거울 앞에 웬 남자 형상이 서 있었다. 거울을 바라본 채 서 있었는데, 검은 중절모, 검은 양복, 검은 구두에 키가 조금 크고 마른 체형이었고, 신기하면서도 뭔가 섬뜩해서 2초 정도 다른 곳을 봤다가 다시 보니까 사라지고 없었다. 분명 누군가 들어오는 발소리(구두 소리)도 듣지 못했고, 누군가 나가는 발소리도 듣지 못했는데, 저승사자 같은 그 존재는 뭐였을까? 음...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거울 속에서 나와서 다시 거울 속으로 들어간 건가??? 보니까, 제보자 분이 기가 세서 귀신을 다 쫓아내니까, 남편 분이 제보자 분을 만난 다음부터 귀신에게 시달리지 않게 된 거 아닐까?
노바님 두번째 귀신 들린 집 이야기 듣기 아래 클릭 ^^
ruclips.net/p/PLvjagzFLlq9F4LpwXMopc1OaTVMm4P6UR
저요저요 손..!!🤗
솨~~랑~~해~~염
^^/
SON
👍
전선을 뽑았는데 컴퓨터를 킨다고?? 잘만 구슬리면 에어컨 무상으로 풀가동 가능하게할 귀신이네요. 영적인 힘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힘이라니.... 대단한 녀석이었다
발견한다면 인류 생활을 바꿀듯
빠른 발견과 도입이 시급하네요 ㅋ
원래 상념체라든지 영적인 게 다 전자기장으로 이뤄진 거임. 그러니 그게 몸이랑 겹쳐질 때 몸이 찌릿찌릿한 거지.
공포 관련 이야기들중 이런 현상이 은근 있음
공짜로 에어컨을 돌릴수있는 포텐이라니.. 귀신분과 원만한 합의 했어야했던것은 아닐지
감사합니다.
땡스 후원 감사합니다^^
아내분 말씀이 든든해
보입니다. 남편분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좋아. 보십니다.
남편분 아내분. 정말
잘. 만낫듯. 합니다.
아끼고 사랑 💕
옆사람. 배우자. 친구가
인간부적 역할을 하는경우 본적이 있어요
이분이 그런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인간부적들은 강한기운들가지고잇나요??
잘 듣겠습니다 노바님 돌비님
내하루의 끝은 돌비님과 함께 ㅋㅋㅋ❤
ㅎㄷㄷ 소오름 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 👍👍👍👍
목소리가 참 차분하고 좋으셔서 듣기 좋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ㅎㅎ 남편분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와 정말간만에 머릿속으로 하나하나모든게 묘사가잘되는 이야기였던것같아요 말씀정말잘하신당~ 담에 또나와주세요!넘무섭게 잘들었습니당
중간에 발소리 백번 공감ㅠㅠ 우리집이 문이 슬쩍 열릴때가 있긴한데 별로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다가 언제는 침대에 누워있을때 문이 열리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너무 나빠서 문을 보고있으니까 문에서부터 발소리가 쩌억 쩌억. 진짜 뭐가 걸어오는 소리처럼 소리가 앞으로 가길레 눈으로 따라가다가 쩌억쩌억 소리가 침대 코너를 돌아서 바로 내 옆으로 걸어오는데ㅠㅠ 침대 끝에 누워있었어서 바로 옆이 바닥이었는데 정확히 내 옆에서 소리가 멈추는걸, 나는 아무것도 없는 소리가 멈춘 바닥만 뚫어져라보고있고.. 몸은 안 움직이고 머리는 혼란스럽고 진짜 무서운거 좋아해서 달고 사는데 공포영화에서도 못 느끼던 공포와 경직을 이때 느낌ㅠㅠ 집에 나 혼자 있어서 더 무서웠음ㅠ 진짜 뭐가 보고있는것 같은 공포를 미친듯이 느끼다가 핸드폰 붙들고 열린문으로 냅다 튀어나감 문 쾅닫고 거실에서 티비틀고 핸드폰하며 잘 보내고 몇주 후 인가 또 똑같이 누워서 폰하는데 문이 또 열리고 또 쩌억쩌억 소리가 나길레 또 그때 생각이나서 그 소리가 침대 코너 돌자마자 똑같이 튀어나감.. 이때는 할머니 계셔서 옆에 꼭 붙어있었는데 이 뒤로는 지금까지도 별다른일은 없네요.
와 이번편 진짜 무섭고 짜릿했어요!!! 😂 묘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노바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가는 센스를 타고 나신분인거 같네요. 직접 겪으신 남편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이야기도 빨리 듣고 싶네요.😅
@빛° 😉~♡
오늘도 잘 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돌비님 노바님 안녕하세욤^^ 오늘의 노바님의 오싹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듣고 다시 일하러 가욤~♡ 감사합니다^^
노바님 이야기 잠들어서 못들었는데 득템한 기분이에욤♥ 넘너러넘넘 감쟈합니당★ 돌비님 늘 감사합니다 아푸지마세욧 흐흐
무서운거 진짜 못 보고 진짜 무서워 하는데 돌비님 우리집 컨텐츠 정주행 중이에요.. 너무 무섭지만 자꾸 보게되는ㅠ
부적보다는 노바님의 강한 기운이 큰일을 하셨네요 저때 당시 귀문이 열려서 귀신들에게 시달림을 받은거였네요 남편분 노바님의 영향으로 귀신을 못보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t☕🧊✌🤷♂️
@@ttsp-627 감사합니다^^
3분만에 벌써 몇분이 오신거야..대단해요~잘보겠습니다!
🤷♂️✌🧊☕t🤗t☕🧊✌🤷♂️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얘기인데 넘 잼있었어요~또 다음 얘기 기대할게요~
고양이가 의인화되신건가요? 고양이남자라니 .... ㅋㅋㅋㅋ
낮선사람이오면 숨어서 안나오는 ㅋㅋㅋ 웃기다
두분행복하게사셔요 ㅎ
혹시 카사노바의 노바?
돌벤저스때 처음 들었는데 이게 바로 그 첫사연으로 바로 돌벤저스 등극된 그 사연인가요... 그날 사연도 ㄹㅈㄷ였는데 노바님의 앞으로 참여가 기대됩니다 ㅎㅎㅎㅎㅎ
목소리에서부터 밝고 긍정적인게 느껴져요 ㅎㅎ 그래서 예링님이 극복 됐나봐용
왜 제폰은 영상이 빨리 안뜨는지ㅜ30분부터 매일 새로고침 하는데흐규..여튼 잘볼게요. 다들 장마조심~! 좋은하루 되세요
데이타 모두 쓰신듯
와아아아 흐규 진짜 얼마만에 보는건지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ㅎ
^^/
수건갖다주는착한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35
여자 동꼬님이신데요? 말씀 너무 잘하세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의자가 빙글빙글 도는 잔잔한 이야기😱
말씀 집중할수있게 너무잘하시네요~!👍 듣는내내 머릿속에 그려져 잘이해되면서 괴롭힘당한다 생각하니 소름이 쫙...😱😰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노바님!😊
돌비님 노바님 잘 듣고갑니다❤
하루에 5개씩 올라왓음조켓어요 ㅠㅠㅠ 유튜브 다봣어요
고양이님.노바님이랑 행복하게 ~~노바님 말씀 넘 넘 잘하시는데.이해가 넘 잘되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이번 이야기 정말 무섭게 잘 들엇습니다. 중간에 삽화와 노바님 이야기 묘사가 더욱 섬짓하게 느껴져 재미낫습니다. ㅋ
노바님 이야기 너무 재밋게 그리고 솔직히 일하며 듣는거였는데 일하며 소름 몇번 느꼈어요
돌비님 노바님 오늘 비 많이 온데요 우산 가지고 다니세요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오늘은 오후부터 비예보가있으니 귀족님들 모두 조심하세요!😍💪
귀신이 사람형태도 아니고 거미처럼 팔다리가 유난히 긴 기괴한것들은 뭐 어떻게 하면 그리 되냐. 사연자분 목소리 딱들으니 기세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잔잔한 공포 잘 들었어요.
그런 귀신이라면 아마 다른 귀신들도 그런 귀신은 피할거에요ㄷㄷ 솔직히 사람으로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피할텐데
안녕하세요 돌비님~노바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ㅎㅎ~🤗🍀🍰☕️
🥀⚔2️⃣⚔🥀
🥀⚔은메달⚔🥀
🥀⚔🥈🥈🥈⚔🥀
🥀⚔🎖🎖🎖⚔🥀
🥀🥀🥀🥀🥀🥀🥀
@@ttsp-627 비가많이 오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해요 티티님~😆😁🤭🍀🍵
365일들어도좋은돌비라디오~ㅋ다녀가요~~
노바님 목소리가 시원시원 하니 좋아요 너무잘었어요 돌비님 늘 감사하게 잘들었어요^^
최근편 듣고 노바님 예전 시참 찾아듣고 있네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네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듣기도 편하고 ^^
울 신랑도 컴터앞에 앉아있는 귀신 본 적 있어요.새벽에 자다깨서 올려다보니 컴터앞에 조카가 앉아있어서 잠 안자고 컴터한다고 생각하며 다시 자고 아침에 일어나 조카한테 뭐라하니 자기는 잤다고 ,뭔소리냐고 ..ㅎㅎ 그런 집터가 있나봐요
와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무섭네여
생방으로 잘 보고 지난이야기도 잘 보고 갑니다.^^ 생방으로 댓글 달려해도 거의 끝날무렵이라서요;;;
목소리 톤이 넘 좋아 듣는 내내 넘 편안했던 노바님~ 생방도, 편집본도 넘 잘 들었습니다^^ 얼마전 돌벤져스에서 들려주신 기괴한 사연도 어서 올라왔으면~~~
몹쓸짓이아니고 성범죄라고 정확하게 말해야하는데..몹쓸짓같은말로 애둘러표현하면 숨겨야하는 부끄러운일로느끼게하고, 범죄에대한 인식을 가볍게만듭니다..
방송이라 그러신듯
오.. 나도 이번내용 첫 네용처럼 친구가 빙의 되었던 경험이 있어요 비슷하네..
와우 잘들을께요🙊 오늘은2번째 댓글 다네요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귀신과 원만하게 해결 ㅋㅋ
노바는 단어선택이 탁월하세요.
무섭다가도 빵 터졌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남편분이랑 제보자분이랑 되게 잘만났네여 남편분이 제보자분 만나서 좋아진거 보니 ㅎㅎㅎㅎ
노바님 이야기 전달력이 너무 좋으세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자주 시참해주세요~!
노바님의 표현력 최고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이야기 속으로 만나요🤗🤗👍👍
28:07 저도 한때 가위눌리기전에 이 쩌억소리 두번나고 부엌불이켜지고 꺼져서 아빠인줄알고 아빠라고 불렀는데 아무대답없어서 나가봤는데 아빠는 거실 쇼파에서 자고계셨고 그래서 뭐지하고 순간 무서워서 잠안자려고 노력하다가 잠들었는데 갑자기 침대가 움직여서 순간 지진인가 하는 순가 침대가 미친듯이 움직여서 몸을 일으키는 순간에 가위에 눌림 그리고 내시선이 방문틈사이쪽을 보고있었는데 검은색 형체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너무무서워서 속으로 발락발락 외침 ㅋㅋㅋㅋ 그러더니 풀림
굿모닝. 귀신한테 자동문 같은 존재인 예랑분께서 인간 부적인 노바님을 만나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니오.
빠빠빠빠빠 빠빠빠빠
🥀⚜1️⃣⚜🥀
🥀⚜금메달⚜🥀
🥀⚜🥇🥇🥇⚜🥀
🥀⚜Champion⚜🥀
🥀🥀🥀🥀🥀🥀🥀🥀
@@ttsp-627 우와 오늘 금메달! 감사함둥 티티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무서웠어요 특히 화장실에있는데 밖에서 문두드리고 불꺼지는거 ㅠㅠㅠㅠㅠㅠ넘상상이 잘돼서 진짜 너어무 무서웠음!!!
돌비님 잘 몰랐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후로 잘 듣고 있어요 오늘 처음부터 듣지 못 했지만 늑대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듣고 경험하고 느낀 생생함을 이렇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포를 즐겨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즐기기만 할뿐인 사람이라... 경험하신분들께선 공포 슬픔 그리고 허탈함을 저희에게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말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듣기만하다 구독을 오늘로 한거라서 채팅없이 듣기만...
오늘 늑대님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말 진짜 잘하신다요~~^^
예비남편분 집이 제가 어릴적 살던 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네요 동네가 공동묘지 밀고 생긴 주택가인데 하필 집3면이 높은 건물에 둘러싸여서 햇빛이 거의 안들어오던 집이였는데 귀신도 자주나오고 저도 좀 정신이 이상해져서 동네에 남았있던 무덤가를 밤에 자주 배회하고 그랬는데..
?? 코드가 뽑혔는데 컴터가 돌아가다니... 귀신으로 전기 생산 ㄷㄷ 창조경제...ㄷㄷ
노바님 이야기 좋네요. 굳굳
돌비님은 여름엔시원하고바다같은 겨울엔 모닥불처럼따듯한 방송임
업로드 시간대 너무 좋고~
읭 못들었던 내용! 샤이하신 예비남편님 노바님 감사히 잘들을게요:) 행복하세요옹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13:22 수건도 갔다줄수있으면, 집안일도 도울수 있겠네요. 화장실 휴지도 갔다주겟네. 부럽네 살짝.
29:53 귀신도 못 참은 타이핑이라니, 무슨 키보드 쓰셨는지 궁금해지네
노바님 설명을 너무 잘 하셔서 넘 실감나고 간만에 소름이 와~
넘 재밌었어요
잘들엇어요~~~매일매일 이어폰꼽고 듣고잇는 돌비~~하루가 즐겁게 듣고잇어요~~감사합니다 돌비님^^
잘 들었습니다
마우스 클릭음은 안들리고 키보드 소리만 났다면 귀신은 단축키로 메모장을 열고 타자를 친 다음 ctrl+s를 눌러 저장을 하고 컴퓨터를 껐겠네요... 오메 이게 그냥 생각하면 웃기기도 한데 내 집에서 귀신이 기계를 조작했다고 생각하면 웃을 일이 아니네요 ㄷ ㄷ
그리고 귀신이 껐는데 제대로 종료 안해서 메인보드 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큰 일...ㄷ ㄷ
이건 레전드
수건 갖다주는 착한귀신. 전기세 없애주는 착한귀신.
진짜 표현력이👍
진짜 역대급으로 무섭네요..😢 32:44
손!!
일하면서 계속들으면서일하고있어요
소름돋을때도있고 킬링타임 최고에요
마지막 메모장에서 좀 깼음
출근길 최고의선택
여름에들으면 더위를 잊어요
낭 리얼하게 들었단 말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로 바로 넘어가서 두번째 이야기까지 듣고 댓글 다시 남길려고 왔어요 진짜 소름돋는 이야기네요..ㅠㅠ
돌비 라디오 애청자이지만 이번 사연은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너무 멀리 가셨네요
돌비님도 재미를 위해 들은거 같고 전혀 믿음이 안가는 이야기네요
오랜만에 다시 보러 왔는데 여전히 듣기 좋네요!
남편인지.. 남친인지... 혼란스럽네 듣다보니
돌비님 노바님 잘들었습니다
동생 위장하는 귀신이랑 팔척귀신 있는듯 ㄷㄷ
잘듣겠습니다
🤷♂️✌🧊☕t🤗t☕🧊✌🤷♂️
당근!!! 손들엇🙋♀️🙋
ㅋㅋㅋㅋㅋ대단!! 잘 듣겠습니다!!!
땡땡이라는 말&추가 폭행이 너무 귀엽고 웃겨서 몰입 살짝 흔들할 뻔 했어요ㅋㅋㅋ🙂🙃🙂🙃말씀하실때 단어가 유머가 있으신듯
29:12 당근 얼음이죠 ㅠㅠ
노바님 잘들었어요
17:32 온몸이 까맣고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저승사자(추측)가 떠오른다.
내가 초등학생(5학년) 때, 단독 주택에 살았는데, 부엌에 작은 직사각형 거울을 걸어 놓았다.
밖으로 나가기 전에 그 얼굴을 보면서 매무새를 확인했는데, 그날, 아무 생각 없이 거울 쪽을 봤다.
환한 대낮(대략... 오후 1시 정도?)이고, 해도 쨍쨍한 날이었는데, 거울 앞에 웬 남자 형상이 서 있었다.
거울을 바라본 채 서 있었는데, 검은 중절모, 검은 양복, 검은 구두에 키가 조금 크고 마른 체형이었고,
신기하면서도 뭔가 섬뜩해서 2초 정도 다른 곳을 봤다가 다시 보니까 사라지고 없었다.
분명 누군가 들어오는 발소리(구두 소리)도 듣지 못했고, 누군가 나가는 발소리도 듣지 못했는데, 저승사자 같은 그 존재는 뭐였을까?
음...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거울 속에서 나와서 다시 거울 속으로 들어간 건가???
보니까, 제보자 분이 기가 세서 귀신을 다 쫓아내니까, 남편 분이 제보자 분을 만난 다음부터 귀신에게 시달리지 않게 된 거 아닐까?
따끈따끈
손~~
근데 전기선 뽑히고 컴퓨터 켜지는거면... 전기세도 오르고 물가상승 국면에는 개이득..?
다른 의미로 웃으며 들었네요 ㅎㅎ
이분 왜일케 무섭게 얘길 잘하심 ㄷㄷㄷㄷ
이 영상 듣다가 가위눌렸쪄염
메모장 캡쳐 떴으면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됐을텐데요
돌비님 홧팅
꽤 ㄷㄷ한 썰이네요
린님목소리랑 비승하신듯❤❤
젊어서 그런지 얘기중나오는 이런저런 비속어가 더 소름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