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도 즐겨보곤 하는데, 이 영상 보고 소름끼치는 일이 여러번 발생했습니다. 사주를 연구하면서 시간이 진짜가 아니라는 점과, 사주명리의 시간이 프랙탈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사주의 음양오행의 시간이 양방향이라는 사실과, 지구의 수십억 인구가 모두 나의 다른 인생체험이라는 사실을 사주를 연구하면서 저절로 느껴졌던 점들인데, 이 사실을 이 영상에서 정확히 언급하고 있어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사주 대운의 시간의 흐름은 동시에 플러스 시간 방향과 마이너스 시간 방향으로 12분의 1 배율의 무한한 중첩모양으로 우리의 삶을 인위적으로 조작 생성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사주운을 연구하면서 늘 느끼던 것이었는데, 이 영상에서 프랙탈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이 분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영상을 담아 한국에서까지 볼 수 있게 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생의 진짜 진리에 대해서 하나도 거짓없이 진술하고 있다는 점은 절대로 의심할 수가 없네요. 어려운 삶 속에 큰 위로와 감동이 되는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사주가 어떻게 관련지을수있는지 모르겠내요 저도 유체이탈자이고 영상속에 나온 이야기가 되부분 맞는데 관점에 따라 다르게 말하겠지만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하나에서 파생된것이므로 하나의 기준에서 보면 한번에 여러생을 동시에 사는것이 맞아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그런 표현 안쓰니까요 개인의 기준에서 보고요 우리 삶도 몇번씩 다시 태어나며 배우는 상태이고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상위 존재처럼 가기위해 노력하는중입니다 유체이탈해서 에너지있는 존재들과 마주하기만해도 바로 알수있잖아요 내가 그들과 같은 등급인지 아래 등급이지 자동으로 알수있으니까요 어설픈 헛소리 종교 사주 관상 이런거 말고요 단지 진리만 사실로 받아들려요 시간이라는건 존재하지않아요 인간이 편리하게 구분하기위해 만든 도구일뿐인거죠 영혼세계들어가면 시간을 느낄수없는걸요
육체를 입고 인간 삶의 길을 걸으며 이 세상에 과몰입되어 산다고 느낄때 이 영상을 봅니다. 그러면 본질이 무언지 다시금 떠올리게되면서 마음이 평화롭고 가벼워집니다. 이 세상은 제가 나그네로 잠시 걸어가는 곳이고 진짜본향은 하늘에 있음을 알게 되요. 좋음과 나쁨이 구분되어지지 않는다는 건 지금으로선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치만 우리는 모두 빛이고 사랑이었음은 종종 되뇌입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이 아니라 다른 차원이라고 표현하는게 경험자 입장에서는 맞는 표현같아요 인간이 만든 좋고 나쁨에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시대마다 매번 다르고 전부 틀렸었음을 과거만 봐도 알잖아요 지구 평평설 하늘에 기우제 개뿔이나 마녀사냥 어처구나만 없는거죠 고작 인간따위로 나와서 선 악 구분짖다니 말도안되는 소리인거죠
유튜브에서 ` 수식관. 호흡관찰 명상 ` 검색하면 강의영상이 많습니다. 몇개보시고 직접 자기 영혼을 탐구해 보세요. 자전거 익히는 정도의 시간 또는 술, 담배맛 알때까지의 시간정도면 명상의 맛을 알게 됩니다. 그후 의식의 변화가 오면 꼭 선생을 찾으세요. 진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자신의 영혼을 직접보는 일이죠. 우리는 늘 돈, 맛집, 명품, 멋진 이성등.. 자기 바깥에서만 행복을 찾습니다만.. 더 근원적으로... 행복을 느끼는 우리 영혼의 구조가 어떠한지에 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죠.
임사 체험자들이 경험한 상태를 수행을 하여 경험을 할수가 있습니다 머리는 더 할수 없게 맑고 명료해지고 이 세상에 내가 겪었던 실망과 좌절감이 존재하지 않으며 내라고 하는 마음 생긴 원인으로 발생했던 마음의 그릇됨을 세세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임사체험은 내가 볼때는 내라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알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에 일어났던 일들은 자신과 무관하게 일어났던 현상이 었습니다 내가 생겨났던 결과가 없었으며 내가 생겼던 결과가 없는 것입니다 원인무효 입니다 벌 받고 복받을 사람이 없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없음의 상태가 한번 이라도 체험하게 되면 초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혜라고 합니다 지혜는 내가 직접 경험을 하여 존귀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전 유체이탈 경험자이고, 취미로 참선등 명상수행도 20여년 한 사람입니다. 저는 전생도 보고 영적인 존재의 찬란한 모습도 보고, 또 평소 사람의 오라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자신의 육체를 나라고 착각하여 육체의 스팩 쌓는일에만 너무 힘쓰지 마시고 영혼의 행복을 위해서 하루 40분만 명상에 투자해 보세요. 그럼 40분이상 덜자도 되니 시간걱정은 마시고요.
님 신이 썼다는 책인 밀레니엄 바이블 구글에 치면 티스토리에서 읽을 수 있는데 보시고 제발 제가 틀렸다고 해주세요 님은 영성 수행을 많이 하시는분이니까 뭔가 더 잘 파악하실까 싶어서 질문드려요...제발 신이 밝히는 진실이라는데 태어나서 처음보는 진실에 너무 충격먹어가지고 다른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어요....우리가 바라는 신은...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신인데...왜...
@@OingOingBrah 명상의 동기를 님처럼 어떤 영혼을 만나 보겠다고 세우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명상의 맛을 들여.. 사람따라 다르지만 한두달~ 수개월이 지나 2선정~ 3선정 레벨 상태에 들면 잠재의식속 영상이 마치 옛날 사진첩보듯 시각적으로 떠오르는 명상의 차원이 있는데.. 그상태서 이건 아들 영혼일거라고 자기 기억속 과거의 시각영상을 진짜 아들 영혼으로 조작하는 오류를 범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아들 영혼이 아니라 그저 상상이나 옛 기억속의 이미지를 생생한 꿈처럼 진짜처럼 만들고 그런 영상에 계속 빠지면 명상레벨은 진전이 없어지고 의식이 오히려 과거기억의 환몽속을 계속 헤맬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코 진짜 영혼을 볼수가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선정 4단계 검색해 보시길..) 명상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멍때리듯 생각을 멈추고.. 오로지 단하나 대상에 초집중하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변화를 계속 일으키는건 자기 호흡, 또는 아랫배의 오르내림이기에 가장 강하기에 보통 그것에 집중합니다. 부처님도 권했듯 코끝의 호흡집중(수식관) 관찰명상법을 권합니다. 저도 그랫고요. 수식관 명상 수행법은 유튜브에 많이 있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는건 호흡에 먼 대단한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에 집중함으로 인해 다른 잡다한 생각작용이 멈추기 때문이고, 생각이 멈추면 영적 직관이 개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단체에선 천사를 생각하기도 하고, 또는 연꽃을 생각하기도 하며 일본 불교 어떤 종파에선 첨부터 생각을 멈추라고도 하는데.. 그게 더 힘듭니다. 님.. 빨간토끼만 생각하지말고 일분만 있어보세요... 그게 더 힘듭니다.ㅎ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존재한다고 했지만.. 그래서 서양인들이 불면증이나 정신병자가 많다는 말도 있죠..ㅎ 내 육체는 존재한다. 그래서 육체를 먹여 살리기 위해 가끔은 계산기 쓰듯 생각도 해야한다..가 맞습니다. 생각이 멈추고, 걱정이 멈추고, 슬픈 기억도 멈추면... 불교의 깨달음 `견성`입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명상도 처음엔 선생에게 가끔이라도 물어보면서 배우는게 진도가 훨 빠릅니다. 가까운 동네 단전호흡 명상센터를 검색해 보시든지, 절 선방생활을 오래한 스님을 찾든지, 아니면 `홍익학당`을 유튜브서 찾아 기초이론도 익히시고 홈피서 가까운 곳에서 모임이 열린다면 가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단O드 라는 곳엔 가지마세요. 이런 저런 돈을 요구하는 곳은 대부분 찰라의 성과만 보일뿐 공부의 깊이가 없고 사이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국선도는 사이비는 아니지만 건강관리 비중이 높아서 비추. 님의 목표인 아들 영혼보기는 수행이 깊어지면 자연스레 볼수있는 차원이 있습니다. 그차원에 도달하려면 명상 상태로 앉아 있을때는 아들모습을 보겠다는 생각을 세우면 안됩니다. 그런 생각이 님의 집중력을 흐트려 고차원적 진입을 방해합니다. 실제 시각적인 어떤것이 나타나더라도 마치 영화 심사평을 하는사람처럼 냉정하게 보고 오직 명상의 집중 대상인 호흡에만 일념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뇌파상태에 도달하면 시각에 신경 안쓰고 호흡에만 집중할수록 오히려 시각영상이 선명해지는 차원도 있습니다. 우리 의식이 간단한것 같지만 지금 제가 말하는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가 있습니다. 지구보다 더 넓은데가 우리 의식속 입니다. 나중에 `아카식 레코드` 도서관에도 가보시길 기대합니다. 님의 수행에 따른 의식의 변화에 따라 많은 일들이 있을수 있으니 꼭 선생님 밑에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혼자 옆길로 새면 2~3년 허송세월은 예사입니다. 명상은 술 담배 커피 배우는거랑 비슷합니다. 첨엔.. 이걸 왜 하나 싶지만 며칠~한두달해보면, 명상할 시간이 마치 봄날 아이들 소풍가는것처럼 기대됩니다.
@@OingOingBrah 성과를 빨리 보시려면 명상과 더불어 유체이탈도 매일 자기전 연습해 보세요 둘다 같이하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겁니다 유튜브에 `나탐` 이라는 여자분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단지 경험자의 글을 읽어주는것이 아닌 진짜 경험자이고 상당한 수준까지 나아갔더군요. 유체이탈 연습법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따라해보세요. 이탈해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몸이란건 무겁고 거추장스런 내복같은 겁니다. 다만.. 물질계를 경험하기 위해선 필요하죠.
영상 마지막즘을 보면서 아래와 같이 제가 좋아하는 책 한 구절이 생각나내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삶,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수용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을 남에게 맞추는 데 사용되어 왔던 에너지가 풀려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너무 오랫동안 스스로를 삶의 벽에 세게 부딪쳐 왔습니다. 완벽해지려는 노력을 그만둘 때, 온 사방 벽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찾던 평화와 밝음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한 존재가 신이라면, 여러분의 삶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이도 신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채널링 책들은 위험합니다 진리는 비이원적 방식으로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말해주는 것은 궁극적으로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인 스승들의 책을 보아야 합니다 채널링 책들은 멀리해야 합니다 물론 채널링 책에서도 유용한 어떤 것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선 악 이라는거 자체가 인간이 만든 기준인데 영혼차원에서 그것이 잘못됬다고 누가 말할수있을까요 가장 높은 등급의 영혼만 말할수있는거죠 고작 인간 따위가 정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유체이탈자이고 사람들의 경험하는 신의 등급도 만나봤아요 그들은 인간이라고 말할수없는 수준이죠 무교인 저가 이렇게 말하는게 웃긴일이지만 감히 인간 따위가 그들앞에서 토를 달수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알겠습니다 이러고 당신의 뜻이 맞다는 생각만 들어요 모든건 좋은 경험이에요 기분좋은일만 있으면 기분좋은걸 느껴볼수없고 안좋은것만 있으면 그게 안좋은지 느낄수없죠 경험하기에는 무언가 상대적인것이 필요한것이에요 나쁜일이라는건 존재하지않아요 상대적으로 경험할뿐인거죠
말년병장은 군생활에 통달하고 뭐든 어떻게 해낼지 다 알지만 어차피 군생활이 끝날 때까지 불려다니고 고통받고 훈련받아야해서 안다해도 고통은 여전히 존재함 어차피 곧 전역하고 다 괜찮아질 걸 알아도 스트레스받음 그리고 어차피 안중요하다고 해서 훈련을 엉망으로 할 순 없음 이것의 의미는 안다해도 고통은 존재하고 깨달음을 실천하는 인내와 수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해서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처님도 완전한 깨달음전에 억겁의 윤회를 거치고나서야 깨달음을 얻었다고 나옵니다 결론은 그냥 집착하지 말고 사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당연히 ㅇㅓ렵습니다 이게 당연한 시련이라 안다해도 막상 시련과 장애가 생기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치킨맛을 알지만 매일 먹고 싶은 것과 같습니다 놀이공원의 놀이기구에 타서 이건 안전하다 하는 걸 알아도 타면 내릴때까진 아왁ㄴㄱㄷㆍㅅㄴㅈㄱㄷㄱㄷㄴㄷㄱ 어러ㆍ닌ㄱㆍㄱㄴㄱㄷㄴㅅ 하는 걸 멈출 수 없습니다 인생도 ㄴㅈㄷㅅ팃ㅈㄱㄷ ㄴㅈㆍㄷㄱㅌㅅㄴ 어년ᆢ나럴 하면서 사는 것 뿐입니다 편하게 사세요
정말 핵심이 담긴 것 같습니다. 댓글을 봐도 수준이 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현실이 때로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모두 내 영혼이 계획했다는 건데...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정말 안 맞는 상사한테 시달림을 받는데, 그걸 내가 계획한 것이니 인정하고 인내하는게 맞나요? 그 인내는 얼마가 충분한가요? 부부간에도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간 배우자 학대도 많구요. 그것도 계획한 것이니 인내하는게 영혼의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이 번 생의 행복을 찾아서 과감히 벗어나거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는게 나은 건가요? 고통이라 느끼는 상황을 단순히 바라보는게 해결책일까요? 지혜를 나눠 주십시오~~
라는 채널 영상에서 스님이 법문 중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수용하라는 것은.. 예를 들면, 병이 들어서 아프고 힘들면... 우선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다만 인정하고 수용하되, 또 병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더군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병에 걸렸을 때... 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하필 내가 이런 병에 걸렸느냐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의 모든 불행을 혼자 다 맞은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더 괴롭게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지 말라는 거죠. 내 영혼이 계획을 했다면, 분명 그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고 성장하기 위해서 계획을 했을테니...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올바르게 극복해냈을 때 교훈이 생기고, 성장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극복하는 방법과 지혜는 이미 각자의 마음 안에 다 있대요. 정답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기 자신 안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영상들이 도움이 될지언정, 결국 각자의 정답은 자기 자신이 찾아내야지만.. 그것이 영혼의 배움이 되고, 성장이 되겠지요. 자기 자신을 굳게 믿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죽음의 임사체험까지 아니더라도 질병으로 인해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했었어요 40도의 열로 뇌가 타들어 갈듯 깨지는 두통과 발열 용암처럼 끊어 오르던 찰나 기절 태풍의 눈처렁 회오리에 빨려 들어 가듯이 모든것과 연결된듯 새소리 바람 공기가 나인듯 모든것과 연결되어 있는 펑온과 사랑 환희에 감싸 안아져 황홀한 무아지경 순간을 경험했고 모든 사건과 상황은 동시다발적 으로 일어나고 있었던 거라는걸 고통과 번뇌 어려웠던 비탄의 순간은 두려움과 공포 내가 결국은 다양한 체험을 계흭을 세웠던것은 그때 나타났던 수호령 늘 지켜보겠노라 평안한 안식과 위안 이어진 체험의 배음과 깨달음 이라는걸 인지해 주었죠 미래와 과거의 시간여행 잠자는 나를 바라다 보는 유체이탈등 또 하나의 본질적인 나 체험 육신으로 돌아올때의 태초의 끈을 탯줄을 잡아 들어오듯 육신으로 영혼과 합체하는 기묘한 경험 이모든게 문득 나비 한마리가 손등에 붙어 계속 맴돌던 치트기 라는걸 훗날 한여름 개울가의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의 암시 미래와 과거의 시간여행 꿈결속의 예지몽 역사의 대한 중한 인물의 죽음을 목격한 소릉 끼지도록 저랑 임사 체험자랑 동일한 감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있어서 너무나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7:01 인생은 신발과 같은 것 8:47 나는 여전히 나였다 9:27 11:26 13:20 과거 미래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헤칠 수 없다. 경험은 단지 경험 14:39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15:15 내가 깨달았던 진실이 가장 중요했던 진실이었구나 17:18 멋진방법 19:35 진정한 목표 20:40 프랙탈=되풀이 21:03 프랙탈, 신은 모든곳에 있다는 답 21:19 타인을 나쁘게 대한다=또다른 나를 나쁘게 대한다. 22:01 잠재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초점 23:55 에너지장, 불꽃놀이=죽음 26:25 다 환영받는 곳 27:51 뜯어고치지말고 바꾸려고 애쓰지 마세요 실패한 인생같은건 존재하지 않아요. 실패란 없어요 지구학교는 체험과 배움만 있을 뿐이죠
저는, 이렇습니다. 모든사실은, 모른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깨닿기위한 실습, 아닌 실습처럼, 여러형태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불완전 합니다. 나는, 어럼풋이 타인과 내가동질임을 본능적으로 직감 합니다. 현재의나는 불완전 하며, 동시에 타인의 불완전함을 나는 너무나 가슴이 시럽도록 슬프 합니다. 왜, 우리는 이 지구에 무대에 올려진 배우처럼, 고뇌 하여야만 할까요? 해서 다각적으로 이 문제를 풀기위해, 종교는 각 형태를 취하고 지시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덕성은 완전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해서, 저는 이 문제를 거론 하기를 멈추고, 그저 바라보고자 할 뿐 입니다. 명상도 하나의 형태가 아님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오직 모르므로, 하지만, 한가지만 알수 있습니다. 타인의 슬픔이 너무나진한 고통이되어 난, 이것조차 외면하지 않고는 힘이 듭니다. 해서 그저 바라보고자 합니다. 너와 내가 없는 그것을 그저 동조 없이 묵묵히 보고 있을 뿐 입니다. 다만, 기도 합니다. 우리가 왜 깨닿고 거듭 발전하고, 고차원의 영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거듭된 삶을 반복 하려 합니까? 무엇을 궁극적으로 얻고자 더 나은 영성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ᆢ 그러면 저는 고통이 밀려 옵니다. 그저 이 상황을 모른 뿐 입니다. 차라리, 주여 모든고통을 멈추어 주십시요. 그들 하나, 하나 진실로 이 순간을 아파 하나이다. 그러면 저는 어느새 마음의 피눈물로 엎드려 주님의 발목을부여 잡고 흐느낍니다. 이 순간에 그들을 위해서 나약한 저는 무엇을 해 줄수 없는 존재 입니다. 당신의 거룩한 사명 아래 고통속에서 체험하는 무릇 모든이들이 그저 가엾어 지나이다. 저는 너무 슬프서 이 모든것을 그저 모를 뿐 입니다. 나도, 너도 없는, 그리고 관찰자나, 대상마저 공한 그 무엇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너무나 슬픈 마음에서 발현된 것이기에 저는 어떤것도 알지 못 합니다
근본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긴가 법성게에 일즉다 다즉일란 말씀이 있는데 수 많은 개체로 분열되어 있지만 플렉탈을 얘기하신 것을 보니까 미시 즉, 작은 것들은 중생이고 그것을 유지시켜주는 광역의 플렉탈이 있다는 것 그래서 모든 것은 그것으로 수렴되는 듯 나아가지만 궁극은 환원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모두를 보면 그곳이 바로 공성으로 바로 참나며 우리들의 참나고 그러면서 나의 참나다 이것을 깨달은자들은 불성 자성 실상 법성 진여라고 부른것 같다
선악을 만든것도 신이고 선악과 맥인것도 신이고 에고를 만든 것도 신이고 에고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추겨 넘어뜨려 욕심에 져서 나쁜 짓하게 만드는것도 신입니다. 내안의 나 책 읽고 놀랐는데 그렇게 해봐야 어떤 선택이 사랑을 향한 길인지 알테니까 다 찍어먹어보라고 자극하는거랍니다. 그니까 '나쁜'것은 없어요. 더 멀리서는 '죄'라는 것도 없죠. 그걸 비난하는건 신의 창조물을 비난하는건데 신은 존재전부이지 어느 한쪽 특성만 일컫는게 아니잖아요? 인간은 신은 무조건 착하고 예쁜쪽만 있다고 믿는 것 같아요. 근데 신이 나인 것도 나고 나 아닌 것도 나라고 했잖아요. 나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나 아닌것부터 체험하게 된다고
전생과 내세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현생의 삶에 집중하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사명이겠죠. ^^ 그리고, 영상속의 주인공은 신기 충만한 존재로서,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듯 합니다. ^^
강 너머의 땅! 요단강이군요, 뱃사공에게 삯을 주기위해 예전에 엽전을 준비했죠 근데 정말 궁굼한게 ,,,끔찍한 사건 ㅡ 탱크에 깔려죽은 미선 미순양이나 토막살해당한 사람들 ㅡ도 계획된 것이고 체험, 경험, 배우기위한 것인가요? 왜?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저 또한 이런영상을 좋아하고 신뢰를 가지는 입장이지만 정말 궁굼합니다,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부유와 행복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기위해 이 땅에 온 겁니까? 반대는?
저는 임사 체험을 믿지만 정말 알 수 없는 것은 그렇다면 2000년이나 이어온 기독교의 신앙은 어떻게 되는 거지요? 기독교만이 아니고 유대교 이슬람교도 마찬가지 신앙을 가지고 있을 텐데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그렇게 많은 인간이 믿었던 그 믿음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기독교를 목숨처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천국 가고자 그렇게 애를 쓰고 지옥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누가 얘기 좀 해주세요
선생님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똑같은 고민을 해온 사람으로서 댓글 남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세상을 과학이 이론들로 설명하려고 합니다만 '과학은 정확히 맞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틀린 것들 중에서 가장 나은 답을 찾는 과정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어떠한 정확한 이해나 설명도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처럼 저는 종교도 방대한 신을 이해하고 탐구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 뭐든지 간에 나름대로 신을 알기 위해 노력했고 아직도 노력중인 것이지요 분명 기독교의 2000년의 역사와 신앙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너무 교리에 매달려서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과 이웃들을 사랑하고 다 같이 함께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이죠. 사실 임사체험에 대해서도 너무나 깊이 몰입하고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임사체험이 맞고 기독교가 틀렸다.' 는 생각 때문에 고민이 드신다면, 제가 찾은 답은 이것입니다. '둘 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어쩌면 죽은 뒤에는 그런 구분 자체가 없으며 무의미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곳에 내가 있고 남들을 사랑할 수 있는 육체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 신이 사랑이시고 공의로운 존재라면 2000년 간 신앙으로 두려워하고 고통받고 수난받은 사람들에게도 분명 죽은 뒤에는 그만큼의 위로와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나 천주교가 가장 신에 본질에 근접한 해석 같다고 느끼기에 여전히 기독교인입니다.
책 신과 나눈 이야기의 어떤 부분에 보면,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오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종교를 믿는 이들도 결국엔 신으로 귀의하는 길에서 겪어야 할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길을 가는 중이죠. 길의 끝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결국엔, 현재 탈종교의 단계로 진입한 사람들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며, 그럼으로써 한 단계 또 영혼의 길 위에서 전진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근원 신 입장에서 보면 종교인들이나 탈종교인들이나 다 오십 보 백 보라는 것이고, 결국엔 "다 잘 될 거야"이기 때문에 종교에 빠져 있다고 해서 걱정할 게 아니라는 뉘앙스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나중에는 모두가, 현재의 지구상 종교들의 인위적인 신념에서 벗어나서 스스로가 우주의 주인이며 신들이라는 진실에 좀 더 다가가는 수순이 맞는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보이듯이, 종교(불교는 좀 예외가 되겠고요. 신을 떠받드는 종교가 아니기에. 부처를 떠받드는 마음이 있다면 예외가 아닌 포함)라는 것에 머물러 있는 영혼과 그 밖에 있는 영혼의 차이점은, 나보다 더 위대하다고 믿는 어떤 존재를 만들어서 그걸 떠받드는 의식 상태에 있는가, 아니면 우리가 떠받들어야 하는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바로 우리 삶의 주인이다라는 의식 상태에 있는가의 차이입니다.
@@user-qu2sm3hy3o 관점을 바꿔 보세요. 현생의 결과로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 받는 것이 아니고, 이를테면 다른 차원의 내가 현재의 나로 표현되는 게임속에 들어 와 있는 것이 우리가 느끼는 현생이라고. 이 영상에서는 후자쪽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천국은 기독교적인 의미의 천국이 아닙니다. 게임을 하는 나와 게임속의 내가 있을 뿐이고, 게임속의 나는 게임을 하는 나를 알아차리기가 어렵겠지요. 저는 이런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나의 진짜 존재는 그 모든것임과 동시에 그 어떤것도 아닌 존재 ㅋㅋㄱ어쩐지 신이 쓴 책들 보면 자꾸 신은 우릴 완벽하게 창조했다고 하다가 개인은 완벽하지 않댔다가 신은 완벽하댔다가 신도 너희랑 소통하는데 실패한댔다가 왔다갔다 해서 뭐야 했지. 나=신 이라는 건 절대 개념이면서 아닌 존재인가봐
![사후세계도 미리 알고 준비하고 가면 편하다 ㅣ #최준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당알지 ]](/img/1.gif)
인생에 있어서.....실패한 선택이라도, 나에게는 언제나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배우고, 경험하고, 사랑하세요~
다른 영상도 즐겨보곤 하는데, 이 영상 보고 소름끼치는 일이 여러번 발생했습니다.
사주를 연구하면서 시간이 진짜가 아니라는 점과, 사주명리의 시간이 프랙탈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과, 사주의 음양오행의 시간이 양방향이라는 사실과, 지구의 수십억 인구가 모두 나의 다른 인생체험이라는 사실을 사주를 연구하면서 저절로 느껴졌던 점들인데, 이 사실을 이 영상에서 정확히 언급하고 있어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사주 대운의 시간의 흐름은 동시에 플러스 시간 방향과 마이너스 시간 방향으로 12분의 1 배율의 무한한 중첩모양으로 우리의 삶을 인위적으로 조작 생성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사주운을 연구하면서 늘 느끼던 것이었는데, 이 영상에서 프랙탈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이 분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영상을 담아 한국에서까지 볼 수 있게 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생의 진짜 진리에 대해서 하나도 거짓없이 진술하고 있다는 점은 절대로 의심할 수가 없네요. 어려운 삶 속에 큰 위로와 감동이 되는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슨말인지요
대단하십니다 ~😂
지나가던 수학 부전공,물리화학 전공생인데 12분의1배율의 무한한중첩이란말은 당최무슨말이죠? ㅋㅋ 보통 중첩이란 표현은 수나 확률이 아닌, 빛이나 파동 에너지같은 에너지형태에서 사용됩니다.
시간이 진짜가 아닌 게 아니라, 시간이 의미가 없는 또는 초월할 수 있는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이겠지요.
몸을 입고 사는 사람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나이도 들고 죽고 하는 것이지요.
저도 사주가 어떻게 관련지을수있는지 모르겠내요
저도 유체이탈자이고 영상속에
나온 이야기가 되부분 맞는데
관점에 따라 다르게 말하겠지만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하나에서 파생된것이므로 하나의 기준에서
보면 한번에 여러생을 동시에 사는것이 맞아요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그런 표현
안쓰니까요 개인의 기준에서 보고요
우리 삶도 몇번씩 다시 태어나며
배우는 상태이고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상위 존재처럼 가기위해 노력하는중입니다
유체이탈해서 에너지있는 존재들과
마주하기만해도 바로 알수있잖아요
내가 그들과 같은 등급인지 아래 등급이지 자동으로 알수있으니까요
어설픈 헛소리 종교 사주 관상
이런거 말고요 단지 진리만
사실로 받아들려요
시간이라는건 존재하지않아요
인간이 편리하게 구분하기위해
만든 도구일뿐인거죠
영혼세계들어가면 시간을 느낄수없는걸요
육체를 떠나는 것은 오래 걸어 퉁퉁 부은 발에서 신발을 벗는 홀가분함이 있다는 듯 들립니다. 그 빛이 우리의 몸에도 있다는 사실도 감동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육체를 입고 인간 삶의 길을 걸으며 이 세상에 과몰입되어 산다고 느낄때 이 영상을 봅니다. 그러면 본질이 무언지 다시금 떠올리게되면서 마음이 평화롭고 가벼워집니다. 이 세상은 제가 나그네로 잠시 걸어가는 곳이고 진짜본향은 하늘에 있음을 알게 되요. 좋음과 나쁨이 구분되어지지 않는다는 건 지금으로선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치만 우리는 모두 빛이고 사랑이었음은 종종 되뇌입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하늘이 아니라 다른 차원이라고 표현하는게 경험자 입장에서는
맞는 표현같아요
인간이 만든 좋고 나쁨에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시대마다 매번 다르고
전부 틀렸었음을 과거만 봐도 알잖아요
지구 평평설 하늘에 기우제
개뿔이나 마녀사냥
어처구나만 없는거죠
고작 인간따위로 나와서
선 악 구분짖다니 말도안되는 소리인거죠
하늘 나그네 사랑 이런 종교성 용어좀 추방합시다
유튜브에서 ` 수식관. 호흡관찰 명상 ` 검색하면 강의영상이 많습니다.
몇개보시고 직접 자기 영혼을 탐구해 보세요.
자전거 익히는 정도의 시간 또는 술, 담배맛 알때까지의 시간정도면
명상의 맛을 알게 됩니다.
그후 의식의 변화가 오면 꼭 선생을 찾으세요. 진도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자신의 영혼을 직접보는 일이죠.
우리는 늘 돈, 맛집, 명품, 멋진 이성등.. 자기 바깥에서만 행복을 찾습니다만..
더 근원적으로...
행복을 느끼는 우리 영혼의 구조가 어떠한지에 관해서는 완전 문외한이죠.
"세상이 왜 이 모양, 이 꼴이냐고요?
체험하기 위해서죠."
새로운 내용이 나올 줄 알고 기대했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
기다리는 구독자😊❤에요.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다 보고 또 봅니다.
외롭고 불안한 증상으로 우울한데 임사체험자들의 이야기는 제게 위로가 되어요.
임사 체험자들이 경험한 상태를 수행을 하여 경험을 할수가 있습니다 머리는 더 할수 없게 맑고 명료해지고 이 세상에 내가 겪었던 실망과 좌절감이 존재하지 않으며 내라고 하는 마음 생긴 원인으로 발생했던 마음의 그릇됨을 세세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임사체험은 내가 볼때는 내라는 마음이 사라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알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에 일어났던 일들은 자신과 무관하게 일어났던 현상이 었습니다 내가 생겨났던 결과가 없었으며 내가 생겼던 결과가 없는 것입니다 원인무효 입니다 벌 받고 복받을 사람이 없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내가 없음의 상태가 한번 이라도 체험하게 되면 초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혜라고 합니다 지혜는 내가 직접 경험을 하여 존귀한 상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전 유체이탈 경험자이고, 취미로 참선등 명상수행도 20여년 한 사람입니다.
저는 전생도 보고 영적인 존재의 찬란한 모습도 보고, 또 평소 사람의 오라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자신의 육체를 나라고 착각하여 육체의 스팩 쌓는일에만 너무 힘쓰지 마시고
영혼의 행복을 위해서 하루 40분만 명상에 투자해 보세요. 그럼 40분이상 덜자도 되니 시간걱정은 마시고요.
님 신이 썼다는 책인 밀레니엄 바이블 구글에 치면 티스토리에서 읽을 수 있는데 보시고 제발 제가 틀렸다고 해주세요 님은 영성 수행을 많이 하시는분이니까 뭔가 더 잘 파악하실까 싶어서 질문드려요...제발 신이 밝히는 진실이라는데 태어나서 처음보는 진실에 너무 충격먹어가지고 다른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제발 아니었으면 좋겠어요....우리가 바라는 신은...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신인데...왜...
어떤식으로 명상하면 될까요? 얼마전 하늘나라로 떠난 아들을 꼭 한 번 만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OingOingBrah
명상의 동기를 님처럼
어떤 영혼을 만나 보겠다고 세우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명상의 맛을 들여..
사람따라 다르지만 한두달~ 수개월이 지나
2선정~ 3선정 레벨 상태에 들면
잠재의식속 영상이 마치 옛날 사진첩보듯
시각적으로 떠오르는 명상의 차원이 있는데..
그상태서 이건 아들 영혼일거라고
자기 기억속 과거의 시각영상을 진짜 아들 영혼으로 조작하는 오류를 범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아들 영혼이 아니라
그저 상상이나 옛 기억속의 이미지를 생생한 꿈처럼 진짜처럼 만들고
그런 영상에 계속 빠지면 명상레벨은 진전이 없어지고
의식이 오히려 과거기억의 환몽속을 계속 헤맬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코 진짜 영혼을 볼수가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선정 4단계 검색해 보시길..)
명상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멍때리듯 생각을 멈추고.. 오로지 단하나 대상에 초집중하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변화를 계속 일으키는건
자기 호흡, 또는 아랫배의 오르내림이기에 가장 강하기에 보통 그것에 집중합니다.
부처님도 권했듯 코끝의 호흡집중(수식관) 관찰명상법을 권합니다. 저도 그랫고요.
수식관 명상 수행법은 유튜브에 많이 있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는건 호흡에 먼 대단한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에 집중함으로 인해 다른 잡다한 생각작용이 멈추기 때문이고,
생각이 멈추면 영적 직관이 개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단체에선 천사를 생각하기도 하고, 또는 연꽃을 생각하기도 하며
일본 불교 어떤 종파에선 첨부터 생각을 멈추라고도 하는데.. 그게 더 힘듭니다.
님.. 빨간토끼만 생각하지말고 일분만 있어보세요...
그게 더 힘듭니다.ㅎ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존재한다고 했지만..
그래서 서양인들이 불면증이나 정신병자가 많다는 말도 있죠..ㅎ
내 육체는 존재한다. 그래서 육체를 먹여 살리기 위해
가끔은 계산기 쓰듯 생각도 해야한다..가 맞습니다.
생각이 멈추고, 걱정이 멈추고, 슬픈 기억도 멈추면... 불교의 깨달음 `견성`입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명상도 처음엔 선생에게 가끔이라도 물어보면서 배우는게 진도가 훨 빠릅니다.
가까운 동네 단전호흡 명상센터를 검색해 보시든지, 절 선방생활을 오래한 스님을 찾든지,
아니면 `홍익학당`을 유튜브서 찾아 기초이론도 익히시고 홈피서
가까운 곳에서 모임이 열린다면 가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단O드 라는 곳엔 가지마세요.
이런 저런 돈을 요구하는 곳은 대부분 찰라의 성과만 보일뿐
공부의 깊이가 없고 사이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국선도는 사이비는 아니지만 건강관리 비중이 높아서 비추.
님의 목표인 아들 영혼보기는 수행이 깊어지면 자연스레 볼수있는 차원이 있습니다.
그차원에 도달하려면
명상 상태로 앉아 있을때는 아들모습을 보겠다는 생각을 세우면 안됩니다.
그런 생각이 님의 집중력을 흐트려 고차원적 진입을 방해합니다.
실제 시각적인 어떤것이 나타나더라도 마치 영화 심사평을 하는사람처럼 냉정하게 보고
오직 명상의 집중 대상인 호흡에만 일념집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느 뇌파상태에 도달하면 시각에 신경 안쓰고
호흡에만 집중할수록 오히려 시각영상이 선명해지는 차원도 있습니다.
우리 의식이 간단한것 같지만
지금 제가 말하는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가 있습니다.
지구보다 더 넓은데가 우리 의식속 입니다.
나중에 `아카식 레코드` 도서관에도 가보시길 기대합니다.
님의 수행에 따른 의식의 변화에 따라 많은 일들이 있을수 있으니
꼭 선생님 밑에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혼자 옆길로 새면 2~3년 허송세월은 예사입니다.
명상은 술 담배 커피 배우는거랑 비슷합니다.
첨엔.. 이걸 왜 하나 싶지만
며칠~한두달해보면, 명상할 시간이 마치
봄날 아이들 소풍가는것처럼 기대됩니다.
@@OingOingBrah
성과를 빨리 보시려면
명상과 더불어 유체이탈도 매일 자기전 연습해 보세요
둘다 같이하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겁니다
유튜브에 `나탐` 이라는 여자분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단지 경험자의 글을 읽어주는것이 아닌
진짜 경험자이고
상당한 수준까지 나아갔더군요.
유체이탈 연습법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따라해보세요.
이탈해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몸이란건 무겁고 거추장스런 내복같은 겁니다.
다만.. 물질계를 경험하기 위해선 필요하죠.
댓글 고맙습니다. 하나 더 여쭤볼게요.
진짜 사람이 하늘나라로 떠나고 평안함과 기쁨의 세계로 가나요?
진짜 행복한가요?
자꾸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 떠올라 숨쉬기도 힘들어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영상 마지막즘을 보면서 아래와 같이 제가 좋아하는 책 한 구절이 생각나내요...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삶,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수용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을 남에게 맞추는 데 사용되어 왔던 에너지가 풀려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너무 오랫동안 스스로를 삶의 벽에 세게 부딪쳐 왔습니다. 완벽해지려는 노력을 그만둘 때, 온 사방 벽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찾던 평화와 밝음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한 존재가 신이라면, 여러분의 삶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이도 신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책 제목을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
@@nde-message 안녕하세요~주인장님! 책제목 적을까말까 고민했긴했어요 ㅎㅎㅎ; 책은 '사랑을 잊은 그대에게' 라는 채널링 책입니다. 오래 전 절판되었구요;; 제가 사랑하는 책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채널링 책에 매료됐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오래 전 절판이라니 안타깝네요. 인연이 있어 언젠가 제 손에 들어오길 기대해 봅니다.
따로 시간내서 책 제목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널링 책들은 위험합니다
진리는 비이원적 방식으로만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말해주는 것은
궁극적으로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인 스승들의 책을 보아야 합니다
채널링 책들은 멀리해야 합니다
물론 채널링 책에서도
유용한 어떤 것을 얻을수도 있겠지만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영상들은 언제나 제게 큰 영감과 위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와~~그어떤 임사체험들중 단연 의뜸으로 휼륭하네요.
그래요
우린 늘 선만 옳다고여겨서 그반대인 사람들을 나쁘다여겨서 더 괴로워하는걸거예요
나쁜역할을 하는중인거라고 생각하면 좀더 인생을 사는데 ....덜 힘들지 않을까요.
그저 나쁜역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잔인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을 통해 배움을 얻는다라..
선 악 이라는거 자체가 인간이 만든 기준인데 영혼차원에서 그것이
잘못됬다고 누가 말할수있을까요
가장 높은 등급의 영혼만 말할수있는거죠 고작 인간 따위가
정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유체이탈자이고 사람들의
경험하는 신의 등급도 만나봤아요
그들은 인간이라고 말할수없는
수준이죠 무교인 저가 이렇게 말하는게 웃긴일이지만
감히 인간 따위가 그들앞에서
토를 달수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알겠습니다
이러고 당신의 뜻이 맞다는 생각만
들어요
모든건 좋은 경험이에요
기분좋은일만 있으면 기분좋은걸
느껴볼수없고 안좋은것만 있으면
그게 안좋은지 느낄수없죠
경험하기에는 무언가 상대적인것이
필요한것이에요
나쁜일이라는건 존재하지않아요
상대적으로 경험할뿐인거죠
정말 최고의 임사체험담이었고ᆢ
제가 항상 어렴풋하게 이해하고 있었던
사실을 프렉탈 구조로 설명해주는 순간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엉망인 게 정상이라는 사실 또한 완전히 긍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알게 되어 지금 많이 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깊은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놀라운 체험이 정확한 표현이라기 보단
본래의 나를 인지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 같아요
고맙습니다^^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설득과 이해력으로나는 소리같아요
따스한 느낌 먹고싶은 느낌 참 좋았어요
영상이 뜸해서 궁금했는데 올려주셨네요. 잘 지내시죠?
반가움에 선댓글 후시청 힐께요.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내게 참으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영상이네요.
모두가 귀한 인생
이 땅에서 많이 배우고, 선업을 쌓고 갑시다.
우리모두 프렉탈이네요 안녕지구친구들 안녕가족들~ 그리도 또다른 모든 나!
안녕~~
감사합니다!
한편 한편 모두다
너무나
소중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여성분 표현력이 좋아서 이야기가 머리속에 쏙쏙 들어옴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세상이 이모양 이꼴인이유를 알게된게 기쁘네요 언론이고 경찰이고 어디든 너무 잘못됬다고 생각하면서 도대체 왜이럴까 이러면서도 세상은 굴러가는것같긴하네 라는 생각에 답답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오히려 맞게 굴러가는거였다는...감사한 영상입니다
영적인 깨달음과 자유를 주는 감동적인 메시지 감사합니다
우리에 영혼은 죽어도 죽은게안고, 죽지않는 불멸에존재예요.
좋은 체험 하셨네요.
나머지 인생은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열어주는삶을 살기바래요😊
임사체험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놀랍다
감사합니다
아기 때부터 교회에 다녔는데 천국보다 지옥이라는 곳에 두려움이 컸어요.
여러 임사체험을 듣고 죽음은 누구에게나 평안하고 만족하며 새로운 행복의 세계로 옮겨지는 과정임을 알게 되어 두려움이 변하여 기쁜 소망이 되어 감사합니다!!!
😅😅😅😅😅😅😅
말년병장은 군생활에 통달하고 뭐든
어떻게 해낼지 다 알지만
어차피 군생활이 끝날 때까지 불려다니고
고통받고 훈련받아야해서 안다해도
고통은 여전히 존재함
어차피 곧 전역하고 다 괜찮아질 걸 알아도
스트레스받음
그리고 어차피 안중요하다고 해서 훈련을
엉망으로 할 순 없음
이것의 의미는 안다해도
고통은 존재하고 깨달음을 실천하는 인내와
수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해서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부처님도 완전한 깨달음전에 억겁의 윤회를
거치고나서야 깨달음을 얻었다고 나옵니다
결론은 그냥 집착하지 말고
사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당연히 ㅇㅓ렵습니다
이게 당연한 시련이라 안다해도
막상 시련과 장애가 생기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치킨맛을 알지만 매일 먹고 싶은 것과
같습니다
놀이공원의 놀이기구에 타서 이건 안전하다
하는 걸 알아도 타면 내릴때까진
아왁ㄴㄱㄷㆍㅅㄴㅈㄱㄷㄱㄷㄴㄷㄱ
어러ㆍ닌ㄱㆍㄱㄴㄱㄷㄴㅅ
하는 걸 멈출 수 없습니다
인생도 ㄴㅈㄷㅅ팃ㅈㄱㄷ
ㄴㅈㆍㄷㄱㅌㅅㄴ
어년ᆢ나럴
하면서 사는 것 뿐입니다
편하게 사세요
ㅋㅋㅋ놀이기구 타는 느낌 알아도 다시 타면 비명 지른다는 거 참 와닿는 비유네요. 말씀 참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놀이기구를 타고 치킨을 시켜 먹고있는 부처이십니다
무릎을 치고 갑니다
싫으면 다른것을 선택할수있다는것에 자유가있음을ᆢ이번영상을 처음 접하면서 욕심과 도과 모두 경험 체험할수있는 자기 선택이라는거에 감사하며 숫응하렵니다 ᆢ모두건강하세요
재미나게 놀다 갑시다. 놀러와서 고생만 하다 가는 건 억울해요.
너무 고생하는거 반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공부하겠습니다_()_
정말 핵심이 담긴 것 같습니다.
댓글을 봐도 수준이 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현실이 때로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모두 내 영혼이 계획했다는 건데...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정말 안 맞는 상사한테 시달림을 받는데, 그걸 내가 계획한 것이니 인정하고 인내하는게 맞나요? 그 인내는 얼마가 충분한가요?
부부간에도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간 배우자 학대도 많구요. 그것도 계획한 것이니 인내하는게 영혼의 성장에 도움이 될까요? 이 번 생의 행복을 찾아서 과감히 벗어나거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는게 나은 건가요?
고통이라 느끼는 상황을 단순히 바라보는게 해결책일까요?
지혜를 나눠 주십시오~~
라는 채널 영상에서 스님이 법문 중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수용하라는 것은..
예를 들면, 병이 들어서 아프고 힘들면...
우선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다만 인정하고 수용하되, 또 병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하시더군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병에 걸렸을 때...
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하필 내가 이런 병에 걸렸느냐면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상의 모든 불행을 혼자 다 맞은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더 괴롭게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지 말라는 거죠.
내 영혼이 계획을 했다면,
분명 그 경험을 통해 교훈을 얻고 성장하기 위해서 계획을 했을테니...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올바르게 극복해냈을 때
교훈이 생기고, 성장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극복하는 방법과 지혜는 이미 각자의 마음 안에 다 있대요.
정답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기 자신 안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영상들이 도움이 될지언정,
결국 각자의 정답은 자기 자신이 찾아내야지만.. 그것이 영혼의 배움이 되고, 성장이 되겠지요.
자기 자신을 굳게 믿으시길 바랍니다!
지구는 체험과 배움의 학교다.
내가 너고 너가 바로 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님 😊
더 나은 영상을 만드는 데 잘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 나은 영상을 만드는 데 유용히 잘 쓰겠습니다. 💕
최고입니다
저는 죽음의 임사체험까지
아니더라도 질병으로 인해 인생의 소중한 경험을 했었어요 40도의 열로 뇌가 타들어 갈듯 깨지는 두통과 발열 용암처럼 끊어 오르던 찰나 기절
태풍의 눈처렁 회오리에 빨려 들어 가듯이 모든것과 연결된듯 새소리 바람 공기가 나인듯 모든것과 연결되어 있는 펑온과 사랑 환희에 감싸 안아져 황홀한 무아지경 순간을 경험했고
모든 사건과 상황은 동시다발적 으로 일어나고 있었던 거라는걸 고통과 번뇌 어려웠던 비탄의 순간은 두려움과 공포 내가 결국은 다양한 체험을 계흭을 세웠던것은 그때 나타났던 수호령 늘 지켜보겠노라 평안한 안식과 위안 이어진 체험의 배음과 깨달음 이라는걸 인지해 주었죠 미래와 과거의 시간여행 잠자는 나를 바라다 보는 유체이탈등 또 하나의 본질적인 나 체험 육신으로 돌아올때의 태초의 끈을 탯줄을 잡아 들어오듯 육신으로 영혼과 합체하는 기묘한 경험 이모든게 문득 나비 한마리가 손등에 붙어 계속 맴돌던 치트기 라는걸 훗날 한여름 개울가의 시간과 공간의 연속성의 암시 미래와 과거의 시간여행 꿈결속의 예지몽 역사의 대한 중한 인물의 죽음을 목격한 소릉 끼지도록 저랑 임사 체험자랑 동일한 감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있어서
너무나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7:01 인생은 신발과 같은 것
8:47 나는 여전히 나였다
9:27
11:26
13:20 과거 미래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헤칠 수 없다. 경험은 단지 경험
14:39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15:15 내가 깨달았던 진실이 가장 중요했던 진실이었구나
17:18 멋진방법
19:35 진정한 목표
20:40 프랙탈=되풀이
21:03 프랙탈, 신은 모든곳에 있다는 답
21:19 타인을 나쁘게 대한다=또다른 나를 나쁘게 대한다.
22:01 잠재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초점
23:55 에너지장, 불꽃놀이=죽음
26:25 다 환영받는 곳
27:51 뜯어고치지말고 바꾸려고 애쓰지 마세요 실패한 인생같은건 존재하지 않아요. 실패란 없어요 지구학교는 체험과 배움만 있을 뿐이죠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이야기~
감사합니다❤
강 너머의 땅. 읽어보고 싶네요. 강렬한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책에 관심이 가요 이 분의 메세지 더 들어보고 싶은데~ 혹시 책에 대한 정보 아시는 분 계시나요?
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살인하고 거짓말하고 타인을 괴롭힌 자는 그것을 통해 죽고나면 자신은 뭔가를 배우고, 괴롭힘을 당하다 죽은 사람도 그를 통해 뭔가를 배웠다는 것은 전생에 둘의 역할이 반대였나 봅니다.
시간=거리/속도.
여기서, 거리는 관계가 없으면 0이라고 하는 값을 갖는다고...
그래서 다른 것과 관계가 있었어야 시간도 있데요...
어떠한 것과 관계를 갖으면, 다른 것들과는 거리를 갖게되고 시간이 경과되야 함...
감사합니다!!!!!!!!!!!!
24:30 죽을때가 되면 불꽃놀이로 에너지체가보인다고 너무 놀랍네요. 빅뱅 우주론과 겹쳐보이네요. 어쩌면 죽음이 끝이아니라 시작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임사 채험 놀랍고 신기한 작용 입니다 좋습니다 ~
저는, 이렇습니다.
모든사실은, 모른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깨닿기위한 실습, 아닌 실습처럼, 여러형태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불완전 합니다.
나는, 어럼풋이 타인과 내가동질임을 본능적으로 직감 합니다. 현재의나는 불완전 하며, 동시에 타인의 불완전함을 나는 너무나 가슴이 시럽도록 슬프 합니다. 왜, 우리는 이 지구에 무대에 올려진 배우처럼, 고뇌 하여야만 할까요? 해서 다각적으로
이 문제를 풀기위해, 종교는 각 형태를 취하고 지시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부처님의 덕성은
완전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해서, 저는 이 문제를 거론 하기를
멈추고, 그저 바라보고자 할 뿐 입니다. 명상도 하나의 형태가 아님도 알수 있습니다.
저는 오직 모르므로, 하지만, 한가지만 알수 있습니다.
타인의 슬픔이 너무나진한 고통이되어 난, 이것조차 외면하지
않고는 힘이 듭니다. 해서 그저 바라보고자 합니다. 너와 내가 없는
그것을 그저 동조 없이 묵묵히 보고
있을 뿐 입니다.
다만, 기도 합니다.
우리가 왜 깨닿고 거듭 발전하고, 고차원의 영성으로 나아가기 위한
거듭된 삶을 반복 하려 합니까?
무엇을 궁극적으로 얻고자 더 나은
영성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ᆢ
그러면 저는 고통이 밀려 옵니다.
그저 이 상황을 모른 뿐 입니다.
차라리, 주여 모든고통을 멈추어 주십시요. 그들 하나, 하나 진실로
이 순간을 아파 하나이다. 그러면
저는 어느새 마음의 피눈물로
엎드려 주님의 발목을부여 잡고
흐느낍니다. 이 순간에 그들을 위해서 나약한 저는 무엇을 해 줄수
없는 존재 입니다.
당신의 거룩한 사명 아래 고통속에서 체험하는 무릇 모든이들이 그저 가엾어 지나이다.
저는 너무 슬프서 이 모든것을 그저
모를 뿐 입니다.
나도, 너도 없는, 그리고 관찰자나,
대상마저 공한 그 무엇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너무나
슬픈 마음에서 발현된 것이기에 저는 어떤것도 알지 못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처절하게 고생하며 배움과 경험을 한뒤에는 어떻게 되는건지 답은 없구나.
대체 왜 무엇때문에 그놈의 경험이 필요한것인가.
끝없이 윤회하면서.
넘좋아요❤😂🎉
기독교인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ㅋㅋㅋ. 기독교도 진짜로 견성한 사람은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부정적 사고와 어두움을 빛으로 이끌어주는, 우리 내면의 우주적 자아라는 것을요. 사실 잘모르는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나눌 뿐입니다
근본이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긴가
법성게에 일즉다 다즉일란 말씀이 있는데 수 많은 개체로 분열되어 있지만
플렉탈을 얘기하신 것을 보니까 미시 즉, 작은 것들은 중생이고 그것을 유지시켜주는 광역의 플렉탈이 있다는 것
그래서 모든 것은 그것으로 수렴되는 듯 나아가지만 궁극은 환원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 모두를 보면 그곳이 바로 공성으로 바로 참나며 우리들의 참나고 그러면서 나의 참나다
이것을 깨달은자들은 불성 자성 실상 법성 진여라고 부른것 같다
좀 이상하네 신이 직접 쓴 책을 읽거나 신과 대화한 사람이 쓴 책을 보면 신이 지구는 고칠게 많다...해서 계속 고치려고 끊임없이 영화 드라마 노래 책 등으로 메세지 보내고 있다는데 저 여자분은 지구가 완벽해서 고칠데가 없다네;;
인간안에 신성화가있는데 다들 에고를 선택해서
무슨 체험을 얼마나 많이해야되나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업을 할려고 왔다는건가? 난이도도 내가 정했고?
선악을 만든것도 신이고 선악과 맥인것도 신이고 에고를 만든 것도 신이고 에고를 이용해서 인간을 부추겨 넘어뜨려 욕심에 져서 나쁜 짓하게 만드는것도 신입니다. 내안의 나 책 읽고 놀랐는데 그렇게 해봐야 어떤 선택이 사랑을 향한 길인지 알테니까 다 찍어먹어보라고 자극하는거랍니다. 그니까 '나쁜'것은 없어요. 더 멀리서는 '죄'라는 것도 없죠. 그걸 비난하는건 신의 창조물을 비난하는건데 신은 존재전부이지 어느 한쪽 특성만 일컫는게 아니잖아요? 인간은 신은 무조건 착하고 예쁜쪽만 있다고 믿는 것 같아요. 근데 신이 나인 것도 나고 나 아닌 것도 나라고 했잖아요. 나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나 아닌것부터 체험하게 된다고
저도 내안의나 읽으면서 충격받았던게 내가 살면서 행했던 모든 선택 행동들이 전부 신이 조종한거라고 나의 의지는 하나도 없다고한거
읽다보니 신이 심심해서 원맨쇼를 하는건가싶기도하고
그럼 결국 우린 신의 아바타라는거잔아요 ㅎ
전생과 내세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현생의 삶에 집중하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모든 생명체에게 주어진 사명이겠죠. ^^
그리고, 영상속의 주인공은 신기 충만한 존재로서,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듯 합니다. ^^
오로지 배움과 체험 뿐! 그냥 현실에 적응하며 살아가라는 뜻이가요?
지금 질문하신 부분에 대한 답을 알아내는 것도 님의 과제가 아닐까요? 😊
체험과 배움
따루님 하고 너무 닮아서.. 혹시 같은 분인가요?
딱 봐도 전혀 다른 사람인데요?
강 너머의 땅!
요단강이군요, 뱃사공에게 삯을 주기위해 예전에 엽전을 준비했죠
근데 정말 궁굼한게 ,,,끔찍한 사건 ㅡ 탱크에 깔려죽은 미선 미순양이나 토막살해당한 사람들 ㅡ도
계획된 것이고 체험, 경험, 배우기위한 것인가요?
왜?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저 또한 이런영상을 좋아하고 신뢰를 가지는 입장이지만 정말 궁굼합니다,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부유와 행복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기위해 이 땅에 온 겁니까?
반대는?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남을 도우고 사랑함을 배우기를 바라지 않았을까요? 물론 다들 기억을 못하는듯 ㅋ
우리가 게임케릭터도 아니고 내참 왜살아야하나
저도 자꾸 온라인겜이 연상되서 ㅋ
신이 갖가지 캐릭터로 지구라는 채널에서 게임을 하는건가싶기도하구요 ㅎ
우린 아바타
본영상즁
가장놀라움 peace
세상이 이꼬라지인건 체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초에 빅뱅도 어둠속에서 태어났기에 우리의 본질은 어둠이니까 빛이 똘똘 뭉쳐 어둠이 되어야지만 다시 하나로 합쳐져 신과 합일이 그걸 말하는걸거야.
진술하시는 분의 말씀에 진심으로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ㅠㅠ
다시오지말자
그걸 안다는걸...불교에서는 해탈이라 하지요.
아주 정확한 모든걸 알고 있네요.
이 영상은 대단하네요...
우린 경험하러 오는 존재자 이니까요.
저는 임사 체험을 믿지만 정말 알 수 없는 것은 그렇다면 2000년이나 이어온 기독교의 신앙은 어떻게 되는 거지요? 기독교만이 아니고 유대교 이슬람교도 마찬가지 신앙을 가지고 있을 텐데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그렇게 많은 인간이 믿었던 그 믿음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기독교를 목숨처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천국 가고자 그렇게 애를 쓰고 지옥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들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누가 얘기 좀 해주세요
종교는 지구행성학교의 필요한 구성요소입니다 거기의 특정종교나교리 절대자들은 지구행성학교에선 필요한것들이지만 지구를떠난 영혼에겐 지구학교에서의 교과목같은존재일겁니다
인간이지구행성에 태어나는건 오로지 자신이결정한것이고 체험학습을통한 자기영혼의수준을 높이는데기인합니다 이것의완성단계를 특정종교에선 해탈이라하고 지옥과천국들은 인간을교화시키는 방편일뿐입니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등 성현들도 인간을교화시킬목적으로 지구학교에 머물다간 고급영혼들입니다 인갸이살아가면서 주위의사람들은 이미 예정된 같은소울메이트들이고 비슷한영혼의수준을가지고있는 그룹의사람들입니다 인간세상의 부모형제또한 서로의역활을 바꿔가며 역활분담을합니다 영혼은 부족함을 메꾸기위해 궁극의깨닫음을위해 수없이반복해가며 환생을거듭합니다 영혼또한 일반영과 고급영으로 구분되지만 여기에도 많은등급이있습니다 고차원의고급영의화신이 우리가익히아는 예수 부처 노자라고생각하면될것같습니다 결국 종교는 인간의영적체험을 도와주고 궁극의영혼으로 이끌어주는 매개체입니다 어찌보면 선생님역활입니다 결국 그들또한 고급영들의 화신일뿐입니다 우리들은 영자체로 절대적이며 고귀한존재이자 신의존재이기도합니다
선생님 저도 기독교인으로서 똑같은 고민을 해온 사람으로서 댓글 남깁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세상을 과학이 이론들로 설명하려고 합니다만 '과학은 정확히 맞는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틀린 것들 중에서 가장 나은 답을 찾는 과정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어떠한 정확한 이해나 설명도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것처럼 저는 종교도 방대한 신을 이해하고 탐구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 뭐든지 간에 나름대로 신을 알기 위해 노력했고 아직도 노력중인 것이지요
분명 기독교의 2000년의 역사와 신앙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너무 교리에 매달려서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가를 생각하기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과 이웃들을 사랑하고 다 같이 함께 서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것이죠.
사실 임사체험에 대해서도 너무나 깊이 몰입하고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임사체험이 맞고 기독교가 틀렸다.' 는 생각 때문에 고민이 드신다면, 제가 찾은 답은 이것입니다.
'둘 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어쩌면 죽은 뒤에는 그런 구분 자체가 없으며 무의미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곳에 내가 있고 남들을 사랑할 수 있는 육체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
신이 사랑이시고 공의로운 존재라면 2000년 간 신앙으로 두려워하고 고통받고 수난받은 사람들에게도 분명 죽은 뒤에는 그만큼의 위로와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기독교나 천주교가 가장 신에 본질에 근접한 해석 같다고 느끼기에 여전히 기독교인입니다.
따뜻하고 깊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두고두고 읽어보겠습니다
그 시대 역사를 보면 종교가 왜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나오던걸요~천국과 지옥은 내 마음속에 있을뿐 그 누구도 나 자신을 평가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책 신과 나눈 이야기의 어떤 부분에 보면,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오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종교를 믿는 이들도 결국엔 신으로 귀의하는 길에서 겪어야 할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일 뿐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길을 가는 중이죠. 길의 끝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결국엔, 현재 탈종교의 단계로 진입한 사람들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될 것이며, 그럼으로써 한 단계 또 영혼의 길 위에서 전진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근원 신 입장에서 보면 종교인들이나 탈종교인들이나 다 오십 보 백 보라는 것이고, 결국엔 "다 잘 될 거야"이기 때문에 종교에 빠져 있다고 해서 걱정할 게 아니라는 뉘앙스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나중에는 모두가, 현재의 지구상 종교들의 인위적인 신념에서 벗어나서 스스로가 우주의 주인이며 신들이라는 진실에 좀 더 다가가는 수순이 맞는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보이듯이, 종교(불교는 좀 예외가 되겠고요. 신을 떠받드는 종교가 아니기에. 부처를 떠받드는 마음이 있다면 예외가 아닌 포함)라는 것에 머물러 있는 영혼과 그 밖에 있는 영혼의 차이점은, 나보다 더 위대하다고 믿는 어떤 존재를 만들어서 그걸 떠받드는 의식 상태에 있는가, 아니면 우리가 떠받들어야 하는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바로 우리 삶의 주인이다라는 의식 상태에 있는가의 차이입니다.
헐 세상이 이세상 이꼴인 이유 ㄷㄷ
사이코패스나 살인을 밥먹듯이 하는 범죄자나 아무튼 사악한 악인들도 천국에 환영받는 것일까요???....
네. 마치 술에서 깬 거 같은 멀쩡한 존재로 다시 돌아오니까요. 하지만 그들이 저지른 행동들 때문에 스스로 굉장히 힘들어 하겠지요. 라이프 리뷰에서 타인이 느낀 감정과 고통을 본인이 똑같이 느낀다고 하니..
그사람들이 천국을 어떻게 가요..?
@@user-qu2sm3hy3o 천국이 아니라 죽으면 가는 곳이요~
@@user-qu2sm3hy3o 관점을 바꿔 보세요. 현생의 결과로 천국과 지옥으로 심판 받는 것이 아니고, 이를테면 다른 차원의 내가 현재의 나로 표현되는 게임속에 들어 와 있는 것이 우리가 느끼는 현생이라고. 이 영상에서는 후자쪽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천국은 기독교적인 의미의 천국이 아닙니다. 게임을 하는 나와 게임속의 내가 있을 뿐이고, 게임속의 나는 게임을 하는 나를 알아차리기가 어렵겠지요.
저는 이런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상상하는 것이 현실화 된다고 합니다. 즉 자기 마음 속에 것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선함이 가득하면 선한 세상이 펼쳐질 것이고, 악함이 가득하면 악한 세상이 펼쳐지겠지요..
역시, 여긴 원래 그런 곳이었네요. 그래서 다 괜찮다고 한거였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이렇게 만든건, 흑백의 세계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트레이닝 센터 같은, 그런 곳.
나의 진짜 존재는 그 모든것임과 동시에 그 어떤것도 아닌 존재 ㅋㅋㄱ어쩐지 신이 쓴 책들 보면 자꾸 신은 우릴 완벽하게 창조했다고 하다가 개인은 완벽하지 않댔다가 신은 완벽하댔다가 신도 너희랑 소통하는데 실패한댔다가 왔다갔다 해서 뭐야 했지. 나=신 이라는 건 절대 개념이면서 아닌 존재인가봐
이놈의 지구체험 제발 그만하고싶다
이모양 이꼴이 배움을위한것이니 걍두라는것은 역설이다
죽은후 how어떻게살았냐를돌아보기에
나름대로의 좋은선의를갖고는
살아야한다.
홍박사님을 아세요?
신이 쓴 책 밀ㆍ바에서 부처는 지금도 이스라엘에 환생해서 살고 있대요. 부처가 깨달음 얻은거 아니래요. 예수도 완전한 진리를 얻지 못했대요. 그 증거가 아직도 사람들이 내면의 신과 대화하는 법을 모르고 부처와 예수의 마네킹에 절한다고
진짜 깨달음은 선.악을 뛰어넘어 그 너머에 신이 있는데 그 참된 진리는 인간이 이해할 수도 없고 고통이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기에 고통이 필수적이란 말 듣고 믿고싶지 않았어요 우리를 일부러 괴롭히는 신이라니 싫잖아요. 저자가 잘못 받아쓴거길 바래요
육체는 그냥지구인으로 살기위한 물질세계 허접한 우주복 그뿐!
해탈하신건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수님 😊
더 나은 영상을 만드는 데 잘 쓰겠습니다. 💕
너무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