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튀긴고기를 소스과 함께 웍으로 볶아서 만드는 요리입니다 매장에서 먹을때는 바삭하게 잘 튀겨진 상태 바로 소스와 볶아서 나오기 때문에 소스에 버무려진 상태지만 처음엔 바삭한 맛으로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배달문화가 생기고 집에서 배달 받아 먹을때까지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이유로 소스를 따로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요즘엔 매장에서도 볶지 않고 서빙 직전 소스를 부어서 내거나 처음부터 소스와 고기를 따로 주는 등 변화가 생겼습니다 번외로 튀긴고기만을 따로 내오는 요리는 덴뿌라 라는 이름으로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부어서 나오는 탕수육을 선호합니다. 요즘 나오는 탕수육 튀김 대부분이 바삭함을 넘어서서 너무 딱딱해졌어요. 튀김옷도 두꺼워졌고... 그러다 보니 소화도 잘 안되더군요!!! 부어서 부드럽게 된걸 먹으면 그나마 소화는 되는 편인데... 바삭하다는 기준이 너무 극으로 가는 듯 해서 좀 아쉽습니다.
옛날에는 서양음식이라는게 거의 없었고 중국집도 흔하지 않고 나름 고급이어서 가족끼리 좋은 일이 있을 때 가는 그런 곳이었죠. 중국출신의 화교들이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보통 식당 홀에서 먹는 경우가 많았고 탕수육도 저렇게 소스가 부어져서 나왔습니다. 80년대 이후 소득이 올라가고 한국인들이 중국요리를 배워서 개업하면서 중국집이 많아졌고 배달이 일반화 되면서 소스를 따로 해서 배달하였고 그렇게 해서 찍먹이란게 생긴겁니다. 저런 차이나타운이나 오래된 중국집은 주로 부어서 나오죠. 요즘에는 거의 찾지 않지만 옛날에 많이 먹던 중국집 메뉴들이 있는데 '덴뿌라'(일본어에서 온거죠)라고 탕수육 소스 없이 그냥 후추+소금에만 찍어서 돼지고기 튀김의 순수한 맛을 즐기는겁니다. 여기에 중국의 독한 술을 곁들여 마시고 야끼우동(이것도 일본어에서 온거죠 중국집 우동이라고도 합니다)이라고 짬뽕에서 매운맛이 빠지고 달걀을 풀어서 끓인 우동으로 해장하면서 술을 마시는겁니다. 이런 메뉴들에서 중국집의 진짜 실력을 볼 수 있죠. 이게 옛날 어르신들의 로망이 있는 전통있는 중국집에나 남아있는 메뉴죠. 아유 너무 잘 드셔서 좋습니다.
원래 탕수육이 부먹이였는데, 배달이 활성화 되면서 소스를 부어서 배달하니 눅눅해져서 배달땐 따로따로 줬는데 그게 부먹과 찍먹으로 나뉜거죠. 보통 가게에서 직접 먹으면 부먹으로 잘 나옵니다. 때론 가게분이 부어드실겁니까? 찍어드실겁니까?하고 물어볼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배달이 아닌 가게에서 직접 먹으면 부먹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데, 탕수육 먹을땐 고추가루+간장+식초로 소스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더 맛있죠. 게다가, 괜찮은 중국집이면 고추기름+식초로 소스 만들어 찍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면은 ..냉면 아니고서.. 잘 안 잘라요 ..ㅎㅎㅎ잘 드시고 계십니당 그냥 그렇게 잘 비비고 잘 들어올려서 와앙 먹으면 되요~ 탕수육도 원래 매장에서는 거의 대부분 소스가 부어서 나오는거 같아요. 소스를 따로따로 먹게된건 배달때 탕수육 튀김류가 눅눅해지지 말라고 따로 배달하게 되면서 따로 찍어 먹던가 하게 된거구요 ㅎㅎ
짜장면에 고추가루~~제대로 드실줄 아시네여~~ㅋㅋ 매장에서 드실때 바로 나온 탕수육은 바삭해서 원래 부먹으로 나와야 제대로 하는 집이라 하더라고여~~^^ 배달은 배달시간이 오래걸리니 그동안 눅눅해질수 있어서 따로나오는 거고여~~ 탕수육 드실때 간장그릇 하나 달라고 하셔서 간장에 고추가루 좀 넣고 찍어 드셔보세요~~^^
곱고 단아한분이 어쩜저리복수럽게 드실까?보기좋아요~^^
복스럽게
복수럽게 라는 단어는
본인도 쓰시고 뭔가 이상하지 않으셨나요?
@@skyaki9204나이가 많겠죠...아직도 있읍니다. 라고 사용하는 전문직 의사도 봤습니다.
4:12 고춧가루 넣는 순간 한국인!
어우 ㅋㅋㅋ 이제 짜장면 먹으면서 고춧가루도 뿌려먹고 ㅋㅋㅋ 한국사람 다됬네요 ㅋㅋㅋ 짜장면하고 탕수육 맛있게 먹는모습 보니까 배고프네요 ㅋㅋㅋ 나도 오늘은 짜장면! 먹어야지 ㅋ
오랜만에 아유미상이 양껏 먹는 영상이라 흐뭇하네요. 저렇게 많이 드시면서 예쁘게 먹기가 참 쉽지 않은데 ㅎㅎㅎ
비오는 날 중국음식에 맥주 한 병....좋네요, 진짜
오늘도 예쁘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한국과 한국음식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유미님 ㅎㅎ 짜장면 먹어보다가 , 고춧가루 뿌리는거 !!! 바로 "좋아요 " 갑니다. ㅎㅎㅎ
탕수육은 튀긴고기를 소스과 함께 웍으로 볶아서
만드는 요리입니다 매장에서 먹을때는 바삭하게
잘 튀겨진 상태 바로 소스와 볶아서 나오기 때문에
소스에 버무려진 상태지만 처음엔 바삭한 맛으로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배달문화가 생기고 집에서 배달 받아 먹을때까지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이유로 소스를
따로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요즘엔 매장에서도
볶지 않고 서빙 직전 소스를 부어서 내거나 처음부터
소스와 고기를 따로 주는 등 변화가 생겼습니다 번외로
튀긴고기만을 따로 내오는 요리는 덴뿌라 라는 이름으로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맞아요. 유튜브에도 탕수육 찍먹vs부먹 말이 많은데
뭐 개인취향이란말도 맞긴하죠.
다만 말씀처럼 바로 테이블에서 주문하면 바로 소스를 부어먹으면 처음엔 바삭+달콤소스, 차츰 부드러운식감으로 먹는게 본질
저는 탕수육은 부먹이 맞고. 찍먹하려면 튀김먹으라 합니다
생활방식이 바뀌면서(언급하신 배달문화로 인한 소스에 분리) 생긴 취향에 문제같은데 댓글들보면 너무 자기주장에 강한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여기댓글말고요)
덴뿌라(소고기)도 아직 파는곳이 있긴하더군요
간만에 제대로 기억하고 계시는분이 계셔서 반가움에 장문 댓글 씁니다 ㅋㅋㅋ
메뉴에도 탕수육 밑에 돼지고기튀김 있네요
내가 달려던 글이 이미 달려 있네요 ㅎㅎ
저도 부어서 나오는 탕수육을 선호합니다.
요즘 나오는 탕수육 튀김 대부분이 바삭함을 넘어서서 너무 딱딱해졌어요.
튀김옷도 두꺼워졌고...
그러다 보니 소화도 잘 안되더군요!!!
부어서 부드럽게 된걸 먹으면 그나마 소화는 되는 편인데...
바삭하다는 기준이 너무 극으로 가는 듯 해서 좀 아쉽습니다.
탕수육은 부먹도 찍먹도 아닌 볶먹
상상 초월 하는 대식가들은 많지만 뭐랄까 옜날 맛있는 녀석들만큼의 먹성+고독한 미식가 같은 음식 집중도 참 괜찮은 컨텐츠 같습니다👍
진짜 잘 드신다😮
부산이시면 기장 연화리에 해물모듬과 전복죽도 드셔 보세요~😊 참 맛있습니다~
저도 거기 추천 드렸어요! 노씨아지매 ㅋㅋ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유미님은 항상 음식을 너무 맛있게
잘드셔서 보기가 좋아요~❤
보면서 저도 배고파지는 느낌이..
탕수육소스가 달아서 물릴땐 간장을 추가로 찍어드셔도 맛있어요~😊
일본분들은 면을 끝까지 올려드시는 분이 많더군요 길면 끊어먹어도 됩니다. 예의에 어긋나지 않아요. 저번에 배우신 뒤로 조금 먹다 고춧가루 뿌려서 변화시키는거 제대로네요 ㅎㅎ
06:30 반이나 남았다고 많아서 걱정할줄 알았는데 행복해하시다니 😂😂😂
짜장면에 식초 살짝 두르면, 면이 잘 안 불고 더 맛있어집니다.
신맛은 전혀 안나요~
아유미피디님 비가 오고 거리는 촉촉히 젖어있는 도심거리를 거닐며 한국의 음식을 홍보하고 널리널리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뿐사뿐 걸음을 하십니다
짜장면에 고춧가루👍 중간에 부먹탕수육 한입👍 둘다 지루할때쯤 맥주한잔👍하. 이보다 완벽할수있나. 근데 누구한테 배웠어요? ㅋㅋ 역시 브래드쿤이려나
아니 요즘에 먹방하면 왜 이렇게 드시는 메뉴가 땡기는지.......
맛있게 드셔서 그런가봐요 ㅜ
같이 먹고 싶다....... 얼마나 맛있을지......
자주 먹는음식인데도 아유미님이 먹는거 보면 엄청 맛있게 보여서 막 먹고 싶어지네요. 내일은 짜장면에 탕수육 이닷!
아유미 사랑 합니다.. 오늘은 화장이 시크 하네요.
먹는 모습은 언제니..사랑스러워요..
맥주는 건강과...살찌는 원인 입니다..
쟁반짜장과 간짜장 추천합니다. 한국인은 소스 묻은 탕수육을 고춧가루 넣은 간장 직접 만들어 찍어 먹어요... 소스 없는 탕수육을 고춧가루 넣은 간장에 찍어 드셔도 좋아요.😊😊😊
오늘도 영상에 귀여움 모먼트가 여럿이군요. 짜장면 자르셔도 돼요, 본인이 가장 맛있게 먹는게 베스트죠😊
- 영상 신경쓰이는지 뒤에서 계속 쳐다보는 사장님도 귀여우셔 ㅋㅋㅋ
어제부터 밀린 영상 보는데 왜 자꾸 이 새벽에 봐서 스스로 배고프게 만드는지...ㅠㅠㅋㅋㅋㅋ
전 중국요리는 항상 소주 아니면 중국술이랑 먹는데 아유미상이 맥주랑 먹는 것 보니까 맥주 땡깁니다~~~
雨が降ったからか···
孤独の美食師…あゆみさん 🤭
(비가 와서 그런건지...
고독한 미식가... 아유미상)
유미님은 천천히 먹으면서도 참 맛있게 드시는것 같아 ㅎㅎ
역시 혼술의 여왕님.잘 먹는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
원래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줍니다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배달을 하면서 소스를 따로 준것같아요.. 하지만 지금도 고급 중식당 에서 탕수육을 시키면 소스를 부어줍니다..😅
아유미상
탕수육 드실때 짬뽕이랑 드셔보세요.
그것도 궁합이 너무 좋아요~
나중에 깐쇼새우도 드셔봐요~
옛날에는 서양음식이라는게 거의 없었고 중국집도 흔하지 않고 나름 고급이어서 가족끼리 좋은 일이 있을 때 가는 그런 곳이었죠. 중국출신의 화교들이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보통 식당 홀에서 먹는 경우가 많았고 탕수육도 저렇게 소스가 부어져서 나왔습니다. 80년대 이후 소득이 올라가고 한국인들이 중국요리를 배워서 개업하면서 중국집이 많아졌고 배달이 일반화 되면서 소스를 따로 해서 배달하였고 그렇게 해서 찍먹이란게 생긴겁니다. 저런 차이나타운이나 오래된 중국집은 주로 부어서 나오죠.
요즘에는 거의 찾지 않지만 옛날에 많이 먹던 중국집 메뉴들이 있는데 '덴뿌라'(일본어에서 온거죠)라고 탕수육 소스 없이 그냥 후추+소금에만 찍어서 돼지고기 튀김의 순수한 맛을 즐기는겁니다. 여기에 중국의 독한 술을 곁들여 마시고 야끼우동(이것도 일본어에서 온거죠 중국집 우동이라고도 합니다)이라고 짬뽕에서 매운맛이 빠지고 달걀을 풀어서 끓인 우동으로 해장하면서 술을 마시는겁니다. 이런 메뉴들에서 중국집의 진짜 실력을 볼 수 있죠. 이게 옛날 어르신들의 로망이 있는 전통있는 중국집에나 남아있는 메뉴죠. 아유 너무 잘 드셔서 좋습니다.
좋은날에 중국집 진짜 공감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식 마치고 가족들이랑 같이 중국집가서 짜장면에 탕수육 먹었던 기억나요
맛나게 먹는 모습이 복스러워요^^ 진심으로 맛있어 하는 모습은 예쁘고요,,,,아직도 먹어볼 음식이 많아요,,,요거 저거 많이 찾아서 먹어봐요^^👍👍👍👍👍👍
많이 먹는 먹방 보다 맛나게 먹는 아유미 먹방이 헐씬 보기 편하네요,,,,,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부탁해요^^
의미없는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먹을때마다 행복해보이시는게 저도 행복해지는 느낌임
1:44 특히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 탕수육이 볶먹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쿄에서도 화교가 운영하는 한국식 중국집에서 볶먹 탕수육 먹어본적 있어요...ㅋㅋㅋ
간장 2t
고추가루 1t
식초 1t
이렇게 소스 만드러서
탕수육 찍어드시면
존맛탱
먹어보고 소스 농도 조절하세요!!!
豪快で見事な食べっぷりですね。見てて癒されます。
비내리는 금요일저녁에 딱 어울리는 조합 ㅋ ㅋ
메뉴선택 칭찬드려요🐳🌿🐳
아유미짱 그렇게 많이 먹는데 어떻게 그렇게 날씬해요? 전 도저히 두가지 못먹겠던데 더구나 맥주까지^^
아유미짱 먹는것보면 식욕이 돋아요^^😅
아유미씨~~~ 저번에 '국만두' 때 제가 탕수육/군만두 찍어먹는 양념장 알려드렸는데...... 읽었다고 체크도 해놓으셔서 다음부터는 만들어드실거라 생각했건만......... 간장2 : 식초1 : 고춧가루1의 비율로 섞어서 찍어먹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드세요~~~
짜장면에는 흰티죠 ㅎㅎ
복장까지 완벽한 한끼였네요
너무 잘드셔서 제가 기분좋아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역에서 중앙동쪽으로 내려가면 경회루라는 중국집 있는데 쟁반짜장 정말 맛있습니다. 남은 소스에 밥 비벼먹으면 최고.단, 2인분부터 판매
오 자주가는 라인인데 감사합니다
술과 함께 드실때는 짬뽕국물좀 달라고 하면 보통 서비스로 줍니다. 해장하면서 먹으면 좋아요^^
부산 여행 재미 있으셨나요? 항상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혼자보다는 가족이랑, 친구분들이랑, 지인분들이랑 같이 여행하는 모습이 더 보고 싶어요^^
원래 탕수육이 부먹이였는데, 배달이 활성화 되면서 소스를 부어서 배달하니 눅눅해져서 배달땐 따로따로 줬는데 그게 부먹과 찍먹으로 나뉜거죠.
보통 가게에서 직접 먹으면 부먹으로 잘 나옵니다. 때론 가게분이 부어드실겁니까? 찍어드실겁니까?하고 물어볼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배달이 아닌 가게에서 직접 먹으면 부먹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데, 탕수육 먹을땐 고추가루+간장+식초로 소스 만들어서 찍어먹으면 더 맛있죠. 게다가, 괜찮은 중국집이면 고추기름+식초로 소스 만들어 찍어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이거 보고 바로 탕수육 포장하러 갑니다😂 저녁으로 일본식 중화요리 텐신항天津飯 만들었는데 탕수육이랑 같이 먹고 싶어졌어요!
천진반: 4인 기공포!!!!!! 죄송합니다. 해보고 싶었어요 ㅜ
한입 드시고 베시시 웃는거 흐뭇하네요.. 전 남잔데도 아유미님 드시는거 3분의 1도 못먹는데... 음식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배달 시킬떄는 탕수육 양념 따로오고 가게에서 먹을떈 미리 부어져있어요. 아마 배달 시키면 눅눅해져서 그런듯
저 가녀린 몸에 탕슉과 짜장면, 맥주까지 다 들어간다는게 신기ㅋㅋ 남자인 저도 쉽지 않은데ㅋㅋ 즐건 여행되세요^^~
탕수육이 원래는 소스와 섞여서 나오는 게 맞아요. 배달이 발달 하면서 탕수육의 형태도 점점 변했습니다.
오늘도 영상이 재미 있어여! 짜장면을 한번 먹어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중간에 입으로 끊어 먹어도 괜찮아요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에 가셨군요 거기는 만두가 유명한 가게들이 많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군만두를 드셔보세요😊
아유미 자주자주 보고싶어요😊
앗.. 제가 자주 찾아가는 집이네요.. 저기도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름 맛집이랍니다. 제대로 찾아가셨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일본 분들에겐 대체로 짜장면만 알려져 있는데 간짜장, 삼선짜장도 있습니다. 그냥 짜장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진하고 맛있습니다.
브레드쿤에서 피자 드실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 같더라니.이런 다소곳한 먹방은 첨이네요.신선합니다!
방금 짜장탕슉 1인 세트 먹고 치우고 왔는데.. 영상 보니 또 군침 도네 ㅎ
비오늘 날은 짬뽕에 소주 도 좋아요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이쁘십니다~~ㅎㅎ 찍먹이 먹고 싶을때는 주문시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하면 되요~~^^
초량에있는 돼지갈비(밀양집) 추천드려요.. 생돼자갈비 추천이요.
우와 역시 예쁘게 맛있게 너무 너무 잘 드시네요 ㅎㅎㅎ 응원합니다.
진심 행복하다는 느낌을 표정에서 느낄수있네요~
면은 ..냉면 아니고서.. 잘 안 잘라요 ..ㅎㅎㅎ잘 드시고 계십니당 그냥 그렇게 잘 비비고 잘 들어올려서 와앙 먹으면 되요~
탕수육도 원래 매장에서는 거의 대부분 소스가 부어서 나오는거 같아요. 소스를 따로따로 먹게된건 배달때 탕수육 튀김류가 눅눅해지지 말라고 따로 배달하게 되면서 따로 찍어 먹던가 하게 된거구요 ㅎㅎ
어디서 많이 봤던 얼굴이다...했는데.브래드군 영상에 나오셨었던 친구분 이시군요~
앞으로도 한국 많이 사랑해 주시고 즐거운 한국여행 즐기세요~^^
자장면 예쁘게 먹는 방법은 호로록 입술에다 뭍혀가면서 먹어야 재맛입니다
짜장면에 고추가루~~제대로 드실줄 아시네여~~ㅋㅋ
매장에서 드실때 바로 나온 탕수육은 바삭해서
원래 부먹으로 나와야 제대로 하는 집이라 하더라고여~~^^
배달은 배달시간이 오래걸리니 그동안 눅눅해질수 있어서 따로나오는 거고여~~
탕수육 드실때 간장그릇 하나 달라고 하셔서
간장에 고추가루 좀 넣고 찍어 드셔보세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 같아요...맛있게 잘 먹는게 보기 좋아요.^^
탕수육 드실때 간장에 고춧가루 잔뜩 넣어서 드셔보세요 강추 드립니다.
짜장면도 고춧가루 강추
짜장면 탕수육 색감만 봐도 딱 맛집인거 알아보겠네요.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아유미님 너무잘드셔요 먹방
요정으로 거듭나셨나요 ㅎ
처음부터 짜장면에 고추가루 넣어요
단무지 양파도 중간중간에 입안을,
조금 개운하게 해주거든요 ㅎㅎ
메뉴선택 좋아요 스~읍 침고임 ㅋ
좋은날들 되세요
🙏🙏🙏😄😀😁💖💖💖👍
普段中華料理店であゆみさんが好きなチャプチェライスをたくさん売ってます。 韓国料理店ではチャプチェが普通サイドメニューなので探すのが難しいんだけど。 そして中華料理店のチャプチェライスは食堂ごとに味が違います。
소스가 부어져 나오는 탕수육은 간장 살짝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자장면 먹을 때 가위 달라고해서 한 번이나 두 번 잘라서 먹으면 먹기에 편하답니다~
잘 먹으니 더 이쁨
비오는 날 탕수육, 짜장 그리고 맥주 한잔 기막히는 조합이넹 ㅋㅋ
🥰🥰🥰 이렇게 요리를 꼼꼼하게 잘 먹으니 .. 내 와이프 삼고싶다
먹을때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맛있게 잘드시네요 그리고 모자이크는 했지만 가게 주인 아저씨가 너무나 잘 보여요ㅋㅋㅋㅋㅋ
다음에 바로옆에 마가만두라고있어요 깐풍새우랑 만두 드셔보세요!엄청맛있어요
신발원은 갔어도 술을 안 팔아서 아쉬웠을듯 ㅎㅎ 군만두에 맥주 땡기면 마가만두나 장성향도 괜찮아요
긴 면을 후루룩 하면서 이로 끊어 먹는 맛 이죠! 잘 하시는데요?ㅋㅋㅋ 어렵지 않아요.
식사하는 모습이 천사가 식사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맛나게 식사하면 그보다 더 좋은 건강 유지하기는 없겠죠.
딱봐도 맛집처럼보이네요 너무 맛있게드시네요 😂
면을 아무리 끊어도 아무도 뭐라 하는사람 없습니다
탕수육도 혹시 양이 많았다면 남겨도 상관없어요
최근에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탕수육은 본래 부먹 즉,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게 오리지널 방식입니다
짜장면의 면을 가위로 잘라서 먹는 경우는 드뭅니다. 짜장소스와 비벼서 적당히 드시면 됩니다. 건강하세요 !
아유미님 너무 이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아유미님... 오늘 얼굴이 반짝반짝 이쁘네요... 이 영상 보니까 너무 배고파요 ㅠㅠ
아유미님은 육회 먹을때가 젤 행복해보여용~^^
작은 그릇에 고추가루잔뜩, 간장, 식초 넣어서 잘 섞어서 탕수육 찍어드셔야합니다. 그래야 단짠이 완성되요
진짜 맛있게 잘드십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요~~
차분하게 많은양을 드시는군 ㅎㅎ;;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는 덤~!!!
화이팅~!
점심을 짜장면으로 먹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ㅎ
짬뽕도 먹고싶고 그래서 짬자면이 해결책 입니다
짜장면과 짬뽕을 같이먹을수 있는 메뉴니까요
간장에 고춧가루랑 식초 넣고 섞은 다음에 탕수육 찍어 먹어보세요!
내일 꼭 짜장과 탕수육 먹을께요.항상 홧팅하세요!!
야밤에 봤더니 너무 괴롭네요 ㅋㅋㅋㅋ ㅠㅠㅠ 맛있게 잘 드셔서 그런듯. 모자이크만 더 잘 가려지는걸로 바꿔주시면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多分大体の中華料理屋さんにはセットがありまして、色んな種類が食べたいとしたら "탕수육+짜장+짬뽕" のセットがもう一種類多くてコスパも良い選択になるかと思います。
(ちなみにウーバーでは代替 23000ぐらい) 量は結構あるんすけど、あゆみさん食べっぷりいいんですから完食できると思います。笑
あと、小皿に醤油と酢、唐辛子の粉までいれって混ぜったあと탕수육をつけて食べったらガチでうまいっす。味の変更?と言うか、飽きない感じです。
다음번엔 탕수육을 간장에 살짝 찍어서 드셔보세요 더 맛있어요 ㅎㅎ
짜장면 하고 같이 드셔보세요.😊😊
그리고 담부터는 짜장면을 비벼놓고선ㅎ
탕수육 드세요ㅎㅎ
저정도 주문하시면 짬뽕국물 서비스 받아서 짜장면에 몇스푼 넣어드시면 맛있어요
역시 아유미씨 야무지게 먹는 모습 커여워요!
와 저 두개 완식 대단하시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도 꾹
짜장면 짬뽕엔 식초를 몇방울(아주 조금)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