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발성 할 때 후두와 혀뿌리가 자꾸 들리는 분들 이 영상으로 1분만에 해결해드립니다 (혀내리기) [서울예대 8수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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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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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을 이빨쪽에 붙여놓고 뒷부분을 내리려고 하면 혀가 점점 뒤로 딸려가서 이빨에서 멀어지는데 어떡하나요 ㅠㅠ
좋은내용이네요
혀는 바닥에 붙히고 유자모양으로만드는건가요?
앞을말아올리니 뒤가내려가고 혀양쪽을 위쪽으로 동그랗게 마니까 내려가긴하는데
형 점점 잘생겨짐
결국 누르는힘을 똑같이 써야한다는건데 ...흠
혹시 혀를 내렸을 때도 혀끝이 이와 붙어있어야 하나요?
후설 즉 혀의 뒷부분을 들어야 비강길이 열린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최영운 개성이 아니라 발성 얘기 하는거 아닌가요.. 소리야 후두를 내리든 높이든 뭐 어떻게 부르든 가요에서의 개성은 상관 없지만 발성의 영역은 다르죠. 고음,발성 이라 적어놓으셧는데 고음으로 갈땐 혀뿌리를 들어서 상압으로 압력을 빼줘야 편안한 고음 발성적으로 안정된 소리가 나오는건 과학적 사실이니까요.
@@nralgao7404 이론빠삭하네 다 맞는말
@@nralgao7404이분은 연구개를 들어야 고음이 수월하다는데
@@user-hk2id5rq1c 연구개 그림을 보세요. 비강으로 가려면 올려야 하는지 내려야 하는지.
내려야 합니다.
@@SS-yw2bp 연구개는 모든 강의, 가수들 올려서 합니다. 후두를 내리겠죠
혀뿌리가 들려야 고음이 수월한거 아닌가요
후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