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 얻는 천국에 대한 이해는... 세상과 원죄로 인해 받은 육체의 고통과 슬픔이 없고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뵐 수 있습니다. 천국의 실제 경험을 공식적으로 증언 기록이 없기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천국보다 세상이 더 좋다는 생각은 천국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주장이겠죠.
@@레이져-e7u 대한민국 땅에 미국대사관은 미국땅이듯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나 미국땅은 미국 대사관이지 미국이란 나라는 없다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곳으로 분명 존재하고 또한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 또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안상운-z5k성경적으로 바로 말씀하셨는데요 천국을 죽어서 가는 장소로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보다 백배 나은 분입니다 복음서에 천국을 죽어서 가는 장소라고 가르치는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성도들이 죽으면 음부( 하데스) 로 내려갑니다 예수님도 음부에 삼일동안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죠 "천국"이란 단어를 네이버로 검색해 보세요
@@레이져-e7u 감사합니다. 천(우라노스, 하늘) 국(바실레이아, 다스림) 하늘의 다스림=하나님 다스림=공의/사랑. 천국은 하나님 통치를 받아 공의와 사랑을 살아내는 삶. 이것이 원어인 헬라어로 본 마태복음 천국의 핵심 의미입니다. 제 유튜브에 부족한 영상이 있습니다. 오셔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약에 없던 지옥의 개념을 발전시켜서 신약시대에 지옥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구약시대에 희미하게 계시되던 지옥을 신약시대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명확하게 계시해 놓으신 것이다. 성경을 인간의 창작물로 여기는 당신은 받아들이기 어렵겠지... 제발 성경을 왜곡해서 밥벌어먹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시길...
기독교 교리 중엔 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것들이 잇다 강사분의 강의는 그 힘들고 어려운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잇다 생각함 그런데 그 방법이 기독교 교리를 틀어버리시네 물론 해석은 다양할 수 잇고 다른 해석을 하실 거면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 접점을 두실 이유는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요일4:1-3]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저도 기성 교회에서 상당부분 잘못 가르치고 있자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한국 교회는 개독교 소리를 듣죠…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 교회와 목사들인데… 그거 아니면 죽어 하고 가르치는거 보다 이렇게 진지하게 하나님을 알고 믿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교리대로 믿지 않았다고 지옥에 보내신다고 믿는게 정말 복음인가요?
천국과 지옥은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너희안에 있다고 하셨지요. 성도들 마음속에 있다는겁니다. 지옥도 그러합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는 말에 속지말라 하셨읍니다. 말씀을 선악과로 먹으면 지옥이고, 생명과로 먹으면 천국입니다. 문자대로 보는것이 율법이며 선악과입니다. 로고스로 보는겁니다. 속뜻으로 보는게 생명이며 레마입니다. 아마르로 하시는것을 다바르로 보느게 멸망입니다. 성경은 모두가 파라볼레 한것입니다. 옆으로 던지다 라는 뜻입니다. 비유이지요. 성경을 축약하면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이것이 문자입니다. 속뜻은 예수그리스도 이지요. 예수는 문자이고, 그리스도는 내용입니다. 전세계의 교회가 문자로만 보는겁니다.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내안으로 오는겁니다. 바울이 말했읍니다. 너희가 성전이라구요. 성전은 하나님의 좌소이지요. 사람의 마음 즉 육신에 성령으로 내주해 들어오십니다. 신부와 신랑이지요. 성경말씀은 문자대로도 세상에 실제로 전개되었읍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종말 다음으로 영원한 곳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살아있을때가 구원받을수 있는 때라고 하셨읍니다. 인생을 살고있는 동안에 깨닫지 못하면, 그렇게 침노하여 내안으로 들어오시는 그영을 받지못하면, 그천국과 구렁으로 갈라져 멸망하겠지요. 살아서 천국에 들어가져야 하는겁니다. 사후에 심판받는게 아닙니다. 주님께서 살아있는 자들에게 말씀 하셨읍니다. " 저희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현재완료입니다. 죽어서 심판 받는다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나토스로 죽으면 부활이고, 네크로스로 죽으면 사망 이라는겁니다. 질그릇인 내안에 보배를 담고있을때에 질그릇이 다나토스로 깨지면 보배가 드러납니다. 그것이 영생이고 담지못하는것 즉 문자대로 보면 드러날게 없기때문에 사망입니다. 네크로스! 마치 동전의 앞뒤면 같은겁니다. 그래서 하나이기에 하나님 입니다. 천국과 지옥, 하나님과 사단, 하늘과 땅, 그리스도와 예수 는 전혀 같은겁니다. 새하늘과 새땅! 복음입니다. 옛하늘과 옛땅! 율법입니다. 그리스도예수와 모세입니다. 그러한데 작금의 개신교 거의 모두가 로고스로만 성경을 봅니다. 주님왈 내게로올자가 거의없다 하셨읍니다. 확율은 육십만대 둘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 내가 다시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초대교회 이후 현재까지의 성경 오해는 목회자들이 돈을 사랑함에 결과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 득실댑니다. 우글우글. . . . . .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 나무는 둘처럼 보이지만 원어로 보면 반복하여 단수로 표기하셨읍니다! 신약은 성도들을 하늘들이라고 하고있읍니다. 하늘을 단수와 복수로 표기하거든요. 단수인 그리스도예수! 복수인 예수그리스도들! 그 사람의 그 아들, 인자와 인자들입니다! 이마에 인침받은자!
1. 사람들은 원래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 반역한 창조물들이다. 그 중에 일부만 하나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간다. 지옥 가는 사람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2. 예수님의 비유는 모두 현실의 것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하나도 미신적인 것이나 가공적인 것이 없다. 그렇다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도 현실적인 것이다.
이해 되고 합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만이 옳다는 이상한 선입견이 신앙생활을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인 성경을 우리가 전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애들을 돌 위에 내리쳐 죽이라는 명령을, 형이 죽으면 형수를 취해서 아들 만들어주는 풍습은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나요? 천국과 지옥도 그래요. 살아 생전 하나님 안 믿었다고 영원히 지옥형벌? 그게 믿어집니까? 그게 말이 되나요? 그런데 그런 부조리(?)와 불합리함(?)도 받아들여야 '신앙'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내 생각, 세상 커먼 센스에 안 맞아도 받아들이는 것에서 순종과 헌신을 배운다고 생각해요. 내 입맛에 맞게 이리 저리 재단하고 자르고 이어 붙여서 누더기로 만든 다음 '자 합리적으로 이해 가능하고 설명 가능한 기독교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면, 30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50년 뒤에 그 믿음은 남아 있을까요?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 맹신하자는 말은 아니지만요 그게 오히려 신앙을 순수하게 하고 바른 길로 가게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입니다만! 믿음의 요소에 그런 일반인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추상적 요소(성령이겠지요)가 있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경험적으로 체험했기에 신앙심을 가지고 믿는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믿음을 가능한 한 개념적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심을 공유하는 형제들의 동의와 담론으로 우리의 신앙심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해가도록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설명할 수 없으니까 곧 신앙이다라는 마치 너는 신비를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못 믿는구나 라는 "무조건 믿어" 사상은 세상에서 기독교를 추방시킬 뿐입니다ㅠ
8분정도에 교수님 정말 실수하셨네요. 자녀를 조금 깽판친다고 지옥에 보내는 분이 아니십니다. 어찌 그리 함부로 말씀하십니까? 말하고 또 말하고 선지자 보내고 또 보내고 해도 해도 안될때 그냥 내버려두시고 그로 인해 이 땅에서 고난오면 주님 찾게하시고 그래도 하나님 말씀 안 믿으니 지옥 가는거지요. 교수님 어찌 그리 하나님을 함부로 이야기 하십니까?
영원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불변의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볌함 없이 통치하시는 것이 곧 영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에서는 시간성의 불멸과 무시간성의 영원을 구분합니다. 영원을 시간 개념으로 생각하는 건 큰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플라톤이나 한나 아렌트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국" 성도들이 죽어서 가는곳 ? 불교의 "극락"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나요? 글면 "천국" 갔다가 다시 부활하여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나요 ? 그리고 다시 천국에 들어가남 ? 뒤죽박죽 성도들이 죽으면 하데스로 내려갑니다 거기서 부활을 기다리는 것이죠 몸을 입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부끄러운 상태라는 것을 아십시요 왜냐하면 몸이 없다는 것은 사망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영,혼,몸이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살전5:23) 몸이 없다는건 사망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사망을 가장 가증히 여기 십니다 구약의 예표에서 시체를 만진자를 어떻게 처리 했는지 보십시요 "천국"을 죽은 영혼들이 가는 곳이라 가르치는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천국"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만 검색해도 금방 알수 있는데 ...
아니 지옥은 시퍼렇게 있다!! 없다고해야 지맘대로 사는데 두려움이없고 그래야 마귀떼가 지가 갈곳으로 줄줄이 줄줄이 끌고 갈거아닌가? 김근주씨 마귀도구로 잘사용되시고 있네~ 나는 출산할때 10/10고통으로 머리카락을 다 쥐어뜯으며 생각한 오직한가지 ! This pain is ridiculous (왜 영어로 생각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만) 인간이 진화의 꼭데기라고? 웃기는 개소리!! “어떤일이 있어도 지옥을 가지 않으리!!!” 였다
에휴~유투브잘못보면 망한다 이런자들이 뱀혀같이 나불거리는 소리를듣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나님의 사람이아니다 천국과 지옥은 어렵지않다 주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된사람(하나님의 자녀)은 천국이고 그 반대인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이런게 안보이는자들은 도데체뭔가?
솔직한 고백과 깊은 고민 많은 노력으로 공부해오신 시간을 공유해주신 것으로 듣습니다. 분별은 각자 본인 몫이죠. 비난할 이유가 있나요?
성경을 통해 얻는 천국에 대한 이해는... 세상과 원죄로 인해 받은 육체의 고통과 슬픔이 없고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뵐 수 있습니다. 천국의 실제 경험을 공식적으로 증언 기록이 없기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천국보다 세상이 더 좋다는 생각은 천국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주장이겠죠.
간단한 대답을 에둘러 답하시는데...지옥의 실존을 안믿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구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제가 20년 넘게 늘 궁금했던 주제인데 이렇게 알게 되네요. 내용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막9:48-49) 이 말씀도 비유인가요?
사탄도 없죠...? 흠...위험하다
지옥불에서 불타는걸 보고 누가 좋아합니까??
성경으로 세상을보지 않고
사상으로 성경을 설명하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이 아닌
자기가 생각하는 하나님을 말하네
@@레이져-e7u 대한민국 땅에 미국대사관은 미국땅이듯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나 미국땅은 미국 대사관이지 미국이란 나라는 없다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곳으로 분명 존재하고 또한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 또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교수님! 따로 채널 만들어주셔서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교수님께 배워보고 싶어요... 교수님께서 주일 설교해주시면 영상으로 예배드리고 싶어요
영적인 소경에게 무엇을 배우려고?
@@안상운-z5k성경적으로 바로 말씀하셨는데요 천국을 죽어서 가는 장소로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보다 백배 나은 분입니다 복음서에 천국을 죽어서 가는 장소라고 가르치는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성도들이 죽으면 음부( 하데스) 로 내려갑니다 예수님도 음부에 삼일동안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죠 "천국"이란 단어를 네이버로 검색해 보세요
천국은믿음있는자들에게있는곳이지
고난받는자들을위한곳이아님니다
지옥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왜 그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겠습니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죄를 갖고 있으면 그죄가 자석처럼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지옥의 고통은 1초도 견디기 힘든곳입니다
천국, 하나님 나라를 시리즈로 준비했습니다. 김근주 목사님 존경하시는 분들 초대합니다.
@@레이져-e7u 감사합니다. 천(우라노스, 하늘) 국(바실레이아, 다스림) 하늘의 다스림=하나님 다스림=공의/사랑. 천국은 하나님 통치를 받아 공의와 사랑을 살아내는 삶. 이것이 원어인 헬라어로 본 마태복음 천국의 핵심 의미입니다. 제 유튜브에 부족한 영상이 있습니다. 오셔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듣고 나면...사이다~~~
감사합니다
관념으로서의 천국&지옥과 실체로서의 천국&지옥을 동일시하지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교의적 측면으로서는 천국과 지옥이란 곳이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적 내세관은 무의미해지니까요.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레이져-e7u실제 부활한 육체를 입고가는 물리적 세계라는게 성경에서 추론가능한내용인데, 이해못한척하지말아주세요
공감합니다~😂
구약의 희미한 지옥을 신약에서 분명히 확인해 주었지요!!!! 실체적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
늘 질문이었던 내용인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정말 좋으신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구약에 없던 지옥의 개념을 발전시켜서 신약시대에 지옥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고, 구약시대에 희미하게 계시되던 지옥을 신약시대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명확하게 계시해 놓으신 것이다.
성경을 인간의 창작물로 여기는 당신은 받아들이기 어렵겠지... 제발 성경을 왜곡해서 밥벌어먹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시길...
저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공정하게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이지 님 말대로 왜곡해서 밥벌이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당시 사람들의 견해라고 보시는 건가요? 이사야서 66:24도 그렇고 계시록 21:8도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의 내용을 부정하시는 걸로 보입니다만...
사탄은 있나요? 사탄은 지옥 안 가나요? 사탄과 사람은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천국강의 해주세요~~^^
지옥이 없다는데 천국은 무슨..
@@Lew-u3i 악플러세요?
인간중심적사고가 강하시는거 같긴하네요... 내생각에 우리생각에... 내가 이해되지않는다... 라뇨ㅜㅜ
진심으로 질문해요. 인간이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해야지 그럼 어떤 방식으로 해야되는지요?
@@우리세상속으로누군가를 사랑해서 그의 입장으로 생각하려는 시도들이 더 바람직하다고 봐요. 피조물이 조물주를 경재해서 그의시각으로 보는게 성경적이겠죠
기독교 교리 중엔 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것들이 잇다
강사분의 강의는 그 힘들고 어려운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잇다 생각함
그런데 그 방법이 기독교 교리를 틀어버리시네
물론 해석은 다양할 수 잇고 다른 해석을 하실 거면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 접점을 두실 이유는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천국 지옥이 장소적 실제적 개념이라면 구약시대에는 없다가 신약시대에 들어서서 새로 만드셧나봅니다 ㅋ
@@레이져-e7u실제 부활한 육체를 입고가는 물리적 세계라는게 성경에서 추론가능한내용인데, 이해못한척하지말아주세요
[요일4:1-3]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MsPeace2all 그놈의 상황상황 인본주의 (사실은 옛뱀의 날름거리며 배배꼬던 그 혓바닥) 다속아 자빠지네 ㅜㅜ도대체 믿음이 있는가?
저도 기성 교회에서 상당부분 잘못 가르치고 있자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한국 교회는 개독교 소리를 듣죠…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 교회와 목사들인데…
그거 아니면 죽어 하고 가르치는거 보다 이렇게 진지하게 하나님을 알고 믿고자 노력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교리대로 믿지 않았다고 지옥에 보내신다고 믿는게 정말 복음인가요?
천국과 지옥은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너희안에 있다고 하셨지요.
성도들 마음속에 있다는겁니다.
지옥도 그러합니다.
천국은 여기있다 저기있다는 말에 속지말라 하셨읍니다.
말씀을 선악과로 먹으면 지옥이고,
생명과로 먹으면 천국입니다.
문자대로 보는것이 율법이며 선악과입니다.
로고스로 보는겁니다.
속뜻으로 보는게 생명이며 레마입니다.
아마르로 하시는것을 다바르로 보느게 멸망입니다.
성경은 모두가 파라볼레 한것입니다.
옆으로 던지다 라는 뜻입니다.
비유이지요.
성경을 축약하면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이것이 문자입니다.
속뜻은 예수그리스도 이지요.
예수는 문자이고,
그리스도는 내용입니다.
전세계의 교회가 문자로만 보는겁니다.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내안으로 오는겁니다.
바울이 말했읍니다.
너희가 성전이라구요.
성전은 하나님의 좌소이지요.
사람의 마음 즉 육신에 성령으로 내주해 들어오십니다.
신부와 신랑이지요.
성경말씀은 문자대로도 세상에 실제로 전개되었읍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종말 다음으로 영원한 곳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살아있을때가 구원받을수 있는 때라고 하셨읍니다.
인생을 살고있는 동안에 깨닫지 못하면,
그렇게 침노하여 내안으로 들어오시는 그영을 받지못하면,
그천국과 구렁으로 갈라져 멸망하겠지요.
살아서 천국에 들어가져야 하는겁니다.
사후에 심판받는게 아닙니다.
주님께서 살아있는 자들에게 말씀 하셨읍니다.
" 저희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현재완료입니다.
죽어서 심판 받는다는것은 다름이 아니라
다나토스로 죽으면 부활이고,
네크로스로 죽으면 사망 이라는겁니다.
질그릇인 내안에 보배를 담고있을때에
질그릇이 다나토스로 깨지면 보배가 드러납니다.
그것이 영생이고
담지못하는것 즉 문자대로 보면 드러날게 없기때문에 사망입니다. 네크로스!
마치 동전의 앞뒤면 같은겁니다.
그래서 하나이기에 하나님 입니다.
천국과 지옥, 하나님과 사단, 하늘과 땅, 그리스도와 예수 는 전혀 같은겁니다.
새하늘과 새땅!
복음입니다.
옛하늘과 옛땅!
율법입니다.
그리스도예수와 모세입니다.
그러한데
작금의 개신교 거의 모두가 로고스로만 성경을 봅니다.
주님왈 내게로올자가 거의없다 하셨읍니다.
확율은 육십만대 둘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 내가 다시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
초대교회 이후 현재까지의 성경 오해는
목회자들이 돈을 사랑함에 결과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 득실댑니다.
우글우글. . . . . .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 나무는
둘처럼 보이지만 원어로 보면 반복하여 단수로 표기하셨읍니다!
신약은 성도들을 하늘들이라고 하고있읍니다.
하늘을 단수와 복수로 표기하거든요.
단수인 그리스도예수!
복수인 예수그리스도들!
그 사람의 그 아들,
인자와 인자들입니다!
이마에 인침받은자!
한국의 희망은 살아있다
교회의 절망을 주는..
@@Lew-u3i 좀 꺼지세요
목사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강의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뭘 뱅뱅 돌려서 말합니까? "난 지옥 안믿습니다"라고 하면 될걸 ㅎㅎ
카톨릭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천국은
모든 고난받는자들의 것!
감사합니다 목사님!!
부자가 간 음부. 나사로가 간 음부는 다릅니다
다시 재차 강조합니다.
인본주의자요, 하나님의 나라를 욕되게 하는 불신자요, 마귀의 나팔수입나다.
정말 조심하세요, 김근주의 불신주의 이성중심신학은 사람들을 예배자의 자리에서
이성논변의 자리로 타락시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천국 강의 좋아요~ ♡
천국 지옥이 따로 있나요?
가보니 김교수님 부류가 있으면 그곳이 지옥이고 없으면 그곳이 천국이죠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1. 사람들은 원래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 반역한 창조물들이다. 그 중에 일부만 하나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간다. 지옥 가는 사람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2. 예수님의 비유는 모두 현실의 것을 소재로 하고 있다. 하나도 미신적인 것이나 가공적인 것이 없다. 그렇다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도 현실적인 것이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영의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요
이해 되고 합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만이 옳다는 이상한 선입견이 신앙생활을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인 성경을 우리가 전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애들을 돌 위에 내리쳐 죽이라는 명령을, 형이 죽으면 형수를 취해서 아들 만들어주는 풍습은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나요?
천국과 지옥도 그래요. 살아 생전 하나님 안 믿었다고 영원히 지옥형벌? 그게 믿어집니까? 그게 말이 되나요?
그런데 그런 부조리(?)와 불합리함(?)도 받아들여야 '신앙'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내 생각, 세상 커먼 센스에 안 맞아도 받아들이는 것에서 순종과 헌신을 배운다고 생각해요.
내 입맛에 맞게 이리 저리 재단하고 자르고 이어 붙여서 누더기로 만든 다음 '자 합리적으로 이해 가능하고 설명 가능한 기독교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면,
30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50년 뒤에 그 믿음은 남아 있을까요?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 맹신하자는 말은 아니지만요 그게 오히려 신앙을 순수하게 하고 바른 길로 가게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리스도인입니다만!
믿음의 요소에 그런 일반인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추상적 요소(성령이겠지요)가 있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경험적으로 체험했기에 신앙심을 가지고 믿는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믿음을 가능한 한 개념적으로 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심을 공유하는 형제들의 동의와 담론으로 우리의 신앙심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 이해가도록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설명할 수 없으니까 곧 신앙이다라는 마치 너는 신비를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못 믿는구나 라는 "무조건 믿어" 사상은 세상에서 기독교를 추방시킬 뿐입니다ㅠ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나라
는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 임하는 이루어지는 나라.
하늘의 통치가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늘나라.
@@레이져-e7u예수부활도 실존입니다. 그의 제자들에 대한 심판도 실존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정리가 너무 잘 됩니다. 고맙습니다 ♡
8분정도에
교수님 정말 실수하셨네요.
자녀를 조금 깽판친다고 지옥에 보내는 분이 아니십니다.
어찌 그리 함부로 말씀하십니까?
말하고 또 말하고 선지자 보내고 또 보내고 해도 해도 안될때 그냥 내버려두시고 그로 인해 이 땅에서 고난오면 주님 찾게하시고 그래도 하나님 말씀 안 믿으니 지옥 가는거지요.
교수님 어찌 그리 하나님을 함부로 이야기 하십니까?
김근주 박사 본인이 영적 소경임을 직시하고, 섣부른 서구 자유주의 신학적 지식을 가지고 내뱉지 마시길ᆢ
이런 자가 학자의 권위를 가지고 성도를 현혹하니, 통탄할 노릇이로다ᆢ
항상 올바른 해석으로 성경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속 시원히 "그런 지옥은 없다" "지옥은 비유다"라고 말씀하시면 사이다일 듯 ㅎㅎㅎ
성도들을 현혹하는 거짓된 주장!
영원이 왜 좋은 건가요? 는 귀멸의 칼날 렌고쿠의 의문이었습니다.
영원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불변의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볌함 없이 통치하시는 것이 곧 영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에서는 시간성의 불멸과 무시간성의 영원을 구분합니다. 영원을 시간 개념으로 생각하는 건 큰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플라톤이나 한나 아렌트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그러시면
예수님의 재림과 죽음이후 심판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말씀들은 매우 옳다고 생각되었는데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견해는 좀 이상하네요
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죽음 이후 심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핵심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수는 사망했기 때문에
재림 못 한다. 정신차려라.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짓밟다니
ㅋㅋㅋㅋㅋ
허접한 부모도 자식을 내치지 않는데 영생을 위해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이신 분이 잘못했다고 심판을 또 한다고 조사심판설 믿는개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반하는개 아닌가?
하나님이 그냥 안두시면 어떻게 하실것 같은지 답을 못하네요~ㅋ
거짓교사의 전형적 모습인가요 아타깝네요
성경적으로 크게 틀린건 없어요
교회 다 치우고 교수님의 이런 말씀이 진정한 설교요 예배의 시간에 합당한 말씀 아닌가...하는 마음이 듭니다.
전 느헤미야 기독연구원 영상들 다좋아했는데 이분때문에 구독취소했어요ㅠ 머 다들 신앙관이 다 다르시겠지만 이분영상들은 저로하여금 더 혼란스럽게만하고 더힘들게만 하더라구요ㅠ저한텐 너무 덕이안되시는분ㅠ 그리고 보수교단을 너무 잘못된교단인냥 공개적인 영상에서 너무까시는분ㅠ그러지마세요ㅠ 예수님은 서로가 잘지내고 화합하길원하시지 교수님처럼 보수교단 돌려까기하시는걸 과연좋아하실까요ㅠ 보수교단이 다른사람들 말안듣는다고 수용안하고 까시면서 교수님도 본인생각과 맞지않는다고 보수교단은 잘못됐단식으로 말하는거랑 도대체머가 다른건지ㅠ 우리교횐 보수교단이지만 작은교회지만 가난한사람들 소외단사람들 도울려 엄청노력해요ㅠ왜보수교단들은 죄다 꽉막힌집단인냥 그렇게말하는 영상들은 많이올리시는지ㅠ힝~~~~그러지마세욧!
이 양반이 그 유명한 K-거짓선지자 ㅉㅉㅉ
당신 생각대로 말하지말고 말씀으로 말하세요. 말씀도 제대로 모르는 양반이 무슨 설교???
성경대로 돌로 처죽이게?
"천국" 성도들이 죽어서 가는곳 ? 불교의 "극락"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나요? 글면 "천국" 갔다가 다시 부활하여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나요 ? 그리고 다시 천국에 들어가남 ? 뒤죽박죽 성도들이 죽으면 하데스로 내려갑니다 거기서 부활을 기다리는 것이죠 몸을 입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부끄러운 상태라는 것을 아십시요 왜냐하면 몸이 없다는 것은 사망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영,혼,몸이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살전5:23) 몸이 없다는건 사망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은 사망을 가장 가증히 여기 십니다 구약의 예표에서 시체를 만진자를 어떻게 처리 했는지 보십시요 "천국"을 죽은 영혼들이 가는 곳이라 가르치는 목사들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천국"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만 검색해도 금방 알수 있는데 ...
그냥 지옥은 없다고 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갈곳이니까 ..불쌍하다 김근주씨
@@Lew-u3i 개독들 모인 천국 가소 ㅋㅋ
@@김정선-p8w 너는 그리스도를 🐕라부르는걸보니 뻔하네 아니면 무식이의 극치 너는 기독이 그리스도인지 알고나있었니?
@@Lew-u3i shut the f up yo
@@Lew-u3i 엄청 시비걸고 다니시네요
꼰대 교인들 달려들듯 ㅋㅋ
아니 지옥은 시퍼렇게 있다!! 없다고해야 지맘대로 사는데 두려움이없고 그래야 마귀떼가 지가 갈곳으로 줄줄이 줄줄이 끌고 갈거아닌가? 김근주씨 마귀도구로 잘사용되시고 있네~ 나는 출산할때 10/10고통으로 머리카락을 다 쥐어뜯으며 생각한 오직한가지 ! This pain is ridiculous (왜 영어로 생각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만) 인간이 진화의 꼭데기라고? 웃기는 개소리!! “어떤일이 있어도 지옥을 가지 않으리!!!” 였다
@@Lew-u3i 드디어 왔다. 꼰대
@@Lew-u3i 그 천국 개신교인들만 있다는....그 천국 나는 보내준다고 해도 가지 않으리오. 그곳은 지옥이나 다름없기에
@@김정선-p8w 꼰대같은소리하네 호구야~~철좀들고 정신 좀 챙겨라
우리 애들은 너보다 더 지적수준이 높아도 엄마말 꼭 듣는다!! (맞으니까)성경에 르호보암이라고 알기나할까?
듣고 있으니 은혜가 되지 않네요. 유투브는 잘 분별해야 될듯..
이 사람
가라지네요
오늘따라 원초적인 단어들이 짝짝 붙네요
참 이상한 분도게시네요.어떻게 감.
에휴~유투브잘못보면 망한다 이런자들이 뱀혀같이 나불거리는 소리를듣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절대 하나님의 사람이아니다 천국과 지옥은 어렵지않다 주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된사람(하나님의 자녀)은 천국이고 그 반대인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있는데 이런게 안보이는자들은 도데체뭔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