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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3프로 티비 보고 좋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종교통합주의자시네요. 유감입니다. 다른 메체를 베제하고 성경만 여러번 읽어 보십시요. 그러면 이런 내용의 컨텐츠가 안 나올겁니다.

동성애자를 구원하실 배덕먼교주 만세

야훼도 예수도 인간이 만든 신화인 겁니까?

로잔이 왜 동성애 반 하나님 창조질서에 반응 안 보이고 교회 해체에 선두자되고 사람의 지향 추구합니까 인본주의 새로운 착취 목적의 적그리스도 집단이다

아무리 WCC가 복음적이니 뭐니해도,WCC안에 그런사소한 비복음적인 부분들을 귾어내지 못하면 이단으로 흐를수있다? 이단이 무엇인가?처음부터 다같은것 같은데 끝이 조금 다른다는것이다.끝이 다른것이 이단이다.주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했다.

에휴~말만 번지르르. 그리 분별력이 없나? 교수라면서. 헛똑똑이네. 성정체성 차별한다고? 예수님 곧 오십니다. 회개하세요.

Wcc/wEA는예수이름빼고사회운동을하면된다

예수버린사람들이예수이름팔아종교통합운동한다며헌금챙기는것은예수팔아먹은가륫유다와같다

Wcc/wEA는예수버리고예수를가륫유다처럼팔아먹는이단이다

Wcc/Ncck는누룩이다

장신대 동아리 암하레츠(동성애관련활동과 강연) 강사로도 활동하셨는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이유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사회평화를 이루고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물론 인간이 보기에 좋은 목적으로 행사를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곳에 교회 목사님들이 참석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누구를 만족시키려고 하시는 건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율법의 역할이 죄를 깨닫게해서 예수그리스도 만이 구원의 길임을,,, 그 길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하는 것인데,,, 죄를 죄라 말하지 않고, 우상이나 미신을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것이라 알려주지 않는다면 전도나 선교가 무슨필요가 있나요… 배나 더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일 아닌지요. 신앙을 지키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순교하신 분들이 현실과 타협하는방법을 알지 못해서 그런 선택을 하셨을까요. 말씀을 들으니 선교를 사람의 힘으로 하는 일로만 여기시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로잔대회 ㅡ종교통합 적그리스도대회ㅡ사람들을 앞장서서 영원한 불못에 던짐

더 사랑하는 자가 지는군요. 이 불통의 정권은 절대 지지 않으려하니 국민은 안중에 없는게 분명하군요...

교수님 덕분에 구약의 하느님을 새로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하님절대주권 부정하는 공산주의 ㅁ먹사 인본주의 자유주의 성공주의 사단 목사 꺼져라???

다양성이 세상을 구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독선과 배타, 혐오는 스스로 멸망하는 길입니다. 기독교를 일원화하는 그 어떤 신학도 교단도 있을 수 없지요. 단일화된 진리체계는 결코 진리를 드러낼 수 없습니다.

진짜기독교인들아 공부좀하고 책좀 읽어라ㅡㅡ 무식하니까 좋은소리 바른소리해도 못알아쳐먹고 계속 헛소리하지

공부합시다! 공부합니다!

바벨론 입니다

마지막에 빌리그래함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좋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고국에서 곧 열리게 될 로잔대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 특히 극보수 기독교인들 - 의 생각들이 참 어이없게 느껴진다. 다만 로잔대회를 생각할때마다 빌리그래함이, 미국의 정치계에 비밀스럽게 영향을 미치려고 했던 Abraham Valeide나 Doug Coe처럼,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같은 미국의 해외에 전쟁을 부추키는 행위를, 특히 1969년부터 (빌리그래함은 꾸준하게 정치인들에게 "영광스런 불"을 사용해서 공산주의국가에 폭격을 가하라는 로비를 해왔다) 나중에 알려진 바와 같이) 1972년에 닉슨과의 전화통화에서 정치적 야합을 추구하던 시점까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1차 로잔대회는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1974년에 열렸다. What was wrong with evangelicals worldwide? 한국로잔은 이 점부터 회개하고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자본주의는 기독교가 유일하게 긍정할수 있는 체제이고 공산주의 체제는 악의 체제이기 때문에 genocide도 마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지? 그러고도 야고보의 말처럼 "약자보호"라는 신이 받기에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평화를 추구하여 천국의 소유를 담보받은 존재라고 교회들이 감히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지? 어디서 떨어졌는지 스스로 생각해야할 시점이 아닌지...?

이해 되고 합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만이 옳다는 이상한 선입견이 신앙생활을 삼천포로 빠지게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인 성경을 우리가 전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애들을 돌 위에 내리쳐 죽이라는 명령을, 형이 죽으면 형수를 취해서 아들 만들어주는 풍습은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나요? 천국과 지옥도 그래요. 살아 생전 하나님 안 믿었다고 영원히 지옥형벌? 그게 믿어집니까? 그게 말이 되나요? 그런데 그런 부조리(?)와 불합리함(?)도 받아들여야 '신앙'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내 생각, 세상 커먼 센스에 안 맞아도 받아들이는 것에서 순종과 헌신을 배운다고 생각해요. 내 입맛에 맞게 이리 저리 재단하고 자르고 이어 붙여서 누더기로 만든 다음 '자 합리적으로 이해 가능하고 설명 가능한 기독교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하면, 30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50년 뒤에 그 믿음은 남아 있을까요?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 맹신하자는 말은 아니지만요 그게 오히려 신앙을 순수하게 하고 바른 길로 가게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뭘 뱅뱅 돌려서 말합니까? "난 지옥 안믿습니다"라고 하면 될걸 ㅎㅎ

매우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