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폭발물 IED에 관한 섬뜩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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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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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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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D가 이렇게 무서운 무기인줄 몰랐습니다. 파괴력은 둘째 치고 찾기도 어렵고 생존 했을찌라도 그로 인해 ptsd가 생겨 끝까지 고통을 가하니 IED의 공포심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을 것 같기에 최강의 미군도 두려워할 것 같습니다.
끔찍하고 비열하지만 확실하긴 하네.. 안 쓰일 리가 없기에 씁쓸하네요 :(
비열하지만 가성비가 너무좋다..
이라크에서는 머그컵이상으로 큰 물체는다 의심하라는 예기도 있다하죠
예전에 유튜브에서 이라크 m60 전차로 IED달린 차량 그냥 깔고뭉개는거 봤는데
확실히 무섭긴한가봄 전차로 차량이 명령 무시하고 오니까 그냥 탑승자 다 죽여버리더라
세상에…
나 유튜브에서 한영상을 봤는데.. 미군 에이브람스가 도로를 지나가자마자 거기에 있던 민간차량들이 IED로 한번에 날라가는걸.
링크좀
@@botanaebi 쇼츠에서 본거라서 기록에서 막 다 찾아봤는데.. 없네요…
@@beinghu 젠장
@@beinghu 에이브람스가 차량 밟자마자 터지는 영상 말하는거면 승무원은 멀쩡함. 전차도 궤도만 파손된거지 전차가 아무리 하부가 비교적 약해도 다른 기갑장비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두꺼워서 왠만하면 멀쩡함.
@@user-ls9dn5lk2l 그쳐 에이브람스 반응장갑 덕칠했다고 하던데. 최근엔 m1a2 sep 개량하는데.
합동참모본부 지정 IED제거팀 EHCT로 활동했었는데 이거 전시에 게릴라군이 맘 제대로 먹고 운용하면 당해낼수가 없음..
현역 시절 육군 EOD 해체팀에 있었습니다. 국경선에서 북한제 지뢰도 몇번 찾았지만 이거는 탐지기 반응도 잘되고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 IED는 진짜 예상을 할수가 없습니다. 경기북부에 모의 시가훈련장에서 교관들이 만든 IED 폭발물들을 찾는 교육을 몇번 받았었는데 진짜 문틈, 잔디밭, 휴지통, 자동차 트렁크 등등 상상도 못할곳에 폭발물들이 심어져있습니다. 심지어 어떤것들은 종이나 플라스틱 쓰레기로 되어 있어서 탐지조차 안되서 오로지 육감으로 판단해야 되구요. 훈련이니 망정이지 실전이었으면 여러번 죽었을만큼 진짜 무섭고 비인도적인 무기인것같습니다.
155미리 포탄 여러개 해서 터트리면 ㄷㄷ
폭탄 자체도 무섭지만 언제 어느 때 터질지, 어떤 물체가 폭탄일지 모르면 24시간 내내 IED의 공포에 시달려야 할 것 같다. 기지에서 조금이라도 나가는 순간 눈에 보이는 모든 물체를 죄다 의심해봐야 하는거 아녀...
저 mrap이 12억이나 했었는데 정작 배틀필드4에서는 그저 느린 c4의 한종류가 되었다니
매설된 IED를 확실하게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없을껍니다 IED가 지뢰나 폭탄처럼 규격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심지어 플라스틱에다 폭발물을 넣기도 한다니까 불가능할껍니다
비겁함도 강한 것이다..
- 미야모토 무사시 -
마국은 세계의 경찰
Wmd????
갑자기?
세계경찰인 나라가 아프간에서 빤스런 치고, 러시아는 무서워서 우크라이나 개입안하고 뒤에서 무기만줌.
그러게 소말리아에 내전인가 그것때문에 우리가 세계경찰 할수있다고 갔다가 블랙호크다운 전투가 벌어지고 적에게 속았어 민간지역에 포탄을 떨어트리는 당나라 군대
1993년 모가디슈 2004년 팔루자에서 미군 시체가 길거리에 박제되고 질질 끌려가는 장면보면 장관일듯 ㅋ
스쿼드 개추
이래서 중동 알라쟁이 놈들은 다 알라곁으로 보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