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콘서트 잘 보았습니다. 92세 부친을 모시고 선생님 콘서트 다녀왔는데 사실 한달 전 예약을 해 놓고 걱정으로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3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시기 떄문에 콘서트에 방해 될까봐.~~ Good Idea *^^ 잠시라도 기저귀를 착용하여 공연에 몰입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 홍도야 울지마라 등 주현미 TV 코너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TV 옛노래 콘서트가 있다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조심해 올라가세요. 벚꽃이 가득한 봄날 부친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주현미 tv의 가장 큰 장점은 노래에 집중할 수 있다는거, 가사 하나하나.음 하나하나를 귀담아 들을 수 있습니다.주현미님 목소리,기타 소리,아코디언 소리 정말 집중할 수 있어 노래의 참맛을 알아가기엔 참 좋습니다.이 노래도 가요무대나 콘서트에서도 많이 부르셨지만 오늘이 최고이신거 같아요.깔끔하고 맑은 목소리, 정확한 발음으로 최고의 노래가 완성되었네요.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중학교를 왕복 20리가 넘는길을 걸어 다녔죠.마을 고개를 넘고 신작로를 지나 또 고개를 넘어야 닿는 길이였어요.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했던 고단한 길이였지만 동무들과 찔레꽃도 따먹고 버들피리도 불고 노래도 부르면서 오가다 보면 그길도 그리 멀지 않았던거 같아요.지금은 그 고개들이 큰길이 나고 큰 학교도 생겨서 기억에만 있는 고갯길이라 간절하게 사무치리 만큼 그리울때가 있습니다.누님의 노래 들으니 어릴적 그 고개들이 생각납니다.신청하고픈 곡은 이미 다 불러주셔서 당분간은 다른분들의 신청곡으로 보고 들으렵니다
선생님 진짜 대박 제일 청순하세요ㅠㅠ 선생님 노래는 하루종일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선생님만 뵈면 제 가슴은 두근두근 거리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진짜 선생님은 제가 뵜던 분중에 최고로 예쁘시고 최고로 노래 잘부르세요🥰 선생님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당😍 사랑해요❣💝️
주현미 ㅡ 아리랑 낭랑(1941) [아코디언 김태호ㆍ기타 이반석] 브라보!!! 마치 서편제의 전통가요 버전을 듣는 듯하다. 원곡의 오리지널리티에 충실한 노래와 반주, 바로 이것이 주현미와 그 밴드가 가진 저력이요 매력이 아닐까. 아울러, 기타와 아코디언의 반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하나의 특별한 볼거리다. 저렇게 감칠맛나는 반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 주현미는 인복을 타고난 가수다. 김태호와 이반석은 주현미를 주현미답게 만들어주는 매우 특별한 도우미다. 우리 현미, 그리고 우리 태호, 그리고 우리 반석이의 연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 우리 사회에 무소유의 정신을 남겨주고 입적하신 법정스님의 법문 한토막이 떠올랐다. "나 자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업의 율동이고 메아리입니다." 이것이 주현미와 김태호ㆍ이반석이 3분 15초 동안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여러분!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됩시다.
항상 부친 모시고 드라이브 할 때에는 주현미 TV 음악을 듣는 답니다. 아마 우리 부친께서 주현미 TV를 가장 좋아 하는 애청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즐거움과 기쁨을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가사 한구절 한구절에 그 시절의 배경과 서정을 담아~~ 혼을 다하여 부르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일제시대 발표된 노래중에 조명암 선생님, 박영호 선생님등...월북한 분들의 노래들이 전쟁 이후에 가사가 많이 변형되어 불려졌더라구요. 아마 월북작가라는 꼬리표 때문에 방송이나 공연등에서 제약이 있어서 그랬던걸로 짐작됩니다만...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 당시 원곡을 들어보지 못한 저희같은 세대는 원래 가사가 어떤건지 가려내기도 쉽지 않은데...주현미 TV에서 원 가사를 복원하고 발굴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게 이런 노래였군요! 아주 오래전 어디선가 들어 본 적이 있긴 했는데 주현미TV를 통해 들으니 바로 화~악 와 닿습니다. 쪽도리 고개를 넘어 시집가는 처자가 "어찌도 좋았던지 쪼금 울었다"는 대목에서는 박장대소를 했네요. 그 부분에서 주현미 씨 연기가 "이거 비밀인데 너에게만 말해주는 거야. 나 넘 좋았었어~" 진심 이해가 됐어요. 행복은 절실히 원하고 필요한 것이 채워질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데 그 시집가는 처자가 살았던 삶이 그려집니다. 성숙한 여성이 얼마나 신랑을 그리워하며 살았으면 물설고 낯선 고개를 넘어가는 마당에도 찔끔 눈물이 날 만큼 좋았을까요. 트로트의 재발견입니다! 주현미가 아니었으면 이 노래가 담고 있는 깊고 슬픈 뜻을 어찌 느낄 수가 있겠습니다. 주현미 최고! 근디... 워찌 점점 이뻐진디야~~ 흐미...
이반석의 몸짓, 눈짓, 손짓에는 예술이 있다. 김태호의 볼살, 이맛살, 콧잔등에도 예술이 있다. 반석의 예술은 섬세함으로 피어나는 매향(梅香)이라면 태호의 예술은 피어도 지지 않는 국향(國香, 무궁화의 향기)이다. 현미의 노래는 그들의 추상을 구상으로 승화시키는 또 다른 예술이다. 세 분의 무대는 무대 그 자체이다. 최고다.
1965년생이 이노레를 너무 좋아한다1938년 어머니가 이해를 못하겠다...어머니도 잘 모르는 노래를 아들이 좋아하니,,,,나는 이노래를 ㅈ중학교 때부터 좋아하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1991년 홍콩갔을때 유람선안에서 쇼하면서 홍콩 가수가 주현미님 노래 하는데얼마나 감격스러운지 기분이 뿅갔었죠,,낮선 타국땅에서 주현미님 노래는더욱 감동적입니다계속 노래 올려주세요감사해요~너무 감정 넣지 마세요....뼈속까지 스며들어요,,살살해주세요..ㅎㅎ 농담입니다
제대하고 복학하기전 노래들을 듣다가 아리랑낭낭이 같이 부르기에 빠르고 좋아서 친구들한테 선을 보였더니 다들 신기해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선창 등 그렇게 방송에 많이 나오던 김정구 현인 고복수 그런 분들의 노래만 알던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면 주목을 받았었지요.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트로트 1920년 발생 하여 씁니다 20년대는 초기 트로트는 일본식트로트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이니깐요 30년대 오면서 일본식 트로트가 한국식 트로트로 변하여 씁니다 한국식으로 창법으로 허용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한국식 트로트가 되면서 한국트로트가 탄생 되었습니다 30년대 오면서 갑자기 말살되면 잠깐 일본식트로트로 변하 되었습니다 45년되면서 독립이 되면서 46년도 부처 한국식트로트 다시 오게 되어 한국트로트2번째 탄생 하였습니다 한국전통창법은 현재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지금현재는 한국전통창법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주현미님 계셔서 좋습니디 주현미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가수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울어라 열풍아.여자의 일생 ] 5곡 가사포함 연속 10번 듣기 🫐](http://i.ytimg.com/vi/r7AAT4asujU/mqdefault.jpg)
![가수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울어라 열풍아.여자의 일생 ] 5곡 가사포함 연속 10번 듣기 🫐](/img/tr.png)
![[#미스터트롯3/예선] 원곡자 명이 흐릿해진 곡, 이젠 바로잡으러 왔다! 광주 진성 손빈의 '그물'♪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50109 방송)](http://i.ytimg.com/vi/cZ_Sc7R8wc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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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현미님이다.목소리가 어쩌면 저렇게 고울가
와우 잘 한다ㅡㅡ 👏👏👏
주현미님 노래에 뻑 가고
살인미소에 또 뻑 가고 💎💎💎
이뻐이뻐이뽀이뽀예뻐예뻐💕💕
주현미님 노래 만끽하고 있습니다!!!
もはや芸術ですね素敵ですよ。
이제 주현미님 만의 노래향기가 너무 좋아요~~^^
앗싸라 비아.♪
조아요 . 우는님은 건달이요.~^^👋👋
노래, 미모, 목소리 다 예뻐요
창원 콘서트 잘 보았습니다.
92세 부친을 모시고 선생님 콘서트 다녀왔는데 사실 한달 전 예약을 해 놓고 걱정으로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3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시기 떄문에 콘서트에 방해 될까봐.~~
Good Idea *^^ 잠시라도 기저귀를 착용하여 공연에 몰입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 홍도야 울지마라 등 주현미 TV 코너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TV 옛노래 콘서트가 있다면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조심해 올라가세요.
벚꽃이 가득한 봄날 부친과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함
사랑해요💓💓💓💓💓💓💓
주현미님 이렇게 뵈니 왜캐 싱그럽습니까.?
한참 20대때 건설현장 중장비 조정 하면서 긴밤 현미님 노래가 저에게는 큰 힘이었지요
지면으로나마 감사 드립니다
늙지 마시고 건강 하십시오.^-^
인류역사상. 주현미 님을. 뛰어넘는. 가수는. 없다고. 감히. 말합니다
노래부르면 면역력높아 암에 안걸림. 최고가수답게 참 잘 부릅니다
구독 좋아요.
보고 보고 또봐도 너
무 아름답고 좋습니
다♡♡♡♡♡♡♡
조아요❤😂😂😂🎉
나는 어쨋거나 주현
미님 노래 듣고 주현
미님 TV볼때가 제일
힐링되고 기쁘고 행
복 합니다 너무 좋다
정말 좋습니다 절대
아프지 마세요 사랑
합니다♡♡♡♡♡♡♡
주현미 tv의 가장 큰 장점은 노래에 집중할 수 있다는거, 가사 하나하나.음 하나하나를 귀담아 들을 수 있습니다.주현미님 목소리,기타 소리,아코디언 소리 정말 집중할 수 있어 노래의 참맛을 알아가기엔 참 좋습니다.이 노래도 가요무대나 콘서트에서도 많이 부르셨지만 오늘이 최고이신거 같아요.깔끔하고 맑은 목소리, 정확한 발음으로 최고의 노래가 완성되었네요.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만 커지는 액션~~~듣고 보고 흥이납니다...그쵸~
@@황의범-d7y 네, 정말 흥겹고 좋습니다.요즘 이맛에 삽니다.
초등학교.중학교를 왕복 20리가 넘는길을 걸어 다녔죠.마을 고개를 넘고 신작로를 지나 또 고개를 넘어야 닿는 길이였어요.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했던 고단한 길이였지만 동무들과 찔레꽃도 따먹고 버들피리도 불고 노래도 부르면서 오가다 보면 그길도 그리 멀지 않았던거 같아요.지금은 그 고개들이 큰길이 나고 큰 학교도 생겨서 기억에만 있는 고갯길이라 간절하게 사무치리 만큼 그리울때가 있습니다.누님의 노래 들으니 어릴적 그 고개들이 생각납니다.신청하고픈 곡은 이미 다 불러주셔서 당분간은 다른분들의 신청곡으로 보고 들으렵니다
지나가던20살입니다 랩,kpop,발라드보다
트로트가 좋아서
항상 주현미채널 에서 즐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마님 노래 너무 잘듣고 있어요
주현미님 웃지마세요. 안웃어도 예쁜데. 그누구도 뛰어넘어설수 업는. 음악의 경지에에 오른 모습
안녕하세요.
오늘도
현미님에 노래 잘 감상하고
오후일과 시작합니다.
늘
좋은노래를
좋은목소리로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또 뵐께요 ~
듣고 또 듣고 자꾸 들어도 참 좋으네요 어쩌면 반주도 그렇게 잘해요 주현미님 넘 에뻐요.
선생님 진짜 대박 제일 청순하세요ㅠㅠ 선생님 노래는 하루종일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선생님만 뵈면 제 가슴은 두근두근 거리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진짜 선생님은 제가 뵜던 분중에 최고로 예쁘시고 최고로 노래 잘부르세요🥰 선생님 오늘도 노래 잘듣고 갑니당😍 사랑해요❣💝️
주현미씨가 한때 가요계를 평정했던 이유를 이 영상들을 보고알겠군요.
아름답고 품위있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웃음과 경쾌한 목소리로 부르시는 아리랑 낭랑 노래.....
언제 들어도 흥을 불러일으키니 무료한 일상에 감초처럼 좋은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쿠나~~~!!!!♡
반주가 최고에요.
현미 언니 요즘이 젤 예쁘세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예뻐저야죠~~^^♡
주현미 ㅡ 아리랑 낭랑(1941)
[아코디언 김태호ㆍ기타 이반석]
브라보!!!
마치 서편제의 전통가요 버전을 듣는 듯하다. 원곡의 오리지널리티에 충실한
노래와 반주, 바로 이것이 주현미와 그 밴드가 가진 저력이요 매력이 아닐까.
아울러, 기타와 아코디언의
반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하나의 특별한 볼거리다. 저렇게 감칠맛나는 반주를 들어본 적이 없다. 주현미는 인복을 타고난 가수다. 김태호와 이반석은 주현미를 주현미답게 만들어주는 매우 특별한 도우미다.
우리 현미, 그리고 우리 태호, 그리고 우리 반석이의 연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
우리 사회에 무소유의 정신을 남겨주고 입적하신 법정스님의 법문 한토막이 떠올랐다.
"나 자신이 행복하고 싶다면,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업의 율동이고 메아리입니다."
이것이 주현미와 김태호ㆍ이반석이 3분 15초 동안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여러분!
먼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됩시다.
아이구 예뻐요 셋이서 꿍짝이 잘맞아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미소라히바리 보다 못 할 것
없다고 보여 집니다.
가벼운 제스처도 일품이요
매혹적인 미소도 주 현미 님의 내면 세계가 투영된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항상 부친 모시고 드라이브 할 때에는 주현미 TV 음악을 듣는 답니다.
아마 우리 부친께서 주현미 TV를 가장 좋아 하는 애청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즐거움과 기쁨을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가사 한구절 한구절에 그 시절의 배경과 서정을 담아~~ 혼을 다하여 부르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무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사랑 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
주현미짱
목소리가 꽃피는 봄에 중심에 있습니다. 감사해요^^
우윳빛깔 주현미 쵝오! 늙지도 말아요. 언제나 지금처럼.
진짜 감사한 목소리^^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테헤란씨 애절산한목소리로 달꼼하게넘잘하십니다🎉🎉🎉💕💘
아름다운 노래
힐링됩니다 몸이 느낍니다
영원한 우리 봄처녀 주현미가 웃었네. 좋구나 좋아. 정말 살맛 난다. ♡
횟팅ㅎ 좋아요 ㅎ
짱짱짱 멋있다~~!!👍👍
항상 응원할께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요♡
많이 기다립니다.
한들 거리는 박자감각이 참 미치게 합니다.
너무 예쁨니다.
연주(반주 실력이 기가 막힙니다. 노래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멋져요.^^
일제시대 발표된 노래중에 조명암 선생님, 박영호 선생님등...월북한 분들의 노래들이 전쟁 이후에 가사가 많이 변형되어 불려졌더라구요.
아마 월북작가라는 꼬리표 때문에 방송이나 공연등에서 제약이 있어서 그랬던걸로 짐작됩니다만...좀 아쉬운 대목입니다.
그 당시 원곡을 들어보지 못한 저희같은 세대는 원래 가사가 어떤건지 가려내기도 쉽지 않은데...주현미 TV에서 원 가사를 복원하고 발굴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예뿐모습으로 나오셨내요 화사하고 아름다워요 님의예뿐모습♥♥♥사랑해요 사랑스런 아릿다운 목소리 반갑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私が小さい頃に、日本で聴いた曲ですね、懐かしく聴いています😊チュヒョンミ さんの歌は本当に大好きです🇰🇷😊
주현미 선생님의 눈물의부르스 듣고싶습니다.
중학교1학년입니다. 매일 신날때 심심할때 주현미선생님의 비내리는영동교, 눈물의부르스, 신사동그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만났네요, 러브레터 를 흥얼대면서 부르곤합니다. 러브레터를 얼마전 가요무대 에서 열창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습니다.
어떤때는.조용히.어땐땐.어깨가.들씃들씃..아우쪼록.감기.코로나.조심하시고요..현미님.또키타..그리고.아코디언,모두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이게 이런 노래였군요! 아주 오래전 어디선가 들어 본 적이 있긴 했는데 주현미TV를 통해 들으니 바로 화~악 와 닿습니다. 쪽도리 고개를 넘어 시집가는 처자가 "어찌도 좋았던지 쪼금 울었다"는 대목에서는 박장대소를 했네요. 그 부분에서 주현미 씨 연기가 "이거 비밀인데 너에게만 말해주는 거야. 나 넘 좋았었어~" 진심 이해가 됐어요. 행복은 절실히 원하고 필요한 것이 채워질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데 그 시집가는 처자가 살았던 삶이 그려집니다. 성숙한 여성이 얼마나 신랑을 그리워하며 살았으면 물설고 낯선 고개를 넘어가는 마당에도 찔끔 눈물이 날 만큼 좋았을까요. 트로트의 재발견입니다! 주현미가 아니었으면 이 노래가 담고 있는 깊고 슬픈 뜻을 어찌 느낄 수가 있겠습니다. 주현미 최고! 근디... 워찌 점점 이뻐진디야~~ 흐미...
백난아님의 아리랑낭낭 노래가 신나고
좋아요 봄이오는 계절에 듣기좋은 노래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꽃피는 봄을 맞는
예쁜 소녀의 모습으로 노래 하십니다.
이런 모습들이 많이 많이 전파되길 바래요.
기쁘게 삽시다.
웃으면 복이와요 !!!
정말이요 !!!
평상시 같으면 열심히 달리는 차에서 메론을통해 님의노래들을건만 다쳐 병실에서 닝의tv보며 즐감하고있다니 아무리 새옹지마라지만 기분이 좀 묘하네요
항시 건강하세요
주현미 언니에 노래에
우울함도 싹사라지고
언니에 눈웃음과 예쁘게 웃는 얼굴에 나도 행복하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어쩜 저리 생글생글 웃으면서
노래 저렇게 잘할수 있을까
언니 너무 예뻐요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장난아닙니다 .덕분에 감기에 들려 아프지만 .주현미님의 봄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유투브 하시고 콘서트 하시고 ..방송도 자주 나오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가요사에
올곧은 대들보로
영원히
남아서
무한존경
받으시길
바라옴니다^^
이젠
온나라에 자랑스러운
존재 입니다
타고난 느낌
그리고
노력하시는모습
짱입니다
듣고또듣고
아차
좋아요 잊었네 찍고
고맙습니다
ㅋㅋㅋ 봄이오는 아리랑고개 님이오는 아리랑고개 인줄 알았어요 제비오는 아리랑고개였군요~~
저도 신청 햇던 노래라. 더. 많이 반가운
노래네요 아리랑 낭랑 잘들엇어요~~^^
오늘 오후도 많이 행복할거예요~
감사. 합니다
자랑스런 국보가수
주현미님! 알흠다운 목소리
고맙고 사랑합니다~~🎂🍾💏
이반석의 몸짓, 눈짓, 손짓에는 예술이 있다.
김태호의 볼살, 이맛살, 콧잔등에도 예술이 있다.
반석의 예술은 섬세함으로 피어나는 매향(梅香)이라면
태호의 예술은 피어도 지지 않는 국향(國香, 무궁화의 향기)이다.
현미의 노래는 그들의 추상을 구상으로 승화시키는 또 다른 예술이다.
세 분의 무대는 무대 그 자체이다.
최고다.
주현미님소녀같이잘부릅니다
예날생각이납니다더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주말저녁은 주현미TV와 함께 노래시청이 제일입니다.
명랑하게 신나게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십니다.
오늘 창원공연에 못갔지만 마음만은 창원에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현미님의 덕분에 기분좋은하루 임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감상하니 참 새롭습니다.
가을 밤을 잠시 사랑의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무대입니다.
양지바른곳에 핀 산수유 매화 개나리 목련꽃...
주현미님의 밝고 맑은 예쁜 목소리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왔나봐요~~
통통튀고 사뿐사뿐....최고중에 최고^^
@Becky 소녀 같아요~~
글 솜씨는 베키님이 초고중에. 최고^^
Love 주현미 - 아리랑 낭랑 and its story. Best trot of Korea.
나이 80에 가까워도 우리 트로트는 주현미 뿐인걸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하루의피로가
도망을 칩니다 화이팅!
1965년생이 이노레를 너무 좋아한다1938년 어머니가 이해를 못하겠다...어머니도 잘 모르는 노래를 아들이 좋아하니,,,,나는 이노래를 ㅈ중학교 때부터 좋아하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1991년 홍콩갔을때 유람선안에서 쇼하면서 홍콩 가수가 주현미님 노래 하는데얼마나 감격스러운지 기분이 뿅갔었죠,,낮선 타국땅에서 주현미님 노래는더욱 감동적입니다계속 노래 올려주세요감사해요~너무 감정 넣지 마세요....뼈속까지 스며들어요,,살살해주세요..ㅎㅎ 농담입니다
레이먼드님 3월의 달달한톡에 사연소개된거 보셨나요??
아직요 어떻게 보는가요
@@raymondlee4959 ruclips.net/video/GlGU4HSKL90/видео.html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주현미님 애청자 넘예뿌셔 새월을 비켜가시나 왜이리 이쁘셔요 너무이뻐서 양귀비가 시셈하겠네용
안정환씨 닮은 기타리스트 존멋이네요
노래를 위해 태어나신 누님 ...
좀 쉬어가면서 하세유
그러다 병나게쑤...
제대하고 복학하기전
노래들을 듣다가 아리랑낭낭이
같이 부르기에 빠르고 좋아서
친구들한테 선을 보였더니
다들 신기해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선창 등
그렇게 방송에 많이 나오던
김정구 현인 고복수
그런 분들의 노래만 알던 친구들 사이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면
주목을 받았었지요.
옛추억에 잠겨 봅니다.
주현미님을. 보시면. 지난세월이. 와이리 아쉬운지. 재능과. 외모를. 기진분으로서. 일분일초가. 아까운. 시간입니다. 참. 좋습니다. 두루두루
훌륭한 재능을 주현미TV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 해 주시는 주현미님과 주현미TV에 감사드립니다.
주현미님 노래 듣자 하면 기분이 좋아 행복 합니다.감사 합니다행복 하세요
테혜란씨 옥구슬같이예쁜목소리로 잘하십니다🎉💕💓❣️
언제나 믿고 듣는 현미님
오늘도 행복 듬뿍담아
갑니다 👍👍👍🍊🍊🍊
으쌰 으쌰 신난당 주현미 짱ㅡ영원한 당신의 팬입니당
일제강점기 같은 암울한 시대에도 명가수들은 많이 나오셨네요 정말 너무나 밝은 노래라서 더 비극적으로 들리기도 하네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흥얼거리시던 노래인데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주선생님이 제 잊어지고 잊던 추억을 소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늦게나마 댓글 남깁니다!!~^^아리랑 낭랑 잘들었습니다!!~^^very good 🎵🎵🎵
감동을 주는 노래가 있고, 탄생비화도 있고.. 주현미TV는 진정한 우리옛가요의 백과사전 !!
웃음띤 얼굴과 고운 목소리 너무 좋아요^^~~
주현미님은 곱상 입니다. ^8^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중에요 아리랑 낭랑요 최고곡이라 생각해 보미다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 노래중 아리랑 낭랑요 좋아습니다 아들뻘올림
덩실덩실 좋다 내일또~♥
최곱니다 ㅎㅎㅎ
주현미씨 아직까지
최고네요
트롯 가왕 장윤정 한테
넘겼나 ~하지만 그말 믿는사람
10% 채 안될걸요 ㅎㅎ💗💗
미모도 또한 귀엽고요 예뻐시고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하늘하늘 거리는거같아요 쌤의 보조개에 빠지고싶네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
점심시간 끝나고 울 현미누님 노래한곡 듣고 오후일과 시~~~작 ❤❤❤
넘넘 쪼아서리 쪼끔 울어쓰요~♡📢👍🍒
좋아요😂😂😂
봄소식을 전해주듯 상큼하며 활기차고 좋아요 현미언니의 밝은 미소와함께 오늘도 행복한하루 입니다
파이팅~~♡♡♡
완연한 봄을 알리는 노래 입니다.
곡조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원곡 노랫말이 이토록 신선하고 아름답네요
덩달아 어깨가 들썩들썩~~ㅎ
아주 즐겁게 즐감하며 감사 드립니다.🌺🌺🦋
세상사 짜증날때 백만볼 보조개로 활짝 웃는 현미누님 얼굴과 노래 들으면 마음의 평정이 옵니다! 당신은 비타민 입니다...
트로트 1920년 발생 하여 씁니다
20년대는 초기 트로트는 일본식트로트 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일제강점기 시대 이니깐요
30년대 오면서 일본식 트로트가 한국식 트로트로 변하여 씁니다
한국식으로 창법으로 허용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한국식 트로트가 되면서 한국트로트가 탄생 되었습니다 30년대 오면서 갑자기 말살되면 잠깐 일본식트로트로 변하 되었습니다 45년되면서 독립이 되면서 46년도 부처 한국식트로트 다시 오게 되어 한국트로트2번째 탄생 하였습니다
한국전통창법은 현재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지금현재는 한국전통창법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주현미님 계셔서 좋습니디
주현미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단지 노래만 듣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통해 머리로만 그려본 세대의 정서를 살결에 와닿게, 곡조에 한 시대를 눌러담아 풍미하고, 잊혀진 정서를 마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 아버지는 백난아 난 주현미 두분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