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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수 들보다. 백난아 씨가 더 노래 잘한다
훨 씬 잘하시죠
그렇구 말구요
백난아 선생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노래부르는 모습을 볼수 없는 고인이 되셨지만 노래는 영원히 남아 사람들의 입으로 입으로 전해 지리라 믿습니다 ~~
정말 노래하는 모습이 힘이 하나도 안들고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짱짱😊
그러네요
존경하신 우리 단장님. 찔래꽃 너무 잘 부르십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어 오랫동안 봉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노래 그시절 그노래 너무 그립네요 옛가수들이 다돌아가시고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가수님들 너무 그립습니다 옛가수님 좋은 곳에서 늘편히 쉬세요
고개를 살딱살딱 옆으로흔들며 생글생글 웃으며 아주 여유롭게두 부르시는 그 귀여우신 목소리가 오늘도 몸과마음을즐겁게 하시네요 참.잘~~/듣고갑니다
살딱살딱~~~처음배우는 우리말 임니당~~~~
언제들어도 반갑고 그리운노래! 백난아 선생님의 사랑스런 이 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어서 진실로 고맙고 감사합니다~어떻게 저렇게 방긋방긋 웃으면서 즐겁게 부를수가 있을까요! 천상에서 들려오는듯 꿈을 가져오는 옛노래입니다~다시볼수없어 아쉽기 한~~없지만 그래도 이 노래는 오래오래 생명의 희망가되어 우리곁에 그리움을 주면서 전해질것입니다~~
보고 또 보고 날마다 봐도 좋아요 백난아 선생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세상에 어쩜 그리두 잘 넘어갈까요 절로 신바람이 노래가 끝났어도 한참을 흥얼거리게되네요 참 이렇게 귀한 옛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내가 저 어르신 박시춘 선생님때문에 가수가됬다너는 천부적재능을 버리지말라시던 ᆢ강남 청록클럽에서 8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길 원하시던 기억이납니다
잘 들었습니다.음색 정말 죽이네요.
미스트롯 조혜령때문에 백난아님 노래도 다 듣게 되네
돌아가신 모친께서 내 어렸을때 늘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어머니생각이 너무나서 눈물이 납니다.
고인이 되셨지만 새침데기 인상에 참 귀엽고 목소리 또한 일품이네요 그저 그립습니다.
아주좋아요! 쌩큐! ❤❤❤❤❤❤❤❤❤❤
특유의 북쪽 목소리였구나. 참 듣기좋습니다^^
저는 이 노래만 들으면 힐링 됩니다.저의 애창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부평백운갈매기. 💃🏿🏃♂️🫂*
사회는 방송계의 전설 임택근 아나운서, 지휘 박시춘님, 경쾌한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요~ 백난아님 간드러진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그때 영상보면 지휘는 거의 박시춘 선생님이 다하시는듯해요
즐감합니다 😂
기가 막히게 넘 잘부르십니다 최고이십니다
민요풍인데 다른 노래 가요곡이 정말이지 간드러지네요...굿...
고맙습니다 계속 들어도 좋습니다~
죽인다 목소리 표정짱
너무 귀가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나도요
백난아 선생님 간드러진 목소리,박시춘 선생님 지휘 대애단합니다☆☆☆☆☆양복쟁이 연주자들 멋져요 👍
그 옛날 노래하면 역시나 이미자 선생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듣는 것이 언제나 제일 즐겁고 감동을 줍니다 최곱니다
이미자씨가 백난아씨가 공연하는것을 보고 가수가 되겠다결심하였다죠
2024년에 처음 듣는 곡이네요! 가수 분이 제주도 한림읍이 고향이라니, 제주 분들에게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기가막히게 부른다 굿~!!!
애교가 넘칩니다목소리가 간드러 집니다들으면 들을수록 호기심이 가네요넘~~좋 습니다^^~
정말 곶고리같은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
백난아씨의 새로운모습이 참 좋습니다.......
좋습니다
크〜 좋네요.
아 ! 백난아 선생님 ❤
매력 만점입니다.
이 분도대단하시네요~
백난아 선생님 😢고인이 되셨군요 잘듣고 갑니다 🎉🎉🎉
thank you top 🌸🌺🌼🌿 🙆🙋
아, 참 잘한다!
가요 뭐니뭐니해도원로가수 님들의 옛가요가👍 죠 듣기좋고 따라부르기좋고 또 방방 뛰지 안고저는 요즘 가수들 아무리노래 잘한다해도 원로가수님들 노래 소리톤 같안아서귀가 따가와서 듣질 않습니다.
진짜 좋네요. 그리고 뒤에 실로폰 아재 잘생겼다.
정말 최고십니다.😁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의 가사가 더욱 친근감이 오네요 미소가 저절로 번져요❤
내나이 칠십대 중반인데 어릴적에 유행하던 노래였습니다 지금도 화면보고 따라부르니 정겨운 가사가 떠오늡니다 흘러간 옛노래~언제들어도 참 듣기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백난아 이분의 얼굴은 처음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울적할때 자주들으니 ~~~그 당시 참 아름다운 분이신데그립네요
정말 편안하게 잘부르시네요~
갑사 합니다
정말잘하시네요
낭낭한목소리.참그립네요
세계 최고의 꾀꼬리 소리입니다,
옷이 너무 요즘옷같이 세련됐네요신기하다
^^명섭방 덕에 모든옛가요가 꽃이피네요한사라의 힘이 이럴게 크다니 감동입니다
백난아 선생님 할마이 ~~~~~~~러브해욤 ㅋㅋㅋ보고싶습니다
와........말잇못입니다.
캄사합니다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세상 사람 아니겠지요~다시 뵙는다면 짝사랑 할것같아요아마도 ~ ♡
가수백난아 고향이 제주도한림읍 명월리예요.
어찌 이리도 좋은 소식을 주시나요여쭙지도 않았는데궁긍증을 확 풀어주시는 박카스 같은 시원함 캄사함니다
목청이 무척 아름답다 간드러진 노래에 반할만하다
목소리도예쁘지만성량과가창력에있어서는따를사람이없을것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날로그진수 반주 간들어지는 목소리까지옛날이 그립습니다
좋아요!!!
목소리가 힘 하나 안 주는데도 그냥 술술 나오네.
최고인 가객입니다...????
我最喜欢的歌曲
당대 미인가수 였다잖아요.
신랑은 "점잔만 빼네"가사가 여기서 가장 압권이네요~~ ^^
목소리 어쩔
박시춘 선생님 지휘 에 맞춰. 노래하는 몹 잘봤습니다.
안다성 선생님 그립습니다
제가태어날때도백난아할머니는잘나가시던분이셨습니다찔레꽃아직도잊지못합니다가요무대에서노래부르시던모습이아직생생합니다
갑사합니다 ❤
아싸ㆍ비도오고해서
주현미 뺨 후려치는 기교보소~~
요새 들어본 가사와 다르네~이곡도 정치적으로 탄압했나?좋아요~!!
그렇지요. 작사가가 월북한박영호 (처녀림)씨라서 후세사람들이 개사해서 부른것이지요.
国语版的也很好听
확비오는날ㆍ긴머리좀묶아라ㆍ확
북한노래같네..
'간들어지는'(X), 간드러진(O). ※ 형용사는 (현재) 진행형(進行形)이 될 수 없음. 또한, '간들다'라는 말도 없으므로 '간들어지다', '간들어지는', '간들어진다' 따위의 표기법도 있을 수 없음.
![[추억의 가수]그때도 예뻤다! 황금심 '알뜰한 당신'](http://i.ytimg.com/vi/xShR7a1DQWw/mqdefault.jpg)
![[추억의 가수]그때도 예뻤다! 황금심 '알뜰한 당신'](/img/tr.png)
![백난아 잘부른 재취입 LP곡들[3] 9곡 - 찔레꽃, 아리랑 낭랑, 직녀성, 망향초 사랑, 갈매기 쌍쌍, 금박댕기, 무명초 항구, 황하다방, 낭랑 십팔세](http://i.ytimg.com/vi/E90XJZuGQro/mqdefault.jpg)
지금 가수 들보다. 백난아 씨가 더 노래 잘한다
훨 씬 잘하시죠
그렇구 말구요
백난아 선생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노래부르는 모습을 볼수 없는 고인이 되셨지만 노래는 영원히 남아 사람들의 입으로 입으로 전해 지리라 믿습니다 ~~
정말 노래하는 모습이 힘이 하나도 안들고 목소리가 아름다워요 짱짱😊
그러네요
존경하신 우리 단장님. 찔래꽃 너무 잘 부르십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어 오랫동안 봉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노래 그시절 그노래 너무 그립네요 옛가수들이 다돌아가시고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가수님들 너무 그립습니다 옛가수님 좋은 곳에서 늘편히 쉬세요
고개를 살딱살딱 옆으로흔들며 생글생글 웃으며 아주 여유롭게두 부르시는 그 귀여우신 목소리가 오늘도 몸과마음을즐겁게 하시네요 참.잘~~/듣고갑니다
살딱살딱~~~
처음배우는 우리말 임니당~~~~
언제들어도 반갑고 그리운노래! 백난아 선생님의 사랑스런 이 노래를
다시 들을수 있어서 진실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방긋방긋 웃으면서 즐겁게
부를수가 있을까요!
천상에서 들려오는듯 꿈을 가져오는 옛노래입니다~
다시볼수없어 아쉽기 한~~없지만 그래도 이 노래는 오래오래
생명의 희망가되어 우리곁에 그리움을 주면서 전해질것입니다~~
보고 또 보고 날마다 봐도 좋아요 백난아 선생님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세상에 어쩜 그리두 잘 넘어갈까요 절로 신바람이 노래가 끝났어도 한참을 흥얼거리게되네요 참 이렇게 귀한 옛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내가 저 어르신 박시춘 선생님때문에 가수가됬다
너는 천부적재능을 버리지말라시던 ᆢ강남 청록클럽에서 8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길 원하시던 기억이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음색 정말 죽이네요.
미스트롯 조혜령때문에 백난아님 노래도 다 듣게 되네
돌아가신 모친께서 내 어렸을때 늘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어머니생각이 너무나서 눈물이 납니다.
고인이 되셨지만 새침데기 인상에 참 귀엽고 목소리 또한 일품이네요 그저 그립습니다.
아주좋아요! 쌩큐! ❤❤❤❤❤❤❤❤❤❤
특유의 북쪽 목소리였구나. 참 듣기좋습니다^^
저는 이 노래만 들으면 힐링 됩니다.
저의 애창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부평백운갈매기. 💃🏿🏃♂️🫂*
사회는 방송계의 전설 임택근 아나운서, 지휘 박시춘님, 경쾌한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요~ 백난아님 간드러진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그때 영상보면 지휘는 거의 박시춘 선생님이 다하시는듯해요
즐감합니다 😂
기가 막히게 넘 잘부르십니다 최고이십니다
민요풍인데 다른 노래 가요곡이 정말이지 간드러지네요...굿...
고맙습니다
계속 들어도 좋습니다~
죽인다 목소리 표정
짱
너무 귀가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나도요
백난아 선생님 간드러진 목소리,
박시춘 선생님 지휘 대애단합니다☆☆☆☆☆
양복쟁이 연주자들 멋져요 👍
그 옛날 노래하면 역시나 이미자 선생님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듣는 것이 언제나 제일 즐겁고 감동을 줍니다 최곱니다
이미자씨가 백난아씨가 공연
하는것을 보고 가수가 되겠다
결심하였다죠
2024년에 처음 듣는 곡이네요! 가수 분이 제주도 한림읍이 고향이라니, 제주 분들에게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기가막히게 부른다 굿~!!!
애교가 넘칩니다
목소리가 간드러 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호기심이 가네요
넘~~좋 습니다^^~
정말 곶고리같은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
백난아씨의 새로운모습이 참 좋습니다.......
좋습니다
크〜 좋네요.
아 ! 백난아 선생님 ❤
매력 만점입니다.
이 분도
대단하시네요~
백난아 선생님 😢고인이 되셨군요 잘듣고 갑니다 🎉🎉🎉
thank you top 🌸🌺🌼🌿 🙆🙋
아, 참 잘한다!
가요 뭐니뭐니해도
원로가수 님들의 옛가요가
👍 죠 듣기좋고 따라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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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가수들 아무리
노래 잘한다해도 원로가수님
들 노래 소리톤 같안아서
귀가 따가와서 듣질 않습니다.
진짜 좋네요. 그리고 뒤에 실로폰 아재 잘생겼다.
정말 최고십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원래의 가사가 더욱 친근감이 오네요 미소가 저절로 번져요❤
내나이 칠십대 중반인데 어릴적에 유행하던 노래였습니다 지금도 화면보고 따라부르니 정겨운 가사가 떠오늡니다 흘러간 옛노래~언제들어도 참 듣기좋습니다
나도요
너무 좋습니다....백난아 이분의 얼굴은 처음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울적할때 자주들으니 ~~~
그 당시 참 아름다운 분이신데
그립네요
정말 편안하게 잘부르시네요~
갑사 합니다
정말잘하시네요
낭낭한목소리.참그립네요
세계 최고의 꾀꼬리 소리입니다,
옷이 너무 요즘옷같이 세련됐네요
신기하다
^^명섭방 덕에 모든옛가요가 꽃이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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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난아 선생님 할마이 ~~~~~~~
러브해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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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말잇못입니다.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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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세상 사람 아니겠지요~
다시 뵙는다면 짝사랑 할것같아요
아마도 ~ ♡
가수백난아 고향이 제주도
한림읍 명월리예요.
어찌 이리도 좋은 소식을 주시나요
여쭙지도 않았는데
궁긍증을 확 풀어주시는
박카스 같은 시원함
캄사함니다
목청이 무척 아름답다 간드러진 노래에 반할만하다
목소리도예쁘지만성량과가창력에있어서는따를사람이없을것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날로그진수 반주 간들어지는 목소리까지
옛날이 그립습니다
좋아요!!!
목소리가 힘 하나 안 주는데도 그냥 술술 나오네.
최고인 가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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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점잔만 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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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어쩔
박시춘 선생님 지휘 에 맞춰. 노래하는 몹 잘봤습니다.
안다성 선생님 그립습니다
제가태어날때도백난아할머니는잘나가시던분이셨습니다찔레꽃아직도잊지못합니다가요무대에서노래부르시던모습이아직생생합니다
갑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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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본 가사와 다르네~
이곡도 정치적으로 탄압했나?
좋아요~!!
그렇지요. 작사가가 월북한
박영호 (처녀림)씨라서 후세
사람들이 개사해서 부른것
이지요.
国语版的也很好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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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아라ㆍ확
북한노래같네..
'간들어지는'(X), 간드러진(O). ※ 형용사는 (현재) 진행형(進行形)이 될 수 없음. 또한, '간들다'라는 말도 없으므로 '간들어지다', '간들어지는', '간들어진다' 따위의 표기법도 있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