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전독시 엔딩이 굼금한 거라면 클릭하세요 독자가 스타스트림을 부수고 다시 시간을 움직이게 하기위해서는 한명이 이야기를 지켜봐야해서 51%독자와49%독자로 나눠요 그리고 49%를 동료들에게 즉 아바타를 어쩌면 동료들이 아는 '독자'가 가고 진짜독자는 결곡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봐요 그리고 굳이 2%나 차이나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이 동료를 잘 알고 있어서예요 그리고 동료들은 그사실을 알고 51을 구하러 가요 하지만 결곡 실패하고 독자는 수많은 설화파편들로 나뉘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유중혁은 독자를 구하려 하고 한수영이 좋은생각이 떠올라요 뭐냐면 전지적 독자 시점을 써서 방주를 타고 모든 세계에 뿌려요 그리고 이제 이게 나와요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화, ‘예상표절’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잊혀진 것들의 해방자’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만약, 누군가의 상상이 작가의 문장을 앞지르는 순간이 온다면.」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네가, 조금의 기억이라도 되찾아, 우리를 다시 한번 기억해준다면. 「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쓰고 싶었던 문장. 그 문장을 생각하며, 한수영은 바보처럼 웃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이게 본편 마지막화고 요즘은 외전 나왔어요 거기서 독자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고요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 싶다’
아ㅜㅜㅠ 노래랑 진짜 찰떡이네 독자 제발 행복하자ㅠㅠㅠ
원작안본 사람인데.. 독자죽어요? 안돼는데..어..
차라리 죽어서 다시 돌아오는거면 좋겠네요…
여러번 죽죠
구원튀 그만해
구원튀 ㅋㅋㅋㅋㅋㄴㅋ 맞죠 많이하고 죽죸ㅁㅋㅋㅋㅋㅋㅋㅋ
전독시여 영원하라
노래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사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 됨
가장 시리고도 고독한 1863번의 겨울의 끝에는 구원과 같이 따스한 3번의 봄이 있을것이니...
와.. 선생님 미쳤어요 제 최애곡을 일케 만들어주시다니..!!!
이런 영상진짜 너무 좋아요 계속올려 주세요😊
계절범죄 좋죠~
저는 초반에 미로님 티저보고 반해서 풀영상 나올때까지 존버도 탔습니다.그와중에 전독시와 노래가 화합이 잘 어울려지네요.편집이 잘 된듯 합니다.전독시 소설 네이버시리즈에서 전부 사고 지금은 외전 맛깔나게 보고 있습니다.
이 노래 티저만 보고서 풀버전 엄청 기다렸었는데..
이게 제 최애 웹소설인 전독시에 어울릴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편집 진짜 예술이다ㅠㅠ
박편 진짜잘해요!!
전독시 보고 내 모든 비번을 9158로 맞췄다가 이제 누가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면 말도 못하지..
진심 전독시 소설까지 내용 알고 이 노래 들으니까 눈에서 땀나오네요 😢
뭐지..? 왜 슬픈지 모르겠는데 눈물이 나와요
나의 최애곡이 여기에 있다니...
ㅠㅠ 김돗쟈 ㅠㅠㅠ 와중에 겨울...우리 독자생일...흑흑 생각나서 짠함..잘 챙기지도 않았다매
아니 내가 이분영상보다 눈물을 흘릴줄이야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당신을 보호 합니다.]
[거대 설하 신화를 삼킨 성화가 포효합니다.]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이야기를 사작합니다.]
[설화,대천사의 사랑을 받는 자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화 돌맹이와 김독자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화 사라질 것들의 기록자가 소실을 기록합니다]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혹시 폰트 뭔가요 너무 이쁘네요ㅠㅠ
평창평화체 Light 입니다!
눈물 나온다 어카냐
원하지 않는 구원은....저주다.그러니...구원튀좀작작해라 독자야18
이 노래 듣자마자 중혁이 떠오른건 저뿐일까요…
i need the song's title pleasee
계절범죄
노래 뭐에요?
미노이의 계절범죄란 곡입니당^^
Miiro 계절범죄 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
ㅠㅠㅠ
무슨 엔딩인가요? 너무 궁금하네요 아니면 혹시 그냥 엔딩이에요..?
혹시 전독시 엔딩이 굼금한 거라면 클릭하세요
독자가 스타스트림을 부수고 다시 시간을 움직이게 하기위해서는 한명이 이야기를 지켜봐야해서 51%독자와49%독자로 나눠요 그리고 49%를 동료들에게 즉 아바타를 어쩌면 동료들이 아는 '독자'가 가고 진짜독자는 결곡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봐요 그리고 굳이 2%나 차이나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이 동료를 잘 알고 있어서예요 그리고 동료들은 그사실을 알고 51을 구하러 가요 하지만 결곡 실패하고 독자는 수많은 설화파편들로 나뉘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유중혁은 독자를 구하려 하고 한수영이 좋은생각이 떠올라요 뭐냐면 전지적 독자 시점을 써서 방주를 타고 모든 세계에 뿌려요 그리고 이제 이게 나와요
[설화, ‘왕이 없는 세계의 왕’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마계의 봄’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설화, ‘예상표절’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신화를 삼킨 성화’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빛과 어둠의 계절’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잊혀진 것들의 해방자’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만약, 누군가의 상상이 작가의 문장을 앞지르는 순간이 온다면.」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네가, 조금의 기억이라도 되찾아, 우리를 다시 한번 기억해준다면.
「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쓰고 싶었던 문장.
그 문장을 생각하며, 한수영은 바보처럼 웃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이게 본편 마지막화고 요즘은 외전 나왔어요 거기서 독자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고요
소설 몇화에요..?
Name of the webtoon?
Omniscient reader
Я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