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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온이 걍 너무 불쌍함 나도 형제라서 아는데 ㄹㅇ 걍 ㅈㄴ 불쌍함 독자도 ㅠㅠㅠ 진짜 결말이 궁금하다 죽더라도 꼭 보고 죽고싶다 ㄹㅇ로 세상이 멸망해도 두 소설은 결말보고 죽는다 진짜

근데에…..이젠….메이블이 임신했습니다앗!!

유중혁 @회차때 저거 떠서 왠지 모르게 슬폈음. ㅈㄷ회귀하기 전에 했던 말 중에 이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음. "갑자기 내@회차의 기억이 생각났다"(맞나?) 안 읽은지 좀 돼서...

파시피카 왜케 잘어울리지?진짜 시아나랑 에밀리도 찰떡이구

[성좌,'역전과 자유를 위한 힘'이 이 영상을 보고 이를 까드득 갑니다.]

[성좌, '역전과 자유의 힘'이 자신의 엔진을 켜고 날아오를 준비를 합니다.]

남인 조언 들을래? ㅋㅋㅋㅋ 수정하세요 ㅋㅋ

노래 선정 잘하셨네요 자주 듣겠습니다

아 달의하루 그립다..

"언젠가. 언젠가 이 모든 시나리오가 끝나면, 다시 소설을 쓰고 싶어질지도 몰라. 그때 내 소설을 읽어줘."

막내야.......ㅠㅠㅠㅠㅠㅠ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썸네일에 잘생긴 청년들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노래 듣고 내용이 궁금해져서 보러가요🥹 너무 재밌겠다

와 알람 진짜 원망스럽다,,, 오랜만의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퀄 짱이에욤🫶🏻

아 플리를 먼저 듣고 모티브가 된 작품을 보러 가긴 또 처음이네 지금 보러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성좌, '이야기를 사랑하는 자'가 웃습니다.]

메이단 에이단 언제 결혼까지 한거얍ㅠㅠ❤❤

세이렌으로도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

"이야기가 널 살릴수만 있다면 난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유중혁 안경 뭐야뭐야뭐야뭐야

와...너무 잘하신당..

웃프다..특히 중간에 they hate us 하고 되게 독자가 콧웃음치는 것 같은 부분...진짜 너무 사랑스러운데...

인정...

와...목소리 진짜 잘 맞는다..

와우

노래 내용이랑 메디랑 진짜 너무 잘어울린다...

앜ㅋㅋㅋ 그거

우와 최애와 최애당

헬리가 서브남주라니...

음?음..음

하네되...진짜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명작이죠..

환영합니다 여러분 할 때 독자가 일본어 하는 거 같은 목소리다..

요즘 들어 인기 있는건 이유가 있는구나를 깨달음

0:00 초장 1:10:59 중장 2:59:01 종장

10:33. 24화 심판의 시간(3) 26:52. 72화 왕이 없는 세계(8) 49:22. 시나리오 파괴자(7) 1:51:23. 42,43화 전지적 개복치(6),(7) 2:59:01. 적어놨는데 까먹었다.

비형 결말 알려주실분.....

마침 배경음악이..

가사가 우리엘이 생각나는 가사네요

구원의 마왕 에피소드로 쿠키 1000개 충전 완료 ㅠ 본편플러스 외전까지 정주행 드간다

아 장르 다양한거 너무 좋다 미슐랭임 진짜

전독시 소설도 재밌어요 웹소설도 좋지만 책으로보는게 진짜 미침..😢

네 이야 기가 좋아

노래들이 다 전독시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성좌, '청월 밑의 오래된 글귀의 창시자'가 옅게 미소짓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나요,,ㅠ

호와악 새영상이다아ㅠ 와 편집 ㄹㅇ 개쩔어요오ㅠ><

웹툰에서는 애들이였는데 웹소설에서는 정반대네....메이블이랑 에이당 행복하게살앙

마지막 삽화 소설 몇장인지 아시는 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