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노래' 100년 만에 부활…박정현 노래·김연아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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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7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감옥에서 불렀던 노래가 100년 만에 새로 나왔습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KB국민은행이 후손들이 발굴한 가사에 곡을 입혀서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를 만들었는데요.
음악감독 정재일이 곡을 썼고, 가수 박정현이 노래를, 피겨여왕 김연아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음원과 영상은 26일부터 무료로 배포됩니다.
관련 기부금은 '3·1 독립선언광장'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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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g Fan of Korean History Went to Seodaemun Prison for the first time [Creative Den]](http://i.ytimg.com/vi/kDgzZ0SzaQs/mqdefault.jp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아..기대돼ㅠ
노래 잠깐 나왔는데도 너무 좋다ㅠㅜ
잠깐 들어도 감동, 눈물이~~~
너무 너무 기대됨.
정현갓!!
유관순. 그리고 박정현.김연아.
우리 (한국) 여자.
정현님 감사합니다 이런 말로는 표현 안되지만
벌써 소름 돋는데;; 나만 이런건지;
저두요
노레좋타
정재일....당신은 정말 멋진 친구!
작곡:정.재.일
안예은 8호 감방의 노래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오집니다
국적도미국인 발음도 웬말만외국인보다못해 3.1절 기념행사에 부적합
그게 뭔상관이야....다 같은 언어를 쓰고 공감하면 되죠...
미국인이 부르는게 맞습니까?
@최군고환암 말기 박정현과 필적하는 보다 더 나은 한국국적의, 그리고 R&B 같은 서양식 창법보다는 보다 한국적인 창법의 가수분들이 많은데, 굳이 박정현을 캐스팅한게 좀 아쉬워서 그렇죠. 박정현의 가창력은 저도 인정합니다만, 3.1절을 기념하는 노래인만큼 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유관순 노래를 왜 박정현이 부르는지 한국말도 어눌하게 하는데~감정이 전해질지 의문이네
님은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저는 팝송이든 가요든 듣는데 지장없으니까요
한국사람 입장에서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의 한국어 발음이 진정성있게 들리까요 오히려 묻고 싶네요 조수미라면 모를까 그러니까 모르시면 토를 달지 마세요 내가 없는 말 지어서 하는거 아니니까@@expok523
님부터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그러면 세상이달라보일테닊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고정관념이 아니라 짐념이구요 조수미의 나 거거든과 박정현의 나 거거든 듣고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거기에 저의 생각이 있으니 그래도 이해 못 하시겠다면 더 배우고 오세요@@expok523
장르를 떠나서 비교해 보라는 겁니다. 원곡과의 차이를 그리고 안예은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박정현보다는 낫겠죠~@@expok523
박정현이 유관순 노래를 부르는건 친일파한테 애국가 불러달라고 하는격이라구요~
박정현이 꼭 친일파라는건 아니지만요@@expok523
@@존레논-t6r 진짜 이사람 답없네..나가도 너무 나갔네...여기서 친일파가 왜나옴?? 솔까 님좋아하는 가수가 노래 안불러서 기분이 안좋은지..어린사람같은데 존레논의 imagine노래듣고 마음의 평화 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