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DEKU_ 지금 몇 번 째 듣는 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애니 6기가 막 시작할 무렵이었구나, 그리고 두 성우분 대화에서 특별히 더 작품에의 애틋함이 느껴지고, 두 분깨서 이전보다 훨씬 더 서로 친근하고 편해지신 것처럼 들려 치유계 케미가 너모 좋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다이키님이 평소 선배님에게서는 토끼가 보인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며 친근해보이기는 하셨지만 말을 놓으시는 부분이 그간 많지 않았던 건지 새삼스레 그리 들리는 건지, 개인적으로 오카모토님이 자꾸 네타바레 하실 것처럼 종종 귀여운 이타즈라로 후배에게 품을 더 많이 내주시고, 그에 맞춰 함께 장난치시는 두 분에게 함께 협업해온 시간만큼 상당히 큰 동질감과 동료의 정이 크게 느껴졌다는 게 팬으로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이키님이 웃치라는 호칭을 사용하신다는 점이나 각자 좋아하는 히어로 이야기, 또 당시 스토리 흐름에 대한 성우들의 감상과 정보를 정말 알차게 들을 수 있었기에 선생님께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TT 앞으로도 히어로데쿠선생님의 영상 더 다양하게 듣고자 다이에이 정주행 예정 중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한 일상 보내시기를 바라요!🙇🤍🤍
@@sophie_none_ 헉 일케 긴 댓글 처음 받아 봐요...알람 보고 놀라서 후다닥 들어왔네요 6기 라디오는 작년 9월부터 시작했었는데 하자마자 바로 챙겨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만 해도 히로아카에 다시 이렇게 빠져들 줄 몰랐어서 지금 생각하니 참 묘하네요 ㅋㅋ 내용에 나오는 엔딩이라는 캐릭터가 누군지도 몰라서 오프닝, 엔딩할 때의 엔딩을 말하는 건가? 그러기엔 앞뒤 맥락이 안 맞지 않나...하면서 엔딩이 나오는 부분을 찾는다고 5기를 먼저 틀었던 기억도 있네요 1기에 비해서 다이키랑 오카모토 많이 친해진 티가 나죠 다이키가 상당히 예의를 차리면서도 은근슬쩍 반말한다거나 친근하게 대하는 것도 느껴져서 그 부분에서 케미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능력 부족으로 그런 디테일한 곳까지 옮기기엔 무리가 있지만 ㅋㅋ 어느 정도 리스닝이 되는 분들은 그런 부분에도 생각(?)하면서 들어 보시면 더 재밌을 것 같고ㅎㅎ 3기 라디오 이후로 정말 4년? 만에 실시간으로 들었던 라디오라 나중에 추억할 때 4년 전에 만들었던 1기 라디오처럼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ㅋㅋ ㅋㅋ 히로아카 라디오 참 재밌었는데 주변에 듣는 분들이 없다 보니 혼자만 벅차올랐는데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ㅜㅜㅋㅋㅋ 다이에이는 지금은 구장르가 됐지만 좋아했을 당시에는 유튜브에 영상이 별로 없어서 그럼 내가 만들어 보자 하고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열정 원툴로 열심히 했었는데 아무래도 4년 전쯤 만든 건 지금 보기엔 조금 미숙할 수도 있지만 봐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 목소리에서 바쿠고 목소리가 나올 수가 있지...?
다이키는 미도리야 그자체 같은데 노부히코는 목소리 들을수록 변성기 오다 만 캇짱같아서... 미치겟음ㅠㅠㅠㅜ
아니 캇짱 목소리 듣다가 성우님 목소리 들으니까 캇짱 반전매력 미치겠음.. 올마이트 ~~라고 말할 때 갑자기 캇짱 목소리 나오는거 미칠것 같고 미도리야 성우님도 너무 귀엽고 캇짱 성우님도 귀엽고 나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아요...
사진이 바쿠고인데 응응응! 하는 거 약간 인지부조화 오면서 세상 귀여운 거 같음 ㅜㅜㅠㅠㅜ
제가 이 채널을 왜 지금 봤을까요...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랜절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새 올나이토니뽄 영상에 무척 감사드리며, 즐겁게 들으며 회전문 마냥 더욱 더 자주 들으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소피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이번 건 음성들이 자주 겹쳐서 잡기가 좀 힘들었는데 오역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HERODEKU_ 지금 몇 번 째 듣는 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애니 6기가 막 시작할 무렵이었구나, 그리고 두 성우분 대화에서 특별히 더 작품에의 애틋함이 느껴지고, 두 분깨서 이전보다 훨씬 더 서로 친근하고 편해지신 것처럼 들려 치유계 케미가 너모 좋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다이키님이 평소 선배님에게서는 토끼가 보인다는 표현을 하기도 하며 친근해보이기는 하셨지만 말을 놓으시는 부분이 그간 많지 않았던 건지 새삼스레 그리 들리는 건지, 개인적으로 오카모토님이 자꾸 네타바레 하실 것처럼 종종 귀여운 이타즈라로 후배에게 품을 더 많이 내주시고, 그에 맞춰 함께 장난치시는 두 분에게 함께 협업해온 시간만큼 상당히 큰 동질감과 동료의 정이 크게 느껴졌다는 게 팬으로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이키님이 웃치라는 호칭을 사용하신다는 점이나 각자 좋아하는 히어로 이야기, 또 당시 스토리 흐름에 대한 성우들의 감상과 정보를 정말 알차게 들을 수 있었기에 선생님께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TT
앞으로도 히어로데쿠선생님의 영상 더 다양하게 듣고자 다이에이 정주행 예정 중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한 일상 보내시기를 바라요!🙇🤍🤍
@@sophie_none_ 헉 일케 긴 댓글 처음 받아 봐요...알람 보고 놀라서 후다닥 들어왔네요 6기 라디오는 작년 9월부터 시작했었는데 하자마자 바로 챙겨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만 해도 히로아카에 다시 이렇게 빠져들 줄 몰랐어서 지금 생각하니 참 묘하네요 ㅋㅋ 내용에 나오는 엔딩이라는 캐릭터가 누군지도 몰라서 오프닝, 엔딩할 때의 엔딩을 말하는 건가? 그러기엔 앞뒤 맥락이 안 맞지 않나...하면서 엔딩이 나오는 부분을 찾는다고 5기를 먼저 틀었던 기억도 있네요 1기에 비해서 다이키랑 오카모토 많이 친해진 티가 나죠 다이키가 상당히 예의를 차리면서도 은근슬쩍 반말한다거나 친근하게 대하는 것도 느껴져서 그 부분에서 케미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능력 부족으로 그런 디테일한 곳까지 옮기기엔 무리가 있지만 ㅋㅋ 어느 정도 리스닝이 되는 분들은 그런 부분에도 생각(?)하면서 들어 보시면 더 재밌을 것 같고ㅎㅎ 3기 라디오 이후로 정말 4년? 만에 실시간으로 들었던 라디오라 나중에 추억할 때 4년 전에 만들었던 1기 라디오처럼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ㅋㅋ ㅋㅋ 히로아카 라디오 참 재밌었는데 주변에 듣는 분들이 없다 보니 혼자만 벅차올랐는데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ㅜㅜㅋㅋㅋ 다이에이는 지금은 구장르가 됐지만 좋아했을 당시에는 유튜브에 영상이 별로 없어서 그럼 내가 만들어 보자 하고 시작했던 기억이 있어요 열정 원툴로 열심히 했었는데 아무래도 4년 전쯤 만든 건 지금 보기엔 조금 미숙할 수도 있지만 봐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으앙 항상 감사해요 ♥️♥️
둘 다 목소리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재밋어요......ಥ_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