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자님 이렇게 따로 영상까지 찍어서 올리실 정도면 그동안 영상들에 코팅팬쓰면 되지 왜 스텐팬 쓰냐는 댓글들과 몇몇 악플들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ㅠㅠ 서로 좋고 편한걸 쓰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죽자고 달려드는지 저는 스텐팬과 코팅팬 둘 다 사용하고 있는데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더라고요 저번에 스텐팬이 너무 무거워서 설거지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남긴적이 없는데 대댓글에 식기세척기를 사서 사용하라는 말을 듣고 식기세척기를 하나 구매할 생각입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 확실히 스텐팬을 지금보다 더 자주 잘 쓸 수 있을것 같네요 이처럼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데 왜 사용해보지도 않고 코팅팬이 편한데 왜 스텐팬을 사용하냐면서 따지듯이 말하는 댓글은 정말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쿠자님 그런 댓글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힘내십쇼!!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다 각자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 의견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틀리다보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은 정말 틀린부분도 있더라구요 ㅎㅎ 괜찮습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 좋은 영상 노력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프론 코팅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PFOA 였습니다. PETE 와 명확히 구분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 언급이 없는게 아쉽네요. 왜냐면 요즘 나오는 팬들은 대부분 PFOA 를 포함하지 않고 나오거든요. 물론 PETE 도 고열에서 녹아내리기 때문에 섭취하면 좋을일은 없겠지만, 라이트하게 사용하는 팬으로 가지고 있을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덧붙여 알루미늄은 중금속이 아니라서 실제로 인체에 누적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게 맞는 설명이죠 ㅎㅎ 오히려 코팅팬을 까려면 현재 단계에선 내구성으로 인한 경제성이나 자주 바꾸고 버려야하니 발생하는 환경문제 등을 지적해주신게 더 적절할 듯 한데 ㅎ 아쉬운 영상이네요 주방 조리 도구 산업의 발전도나 일반인의 조리도구 관련 지식이 많이 발달한 나라들에서도 코팅팬을 사용하죠 오믈렛이나 크레페 팬등으로요 ㅎㅎ 문제가 되던 PFOA는 거의 많이 퇴출됐구요. 올크래드 같은 최고의 스텐팬 브랜드들에서도 코팅팬 라인은 대부분 갖고 있죠 ㅎ 세라믹 코팅을 쓰거나 불소수지 코팅이저라도 PFOA-free 인 제품들로요
Sue Jeon 제가 PETE 라고 썼군요. PTFE 가 맞고요. 종이컵 내벽도 대표적인 테플론사용처죠. 말씀하신대로 음료수 한번 담아먹으면 금방 흐물흐물해지고.. 종이컵만 있을까요? 팝콘봉지, 전사프린팅된 티셔츠, 파이프 연결테이프 등등.. 방수관련된 환경에는 거의 다 쓰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 노출도가 높은 원료지요. 코팅팬을 스텐팬으로 바꾼다고 노출도가 급격히 낮아질수가 없는거죠 애초에. 말씀하신 호르몬관련 질병들도 테프론 하나로 몰아가기에는 생화오염물 노출도가 워낙 높은 세상입니다ㅎㅎ
어느 요리시연에 갔다가 스탠조리도구에 관심이 가던중 쿠자님을 알게 됐고 5차공구에 성공?하여 지금은 계란후라이와 두부부침은 눈감고도 하지요~~^^ 가족들이 확실히 음식맛이 깔끔하다고 합니다 특히 웍은 정말 모든 요리가 거의 가능해요(주방에 필수) 스탠의 세계에 인도해주신 쿠자님께 감사드려요♡
쿠자 영상보고 반년전에 바로 스턴팬으로 바꾸었는데 처음에는 음식이 붙어서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예 코팅팬이랑 다를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식맛은 확연히 스턴팬이 맛있다는걸 느꼈어요. 건강은 더 말할나위 없겠죠. 이렇게 쉽고 간결하게 스턴팬의 좋은 점과 사용법을 가르쳐 줬는데도 알아못들은 사람들은 그냥 답이 없죠. 이 영상 제작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요약 1.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할것.(발연점 높은 오일 사용시 독성물질 방출) 2. 6개월~1년마다 교체할것. 3. 조개나 갑각류 등 딱딱한 식재료 사용금지(코팅 벗겨짐) 4. 세척시와 보관시 다른 그릇과 안부딪히도록, 요리도구는 실리콘 등 부드러운 소재로, 세척시 부드러운 스펀지 사용하기 5. 요리후 팬을 세척하고나서 베이킹소다나 물로 끓여 기름때를 제거해줄것.
에이고 후라인팬 종류마다 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코팅팬은 가볍고 코팅이 되어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코팅 벗겨지는거 신경써야함!!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스텐 숟가락이나 조리도구로 요리할텐데 그럼 코팅이 금방 벗겨지는 거임!! 그래서 나무나 실리콘 소재로 해야함! 또한 염분이 많이 들어간 요리는 하면 안됨! 장조림이나 갈비같은거...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섭취한다고 보면 됨.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함 반면에 스텐팬은 무겁고(대부분 비쌀수록 무거움), 조리하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외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스텐이든 나무든 스텐숟가락이든 염분이 많이들어간 요리든 스텐팬은 계란후라이랑 두부구워 먹을줄만 알면 마스터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본인이 관리만 잘하면 평생사용가능 하지만 가볍고 요리하기 편한 유혹이 매우 강력하다 생각함!! 무겁고 예열 몇분 걸리는게 현대인에게 참기 어렵운 듯!! 그리고 코팅팬 쓸때 저렇게 신경쓰면서 요리도 하지 않으니....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허나 제품마다 다 다르고 또한 명확한 코팅재료와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 제품들도 많아요 또한 사용에 안전에 대한 이슈와 뉴스는 엄청나게 많고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쏟아져 나오구요 조금더 자료를 조사해 뇌피셜이 아닌 오피셜인 영상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팅팬에 테프론 자체는 몸에 해롭지 않지만 중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PFOA라는 물질이 문제고 버키씨 모자 장애사건, 으로 미국환경부에서 이 물질을 2015년까지 사용금지 명령을 내림!미국 환경청에서도 PFOA의 규제를 놓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데 축적되면 임신가능한여인이 해로울수가 있다고 함~ 이에반해 한국은 너무조용하고 관심없는거 사실임 스텐팬도 겉에 표면에 큰 기스나 상처나 나면 유해물질이 나올수 있다 논란이 있음~ 금속공학자가 왈 금속 자체를 결합시키고 분해시키는데 수천도의 열에서 가능한건데 분해되서 나올일을 없을것 같다고 함 다만 설겆이를 식기세척기로 하는게 낫다는 생각은 함
멋있는 생각입니다!!! 너무 멋있는 쿠자 ㅠ ㅠ 제 생각하고 꼭 같습니다~. 합성화학물질 (각종 플라스틱, 코팅 등)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에 임신하면서 관심이 커져 알아봤어요. 심지어 실리콘, 전기밥솥 내솥, 비스프리 락앤락이나 아기 젖병, 종이호일코팅 등 문제 없는 게 없더라구요. 건강한 플라스틱이란 없고 건강한 코팅이란 없는 거 였어요. 저는 젖병까지 유리로 씁니다. 유리, 나무, 스텐 만으로 주방을 바꿔 나가는 게 건강한 삶입니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니 용도와 특성에 맞게 잘 사용하시면... 저도 편의성 때문에 코팅팬은 씁니다. 안 쪽은 304인 바닥3중 스텐 코팅팬요. 코팅 빼곤 올 스텐이에요.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코팅 손상은 거의 안 됐네요. 그런데 이렇게 쓰려면 상당히 섬세하게 다뤄줘야 해요. 그냥 쇠젓가락 안 쓰는 정도로만 안심하고 썼다가는 보통은 6개월도 못 갈 거라 봐요.
저는 코팅팬을 쓸 땐 염도가 높은 음식은 무조건 피합니다. 딱딱하거나 가열했을 때 딱딱해지는 음식(멸치볶음, 돈까스, 만두 포함)도 피해요. 나무수저도 사용하지 않고 무조건 실리콘 식기만 사용합니다. 염분이 있거나 양념과 찌꺼기 등이 남는 음식을 조리한 후에는 잔여 염분 제거를 위해 반드시 물로 손세척 정도는 해줍니다. 그리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후에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30~40초 정도 약간의 기름을 넓게 펴 바르는(물도 살짝 섞어서) 동시에 불순물도 함께 닦아내 줍니다. 냅뒀다가 식으면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깔끔한 투명 비닐에 씌워 손잡이를 비닐과 함께 고무줄로 묶어 둬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팬의 옆면에 기름때가 들러 붙기 쉬워서요. 영원할 순 없지만 이렇게 보관하면 꽤 오랫동안은 기름때가 눌러 붙는 일은 없더라고요. 보통은 이 정도만 해줘도 충분하고 팬에 물을 넣고 끓이는 방식의 세척은 오염이 아주 심하게 됐을 때나 하는데, 보통 이 정도로 팬이 오염되겠다 싶으면 저는 그냥 스텐팬을 쓰기 때문에... 만약 이렇게 물을 끓여서 세척을 했을 경우엔 약불에서 기름을 두르는 걸 3~4번 정도는 반복해서 해주는 편이에요. 30초 바르고 1분 식히는 식으로요. ////////////// *_추가_* ///////////// 빈 팬을 가열하면 200도로 오르는 건 금방이지만 팬에 어느 정도 수분이 있는 음식이 넓게 퍼져있는 경우엔 약중불 정도로만 조리해주면 왠만하면 팬이 200도 이상까진 오르진 않아요. 다만, 튀김류나 군만두 같은 걸 구울 땐 팬에 음식이 고르게 퍼져 있지 않고 음식의 표면에 수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에 굽거나 튀기는 것이기 때문에 약중불로 해도 팬의 온도가 200도까지 올라가기 쉽습니다. 때문에 용도에 맞게, 요리에 맞게 잘 활용하실 수만 있다면 코팅팬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아, 물론 스텐팬과 병행해서 쓴다는 전제 하에서요. 코팅팬으로 모든 요리를 다 하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봐서요. 팬의 수명 문제도 있지만 그보단 특정 음식의 경우 맛 때문에...
@@user-pe6yc3vu3k 네 맞아요. 그런 이유로 코팅팬에 나무수저를 안 쓴지 2년은 돼가는 것 같아요. 테프론 코팅은 돈까스만 튀겨도 돈까스의 까슬까슬한 튀김옷에 아주 미세한 실기스가 생기더라고요. 듀폰의 테프론 코팅이 코팅력은 정말 좋은데 코팅 경도가 너무 약해서 정말 조심해서 써야해요 ㅠ 요즘은 티타늄 코팅, 세라믹 코팅 이런 것도 많이 나오는데 써보면 코팅력은 살짝 약해도 경도는 확실히 좋은 것 같더라고요. 얼룩 생기는 거 신경 안 쓰시는 분들에겐 스텐팬이 가장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스텐팬 바닥조차 얼룩덜룩 해지는 꼴을 못 봐서.. 피곤해요 ㅠㅠ
방금 댓글 알람창을 확인하다가 우연히 듀폰 테프론을 검색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다크 워터스'라는 영화가 나왔더군요. 이게 아주 유명한 일화인데 결국 2020년 3월에 영화로 나왔네요.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주연이래요. 영화 한번 보시고 유튜브 주제로 다뤄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저도 아직 못 봤어요 ㅎㅎ; 근데 워낙 유명한 일화라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가네요.
솔직히 저도 스텐쓸줄 모를땐 굳이 써야하나 했는대 쿠자님 설명듣고 잘쓰고 있네요 솔직히 스텐이 세척하긴 힘들긴 하죠 또 코팅펜은 쓰기는 쉬운대 잘벗겨져서....머든 장단점은 다있고 자신에게 맞는 제을 쓰면 된다 생각해요 그래도 쿠자님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좀더 좋은걸 추천 해주실 뿐이죠 나머진 본인들 맘인거죠 굳이 이런곳에서 태클 걸 상황은 아닌것 같네오
저도 뉴질랜드 살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대부분의 스텐팬이 손잡이 안쪽에 리벳 있는 제품이 많아서 리벳없는 제품 찾아 보고 구입했어요. 백화점이나 파머스스토어에 가시면 SCANPAN (덴마크브렌드)이라고 리벳없는 스텐팬이고 18/10의 질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도 쿠자팬이 선택의 폭이 많고 뚜껑까지 있어 쿠자팬 구입해서 함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참고하시라고 올렸어요.
코팅팬 사용도 편리하고 쉽다고 하지만 기름때 세척도 쉽지 안아요. 교체 비용도 만만치 안고 예열하는 시간이 길다고 하는데 코팅팬 시간차이 비슷하게 걸려요. 스탠팬 태우면 베이킹소다 넣고 조금 가열하여 씻어면 깨끗~ 속시원하게 세척 반짝반짝 ~ 가족건강과 환경 생각해서 스탠팬 잘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 음식 맛 홀딱 반했어요~
솔직히 코팅팬 찬양하는 사람들.. 요리는 해 보셨는지..? 방구석 자취요리로 자존감 높아져서 그리 말 하는듯한데... 내 라스트 팬으로 스테인레스 , 무쇠팬 두개를 사용하지만 둘다 큰 단점은 있음.. 하나는 얼룩이라던지 이런게 계속해서 생기고 불 닿으면 누런 변색이 생기고. 또 하나는 일반 식용유로는 길들이기가 안되기도하고 세제 사용하면 흡수하기때문에 소다 등을사용해야하는것과 손목이 날라갈정도로 무거운것... 그래도 안전때문에 쓰긴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불소수지 코팅팬 가볍고 편하니까 요리해서 코팅벗겨지도록 사용해 먹고 자식한테 물려주면 자식수명도 감축되니 어디가서 홍보하지말고 가보로 내리면서 조용히 쓰세요.
팬보다 더 찝찝하고 불안한게 전기밥솥 내솥이어요. 뚜껑안쪽 표면은 스텐으로 만들면서 왜 내솥은 꼭 코팅인지? 2,30만원대의 비싼 가격에 비해 코팅이 넘 약하고 잘 벗겨져요. 거친 수세미 쓰지도 않고 밥만 할 뿐인데 겨우 6개월 사용하고 쌀알 크기로 두세군데 코팅이 벗겨졌더라구요. 쿠첸인지 쿠쿤지 그 회사 전화해서 내솥 바꾼 가격이 6만원. 재고품이 딱 하나 남았다고. 그런데, 그것도 6개월도 안가 또 쌀알만한 크기로 코팅이 벗겨지고. 내솥을 뭐 이따구로 만드나 싶더라구요.
스텐팬 다루는 법을 알고나니 고기를 굽든 후라이를 하든 전을 부치든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코팅팬보다 편해요. 있던 코팅팬은 이젠 잡채,나물 등의 음식물을 데우는 용도로만 씁니다. 반드시 종이호일을 깔구요. 그러지않고, 코팅팬에 눌러붙은걸 닦으려면 물에 담가놓고, 거친 수세미를 안쓰면 닦아내기 힘들어요. 표면에 미세균열이 많이 생겼을듯. 더구나 물붓고 식초를 타서 불릴 때도 있는데 코팅팬에 식초사용도 위험하겠군요? 결국 세척도 스텐팬이 코팅팬보다 편해요. 거친 수세미 사용해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눌러붙은거 말끔히 벗겨낼수 있고 배인 냄새도 싹 사라져서 뭘 조리하든 설겆이가 개운해요.
![[ENG SUB]스텐팬 절대 눌어붙지 않는 가장 정확한 방법 (감자,계란,두부)](http://i.ytimg.com/vi/BV-LXNvj0cM/mqdefault.jpg)
![BAK Jay - Find Out (For Your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10FJO_XBCvY/mqdefault.jpg)
쿠자님 이렇게 따로 영상까지 찍어서 올리실 정도면 그동안 영상들에 코팅팬쓰면 되지 왜 스텐팬 쓰냐는 댓글들과 몇몇 악플들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요ㅠㅠ 서로 좋고 편한걸 쓰면 되는거지 왜 이렇게 죽자고 달려드는지 저는 스텐팬과 코팅팬 둘 다 사용하고 있는데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더라고요 저번에 스텐팬이 너무 무거워서 설거지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남긴적이 없는데 대댓글에 식기세척기를 사서 사용하라는 말을 듣고 식기세척기를 하나 구매할 생각입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 확실히 스텐팬을 지금보다 더 자주 잘 쓸 수 있을것 같네요 이처럼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데 왜 사용해보지도 않고 코팅팬이 편한데 왜 스텐팬을 사용하냐면서 따지듯이 말하는 댓글은 정말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쿠자님 그런 댓글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힘내십쇼!!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다 각자 원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 의견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틀리다보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말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은 정말 틀린부분도 있더라구요 ㅎㅎ 괜찮습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 좋은 영상 노력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기 때문에 조리기구 바꿨지만 그 이후론 스텐팬이 그냥 더 맛있어서 씁니다 코팅팬으로 하면 백날 요리해봐야 식당 맛 안나요... 스텐팬으로 해야 어느정도 비슷해져요
테프론 코팅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PFOA 였습니다. PETE 와 명확히 구분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 언급이 없는게 아쉽네요. 왜냐면 요즘 나오는 팬들은 대부분 PFOA 를 포함하지 않고 나오거든요. 물론 PETE 도 고열에서 녹아내리기 때문에 섭취하면 좋을일은 없겠지만, 라이트하게 사용하는 팬으로 가지고 있을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덧붙여 알루미늄은 중금속이 아니라서 실제로 인체에 누적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게 맞는 설명이죠 ㅎㅎ
오히려 코팅팬을 까려면 현재 단계에선 내구성으로 인한 경제성이나 자주 바꾸고 버려야하니 발생하는 환경문제 등을 지적해주신게 더 적절할 듯 한데 ㅎ 아쉬운 영상이네요
주방 조리 도구 산업의 발전도나 일반인의 조리도구 관련 지식이 많이 발달한 나라들에서도 코팅팬을 사용하죠 오믈렛이나 크레페 팬등으로요 ㅎㅎ
문제가 되던 PFOA는 거의 많이 퇴출됐구요.
올크래드 같은 최고의 스텐팬 브랜드들에서도 코팅팬 라인은 대부분 갖고 있죠 ㅎ 세라믹 코팅을 쓰거나 불소수지 코팅이저라도 PFOA-free 인 제품들로요
알루미늄은 이탈리아 모카포트가 좋은 샘플이 될듯 이탈리아는 1인 1모카포트 라고 하더라고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팬에 성격과 종류를 정확하게 알고 그에 맞는 사용방법으로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PETE도 물만 담아도 쉽게 체내에 들어오는 환경호르몬입니다. 문제맞아요. 인체와 유사한 온도인 36도 챔버에 PETE 를 3시간 두고 분석하면 다 용출되요. 물론 호르몬 교란 일으켜 성조숙증이나, 자궁내막증 등의 부인과 질환 유발 하는 것으로 보고도 꽤 많고요.
Sue Jeon 제가 PETE 라고 썼군요. PTFE 가 맞고요. 종이컵 내벽도 대표적인 테플론사용처죠. 말씀하신대로 음료수 한번 담아먹으면 금방 흐물흐물해지고.. 종이컵만 있을까요? 팝콘봉지, 전사프린팅된 티셔츠, 파이프 연결테이프 등등.. 방수관련된 환경에는 거의 다 쓰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 노출도가 높은 원료지요. 코팅팬을 스텐팬으로 바꾼다고 노출도가 급격히 낮아질수가 없는거죠 애초에. 말씀하신 호르몬관련 질병들도 테프론 하나로 몰아가기에는 생화오염물 노출도가 워낙 높은 세상입니다ㅎㅎ
이 분야는 워낙 엉터리 피셜만 그득한데 정확하고 똑부러지는 귀한 강의네요. 고맙습니다.
어느 요리시연에 갔다가 스탠조리도구에 관심이 가던중 쿠자님을 알게 됐고 5차공구에 성공?하여 지금은 계란후라이와 두부부침은 눈감고도 하지요~~^^
가족들이 확실히 음식맛이 깔끔하다고 합니다
특히 웍은 정말 모든 요리가 거의 가능해요(주방에 필수)
스탠의 세계에 인도해주신 쿠자님께 감사드려요♡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구독 시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쿠자 영상보고 반년전에 바로 스턴팬으로 바꾸었는데 처음에는 음식이 붙어서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예 코팅팬이랑 다를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식맛은 확연히 스턴팬이 맛있다는걸 느꼈어요. 건강은 더 말할나위 없겠죠. 이렇게 쉽고 간결하게 스턴팬의 좋은 점과 사용법을 가르쳐 줬는데도 알아못들은 사람들은 그냥 답이 없죠. 이 영상 제작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요약
1.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할것.(발연점 높은 오일 사용시 독성물질 방출)
2. 6개월~1년마다 교체할것.
3. 조개나 갑각류 등 딱딱한 식재료 사용금지(코팅 벗겨짐)
4. 세척시와 보관시 다른 그릇과 안부딪히도록, 요리도구는 실리콘 등 부드러운 소재로, 세척시 부드러운 스펀지 사용하기
5. 요리후 팬을 세척하고나서 베이킹소다나 물로 끓여 기름때를 제거해줄것.
에이고 후라인팬 종류마다 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데..... 코팅팬은 가볍고 코팅이 되어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코팅 벗겨지는거 신경써야함!! 집에서 아무생각 없이 스텐 숟가락이나 조리도구로 요리할텐데 그럼 코팅이 금방 벗겨지는 거임!! 그래서 나무나 실리콘 소재로 해야함! 또한 염분이 많이 들어간 요리는 하면 안됨! 장조림이나 갈비같은거... 코팅 벗겨지면 알루미늄 섭취한다고 보면 됨.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함
반면에 스텐팬은 무겁고(대부분 비쌀수록 무거움), 조리하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외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음! 스텐이든 나무든 스텐숟가락이든 염분이 많이들어간 요리든 스텐팬은 계란후라이랑 두부구워 먹을줄만 알면 마스터했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본인이 관리만 잘하면 평생사용가능
하지만 가볍고 요리하기 편한 유혹이 매우 강력하다 생각함!! 무겁고 예열 몇분 걸리는게 현대인에게 참기 어렵운 듯!! 그리고 코팅팬 쓸때 저렇게 신경쓰면서 요리도 하지 않으니....
으앙 올해 가기 전에 쿠자팬 공구 다시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 돼요?😥 얼마전에 F사 코팅 프라이팬 세트를 야심차게 마련했는데 제겐 고가라 버릴 수도 없고ㅠ 근데 쿠자팬 하나 마련해서 쓰고 싶은데 말이죠.
반짝바짝 스텐팬 사용할때마다
늘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낌니다.
고운하루되세요
그르니까요 코팅팬 200도 이하사용 저도 쿠자님 덕분에 알게 되었어요... 스탠팬 쓴 이후론 더 좋은 스탠팬을 찾게되지 코팅팬으론 다시 못가겠더라고요.. 쿠자님께 느므 감사드려요^^b
쿠자님 꼭 필요한 설명입니다. 국민이 조금만 더 신경쓰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대기업을 믿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웍보면 코팅이 다 벗겨지고 알루미늄이 다 노출된 팬을 여전히 그냥 쓰는 조리사분 많더라구요!!ㅠㅠ
쿠자님 덕분에 스텐팬 알게되고...자~~~알 사용하고 있읍니다..
살겆이 할때 맘놓고 수세미 로 박박 문질러 씻고요..
계란후라이 맛 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사임당님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담긴 영상 잘 보았습니다~덕분에 스텐팬으로 바꿔서 잘 쓰고 있어요~
이렇게 코팅팬이 암유발처럼 건강상 안좋다면 기준 까다로운 외국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사용에 대한 이슈가 있었을텐데
그런 부분이 궁금하네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팅팬을 쓰는데
수치나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허나 제품마다 다 다르고 또한 명확한 코팅재료와 수치를 공개하지 않는 제품들도 많아요
또한 사용에 안전에 대한 이슈와 뉴스는 엄청나게 많고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쏟아져 나오구요
조금더 자료를 조사해 뇌피셜이 아닌 오피셜인 영상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bs 다큐스페셜 호르몬의 습격을 보세요. 외국에서 이슈요?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선 90년대부터 케미컬포비아가 생기는 등 이슈 많~~~~습니다.
코팅팬에 테프론 자체는 몸에 해롭지 않지만 중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PFOA라는 물질이 문제고 버키씨 모자 장애사건, 으로 미국환경부에서 이 물질을 2015년까지 사용금지 명령을 내림!미국 환경청에서도 PFOA의 규제를 놓고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데 축적되면 임신가능한여인이 해로울수가 있다고 함~ 이에반해 한국은 너무조용하고 관심없는거 사실임 스텐팬도 겉에 표면에 큰 기스나 상처나 나면 유해물질이 나올수 있다 논란이 있음~ 금속공학자가 왈 금속 자체를 결합시키고 분해시키는데 수천도의 열에서 가능한건데 분해되서 나올일을 없을것 같다고 함 다만 설겆이를 식기세척기로 하는게 낫다는 생각은 함
우리 증조할머니가 올해 99세인데 코팅팬 처음나왔을때부터 써왔는데 음...ㅋ
설날에 스텐팬 사준적 있었는데 추석때가니까
없더군요 눌러붙는다고 버렸더군요. ㅋ
지난번 쿠자님 영상보고 안쓰고 있던 스텐후라이팬을 꺼내서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영상도 너무나 유익하네요 나무 도마에 곰팡이 피는것을 예방 하는 방법이나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면 도마관련 영상도 올려주세요
코팅이 다 벗겨졌는데 오히려 다 벗겨져서
철 후라이펜이니까 평생 쓸 수 있다고..
저희 할머니께서 농담식으로 가보로 전달하실거라고도 하시는데요.. 어떡하죠.. 후라이펜 바꿔드리고싶어요...
멋있는 생각입니다!!! 너무 멋있는 쿠자 ㅠ ㅠ 제 생각하고 꼭 같습니다~. 합성화학물질 (각종 플라스틱, 코팅 등)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에 임신하면서 관심이 커져 알아봤어요. 심지어 실리콘, 전기밥솥 내솥, 비스프리 락앤락이나 아기 젖병, 종이호일코팅 등 문제 없는 게 없더라구요. 건강한 플라스틱이란 없고 건강한 코팅이란 없는 거 였어요. 저는 젖병까지 유리로 씁니다. 유리, 나무, 스텐 만으로 주방을 바꿔 나가는 게 건강한 삶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나빠지신 분들에겐 더욱 중요한 문제이지요 허나 나빠지기전에 조금씩이라도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쉬운일은 아닌거같아요 ㅠ
오늘 사랑스런 냄비들.도착했어요.참!^^좋네요.
좋은 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번창하세요
다행이네요 마음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니 용도와 특성에 맞게 잘 사용하시면... 저도 편의성 때문에 코팅팬은 씁니다. 안 쪽은 304인 바닥3중 스텐 코팅팬요. 코팅 빼곤 올 스텐이에요.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코팅 손상은 거의 안 됐네요. 그런데 이렇게 쓰려면 상당히 섬세하게 다뤄줘야 해요. 그냥 쇠젓가락 안 쓰는 정도로만 안심하고 썼다가는 보통은 6개월도 못 갈 거라 봐요.
저는 코팅팬을 쓸 땐 염도가 높은 음식은 무조건 피합니다. 딱딱하거나 가열했을 때 딱딱해지는 음식(멸치볶음, 돈까스, 만두 포함)도 피해요. 나무수저도 사용하지 않고 무조건 실리콘 식기만 사용합니다. 염분이 있거나 양념과 찌꺼기 등이 남는 음식을 조리한 후에는 잔여 염분 제거를 위해 반드시 물로 손세척 정도는 해줍니다. 그리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후에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30~40초 정도 약간의 기름을 넓게 펴 바르는(물도 살짝 섞어서) 동시에 불순물도 함께 닦아내 줍니다. 냅뒀다가 식으면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깔끔한 투명 비닐에 씌워 손잡이를 비닐과 함께 고무줄로 묶어 둬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팬의 옆면에 기름때가 들러 붙기 쉬워서요. 영원할 순 없지만 이렇게 보관하면 꽤 오랫동안은 기름때가 눌러 붙는 일은 없더라고요. 보통은 이 정도만 해줘도 충분하고 팬에 물을 넣고 끓이는 방식의 세척은 오염이 아주 심하게 됐을 때나 하는데, 보통 이 정도로 팬이 오염되겠다 싶으면 저는 그냥 스텐팬을 쓰기 때문에... 만약 이렇게 물을 끓여서 세척을 했을 경우엔 약불에서 기름을 두르는 걸 3~4번 정도는 반복해서 해주는 편이에요. 30초 바르고 1분 식히는 식으로요. ////////////// *_추가_* ///////////// 빈 팬을 가열하면 200도로 오르는 건 금방이지만 팬에 어느 정도 수분이 있는 음식이 넓게 퍼져있는 경우엔 약중불 정도로만 조리해주면 왠만하면 팬이 200도 이상까진 오르진 않아요. 다만, 튀김류나 군만두 같은 걸 구울 땐 팬에 음식이 고르게 퍼져 있지 않고 음식의 표면에 수분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기름에 굽거나 튀기는 것이기 때문에 약중불로 해도 팬의 온도가 200도까지 올라가기 쉽습니다. 때문에 용도에 맞게, 요리에 맞게 잘 활용하실 수만 있다면 코팅팬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아, 물론 스텐팬과 병행해서 쓴다는 전제 하에서요. 코팅팬으로 모든 요리를 다 하는 건 비효율적이라고 봐서요. 팬의 수명 문제도 있지만 그보단 특정 음식의 경우 맛 때문에...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나무조리도구도 미세하게 긁혀요.실리콘재질 도구 사용해야해요.코팅팬에 만두 많이 튀겼는데 이제 쿠자팬에서 만두 튀겨 먹어요.
@@user-pe6yc3vu3k 네 맞아요. 그런 이유로 코팅팬에 나무수저를 안 쓴지 2년은 돼가는 것 같아요. 테프론 코팅은 돈까스만 튀겨도 돈까스의 까슬까슬한 튀김옷에 아주 미세한 실기스가 생기더라고요. 듀폰의 테프론 코팅이 코팅력은 정말 좋은데 코팅 경도가 너무 약해서 정말 조심해서 써야해요 ㅠ 요즘은 티타늄 코팅, 세라믹 코팅 이런 것도 많이 나오는데 써보면 코팅력은 살짝 약해도 경도는 확실히 좋은 것 같더라고요. 얼룩 생기는 거 신경 안 쓰시는 분들에겐 스텐팬이 가장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스텐팬 바닥조차 얼룩덜룩 해지는 꼴을 못 봐서.. 피곤해요 ㅠㅠ
영화 블랙워터스. 보고 난 후에 코팅펜은 못 쓰겠더라고요~ 블랙워터스 덕분에 쿠자님을 알게됐습니다~^^ 이제 코팅펜은 쓰지 않습니다~ㅎ
다크워터스
@@korfishingman 아아아~~ㅎㅎㅎㅎㅎㅎ 다크워터스네요 ㅎㅎㅎㅎ
@@eyebeam77 저도 님 덕분에 알게 됐어요^^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코팅 제품은 잘안써요 무쇠 스탠써요 무겁지만 계란후라이만 해도맛있어요 특히 찬밥있을때 무쇠에 볶음밥만해도 넘맜있단니다
헐랭,,,쓰던 코팅팬 물 넣고 끓여봤는데 진짜 대 환장파티네,,,
ㅠ맞습니다 대부분 그냥 사용하고 계시죠 ㅠ
세제 거품이 보글거리지요?
이번에 쿠자팬 공구로 스킬렛팬을 마련한 이후
음식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고기가 소금하나로도 이렇게 맛있어 질수 있구나하며 매번 감탄하고 있어요.
예열시간이 번거로울수 있지만, 가장 먼저 스텐팬을 불위에 올려놓고, 재료준비하니 예열기다리는 시간도 없어졌습니다.
스텐팬 홍보대사라도 할판입니다.
땡큐 쿠자~~~
저는 쿠자님덕분에 스텐팬으로 바꾸었어요
아직 익숙지는 않지만 열심 공부하며 노력중입니다~~~
코팅팬 쓰실때도 끓여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세제로 닦는것 만으로 만사해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저번에 라방 보다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ㅎㅎ댓글 봤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보고 집에 코팅재질 팬, 냄비 다 안쪽으로 넣고 안에 있던 스텐 팬, 냄비들 쓰기 편하게 꺼내놨습니다.ㅋㅋ 스텐팬 너무 잘 눌러붙고 붙으면 세척도 귀찮고 해서 안썼는데 이제 스텐팬에 익숙해져야겠네요.. 근데 웍도 스텐웍이 있나요? 웍은 코팅팬 포기 못하겠네요 ㅜㅜ
넹 스텐웍 있어용.
아마 가을쯤에 공구 하실 거 같아요.
통5중 코퍼코어라 무거운데 예열만 잘 받으면 조리가 후다닥 되요.
이번에 웍 종류 늘어서 입맛대로 골라잡아 가실 수 있을실거에염
전 일단 스텐팬이 더 맛있어서 씁니다 쓰기 까다롭긴 하고 아무리 연습해도 가끔은 들러붙지만요 ㅎㅎㅎ 그리고 쓰레기도 덜 나오죠 바꿀 필요가 없다시피 하니까요! 다만 원래 이런건지 오븐팬은 스텐재질로 구하는 게 거의 불가능이더군요...그래서 그냥 코팅 오븐팬 씁니다 ㅠ
방금 댓글 알람창을 확인하다가 우연히 듀폰 테프론을 검색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다크 워터스'라는 영화가 나왔더군요. 이게 아주 유명한 일화인데 결국 2020년 3월에 영화로 나왔네요.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주연이래요. 영화 한번 보시고 유튜브 주제로 다뤄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저도 아직 못 봤어요 ㅎㅎ; 근데 워낙 유명한 일화라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가네요.
아~~아쉽네요...며칠전에서야 쿠자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공구는 언제인지요?꼭 일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리도구 9월 10월에 웍과 믹싱볼 예정이 있으며 후라이팬과 냄비는 1월 예상됩니다~!!
스텐팬과 코팅팬 같이 사용하려했더니,,, 이런,,,, 무거운 스텐팬에 익숙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무게가 최대 단점이죠 ㅎㅎ
듣고보니 스텐팬이 더 편리한 거 같아요. 철수세미로 문대도 되고 막 씻어도 되고... 그냥 스텐팬 쓸게요.
스텐팬은 맨 처음에 연마제를 제거하지 않으면 그 또한 몸에 악영향을 주고 ..음식은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팬 바닥에 음식이 붙어버리는데요???..
@@JW-wq7vq 잘 쓰면 되죠. 제조사 가이드라인이 있지 않습니까
다크워터스 보고 유입되서 쿠자님 덕분에 코팅펜에서 스텐으로 넘어갑니다!
네 저희집도 이제 쿠자스텐팬
백프로 올인했네여 ㅎ
왜 이제야 알았는지
누구한사람도 팬의지식을
알려주지않아서 죽을때까지
모르고 살뻔하셨다고
엄마께서 가슴을 쓸어내리시네여ㅠ
쿠자오빠 아니셨으면 영원히
모르고 살뻔했네여
뚝배기는 그런줄알았지만
코팅팬이 우리몸에 안좋다는건
생각도 못했지여
정말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ㅜㅜ
늘 응원합니다~♡~
참 조리도구는 아직인가여??
뚝배기가 안 좋은가요~~????
2020년판 스텐팬 사용법 보고
이제는 계란후라이 하기는 껌입니다
쵝오!
무쇠팬이나 스텐팬이 안전하긴하져 그러나 편의성이란 측면에서 코팅팬이 너무나 압도적입니다. 상대가 사실 안돼요. 그냥 코팅팬쓰면서 6개월마다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일전에 사용한다고 하셨던 쉐프윈 스탠 후라이 팬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스탠 알루미늄 스탠이잖아요~ 알루미늄이 그렇게 위험하면 스탠팬이라고 철수세미로 밀나가 알루미늄 노출되면 똑같이 위험한 건가요?
1만원이하의 저렴한 코팅팬을 사용할땐 조심해서 써도 6개월만 사용해도 코팅이 아작났는데 테팔 최상위제품사고나선 3년지나도 멀쩡합니다,19cm 테팔엑셀런스팬이 가장 사용빈도가 높네요.
물론 맛나게 조리할땐 쿠자스텐팬 사용합니다.
아무리 좋은 코팅팬도 염분 많은 음식하면 코팅기능 상실되더군요.
스텐팬 있는데 설거지가 너무 힘들어요 ... 그래서 결국 테팔 후라이팬을 샀다는 ㅋ
어지간한건 물기없이 베이킹소다뿌려서 쇠수세미로 문지르면 됩니다.베이킹소다넣고 물을 부어 끊여서 뜨겁지 않게 식은후에 쇠수세미로 문지르면 거의 다 닦여요.
쿠자님 덕분에 스탠팬 잘 사용하고 있지만 이 영상은 코팅팬을 잘 사용하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코팅팬의 단점을 은근하게 부각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여 아쉽습니다.
ㅠㅠ 이번에 스킬렛도 살걸그랬어요.. 쿠자님만나기 전에 산 코팅팬 세트 있는데...조심히써야겠네요 ㅠㅠ
솔직히 저도 스텐쓸줄 모를땐 굳이 써야하나 했는대 쿠자님 설명듣고 잘쓰고 있네요 솔직히 스텐이 세척하긴 힘들긴 하죠 또 코팅펜은 쓰기는 쉬운대 잘벗겨져서....머든 장단점은 다있고 자신에게 맞는 제을 쓰면 된다 생각해요 그래도 쿠자님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좀더 좋은걸 추천 해주실 뿐이죠 나머진 본인들 맘인거죠 굳이 이런곳에서 태클 걸 상황은 아닌것 같네오
오늘코팅팬사왔는대
바품하고스텐팬으로
사야겠어요
헉!! 코팅팬에 튀김도 튀기고 했는데... 어쩔 ㅜ ㅜ 손절해야겠네요... 그럼 쿠자님 쿠자님팬으로 튀김도 가능한가요? 튀김냄비는 없는거 같아서요... 급 튀김냄비 궁금해 집니다
튀김냄비는 따로 있는것이 아닙니다 웍,냄비,후라이팬 어디든 가능하세요~ㅎㅎ 가을에 쿠자웍 진행예정인데 그게 가장 적합하긴하구요
쿠자의주방 KOOZA-Kitchen 오늘 쿠자 웍으로 치킨튀겨 봅니다 ㅎㅎ
저는 소테팬으로 튀겨요.2인분 튀기거든요.
코팅팬 지금까지 한평생 써온거같은데 구역질나네요ㅠㅠ 후라이팬 쓰윽 닦는거에서 뜨끔……. 반성합니다. 이제 싹다 바꿔야겠어요. 팬은 쿠자팬, 밥솥은 어떤거 써야할까요? ㅠㅠ
무쎄 제품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물어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냄비는 쿠자것만 손가는데 팬은 ㅠㅠ 쓰긴 쓰는데 눈이 여기저기 방황하다 손이 드뎌 쿠자팬에 가던지.. 한숨쉬고 그나마 유해성분 안나온다는 코팅 팬 잡게되요)
무쎄는 저도 그분 때문에 고민했던 제품이에요. 근데 실 사용자분들이 무쎄의 도자기 코팅이 잘 깨져서 결국은 쳐박 쳐박 하신다고 해서 마침 그때 쿠자팬이 공구중이라 갈아탔어요.
제가 사용해본게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사용해보지 않고 접해보지않아서 어떻게 믈씀드리가가 어렵습니다 아미요님이 사용하고 괜찮다고 추천하신걸로 봐서 나쁘지않을거같긴합니다~!!
저도 쿠자라인 거의 다 있고 무쎄도 쓰고 있어요 ^^ 말씀대로 코팅 깨졌어요ㅜㅜ 그래도 a/s 좋아요. ^^ 코팅을 끝까지 포기할순 없겠더라고요 ㅜㅜ
@@KOOZAKitchen 말씀 감사해요 ^^ 저 쓰고 있는데 완벽한 논스틱은 아니지만 특히 팬쓸때 만족해 하고 있어요. 다만 건강상 정말 문제 없을지..에 대해 혹시라도 울 쿠자님 아시는거 있나해서요 ^^
저도 옛날에 법랑, 세라믹냄비 쓰면서 조금씩 동그랗게 깨져서 비싸게 샀는데 진짜로 열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깨지는 것도 그렇지만 코팅은 쓰다보면 코팅력도 기능이 떨어지더군요.
쿠자님. 도와주세요.
저는 바닥이 울퉁불퉁한 스텐팬을 사용중인데, 쿠자님이 알려주신대로 하고 장어를 구웠는데, 장어가 모두 눌러붙었어요. 가열도구는 하이라이트를 사용했구요.
구체적으로 600도로 5분정도 팬을 달군후 오일을 충분히 뿌리고, 하이라이트는 열이 한동안 지속되기에 팬을 다른곳에 옮겨서 3분정도 식히고 다시 하이라이트에서 가열한 후 사용했습니다. 뭐가 문제였을까요?
스텐팬좋죠 알고있죠 근데 아무리 예열하고 오일코팅하고 그래도 달라붙습니다 새하얀스텐이 한번조리후 누래지고ㅠ 그래서 다시 코팅팬으로 손이가는건 어쩔수없어요ㅠ내가 똥손인가ㅠ
언제부터인지 스텐팬이 아님 맛이없다는..그리고 코팅팬 고열을 가했을때 그런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는게 첨알게되었네요..ㅜㅜ 이제라도 스텐팬써서 다행인듯요ㅜ
결론은 세척도 보관도 취급도 귀찮으니 예열만 귀찮은 스텐팬 사라는 말씀이시군여
이게 맞습니다ㅋㅋㅋㅋ
좋아요 스텐팬이 ㅋㅋㅋ 무쇠까진 제 손목이랑 어깨가 감당 못할거 같더라구요 ㅎㅎ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저는 팬 올려놓고 재료 손질하니 시간이 잘 맞더라고요.
코팅(테프론)을 자세히 알아보면 더이상 못씁니다 ㅋㅋㅋ
특히 애가지신분들 성장기에 좋은건 못먹여도 안좋은건 먹이지 맙시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도 쿠자님 영상들 보고 스텐팬을 써보려고 알아봤는데 여긴(뉴질랜드) 이상하게 대부분 판매하는 것들이 다 안쪽에 리벳이 있더군요ㅜ 그래도 언젠가는 꼭 바꾸려고요.
저도 뉴질랜드 살고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대부분의 스텐팬이 손잡이 안쪽에 리벳 있는 제품이 많아서 리벳없는 제품 찾아 보고 구입했어요. 백화점이나 파머스스토어에 가시면 SCANPAN (덴마크브렌드)이라고 리벳없는 스텐팬이고 18/10의 질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도 쿠자팬이 선택의 폭이 많고 뚜껑까지 있어 쿠자팬 구입해서 함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참고하시라고 올렸어요.
리벳이 튼튼하고 조래된 제조방식입니다 ㅎㅎ 세척문제만 뺴면 나쁘지않아요~
세리아 감사합니다. 파머스에 가봐야겠네요 ㅎ
무쇠팬도 불소코팅 인가요?
쿠자님 알기 직전에 세라믹코팅팬이 안전하다고 해서 쓰고 있었어요 ㅎㅎ
네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안전하게 사용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세라믹코팅도 쓰다보면 코팅기능이 없어져서 늘어붙어요.
쿠자님 설명 들으면서 스탠팬에 계란 후라이도 해보고 김치전도 해보고 계란볶음밥도 했는데 다 망했어요.. 아무리 그대로 따라해도 다 들러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파스타할때 말고는 그냥 코팅팬쓰려구요ㅜ
진짜 헐입니다 ㅠㅠ 아직 가스불 쓰고 있었는데 코팅팬 쓰려면 인덕션 써서 온도 조절해서 써야겠네요ㅠㅠ
쿠자의 주방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반대하는 분들을 배척하고 탓하고 반박하기보다는 어우르고 포용하는 모습이 멋져요~~설명 정말 좋아요!! 주부인 저도 다시 한번 후라이팬사용에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뎅이 설거지하고나면 깨끗한느낌이라 좋덩디
유기농식재료로 코팅팬에 조리하는거 딱 제 얘기네요..ㅠㅠ
스텐팬 사용법 익히기 귀찮아서 저렴한 코팅팬 자주 교체해주면 되겠지 생각하고살았는데 코팅팬이 더 어려운거였네요~~
ㅎㅎ안전하고 좋은 코팅팬들도 많이 나와있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인건 틀림없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오늘 코팅팬 샀는데 다시 스테인레스팬으로 바꿔야 하나요... 근데 정말 스테인레스팬은 가르쳐 주신대로 해도 계란 후라이 하나도 늘러 붙어서 못쓰겠어요... ㅠㅠㅠㅠ
1 팬 도착했어요. 잘 쓰겠습니다.^^
이제야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때문에 스텐팬으로 후리이하다
다눌러붙어서 허파뒤집어짐 그래도 써야한다면 스텐팬써야겠죠.ㅠ
1:47 근데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조리용이 아닌데요
쿠자님이 보여주신 스텐펜에서 예열 후 오일코팅한 뒤에 사용하는 것은 봤는데, 코팅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스텐펜 사용에 대해 많이 모르다보니 여쭤봅니다 ㅠ
설탕시럽같은것에 무언가를 조리는 형식의 조리를 하고 싶은데 오일코팅없이 사용이 가능할런지요...
코팅팬 사용도 편리하고 쉽다고 하지만 기름때 세척도 쉽지 안아요.
교체 비용도 만만치 안고 예열하는 시간이 길다고 하는데 코팅팬 시간차이 비슷하게 걸려요.
스탠팬 태우면 베이킹소다 넣고 조금 가열하여 씻어면 깨끗~ 속시원하게 세척 반짝반짝 ~
가족건강과 환경 생각해서 스탠팬 잘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
음식 맛 홀딱 반했어요~
늘어붙을 염려없는 국물 들어가는 음식할 때는 기름코팅 필요하지 않겠죠.
이번주에 조리도구 공개 되는건가요? 궁금해 죽겠어요
안녕하세요 금주 최종 제품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마감부분이 살짝 아쉬워 수정중입니다 다음주면 확실하게 보여드릴수 있을거같고 9월 두번째주 공구 진행예정입니다
스텐팬 제대로 써보려고 구독합니다 ㅠㅠ 무심결에 쓰던것이 이렇게 위험하다니.. 감사해요
코팅팬은 세제를 흡수한다던데 기름때 세척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믹싱볼 언제쯤 공구 하나요?
가을 예정이랬는데 10~11월쯤 할까요??
조리도구 9월 이후 10월에 웍과 믹싱볼 예정이 있으며 후라이팬과 냄비는 1월 예상됩니다~!!
언제할지날짜부탁해요방법도요
코팅팬은 쓰고 싶은데 이 영상보고 찝찝해 지셨다면 세라믹 코팅팬 쓰시면 될듯
집에서 치킨만들어서 튀겨먹을때.
항상 코팅팬에 했는데요ㅜㅜ
코팅팬에 튀김 안하면
어디에 하나요???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당~
쿠바~~~
스텐이 맛이 좋음.
확실히 맛이 좋더라구요 ㅎㅎ
쿠자팬 구매 예정인데 언제 또 하시나요? 그리고 웍이 좀 더 컸으면 좋겠는데 가능 할까요?
긴말 필요없고 스텐팬이 최고더군요. 저는 소테 26(은 냄비용도로 사용하고 튀김할 때도 사용해요) 스킬렛 24,28 이렇게 팬 3개로 거의 모든 요리를 다합니다.고기 스테이크 할 때도 무쇠롯지 있어도 쿠자팬으로 해요.
👍
무쇠도 좋지않나요
감사합니다
뭐.. 뭐죠.. 솔라가드 .. 사장님 아니신가요? 카튜브보다가 넘어와서 깜놀
ㅎㅎㅎ예전에 솔라가드 프리미엄에서 한참 근무했습니다
나도 스텐팬만 쓰긴하지만....코팅팬이 인류를 위협하는 위험?
저두 무쇠팬 궁금해요 애아빠가 급 쇠독이 무서운건데 무쇠팬을 왜 쓰냐고 쇠독이랑은 관계없는지도요
악플 단 사람들에게 - 니들이 스텐팬을 알어?
유해물질 안나오면서 잘 안붙는 팬은 없나요?
유명한 독일제품이라고 스텐팬이 중국산이라면 비추천이시겠죠?? 독일산과 가격 차이도 크더라고요.
스텐팬 사실때 그냥 스테인레스 어떤거 쓰는지만 보세요 316이 좋은걸로알아요
포도씨유도 안되나요?ㅜ
세라믹코팅은 괜찮지 않나오ㅡ?
네 괜찮다고 합니다 제조사에 광고도 그렇구요 정확 자료를 준비해 근거있게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코팅은 사용하다보면 코팅력이 떨어지더군요
스탠팬 바닥누른거는어케세척하나요?
요리하다 태우신거면
베이킹 소다 넣고 끓여서 불린 다음에
철 수세미로 닦아 보세요.
노랗게 변색 된거는 구연산이나 식초만 넣고 뜨거운 물에 담궈서 몇 시간 방치하세요.
건져서 세제로 잘 씻어주시구여.
뜨거운상태에서 바로세척해도 코팅이 벗겨지나요?
급격한 온도변화는 모든 주방용품에 좋지않습니다~!
팬오늘샀는데ㅜㅜ 스텐으로살껄그랬어요
혹시 엑스칼리버코팅된 제품으로샀는데 이건벗겨져도 스텐이라 안전하다는데 어떨까요?ㅜㅜ(알텐ㅂ흐제품이에요)
그래서 다이소후라이팬 버려요 말아요?
코팅팬에 김치 볶으면 그 날로 코팅팬 사망하죠
한두번 하시는건 큰 영향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보관하시거나 자주 사용하신다면 수명이 확확 줄어드는건 사실입니다
크팅팬에 염분많은 요리 하다보니 어느날 감자볶음도 붙고 계란후라이도 붙어서 긁혔나보면 긁히지도 않아서 왜 그런가 했는데 쿠자님이 원인이 염분이라고 하셔서 이제는 쿠자팬 3개로 모든요리 합니다.
수년간 스텐팬 사용했는데 손목 문제로 가벼운 세라믹 코팅팬을 샀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상에 보니 아무런 근거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 유사한 길들이기법들이 도배되어 있습니다. 이 진실을 누가 좀 밝혀주세요!
솔직히 코팅팬 찬양하는 사람들.. 요리는 해 보셨는지..? 방구석 자취요리로 자존감 높아져서 그리 말 하는듯한데...
내 라스트 팬으로 스테인레스 , 무쇠팬 두개를 사용하지만 둘다 큰 단점은 있음.. 하나는 얼룩이라던지 이런게 계속해서 생기고 불 닿으면 누런 변색이 생기고.
또 하나는 일반 식용유로는 길들이기가 안되기도하고 세제 사용하면 흡수하기때문에 소다 등을사용해야하는것과 손목이 날라갈정도로 무거운것...
그래도 안전때문에 쓰긴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불소수지 코팅팬 가볍고 편하니까 요리해서 코팅벗겨지도록 사용해 먹고 자식한테 물려주면 자식수명도 감축되니 어디가서 홍보하지말고 가보로 내리면서 조용히 쓰세요.
스텐펜으로 갑니다
팬보다 더 찝찝하고 불안한게 전기밥솥 내솥이어요.
뚜껑안쪽 표면은 스텐으로 만들면서 왜 내솥은 꼭 코팅인지?
2,30만원대의 비싼 가격에 비해 코팅이 넘 약하고 잘 벗겨져요.
거친 수세미 쓰지도 않고 밥만 할 뿐인데 겨우 6개월 사용하고 쌀알 크기로 두세군데 코팅이 벗겨졌더라구요.
쿠첸인지 쿠쿤지 그 회사 전화해서 내솥 바꾼 가격이 6만원. 재고품이 딱 하나 남았다고.
그런데, 그것도 6개월도 안가 또 쌀알만한 크기로 코팅이 벗겨지고.
내솥을 뭐 이따구로 만드나 싶더라구요.
코팅팬 안전하게 쓰는법은 쿠자 스텐리스팬을 사는것이죠.
우리나라 음식염도 높다고요? 말씀대로 이시면 코팅팬 사용하면 안되겠는데요 너무 위험하네요
스텐팬 다루는 법을 알고나니 고기를 굽든 후라이를 하든 전을 부치든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코팅팬보다 편해요.
있던 코팅팬은 이젠 잡채,나물 등의 음식물을 데우는 용도로만 씁니다. 반드시 종이호일을 깔구요.
그러지않고, 코팅팬에 눌러붙은걸 닦으려면 물에 담가놓고, 거친 수세미를 안쓰면 닦아내기 힘들어요. 표면에 미세균열이 많이 생겼을듯. 더구나 물붓고 식초를 타서 불릴 때도 있는데 코팅팬에 식초사용도 위험하겠군요?
결국 세척도 스텐팬이 코팅팬보다 편해요.
거친 수세미 사용해도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눌러붙은거 말끔히 벗겨낼수 있고 배인 냄새도 싹 사라져서 뭘 조리하든 설겆이가 개운해요.
종이호일도 안전하지않다는데ㅜㅜ
쿠자팬 공구 예정 없나요?
공구는 매년 2~3회 돌아옵니다 ㅇㅇ
제품별로 다음달부터 진행됩니다~!!
@@KOOZAKitchen 다음달 노려봐야겠네요 항상 못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