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의 중세 과학자 초상화는 뉴턴이 아니라 혜성 천문학으로 유명한 에드먼드 핼리군요. 영화 초입부의 설정이나 영화 전체의 설정과 관련된 인물인 것 같고요. 드라큘라와 좀비, 레이더스, 외계인 관련 영화들 짬뽕 느낌에 인류를 멸종 시킬만한 여신, 남신 수준의 외계인들인데, 너무 쉽게 물리쳐서 갑분싸지만, 당시 한국은 엄두도 못낼 수준의 영국 특수효과팀의 실력이 상당했군요. 스피시즈?와 미믹? 시리즈에 영향을 준 작품이 아닌가도 싶네요.
중2때 나왔던 영화인데.. 그떈 제목이 라이프포스가 아니었던것 같아요. 1990년대이후.. 영화의 뉘앙스가 브람스토커의 드라큐라 (이후에는 프란시스포드 코폴라 감독의 드라큐라 (게리올드만과 위노나라이더의.. 키아누리브스가 조나단 하커역 ) 가 유명했었지만) , 1980년대 당시에 브람스토커 의 드라큘라 영화는 , 벨라루고시(초대) 와 크리스토퍼리(2대) 의 드라큘라의 영향이 아직은 지속됬던 때였고. 역대의 흡혈귀영화들은 모두.. 이들영화 이후에 오랫동안 각인되어서 발전해오게 됩니다. 스토리나 짜임, 구성, 흐름, 비쥬얼까지.. 그리고 흡혈귀들의 본래모습들은 이영화(드라큐라)를 모태로 하여 변천을 격게됩니다. 당시에는 무척 쑈킹했고.. 상당한 공포를 자아내는 공포물들이었지요. 많은 영화들, 공포물의 원작들이 여기서 파생되지요. 이블데드시리즈.. 사탄의 인형.. 황혼부터새벽까지, 반헬싱..심지어는 에어리언시리즈 조차도.. 동양에서는 천녀유혼 시리즈 조차도.. 이영화들에서 영감을 받지요! 어째던.. 등등.. 기억이 가물하지만.. 서양공포물의 대부격이 초기 드라큐라 영화들인데. 거의 모든 서양 공포물 영화의 시조가 여기서 비롯됩니다. 이 라이프포스 라는영화는 아마도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좀 유치하게 보일만한 제목으로 영화제목이 만들어져 나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지금은 흡혈귀를 (Vㅏㅁ 피어) 라고 읽는데. 여러분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게리올드만 주연의 드라큘라 에서 반헬싱 교수로 열연했던 안쏘니 홉킨스 경의 정통영국식 발음..( Vam 피어 노쓰훼라뚜 = 밤피어는 전염병,병을퍼뜨리는자) 이후에 한국인들도... 1~20년 이후에는 슬슬.. 뱀파이어 라 읽지않고.. Vam피어 라고 읽게되지요. 당시에는 뱀파이어(콩글리시) 라고 들.. 읽었고, 사실 흡혈귀 라는 개념도 생소하고 이유없이 괜히 무서워 했었던 시절입니다.(한국에선 전설의고향-처녀귀신, 구미호가 한창 위세를 떨치던 시절) 아마도 이영화를 그당시에는 (스페이스 벰파이어 ) 라고 영화제목으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유군님의 채널에서 이영화를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어렸을적엔 뼈만남은 좀비같은 형상이나 여주인공이 에너지를 빨아드리는 그런 모습들을 정말.. 이유없이 두려워했던 어린 시절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고, 순수했던 옛날기억이었지요. 뭐. 지금은 그만큼 공포의 개념이 더욱..발전되고 확장되고. 더 농밀해지고.전문화되고, 과확화되서 왠만한것으로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되었지만.. 이영화 아주 영국적인 향기가 물신 풍기는 추억이 서린 공포? 영화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예기를 적으면서.. 내나이 여섯살 이전에 보았던 한국영화가 또 떠오르네요.. "용사왕"
이거... 스토리도 탄탄한 편이라... 30년 간 10번 정도 본 것 같네. 박쥐형 뱀파이어가 외계 생명체, 흡혈이 사실은 생체에너지를 빨아 들이는 건데, 당시 옛날 사람들이 표현할 길이 없어서 흡혈로... 좀비물도 결합되어 있고.. 물론 최고는 여주의 헐벗음이었긴 하지.
1985년에 이런 고퀄러티의 영화를 만들다니;;; 잘 봤습니다~
에이리언과 엑소시스트는 그보다 훨씬 전ㅋㅋ
요즘 영화들은 너무 CG로 떡칠해서 도리어 현실감이 없음
세상에 이런영화가 있었다니 85년도면 국민학생시절이였는대 대작이다 !!
6학년때 동네극장에서 보고 한동안 잠 못잤던 공포물. 반갑네요
90년대 고등학교때 봤는데 이건 벗는다는 느낌보다 세상에 이렇게 이쁜사람이 있다라는 느낌의 영화입니다.
대부분을 벗고있다는 여주인공위주로 리뷰를 하셨어야죠. ㅋ
그러게요.....
나 뭔가 배신당한 기분이야..... ㅠㅠ
리~리뷰해주세요~ 🎉
대부분 벗고 있었던 것은 맞는데..
얼굴과 뒷모습이 대부분 였다고 해도 될겁니다..
극장개봉당시에 제기억으론 뱀파이어로개봉했어요~그때헬리혜성온다고 그때에맞추어서 개봉한걸로기역하는데 ,, 86년도인가 기역함
우리나라에서는 '뱀파이어'라는 제목으로 극장개봉했었지요. 1985년인가 86년인가 그럴텐데.
구독됬다 ㅎ 힛
배경의 중세 과학자 초상화는 뉴턴이 아니라 혜성 천문학으로 유명한 에드먼드 핼리군요.
영화 초입부의 설정이나 영화 전체의 설정과 관련된 인물인 것 같고요.
드라큘라와 좀비, 레이더스, 외계인 관련 영화들 짬뽕 느낌에
인류를 멸종 시킬만한 여신, 남신 수준의 외계인들인데, 너무 쉽게 물리쳐서 갑분싸지만,
당시 한국은 엄두도 못낼 수준의 영국 특수효과팀의 실력이 상당했군요.
스피시즈?와 미믹? 시리즈에 영향을 준 작품이 아닌가도 싶네요.
지금은 한국의 영상효과팀이 더 능력이 뛰어남.
중2때 나온 영화네요 ㅎㅎ 이거 나중에 비디오로 봄~
저 시대에 나왔던 에일리언(1979), 블레이드러너(1982), ET(1984)등이 얼마나 위대한 작품들이었는지 보여줌 ㅋㅋ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고졸인가
까칠하기는...@@데스나이트-n8q
@@데스나이트-n8q 너 중졸이지
지금 봐도 경이롭네요. 에일리언이 79년작이라니 ㅎㄷㄷ
국내 개봉 제목은 '뱀파이어'였죠.
당시 최고의 영화였죠
마틸다 메이 눈나. ❤❤❤❤❤
Mathilda May, Lifeforce
중2때 나왔던 영화인데.. 그떈 제목이 라이프포스가 아니었던것 같아요.
1990년대이후.. 영화의 뉘앙스가 브람스토커의 드라큐라 (이후에는 프란시스포드 코폴라
감독의 드라큐라 (게리올드만과 위노나라이더의.. 키아누리브스가 조나단 하커역 )
가 유명했었지만) , 1980년대 당시에 브람스토커 의 드라큘라 영화는 ,
벨라루고시(초대) 와 크리스토퍼리(2대) 의 드라큘라의 영향이 아직은 지속됬던 때였고.
역대의 흡혈귀영화들은 모두.. 이들영화 이후에 오랫동안 각인되어서 발전해오게 됩니다.
스토리나 짜임, 구성, 흐름, 비쥬얼까지.. 그리고 흡혈귀들의 본래모습들은 이영화(드라큐라)를
모태로 하여 변천을 격게됩니다. 당시에는 무척 쑈킹했고.. 상당한 공포를
자아내는 공포물들이었지요. 많은 영화들, 공포물의 원작들이 여기서 파생되지요.
이블데드시리즈.. 사탄의 인형.. 황혼부터새벽까지, 반헬싱..심지어는 에어리언시리즈 조차도..
동양에서는 천녀유혼 시리즈 조차도.. 이영화들에서 영감을 받지요! 어째던.. 등등..
기억이 가물하지만.. 서양공포물의 대부격이 초기 드라큐라 영화들인데.
거의 모든 서양 공포물 영화의 시조가 여기서 비롯됩니다. 이 라이프포스 라는영화는 아마도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좀 유치하게 보일만한 제목으로 영화제목이 만들어져 나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지금은 흡혈귀를 (Vㅏㅁ 피어) 라고 읽는데.
여러분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게리올드만 주연의 드라큘라 에서 반헬싱 교수로
열연했던 안쏘니 홉킨스 경의 정통영국식 발음..( Vam 피어 노쓰훼라뚜 = 밤피어는 전염병,병을퍼뜨리는자)
이후에 한국인들도... 1~20년 이후에는 슬슬.. 뱀파이어 라 읽지않고.. Vam피어 라고 읽게되지요.
당시에는 뱀파이어(콩글리시) 라고 들.. 읽었고, 사실 흡혈귀 라는 개념도 생소하고 이유없이 괜히 무서워
했었던 시절입니다.(한국에선 전설의고향-처녀귀신, 구미호가 한창 위세를 떨치던 시절)
아마도 이영화를 그당시에는 (스페이스 벰파이어 ) 라고
영화제목으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유군님의 채널에서 이영화를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어렸을적엔 뼈만남은 좀비같은 형상이나 여주인공이 에너지를 빨아드리는
그런 모습들을 정말.. 이유없이 두려워했던 어린 시절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고, 순수했던 옛날기억이었지요. 뭐. 지금은 그만큼 공포의 개념이 더욱..발전되고
확장되고. 더 농밀해지고.전문화되고, 과확화되서 왠만한것으로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되었지만..
이영화 아주 영국적인 향기가 물신 풍기는 추억이 서린 공포? 영화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예기를 적으면서.. 내나이 여섯살 이전에 보았던 한국영화가 또 떠오르네요.. "용사왕"
국딩 때 엄니 손잡고 가서 본영화.. 보는 내내 덜덜 떨고 무서워서.. 여주가 세상 잴 예쁜 여잔줄 알았었네요~ㅎㅎ 다른 리뷰보니 어느나라 모델이었다던데 지금 봐도 예쁘네요 ㅎㅎ
프랑스 출신 모델이였을꺼에요...영어를 못해서 한마디도없었던걸로..
라이프포스엿군 정말 오래전에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여주가 너무 이뻐서 혼란스러웟던..기억이..찾기도 힘든 영화를 정말 잘 찾앗네요...
대부분의 화면이 여자가 벗는다는 걸로 이해하여 영상을 계속 스킵하다 욕박은 1인
86년 헬리혜성 근접주기였죠.
아마 기억으로는 뱀파이어라는 단어가 처음 영화 제목에 쓰인걸로...
그 전에는 흡혈귀는 드라큐라 라는 단어와 동일시 했지요
저 영화와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라는 영화가 두 극장이 붙어 있는 곳에서 상영 했는데
스님 둘이서 저 영화 하는 곳으로 들어가는걸 봤었지..
그래서 저 영화가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
이영화가 아직 로저무어가 007 찍을 무렵이네 ㅋ
스님이 라포를 보러간 까닭은?
라이프 포스...우리나라 비디오로 봤는데 너무 많이 짤려서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었던 영화였죠..
이영화를 반드시 찾아내겠어...반드시~!!
라이프포스
Life Force
개봉당시의 영화제목은 "스페이스 뱀파이어"로 친구들이 여주인공이 나체로 나온다고 하여 보러갔었음 그때는 청소년관람가였는데
마틸다메이 최고였죠.. 이거 원판 구할수 있을까요?
토렌트로 검색해도 수두룩하게 나옴..
85년도에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미아리 대지극장에서 직관함.
아주 쇼킹...이 아니라 여주 땜시 3번 보고 나옴 ㅋㅋㅋ
헐 디아블로4 릴리트가 나오다니 ~ 08:11
개쩜
7살때였군… 동네 벽보에 걸린 포스터가 너무 강열해서 좀처럼 머리에 떠나지 않았던 기억이…
봐야겠군요 ㅋ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뱀파이어네요.
이런 영화 너무좋아! 한국은 이런영화 못찍어. 찍었다간 욕먹어.
주인공은 고대의 보검..
그깟 칼 하나로 모든게 정리된다는것은.. ㅋㅋ
1985년? 더 오래된 듯해 보임. (´ω`) 스타워즈가 갓 영화였구나. 루카스 행님 만쉐~❤
어릴때 보았던 영화 문화적 충격에 한참동안 머리속에 각인되었던 영화다
외계인 누님 예전에 달과 꼭지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누님인데 모유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음
진짜 재밌게 봤었죠. 여배우 몸매가 너무 멋있고 이쁘죠. 그 뒤로 그 여배우가 다른 영화에 나오는 것을 못 봤지만~
이거….86년 소년중앙에 리뷰 기사로 나왔었음…..그때 정기구독하고 있었거든…어깨동무, 새소년이랑…
여배우 사진이 너무 이뻐서…..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79년작. 에일리언1편과. 스토리 전개가 유사함….
뭔가 바탈리언같은 느낌.
고등학교때 극장에서 본거네요
벌써 나이 50 그때가 그리워요😊
이거... 스토리도 탄탄한 편이라... 30년 간 10번 정도 본 것 같네. 박쥐형 뱀파이어가 외계 생명체, 흡혈이 사실은 생체에너지를 빨아 들이는 건데, 당시 옛날 사람들이 표현할 길이 없어서 흡혈로... 좀비물도 결합되어 있고.. 물론 최고는 여주의 헐벗음이었긴 하지.
이걸 극장 가서 봤었는데. 중학생 때 였던거같은데. 청소년관람불가 맞나? 제목도 라이프포스가 아니고 뱀파이어 어쩌구로 기억함.
중학교 1학년때 극장에서 본 영화. 이게 중학생 관람가였다는 게 신기했음. 호기심 충만한 시절 저런 여성이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했던 기억이... ^^
당시 포스터에는 뱀파이어도 아니고 벰파이어로 적혀 있었음.
(요약)미인을 조심하라
240키로 우주선이 광속운행하면 점이 된다는 전설의 그영화요?🤔
한 참 휴거 유행할때 나온 영화입니다.
흡정기 영화 한때 흥행했던...
잘 보았습니다. ^,.^/
난 중학교때 극장에서 봤어요...중2때 동시상영하는데 가서.....ㅋ
중학교 때 학교에서 단체관람으로 이 영화 보여줌. 선생님들 이런 영화인 줄 알았나? ㅋㅋㅋ 그 후로 젊은 혈기의 우리 학교 친구들 몸의 부피가 며칠 동안 커져있었음.
대부분 벗고 있는 여주인공은 어디 있나요 ^^
오우야
40년 후에 현실이 되고 =ㅅ=
국민학교때 극장가서봤음 ㅋㅋㅋ
이거 진짜 무서웠었는데
어휴.. 스위치 누르면 발사될 태세인데?..
문제는 여주인공이 안나오네.. 주인공 맞냐??
지금봐도 이쁘넹 ㅋ... 당시에도 넘 이뻤는뎅
봤는데 언제 봤지?
나는 우리가 외계인을 찾는걸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고등문명이 하등문명을 흡수하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나사의 세티 프로그램은 중지해야 됩니다
제목이 바탈리안 ?
결말이 뭐이리 시시해? 외계인 우주선이 그냥 가버리네? 뭐 이래 이거...
중학교 시청각 교육으로 봤었는데...
여주가 이쁨...
이쁘다..
이게....뭐여.....ㅠㅠ
불성실한 편집은 구독자의 생체건강에 해롭습니다. 중요한 부분 다 빠뜨렸네
우주 흡혈귀...
악마라도 이쁘면 좋아함
좀비 터미네이터?????
휴거구나!
명작임. 나만 볼순없지
Life Force
저 영화 제목이 뱀파이어인데
40년전 영화인데 상당히 화면이 구리지 않음
여자 외계인배우, 존나 예쁘네 얼굴에 군더더기없어.
동시대 만들어진 에일리언 씨리즈를 많이 연상케하네
동방불패 임아행 흡성대법 ㅎ
저렇게 이쁘다면 지구가 멸망하던말던 저 여자와 온갖 나쁜짓이 하고싶다... 이런짓도하고 저런짓도하고...우헤헤헤헤... 참고로 난MBTI가 ISTJ이다....
SF로 잘 나가다가 막판에 호러판타지로 가네.ㅎㅎ
칼칼 슨슨 칼칼 슨슨
구미호전이네
고대무기면 저 칼은 초전도체?
여기 댓글들이 국뽕찬 이들이 만쿠먼...미국과 한국의 기술문화차이를 망각하는것같군😅
외계에 있는것이 이렇게나 무서운겁니다 달에서도 함부러 막가져오는거 진짜 괜찮을까요 인간은 호기심떄문에 전부 멸망각일거 같음
70년대 서부전선 이상없다나 머나먼 다리..도 지금은 못만듬
영상 제목이 비문이네요
어색함
여주 이쁨
제목이 어그로
개예쁨
그래서 보지 보여줌?
외계에 있는거 지구로 가져오지마라 지구 멸망한다
위험한 물건은 건드리는 게 아님 ㅎ 영화 에일리언도 위험한 물건에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항상 위기가 옴 ㅋ
참고로 이영화 연도를보니 로저무어가 마지막으로 촬영한 007 뷰투어킬 과 같은 연배임
아주 충격적이었음 그시절 봤을때 여주인공이 너무예뻤음 영화 마네킹도 그렇고 요즘 시대애들 별로 안예쁨 80~90년대가 최고였음
국민학생때 봤었음. 야했었지....
바탈리온과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