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kaso 아녜요!! 신천지 들어가기전에 성경공부라 하면서 세뇌하는 기간에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한테 외부에서 성경공부 중이라고 말을하거나 목사님이랑 사이가 좋으면 목사님이 눈치채서 신천지 포교하는 사람들이 목사님 좋아하는 사람들은 신천지 못오게한데요 글고 무교를 이어가라는건 신천지도 하나의 종교잖아요 그러니깐 무교를 이어가면 신천지에 갈 일도없죠!
동네도서관 캘리그라피 수업 같은 것도 조심하세요 그런 곳까지도 침투되어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고 저는 센터가기 직전에 알고 나왔습니다. 동네를 알려드리자면 부천의 도당동에 있는 도서관에서 수업을 했던 캘리강사가 신천지였습니다. 아마 이 동네 말고도 전국에 이미 퍼져있을 수 있습니다. 동아리라는 것도 조심하세요. 저 한 사람 속이자고 열명이상이 연기하는 집단이 신천지입니다. 또 알바하면서 알게된 사람 중에서도 친해지면 성경이야기하면서 성경공부로 끌고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도 신천지입니다 조심하세요 우연을 가장해서 전도사랑 만나게 하고 그 자리에서부터 성경공부이야기 꺼냅니다. 암튼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시길
@@beomseokjang7104 부모님과 원수지간이 아니라면 당신이 아플때 옆에서 간호해주는건 누구입니까? 신이 옆에서 밥떠먹이고 간호합니까? 의지를 하는건 좋으나 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신에게 기도하는건 인생이 망가집니다. 자유롭게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당신이 누구던간에 당신의 인생이 밝게 빛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가족과 사이가 안좋다면 왜 안좋은지 그이유는 무엇이고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고 고민하시고 가족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십시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 방에 모든불을 끄고 촛불 하나만 탁자 가운데에 올려두고 가족들과 둘러앉아 고민이나 하고싶은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하고싶은말 자식으로써 부모어케 하고 싶은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발전성이 가장 강하고 높은게 가족의 힘! 오래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멋지다 당신도 그렇다!!! 참고로 전 무교 입니다... 굳이 만들자면 자신교? 자 : 자신을 신 : 신성하게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는 교 : 교리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열심히 살자!!!
Leicester City KING POWER ㅋㅋㅋㅋ 저를 아신다는 듯이 말씀하시네요 ㅋㅋ 아플때요? ㅋㅋ 어렷을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서요 ㅎ 진지한 이야기도 하죠 ㅎ 물론 제가 가족을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품으려고 노력하죠. 부모님도 저를 매우 사랑하시고요 하지만 어느 정도는 믿음과 절대적인 믿음은 같지 않습니다. 서로 피해가 되니까요. 과한 믿음은 기대로 바뀌고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사람이 모든걸 다 지키지 못합니다 실수를 하니까요. 따라서 믿은은 적당선에서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신’에게만 기도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의지는 그런 의지가 아니라 ‘ I do my best, God will do the rest.’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의지입니다.
@@beomseokjang7104 부모자식 어떤사정으로 원수지간제외하고 부모는 낳아주고 물심양면 지원해주고 내가 보잘것없어서 다른이들다버릴때도 나먹여주고재워주고보살펴주는 유일한 분들인데 이런분들이 1순위아니면 누굴믿음..?ㅋㅋㅋ 신? 어떻게생긴지알긴함? 누가 자기 신이라고 잘꾸미고 속여 믿게만들면 부모보다 그 신을 믿겠네? 그게바로사이비야 ㅋㅋ 신이있다고 믿게하고 눈앞에 있는 존재를 연출해 신이라고믿게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라는 탈을 쓴 전도사 만나기 전 까지의 상황은 진짜 제가 겪었던 경험과 너무 비슷하네요!! 초기에 저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그들을 떠보는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어영부영하던데 그냥 바로 걸러버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8년 전 제가 경험한 썰이랑 똑같네요. 변함이 없네요. 저도 공익을 위해 썰을 하나 풀게요. 제가 8년 전에 홍대가 직장이었는데 퇴근 후에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놀다가 설문조사 판넬을 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당시 홍대는 진짜 이벤트 이것저것 많이 했어요. 홍대 축제도 화려해서 타학교에서도 많이들 놀러오구요. 그래서 저는 길 물어보는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이벤트가 다양하게 열리는 게 익숙했었어요. '대학내일' 기자라면서 연애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고 했고, 판넬에 스티커 붙이기를 했습니다. 설문지 내용은 예를 들어 이런거였어요. '이성을 보는데 우선순위가 되는 기준은?' 선택지에 성격, 외모, 배경, 그리고 '종교' 이런 것들이 있었죠. (제 생각엔 아마 여기에서 종교를 우선순위에 둔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고 판단하고 작업에 들어간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몇 마디 나누면서 연애경험 익명으로 썰을 풀어줄 인터뷰이가 필요한데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고 저는 '재미있는 경험이네' 라고 생각하고 잡지 만드는 훌륭한 청년들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만남 약속을 잡는데 정문에 있는 카페에서 보자고 하길래, 출퇴근길이 후문쪽이기 때문에 후문에 있는 카페에서 보자고 했죠. 약속 날 후문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데 '이런 내용이 기사에 들어가나?' 싶은 질문들이 있었던게 희미하게 기억납니다. 어쨌든 그 모든 인터뷰 과정은 나중에 알고보니 개인의 신상정보를 캐내기 위함이었던 거죠. 이야기는 연애에서 묘하게 종교얘기로 흘려갔고요. 그 당시는 이야기 중에 자연스레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모두 의도 된 것이었겠죠. 어쨌든 인터뷰를 끝내고 사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심리검사를 무료로 해준다는 겁니다. 바로 에.니.어.그.램. 그래서 에니어그램을 진행했는데 제 첫번째 의심은 바로 이 설문지였습니다. 왜냐면 저는 학부 때 상담심리 수업을 듣고 에니어그램 검사방법을 상세하게 배운 사람이었거든요. 설문지 중에 오타가 있는 것이 수상했습니다. 정식으로 인증받은 검사지라면 20만원짜리나 되는 검사지가 이렇게 오타가 있지는 않을텐데... 생각이 들었고, 설문지를 발간한 단체이름 '무슨무슨심리협회' 를 머리에 기억해 뒀습니다. 두 번째 의심은 심리검사 해석을 그때 그 '정문 쪽 카페'에서 하겠다는 겁니다. 아니 내가 후문 쪽이 더 편하다고 얘기했는데도 전에 얘기했던 카페를 다시 언급하더라고요(오래되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아마 거기에 신천지들이 작업하러 몰려 있었겠죠.). 왜 반드시 그 카페를 고집하는가? 그게 제 두번째 의심이었습니다. 그 쪽 말로는 심리검사를 하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그 분이 바쁘시지만 부탁을 드려서 결과가 나오면 해석도 해 주시고 상담도 해 주시는데 그 분 위치가 정문이 더 가깝다는 겁니다. 뭔가 한번에 끝나지 않고 자꾸 만남이 연결되는게 이상했고, 집에 돌아와서 그 협회를 검색해보니 역시... 없는 단체인거예요(요즘에는 진짜 설문지로 한다고도 하니 속지맙시다!). 그러나 당시에는 신천지 문제가 이렇게까지 비화되지도 않았고 위험하다고는 했지만 정보가 많이 없을 때였습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함부로 얘기할 수 없어서 다음에 연락이 왔을 때 '제 인터뷰 내용은 잘 정리해서 기사로 만들어 주시고, 사은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몇 번 무료인데도 안할거냐고 묻다가 재차 거절 의사를 밝혔더니 '넵'하고 끝내더라고요. 제일 좋은 것은 정보 자체를 전혀 주지 않는 것인데요. 원래 타인에 개방적인 성격이고 전화번호도 줬었지만 제가 당하지 않았던 것은 첫째, 제가 심리학적 지식이 있었다는 것과 둘째, 인터뷰 때(개인정보 파악 시) 제 종교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명확히 이야기했다는 것(성경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있길래 인터뷰 중 제가 정정해 주기도 했고), 굳이 하나 더 하자면 그 쪽이 바라는 장소로 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했다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첫째는 모든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이 아닙니다. 셋째 정도는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안 당한다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자주 이단 세미나를 개최해서 수법을 파악하는 것이 아예 꼬드김에 넘어가지 않는 예방 접종이 될 수 있고, 일차적으로는 먼저 교회에서 올바른 교리를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기독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스스로 교리를 명확히 알고 구원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궁금한게 있으면 가감없이 물어보고 많이 스스로 고민하고 제 삶에서 체험하고 삶과 신앙이 유리되지 않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제 주변에도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알려주지 않아서, 신성모독 취급을 받으며 돌아선 사람들도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 영적 목마름을 교회에서 바로 알려주지 않으면 어디에서 채울 수 있겠습니까.
제가 번화가를 많이 돌아다녀서 수 많은 신천지를 만나봤는데요 이번엔 정말 신종 수법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요 1. 남자친구랑 길 걷고 있었는데 여자 두명이 접근. 2.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친한척 시전 3. 자기들이 사진작가인데 커플 사진으로 액자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함. 4. 자기들 핸드폰으로 사진 전송 해달라 함. 5. 의아했지만 얼굴 안나 온 사진 전송해줬음. 6. 액자 만드는데에는 3일정도 소요되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액자 수령하러 오라함. 7. 우린 다른지역에서 여행 온거라고 했더니 표정 싹 굳더니 아 그럼 택배로 보내드릴게요.이러고 갑자기 ㅌㅌ 8. 연락없음 액자수령 못함 번호팔림 ㅋㅋ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진짜 개무섭네 신림 한창 자주 갈일 있었는데(전남친 때문에) 거기 지하철 역에서 심심하면 설문조사니 뭐니 이런거 당했었는데 ㅜㅜ그땐 신천지 존재 자체를 모를 때라서 나한테 말걸어주길래 말거는 사람들 다 예의있게 답변 다 해주고 번호 달래서 후속 인터뷰도 해주고 그랬던 사람들 많은데...지금 생각해보면 개끔찍 그중에 어떤 사람은 웹툰 막내작가라면서 어쩌고 거리고 나중에 카페에서 인터뷰 하자고까지 했는데 눈병나서 못갔는데...만약 갔다면...저 근데 이런거 진짜 나쁜 사람들인지 모르고 다 친절하게 응해줬는데(살면서 지금까지 한 20번은 되는거 같음) 여기 포교방법 글 보니까 맞아떨어지는게 너무 많아서 소름끼쳐요 저 근데 여지껏 포교 안당한건 종교에 관심 없어보여서 그런걸까요? 암튼 이제 진짜 말걸면 개무시하고 앞만보고 갈 예정
와...나 옛날에 이십대 완전 극초반일 때 시내에서 대학생 과제로 설문조사 한다고 해서 설문해줬는데 설문해준 사람 중 추첨통해서 선물주는데 나 뽑혔다고 선물주겠다고 만나자고 해서 보자길래 친구 만나는 날에 약속 잡아서 만났음.모르는 사람 한명 더 있더라구.그 사람도 추첨통해서 온 거라고.선물주면서 각자 하는 일 어떻게 되냐 하길래 나는 내 신상공개하기 싫어서 대충 얼버무렸고 한명 더 온 사람이 자긴 불쌍한 애들한테 편지써주는 봉사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더라?그러면서 그 애들한테 편지써줄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고민하는데 그 과제 도와달라했던 사람이 당연하죠.이러면서 나한테 하실거죠?이래서 그때는 아..네..이렇게 대답함.근데 편지지를 자기가 오늘 가지고 오지 않아 다음에 시간 잡아 만나서 편지쓰자고 하더라구.나는 낯도 심하게 가리고 집순이라 평소 한달에 집에서 두번 나오면 많이 나오는 거임.그래서 속으로 아 개귀찮..그냥 아무 거에나 써도 되는 거 아닌가..이러고 있는데 지들끼리 전화번호 나누더라.얼떨결에 내 번호까지 나누고.그러고 헤어졌는데 옆 테이블에서 지켜보던 친구가 쟤네 신천지 아냐?이래서 첨부터 쎄했었어서 다음에 카톡오고 그러는 거 전부 그냥 싹 다 읽씹함.몇번 계속 연락 오고 했는데 끊길 때까지 그냥 보고 있었음.그러니까 연락 안 오더라.모두들 조심하세요.이것들 어떤 식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모름.방법이 매번 달라져서.
@@장혜영-q3c 님 성당도 주민번호 주소 적으라고 하는데요? 그럼 주소랑 주민번호 적으라는 종교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 이상하다는 거네요? 님 주민번호랑 주소 다 적으라고 합니다 그렇타고 신천지 처럼 쫓아 다니지는 않고 미행하지도 않고 집 앞에까지 오지 않아요 어디 사는지 어디 동인지만 알려고 하는거구여 성당은 교적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주소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시는거구여 근데 이상하다구여? 뭐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대구 사람-두 달 전에 신천지한테서 빠져나왔습니다. 이제 막 20살이라고 하니 진짜 눈이 빤짝빤짝 해지면서 올해 목표에 대해서 묻더군요..재수생이라 하니 이번엔 눈이 똥글똥글 해지면서 “어머 잘됐다 ㅎㅎㅎ” 이러면서 “그럼 심리테스트 한 번 받아볼래요?” 해가지구 어디 카페에 갔는데 거기에 무슨 심리학 관련해서 대단한 선생님이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분을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까 진짜 이 사람이 나를 너무 잘 아는 것 같고 진짜 신기해서 막 빠져들었습니다. 인생을 위해서 성경이란걸 공부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셔서 해보겠다 했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공부하고 싶다는 사람도 부르더군요. 재수 공부 때문에 밤에만 했구요. 한 달? 동안 성경에 대한 역사? 그런 걸 배워서 진짜 이상함을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어디 좋은 센터가 오픈했는데 거기에 너처럼 성경배우는 사람들 많다고 한 번 가보는거 어떻냐고 하시더라고요. 신천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갔습니다. 진짜 한 100명 정도? 엄청 많더라구요. 계시던 쌤들도 되게 착하고 얼굴이 진짜 순둥순둥해 보였어요. 쌤들이 이 센터에서 배운다는걸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말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안되냐고 하니까 우리는 연구 차원에서.. 뭐 어쩌고 저쩌고..성경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게 목표랬나? 그랬어요. 이상해서 바로 교회 다니는 친구에게 물었더니 그거 이단이라고...막 하더라고요.. 그 때 부터 신천지에 대해 알게됐고 그곳에 있던 저를 가르치는 교수라는 사람은 교수가 아니라 섭외돼있던 신천지라고 확신 했습니다. 마침 코로나가 퍼지고 있던 시기라 코로나 때문에 못가겠습니다 하고 연락을 못 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대구 신천지인 코로나 감염이 뜨면서 조금 지나니 제가 다니던 곳이 폐쇄 됐더군요. 그리고 저는 신천지 교육생이라는 명분으로 질환센터본부에서 고위험군 대상자로 분류하고 집까지 완전무장을 하신 보건소 분들이 오셔서 검사까지 하셨습니다. 식량도 나눠주시고 좋았습니다.. 결과는 음성이었구요..ㅎㅎ 그래도..아무리 생각해도 그 착한 얼굴로 나를 이렇게 속이다니..신천지 개색끼들..속이 끓어 올라서 전화도 해보고 카톡도 해보고 했는데 아예 읽고 씹더라고요.. 코로나와 교회 다니는 친구 덕분에 살았지..특히 코로나 아니었으면.. 진짜 신천지 교인 될 뻔 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특히 삶이 힘드신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기댈 것이 없을때 자신들에게 기대라는 듯이 꼬십니다..진짜 신천지같은 쓰레기 집단에 빠지지 않게 열심히 삽시다!! 신천지 개색기 이만희 씨벨럼!
작년인가? 그때 저렇게 카페가서 설문조사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눈이 폭설내려서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한번 궁금하기도 해서 카페 갔었음) 근데 다 마치고 나서 날 데려온 애가 "어? 그런데 이하이 닮으셨네요." ........? 다른 것도 아니고 이하이였음. 진짜 뜬금없이. 연예인 이야기 1도 없었는데 진짜로 뜬금없이 이하이닮았데 ㅋㅋㅋㄱㅋ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하이 닮았다는 소리 1도 안들어봤고 나도 생각해본적없음. 근데 옆에 같이 온 사람도 거들떠서 "어? 정말로요! 이하이 닮았어요!!" 하는거임 ㅋㅋㅋㅋㄱㅋㅋㄱ 난 그때 알았는데 짜치구나....... 속으로 황당하면서 개웃겻음 ㅋㅋㅋㄱㅋㅋ
헐 저한테는 접때 신천지 여자가 김혜수 닮았다고 막 그러고 돋보적이라 웃는게 이쁘다 어쩌고 하는데 이얘기 친구한테 했다가 욕 존나게 먹었잖아요..살면서 닮았다는 소리 1도 없었고 제가 김혜수 배우 엄청 좋아하는데 감히 닮았다고 해서 화났어요..아니 진짜 수법이 다 비슷하긴하네여..
무섭다 신을 믿느냐? 사람을 믿느냐? 의 차이지 내가 볼땐 코로나에도 집단 종교 활동을 하눈거보면 다 세뇌의 의식이며 무섭게 느껴진다 신앙과 종교는 맘의 안식처이지 광적으로 집착하며 너무나 크게 의지하는것 자체가 잘못이다. 알맞게 적당히 맘의 평안을 얻기위한 믿음이 최선이다
@@kimjongin4248 출석 3일 어긋나면 퇴출입니다 근데 마지막 한번이라는 말을 강조하죠 그리고 성경 공부 못한다고 핍박주고 그런건 없어요 그냥 언제나 응원만 하죠 레알 착해빠진 사람들이에요 다음생...아니 이시국에 나오게 된다면 다음은 꼭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아닌 일반 자원봉사단에서 쓰레기 줍고있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댓글에있는 거의 모든 신천지 수법에 전부 당해봤는데 진ㅉㅏ 퀭하고 이상해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예쁘고 착해보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얘기 나누다가 종교얘기를 무조건 합니다. 돌려서도 해요 백퍼센트요. 주말에 뭐하냐 혹은 드라마를 준비하는데 사후세계라는 주제인데 리서치 부탁한다 (->흥미로운 답변이셔서 00님 얘기를 더 듣고싶은데 언제 시간되세요?) 가족중 종교를 믿는 사람이있냐, 교회를 간적이있냐 등등 엄청많은 패턴이있어요 다들 길에서 말걸면 그냥 무시하거나 정말 기분이 안좋은날에는 화풀이겸으로 싸우셔도 좋아요
@@씽이-o3f 꼭 하나님 교회만 문두들기는거 아니에요 신천지도 그렇고 무조건 3명에서 3명이상 몰려다니면서 집에서 문 두들기거나 아니면 길거리에서 무조건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집앞에 문을 두들기면 열때까지 문 두들기는 사람이니깐 화를 내셔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남의 집에와서 뭐하는거냐고 경찰에 신고 할꺼니깐 가라고 하시고 길거리에서는 무조건 무시하세요 하나님의 교회도 길거리에서 말걸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저한테 계속 말걸었었어요 어느정도 였냐면 제가 좋게 이야기 하고 경찰에 신고 할까요? 라고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고 무시 하기도 해봤어요 그래도 길거리에서 같은 종교인 사람들이 저한테만 계속 말을 걸더라구여 저는 무시하고 말았구여 어느날은 제가 세례를 받은 날이였는데 같은종교인 사람이 또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짜증나고 횡단보도 신호 기달리고 있는데 저는 듣지도 않는데 계속 말을 걸더라구여 짜증이 나서 아 그만좀 하세요 사이비라고 신고 할까요? 신고해요? 그만좀 하세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하는말이 종교에 대해서 모르시니깐 사이비라고 말을 하실수 있죠 라고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속으로 ㅂㅅ아니냐고 종교에 대해서 아니깐 사이비인지 아닌지 아는거지 아니 종교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사이비 아는거냐고 그런적이 있었구여 그 종교 사람들 끼리 제가 보이면 저한테만 말을 걸으라고 시켰나봐요 자기 앞에 사람들 많이 지나 가는데도 한 사람도 말 안걸고 제가 오길 기달렸다는 듯이 그 사람 앞에 지나가니깐 바로 말을 걸더라구여 저는 무시하고 출근 했지만여 제가 어디서 오는지도 그 사람들은 알아요 제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요 그러니 무조건 제가 알려드린것처럼 무조건 다 무시하시고 집 현관문 두들기면 지랄지랄을 하세요 화를 내시면서요 안그러시면 문 열어줄때까지 두들겨요
저도 한달 다니다 빠져나옴 공부도 어렵고 재미도없는... 전 대놓고 첨부터 성경공부 해보자고 하던데 전 모태신앙은 아닌데 기독교라서 관심이 두달후에 일본 선교간다고 두달만 한다고해서 그냥 노느니 시간때우기용으로 했는데 전 회사그만두라고 그건 못하겠어요 그냥 교회다니면서 한다고 하고 뒤돌아 뛰쳐나올듯...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창설되는 교단이 증거장막 성전이며(계15:5) 새하늘 새땅(계21:1) 즉 신천지입니다 이를 부정하면 천국과 영생,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도 부정 하십니까? 계시록을 가감하면 또한 천국과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계22:18-19) 계시록 전장의 실상과 실체를 가르치는곳이 신천지이며 이를 증거하는분은 예수님이 보낸 사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22:16) 성경을 부정하면서 어찌 영생과 구원을 말합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성경공부하는데요? 제 주위에 인터넷으로 성경공부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여 님 생각대로 말을하면 잘 못 된건가요? 예수님의 대해서 더 많이 알려고 성경공부 하는건데 그게 웃긴거고 멍청한 짓인가요? 님처럼 그렇게 성경공부가 웃긴거라면 목사님 신부님도 웃기신거고 멍청하신거네요 왜냐구여? 이분들은 7년을 신학공부를 하신 분들이시니깐여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믿음만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신부님 목사님을 하실수 있다는거네요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되게 위험한 발언입니다. 믿기만 하고 자신이 믿는것에 대해서 모른다면, 도덕과 윤리와 같은 인간사회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보편적이지 못하게 되게, 정상적인(보편적인) 사고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일단 아무리 그래도 지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신이 믿는것에 대해 생각하고, 무엇을 추구하고, 목표가 무엇인지는 알고 믿어야할 꺼 같네요. 적어도 사람으로서 어떠한 행동을 하기전에 분석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y Hollics ㅋㅋㅋㅋㅋ 배워보신 분 처럼 말하네요 ㅋㅋㅋㅋ 성경을 자기들 입맛대로 가르친다면, 잘못된거죠. 인정합니다 근데 그걸 보편화 시키는건 매우 위험한 발언같아요. 저는 기독교 교회에서 성경을 배울때 원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 당시 시대적 배경과 각기 다른 언어들의 번역버전들의 의미와 해석 등과 같은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본인이 생각하며 배웁니다. 아무리 자기 입맛대로 가르친다고 해도, 본인이 역사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들을 분석하고 생각하고 결론을 낼 수 있다면, 그 입맛대로 가르치는 분의 가르침대로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분에게 반문하고 비평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도 신천지 레이더망에 걸려본 적이 있는데 사람 잘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어봅니다. 요즘엔 일단 순해보이면 무조건 접근합니다. 저는 무교다, 불교다, 종교 관심없다, 등등 별의별 반응을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서울이나 대구같은 곳은 사람을 가려서 영업하는 거 같은데 기타 광역시 몇몇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영업합니다. 일단 제가 겪은 독특한 포섭방법은 이거였습니다. - "저희가 사람들한테 상담해주고 사주같은 걸 봐주는 카페를 창업하려고 하는데요, 설문조사 좀 해주시겠어요?" → 이런식으로 운을 뗍니다. 그것도 멀쩡하게 생기고 밝고 활발해 보이는 남자 2명이 정장입고 거리에서 다가오더라구요. 눈빛도 그 대순진리회 애들처럼 풀린 눈빛이 아닙니다. 그냥 대학교 인싸 선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보통 나이든 사람들이 댓글에 그런 말들 많이 하죠. 멍청해서 빠지는 거다, 같은 소리들 많이 합니다. 근데 그런 것 보다도 그냥 신천지 쪽에서 한사람을 속이기 위해 6명이 한 조가 되어 작정하고 접근해서 달려듭니다. 한마디로 그 한두사람을 속이기 위해 여러 명이 머리를 맞대고 치밀하게 계획해서 사기를 치는 겁니다. 커뮤니티에 종종 신천지들 텔레그램 캡쳐가 떠돌아 다니는데 그거보면 다들 놀라실 겁니다. 얘네들은 각자가 한 사람의 신상정보, 성향, 관심사, 특징, 학력 등에 대해 조사한 것을 텔레그램으로 구구절절 공유하고 보고하고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아예 싫어하고 사람 자체에 관심이 없고 극도로 이기적이고 남의 말 아예 안듣고 자기 할말만 쏟아내는 자기중심적인 유형'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웬만한 사람은 신천지에 빠지기 매우 쉽습니다. 신천지에 빠져들게 되는 것은 성경을 믿어서, 종교에 깊이 미쳐서 같은 이유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그런거 있죠. 사람마다 인생에서 제일 약하고 외로울 때가 있잖아요. 특히 20대 초중반의 나이대에는 사회초년생이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이 틈을 타서 수개월 간 계획하여 치밀하게 접근을 합니다. - "어. 저도 22살인데,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제가 소모임을 하고 하는데 동아리 같은 거에요. 같이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고. 같이 해보실래요?" → 이런 식으로 상대방이 가장 약해져 있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 가장 달콤한 미끼를 넣어서 접근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외롭고 힘들고 고민이 많은데 연락할 친구도 많지 않고, 이런 상태인 사람한테, 저런 식의 미끼를 넣어 친구가 되어보자는 사람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종교가 아닌 척, 초장엔 설문조사를 이용, 상대방의 관심사를 싹 다 꿰뚫어서 접근하여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자는 식의 루트를 타서 타겟을 잡고 영업을 하는 것이죠. 무슨 처음부터 "하나님 믿으세요?" 이런 영업 절대 안합니다. 진짜 말그대로 "우린 종교가 아니고, 같이 운동하고 술먹는 동아리인데 친해져봐요~" → 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한마디로 영업 방법이죠. 그리고도 제가 앞서 말했듯 1. 저희가 심리 카페를 창업하는데, 설문조사 좀 해주세요~ 이거 해주시면 커피 교환권 드립니다. 2. 혹시 내일이나 모레 시간 괜찮으신가요? 저기 스타벅스로 오시면 저희가 아는 상담선생님 모셔서 상담해 드릴게요. 설문 응해주신 거 보답입니다~~ 3. 다음날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스타벅스 나가보면 진짜 상담사 포스의 멀끔한 여자분이 앉아있음. 그리고 진짜 상담사 분들이랑 똑같은 포스로 상담해주심. 애니어그램 같은 검사 여러 개 해주고 → 분석해주는 설명 → "요새 힘든 일 있으시면 다 털어놔보세요.ㅎㅎ" → 식으로 청산유수의 말빨로 상담해줌. >> 이런식의 루트도 있습니다. 저는 그때 심심해서 속는 셈 치고 나가봤는데, '와. 내가 진짜 외롭고 힘든 상태였다면 진짜로 빠졌겠다.' 이런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그만큼 정상적이고 깔끔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작정하고 나와 일반 사람들한테 신천지 영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쪼록 방심하지 말고 조심해야 합니다. 1. 설문조사/Jtbc 막내작가인데 소재 조사하러 설문조사 나왔습니다/상담/동아리, 소모임 참여하실래요?/□□ 회사 홍보과에서 나왔는데 스마트폰 설문조사 응해주세요/연극 등등 이것들 다 조심해야 합니다. 2. 아 위에 것들을 진짜 순수한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 끝이 '성경공부'라면 당장에 나와야 합니다. 3.《성경공부》하러 가자는 경우를 무조건 피할 것 이렇기 때문에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명문대 나오고 사업으로 크게 성공까지 한 연예인 몇몇 분들도 사이비에 빠진 분들 있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정신 차리고 조심해야 합니다.
@@user-uf8uh5ig6h 응 너님 신천지니깐 저렇게 떠들고 다니자나 ㅋㅋㅋ 성당 다녀봐서 안다면서 교리 수업인데 교리성사라고 말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건데 세례명 받았냐고 그러고 그러자 내가 자세 하게 말해주니깐 언제 저렇게 말을 했냐고 떠들고 다녔자나? 나보고 신천지라고 하고 사목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사목이라는 뜻은 성당에서 쓰지도 않는 모임인데 모임이 있다는 것처럼 말을 했었고... 종교에 대해서는 아는척은 ㅈㄴ 쳐 하고 싶은데 하나도 맞는게 없었자나? 그리고 나보고 신천지라고 겁나 쳐 떠들고 다녔고... 천주교 신자가 자기종교에대해서 저확히 말을 하면 그만큼 자기 종교에 관심이 있고 너보다는 많이 안다는거고 그만큼 이단 사이비를 안다는건데 너는 하나도 제대로 모르면서 쓸대없이 틀린말을 떠들고 쳐다니냐?
빨간단무지 먼저 왜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라는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시면 그에 알맞는 근거를 제시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사람이 두려움을 느낄때 대게 본능적으로 의지할 사람을 찾습니다. 놀람도 두려움에 대한 표현의 종류로 볼 수 있죠. 엄마야! 라고 하는것은 대게 어머니를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겠고 하나님! 이라고 하는 것은 평소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를 하고 있다는 거겠죠. 이점 또한 의지하는 대상이 다를뿐 이상하다고 표현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본인과 다르다고 틀리다 이상하다 라고 정의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내가이걸20살에봤다면좋았을텐데ㅠㅠ
23살에탈퇴하긴했지만 3년동안 신천지생활했던 제시간이 너무아깝네요ㅠㅠㅠ
정말 눈물나게 다행입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렇게 단체로 속이면 속을수도 있을거같아요
나오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제 아는 분은...아직도 헤메고 계셔서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페카-k6h 그분이 신천지라는것을 아는 티를 내지 마시고,이단상담소에 탬탬님이 먼저 상담을 하세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자몽아 이제똑바로살아라 니3년성공했어도남았다
연극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연을... 저거 스무살때 똑같이 겪었는데... 와....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는거 계속 미루면서 이유없는 호의는 없는데 하다가 결국 너무너무 찝찝해서 잠수탔는데... 소름돋네;;;;
저도 겪은일입니다 ㅎㄷㄷ
저도 저게 신천지인지 모르고 할뻔했는데 귀찮아서 약속 안나갔더니 의도치않게 피해갔네요 ㅎㅎ...
나 20살 때 카페갔다가 저렇게 여자3명한테 집중공격 당했는데 마음 터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냐고 해서 100명이라고 하니까 기겁하더니 나 포기하는것같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하시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죠 그 당연한걸 모르는 사람은 당하는듯
연락처 달라고 하면 무조건 무시하고 피하세요
ㅋㅋㅋㅋ
저는 음악을 듣고 평가해달라는 식으로 접근해오더라고요 다양해지는 것 같습니다..
헐 저는 책이요. 새로운 책 출간했다고 책 평가좀 해달라고 전화번호 남겨달라고하고 잊을만하면 전화해서 시간되시냐고 그러고 허얼
수법 비슷하네요
전 서점에서 음악서적 보고있었는데 자기가 음악매거진 어플 개발했는데 부모님 외엔 보여줄사람이 없는데 제 어플좀 평가해달라고 이렇게 접근하던데요ㅋㅋㅋㅋ
난 그냥 씹고 딴대로 갔지만
@@무너선생-p2o 번호 바꾸세요 절대 걸리면 안됩니다
심리학과 좀 그만 팔아먹어.... 진짜 심리학과생은 억울함...
공부못해서 빡대가리라서 심리학과간게 제일 큰 죄임ㅋㅋ
@@harkyi2190 심리학과생들은 꼭 공부 드럽게 못해서 간곳이라고 머리에 박혀있는 니가 등골브레이크 쌉 수준 아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리학과는 저렇게 설문조사 같은거 안해요?
@@심윤진-n7l 과제때문에 가끔
설문조사를 짤막하게 하긴 하는데
개인정보는 안묻습니다 어차피 개인정보 쓸데도 없고요
전번같은거 물어보면 신천지라 보심 되요
전도하는사람 저렇게 하는것 자체가 대단하다.. 이런섬김과 전도능력이면 회사가면 보험판매왕이나 영업왕되고도 남겠다. 아니 임원도 되겠다.
와 그렇네요
신천지는 전도 안 하면 110만원 벌금 내니까 회사랑은 달라요…
신천지 안빠지는 방법
여기서 2~3개만 해도 신천지 빠지지않을거에요
1. 성경공부 하면서 의심을 계속 해라
2. 개을러져라
3. 무교을 이어가라
4. 시간약속을 계속 어겨라
5. 왜 를 입에 달고지내라
6. 목사님 무한사랑을 해라
7. 입이 가벼워져라
@귀여워요돌이 ruclips.net/video/q2R1yucy_hg/видео.html 이 영상보고 적은거에욬ㅋㅋㅋ
2,3,5,7 이거 완전 나 의심 개 많고 이런거 다 말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갈 일 없겠군
@chokaso 아녜요!! 신천지 들어가기전에 성경공부라 하면서 세뇌하는 기간에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한테 외부에서 성경공부 중이라고 말을하거나 목사님이랑 사이가 좋으면 목사님이 눈치채서 신천지 포교하는 사람들이 목사님 좋아하는 사람들은 신천지 못오게한데요
글고 무교를 이어가라는건 신천지도 하나의 종교잖아요 그러니깐 무교를 이어가면 신천지에 갈 일도없죠!
게을러져라ㅋㅋㅋㅋㅋㅋ /시간약속 어겨라/왜???/ 입가벼워져라ㅋㅋㅋㅋㅋㅋ
나는 안빠지겠네..?
1~4 다 제 얘기ㅋㅋㅋ 1도 안빠졌음..
신천지 성경공부하기전에 주민등록증적으라고하거나 다음날안하겠다고하면 포기안해여 미행합니다. 그리고 다음 연기자를 보내어 신기하게도 모르는사람이 알아보고옵니다 불쑥 연기하죠
이건 진짜 무섭다
저런비슷한수법으로 접근했고, 성경이 어쩌고 하길래 무교라고 종교관심없다고 했더니 표정싹바뀌고 가더라. 소름돋았음
저런 집단이 원래저래요 겁나 무서워요
ㅂ신천지가 건들지 않는 사람이 무교, 게으르고 전화 카톡연락 늦는 사람이래요. 무려 다 해당 돼서 그런가 전 한번도 저기에 걸린적 없어요. 주변에 ㅂ신천지 교인이 있었는데도요. (이번 코로나 사태때 누가 알려주더라구요)
저도 같은 처지라 ㅋㅋㅋ
게으르구 무교고 특히 카톡은 일과 연결된것 외에는 연락안하고 안받는걸 철칙으로 살다보니 저는 청정지역에서 살고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이단과 사이비들이 절 진짜 시로할듯
@@user-ov9bg5wg000 무교도 다 포교합니다. 오히려 더 쉬움. 존나 벌레보듯한 눈빛으로 관심없다고하면 지들끼리 혼잣말로 "사단"거리면서 더 귀찮게 안함
한국계 러시아동포동지의 말씀.
"사이비들의 특징은 알수가 없는 말을 한다.
그래서 나는 불닭볶음면과 우유를 먹는다"
나다 소련여자 크리스
@@김유나-z4t ㅋㅋㅋ
저는 멀리서 2명에서 3명이서 뭉쳐서 다니는거 보이면 그사람들 쪽으로 지나가야할때 말을걸면 무시하고 내갈길 간다는... 설문조사 해달라고 해도 절대로 무시하고 내갈길 간다는...
동네도서관 캘리그라피 수업 같은 것도 조심하세요 그런 곳까지도 침투되어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고 저는 센터가기 직전에 알고 나왔습니다. 동네를 알려드리자면 부천의 도당동에 있는 도서관에서 수업을 했던 캘리강사가 신천지였습니다. 아마 이 동네 말고도 전국에 이미 퍼져있을 수 있습니다. 동아리라는 것도 조심하세요. 저 한 사람 속이자고 열명이상이 연기하는 집단이 신천지입니다. 또 알바하면서 알게된 사람 중에서도 친해지면 성경이야기하면서 성경공부로 끌고 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도 신천지입니다 조심하세요 우연을 가장해서 전도사랑 만나게 하고 그 자리에서부터 성경공부이야기 꺼냅니다. 암튼 이 이야기가 도움이 되시길
젊은이들아 공짜취직은 모래성이야!
내 복만큼 살아야 하드라 ㆍ늙어보니
가족이외에는 아무도 믿으면 안되더라
못난가족도 살게 도와주면 나중에
복이 오드라^^~ 그냥 열심삽시다
조인희 저는 솔직히 가족도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신’이라는 존재를 믿는게 좋을 듯 싶네요. 그럼 적어도 의지는 할 수 있잖아요.
@@beomseokjang7104 부모님과 원수지간이 아니라면
당신이 아플때 옆에서 간호해주는건 누구입니까? 신이 옆에서 밥떠먹이고 간호합니까? 의지를 하는건 좋으나 모든걸 내려놓고 오로지 신에게 기도하는건 인생이 망가집니다. 자유롭게 맑은 정신으로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당신이 누구던간에 당신의 인생이 밝게 빛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가족과 사이가 안좋다면 왜 안좋은지 그이유는 무엇이고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고 고민하시고 가족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십시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 방에 모든불을 끄고 촛불 하나만 탁자 가운데에 올려두고 가족들과 둘러앉아 고민이나 하고싶은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하고싶은말
자식으로써 부모어케 하고 싶은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한다면
발전성이 가장 강하고 높은게 가족의 힘!
오래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멋지다
당신도 그렇다!!!
참고로 전
무교 입니다...
굳이 만들자면 자신교?
자 : 자신을
신 : 신성하게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는
교 : 교리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열심히 살자!!!
Leicester City KING POWER ㅋㅋㅋㅋ 저를 아신다는 듯이 말씀하시네요 ㅋㅋ 아플때요? ㅋㅋ 어렷을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서요 ㅎ 진지한 이야기도 하죠 ㅎ 물론 제가 가족을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품으려고 노력하죠. 부모님도 저를 매우 사랑하시고요 하지만 어느 정도는 믿음과 절대적인 믿음은 같지 않습니다. 서로 피해가 되니까요. 과한 믿음은 기대로 바뀌고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사람이 모든걸 다 지키지 못합니다 실수를 하니까요. 따라서 믿은은 적당선에서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신’에게만 기도하는 건 문제가 있는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의지는 그런 의지가 아니라 ‘ I do my best, God will do the rest.’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의지입니다.
한예나 ㅋㅋㅋㅋ 논리 없이 무작정 비판 하는 너놈이 싸이비보다 더 무서움 ㄷㄷ 신 믿으면 다 싸이비냐 빡대갈이야 ㅋ 인구중 80프로가 신이라는 존재를 믿는데 다 싸이비냐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beomseokjang7104 부모자식 어떤사정으로 원수지간제외하고 부모는 낳아주고 물심양면 지원해주고 내가 보잘것없어서 다른이들다버릴때도 나먹여주고재워주고보살펴주는 유일한 분들인데 이런분들이 1순위아니면 누굴믿음..?ㅋㅋㅋ 신? 어떻게생긴지알긴함? 누가 자기 신이라고 잘꾸미고 속여 믿게만들면 부모보다 그 신을 믿겠네? 그게바로사이비야 ㅋㅋ 신이있다고 믿게하고 눈앞에 있는 존재를 연출해 신이라고믿게하는거야
ㅈㄴ웃기게 잘 만들었네ㅋㅋ
이거 정규방송에서 틀어줘야함
헐... 학원까지
치말하게 집요하게 접근하네요
전도가 아니라 영업이라고 해야.
학원이 아니라 학원으로 위장한 신천지에요 신천지라고 하면 사람들이 안들어 오고 주위에 따른 건물 사람들이 싫어하니깐 학원이라고 하면서 성경공부 하는곳이 따로 있다면서 여기로 끌어 들이는거에요
맞아요 피라미드 영업방식이랑 존똑
공짜영업.. 회사는 돈이라도 주지
일단 이유없이 상냥하고 이유없이 친절하고 이유없이 친해지려하면 좋아할게 아니라 경계를 해야지 세상에 공짜 없고 이유 없는 것은 없다
물론 나는 가끔 이유없는 친절을 베풀긴 해 그냥 내 기분 좋으려고ㅎㅎ
제발 나한테도 들어와봐요.. 내가 물리공부 같이 하자고 할게... 우주의 신비를 풀어가보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재ㅑ밌겠당
개꿀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수라는 탈을 쓴 전도사 만나기 전 까지의 상황은 진짜 제가 겪었던 경험과 너무 비슷하네요!!
초기에 저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그들을 떠보는 질문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 어영부영하던데 그냥 바로 걸러버렸었던 기억이 있네요..^^
8년 전 제가 경험한 썰이랑 똑같네요. 변함이 없네요. 저도 공익을 위해 썰을 하나 풀게요. 제가 8년 전에 홍대가 직장이었는데 퇴근 후에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놀다가 설문조사 판넬을 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당시 홍대는 진짜 이벤트 이것저것 많이 했어요. 홍대 축제도 화려해서 타학교에서도 많이들 놀러오구요. 그래서 저는 길 물어보는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이벤트가 다양하게 열리는 게 익숙했었어요. '대학내일' 기자라면서 연애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고 했고, 판넬에 스티커 붙이기를 했습니다. 설문지 내용은 예를 들어 이런거였어요. '이성을 보는데 우선순위가 되는 기준은?' 선택지에 성격, 외모, 배경, 그리고 '종교' 이런 것들이 있었죠. (제 생각엔 아마 여기에서 종교를 우선순위에 둔 사람들을 기독교인이라고 판단하고 작업에 들어간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몇 마디 나누면서 연애경험 익명으로 썰을 풀어줄 인터뷰이가 필요한데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고 저는 '재미있는 경험이네' 라고 생각하고 잡지 만드는 훌륭한 청년들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만남 약속을 잡는데 정문에 있는 카페에서 보자고 하길래, 출퇴근길이 후문쪽이기 때문에 후문에 있는 카페에서 보자고 했죠. 약속 날 후문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데 '이런 내용이 기사에 들어가나?' 싶은 질문들이 있었던게 희미하게 기억납니다. 어쨌든 그 모든 인터뷰 과정은 나중에 알고보니 개인의 신상정보를 캐내기 위함이었던 거죠. 이야기는 연애에서 묘하게 종교얘기로 흘려갔고요. 그 당시는 이야기 중에 자연스레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모두 의도 된 것이었겠죠. 어쨌든 인터뷰를 끝내고 사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심리검사를 무료로 해준다는 겁니다. 바로 에.니.어.그.램.
그래서 에니어그램을 진행했는데 제 첫번째 의심은 바로 이 설문지였습니다. 왜냐면 저는 학부 때 상담심리 수업을 듣고 에니어그램 검사방법을 상세하게 배운 사람이었거든요. 설문지 중에 오타가 있는 것이 수상했습니다. 정식으로 인증받은 검사지라면 20만원짜리나 되는 검사지가 이렇게 오타가 있지는 않을텐데... 생각이 들었고, 설문지를 발간한 단체이름 '무슨무슨심리협회' 를 머리에 기억해 뒀습니다. 두 번째 의심은 심리검사 해석을 그때 그 '정문 쪽 카페'에서 하겠다는 겁니다. 아니 내가 후문 쪽이 더 편하다고 얘기했는데도 전에 얘기했던 카페를 다시 언급하더라고요(오래되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아마 거기에 신천지들이 작업하러 몰려 있었겠죠.). 왜 반드시 그 카페를 고집하는가? 그게 제 두번째 의심이었습니다. 그 쪽 말로는 심리검사를 하시는 선생님이 계신데 그 분이 바쁘시지만 부탁을 드려서 결과가 나오면 해석도 해 주시고 상담도 해 주시는데 그 분 위치가 정문이 더 가깝다는 겁니다. 뭔가 한번에 끝나지 않고 자꾸 만남이 연결되는게 이상했고, 집에 돌아와서 그 협회를 검색해보니 역시... 없는 단체인거예요(요즘에는 진짜 설문지로 한다고도 하니 속지맙시다!). 그러나 당시에는 신천지 문제가 이렇게까지 비화되지도 않았고 위험하다고는 했지만 정보가 많이 없을 때였습니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함부로 얘기할 수 없어서 다음에 연락이 왔을 때 '제 인터뷰 내용은 잘 정리해서 기사로 만들어 주시고, 사은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몇 번 무료인데도 안할거냐고 묻다가 재차 거절 의사를 밝혔더니 '넵'하고 끝내더라고요.
제일 좋은 것은 정보 자체를 전혀 주지 않는 것인데요. 원래 타인에 개방적인 성격이고 전화번호도 줬었지만 제가 당하지 않았던 것은 첫째, 제가 심리학적 지식이 있었다는 것과 둘째, 인터뷰 때(개인정보 파악 시) 제 종교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명확히 이야기했다는 것(성경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있길래 인터뷰 중 제가 정정해 주기도 했고), 굳이 하나 더 하자면 그 쪽이 바라는 장소로 가지 않고 내가 원하는 장소를 선택했다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첫째는 모든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이 아닙니다. 셋째 정도는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안 당한다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둘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자주 이단 세미나를 개최해서 수법을 파악하는 것이 아예 꼬드김에 넘어가지 않는 예방 접종이 될 수 있고, 일차적으로는 먼저 교회에서 올바른 교리를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기독교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스스로 교리를 명확히 알고 구원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궁금한게 있으면 가감없이 물어보고 많이 스스로 고민하고 제 삶에서 체험하고 삶과 신앙이 유리되지 않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지만 제 주변에도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알려주지 않아서, 신성모독 취급을 받으며 돌아선 사람들도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런 영적 목마름을 교회에서 바로 알려주지 않으면 어디에서 채울 수 있겠습니까.
영상 진짜 잘만들었다!!!생생하다 무엇보다 김강림전도사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정해동 공개댓글로 다셔야할것 같은데요.. 여기는 제 글밑에있어서 많은분들이 못 보실것 같아요
ㅋㅋㅋㅋ ㅈㄴ똑같음
특히 생일때 불 끄고 케이크 주는거 ㅋㅋㅋㅋ
원래 불끄고 주는거 아닌가욬ㅋㅋㅋㅋ
저만의 뇌피셜이지만 생일때 불끄고 케이크주는이유는 (촛불이 빛나자나여
생일만큼은 가장 빛나는사람이닌깐) 불끄고주는거아닐까요?
제가 번화가를 많이 돌아다녀서 수 많은 신천지를 만나봤는데요 이번엔 정말 신종 수법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요
1. 남자친구랑 길 걷고 있었는데 여자 두명이 접근.
2.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친한척 시전
3. 자기들이 사진작가인데 커플 사진으로 액자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함.
4. 자기들 핸드폰으로 사진 전송 해달라 함.
5. 의아했지만 얼굴 안나 온 사진 전송해줬음.
6. 액자 만드는데에는 3일정도 소요되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액자 수령하러 오라함.
7. 우린 다른지역에서 여행 온거라고 했더니 표정 싹 굳더니 아 그럼 택배로 보내드릴게요.이러고 갑자기 ㅌㅌ
8. 연락없음 액자수령 못함 번호팔림 ㅋㅋ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포교 당한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나중에 배신감도 못느끼나..?'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서프라이즈식으로 '내가....!너의 나무였어...!!' 이런식으로 밝힌다고??ㅋㅋㅋㅋㅋ저렇게 뻔뻔하게??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이미 세뇌 뒤에라 감동받을만도 하겠네요.. 어이없는데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이젠 그 누구의 친절함도 못 믿겠다..
진짜 지금까지 나한테 이런 게 안 온게 너무 복같네요
저 얼마전 찾아왓는데 ㅡㅡ 이제 진짜 누구도 못믿겟음
공공기관의 시간강사가 신천지였는데 수강생들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친해져서 포교를 하는데요
공공기관도 신천지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그냥 눈감고 모른척할까요?
이름이 잎사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신천지 블랙보드써요. 그거도 무슨 교리 있다던데..ㅋㅋㅋㅋㅋㅋ
와 소름이네요 ㅜㅠㅠㅠ 제가 겪었던 일이랑도 비슷하고
당연히 알바가 더 중요하지~~ 구원은 개뿔... 알바가 더 중요함~!!
요즘 대학교 학내에서도 아이패드로 심리겸 설문조사로 이목 끌고 검색해서 가입하라고 전도 하고 있더라고요.
진짜 개무섭네 신림 한창 자주 갈일 있었는데(전남친 때문에) 거기 지하철 역에서 심심하면 설문조사니 뭐니 이런거 당했었는데 ㅜㅜ그땐 신천지 존재 자체를 모를 때라서 나한테 말걸어주길래 말거는 사람들 다 예의있게 답변 다 해주고 번호 달래서 후속 인터뷰도 해주고 그랬던 사람들 많은데...지금 생각해보면 개끔찍 그중에 어떤 사람은 웹툰 막내작가라면서 어쩌고 거리고 나중에 카페에서 인터뷰 하자고까지 했는데 눈병나서 못갔는데...만약 갔다면...저 근데 이런거 진짜 나쁜 사람들인지 모르고 다 친절하게 응해줬는데(살면서 지금까지 한 20번은 되는거 같음) 여기 포교방법 글 보니까 맞아떨어지는게 너무 많아서 소름끼쳐요 저 근데 여지껏 포교 안당한건 종교에 관심 없어보여서 그런걸까요? 암튼 이제 진짜 말걸면 개무시하고 앞만보고 갈 예정
기타나피아노,그림등 취미생활로 밴드에 가입하게해서 처음에는 취미활동 하는척하다가 자연스럽게 성경에 관심갖게 해서 포섭
와...나 옛날에 이십대 완전 극초반일 때 시내에서 대학생 과제로 설문조사 한다고 해서 설문해줬는데 설문해준 사람 중 추첨통해서 선물주는데 나 뽑혔다고 선물주겠다고 만나자고 해서 보자길래 친구 만나는 날에 약속 잡아서 만났음.모르는 사람 한명 더 있더라구.그 사람도 추첨통해서 온 거라고.선물주면서 각자 하는 일 어떻게 되냐 하길래 나는 내 신상공개하기 싫어서 대충 얼버무렸고 한명 더 온 사람이 자긴 불쌍한 애들한테 편지써주는 봉사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더라?그러면서 그 애들한테 편지써줄 수 있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고민하는데 그 과제 도와달라했던 사람이 당연하죠.이러면서 나한테 하실거죠?이래서 그때는 아..네..이렇게 대답함.근데 편지지를 자기가 오늘 가지고 오지 않아 다음에 시간 잡아 만나서 편지쓰자고 하더라구.나는 낯도 심하게 가리고 집순이라 평소 한달에 집에서 두번 나오면 많이 나오는 거임.그래서 속으로 아 개귀찮..그냥 아무 거에나 써도 되는 거 아닌가..이러고 있는데 지들끼리 전화번호 나누더라.얼떨결에 내 번호까지 나누고.그러고 헤어졌는데 옆 테이블에서 지켜보던 친구가 쟤네 신천지 아냐?이래서 첨부터 쎄했었어서 다음에 카톡오고 그러는 거 전부 그냥 싹 다 읽씹함.몇번 계속 연락 오고 했는데 끊길 때까지 그냥 보고 있었음.그러니까 연락 안 오더라.모두들 조심하세요.이것들 어떤 식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모름.방법이 매번 달라져서.
학원가는데 어떤사람이 설문조사를해달라고 해서 수락했는데 제일먼저 나이를 물었어요.저는 15살이라고 답했다가 "아 중학생이세요?죄송하지만 고등학생부터 조사가 가능해요"해서 그냥 지나가는데 이게 만일 포교하려고 했던거라면 중학생은 포교를 안하는건가요?
헐....내가 지하철 한복판에서 했던 인터뷰랑 상황이야.... 대딩 여자애3명이 둘러싸고 ㅠㅠㅜㅜㅜ 간신히 빠져나옴
알바가 중요하죠 ㅋㅋㅋ
김강림 전도사님..여기도 계시네요? 신천지 동영상에 빠지는곳이 없어..이분은... 오우....
제동생은 회사 동료 추천으로 신천지들어 가게 됬는데 저런 유형이랑 비슷한건가요?
1차적으로 설문조사로 접근해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그러면 100%사이비신천지입니다 제가 겪은 일입니다
네 마자여 주민등록증적으라고하고 미행합니다 주민등록적는 종교 이상하지않나여?
저러다가 스슬 가족도 몰라보게 하고 회사도 스슬 그만두게 합니다 돈도 엄청 뜯어내구여 그러니 더 빠지기 전에 못 다니게 하세요 큰일 납니다
@@장혜영-q3c 님 성당도 주민번호 주소 적으라고 하는데요? 그럼 주소랑 주민번호 적으라는 종교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 이상하다는 거네요? 님 주민번호랑 주소 다 적으라고 합니다 그렇타고 신천지 처럼 쫓아 다니지는 않고 미행하지도 않고 집 앞에까지 오지 않아요 어디 사는지 어디 동인지만 알려고 하는거구여 성당은 교적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주소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시는거구여 근데 이상하다구여? 뭐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캣츠 아니 성당다니는 사람이 왜 신천지 옹호하는것처럼 댓글달고다니지; 그건 사무실에써내는거잖아요 혼자 열폭 ㄴ ㄴ 같은 천주교신자인데 쪽팔리네요
-대구 사람-두 달 전에 신천지한테서 빠져나왔습니다. 이제 막 20살이라고 하니 진짜 눈이 빤짝빤짝 해지면서 올해 목표에 대해서 묻더군요..재수생이라 하니 이번엔 눈이 똥글똥글 해지면서 “어머 잘됐다 ㅎㅎㅎ” 이러면서 “그럼 심리테스트 한 번 받아볼래요?” 해가지구 어디 카페에 갔는데 거기에 무슨 심리학 관련해서 대단한 선생님이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분을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까 진짜 이 사람이 나를 너무 잘 아는 것 같고 진짜 신기해서 막 빠져들었습니다. 인생을 위해서 성경이란걸 공부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하셔서 해보겠다 했습니다. 저랑 비슷하게 공부하고 싶다는 사람도 부르더군요. 재수 공부 때문에 밤에만 했구요. 한 달? 동안 성경에 대한 역사? 그런 걸 배워서 진짜 이상함을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어디 좋은 센터가 오픈했는데 거기에 너처럼 성경배우는 사람들 많다고 한 번 가보는거 어떻냐고 하시더라고요. 신천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갔습니다. 진짜 한 100명 정도? 엄청 많더라구요. 계시던 쌤들도 되게 착하고 얼굴이 진짜 순둥순둥해 보였어요. 쌤들이 이 센터에서 배운다는걸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말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안되냐고 하니까 우리는 연구 차원에서.. 뭐 어쩌고 저쩌고..성경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게 목표랬나? 그랬어요. 이상해서 바로 교회 다니는 친구에게 물었더니 그거 이단이라고...막 하더라고요.. 그 때 부터 신천지에 대해 알게됐고 그곳에 있던 저를 가르치는 교수라는 사람은 교수가 아니라 섭외돼있던 신천지라고 확신 했습니다. 마침 코로나가 퍼지고 있던 시기라 코로나 때문에 못가겠습니다 하고 연락을 못 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몇 일 뒤 대구 신천지인 코로나 감염이 뜨면서 조금 지나니 제가 다니던 곳이 폐쇄 됐더군요. 그리고 저는 신천지 교육생이라는 명분으로 질환센터본부에서 고위험군 대상자로 분류하고 집까지 완전무장을 하신 보건소 분들이 오셔서 검사까지 하셨습니다.
식량도 나눠주시고 좋았습니다.. 결과는 음성이었구요..ㅎㅎ 그래도..아무리 생각해도 그 착한 얼굴로 나를 이렇게 속이다니..신천지 개색끼들..속이 끓어 올라서 전화도 해보고 카톡도 해보고 했는데 아예 읽고 씹더라고요..
코로나와 교회 다니는 친구 덕분에 살았지..특히 코로나 아니었으면.. 진짜 신천지 교인 될 뻔 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특히 삶이 힘드신 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기댈 것이 없을때 자신들에게 기대라는 듯이 꼬십니다..진짜 신천지같은 쓰레기 집단에 빠지지 않게 열심히 삽시다!!
신천지 개색기 이만희 씨벨럼!
애초에 토요일일요일에 일찍일어나고 교회나가는거자체가 힘들어서 나같은사람에겐 소용없다.
저 잎사귀 역할 연기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ㅋㅋㅋ
작년인가?
그때 저렇게 카페가서 설문조사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눈이 폭설내려서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한번 궁금하기도 해서 카페 갔었음)
근데 다 마치고 나서 날 데려온 애가
"어? 그런데 이하이 닮으셨네요."
........?
다른 것도 아니고 이하이였음.
진짜 뜬금없이.
연예인 이야기 1도 없었는데
진짜로 뜬금없이 이하이닮았데 ㅋㅋㅋㄱㅋ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하이 닮았다는 소리 1도 안들어봤고 나도 생각해본적없음.
근데 옆에 같이 온 사람도 거들떠서
"어? 정말로요! 이하이 닮았어요!!"
하는거임 ㅋㅋㅋㅋㄱㅋㅋㄱ
난 그때 알았는데
짜치구나.......
속으로 황당하면서 개웃겻음 ㅋㅋㅋㄱㅋㅋ
헐 저한테는 접때 신천지 여자가 김혜수 닮았다고 막 그러고 돋보적이라 웃는게 이쁘다 어쩌고 하는데 이얘기 친구한테 했다가 욕 존나게 먹었잖아요..살면서 닮았다는 소리 1도 없었고 제가 김혜수 배우 엄청 좋아하는데 감히 닮았다고 해서 화났어요..아니 진짜 수법이 다 비슷하긴하네여..
당근마켓에서 같이산책해요에 나온 사람이 오늘 너무좋았다면서 다음약속도 잡고 매주 만난다고 하면 의심하세요 친해지면 같이 무슨 스터디해볼래? 이럴겁니다.
큰병이 있거나 가족이나 지인의 죽음 사업실패 같은 상처나 시련이 있을때
사이비의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습니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두달전에 당했던거랑 소름끼치게 똑같아 진짜 그때 너무 힘들어서 거의 빠지기 직전이였는데...
가족들 덕분에 다시 상태 좋아져서
다 연락씹긴했지만.... 증말 무섭다무서워
제가 23살에 직장동료에게 당했어요..퇴사히고 연락 안할 줄 알았는데 자주 만나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좋은 사람 만났구나 했는데 알고보니..그래도 공부하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예 빠져나왔어요 다들 조심하세요..저도 인터뷰로 인해 당했어요
무섭다
신을 믿느냐? 사람을 믿느냐? 의 차이지
내가 볼땐 코로나에도 집단 종교 활동을 하눈거보면
다 세뇌의 의식이며 무섭게 느껴진다
신앙과 종교는 맘의 안식처이지
광적으로 집착하며 너무나 크게 의지하는것 자체가 잘못이다.
알맞게 적당히 맘의 평안을 얻기위한 믿음이 최선이다
와 지하철에서 설문조사등 후기작성 심리테스트 이게다 신천지엿다니... 나 신천지 겁나많이 본거였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당하는 꿀팁
나 너무 깐깐해선가 접근을 안해...(돈이 없어 보여선가!!!!)
한번 접근을 받았는데 그때 하필 기분이 안좋은때라 소리질러서 쫒아버렸네...ㅠㅠ
잘만들었다
인터뷰 이름 물어 볼때
이만희 라고 하면 당황 할꺼 같은데 ㅋㅋ
잎사귀 귀엽게 생겼다 😀
우리 신입사원이 왠지 신천지 교육받고있는거 같은데요. 연극이며 MBTI며 삼담이며 ...
자기자신을 잘이야기안하는거며
어떻게하는가요? 계속 가야할까요? 말은 무교라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그렇다고 그만두라고 할수도 없고.
이쯤되면 진짜 심리학과애들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다ㅠㅜㅠㅜ
ㅋㅋ 제가 겪은일과 똑같이 재현했내요 네 맞습니다 ㅋ 물론 전 사기인거 알고 한거지만요
좀 똘끼있는 호기심이라..
저기서 성경 공부하러 들어갔다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부분 막 지적하면 어떻게 반응함??
Kim Jong In 전도사 따라 다름. ㄱ빡쳐서 짜증내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설명하는 사람도 있고.. 센터는 어느정도 규칙만 지키면 신천지쪽에서 먼저 쫓아내지는 않음
@@kimjongin4248 출석 3일 어긋나면 퇴출입니다 근데 마지막 한번이라는 말을 강조하죠
그리고 성경 공부 못한다고 핍박주고 그런건 없어요 그냥 언제나 응원만 하죠 레알 착해빠진 사람들이에요
다음생...아니 이시국에 나오게 된다면 다음은 꼭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아닌 일반 자원봉사단에서 쓰레기 줍고있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이시국 넼ㅋㅋㅋㅋㅋ 신천지바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오픈톡방 모임도 조심들 하세요..
이영상을보고 제가1년전쯤있었던일에대해한번적어봤습니다 친구랑약속있어서 지하철을탈러하는데 어떤여자분과남자분이저에게다가와서핸드폰으로설문조사해달라해서 봤는데행복에관한내용설문이어서한번해주고 추후에어느카페에서 강의가있다고해서 와줄수있냐고오면유익하고청년들에게도움이된다해서한번궁금해서며칠후강의하는대에가서 설문조사해줬던여자분이먼저와있었고인사나누고강의듣는데저랑같이있기때문에강의듣는데무료라해서그부분에조금수상했지만 무슨강의를하는지진짜궁금해서봤는데처음에는행복에관한내용과 영상을보여주다가 어떤강사가와서강연을하는데 성공하는사람들의공통점은무엇이냐 바로아침에성경을읽고일을시작한다라고말하고성경에관한주제로얘기를바꾸어성경이진리?변화??이런강의를들으면서저는속으로는 먼개소리일까생각하면서듣는둥마는둥있다강의가끝나고 또어떤분이와서 인터뷰가있다고 저데리고오는여자랑같이시간잡아서 오라고 설득하고 그때부터저는 이게 먼가조금이상하다느꼈지만 저사람은무슨일을할까궁금해서일부러가명으로이름말하고 여자분이랑 같이 약속장소인스터디?카페에방에들어가서 심리검사같은거하고 하부르타?인지아닌지기억은안나지만유대인공부학습법에관한얘기를하고같이하자저에게제안을하길래 공부하기전에보안서약서작성하라고해서 이거공부하는데다른사람에게말하지말라가족들에게도절대말하지말고인터넷도사용하지말라라서저는그때부터진짜이건아니다 여기서 당장나가야겠다 생각했지만 절위협할거같은느낌이들어서 최대한침착하게맞서자 마음잡고엄마한테전화와서나가서금방받고오겠다라는핑계로얼른도망치듯이나왔고 전화번호카톡다차단하고핸드폰번호까지바꿨습니다 다행이 제가이름을가명으로 알려준덕분에저를못찾을거같지만 친구한테이런일이있었다하니까 그거신천지라고했고또더무서운것은알고보니 저데리고온여자와그남자분이둘이한패인것이고 포교하기위해둘이시나리오를짯다라는거를알게되었습니다제가태권도단증있고격투기운동을했지만그때생각하면너무무섭습니다
길가다가공짜로무엇을해준다거나 설문조사도와줄수있나하면 99퍼센트도아니고무조건100퍼센트신천지입니다
와 어떻게 다들 그렇게 연기를 잘하시지 리얼해서 신천지가 더싫어짐 ㅜㅜ 신천지인들 다 세뇌당한 피해자인데 너무 무섭다..
길가다가 그림 보여주면서 어떤 그림이 나은거 같아요 계속 묻고 나이까지 묻던데 이거도 신천지 인가요??
나 20살때 신천지 인거 이미 의심하고 한번 궁금해서 가봤는데 진짜 도저히 15분이상 못있겠던데. 특히 뭔 상담해준다는 사람 심리학 어쩌구 하길래 나도 심리학 복수전공이라 뭣좀 물어본다고 하니까 바로 당황해서 표정바뀜
ㅋㅋㅋㄲㅋㅋㅋㅋㅋ그 신천지 엄청 당황했겠네요
댓글에있는 거의 모든 신천지 수법에 전부 당해봤는데 진ㅉㅏ 퀭하고 이상해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예쁘고 착해보이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얘기 나누다가 종교얘기를 무조건 합니다. 돌려서도 해요 백퍼센트요. 주말에 뭐하냐 혹은 드라마를 준비하는데 사후세계라는 주제인데 리서치 부탁한다 (->흥미로운 답변이셔서 00님 얘기를 더 듣고싶은데 언제 시간되세요?) 가족중 종교를 믿는 사람이있냐, 교회를 간적이있냐 등등 엄청많은 패턴이있어요 다들 길에서 말걸면 그냥 무시하거나 정말 기분이 안좋은날에는 화풀이겸으로 싸우셔도 좋아요
중년은 어떻해 들어갈 수 있나요? 칩입한다음 가까워진다음 목 다따고 그냥 인생 마무리 지을려구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엥 이거 왜 다시올라왔죠? 옛날건 지워지고
당하기전에 이런 영상들이 많이 올라왔었으면 좋았을텐데
혹시 c&m 출판사라고 소개하면서 작업 걸어 오는거 당하신분 계신가요? 제가 그렇게 당했는데
당하는 사람만 당할거같은데..
무교인 내가
저길 가서 저걸 듣고 공부를 할 리 없음
그것도 몇개월씩이나..
집집마다 문열고 테블릿 pc들고와선
설문조사 참여해달라 이런경우도 있었는데
내용이 하느님 어쩌고였는데 그것도 신천지인가 ;;
무조건 2명에서 3명이서 다니면 사이비 입니다 그러니 해주시지 마시고 말을걸어도 무시하시고 그냥가세요 끝까지 쫓아 다니면서 말을 걸어요 저 사람들은 그러니 무시하시고 가세요
그건 '하나님의 교회', 이단입니다.
@@catsddalrgiwooyou 아 감사합니다 이제는 무시하고 가야겠네요
@@Novajin0 하나님의 교회구나 이단들이 진짜 많네요 조심해야겠네요
@@씽이-o3f 꼭 하나님 교회만 문두들기는거 아니에요 신천지도 그렇고 무조건 3명에서 3명이상 몰려다니면서 집에서 문 두들기거나 아니면 길거리에서 무조건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집앞에 문을 두들기면 열때까지 문 두들기는 사람이니깐 화를 내셔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남의 집에와서 뭐하는거냐고 경찰에 신고 할꺼니깐 가라고 하시고 길거리에서는 무조건 무시하세요 하나님의 교회도 길거리에서 말걸어요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저한테 계속 말걸었었어요 어느정도 였냐면 제가 좋게 이야기 하고 경찰에 신고 할까요? 라고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고 무시 하기도 해봤어요 그래도 길거리에서 같은 종교인 사람들이 저한테만 계속 말을 걸더라구여 저는 무시하고 말았구여 어느날은 제가 세례를 받은 날이였는데 같은종교인 사람이 또 저한테 말을 걸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짜증나고 횡단보도 신호 기달리고 있는데 저는 듣지도 않는데 계속 말을 걸더라구여 짜증이 나서 아 그만좀 하세요 사이비라고 신고 할까요? 신고해요? 그만좀 하세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하는말이 종교에 대해서 모르시니깐 사이비라고 말을 하실수 있죠 라고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속으로 ㅂㅅ아니냐고 종교에 대해서 아니깐 사이비인지 아닌지 아는거지 아니 종교에 대해서 모르는데 어떻게 사이비 아는거냐고 그런적이 있었구여 그 종교 사람들 끼리 제가 보이면 저한테만 말을 걸으라고 시켰나봐요 자기 앞에 사람들 많이 지나 가는데도 한 사람도 말 안걸고 제가 오길 기달렸다는 듯이 그 사람 앞에 지나가니깐 바로 말을 걸더라구여 저는 무시하고 출근 했지만여 제가 어디서 오는지도 그 사람들은 알아요 제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요 그러니 무조건 제가 알려드린것처럼 무조건 다 무시하시고 집 현관문 두들기면 지랄지랄을 하세요 화를 내시면서요 안그러시면 문 열어줄때까지 두들겨요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ㅋㅋ 재밌어요!!
대학생 1학년쯤 되보이는 애들 둘이 과제가 있는데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거부감 있는 질문은 아니었어서 연락처 달라고. .
진짜 전화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 안 땡겨서 안한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헉 나도 저렇게 될뻔. . 헉. .
저는 문학에 관심 있다고 하니까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예전에 24살땐가 25살땐가 쇼핑몰에서 아는여동생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림종이 들고오면서 심리테스트 해주는척 여자두명 접근해왔는데 그때 여동생이 오빠이거 사이비라고 가자고 하면서 구해준게 다행이다
저런 시스템을 만든 고위직 사람들을 잡아 족쳐야 된다. 애들을 꼭두각시 인형을 만들어놧네
저도 한달 다니다 빠져나옴 공부도 어렵고 재미도없는... 전 대놓고 첨부터 성경공부 해보자고 하던데 전 모태신앙은 아닌데 기독교라서 관심이 두달후에 일본 선교간다고 두달만 한다고해서 그냥 노느니 시간때우기용으로 했는데 전 회사그만두라고 그건 못하겠어요 그냥 교회다니면서 한다고 하고 뒤돌아 뛰쳐나올듯...
근데 본인들도 찔리는게 있으니까 계속 돌려말하고 아닌척하고 그러는거지, 정상적인 종교면 누가 저렇게 전도하겠음. 근데 저런 신천지같은 사람때문에 실제 심리학과도 종종 오해받아서 힘들다는데 안쓰럽
요즘은 소개팅앱으로 신천지 포교하고잇어요 청년들 조심하세요 !!!
동성로 분수대 앞에 설문조사하는거 진짜 많던데.. 다 이런건 아니죠?? 좀 수준 떨어지는 질문 하는 것들만 그런걸로 취급하면 될까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창설되는 교단이 증거장막 성전이며(계15:5) 새하늘 새땅(계21:1) 즉 신천지입니다
이를 부정하면 천국과 영생,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래도 부정 하십니까?
계시록을 가감하면 또한 천국과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계22:18-19)
계시록 전장의 실상과 실체를 가르치는곳이 신천지이며 이를 증거하는분은 예수님이 보낸 사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22:16)
성경을 부정하면서 어찌 영생과 구원을 말합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4개월동안 신천지인걸 알고 강의 들은게 눈물나게 빡치네요
전 부모님만..믿습니다
^^
절대빠지길 마세요
내 여동생 학업포기 ㆍ영혼걸레ㆍ ㆍ1명전도에 20명
다ㆍ 귀천지이고 ㆍ9명은심리치료사ㆍ ㅋㅋ
입만열면 다 거짓말 조심하세요
전도되면 ㆍ7개월 핸드폰
월. 수. 금ㆍ 일 ㆍ 들어야함
계시록ㆍ 이만희 ㆍ희만이라고ㆍ영상에 쇠뇌시킴
ㆍ쇠뇌되고 교접부쓰고
위아원. 텔레그램 깔자마자
십일조 외 현금계장 구억장
이ㆍ보네줌ㆍ
이쁜여자들 열매 하나 달아보겠다면 ㆍ 별짓다함
이게종교나 ㆍ 절대본인노출금지ㆍㅋㅋ. 이게종교냐
종교 사기집단이지
그리고 위험한게 막 진짜 신앙심에 눈을 떠서 배움에 목마를때 조심해야함
저는 길거리에서 신천지가 심리테스트 한다면서 좋아하는 숫자 물어보길래 6과 9라고 대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믿기만 하면 되지...뭔 성경공부야 ㅋㅋㅋㅋ 아 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 성경공부하는데요? 제 주위에 인터넷으로 성경공부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여 님 생각대로 말을하면 잘 못 된건가요? 예수님의 대해서 더 많이 알려고 성경공부 하는건데 그게 웃긴거고 멍청한 짓인가요? 님처럼 그렇게 성경공부가 웃긴거라면 목사님 신부님도 웃기신거고 멍청하신거네요 왜냐구여? 이분들은 7년을 신학공부를 하신 분들이시니깐여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믿음만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신부님 목사님을 하실수 있다는거네요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쟤네 성경 지들입맛대로 해석해서 가르치잖어ㅋㅋ
되게 위험한 발언입니다. 믿기만 하고 자신이 믿는것에 대해서 모른다면, 도덕과 윤리와 같은 인간사회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가치관이 보편적이지 못하게 되게, 정상적인(보편적인) 사고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일단 아무리 그래도 지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신이 믿는것에 대해 생각하고, 무엇을 추구하고, 목표가 무엇인지는 알고 믿어야할 꺼 같네요. 적어도 사람으로서 어떠한 행동을 하기전에 분석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ky Hollics ㅋㅋㅋㅋㅋ 배워보신 분 처럼 말하네요 ㅋㅋㅋㅋ 성경을 자기들 입맛대로 가르친다면, 잘못된거죠. 인정합니다 근데 그걸 보편화 시키는건 매우 위험한 발언같아요. 저는 기독교 교회에서 성경을 배울때 원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 당시 시대적 배경과 각기 다른 언어들의 번역버전들의 의미와 해석 등과 같은 객관적인 자료들을 통해 본인이 생각하며 배웁니다. 아무리 자기 입맛대로 가르친다고 해도, 본인이 역사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들을 분석하고 생각하고 결론을 낼 수 있다면, 그 입맛대로 가르치는 분의 가르침대로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분에게 반문하고 비평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beomseokjang7104 신천지 사람들 말한거 같은데?
저도 신천지 레이더망에 걸려본 적이 있는데 사람 잘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어봅니다.
요즘엔 일단 순해보이면 무조건 접근합니다. 저는 무교다, 불교다, 종교 관심없다, 등등 별의별 반응을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서울이나 대구같은 곳은 사람을 가려서 영업하는 거 같은데 기타 광역시 몇몇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영업합니다.
일단 제가 겪은 독특한 포섭방법은 이거였습니다.
- "저희가 사람들한테 상담해주고 사주같은 걸 봐주는 카페를 창업하려고 하는데요, 설문조사 좀 해주시겠어요?"
→ 이런식으로 운을 뗍니다. 그것도 멀쩡하게 생기고 밝고 활발해 보이는 남자 2명이 정장입고 거리에서 다가오더라구요. 눈빛도 그 대순진리회 애들처럼 풀린 눈빛이 아닙니다. 그냥 대학교 인싸 선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보통 나이든 사람들이 댓글에 그런 말들 많이 하죠. 멍청해서 빠지는 거다, 같은 소리들 많이 합니다.
근데 그런 것 보다도 그냥 신천지 쪽에서 한사람을 속이기 위해 6명이 한 조가 되어 작정하고 접근해서 달려듭니다. 한마디로 그 한두사람을 속이기 위해 여러 명이 머리를 맞대고 치밀하게 계획해서 사기를 치는 겁니다. 커뮤니티에 종종 신천지들 텔레그램 캡쳐가 떠돌아 다니는데 그거보면 다들 놀라실 겁니다. 얘네들은 각자가 한 사람의 신상정보, 성향, 관심사, 특징, 학력 등에 대해 조사한 것을 텔레그램으로 구구절절 공유하고 보고하고 회의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아예 싫어하고 사람 자체에 관심이 없고 극도로 이기적이고 남의 말 아예 안듣고 자기 할말만 쏟아내는 자기중심적인 유형'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웬만한 사람은 신천지에 빠지기 매우 쉽습니다.
신천지에 빠져들게 되는 것은 성경을 믿어서, 종교에 깊이 미쳐서 같은 이유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그런거 있죠. 사람마다 인생에서 제일 약하고 외로울 때가 있잖아요. 특히 20대 초중반의 나이대에는 사회초년생이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이 틈을 타서 수개월 간 계획하여 치밀하게 접근을 합니다.
- "어. 저도 22살인데,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제가 소모임을 하고 하는데 동아리 같은 거에요. 같이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고. 같이 해보실래요?"
→ 이런 식으로 상대방이 가장 약해져 있고 고민이 많은 시기에, 가장 달콤한 미끼를 넣어서 접근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외롭고 힘들고 고민이 많은데 연락할 친구도 많지 않고, 이런 상태인 사람한테, 저런 식의 미끼를 넣어 친구가 되어보자는 사람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종교가 아닌 척, 초장엔 설문조사를 이용, 상대방의 관심사를 싹 다 꿰뚫어서 접근하여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자는 식의 루트를 타서 타겟을 잡고 영업을 하는 것이죠.
무슨 처음부터 "하나님 믿으세요?" 이런 영업 절대 안합니다.
진짜 말그대로 "우린 종교가 아니고, 같이 운동하고 술먹는 동아리인데 친해져봐요~" → 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한마디로 영업 방법이죠.
그리고도 제가 앞서 말했듯
1. 저희가 심리 카페를 창업하는데, 설문조사 좀 해주세요~ 이거 해주시면 커피 교환권 드립니다.
2. 혹시 내일이나 모레 시간 괜찮으신가요? 저기 스타벅스로 오시면 저희가 아는 상담선생님 모셔서 상담해 드릴게요. 설문 응해주신 거 보답입니다~~
3. 다음날 저녁에 만나기로 하고 스타벅스 나가보면 진짜 상담사 포스의 멀끔한 여자분이 앉아있음. 그리고 진짜 상담사 분들이랑 똑같은 포스로 상담해주심. 애니어그램 같은 검사 여러 개 해주고 → 분석해주는 설명 → "요새 힘든 일 있으시면 다 털어놔보세요.ㅎㅎ" → 식으로 청산유수의 말빨로 상담해줌.
>> 이런식의 루트도 있습니다.
저는 그때 심심해서 속는 셈 치고 나가봤는데, '와. 내가 진짜 외롭고 힘든 상태였다면 진짜로 빠졌겠다.' 이런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그만큼 정상적이고 깔끔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작정하고 나와 일반 사람들한테 신천지 영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쪼록 방심하지 말고 조심해야 합니다.
1. 설문조사/Jtbc 막내작가인데 소재 조사하러 설문조사 나왔습니다/상담/동아리, 소모임 참여하실래요?/□□ 회사 홍보과에서 나왔는데 스마트폰 설문조사 응해주세요/연극 등등 이것들 다 조심해야 합니다.
2. 아 위에 것들을 진짜 순수한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 끝이 '성경공부'라면 당장에 나와야 합니다.
3.《성경공부》하러 가자는 경우를 무조건 피할 것
이렇기 때문에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명문대 나오고 사업으로 크게 성공까지 한 연예인 몇몇 분들도 사이비에 빠진 분들 있습니다. 방심하지 않고 정신 차리고 조심해야 합니다.
설문조사뿐만 아니라 요샌 오픈톡방 모임통해서도 접근하더라구요 저도 당할뻔 했어요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 5:40 그래서 니가 날 여기로 뎌려온 xxxx지 인연 끊는다
기독교나 신천지나 뭐.. 똑같은 사이비지 무교인사람들 입장에서
이런식으로 포교한갑네요 넘어갈수밖애없겠네 아들있는 부모로서 걱정이 되네요 절대 주민번호는 함부로 알려주는거 아니단다 의심이 간다 싶으면 부모님하고 꼭 상의바람 ^^
전도질 한겁니다 신천지는 기독교 계열의 유사종교여서 포교라는 말 않씁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 모으는 일은 전도사라는 사람들이 성경공부 가르친다고 하면서 포섭합니다 포교는 불교용어로 적합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user-uf8uh5ig6h 신천지이면 댓글 NO~~
@@욜로욜로화팅 말 내용보면 모르나 신천지면 이런소리를 할까
@@user-uf8uh5ig6h 응 너님 신천지니깐 저렇게 떠들고 다니자나 ㅋㅋㅋ 성당 다녀봐서 안다면서 교리 수업인데 교리성사라고 말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하는건데 세례명 받았냐고 그러고 그러자 내가 자세 하게 말해주니깐 언제 저렇게 말을 했냐고 떠들고 다녔자나? 나보고 신천지라고 하고 사목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사목이라는 뜻은 성당에서 쓰지도 않는 모임인데 모임이 있다는 것처럼 말을 했었고... 종교에 대해서는 아는척은 ㅈㄴ 쳐 하고 싶은데 하나도 맞는게 없었자나? 그리고 나보고 신천지라고 겁나 쳐 떠들고 다녔고... 천주교 신자가 자기종교에대해서 저확히 말을 하면 그만큼 자기 종교에 관심이 있고 너보다는 많이 안다는거고 그만큼 이단 사이비를 안다는건데 너는 하나도 제대로 모르면서 쓸대없이 틀린말을 떠들고 쳐다니냐?
@@catsddalrgiwooyou 반갑다 똘 ㅎㅎㅎ 약은 잘 챙겨 먹냐
아직 코로나 안걸렸나보다 빙신아 ㅋㅋㅋ
이정도면 사기와 다른바 없는데 처벌하는게 맞음
합방하면 신천지 신도되겠다고 하면 해주나요?
일부러 포교 당하고 밀정짓해도 괜찮을까요
하느님이 유일 신이라는게 문제가 아닌가? 왜? 유일한 신이지?? 이게 문제인것 같은데요...
막말로 놀라면 왜 '' 엄마야!!'' 하는데.. ''하는님'' 하지..
빨간단무지 먼저 왜 하나님이 유일한 신이라는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시면 그에 알맞는 근거를 제시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사람이 두려움을 느낄때 대게 본능적으로 의지할 사람을 찾습니다. 놀람도 두려움에 대한 표현의 종류로 볼 수 있죠. 엄마야! 라고 하는것은 대게 어머니를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겠고 하나님! 이라고 하는 것은 평소에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다는 의미를 하고 있다는 거겠죠. 이점 또한 의지하는 대상이 다를뿐 이상하다고 표현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본인과 다르다고 틀리다 이상하다 라고 정의내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엄마가 전능하실까요 ㅎㅎ
하느님이랑 하나님은 다릅니다ㅋㅋㅋㅋㄱ
마77앙 네이버 읽어보세요, 부제에서는 다르다고 하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어차피 저희 가 말하고자 하는 존재는 같으니까요
@@beomseokjang7104 뭔 네이버에요 그런걸로 정의할 수 있나요ㅋㅋㅋㅋ기독교를 좀 아는 사람으로써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릅니다;;
잘생기셨네요 네 알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아 네;
신천지 참 한결같다 남한테 마음주고 받고 의지하지마 불신해라 불필요한 친절이야 남한테 주소 전번 알려주지마 저들의 연극을 연기로 되받아 쳐야되
전도사님이 왜 여기서 나와....?
내 고등학교 동창도 신천지 인데.
영상 보여주고 우리끼리 만나는 데 신천지 사람 소개시켜주겠다 ㅇㅈㄹ 하고 똑같네.
물론 내가 딱 잘라서 난 신앙 없고 신천지는 더더욱 보고싶지 않다고 하니까 그 이후로는 연락이 거의 안옴.
이대위님!
수고많으셨는데요.
포교라는 단어는 전통적으로
불교에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불교는 수천년이 된 역사적인 종교로
신천지와 구별해 주셔서
굳이 써신다면 전도라는 단어로
바꾸어서 써주세요
전도도 어울리지 않네요~ 걍 사기칠때라고 하는게 정확한듯^^
@@sw7607 전도가 맞아요 기독교 개열 의 유사종교인데다 성경을 바탕으로하고 조직이나 종교행위가 기독교이기때문에 전도가 맞아요
@@user-uf8uh5ig6h 기독교랑 비슷하다는건 성경때문인거 같은데 교리 자체가 다르고 신천지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하기에 사기친다라는 표현이 적합하단 개인적 생각을 쓴거였어요~^^
@@user-uf8uh5ig6h 전도는 따른 사람한테 전할때 쓰는 말이 전도고 포교는 널리 퍼뜨린다고 할때 쓰는게 포교다 말 뜻 제대로 알고 말해라
영상이 넘웃김ㅋㅋㅋㅋ
이거 몇달전에 교회 중등부에서 보여줬는뎅 ㅎ
의심이많아서 일단 친한척하면 바로 거름
신들을 믿지 마세요.
나의 정신을 허상에 투자 하지 마세요.
일반 교회들이랑 똑같은데? 선물주고 밥주고 심리테스트에 카드놀이
총신대학원의 성경연구 동아리, 김남준 목사님이 만든 성경공부 교재로 성경공부를 하자합니다. 교회 사모님 이랍니다. 의심이 되요. 제가 사는 동네에 카페에서 공부하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