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자보내기 , 후 차단 ( 찾아오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 등) 2. 센터 위치 주소 상담소로 전화 3. 탈퇴 후 짐을 찾으러 가고싶으면 가도 된다 무서우면 경찰과 함께 동행 4. 배운 교리가 헷갈리거나 치유가 필요하면 상담소로 연락 5. 용기가 있다면 센터 공부하실 때 신천지라고 외치고 나오기!
와 미리 알았다면 여기 신천지라고 소리라도 치고 나왔음 좋았겠네요.. 벌써 몇년전이고 저는 초반에 알고 그 담날로 차단하고 빠져나왔어요. 저는 나왔지만 센터에 남아있는 사람들 암것도 모르고 열심히 앉아있을 사람들 맘에 걸렸던 기억이.. 다들 막 영상보고 눈물 흘리고.. 찬양하고 그랬는데ㅠ
3년전 대학생때 심적으로 힘들 무렵 친구에게 속아 지인을 소개받고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센터를 한달여 가량 다니고 센터에서 쉬는시간에 커뮤니티를 보다가 신천지인거 알게되서 두려운 감정에 급한일있다며 빠져나온뒤 그 뒤로 연락도 끊고 만나지도 않았어요. 좀 더 용기가 있었다면 여기가 신천지다라고 소리칠 수 있었을텐데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서 패닉이왔기때문에 도망만 쳤습니다 ㅜ ㅜ제가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커뮤니티 덕분이었어요.. 그곳에서 인터넷을 하지말라고 했지만요. (인터넷에 신천지에대해 잘 나와있기때문에..) 그리고 거기 다닐때 고등학교때 같은반이던 얌전하고 조용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아직도 다니고있는지 탈퇴한지 모르는데...저만 나와서 안타깝고 미안하기도하고그래요 엄청 착한아이였는데 ㅜㅜ
작년 센터에 나오고 그 센터 주소 제가 다니는 이단상담소 소장님께 고발했었는데 소장님께서 센터 찾아서 돈이랑 개인정보 받아오라고 하셔서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랑 친한친구랑 같이 센터 찾아가서 제가 그 신천지 센터 관계자 분한테 화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녹취도 해놨어서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긴 한데 제가 목소리 커서 신천지인거 왜 속이냐 신천지인거 안다 왜 속였냐 이렇게 깽판을 부렸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이거 불과 작년 10월말에 있었던 일이었어요ㅎㅎ
영상볼때마다. 지난날 당할뻔한 기억이 떠올라 흠칫하게 되네요. 정말로 관계자들이 심테로 접근, 그당시 어떤일로 마음이 만신창이상태였던지라 심테결과 들으며 웃고울며 이사람들에게 힐링받으며 그렇게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복음단계로 건너갔네요. 성경에 하나도 관심없어서 그냥 한번 들어만보라고 하는 지인말에 꾀어 계속 들었죠 그러다 월화목금 3시간 센터가서 상담받고 온 날. 전 교회 성경 이런 거부감이 넘심해 도저히 안되겠다며 한 4개월을 거절했던거 같아요. 연락끊어지기까지 센터공부 거절 한 4개월정도 걸렸던거 같고 그후로 이런저런 바쁜일이있어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자연스레 끊겼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큰일날뻔했던 거였네요. 딱 이 수법이 신천지였다는걸 1년만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2인1조 4인1조가 한팀으로 움직인다는게 소름끼쳐요. 그 사람과 엮였던 기간동안 길거리에서, 혹은 신천지였을 그 지인과 카페 혹은 식당에서 머무르고 있을때 유독 접근한 사람이 많았거든요 하늘에서 귀한분이 오셨다느니 지금 만나고있는 귀인의 손을 꼭 잡고 의지하면 된다느니. 당시에는 하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런말을 들으니까 속으로 아.. (신천지였을 그 사람 생각하며) 그런가? 그럼 혹시 지금 이 사람이?..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요....지금와 생각하면 이게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생각드니 레알 소오름........참 순수하게 사람을 사귀기도 무서운 시대라 씁쓸하군요...
와...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시는군요... 이것이 주님께서 전도사님께 주신 진정한 달란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톤이 전형적인 목사님 톤이세욬ㅋㅋㅋㅋㅋ 주님안에서 빛과 소금 같은 도구로 쓰임받으실 만큼 하루하루가 지혜로우시길 바래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이수성간호학과 휴유증이라고 할수있겠네요~~~듣다가 그냥 "아 신천지구나"가 ~~ 안 됩니다 ㅎㅎ 대부분 센터에서 탈 하신분들은 머리속 하얘지고 얼굴 노래집니다.신천지라는 정체를 알게 되면요~ 몸과 영혼의 피폐를 더욱 부추긴 사건이있었습니다~ 잎사귀통해 집까지 미행해와서는 강사란 작자가 눈부릅뜨고 ㅋㅋ 발로 대문 똬악 막고 ㅎㅎ 말로 협박하는 어이상실의 실상들을 당하고 나면 , 분노, 속았다는 감정 ,자신을 질책..등등의 감정으로 밤잠을 못 자게 됩니다.
저는 의외로 신천지에서 스스로 빨리 잘 빠져나온것같아요ㅋㅋㅋㅋ 고2때인가? 부산에 잠시 살고있었을때 컴퓨터학원 알아보려고 지하철역 가는길에 어떤 여자가 자기 어디대학교의 무슨과 학생인데 심리테스트? 하고있다며 같이하면 좋을것같다고 인상좋다해서 그 사람의 정체가 뭔지도 모르고 같이 섞이게 됬죠ㅋㅋㅋㅋ첫날하고 둘쨋날엔 교회로 바로 안가고 무슨 센터같은곳으로 가더니 심리테스트 하다가 셋째날엔 그때부터 성경책을 펼쳐서 하느님에 대한걸 가르치고 영어공부도 시켜주겠다며 영어쌤 데려오길래 오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까진 영어를 가르치다 바로 또 성경공부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일주일째 되는날에 그 대학생언니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거기 같이다니자며 교통비 부족할땐 교통비도 다 주고 저녁도 사주고 그렇게 절 꼬드겨서 전 교회로 가게됬죠. 근데 뭐 첨엔 건물도 건물내부도 교회랑 똑같애서 뭐 이상한곳은 아니네 이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있었어요. 교회건물내의 매점을 가도 화장실을 가도 어떤 할아버지(이만희는 아님) 사진이 꼭 하나씩은 걸려있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다 그 사진을 갖고있는거에요 막 지갑속에 넣어두고 폰배경화면으로도 해놓곸ㅋㅋ....그래서 저분은 누구시냐고 물었는데 저분이 예수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찬양을 해대고 위대하신분이니 어쩌니 저쩌니 엄청 떠받들여주더니 더 기가막힌건, 예수님의 영혼이 저 할아버지 몸에 들어와 계신다고 뭔 개소리를 지껄여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돌노래나 가요들도 듣고있으면 그거 사탄의 노래라며 막 손가락질 해대고 대놓고 저보고 수근수근대고 쟤 악마라면서.. 악마의 노래라고 어디 가수콘서트를 가도 사탄의 영혼들이 콘서트장을 둘러싸고 있기에 위험하다 그런건 듣지말라며 제폰 가져가서 폰에 깔려있던 가요들 팝송 싹 삭제하고 지들이 작사작곡한 예수노래? 다 깔아서 그것만 듣게했었어요. 정말 어느정도로 세뇌시키냐면, 뭐야 내가 좋아하던 가수가 이렇게 악한 가수였어..? 내가 생각하는거하곤 다르게 사탄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데? 와 진짜 충격이다..실망이다 이생각이 들게끔 할정도로요..... 또 어디 타 지역에 우리만의 성스러운 교회, 우리의 예수님(그 할아버지ㅋ) 이 만들어놓으신 성당이 있다며 버스태우고 거기까지 갔다왔었구요... 그러다 그다음주? 일요일이었는데 그날은 항상 신천지ㅋ예배를 가다 그날 유독 몸이 심하게 아파서 그 대학생언니한테 아파서 못갈것같다고 했더니 나는 너보다 몸이 더 심하게 아파도 아픈몸 이끌고 예배들으러 왔다면서 억지로 계속 오라는거에요 사람이 아파죽겠다는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와 이건진짜 아니다 싶어가지고 문자로 언니 이건좀 아니죠 사람이 아파죽겠는데 어떻게 억지로 아픈몸이끌고 예배를 들으라할수있냐며 그냥 안가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연락처 싹다 차단했어요ㅋㅋㅋㅋ 만약에 저때 눈치못채고 진짜 그런갑다 라며 계속 다녔더라면.. 어우 상상하기도 싫네요 암튼 여러분 신천지는 자기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치밀하고 독하고 악한집단이니깐 다들 조심하세용
저 불교지만 김전도사님 화이팅이수요 구독좋아요 중복있으면 수천번 누르고 싶네요 진정기독교인을 구원해주시는 최전방 에서 구해주시는모습 너무 대단한일을하시는겁니다.다른사람들은 자신이 신천지였더는것도 부끄러워 나왔다해도 조용히 몰랴살건데 김전도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천지뿐 아니라 다른이단도 많은 상담부탁해요 사이비들한테 폭행을 당하고 방화도 당하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구요ㅠ 화이팅!! 종교는달라도 신천지 단어 검색한번에 간증동영상애서 김전도사님 말씀애 빠져 새벽까자 잠도안자고 정주행 간증부터계속보게되네요 힘내시고 진정한기독교인많아졌으면해요😄
@@죽은자부활기적없-p7u ?다른 사람 잘못이 뭔가요.? 보니까 그냥 댓글마다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전 대깨문도 아닙니다. 보수도 진보도 속하기 싫은 주님과 성경말씀만 따르는 한명의 죄인일 뿐입니다.ㅋㅋㅋㅋㅋ전광훈 목사 쉴드치는 거 보니까 그 추종자 분같은데, 개신교 망신시키지 마시고 제발 집에서 성경 말씀이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한국교회들 쪽팔립니다
제 사촌언니가 신천지에 빠져서 지금 거의 10년은 된거 같은데 남편분도 신천지에서 만나셨고 애도 낳았습니다. 이러면 이 아이는 모태신천지가 되는건가요? 신천지에 아이들도 많나요? 다 성인밖에 없는거 같아서... 그리고 이렇게 신천지 가정(?)은 빠져나올 방법이 없나요?ㅠㅠㅠ 정말 굳게 믿고 있는 거 같아요 하...
다른 유튜브에 5살때 부터 20년 다닌 분 인터뷰 나왔어요! 부모님땜에 어쩔 수 없이 다녔고 중당때부터 제대로 알았고 부모님 살리는 셈치고 믿지도 않는데 다녔다고. 부모님관련해서 나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안 믿는다고 하네요. 이만희 빨리 죽었음 좋겠다고 한대요ㅋ 신천지 중에 약 30%는 안 믿으면서 가족 해체될까봐 나오시는 분들이래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작년이맘때 센터 나왔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약해서 그들이 잠도 아껴가며 밤낮으로 활동하여 포교한 열매들을 차마 구해내지는 못하고 저혼자 강사 전도사랑 인사만 하고 나왔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알고도 그들을 방치했으니... 이제와서는 구할수가 없네요
한 3,4개월 전 쯤 신천지인줄도 모르고 센터에 다닌 적이 있었어요... 수업 3번 정도 듣고 신천지인걸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그 후에 바로 수업을 추천해 준 사람, 같이 다니던 사람, 그 외 신천지라고 의심되는 사람들 전부 차단하고 같이 센터 다니던 사람한테는 신천지인거 알았으니 연락하지말라고 문자를 보낸 후 차단했는데.. 오늘 코로나 관련으로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네요.. 16일에 예배드리러 간 적이 있냐고...; 저는 그런 곳 안다닌다 하니까 보건소 측에서는 명단에 있었다 얘기를 하시면서 주소확인까지 하시고(물론 내가 썼으니 맞는 주소임) 혹시 모르니 3월 11일까지 매일 전화해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신다 하네요,, 차단하고 센터 안나간지 3개월이 됐는데 제 개인정보 파기 안하고 신천지 명단이랍시고 도에 넘기고,,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나빠요😡
@@greengreen2331 지금생각하면 스트레스 ㅜㅜ 그런사람한테 내모습 전부를 이야기했다는게ㅠㅠ 나랑 친해지기위해 한달 노력하고 같이 놀다가 밥먹고 빙수카페가서 우연히 성경공부가르쳐줄사람 만나게하는 각본 ㅋㅋㅋ소름 심지어 그 상담가도 나랑 비슷하게 잘어울릴 친구랑 같이 담주부터 상담 받자고 했는데 그년은 신천지 나 감시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부터 런해서 다행;;
@@그러려니-w5n 그때 했던 대화가 좋은친구 만들기 위해선 뭘 해야될거 같냐길래 "친구한테 괜히 자신이 기분 안좋다고 성질 내지말기" 뭐 이런것들 대답했더니 "그렇게 생각하군아"가 아닌 과연 그게 좋은 친구 만들기위해 하는 것일까? 라면서 되물으면서 과연 그게 맞는 행동일까? 라고 생각들게 만들더라고요
제 친구가 악기를 배우려고 자발적으로 어떤 모임을 다녔어요. 그리고 그 모임을 넘 좋아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다들 잘해주고 재밌대요. 어떤 멀끔하게 생긴 남자가 자기한테 호감도 보인다고 설레하더라고요. 그남자와 여러번 따로 만나고 급격하게 친해지나 싶더니 곧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남자가 자기가 신천지라고 오픈했고.. 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엄청 갈등했지만 이미 그남자에게 푹 빠진 상태라 끊어낼 수 없는 상태였죠.. 나중에는 같이 산다고 하고.. 갑자기 심리학 공부도 한다고 하는데 이미 빠진건지 뭔지 알 수 없네요. 직접적으로 묻기가 그래서..
전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 저희 막둥이와 같은반 아이와 잘놀고 잘지내서 어린이집 대문앞에서 만나서 급친해져서 연락처를 주고 받앗죠~ 그뒤로 몇번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하다가 슬로우리딩이라고 하는모임이 있는대 같이 가겟내고 해서 전거리깜없이 갔엇죠...그게 전도의 시작이엇던걸 전몰랏던 상태고 카페에 갓는대 그냥 책가지고 상의하고 토론하는 모임이엇어요 나의 마음은 어떤걸로 다져졌냐 어떤마음이냐 등등 질문을 많이 받앗고 상의도 하며 세번 나갓엇어요~ 그러다가 성경으로 더 잘풀이를 해준다며 강의가 3개월이 있다고 3개월에 3만원이며 월화목으로 강의를 한다고 저를 대려갔엇죠 근데 왠지모른 찝찝함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다싶으면 나가지 말자하고 갔는대 신분증도 보고 종이에 설문조사도 적고 인적사항도 적고 면접을 보고 나왔죠 그다음주 월요일부터 강의를 들엇는대 그때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잘못들엇고 그주는 이상해서 핑계를대고 안나갓죠 그러던중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강사이름을 네이년에 쳐보고 없다는사실을 안뒤에 신천지강의 쳣더니 저랑 완전 비슷한거에요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도움을 청하고 엄마가 다니는 교회사람들이 알아바준다고 따라 오셧는대 신천지라고 하시더군요....그날 그아이엄마한테 카톡을 했더니....자기도 몰랏다고....ㅡㅡ 같이 단톡에 있엇던분들은 모르는척....그래서 더 소름....지역은 대전이구요 위치도알아요!! 근데 신천지 센터주소보고 더소름 돋앗어요! 제가 갓던 센터의 주소가.... 그날 빠져나온날 다시한번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리고 나서 차단하고 나서도 어린이집에서 몇번 만낫는대 제 얼굴을 재대로 못쳐다 보더라구요~! 거짓말 진짜 얼굴색안변하고 거짓말하구요 정말 소름돋는 아줌마엿어요!!
저도 사연하나 얘기할테니 다들 말씀좀 해주세요 그냥 친목하는곳에서 몇몆 사람들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을 했는데 겉보기엔 직장 잘다니고 정상적이어 보입니다. 근데 본인들은 사람들이 자기들 교회를 어떻게 얘기하는지도 충분히 알고있고 오히려 장로교나 일반교회들보다 더 투명하고 깨끗하다고 하고있고 일반교회가 하지 못한것들을 신천지가 하고있으니 견제하는입장일것이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우리를 표현하는건 허구다 라고 주장해요. 이분들은 솔직히 좀 뭐랄까 정말 친분을 쌓고싶은건지 아님 종교적인부분에서 자기랑 함께하고싶은건지 적극적으로 자주 만나자하거나 굳이 저 사는동네까지 오려고하거나 은근슬쩍 권유를 합니다.. 얘기해보고 듣질않으면 손절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란 비슷한...전 어릴땐친구그 그래요. 기성교회들이 부패한데 비해 신천지는 깨끗하다고 믿죠. 요즘 신천지 지령?이 모두 오픈하고 편견에 맞서자 라서 신천지들이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하는 추세.. 무튼 저한테도 신천지관련이야기를 많이하고 궁금하지않냐고 은근히 꼬ㅐ 지속적으로 그래서 요즘 관계에 대흔 고민이 많네요.이렇게 어릴때 친구를 손절해야하나싶어요.. 참.. 점점 대화의 주제가 종교가 많아지니 본인들은 정상이라해도 만나기만 하면 종교이야기하는게 정상입니까...오래된친구를 손절해야하나생각하니 저고 마음이안좋은데 점점 은근히 이야기하는 횟수가 많아져 고민이 많네요..
어쩌다 신천지가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여성을 알게됬습니다 교제도했고요 어쩌다 지갑을보고 제 주민도 보게됬구여 일단 이상해서 더이상 안마나겠다 차단을 했습니다 혹시 주변 마킹이 들어올까 무섭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단단톡신고방 들어가면 성의없게 듣고 강퇴만해서요.. 불안해죽겠네요.
배우활동 하는데 친한지인으로 부터 자기 지인들이 방송국에서 작가 및 프로듀서라서 배우들 인터뷰를 요청함... 한 두번 만나면서 심리상담, 나의 자서전 등 기타 등등 근데 예술 즉 연기를 잘 할 수 있으려면 나의 마음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를 함. 마음을 바꿀수 있는게 미술치료, 음악치료도 았었지만 가장 효과 있는게 성경이다라고 강조를 함 모태신앙인 나는 그래 좋은 마음을 가져 보자 이왕 잘 믿어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이였음.. 그러면서 성경 공부, 심리상담, 성경 외우기를 카페 또는 스타디룸? 요런 곳에서 진행을 함 이제 최종단계라면서 어떤 칠판 이 있는곳에서 (센터) 면접 같읕것을 봄 그 전에 나와 같이 성경공부를 할 친구를 붙여줌... 센터에 들어가기 2틀전 지방에 있는 엄마와 통화를 함 “아들 요즘 뭐해?” “나 그냥 연습하고, 오디션 보고, 성경공부 하면서 지내” 근데 여기서 엄마가 하는 말 “서울에 사이비 이단 많으니 조심하라고” 나는 이때 뭔가 스치듯이 지나감... 그냥 별 의심도 안하고 구글에 “월 화 목 금 이단” 을 쳐봄 ..... 이때 부터 충격과 공포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나를 담당하던 이하 매니저라는 사람에게 바로 전화를 때림 “내가 x발 다 알았다 니네 남에 인생 조져놓는 신천지 아니냐”한 10분 정도 이런 내용의 욕을 하고 강하게 전화를 끊음 알게 된 후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내가 약하게 나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엄청 밀어붙임 그 뒤로 전화 안옴 ... 근데 여기서 더 무서운건 뭐냐면 ... 친한 지인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 이였음. 나와 오랫동안 친했고, 가정사를 어느정도 알고, 내가 예술에서 뭘 가장 추구하는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신앙심이 깊은 사람인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였음 의심을 하고싶지 않았는데 의심이 될 수 밖에 없음... 그 지인과 톡을 거의 맨날 하고(나의 생활 패턴을 보고), 알바를 일부러 오전타임을 잡게 끔 도와주고(월화목금7시반), 매니저가 소개해준 같은교화를 다님, 명상을 시켰는데 명상을 한거를 어렴풋이 알고있음, 나애게 성경을 강요함 우연이라고 하기엔 말이 안됨..결국 전화로 다투고 손절 끝!!!!!!!!!!!!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그런사람 있으면 욕하고 싸우고 그러거든요 일부로 농락하고..ㅋㅋㅋㅋ 아무튼 주변에 신천지인 지인이 있다. 그냥 바로 손절하시고,, 처음에 강하게 나가야 이 거머리들이 안들러붙습니다
신천지에 빠진 경우만 클리닉 과정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90년대 초반 학생운동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인본주의 유물론 사회주의사상에 빠져 있을때 교회에서 하는 모든것이 불의해 보이고 싫었습니다 그곳에서 빠져나온뒤 '매일 성경'이라는 큐티교재로 1년반을 집중적으로 큐티하며 제 스스로 뇌의 찌꺼기들을 씻어냈습니다 그러고나니 교회 목사님 전도사님 설교가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혼자 그 작업을 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저희 학교 후문 근처에도 신천지 복음방?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 근처에 가도 신천지위치알림 어플에 뜨지 않아요. 그러면 이번에 신천지 측에세서 제출한 주소록에 없는 건가요? 시설 이름은 인천복음방이라고 하는데 다들 복음방 보고 신천지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신천지가 아닌 곳도 복음방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 걸린 사람입니다 처음에 당근으로 타로봐준다고 하고 타로 보고 머가 제일 고민이냐고 묻더군요 저는 나에 대해서 좀더 돌아보고 알고 싶다고 얘기 했더니 성경공부를 권하길래 그 후로 헤어지고 약속을 잡고 카페에 만나서 만나 성경을 공부하고 자기가 알고있는 성경공부하는곳이있다 거기 가서 신청을 하고 공부를하면 된다고 해서 그후로 신청을 했고 공부하는곳에 가서 월,수,금으로 두달 정도 들었습니다 그 후로 특강이 있다고 직접 와서 들어야한다고 했고 가서 성경공부를 들을려고갔더니 평소와 다르게 예쁘게 꾸며져있고 양옆에 자주 연락하고 나를 봐주던 선생님이 있더군요 그리고 자기들이 신천지라고 소개를하더라구요 너무 충격받고 공포스러웠습니다 근데 양옆에서 절 다독여주더니 한선생님이"무서워? 나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될꺼야" 라면서 다독이더군요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신기하게 옆에서 다독여주니 찝찝한 마음이 남아있었지만 그후로 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한 행동에대한 배신감이 너무 커서 그자리에서 쌤들한테 얘기했더니 쌤들이 이해해주는 것처럼 말을했고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소름 돋고싫어서 강의 그만듣겠다고 얘길한 상태이긴한데 계속저를 어루고 달랩니다일단 강의는 계속 안듣고 있지만 사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ㅠ 혹시 본격적 센터 들어가기전에 제 개인정보 받아간것이있는데 그 이후로 공부해야해서 못갈것같다하고 안갔거든요 그 개인정보는 아직도 가지고있을까요?? 주소랑 이름이랑 생년월일인데ㅜㅜㅜ 저희 집이 여자만 다섯이라서 불안해서요... 요새 슬금슬금 다시 연락오는데 불안해서요
영상 감사합니다 !! 신천지 사람들이 신도들말고 수강하다가 중도 잠수탄 사람들도 신도명단에 제출했다는 글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만약 명단에 있다는걸 알게되었을 때 1. 해야하는것 (개인정보유출로 고소 법적 조치 경찰신고나... ..) 2. 해서는 안되는것이 있나요 ? (신천지에 연락해서 따로 개인정보 파기 요구 ...) 3. 해결해야할 사항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4. 유사사례 영상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Flowergaram 전 그냥 있던 카톡방 다 나가고 관련된 사람들 연락처 싹 다 차단했어요. 혹시 성경 공부 가기 직전에 같이 듣는 사람이라며 같이 다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 않았나요? 전 그 사람까지 다 차단했어요. 이 사람(A)을 소개해준 사람(B)부터, B를 소개해준 C, C를 소개해준 D 등등 쭉 거슬러올라가서 처음 만난 사람까지 싹 다요.
@@Flowergaram 음.. 저도 집주소가 같이 넘어가긴 했을건데 아무래도 연락은 저한테만 오는거 같았어요. 구청에서 고위험군 역학조사 전화도 오고, 얼마전에 모니터링 명단에 있다고 문자도 와서 사실 아직도 저도 좀 무섭고 무엇보다도 화가 너무 많이나고 억울한데, 그래도 공부하러 간지 2주 이상 지났는데 증상 안나타나시면 안심하셔도 될거에요.
전에 심리상담 해준다고 하면서 만난 사람 있는데 두번째 만났을때 인가 다음에 강의들으러 자자고 해서 갔었는데 설교 같은거였음 처음에 심리상담해준 사람이랑 나중에 두명을 더 만나서 세명을 만나게 됐었는데 뭔가 좀 이상하고 찜찜해서 그사람들 스팸처리하고 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단들 맞는거 같아요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실까 하여 참고하시라고 제 경험담도 나눠봐요
전도사님, 저는 작년에 센터를 2-3개월 다니다가 오픈하자마자 사이비인걸 알고 바로 탈퇴 했습니다. 문제는 그때 같이 센터 다녔던 친구들을 동네에서 종종 마주쳐요. 솔직히 말해서 잎사귀 하던 친구들은 몰라도 같이 모르고 듣고 있던 친구들에게는 그곳이 잘못된 곳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 봄 쯤에 나왔으니 그친구들은 이미 수료하고 입교 했을것 같네요)
그것만가지곤 판단하기힘듭니다 기존교회에서는 요새 교회개척을 잘 안하는지라 그래도 궁금하시면 가셔서 교단이 어떻게되세요? 물어보시고 대답해준교단에 전화하셔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정통교단에서 글자하나바꿔서 마치 정통인양 행세하는 이단이 꽤많습니다 신천지도 요새 신천지에서 나와서 아류로 활동하고 신분세탁해서 (새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같이 다시 탈퇴자들 꼬시거나 하는 이단이 실제로있습니다
여러분 오지랖일지 모르지만 농담으로라도 강림천지 이런말은 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이분도 피해자셨고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을텐데.. 애매한 댓글들 가끔보이네요
애들이에요~~~
저런분들보면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사고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단순한사람들이 많다는게
안 당해본들은 신천지가 얼마나 위험한 집단인지들 모르시더라구요 ㅠㅠ
강림교 이런 말이나, 전도사님을 신처럼 대하는 댓글도 없으면 좋겠어요.
정말 장난하는분들은
신천지 안 당해보신분들이죠~~
지금 장난칠때가 아니죠
그러면그럴수록 신천지분들도 못 나오는것 같습니다.
핍박받느니 갈곳없으니 걍~ 신천지에 몸담는 ㄷㄷ
1.문자보내기 , 후 차단
( 찾아오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 등)
2. 센터 위치 주소 상담소로 전화
3. 탈퇴 후 짐을 찾으러 가고싶으면 가도 된다
무서우면 경찰과 함께 동행
4. 배운 교리가 헷갈리거나 치유가 필요하면 상담소로 연락
5. 용기가 있다면 센터 공부하실 때 신천지라고 외치고 나오기!
당신의 아버지가 정말 여럿살렸네요. ㅎㅎ 저 훈훈한외모로 계속 신천지 전도했다면 몇명이 빠졌을지 아찔하네요 ㅋㅋㅋ 아버님과 가족들 감사합니다.
아찔?
@@죽은자부활기적없-p7u 신천지 포교방법이 이쁜사람, 잘생긴 사람을 이용해서 포교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찔하다는 표현을 쓰신것 같네요.
와 미리 알았다면 여기 신천지라고 소리라도 치고 나왔음 좋았겠네요.. 벌써 몇년전이고 저는 초반에 알고 그 담날로 차단하고 빠져나왔어요. 저는 나왔지만 센터에 남아있는 사람들 암것도 모르고 열심히 앉아있을 사람들 맘에 걸렸던 기억이.. 다들 막 영상보고 눈물 흘리고.. 찬양하고 그랬는데ㅠ
울고하는애들 알고보믄 조작된 잎사귀들이예요 ,
무교인대 잘생겨서 계속 보는사람 손들어라 ㅎ
저욧ㅋㅋ깔끔하게 생기심!!카톨릭 신자인데 신천지 전문가 신부님 강론 안듣고 보고있어요ㅋㅋ
@@핑크요정-p8v 카톨릭은 이단인데
저요
@Ju-seong Jang 느그uma요
여러분 김강림 교를 창시합시다.
전도사님 강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처음에 영어공부, 취미생활 가르쳐준다고 접근하지만 끝까지 하는 경우는 하나도 없다고ㅎㅎ
센터말고 위장카페도 신고해드려고 되나요? 신천지 포교 공방인줄 모르고 다니는 애엄마들이 엄청 많아요...
김경래 빨리 하세요.
저도 작년에 구리이단상담소에 제보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가 사는 시에 이리도 많다니 ㄷㄷ
어딘데요? 알려주세요
저도 같은 아파트사는 애엄마랑 인사하는사이였다가 급 친함척하며 차마시자고해서 이런 저런이야기하다가
같은 종류의 직장이었고. 관심사가 애들교육문제여서.. 강의같은거같이들으러 가자. 전시회도 가자. 그랬었는데 며칠뒤에 좋은기회되어 유명한강사님이집으로 오셔서 강의 좀해준다며 오라고 했죠. 거절못하는성격에 억지로 갔는데 또다른 여지분도와있고. 3명에 둘러쌓여 강의듣다가 점점 이상한쪽으로... 남편에게불만없는지...남편은 교육에무관심해야한다느니..오늘일 몰라야한다.. 그런 내용으로 이야기하길래 이상하다싶었는데..그러고 처음본분이 나를좋게봤다며 문자로 연락오고... 나중에 이단이겠거니했는데별생각없었는데
코로나로 확실히알게되었네요.우연없는 시나리오에 짜여진 만남이었단걸...소름끼쳐요. 이런식으로 동네 애 엄마들 포교하더라구요.ㅡㅡ
영화 ‘트루먼 쇼’랑 비슷한 방식으로 포교하죠..
저도 그래요 같은반 학부모때문에 .. 한달동안 ㅠㅠ 이상해서 제지인들한테 물어봤더니 신천지래요
이유되서 빠져나왔는데 욕한마디도못하고 티를안내고있어요 아이같은반 엄마라서 어찌해야될지 도무지 알수가없네요 사람마음가지고 그랬다는게 너무 화가나는데 등하원 맨날보고 하는데.. 불편한데 그학부모는 내가 아는지모르는지 날대하는게 떳떳하네요 근데 한번당하고나니 주위 학부모들 다 신천지 아닐까 하며 의심이생겼어요
그냥 퍼부어버릴걸 그랬을까요
세상에 비밀이란 건 없습니다ㅠ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활동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지도 않는데 배운 거 집에 가져가면 안 된다 그러고, 가족들이랑 지인들한테 비밀로 하라고 한다면 일단 신천지 의심하세요. 거의 확률 백퍼임 솔직히
Hazel 진짜 레알 트루.. 사람들이 많이 봐야할텐데 말이죠 ㅠㅠ 사람들이 간과하는것들이 종교사기집단인듯합니다
달별 저랑 같은 경우이네요 저는 너무 화가 나요 그러나 아이랑 엮여있으니 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센타수강생 반이상 70퍼가 신천지인입니다, 짝을 만들어서 양사이드로 연기를 합니다, 남은친구들 안타까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알고보면 잎사귀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 나오고 차단하시고 반증교리(크리닉) 유투부나오는 들으시면 마음 편안해지십니다
3년전 대학생때 심적으로 힘들 무렵 친구에게 속아 지인을 소개받고 심리상담을 받았어요. 센터를 한달여 가량 다니고 센터에서 쉬는시간에 커뮤니티를 보다가 신천지인거 알게되서 두려운 감정에 급한일있다며 빠져나온뒤 그 뒤로 연락도 끊고 만나지도 않았어요. 좀 더 용기가 있었다면 여기가 신천지다라고 소리칠 수 있었을텐데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서 패닉이왔기때문에 도망만 쳤습니다 ㅜ ㅜ제가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커뮤니티 덕분이었어요.. 그곳에서 인터넷을 하지말라고 했지만요. (인터넷에 신천지에대해 잘 나와있기때문에..) 그리고 거기 다닐때 고등학교때 같은반이던 얌전하고 조용하던 친구도 있었는데 아직도 다니고있는지 탈퇴한지 모르는데...저만 나와서 안타깝고 미안하기도하고그래요 엄청 착한아이였는데 ㅜㅜ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찡하네요 ㅠㅠ
유니님이 혹시 교회를 다니고 계시다면 그친구를 위해 계속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구해주시리라 믿어요 ...
저도 기도할께요..!
@@mspark358연락해서 물어봐야지 기도만 하면 어떡해요
신천지 임을 알고 큰 소리로 성경 구절 가지고 반박 하며 언성을 막 높여 말 했더니 제발좀 나가서 이야기 하자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잡아 당기며 나가 자고 해서 많이 하진 못했 네여^^!!
헐 지금 제상황이에요 어떻게하지 하고있었는데 딱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얼른 빠져나오시길 기도할게요🙏🏻
지혜롭게 얼른 빠져 나오시길 바래요 ~
정말 잘 보셨네요~꼭 나오세여!!
다행이네요
으악 빨리나오시길 ㅠㅠㅠㅠㅠ
작년 센터에 나오고 그 센터 주소 제가 다니는 이단상담소 소장님께 고발했었는데 소장님께서 센터 찾아서 돈이랑 개인정보 받아오라고 하셔서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이랑 친한친구랑 같이 센터 찾아가서 제가 그 신천지 센터 관계자 분한테 화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녹취도 해놨어서 증거자료로 가지고 있긴 한데 제가 목소리 커서 신천지인거 왜 속이냐 신천지인거 안다 왜 속였냐 이렇게 깽판을 부렸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이거 불과 작년 10월말에 있었던 일이었어요ㅎㅎ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 화이팅 !
잘 하셨어요 ~!
멋있으시다..ㅈ
와 용기있는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영상볼때마다. 지난날 당할뻔한 기억이 떠올라 흠칫하게 되네요. 정말로 관계자들이 심테로 접근, 그당시 어떤일로 마음이 만신창이상태였던지라 심테결과 들으며 웃고울며 이사람들에게 힐링받으며 그렇게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복음단계로 건너갔네요. 성경에 하나도 관심없어서 그냥 한번 들어만보라고 하는 지인말에 꾀어 계속 들었죠 그러다 월화목금 3시간 센터가서 상담받고 온 날. 전 교회 성경 이런 거부감이 넘심해 도저히 안되겠다며 한 4개월을 거절했던거 같아요. 연락끊어지기까지 센터공부 거절 한 4개월정도 걸렸던거 같고 그후로 이런저런 바쁜일이있어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자연스레 끊겼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정말 큰일날뻔했던 거였네요. 딱 이 수법이 신천지였다는걸 1년만에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2인1조 4인1조가 한팀으로 움직인다는게 소름끼쳐요. 그 사람과 엮였던 기간동안 길거리에서, 혹은 신천지였을 그 지인과 카페 혹은 식당에서 머무르고 있을때 유독 접근한 사람이 많았거든요 하늘에서 귀한분이 오셨다느니 지금 만나고있는 귀인의 손을 꼭 잡고 의지하면 된다느니. 당시에는 하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런말을 들으니까 속으로 아.. (신천지였을 그 사람 생각하며) 그런가? 그럼 혹시 지금 이 사람이?..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요....지금와 생각하면 이게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생각드니 레알 소오름........참 순수하게 사람을 사귀기도 무서운 시대라 씁쓸하군요...
와...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시는군요... 이것이 주님께서 전도사님께 주신 진정한 달란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톤이 전형적인 목사님 톤이세욬ㅋㅋㅋㅋㅋ
주님안에서 빛과 소금 같은 도구로 쓰임받으실 만큼 하루하루가 지혜로우시길 바래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와 근데 댓글보면 신천지 피해자분들 엄청많네 ㄷㄷㄷ 진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구나.. 신천지 징글징글한 것들
바퀴벌레들이죠 사회를 좀먹는 벌레들
5년전 교회 다니던 가까운 친구 온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 눈물로 보내던 시간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연락 조차 안되는 상황인데 ㅠㅠ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실질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셨네요. 이런 영상이 혹시라도 신천지에 발을 들였다가 사실을 알아차리신 분께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최근 신천지에서 나왔습니다 주소나 이런걸 알리고 싶고 거기있는 제 또래 친구들을 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도울까요?
일단 주소는 전도사님이 제보해달라고하셨고..
목사님에게 알리고 가족 친구도움등등 통해서
이단상담소에서 상담받게하는 방법이최선같아요..
딸님이 신천지에빠진것같아요 이번사건이터지고나니 우리딸님이 뭔심리상당공부한다하구 매일카페가서공부한다ㅡ하네요 여러가지로 많이신천지하고 비슷하네요ㅠㅡㅡ어쩜좋아요
@@김복순-x9q 일단은 막 가지말라고 하면 안되고 먼저 이단상담소에 따님분 모르시게 가셔서 대처 방법을 세우고 논의 하고 그다음 딸에 말을 거는것이 맞습니다
@@이승주-i4j7u 댓글달아줘서 감사합니다 아찍신천지같은데는 초보엄마라서 눈물밖에 안나네요 머리가하얀네요 어디서부테착수해야할지 모르겟어요
@@김복순-x9q 아이고 ㅠㅜ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국에도 여전히 기승이군요... 꼭 꼭 센터로 전화하셔서 다음 행동에 대한 조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센터 경험자들 최소 한 달 수면장애경험합니다. 저는 2019년 센터피해자 ㄷㄷ
trinity73 지금 내상황..
왜수면장애 겪어요?? 후유증 말씀하신건가용?? 단순히 궁금해서여쭤봅니다 !
@@5-이수성간호학과 휴유증이라고 할수있겠네요~~~듣다가 그냥 "아 신천지구나"가 ~~ 안 됩니다 ㅎㅎ
대부분 센터에서 탈 하신분들은
머리속 하얘지고 얼굴 노래집니다.신천지라는 정체를 알게 되면요~
몸과 영혼의 피폐를 더욱 부추긴 사건이있었습니다~
잎사귀통해 집까지 미행해와서는
강사란 작자가 눈부릅뜨고 ㅋㅋ
발로 대문 똬악 막고 ㅎㅎ 말로 협박하는 어이상실의 실상들을 당하고 나면 ,
분노, 속았다는 감정 ,자신을 질책..등등의 감정으로 밤잠을 못 자게 됩니다.
몸 조심하세요 ㅠㅠ 괜히 보복당하실까 걱정되네요
걱정은 감사하나 이런글은 타인에게 공포를 유발합니다
@@요키-d4b 이글보고 갑자기 무서워졋어요 ㅜㅜ
왜 교회에 젊은 청년들이 사라지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저는 의외로 신천지에서 스스로 빨리 잘 빠져나온것같아요ㅋㅋㅋㅋ 고2때인가? 부산에 잠시 살고있었을때 컴퓨터학원 알아보려고 지하철역 가는길에 어떤 여자가 자기 어디대학교의 무슨과 학생인데 심리테스트? 하고있다며 같이하면 좋을것같다고 인상좋다해서 그 사람의 정체가 뭔지도 모르고 같이 섞이게 됬죠ㅋㅋㅋㅋ첫날하고 둘쨋날엔 교회로 바로 안가고 무슨 센터같은곳으로 가더니 심리테스트 하다가 셋째날엔 그때부터 성경책을 펼쳐서 하느님에 대한걸 가르치고 영어공부도 시켜주겠다며 영어쌤 데려오길래 오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중간까진 영어를 가르치다 바로 또 성경공부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일주일째 되는날에 그 대학생언니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거기 같이다니자며 교통비 부족할땐 교통비도 다 주고 저녁도 사주고 그렇게 절 꼬드겨서 전 교회로 가게됬죠. 근데 뭐 첨엔 건물도 건물내부도 교회랑 똑같애서 뭐 이상한곳은 아니네 이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있었어요. 교회건물내의 매점을 가도 화장실을 가도 어떤 할아버지(이만희는 아님) 사진이 꼭 하나씩은 걸려있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다 그 사진을 갖고있는거에요 막 지갑속에 넣어두고 폰배경화면으로도 해놓곸ㅋㅋ....그래서 저분은 누구시냐고 물었는데 저분이 예수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찬양을 해대고 위대하신분이니 어쩌니 저쩌니 엄청 떠받들여주더니 더 기가막힌건, 예수님의 영혼이 저 할아버지 몸에 들어와 계신다고 뭔 개소리를 지껄여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돌노래나 가요들도 듣고있으면 그거 사탄의 노래라며 막 손가락질 해대고 대놓고 저보고 수근수근대고 쟤 악마라면서.. 악마의 노래라고 어디 가수콘서트를 가도 사탄의 영혼들이 콘서트장을 둘러싸고 있기에 위험하다 그런건 듣지말라며 제폰 가져가서 폰에 깔려있던 가요들 팝송 싹 삭제하고 지들이 작사작곡한 예수노래? 다 깔아서 그것만 듣게했었어요. 정말 어느정도로 세뇌시키냐면, 뭐야 내가 좋아하던 가수가 이렇게 악한 가수였어..? 내가 생각하는거하곤 다르게 사탄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데? 와 진짜 충격이다..실망이다 이생각이 들게끔 할정도로요..... 또 어디 타 지역에 우리만의 성스러운 교회, 우리의 예수님(그 할아버지ㅋ) 이 만들어놓으신 성당이 있다며 버스태우고 거기까지 갔다왔었구요... 그러다 그다음주? 일요일이었는데 그날은 항상 신천지ㅋ예배를 가다 그날 유독 몸이 심하게 아파서 그 대학생언니한테 아파서 못갈것같다고 했더니 나는 너보다 몸이 더 심하게 아파도 아픈몸 이끌고 예배들으러 왔다면서 억지로 계속 오라는거에요 사람이 아파죽겠다는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와 이건진짜 아니다 싶어가지고 문자로 언니 이건좀 아니죠 사람이 아파죽겠는데 어떻게 억지로 아픈몸이끌고 예배를 들으라할수있냐며 그냥 안가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연락처 싹다 차단했어요ㅋㅋㅋㅋ 만약에 저때 눈치못채고 진짜 그런갑다 라며 계속 다녔더라면.. 어우 상상하기도 싫네요 암튼 여러분 신천지는 자기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치밀하고 독하고 악한집단이니깐 다들 조심하세용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불교지만 김전도사님 화이팅이수요 구독좋아요 중복있으면 수천번 누르고 싶네요
진정기독교인을 구원해주시는 최전방 에서 구해주시는모습 너무 대단한일을하시는겁니다.다른사람들은 자신이 신천지였더는것도 부끄러워 나왔다해도 조용히 몰랴살건데 김전도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천지뿐 아니라 다른이단도 많은 상담부탁해요 사이비들한테 폭행을 당하고 방화도 당하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구요ㅠ 화이팅!! 종교는달라도 신천지 단어 검색한번에 간증동영상애서 김전도사님 말씀애 빠져 새벽까자 잠도안자고 정주행 간증부터계속보게되네요
힘내시고 진정한기독교인많아졌으면해요😄
여러가지.이단사이비들의 교리를 전반적으로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대처방법도요
내 글보고 이단사이비라 짓거리는 지식으로 속이는 영에 사로잡힌 양반들 모두 성령모독죄로 죄사함받을수없을 것이다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YYPO110 내 잘못은 보이고 다른놈 잘못은 안보이냐??
전광훈목사 욕하는거보니 대깨문이네. 평생그러고살어라
@@죽은자부활기적없-p7u ?다른 사람 잘못이 뭔가요.? 보니까 그냥 댓글마다 시비걸고 다니시던데? 전 대깨문도 아닙니다. 보수도 진보도 속하기 싫은 주님과 성경말씀만 따르는 한명의 죄인일 뿐입니다.ㅋㅋㅋㅋㅋ전광훈 목사 쉴드치는 거 보니까 그 추종자 분같은데, 개신교 망신시키지 마시고 제발 집에서 성경 말씀이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한국교회들 쪽팔립니다
아니... 목소리도 좋은데 왜 이리 잘생기셨어요ㅠㅠ 신천지 예방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저도 모르게 구독 누르고 알람 설정까지 해놨네.. 평생 설교해주세요 ㅠㅠ💖
성당 다니는데 신천지 전문가 신부님 강의 안보고 전도사님 꺼 보고있어요ㅋㅋ내가 미챠..😅😅
천주교신자시군요 반갑습니다. 동지여 하나되여 신천지 벌레쉐리들을 박멸해야합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가릴것없습니다 신천지는 아주 쓰레기중에 쓰레기입니다.
일본의 옴 진리교 처럼 싸그리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여 이번 기회에....
아무리 생각해도 사회악 인데.... 왜 싸그리 잡아들이고 폐쇠를 못시킬까요,,,, 환장 하겟네.
제 사촌언니가 신천지에 빠져서 지금 거의 10년은 된거 같은데 남편분도 신천지에서 만나셨고 애도 낳았습니다. 이러면 이 아이는 모태신천지가 되는건가요? 신천지에 아이들도 많나요? 다 성인밖에 없는거 같아서... 그리고 이렇게 신천지 가정(?)은 빠져나올 방법이 없나요?ㅠㅠㅠ 정말 굳게 믿고 있는 거 같아요 하...
안타깝게도 신천지 뿐만아니라 다른이단에도 이런 2세들이 많이 있어요..ㅠㅠ
잘못되었다는걸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는 쉬운 싸움은 아닐것이기에 기도해두는것이 최선입니다.
설득해서 상담소에 가는것도 좋구요.
대표적으로 연예인 윤보검이 이런 케이스죠...
박보검
윤보검ㅋㅋㅋㅋㅋ
다른 유튜브에 5살때 부터 20년 다닌 분 인터뷰 나왔어요! 부모님땜에 어쩔 수 없이 다녔고 중당때부터 제대로 알았고 부모님 살리는 셈치고 믿지도 않는데 다녔다고. 부모님관련해서 나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안 믿는다고 하네요. 이만희 빨리 죽었음 좋겠다고 한대요ㅋ 신천지 중에 약 30%는 안 믿으면서 가족 해체될까봐 나오시는 분들이래요.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신천지의 실체가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많이 바쁘실텐데 코로나19도 건강도 잘 챙기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작년이맘때 센터 나왔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약해서 그들이 잠도 아껴가며 밤낮으로 활동하여 포교한 열매들을 차마 구해내지는 못하고 저혼자 강사 전도사랑 인사만 하고 나왔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알고도 그들을 방치했으니... 이제와서는 구할수가 없네요
열매가 뭔가요?
@@userming1 포교대상자요
한 3,4개월 전 쯤 신천지인줄도 모르고 센터에 다닌 적이 있었어요... 수업 3번 정도 듣고 신천지인걸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그 후에 바로 수업을 추천해 준 사람, 같이 다니던 사람, 그 외 신천지라고 의심되는 사람들 전부 차단하고 같이 센터 다니던 사람한테는 신천지인거 알았으니 연락하지말라고 문자를 보낸 후 차단했는데..
오늘 코로나 관련으로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네요.. 16일에 예배드리러 간 적이 있냐고...;
저는 그런 곳 안다닌다 하니까 보건소 측에서는 명단에 있었다 얘기를 하시면서 주소확인까지 하시고(물론 내가 썼으니 맞는 주소임) 혹시 모르니 3월 11일까지 매일 전화해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신다 하네요,,
차단하고 센터 안나간지 3개월이 됐는데 제 개인정보 파기 안하고 신천지 명단이랍시고 도에 넘기고,, 너무 억울하고 기분이 나빠요😡
가짜로 탈퇴자 명단 넘겼나봐요 그놈들 입장에선 이제 필요없는 정보일테니
진짜 신천지 무섭더라고요.. 웹툰작가라고 명함까지주고 인터뷰 잠깐 해달라고 아이디어때문에 ㅜㅜ 이미지가 너무좋다면서ㅠㅠ 그러다 친해지구 빙수먹다가 우연히 그작가언니 아는 유명 강사님을 마주쳐서 연결해주고 알고보니... 이게 전부 우연을 가장한 필연ㅠ자기들끼리 극본짜고 ㅠㅠㅠ 신천지는 주변사람들을 전부 신천지로 둘러쌓이게 하더라구요.. 빠져나올수없게ㅠㅠㅠ 상담도 저보고 불교말씀 유교말씀 기독교(성경)말씀중에 골라봐라구 말씀을 인용해서 상담할거라 그랬어요 ㅠㅠ 정말 무서워요 눈치빠른편인데도 속았어요ㅠ 그래도 한달만에 눈치채서 다 차단했어욤 ㅠㅠ 다행이게 집위치 안가르쳐줘서 알바하는곳만 찾아왔었대요 알바도 딱 그만뒀었는데...다행
ji지니지니 헐 ㅠㅠ 저도 웹툰작가라고 인터뷰해주고 번호도 줬었는데.. 그 이후에 친구가 뭔가 이상하다고 해서 만나진 않았었지만요ㅠㅠ 정말 무섭네요
@@whicho9430 20살때라서 상처받았어요 저는 진심으로 친한언닌줄알았는데 다 연극이였더라구요..
전 명리학교수에게..ㅎㅎㅎㅎㅎ
저도 20살때.. 웹툰ㅋㅋㅋ 네이버 웹툰 도전 어쩌구에 쓸 만화 캐릭터 구상 중인데 이미지 잘 맞는다고 종교랑은 전혀 상관없는 인터뷰하고 선정되면 연락준댔는데 다음 날 연락왔어요ㅋㅋㅋ 아빠가 가지말라고 화내셔서 안가서 다행이죠ㅠㅠ
@@greengreen2331 지금생각하면 스트레스 ㅜㅜ 그런사람한테 내모습 전부를 이야기했다는게ㅠㅠ 나랑 친해지기위해 한달 노력하고 같이 놀다가 밥먹고 빙수카페가서 우연히 성경공부가르쳐줄사람 만나게하는 각본 ㅋㅋㅋ소름 심지어 그 상담가도 나랑 비슷하게 잘어울릴 친구랑 같이 담주부터 상담 받자고 했는데 그년은 신천지 나 감시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부터 런해서 다행;;
너무 잘 봤어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로 유입되면 좋겠어요!! 이건 정말 전국민이 봐야해요.
전도사님 꽃미모에라도 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상에 관심갖게되면 좋겠네요!!!
전도사님!! 전도사님은 길 가시다가 사이비 사람들이 전도하려고 말 걸거나 그러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상담소에 계신다고 하시나요 ??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해요 😂
신천지에 빠지는것이 아니라 ㅠ 전도사님한테 빠졌어요ㅠㅠㅠ 말씀이 아주 잘들어와요ㅠㅠㅠ
축 강림교 탄생
2호입니다
나도구리교회가고싶다..집은정반대의경기도ㅠ
저도ㅠ 구리교회가고픈뎁 ㅠㅠ 집은 충남쓰ㅜㅜ
구리가면 볼수있나여?ㅎㅎ
형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보면 성은이 망극이야..오늘썸네일도 역시 잘생겨써ㅓ 이 시간에 올릴줄은 몰랐는데 말이야..ㅇㅅㅇ
ㅋㅋㅋ
정작 신천지 대처에는 관심없는 주접댓글들 너무많네~ (강림교 신도가 뭐냐 이단방지영상에 ..쯧)
아니 채널이름 무슨일이야ㅋㅋㅋㅋ
아 너무웃겨ㅋㅋㅋ 귀여워
왜 여자들이 자꾸 이상한 컨셉 잡지
ㅋㅋㅋㅋㅋㅋ채널명 뭐짘ㅋㅋㅋㅋ
은혜로다... 정말 멋있고. 존경합니다..
아니 근데 강림님 말투 좀 배우고 싶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말투가 진짜 조곤조곤 빨려들어가는 말투세요 저도 저렇게 말 잘하고 싶네요..
예전에 무료로 심리상담해주겠다면서 친근감 있게 다가와서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느날은 마음 약하게 만드는 질문만 해가지고 첨엔 위축되다가 계속 그러길래 짜증나서 "이 새끼 뭐지?" 라고 생각하고 그날 이후로 연락 끊었는데 다행이네요
혹시 "마음 약하게 만드는 질문" 몇 가지 생각나는 것 있으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대처하고 싶어서요!
@@그러려니-w5n 그때 했던 대화가 좋은친구 만들기 위해선 뭘 해야될거 같냐길래 "친구한테 괜히 자신이 기분 안좋다고 성질 내지말기" 뭐 이런것들 대답했더니 "그렇게 생각하군아"가 아닌 과연 그게 좋은 친구 만들기위해 하는 것일까? 라면서 되물으면서 과연 그게 맞는 행동일까? 라고 생각들게 만들더라고요
헐...진짜 "이 새끼 뭐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그러려니-w5n 네 그래서 제가 어? 이걸론 부족한가 싶어서 다른 대답 더 하니깐 그때마다 "과연 그게 맞는 행동일까?" 라면서 약간 잘못됐다라고 생각들게? 하더라고요 짜증나서 네라고 답하고 대화 짤랐는데 아무튼 님도 조심하세요
넵! 다시한번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려요. 아몬드님도 조심하세요~!
목소리톤도 좋고 전달력이 너무 좋아요
제 친구가 악기를 배우려고 자발적으로 어떤 모임을 다녔어요. 그리고 그 모임을 넘 좋아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다들 잘해주고 재밌대요. 어떤 멀끔하게 생긴 남자가 자기한테 호감도 보인다고 설레하더라고요. 그남자와 여러번 따로 만나고 급격하게 친해지나 싶더니 곧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남자가 자기가 신천지라고 오픈했고.. 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엄청 갈등했지만 이미 그남자에게 푹 빠진 상태라 끊어낼 수 없는 상태였죠.. 나중에는 같이 산다고 하고.. 갑자기 심리학 공부도 한다고 하는데 이미 빠진건지 뭔지 알 수 없네요. 직접적으로 묻기가 그래서..
감사합니다.... 김 전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초등 과정 2개월차에서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인간들이 너무 증오스럽네요 ㅠ
아아니 유튜브알고리즘으로 CBS영상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언변 외모 거기 계셨음 큰일날 뻔 했어요!
이런 분이 말로만 듣던 교회오빠인가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교회오빠 뜻이 이런거였군요^^
신천지는 얼굴보고 뽑나봐요 게다가 부지런해야 하고 신앙심도 있고 착해야하고...시험통과하려니 머리도 좋아야하고.. ㅋ 신천지 입사?시험이 왠만한 대기업보다 어려울듯
@@다연-v9z 전 무엇보다 부지런한 거에서 끝임ㅋㅋ
꺅~꽃냄새가 풀풀~
Q&A 한번 가시죠
자기전에 보고 자네요.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몸 조심하세요!!😊
저 강림교에 빠진 사람은 어디서 치료가능한가요?
저도 궁금해요 ^_^ / !!
이거 꼭 대답해주세여~~
저두치료가필요해요~~~
전도사님이 강림교라는 단어는 싫으시데요
다른표현부탁드립니다.
신과 함께에 강림이 밀언이었으니 밀언교 ㅁㅣㄹㅇㅓㄴ
전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
저희 막둥이와 같은반 아이와 잘놀고 잘지내서 어린이집 대문앞에서 만나서 급친해져서 연락처를 주고 받앗죠~ 그뒤로 몇번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하다가 슬로우리딩이라고 하는모임이 있는대 같이 가겟내고 해서 전거리깜없이 갔엇죠...그게 전도의 시작이엇던걸 전몰랏던 상태고 카페에 갓는대 그냥 책가지고 상의하고 토론하는 모임이엇어요 나의 마음은 어떤걸로 다져졌냐 어떤마음이냐 등등 질문을 많이 받앗고 상의도 하며 세번 나갓엇어요~
그러다가 성경으로 더 잘풀이를 해준다며 강의가 3개월이 있다고 3개월에 3만원이며 월화목으로 강의를 한다고 저를 대려갔엇죠
근데 왠지모른 찝찝함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다싶으면 나가지 말자하고 갔는대 신분증도 보고 종이에 설문조사도 적고 인적사항도 적고 면접을 보고 나왔죠 그다음주 월요일부터 강의를 들엇는대 그때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잘못들엇고 그주는 이상해서 핑계를대고 안나갓죠 그러던중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강사이름을 네이년에 쳐보고 없다는사실을 안뒤에 신천지강의 쳣더니 저랑 완전 비슷한거에요 😱😱그래서 친정엄마한테 도움을 청하고 엄마가 다니는 교회사람들이 알아바준다고 따라 오셧는대 신천지라고 하시더군요....그날 그아이엄마한테 카톡을 했더니....자기도 몰랏다고....ㅡㅡ 같이 단톡에 있엇던분들은 모르는척....그래서 더 소름....지역은 대전이구요 위치도알아요!! 근데 신천지 센터주소보고 더소름 돋앗어요! 제가 갓던 센터의 주소가.... 그날 빠져나온날 다시한번더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리고 나서 차단하고 나서도 어린이집에서 몇번 만낫는대 제 얼굴을 재대로 못쳐다 보더라구요~! 거짓말 진짜 얼굴색안변하고 거짓말하구요 정말 소름돋는 아줌마엿어요!!
잘생기시고 말도 잘하셔서 홀린듯이 보게됨..🤤
주위에 보면 은근 신천지에 빠졌다가 나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
전도사님 보니까 비오네요 심장마비... 하 이 시간에 전도사님 얼굴과 목소리라니🤦♀️ 너무 무해한데 해롭네요🤦♀️
무교이지만 가까운 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신다면 가서 직접 듣고 싶네요.
정말 말씀 조리있게 너무 잘하세요.
계속 찾아보게 되고 시청하게 되네요
자기 전에 전도사님 영상 보는게 습관됐어요! 열일 감사드려요☺️ 신천지는 빠지려고해도 못 빠질듯
대신 강림교에 빠진듯 해요
이다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뭐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때마다 봐욬ㅋㅋㅋㅋ
짧게라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사연하나 얘기할테니 다들 말씀좀 해주세요
그냥 친목하는곳에서 몇몆 사람들하고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을 했는데 겉보기엔 직장 잘다니고 정상적이어 보입니다. 근데 본인들은 사람들이 자기들 교회를 어떻게 얘기하는지도 충분히 알고있고 오히려 장로교나 일반교회들보다 더 투명하고 깨끗하다고 하고있고 일반교회가 하지 못한것들을 신천지가 하고있으니 견제하는입장일것이다 그리고 드라마에서 우리를 표현하는건 허구다 라고 주장해요.
이분들은 솔직히 좀 뭐랄까 정말 친분을 쌓고싶은건지 아님 종교적인부분에서 자기랑 함께하고싶은건지 적극적으로 자주 만나자하거나 굳이 저 사는동네까지 오려고하거나 은근슬쩍 권유를 합니다.. 얘기해보고 듣질않으면 손절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란 비슷한...전 어릴땐친구그 그래요. 기성교회들이 부패한데 비해 신천지는 깨끗하다고 믿죠. 요즘 신천지 지령?이 모두 오픈하고 편견에 맞서자 라서 신천지들이 유튜브를 굉장히 많이 하는 추세.. 무튼 저한테도 신천지관련이야기를 많이하고 궁금하지않냐고 은근히 꼬ㅐ 지속적으로 그래서 요즘 관계에 대흔 고민이 많네요.이렇게 어릴때 친구를 손절해야하나싶어요.. 참.. 점점 대화의 주제가 종교가 많아지니 본인들은 정상이라해도 만나기만 하면 종교이야기하는게 정상입니까...오래된친구를 손절해야하나생각하니 저고 마음이안좋은데 점점 은근히 이야기하는 횟수가 많아져 고민이 많네요..
궁금한거 있어요! 길거리 포교할때 왜 걷고 있는 사람을 잡을까요? 의자에 앉아있거나 가만히 서있을땐 말 안거는데 꼭 걸어다닐때 상담과제 있다고 말걸걸더라구요
저도 궁금
일부러 바빠죽겠다는 제스처를해도 꼭 잡아요 앉아있는사람도 많은데..;;
그냥 무시하세요 저희 동네에도 고터에 많이 있던데 그냥 쌩까면됨
심슨/ 무시야 하는데 포교 메뉴얼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 사이비 이단 관심없는데 이형 얼굴보러 들어오게되네
정상입니다!
어쩌다 신천지가 아니라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여성을 알게됬습니다 교제도했고요 어쩌다 지갑을보고 제 주민도 보게됬구여 일단 이상해서 더이상 안마나겠다 차단을 했습니다 혹시 주변 마킹이 들어올까 무섭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이단단톡신고방 들어가면 성의없게 듣고 강퇴만해서요.. 불안해죽겠네요.
말씀 하시는 게 정말 톡톡 하네여...
저두 모태신앙이구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에 혹 할 뻔 했지만....
부모님의 신앙과 기도로 눈길 조차 주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들이네여!!!!
전국에 이단 상담소와 이단 상담사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예전에 신천지 사람이 포교하려고 멘토링 해준다고 하면서 먹을거 사줬는데. 먹을거만 계속 얻어 먹고 자기 센터에 내가 계속 안간다고 하니까 연락 끊더라 ㅋㅋㅋㅋㅋ 간다고 하고 한 번만 더 얻어먹을걸... ㅠㅠ
하나님의 교회도 사이비나 이단에 속할까요??ㄷㄷ....
네 거기도 어머니 하나님이라고ㅋㅋ
장길자 교주믿는 집단이에요
외논 열심히 사네... 대.단.하.다. 외논!
이단마자여
이단 아닙니다 하나님우
하.나.님.의.교.회.도.이.단.이.임
코로나로 1시간짜리 영상을 다봤네여. 코로나때문에라도 사람들이 신천지의 무서움을 알고 피해가셧으면 좋겟습니다.
저도 가끔 돌아다니다가 그런사람들 봤는데 귀찬아서 무시햇는데 신천지 포교방법인거 알고 소름돋앗어요
응원합니다 전도사님
그냥 잘생겨서 보러왔어용 ㅋㅋ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보이스피싱만큼 무서운 사기인데ㅜㅜ위험성을 알리는 영상이 꼭 있어야될꺼같아요
오! 채널 오픈하셨군요~! 축하&반갑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 한번 꼭 같이 방송하고 싶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혹시 신천지에서 30개의 분파가 생겨났다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다는 새천지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교리나 전도방식 등등)
ruclips.net/video/A_6pp8U0mvk/видео.html 여기 인터뷰 13:38 부분에서 새천지 이야기 잠깐하시네요
배우활동 하는데 친한지인으로 부터 자기 지인들이 방송국에서 작가 및 프로듀서라서 배우들 인터뷰를 요청함... 한 두번 만나면서 심리상담, 나의 자서전 등 기타 등등 근데 예술 즉 연기를 잘 할 수 있으려면 나의 마음 가치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를 함. 마음을 바꿀수 있는게 미술치료, 음악치료도 았었지만 가장 효과 있는게 성경이다라고 강조를 함 모태신앙인 나는 그래 좋은 마음을 가져 보자 이왕 잘 믿어보자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이였음.. 그러면서 성경 공부, 심리상담, 성경 외우기를 카페 또는 스타디룸? 요런 곳에서 진행을 함 이제 최종단계라면서 어떤 칠판 이 있는곳에서 (센터) 면접 같읕것을 봄 그 전에 나와 같이 성경공부를 할 친구를 붙여줌... 센터에 들어가기 2틀전 지방에 있는 엄마와 통화를 함 “아들 요즘 뭐해?” “나 그냥 연습하고, 오디션 보고, 성경공부 하면서 지내” 근데 여기서 엄마가 하는 말 “서울에 사이비 이단 많으니 조심하라고” 나는 이때 뭔가 스치듯이 지나감... 그냥 별 의심도 안하고 구글에 “월 화 목 금 이단” 을 쳐봄 ..... 이때 부터 충격과 공포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나를 담당하던 이하 매니저라는 사람에게 바로 전화를 때림 “내가 x발 다 알았다 니네 남에 인생 조져놓는 신천지 아니냐”한 10분 정도 이런 내용의 욕을 하고 강하게 전화를 끊음 알게 된 후 대처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내가 약하게 나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엄청 밀어붙임 그 뒤로 전화 안옴 ... 근데 여기서 더 무서운건 뭐냐면 ... 친한 지인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 이였음. 나와 오랫동안 친했고, 가정사를 어느정도 알고, 내가 예술에서 뭘 가장 추구하는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내가 신앙심이 깊은 사람인지.. 어느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였음 의심을 하고싶지 않았는데 의심이 될 수 밖에 없음... 그 지인과 톡을 거의 맨날 하고(나의 생활 패턴을 보고), 알바를 일부러 오전타임을 잡게 끔 도와주고(월화목금7시반), 매니저가 소개해준 같은교화를 다님, 명상을 시켰는데 명상을 한거를 어렴풋이 알고있음, 나애게 성경을 강요함 우연이라고 하기엔 말이 안됨..결국 전화로 다투고 손절 끝!!!!!!!!!!!!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그런사람 있으면 욕하고 싸우고 그러거든요 일부로 농락하고..ㅋㅋㅋㅋ 아무튼 주변에 신천지인 지인이 있다. 그냥 바로 손절하시고,, 처음에 강하게 나가야 이 거머리들이 안들러붙습니다
복음방 경험 2주 했었습니다, 몇 년 전에, 호의를 베풀다가ㅜㅜ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신목사님! 김전도사님.
자기들 수법이 신천지전도랑 똑같다는 걸 인정하는데 신천지는 아니다.라고 했어요 신천지예수교가 아닌 민간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나요? 회사명도 있고 홈페이지까지 있는데 2-3개월정도 성경하다가 월화목금에 시간까지 신천지랑 너무 똑같아요,,
박민주 사이비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단 상담소 방문해보세요.
비유풀이 성경을 가르치려 들면 백퍼 신천지든 이단쪽이요. 교회 밖에서의 성경공부 모임은 안돼요. 신천지가 전도를 위해 위장교회 위장단체 (겉으론 장로교 등) 도 운영한다고 했어요. 거기 되게 위험해보여요
범죄자는 스스로 범죄자라고 안하죠
신천지에서 나와서 그대로 차린곳도 몇곳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거기서 나와서 차린거라 교리도 거의 똑같구요.
회사,홈페이지가 신천지 위장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낚일뻔 했을 때 혹시나 해서 인터넷서치했는데 홈페이지 멀쩡히 있어서 의아했다가 나중에 위장인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걱정되네요ㅠㅠㅠ
저 요즘 강림전도사님 동영상 빠져서 보고있어요 너무 좋은일하시네요 😍
신천지에 빠진 경우만 클리닉 과정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90년대 초반 학생운동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인본주의 유물론 사회주의사상에 빠져 있을때 교회에서 하는 모든것이 불의해 보이고 싫었습니다 그곳에서 빠져나온뒤 '매일 성경'이라는 큐티교재로 1년반을 집중적으로 큐티하며 제 스스로 뇌의 찌꺼기들을 씻어냈습니다 그러고나니 교회 목사님 전도사님 설교가 귀에 들어오더라구요 혼자 그 작업을 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신천지 완전 미친 종교에요 저한테 집주소랑 사진을 요구해서 개빡쳐서 정색하면서 거절했습니다 무슨 종교에서 집주소랑 사진을 요구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이 영상 도움 많이 됐습니다
어쩜♡ 말을 너무잘하셔 그 얼굴을 좋은 일에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강림전도사님 어릴 적 교회를 다니다가 못다녔는데 성인이 된 후 다시 다녀보려해도 어떤 교회가 정통교이고 어떤 교회가 이단교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망설입니다. 어떤 교회를 찾아가는게 맞는건지 알려주세요.
정말 뜻 깊은 일을 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신천지가 소멸되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저희 학교 후문 근처에도 신천지 복음방?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 근처에 가도 신천지위치알림 어플에 뜨지 않아요. 그러면 이번에 신천지 측에세서 제출한 주소록에 없는 건가요? 시설 이름은 인천복음방이라고 하는데 다들 복음방 보고 신천지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신천지가 아닌 곳도 복음방이라고 하나요?
내가 교회만 17년을 다녔는데 무교거든요..신앙이 교회 오래다닌다고 생기는게 아니더라고요..친구랑 달란트 모으는 재미에 참 오래도 다녔어요.. 성경 첫 장 의 창세기부터 안믿다보니 믿음이란게 안생겨요. 근데 님은 믿고 보네요..후훗
주변에 신천지 의심되는 친구가 있는데..
이단으로 의심가는 사람 소개시켜준 이후로 실망해서 연락을 끊었는데,
저번에 연락이 닿아서 얘기하다가 자세히는 말 안하고 공부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연락해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ㅜㅜ 걱정이네요...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어떤분들한텐 위험할수있지만 제가 아는 방법은.. 예전에 제 남자지인분이 신천지가 계속 물고늘어지니까 역으로 사귀자고 계속 집착하니까 떨어졌다는데ㅋㅋㅋ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댓글중에. 이단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단에 관한 영상 올려주세요..0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 걸린 사람입니다 처음에 당근으로 타로봐준다고 하고 타로 보고 머가 제일 고민이냐고 묻더군요 저는 나에 대해서 좀더 돌아보고 알고 싶다고 얘기 했더니 성경공부를 권하길래 그 후로 헤어지고 약속을 잡고 카페에 만나서 만나 성경을 공부하고 자기가 알고있는 성경공부하는곳이있다 거기 가서 신청을 하고 공부를하면 된다고 해서 그후로 신청을 했고 공부하는곳에 가서 월,수,금으로 두달 정도 들었습니다 그 후로 특강이 있다고 직접 와서 들어야한다고 했고 가서 성경공부를 들을려고갔더니 평소와 다르게 예쁘게 꾸며져있고 양옆에 자주 연락하고 나를 봐주던 선생님이 있더군요 그리고 자기들이 신천지라고 소개를하더라구요 너무 충격받고 공포스러웠습니다 근데 양옆에서 절 다독여주더니 한선생님이"무서워? 나도 처음엔 그랬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게될꺼야" 라면서 다독이더군요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신기하게 옆에서 다독여주니 찝찝한 마음이 남아있었지만 그후로 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한 행동에대한 배신감이 너무 커서 그자리에서 쌤들한테 얘기했더니 쌤들이 이해해주는 것처럼 말을했고 사과를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소름 돋고싫어서 강의 그만듣겠다고 얘길한 상태이긴한데 계속저를 어루고 달랩니다일단 강의는 계속 안듣고 있지만 사실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단에 있는 지인을 빼내올 방법은 없을까요...? 어렵겠죠?ㅠ
센터는 지금 없어진거같고..요즘은 줌 이라는 외국서버에서 화상강의하고있어요
그럴때는 어떻하죠..
문자는 전도사만 보내면 될까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ㅠㅠ 혹시 본격적 센터 들어가기전에 제 개인정보 받아간것이있는데 그 이후로 공부해야해서 못갈것같다하고 안갔거든요 그 개인정보는 아직도 가지고있을까요?? 주소랑 이름이랑 생년월일인데ㅜㅜㅜ 저희 집이 여자만 다섯이라서 불안해서요... 요새 슬금슬금 다시 연락오는데 불안해서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런다고 바로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아보이지만 그래도 현실적인 실천 대처법들이라 좋네요
잘 생겨서 계속 보게되요. 구독 눌렀어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
신천지 사람들이 신도들말고 수강하다가 중도 잠수탄 사람들도 신도명단에 제출했다는 글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만약 명단에 있다는걸 알게되었을 때
1. 해야하는것 (개인정보유출로 고소 법적 조치 경찰신고나... ..)
2. 해서는 안되는것이 있나요 ?
(신천지에 연락해서 따로 개인정보 파기 요구 ...)
3. 해결해야할 사항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4. 유사사례
영상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신천지인줄 모르고 수강하다가 잠수탔는데 제 개인정보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ㅜㅜ
@@user-oc9ec7go1h ㅜㅜㅜㅜㅜㅜ저도 그런데 에휴 어떻게 해야할까요
@@Flowergaram 전 그냥 있던 카톡방 다 나가고 관련된 사람들 연락처 싹 다 차단했어요. 혹시 성경 공부 가기 직전에 같이 듣는 사람이라며 같이 다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 않았나요? 전 그 사람까지 다 차단했어요. 이 사람(A)을 소개해준 사람(B)부터, B를 소개해준 C, C를 소개해준 D 등등 쭉 거슬러올라가서 처음 만난 사람까지 싹 다요.
@@user-oc9ec7go1h 저도 연락처는 차단하고 카톡방도 나갔지만 문제는 집주소가 시청에 넘어가서 계속 전화가 왔었어요ㅜㅜ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죠ㅜ 그래도 ㅇㅇㅇㅇ님 말처럼 같이 듣는사람이라고 같이 다니라고 하는 사람은 없었던거 같아요
@@Flowergaram 음.. 저도 집주소가 같이 넘어가긴 했을건데 아무래도 연락은 저한테만 오는거 같았어요. 구청에서 고위험군 역학조사 전화도 오고, 얼마전에 모니터링 명단에 있다고 문자도 와서 사실 아직도 저도 좀 무섭고 무엇보다도 화가 너무 많이나고 억울한데, 그래도 공부하러 간지 2주 이상 지났는데 증상 안나타나시면 안심하셔도 될거에요.
전에 심리상담 해준다고 하면서 만난 사람 있는데 두번째 만났을때 인가 다음에 강의들으러 자자고 해서 갔었는데 설교 같은거였음 처음에 심리상담해준 사람이랑 나중에 두명을 더 만나서 세명을 만나게 됐었는데 뭔가 좀 이상하고 찜찜해서 그사람들 스팸처리하고 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단들 맞는거 같아요 혹시 저같은 분들 계실까 하여 참고하시라고 제 경험담도 나눠봐요
보험, 화장품으로도 신천지사업을 하는게 맞나요?언니가 보험을 팔았고 엄마가 그보험을 드셨는데 갑자기 신천지 안한다고 들고있던 보험을 해지하고 다른보험을 들어야한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걸 거절을 했구 언니는 기분이 나빠서 엄마 보험을 계약자를 도용해서 대부분 해지하게 했어요 본인을 못믿었다는 생각이라기엔 보험에 대해서도 너무 예민하게 굴었어요 언닌 남편까지 끌어들여 보험일도 같이 해요 다른 형제도 전도했고 저와 동생까지 전도하려했지만 저흰 넘어가지 않았어요
엄마를 전도했다는 이유로 저는 가만히 있지 않았고 엄마만 설득하다 언니가 알게되어 갑자기 엄마에 대한 이상한 협박식의 글들을 보내왔어요
이게 엄마가 안한다고 해서 보험도 신도가 아니니 해지하게 한건가요?그렇게 밖에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저에게도 이상한 보험을 들게해서 뒤늦게 해지했습니다
그리구 화장품 판매로는 어떻게 포섭을 하는건가요?
너무 좋은 일하시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전도사님,
저는 작년에 센터를 2-3개월 다니다가 오픈하자마자 사이비인걸 알고 바로 탈퇴 했습니다.
문제는 그때 같이 센터 다녔던 친구들을 동네에서 종종 마주쳐요.
솔직히 말해서 잎사귀 하던 친구들은 몰라도 같이 모르고 듣고 있던 친구들에게는 그곳이 잘못된 곳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 봄 쯤에 나왔으니 그친구들은 이미 수료하고 입교 했을것 같네요)
전도사님 다른 엉상에 보면, 친구일 경우 직접설득하지 말고 가족에게 알리라고 하셨어요..
연습만이살길이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친구들 집이나 연락처 이름 아무것도 몰라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달아요 저희 동네에 회복의 교회라는것이 생겼습니다 건물이 생긴게 아니라 긴컨테이너로 된 건물에 들어온거라서 이단느낌이 나서요 지도에도 안나와서요 이단일까요??
그것만가지곤
판단하기힘듭니다
기존교회에서는 요새
교회개척을 잘 안하는지라
그래도 궁금하시면
가셔서 교단이 어떻게되세요?
물어보시고 대답해준교단에
전화하셔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정통교단에서 글자하나바꿔서
마치 정통인양 행세하는
이단이 꽤많습니다
신천지도 요새 신천지에서
나와서 아류로 활동하고
신분세탁해서
(새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같이 다시 탈퇴자들 꼬시거나
하는 이단이 실제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