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사기포섭 실제 사례를 10분 만에 살펴보기! 신천지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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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신천지가 최근 청년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략 열 가지를 짧은 시간에 소개합니다.
제 말이 갑자기 빨라졌거나 텐션이 달라져서 당황하셨나요? 다양한 세대에 통할 수 있는 사이비 예방 영상을 연구중이라 그렇습니다. 당분간은 텐션이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으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래 인생은 단짠단짠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다시보라#1] 변상욱 “김평화가 신천지 실세?"](http://i.ytimg.com/vi/Dg6QpJsae68/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몇번했다고 상황극까짘ㅋㅋㅋㅋㅋㅋ 발전이 빠른 강림전도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 채널 오픈 보고 이영상 눌렀는데 깜짝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깜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쁜게 뭐냐면 사람의 약점이나 선한 마음을 이용한다는거예요
ㄹㅇ
맞아요 그래서 이제는 사람 못 믿어요
개시발럼등
신천지 지금 줌으로 성경공부하는데 어떻게 생각 ? 불법이ㆍ닌가 요 ? ?
진짜개씨밸럼들
전도사님인트로가ㅋㅋㅋㅋㅋㅋㅋ인트로 누가 짜주신거에욬ㅋㅋㅋ 이상해씨 팡팡파방 보고 첨에 어...? 'ㅁ' 하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뚜둥(이상해씨를 두드린다)
두둥탁
ㅋ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배워보고 싶었던 운동을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날 평소 다니던 길에서 3명정도 무리가 접근해오더니 대학교 동아리에서 연극을 준비하고 있는데, 연애 관련해서 설문조사를 해줄 수 있겠느냐고, 그러길래 수능도 끝나고 바쁘지도 않겠다. 도와드렸습니다. 그런데 설문조사를 끝내고 나니, 감사의 의미로 커피 기프티콘을 드리고 있는데 연락처를 남겨달라 해서 연락처도 드렸습니다. 며칠 후, 설문 조사에서 응답한 내용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고 싶은데, 한번 더 만날 수 없겠느냐하고 다시 만나자고 해서 바쁘지 않은 상태였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의 그 세명중 한명만 오더니 갑자기 죄송하지만 다른 한 분과 저를 같이 조사해도 되겠냐(1대2 설문조사)고 저한테 물어봅니다. 저는 상관없었기에 알겠다고 했습니다. 세 명이서 조사를 잘 진행하던 중 저와 같이 조사받던 분이 아~ 자기가 서울대 심리학과에서 대학원 과정 하고 있는데,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거같다.. 이러면서 자기가 독일의 대학과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심리 검사 설문지가 있는데 정말 조심스럽지만 남는 설문지가 있으니 받아봐라. 교수님이 이 자료를 가지고 상담해 주실 수 있는지는 자기가 알아보겠다. 이러면서 저와 조사하는 분에게 설문지를 주더군요.. 저는 좋은 기회다 싶어서 설문에 응했고, 그 후로 자기가 교수라는 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기 인생에 관해서 먼저 말해주고, 저의 인생에 대해 얘기하고 끝이 났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런 심리적 상담 및 치료 과정을 코칭이라고 했고, 전문적으로 코칭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코칭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 후로, 코칭사라는 사람 한 분이 저를 전담하게 되었는데 만남은 카페에서 가졌습니다.(참고로 이 코칭사는 저에게 자신의 고용노동부 명함을 보여주며 공무원이라 철밥통이다. 서울대에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라 외부 누설 시 법적 소송이 들어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상담하는 사람들을 내담자라고 합니다) 내담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것 같았는데, 저같은 경우엔 주 3회 화 목 금 만났고, 저와 시간이 비슷했던 내담자와 한 번 만난 적이 있는데 중간에 코칭사가 급한 전화를 받는다고 나간 사이에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습니다. 코칭사가 이 사실을 알고 상당히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무슨 얘기를 했느냐고 물어봤을때 별얘기 하지 않았어서 별얘기 하지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약 4주 정도동안 주 3회의 만남을 거쳤고 철학 심리학 신학 중에 어떤 수업을 들을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리 상담을 계속 받으면서 저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이 들었기에 철학 신학 심리학 순으로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 코칭사가 자기가 철학하고 심리학 중에 하나가 이미 개강했는데, 어떤게 개강한건지는 확인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오더니 철학이 개강했다해서 신학을 듣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성경의 기본적 역사에 대해 배우고, 5만원이라는 보증금?을 내고, 증명사진을 내고,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다른 코칭사가 갑작스럽게 외국으로 떠나게 돼서 새로 알게된 사람과 서울의 모 교회(페이스북, 네이버 등에 신천지 교회라고 검색할 때 나오는 신천지 명단에 있습니다.)에서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고(공부하기 전에 몇 번 면접을 봤습니다) 주 4회 월화목금 아침 10시~오후 1시 반과 오후 7시~10시 반이 있었습니다. 첫 1시간은 전날 배운 내용 복습, 찬송, 기도를 하는데 시간을 보냈고, 그 후 2시간을 1시간씩 나눠서 1교시 2교시에 걸친 수업을 듣고, 약 12시 30분부터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기도를 드리고 했습니다. 정말 대치동 학원처럼 앞에 큰 칠판에, 책걸상이 있는 교실같은 구조. 그리고 갑자기 알게된 한 사람이 저에게 이상하리만치 자꾸 강요하고 그런다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모두 차단박고 도망치십쇼.. 전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청에서 제가 신천지였다는걸 확인하고, 이 사태의 발단인 연극 설문조사와 관련된 인물부터 갑작스레 알게된 사람까지 싹 다 차단박았습니다. 이것때매 며칠전부터 너무 혼란스러워 술마신 상태에서 글을 써서 두서없을 거 같지만 정말 저와 비슷한 수법에 조심해주세요. 특히 막 20세 된 분들!!!
ᄋᄋᄋᄋ 그게 작년 말에서 올초 까지 일인가요? ㄷㄷ
@@체르노 네 작년 12월 중순쯤부터 저저번주까지 일입니다
cooking_ Kim ෆ⃛ 전 원래 무신론자에 무교였는데 성경을 알아볼 겸 배우게 됐었습니다. 들으면서도 참,,, 뭐하고 있나 싶었는데 시간을 벌었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헐 고용노동부 사칭 저도 당했습니다
@@아즈이 그 분 성함이 ㄱㅎㅊ인가요? 저도 구디에서 많이 만났는데.. 제가 만난 분은 저 분인데 저 분말고도 다른 분들(심리 상담이라곤 하지만 지금 입장에선 다 신천지라고 생각함)도 많긴 했어요. 특히 2층 투썸이요!
아니 처음에 인형 때리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
귀여워..
이상해씨 부럽워...
사랑해..
맞아..영상내용엔 관심없어ㅜㅜㅜㅜ
짜릿해☆
전도사님이 아직도 신천지였음 엄청 포섭했을 듯... 얼굴은 교회오빤데 말빨이 장난아냐...
맞아요ㆍ대단하시네요ㆍ달변가예요.헐
저도 이생각했었어요.. 진짜 말 잘하시는ㅠㅠ
주변 이렇게 생기신분들 조심하세요 신천지일확률 높습니다
저도 당했거든요 콧대높고 진심 잘생겼어요 알고보니 신천지
저도 빠졌을듯ㅠ
안녕하세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저희 어머니가 신천지를 다니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선 영상들을 보니 신천지를 다닌다는 것을 알면 가출할 가능 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머니 입으로 직접 다니신다고 하셔서 이미 들킨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강림전도사님께 문의 연락주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이단상담소에 연락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럼 대처 방법알려주실겁니다 어머니를 미리 떠보거나 그러지마시고 상담소에서 시키는대로하세요!!
요한일서 3장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4장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마태복음 10장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skyblue12 Kim 당신도 혹시 신천지?🌟
신천지 주요 교리중에 포교를 위한 구라는 죄가 아니다 라는게 있다고함 ㅋㅋㅋ 대가리 총맞은듯
20대 초중반이 많이 휩쓸린다니, 전국의 중고생들이 이 채널을 모두 구독했으믄 좋겠네요. 보고서 미리미리 예방하기를... 신천지뿐 아니라 모든 사이비 예방을 위해서요.
이번에 천안아산 지역에서 줌바댄스 강사가 또 엄청나게 감염을 시켰잖아요. 알고보니, 또 사이비 JMS... 정말 사이비 너무 많아요...ㅠㅠ
@1004001 그건 님 생각이구요.
일반인이라도 종교를 빙자한 사기인 사이비랑
그냥 종교를 구분할 줄은 알아요.
@1004001 기독교에 안 좋은 감정이 많으신 것 같은데.. 맘대로 생각하세요.
@1004001 옙
헐 이시국에 다같이 줌바댄스라니 했더니 소름이네요
@1004001 이런 사람들 볼 때 마다 느끼는 건데 대한민국도 하루빨리
'혐오범죄금지법'제정해야 된다고 생각함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몆몆 국가에서는 성별,성정체성,출신 국가,인종,종교등의 이유로 사람에게
모욕하는것에 대해 엄하게 처벌함
처벌도 한국의 모욕죄처럼 겨우 벌금 최대 100만원이 아니고 3년이상 징역형 떨어짐
그 누구도 성별 ,인종 ,국가, 종교로 타인에게 조롱당하고 희롱의 대상이 되어야하는 사람은 없단 걸 알아두길
와 저 포스트잇 연애잡지 사연 어쩌구 하는거 신천지였구나..ㅋㅋㅋㅋㅅㅂㅋㅋㅋ
전 토익스터디^^ 나중에 알았지만 저빼고 셋 다 신천지더라구요... 진짜 소름끼침...ㅠ
몰랑몰랑 헐 진짜요? 미친..
몰랑몰랑 개인적으로 구한 스터디인가요? 아님 학원수강생들 스터디?!
@@sj966 직장동료가 소개 시켜준건데... 알고보니 그 직장동료도 신천지더라구요;.....ㅎㅎ....
@@우뀨-j8p 헐.......개무섭네요
헐,,, 저는 토익스피킹 스터디 했었는데
같이 공부했던 남자가 저한테 의도적으로 접근
한거였더라구요,, 제 정보를 다른사람에게
전하고 있어서 너무 소름끼쳤던 기억이 나네요
소개해 주신 10가지 중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한다는 점이 참 소름돋네요 ㅠ 유익하면서 재미난 영상 감사해요
전도사님 예전 탈퇴자 간증영상 덕분에 좆천지에서 나올수 있었어요.. 조금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다행인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앜ㅋㅋㅋㅋ좆천지ㅋㅋㅋㅋㅋ
김준희 ㅋㅋㅋㅋㅋ다행이에여😌😌🤩⭐️
궁금한건데 감금이랑 폭행도 당했나요?
좆천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왼손으로 쓴 답장이라뇨..소름돋았어요
선한사람들 인생 망치려 별 짓을 다하네요
설교영상 시간가는지 모르고 빠져서 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신천지에 딸이나 아들있는 자식들에게 시켰을수도 있겠네요
드라마작가가 무슨 드라마 재밌게 봤냐고 물어보면 ‘구해줘’ 아~주 재밌게 봤다고 하면 되겠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해줘 재미났다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면 드라마는 아니지만 '범인은 바로 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거 진짜예요ㅠㅠㅠ 너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 전도사님 감사해요 🙏🏻 ㅠㅠㅠㅠㅠ
전도사님 수입창출은 일부러 끄신건가용 ?? 좋은 일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어요 수입창출 켜주세요 ~~
조윤수 맞아요~!|!
수입창출 끄신다는게 어떤건가요?
@@parkbb_0519_ 지금 영상들에 광고가 안뜨는걸로 봤을때 강림님께서 수익창출 등록을 안하신것 같아요ㅠㅠ
@@s.oyo.n 아.그러시군요ㆍㅜ
그런방법이 있군요~ 좋은일에 힘써주시는데...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 싶어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이실거에요~
그땐 몰랐는데 한창 정신적으로 힘들때 심리상담해준다구 받고 몇주후에 성경공부하는곳을 갔었는데 신천지였나봐요 ㄷㄷ 무교여서 별감흥도 없었구 심리상담도 힘들어서ㅋㅋ 연락 끊어었는데 좋은언니인줄알았는데 신천지였구나ㅠㅠ 세상에 더 적대감갖게 돼요ㅜㅜ진짜 좋은의도로 먼저 다가오는 사람은 없구나 싶은ㅠ
이 와중에 강림 두둥탁❤
@1004001 논지가 그게 아니잖아
혹시 연세대심리학교수준비하는사람이라그랬어오?
@@아이스크림집요정 아니요ㅠㅠ 그냥 센터에서 상담맡고 있는 언니라구.. 👉👈
심리상담은 대학교 학생상담센터나 지역의 정신건강센터를 추천드립니다!!!!!
@1004001 네, 신천지님.
5년 사귄 친한 친구가 잎사귀라는걸 알게 됐어요 저는 5개월정도 교육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ㅠㅠ 어제 이 유튜브를 보고 확실한 신천지인걸 깨닫고 나오게 됐습니다😭 아직 소름이 돋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교육장에서 다운 받은 mp3 라는 신천지 비유풀이와 강의(?)가 아직 제 핸드폰에 있습니다 혹시 이 mp3 속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너무 오지랖이면 죄송합니다..
당신의 채널에 올려주세요..들어보고싶네요..
그르 저도 제가 올리고 싶기는 한데 아직 유튜브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올리고 있지 못하고 있어요... 녹음된 mp3가 다운자체를 못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ㅠㅠ이 글을 올리고 뒤늦게 다운을 못하게 되어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ㅠ
숯불돼지 그것또한 방법이네요!! 강의(?)당 120~140분인데 다 올릴수는 없고 조금만 녹음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숯불돼지 제가!! 앱다운 받아서 녹음 한번 해봤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나중에 지울거라 한번 들어보세요 제 계정 들어가면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저건 시온산 비유풀이에 대한 일부분을 녹음한 겁니다
리덴 감사해요 저도 들어볼게요
와, 세상에. 그렇게나 다양하고, 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할만한 부분에서 허를 찌르며 접근하다니, 정말 어떤 의미에선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경각심을 가지고 길거리에서 접근하는 낮선 사람들을 모두 경계해야 할듯 합니다.
절대로 연락처를 사수하도록!
간단명료, 핵심요약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나영-g5i 저분 이댓글 저댓에 다 똑같이 맨 위 댓글 쓰고 한명만 걸려라 나랑 싸우게...하시는 분 같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하도 길에서 설문조사 해달라고 포섭하니까 그냥 길 물어보는 사람한테도 적대심 갖고 째려보게됨 ㅠㅠ
저는 오르락에 한표,,,
물론 강림님 미모만으로도 유잼이지만
높은 텐션이 더 유잼,,,
전도사님~! 질문있습니다아🙌
저는 길 걸어가면 1일 1신천지 안 당하면 섭할 정도로 신천지들의 포섭 1위인 사람입니댜....^^
그래서 이제 그들의 수법들에는 통달할 정도입니댜ㅠㅠ
- 교회에 다이소가 생긴다면? -> 설문 요구하길래 설문지 내놔보라니까 지금 없다며 나중에 연락해준다함.
- 글귀를 하루에 한번씩 써서 보내줄테니 소감을 말해달라
- 우리 대학교에서 하는 동아리에서 나왔는데 어쩌구 저쩌구...
학교 다닐 땐 그냥 적당히 받아주고 거절하면서 지나쳤는데..
직장 다니고서는 너무 신경질이 나서 저런식으로 접근하면 “신천지다 으악!!!!!!” 하면서 뛰어가거나 “살려주세요!!!!” 하면서 소리치며 달아나 일부러 그들을 놀라게 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행동들이 혹시 나중에 그들에게 해코지를 당할 수 있을까요?ㅠㅠ 이런 행동들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지요.....?
신천지를 만났을 때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그냥 바쁘다고 하시고 설문조사에 응하지 않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라이신천지 괜히 안건드는게 좋을듯
집요하게 나오면 경찰에 신고하는 행동 취하세요~
법은 잘 피하는것같더라구요~~^^
절에 다닙니다.ᆢ 그러면 될듯요.
바쁘다고하니까 이것만하면된다고 계속 붙잡더라구요..ㅠㅠ
@@다등이 붙잡는것도 불법일수 있으니 소리 지르세요
두둥탁ㅋㅋㅋㅋㅋ
지인들에게도 재밌으니 함봐보라고 다가가기 쉽게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야 한명에게라도 알리죠👍
신천지 고아원 손편지 쓰고 답장받았는데, 신천지 수작 드릉드릉 걸길래 나한테 온 답장만 들고 간다니까 어린이 프라이버시 어쩌구 하면서 답장 종이 안주던 서면 신천지 싫어요 버튼 누르고 있냐? 편지 재탕은 잘 했는가 모르겠군
부릉부릉ㅋㅋㅋ
저 2호선에서 EBS 라디오 작가랑 피디인데 청춘들의 힘든얘기 모으고 있다고 접근함... 그걸 다 답해준 바보같은 나^^... 다행히 끌려가기전에 환승하러 튀었음
예전에 길에서 대학교 설문조사라고 하면서 몇가지 물어보더라구요 당첨되면 상품도 있다면서요
이후에 며칠있다가 2등으로 당첨이 되었다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상품이 뭐냐 하니 1등은 테블릿pc 2등은 20만원 상당의 심리상담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설문조사를 했는데 20만원 상당의 심리상담이라는게 이상했죠
어짜피 일적으로 바빴던 상황이라 그냥 저 말고 다른사람 주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신천지인줄은 몰랐는데 저렇게도 포교하는군요;;
아ㅋㅋㅋㅋㅋ짱웃겨
ㅋㅋㅋㅋ남주라고 하시길 천만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 심리상담ㅋㅋㅋㅋㅋㅋㅋ
1등 당첨되고싶은데 1등당첨자는 아무도 없겠군여..
1등은 존재하지 않을거란게 함정ㅋㅋㅋ
ㅋㅋㅋㅋㅋㅋ1등이 50만원상당의 심리상담이었으면 살짝 혹했을 거 같은뎈ㅋㅋㅋㅋ
전도사님이 말씀하신 여섯번째 상황이 제가 겪었던 상황과 비슷하네요.
뭔가 알수없는 찝찝함과 의심이 굉장히 갔었는데
안빠진게 정말 다행이다..... 내마음의 의심이 나를 살렸다.
7:15 지들이 왼손으로 편지써서 보낸다는거 왤케 웃김ㅋㅋㅋ
ㅋㅋㅋ아진짜 가지가지한다 왼손 아오!!!
싱크빅 공부시키는듯ㅋㅋㅋ
두둥탁이 이렇게 재미있는거였나요 엄마미소 흐뭇...
0:43 두둥탁-⭐️
이제 오프닝 컨셉잡으시네ㅋㅋㅋ 빵터짐ㅋㅋㅋ
0:43 두둥탁 대유잼.... 어쩜 전도사님 뭐를 해도 다 귀여우신가요... ❤️
귀여워..
마지막에 이상해씨로 마무리할때 귀여워용ㅋㅋㅋ
영상을 더 재밌게 만들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ㅋㅋㅋ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료 벽화동아리, 무료 피아노 가르쳐준다거나 무료 영어회화 동아리 이런 것도 포함 되는 가요~?? 대학교에 많이 붙어있어가지고요!!
조심하시기 바래요~
대부분 신천지, jms, 하나님의교회 등등 사이비들이에요
신천지는 어떤걸로 위장할지 모르니 항상 의심 또 의심!!
감사합니다~~^^항상 조심해고 주의해야 되겠네요😰
세상에 공짜는없어요 ㅠㅠ괜히 무료가 아니라는...
전도사님 자세하고 실질적인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신천지에 대해서 김강림전도사님이 설명해주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두둥탁 🙏💫 감사합니다.
근데.길거리에서 드라마작가다 동아리다뭐다하면서 인터뷰하고 번호받아가는거 인터뷰다해놓고 마지막에 번호안주기무안해서 한 5번은 주고 한거같은데 그중에 딱1번만 다시연락오든데 뭐지 일일히 다걸지는않나봄
그게아니고 다섯번중에 한번만 신천지였나부죠ㅋㅋ그리고 번호주기싫음 안줘도될것같은데요~
라디오 작가도 있어요 전철역에서 2명이나 1명끼리 다니네요
새끼작가나 보조작가도 진짜로 인터뷰 다녀요~ㅅㅊㅈ들이 쓰는수법들 대부분이 현실에 있는거의 탈을쓰는거예요~그러니 무조건거절하진마시고 분위기보셔요ㅜㅜ
저도 대학때 과제로 설문조사하고 감사표시로 몇분추첨해서 기프티콘드린적있어요~
@@쥬쥬-r3z 지금 사태가 이러하니 일단 의심하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조사 가능한데 굳이 길거리 돌아다니며 조사하시는분들도 매우 적구요
저는 같은 고등학교 다녔던 친한 친구가 7년 전에 저희 집 사정 때문에 제가 힘들어 하는 걸 보고 신천지 사람을 상담 잘해 주는 사람이라면서 소개 시켜 주면서 3개월 동안 성경 공부 했었네요 처음에 비유풀이 하면서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 청년회 목사님이 신천지 다니게 된 걸 알게 되고 저를 신천지에서 나오게 해 주셨어요... 그날 이후로 신천지라는 단어만 봐도 너무 치가 떨려요 ㅠㅠ
전도사님 두둥탁... 최고...
전도사님이 말씀하시는 전도방법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괴담같은 건줄 알았는데 실화였네요..ㅠㅠㅠㅠㅠ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이제껏 영상중에서 이번 화질이 젤 좋아요😆😆물론 내용은 더 좋구요☺
두달전쯤 서점에서 책 보고있는데 대학생같은 남여가 오더니 본인들이 대학교에서 멘토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며 핸드폰보여주며 설문조사를 부탁했어요.
진짜 노력하는 대학생일수도 있으니 해주자는 마음에 체크하는데
역시나 마지막 문항이 연락처더라구요ㅋㅋ
멘토프로그램 시작하게되면 참여할 수 있게 안내드리겠다면서
신천지인거 같아서 바로 필요없다고 했어요
전도사님 영상 넘 잘봤습니다! 우리 모두 조심!!
경험담) 2019년 봄에 카페 알바 광고보고 이력서 냈고 면접오라해서 갔었는데 면접중 질문이 이상 한듯 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신천지 카페였습니다 ㅠ.ㅠ
소오름!!!
예전에 서면에서 연극? 동아리 학생들이라고 줄리엣할사람을 찾고있는데 너무 이미지와 맞다며 한번만와서 경험해보지않겠냐했던것도 지금생각해보니 신천지일수도있겠네요 ..
서면은 진짜 이단천지입니다 ㅂㄷㅂㄷ
예전에 혼자다닐때마다 다른사람과 기가 다르다. 설문조사해달라 라고 유독 많이당했었는데 다행히 다 무시했었어요. 설문조사말고도 다양한사례가 많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른사람과 기가다르다고 말거는사람은 아마 도교?일듯 싶네요. 조상님한테 제사지내야 한다면서 제사비 받는 그런거지요
예전에 지하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어떤 사람이 설문조사(알바 관련)를 해달라 한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준다길래 전화번호 남겨달라고 해서 남겼는데 며칠후 추첨이 됐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선물인지 물어보니 전부 어딘가에 가서 수강을 듣는것들( 양초 테라피, 무슨 특강 등등 ) 이길래 선물도 맘에 안들고 느낌이 쌔해서 전화 끊자마자 차단을 했는데 이것도 신천지 같은거겠죠?
그런 작은 소규모 취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밖에서 만나자고 한두명 정도가 말을 걸어요ㅠㅠ 그리고 신천지가 운영하는 공부방(잘못된 교리를 가르치는 비공개 장소들)로 소개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 친구도 영어 회화 동아리에 들어갔다가 그랬어요!
포교법만 따로 정리해주시니 주변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공유하기 딱 좋은듯!! 영상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모아서 보니 너무 소름돋네요 ㄷㄷ
6번째 정확히 제가 걸려들 뻔한 사례네요...진짜 연기력 오져요...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당하지 마시길
알바몬에서 구디에 새로 오픈하는 카페가 생긴다고 해서 연락을 했고 면접을 보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작년 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은 구디에 도착해서 연락을 드렸더니 새로 오픈하는 그 카페가 시공 중이라서 면접 진행이 어려우니 역 인근에 다른 카페로 부르더군요? 도착을 해서 면접을 보는데 이상하게 일적인 질문을 하는 게 아니라 저에 대한 칭찬을 막 하시더니 보통 심적으로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시냐면서~왈왈왈 1시간 좀 안 되게 면접이랍시고 이런 질문들을 이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중간에 다른 여성 한 분을 부르십니다.. 심리상담 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는 여자는 제 면접이 끝날 때가지 옆에서 대화를 들으며 기다리더니 면접이 끝난 후 혹시 본인이 연구하고 있는 심리테스트에 잠시 5분 동안 참여를 해줄 수 있냐면서 자리를 옮길 것을 제안 하더군요 바로 옆자리로 옮겨서 응해줄 것을 요구했기에 시간도 있고 별로 어려울 것도 없겠다 생각해서 흔쾌히 해줬습니다 분명 하기 전에는 한 번만 질문들 읽고 체크만 해주면 끝난다고 했는데 다 체크하고 난 후에 테스트 결과를 꼭 알려줘야겠다면서 번호를 요구하길래 ...사실 신천지 수법도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이 저에게 닥치니 대처가 잘 안되더라고요 ..결국 연락처를 교환해서 바로 다음날에 구디 다른 카페에서 한 번 더 만남을 가졌고 뭔 병*같은 심리테스트 결과를 들려주더니 앞으로 본인이 상담을 해주겠다며 사실 유료인데 누구누구씨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렇다는 등 이거 외부로 유출되면 본인이 법적 소송을 밟을 수 있다는 등 겁을 주더군요 아니 그렇게 중요한 걸 쌩판 남한테 부탁하는 게 말인가 방구인가 앞뒤 안 맞는 그녀의 모습에 그제서야 사이비인걸 눈치채고 집에와서 번호 차단 했습니다 연구센터에 신천지들이 찾아온다며 욕을 하는 모습도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사회초년생들 타깃으로 포교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알바몬 알바천국에 공고까지 올려 꼬득여내는 역겨운 모습을 보니 화가 치밀어서 댓글 길게 적어봅니다 강림님이 설명해주신 4번째 이외에도 신천지 정말 조심하세요~이만희 개 *키 (참고로 집이 불교입니다+고용노동부 복지센터 심리상담사 등 공무원이라고 속이는 경우 많습니다 낯선이가 본인이 어떤 사람이라고 굳이 드러내면서 다가오는 경우 무조건 의심하고 피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혹시 그 분 이름이 ㄱㅎㅇ였나요 ?
@@user-oc9ec7go1h 아뇨!
헐 저랑 똑같으세요...몰랐는데.. 소름 전 시간 없어서 다시 안 만났는데 다행이네요ㅜㅜㅜㅜ
@@ssub9921 ㅠㅠㅠㅠ조심해야겠어요 망할 것들ㅠㅠ
저도 당했어요 ㄴㅋ커피공방 맞나요
진짜 조심하세요 다들ㅠㅠ 정말 카페 알바하고 싶어서 나갔는데 신천지였어요^^,,
6번째이야기에 당했습니다....ㅠ ㅠ
카페에 갔는데 우연히 아는 지인 만남 합석.... 근데 자기는 성수동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네요 ㅋ 원래 10만원씩 받는데 이렇게 만난 인연은 그냥 해준다고 ㅋ 그분들 지금 코로나 검사는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김강림 전도사님 저도 여름에 신천지에 포섭되어 복음방 단계에서 탈출한 사람입니다. 제가 당했던걸 제보하고싶은데 이단상담소 방문가능할까요?
전도사님 두둥탁 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
좋은 정보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앗ㅋㅋㅋㅋ 신천지 관련영상 봤는데 채널 차리셨구나 말하시는게 재밌어요!
두둥탁ㅋㅋㅋㅋㅋㅋㅋ 아 전도사님 못 하시는게 모에요 편집도 잘하고 유머감도 있으시고.. 최고다..
이 영상을 신천지인들이 싫어합니다 ㅋㅋ
오 이름 같아서 놀람
최근에 대구에서 신천지 포교활동 당할뻔 한 사람입니다.코로나가 퍼지기 전에 만나, 코로나는 다행히 안걸렸지만.. 그 사람들이 여전히 제 연락처, 제 얼굴, 상담내역이라며 받아간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것이 너무 찝찝합니다..ㅠㅠ 삭제하라고 문자보내고 차단했지만, 이후 그 정보를 이용해 또 저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교묘하게 다가올까 두렵습니다.나중에 핸드폰 번호를 바꿀 생각이지만, 이렇게 저처럼 중간에 빠져나온 사람에게도 신천지들이 다시 포교활동을 하려고 하나요??ㅠㅠ 다시 걸릴까봐 무섭습니다.
저도 다행히 난리나기전에 복음방 나왔어요 심지어 코로나 아니였음 모른체로요 센터주소가 인터넷에 뜨는 바람에 심지어 절 거기에 안내한사람이 예전 과외해주었던 학생엄마입니다 그아이 상담을 핑계로 심리검사좀 같이 받아달라며 정말 유튜브에서 본 형식을 비껴나가질 않더라구요 최근에 예약전화온걸 (지금은 과외안하고 가게운영울 하거든요) 다 안받고 답장도 하지않았더니 며칠째 다시연락없네요 강림전도사님 다른영상보니 혹시라도 연락오면 스토커로 경찰에 신고한다고 얘기하라고 해서 우선은 혹시 찾아오거나하면 그렇게 대응하려구요 지금은 크게 반응하지 못할거라해서요 암튼 사람을 못믿게 된 계기가 됐어요 ㅠㅠ 연락이 안오길 바래봅니다
와 과외 학생 엄마라니..진짜 어떻게 다가올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신천지 진짜 미친 샛기들ㅠㅠ 저는 최근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번에 신천지 심리상담에 혹해서 잠깐 빠졌던 것 같아요... 제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속마음 다 보여준 상대가 사실은 신천지인걸 알게 되니까 진짜...한동안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더라구요. 상담내역으로 어떻게 다시 교묘하게 다가오진 않을까 두려움도 생기구요.최근에는 무슨 제가 만난 신천지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개꿈도 꾸고 어휴ㅋㅋㅋㅋ 아무도 안 믿으려구요 저도 ㅠㅠ 조심합시다 저희 모두!!
강림님 궁금한게 있어요.. 길가다보면 유니세프 같은 기구라면서 먼저 말걸면서 설문조사요구하는 사람들 신천지인가요??대부분 대학생 이던데 또는 길가다가 외국인들이 외국인 학교 살려달라고 그런것도요
유니세프는
그런일안함
빼박 신천지
혹시 길에서 잘 잡히는 인상이 따로 있나요ㅋㅋ
이상하게 사이비 이단 기부단체 길물어보는것 까지..‘찾았다 저사람!’ 하는 것처럼 저한테 다가와요ㅋㅋ 생긴게 잘받아주게 생겼나?
이틀연속으로 같은사람한테 잡힌적 있었는데 진짜 기분 더러웠거든요!! 어제 분명 거절했는데 또 와서 말씀좀 들어보라함..제가 무신론자에 모르는사람한테 경계심이 강해서 안넘어가긴 하는데 붙잡힐 때마다 기분더러워요 진짜ㅋㅋㅋ
JMS 이야기도 해주세요! JMS 추종자였던 사람입니다. 정명석이 세운 교회 (주말씀교회)에서 직업박람회를 개최했어요. 그래서 들어가 설교를 들었어요. 설교내용은 휴거였고요. 설교가 끝나고 거기서 보컬학원 선생님이신 분을 만나 무료로 보컬을 배웠어요. 신천지와 수법이 비슷해요. 찾아가서 배우는게 어려우니까 학교앞에서 차를 세우고 그 안에서 설교를 들었고요. 그 설교를 20분 듣고 보컬수업은 5분정도 들었어요. (참고로 두볼이나 1365같은 봉사활동 사이트에서도 봉사활동 공지를 걸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다 궁금하여 댓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번화가에 가게되면 보통 세번이상은 이상한분들께서 접근하여 말을겁니다. 그냥 이어폰을 끼고 걸어가도 꼭 말을 겁니다. 제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을 잘 걸게되는 사람의 생김새나 타입이 있는걸까요??
여자이고 순해보이는 인상이면 잘 걸리더라구요 ㅠㅠ 저도 세걸음 걸으면 한번은 잡혀요..ㅠ
진짜 욕박고싶음 시내가면 3번이상은 말걸요 하
몇년 전 길을 가는데.. 영등포역 앞이었고 300미터도 안되는 직진길이었는데, 신천지인지 뭔지 세 팀이 거의 100미터 간격으로 말을 건 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뭘 물어보는 줄 알고 이어폰까지 빼고 말을 들었다가 정중히 거절했고, 두번째는 ‘됐어요’ 하고 지나갔는데 마지막 세번째에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그 사람들한테 욕설로 소릴 지르고 가버렸어요. 그랬더니 앞의 두 팀과 다르게 따라오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그 다음부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말을 걸어오면 욕설까진 아니더라도 날 잘못 건들이면 미친개를 보게 될 거라는 뉘앙스로 대해줍니다. 깔끔하게 끝나요.
일부러 이어폰 끼고 걸어가는 사람을 공략하기도 한대요 왜냐하면 말을 걸면 대부분 '일단 걸음을 멈춰서' 이어폰을 빼잖아요. 쌩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으니까 일단 걸음이라도 멈추게 만들어라 이런 거라고 해요
꼭 여자 혼자 번화가 걸어가면 잡더라구요.. 저도 많이 당해봤어요 그냥 개무시ㄱㄱ
선생님 얼굴보러 들어오는 이 순간이 행복하네요 ,,
뭐야 처음에 인형 치는 거 ㅈㄴ 귀엽따...9
잘하셨어요 10분 ~15분 내외 영상을 사람들이 더 집중해서 많이 보고 더 찾아보게 되는 효과가있어요 ㅎ
자막도 있어서 보기 좋고 더 집중되네요
와...진짜 무섭네요... 저도 지하철이나 집 근처에서 잠시 시간 좀 되냐고, 가는데까지 말 좀 나누겠다고 등등 이러면서 끈질기게 따라오는데 너무 무섭더라고요...ㅎㄷㄷ 전도사님 영상보니 신천지의 수법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절때 넘어가지 말아야 겠네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사이비들 때문에 진짜로 길을 물어보거나 도움이 필요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을 모두 의심하게 되는게 너무 싫어요ㅠㅠㅠ
자주영상이 올라와서 너무너무좋아요😚
강림전도사님!!! 이 포섭활동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천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알바몬에서 단기알바를 구하다가 설문조사 참여 알바가 있어서 지원을 했었고, 혼밥을 주제로 식당을 오픈할 예정인데 혼밥에 대한 의견? 식당 이름과 이벤트 아이디어?를 묻는 형식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설문조사를 시작하기 전, 하는 도중에도 정말 이상한 부분이 많았어요ㅠ 설문조사 참여 패널은 저와 다른 한명이 끝이었고 그 분은 자신이 프리랜서인데 심리학? 공부도 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저한테 무슨 고민 없냐 계속 물으시더라구요
그 당시에 취준하면서 진로에 정말 고민이 많았던 시기였는데 그 분이 여기 저기 찔러보는 말 중에 하나 걸려들으니깐 계속 대화를 이어가게 되더라구요.. 결국 근처 카페까지 함께 가게 되었지만 카페에서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한 순간 신천지다 사이비다 이런생각이 딱 들어서 금방 그 자릴 벗어날 수 있었어요ㅠㅠㅠ
알바몬에 일일알바, 단기알바 설문조사 참여자 모집해서 포섭?활동 하는 것 같아요. 가뜩이나 고민 많은 취준생, 학생분들 용돈벌려고 했다가 시간낭비하시거나 되려 잘못된 길로 빠지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ㅠㅠ
아 아니야.... 이건 알고리즘이 아니야 ...... 내가 찾아온 거라구..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대략적인 포교 수법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에 나오는 더 교묘한 수법들로 내가 또 당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아찔해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x보이프렌드냐고요ㅋㅋㅋㅋ 나한테 말만걸어봐 아주 신천지세요????라고 소리를 질러줄테야
앗.. 유튭채널이 있으셨다니..ㅠ 작년 제이피플워십 예수제자캠프서 강의 들었던 청년입니다. ㅠㅜ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구독합니다:)
강림 전도사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광고 넣으세요. 광고수익은 더 선한곳에 유익하게 쓰시면 됩니다.
아마.... 한 사람이라도 더 보게 하고 싶고, 또 혹여라도 채널의 순수성에 상처가 날까봐 일부러 안하시는 것 같아요. 구리이단 상담소 후원 따로 하실 수 있어요. 그 방법으로 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비슷한데, 약간씩 변형시켜서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ㅠㅠ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친하게지내게 되었던 지인이 있었는데 무료강연쿠폰있다고 그러길래 따라가서 듣고 난 후에 엑셀러레이팅? 이란 거를 추첨통해서 한다면서 로비에서 연락처랑 적어서했습니다 근데 당첨이 되어서 따로 시내카페에서 보자고 하길래 그 지인과 함께 가가지고 들어보니까 심리상담어쩌고저쩌고하면서 신천지아님을 계속 부인하더라고요,
해도 되고 안해도된다며 이야기를 하더니 그 지인도 심리상담 내용이 괜찮은 것 같다 그렇지만 너의 선택에 따르겠다라며 저를 부추기더군요 거절하고나니 그 지인과 멀어지게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친하게 지내게 된 지인이 생겼는데 학교에서 동아리친목회? 라면서 치킨집을 빌리게 되어서 그 지인과 같이 따라갔는데 알고보니 신천지였습니다
오래 전에 알던 친구나 지인인데 갑자기 반갑다면서 연락하는 경우도 의심해봐야되구요
여러 수법을 동원해서 신천지로 만들게 하려는게 너무 소름이 돋기도하고, 왜그러는지 도대체이해도 안갑니다 뇌구조가 달라요
길에서 지나가다가 대학교위치를 물어보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그 대학교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시도하려는 경우도 있고,
독서좋아하냐고 물어보면서 자신이 작가인데 이런 스토리 어쩌고저쩌고 하게 되어서 그러는데 이야기잠깐만해도되냐고 물어보기도하고
인상이 선하시네요 학생이세요? 등등 이어폰끼고있거나 전화하고있고 빠른걸음으로 가는데도 존나 끈질기게 따라오는 것들이 신천지임 ㅋ
길에서 말걸어오는거 다 신천지라고 보면됨 (학교에서 설문조사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걍 존나훑어보고 지나가거나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신천지세요?하고 훑어보고 지나가거나 바빠요라고 하던가 아니요라고 하면서 손 흔들고 지나가세요
신천지인데도 아니라고 부인하는것들이 제일이해안가요 신천지 같이 욕함 근데알고보니 신천지야 ㅋㅋㅋㅋ 이만희욕을 해보세요 이만희욕은못해요 ㅋ적고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
그 외모로 브이로그 찍으시면 조회수 대박날거같아요 ㅋㅋ
허ㅓㅓ??
저 첫번째 사연당한 사람인데요
처음에 전화와서 연애편지라구했는데..
만나서 편지도 받고 현재도 보관중인데
버려야겠네요....
그때 보답이라면서 심리검사하고
전문가가 해설해줘야한다고
다시 약속잡아서 만나 해석해주시고
뭐냐 자기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있는데 막 4대 성인군자의 말로 변해가는 사람들의 삶을 책으로 낸다고 준비중이고 저작권 문제로 소송할수도있어서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막 공자,불교이런걸로도 하는데
성경이 제일 익숙하시니까 성경의 말로
수업 들어보는건 어떻냐고 해서
발령대기 중이였고 시간이많아 그냥 들어볼까하는맘에 한달정도 들었네요
근데 의심할수없었던게 성경뿐만아니라 다른종교들도있다고하고
지금생각해보면 바보같긴한데......ㅋㅋㅋㅋㅋㅋ
수업중간에 다른 또래여자분 ? 소개해주고 친해지라고 숙제내줬는데 다 신천지였나요...??
제가 끈기도없고 원래 성경이나 그론거에 관심도없고..
마침 발령도 나서 그냥 못하겠다하고 잠수탔는데.......천만다행.....
근데 그럼 제주변에 신천지가 저를 추천한건가요.? 개소름
0:00 전도사님의 이상해씨가 되고 싶어요.. 너무 귀여우세요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영상 촬영 시 너무 집중하셔서 얼굴이 자꾸 앞으로 앞으로ㅎㅎ거북목 되지 않도록.. 귀와 어깨를 멀~리, 정수리를 천장으로~바른자세로 미모와 건강을 유지하세요~🌷
수법도 가지가지네ᆢ정말ᆢ
소름끼치고 징그럽다.
신천지를 만났을때, 절에 다니는 사람 입니다.자꾸 귀찮게 하지 마세요. 이러면 어떨까요?
신천지는 아니고 고딩동창때문에 하나님의교회에 한번 끌려갔다온적있었거든요, 사실은 무교지만, 그상황을 벗어나려고 불교라고했는데 상관없다고 대답하더군요..ㅠ
그래도 계속 쫓아다니던데요..
예전에는 무교라고 답하면 돌아섰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무종교,불교,심지어 이슬람까지도 손길을 뻗친다고 들었습니다
'아 너무 흥미롭네요!얘기 계속듣고싶은데 저희사무실가서 얘기들으심안될까여?신뢰도높은 금융업체인데요 요즘대출이 힘들잖아요 싼금리로 해드릴께요...'사채업자 흉내가 더 효과적이지않을까합니다
기독교는 아닌데 그 뭐지
그 " 같이 공부방가서 조상님께 제사 지내자"고 하는 그 집단있자나요
그 집단 포교꾼인것처럼 해보세요
그게 일명 "도를 아십니까?"그거인가요???
신천지vs조상에 제사 지내라
붙는거 보고 싶당
부산입니다. 저는 무교이구요. 유부녀입니다. 길거리무료타로를 계기로 부경대근처 타로문화센터수업(정부공개리스트에없음) - 서면복음방(정부공개리스트에있음)에서 성경공부- 연산동센터(정부공개리스트에있음)에서 수업듣다가.... 보건소에서 매일 전화할꺼라는 연락받고 그곳이 신천지센터인걸 알게 된 케이스라 자가격리하면서 하루하루 복잡한마음으로 지내고있어요,,,,, 강림님 영상보고 확신이 들었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다시 제 삶으로 돌아올수있었어요. 참고로 타로풀이할때 분위기를 엄청 잡고. 꿈자리 사납고 타로풀이는 무조건 종교쪽으로 나가야하며;;; 여튼 묘한분위기였어요. 젊은 청년들이 너~~~~~~~무많았어요. 부디 인터넷으로 강림님 영상 접하고 정신 차릴수있길 바래봅니다...ㅜㅜ
일단 애초에 타로를 무료로 봐준다는 게..;;
11:42
0505-369-3391 : 신천지전문상담소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정신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소)
오빠 이상해씨 토닥토닥 뭔가여ㅠㅠㅜㅋㅋㅋㅋㅋㅋ엉엉 ㅠㅜ 아내분 부럽네요 ㅠㅜㅠㅠ 자 이제 영상에 집중해야겠당
진짜 재밋게 설명 ㅠㅠ근데 실제 저렇게 당한 사람이 많아서 두 소름 ㅠㅠ 특히 왼손편지....소름
전도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너무 좋습니다^^
향수 시향해보고 뭐가 괜찮은지 문자로 보내달라는 것도 신천지 방법일까요...? 하도 귀찮게해서 문자보냈는데 향수공방 가게 차린다고 했는데 차리지도 않았고 연락도 안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현선 아니요 전 시향은 아니었고 선호도조사였는데 도쟁이였음;
백그라운드 뮤직 소리 조금 줄여주시면 좋을꺼같아요!
그리고 요즘 자꾸 많은 사람들이 이단 과 사이비 라는 두 단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것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것을 좀 설명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
큐앤에이 영상에 있어요!
이 새벽에 눈 환해지고 자겠네요 ㅎㅎ
내용이 참 유익한데
지루하지도 않고 적당히 재밌네요 ㅎ
구독자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듯...😌
저같은 경우에는 ㅋㅋ 하도 호구같이 생겨서 주 1회는 기본으로 상황이 생기고, 교회를 오래 다녀서 이단의 수법이나 잘못된 교리를 충분히 구별할 수 있어서 ㅋㅋㅋㅋ
일부로 속아주면 자꾸 막 커피를 사주거나, 빵을 사주거나, 밥을 사주거나 하면서 포섭하려 하더라구요 ㅋㅋㅋ 열심히 먹어주고 번호는 일부로 틀린 번호나 제 폰에 왔었던 김미영 팀장 같은 스팸번호(010으로 왔던거) 알려주면서 추가 연락은 피한답니다!
구별이 잘 되시는 분들은 먹을거리 뜯어내고 차단하는 것으로 역관광 시키는 것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이 긴 영상을 한번의 편집 없이 원테이크로 찍으시다니....말도 정말 잘 하시고 전달력도 뛰어나시네요ㅜㅜㅜ10분을 홀린 듯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번화가 지하철역에서 설문조사하는 청년들 다 신천지인가요?
너무너무 많아서 저 사람들은 알바인지 진짜 조사하려고 설문하는건지 궁금했는데 다 신천지였겟죠.. 소름돋네요
우와... 그놈의 인터뷰ㅋㅋㅋㅋㄱ 저 예전에 길거리에서 인터뷰 붙잡혔는데 하기싫어서' 급한일있어서 가야된다' 이러고 피해갈라니까 쫓아오면서 어자피 짧으니까 가는길에 하면된다고 계속 말걸었어요 ㅠ 대답도 대충했는데 뜬금없이 연락처달라해서 전에 쓰던 번호 줬는데 앞에서 대놓고 전화걸드라고요ㅋㅋㄱㄱ '번호 잘못 찍으셨나보다 없는번호에요'ㅋㅋ 눈치없는척하는건지.. 번호주기 싫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가더라고요
이상해씨가 부럽다....
와 정말 별의별 방법이 다 있네요 무섭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전도사님 넘 귀여우시네요♡
신천지관련 영상보다가 보게됐어요.
저는 지금 영국에서 공부 중인데요.
성당(저는 성공회 신자임)갈 때 마다
저랑 나름 잘안다는 친구들임에도 " 너 신천지 아니지? 너 진짜 아니지?" 이 질문을 한국 코로나 사태와 신천지관련 소식을 전해듣고 난 후 꼭 몇 번씩 듣게 되네요.
물론 이 곳 성공회의 경우 한 1~2년 전부터 '파라크리스토'라는 신천지 모임(?)이 침투해서 교회에서 엄중히 경고하기도 했다고는 하는데.....
가뜩이나 코로나 감염병때문에 경계심해지는데 사이비집단이 숟가락까지 올려놓고 국제적 개망신에 힘을 보태네요
이 며칠 사이 천주교,성공회,그리고 타 개신교파 교회나 성당에 '신천지 출입 절대 금지 발각시 경찰 신고' 라는 안내문도 늘어나고
제발 저 사이비집단이 제대로 철퇴맞길 그리고 신천지는 절대 '이단'이라는 말을 쓸 가치도 없는
사이코집단인걸 절대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이나 성공회는 기독교 인데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ㅠ 저는 개신교이지만 개신교중에도 세례 시험 안보거나 엉터리로 하는 교회들에서 신도들이 암것도 모르는 경우도 있었어요
@@somuchmusictoears 한국에선 성공회가 소규모 교파라 (한국에선 정교와 더불어 가장 마이너한 교세지요) 천주교인지 개신교인지 묻는 경우도 있고 성공회가 한국에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지금 유학 중인 영국이야 성공회의 탄생지니 사람들이 많이 알지만...
근데 타개신교파 장로회나 감리회등에서
세례시에 시험을 치나요?
전 사실 가톨릭에서 성공회로 개종한거라서 다른 개신교파가 시험을 치고 세례를 받는지는 몰랐습니다.
김이나 시험까진 아니고요 저희 교회같은 경우에는 장로회인데 세례 전에 세례 어쩌구 책자로 기독교와 성경 이단 등 기본적 내용 수업 받고 그 내용도 읽고 공부해서 세례 면접 형식으로 간단한 절차 거쳐서 본당에서 세례 받았는데요, 이전 개척교회에서는 이런 절차 없이 그냉 명단 올려서 마구잡이로 세례 해주는 이상한 목사도 봤어요
헐 대박....저 진짜 예전에 7년 8년 전..? 아르바이트 마치고 밤에 집에 걸어가는데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오길래 무서워서 편의점 들어갔다 나왔는데 기다리고 있는거예요...저 너무 놀래서 뛰어가려고 하는데 말을 걸더라고요 누가 저를 좋아해서 의뢰받고 왔다고 제가 그 사람이 누구냐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고 의뢰를 받고 왔다고 저 너무 무서워서 그럼 그냥 계속 좋아하라고 하세요 하고 뛰어서 도망갔는데 이 사람 대체 뭘까 싶었는데 신천지라고 번뜩 생각이 드네요...다 무서워ㅠㅠ여러분 이런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0:42 4:13 아니 두둥탁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많이 확산 되기전에 대구에서 여덟번째 상황 경험했어요... 장황하게 얘기하면서 끝에는 연락처묻길래 안줬는데... 그땐몰랐는데 신천지였다니 ㅜㅜ 자기가 미술 전시회를 곧 하는데 소재가 부족해서 그림 그리는게 힘들다면서 저의 인생이나 그런 얘기를 하면 그 주제로 자기가 그림을 그리겟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지금 당장 말씀안해주셔도 되니까 연락처라더 혹시 알수있을까요 묻길래 그냥 어영부영 거절하고 지하철 타러갔어요 ㅋㅋㅋ소오오오름
연애잡지 이벤트 당했어요ㅋㅋㅋ 편지 전달받는다고 만나서 인터뷰까지 했는데 제가 누가 저한테 보낸지 눈치채기도 했고.. 얘기해보니 제가 이상해보였는지ㅋㅋ 일회성으로 끝났어욬ㅋ 심지어 처음에 심리검사? 뭐 이런것도 해준다 했는데 재밌겠다고 제가 해달랬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며 한다며 인터뷰가 많이 잡혀있어서 바쁘다고 가더라구욬ㅋㅋㅋ 그저한테 편지 보냈던 그 친구 저랑 어렸을때 무지 친했지만 성인돼서 갑자기 연락닿고 연락 잘 안하던 사이인데 그 이후에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소개팅 시켜준다고 연락하고 제가 사정이 있어서 안한다 할때도 이상하리만큼 끈질기게 설득하려 들어서 짜증냈더니 연락없네요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교회 청소년들 대상으로 신천지예방 자료로 활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신천지 진짜 부지런하다.... 나는 원래도 오늘 배워서도 안 빠지겠지만 신도가 되도 활동 못할듯ㅠㅠ 이건 무슨 bts 빅히트 아이디어 회의보다 더 창의적이고 섬세함과 연결성은 기생충 저리가라네
이제 연기까지 하시네요 ㅎㅎㅎㅎ 너무 잘하세요 캠페인 광고 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