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길을 걸으시네.. 전 끝까지 왔기에. 이를 갈고 상처 덩어리을 받고. 질리고 질려. 제가 놓아버렸어도. 그ㅠ시간과 감정이 너무 아깝고 상처 입은 제 맘이 자존감이 다떨어지고 너덜너덜 해졋죠.. 좀더 일찍 버릴걸 후회하고잇어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남는건. 비참함뿐
@@YuYu-un3bl 딱 제가 그랬어요.. 연애 초에 그렇게 잘해주고 신뢰가 쌓이고 나도 잘랴주니 그상대도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했엇어요 날. 긍대. 그때부터 조금지나. 서서히 갑질 을 하드라고요. 아 젠 내가 뭘햐도 냐옆에 잇갰구나 하고. 좀 말을 툭툭 던지는데. 놀라고 황덩하지만. 넘겼어요.. 자자구리한 다투어도 미안해그럼 그냥 넘기고. 만남에도 지가 오면 만나고 완전히 그냥 갑이되었죠. 그짓을 당하면 제주변 사람들이 제발 번신차려라 이년아 그러지만. 제 머리속에선. 그래 이건 아니다. 이건 내가 아니다. 하지만 마음은 뜨거운데. 어딜 헤어질 생각을 하겟어요.. 오로직. 그남자의 말한마디에. 좋앗다 슬펏다. 냐가 아닌 꼭듀각시로 변햇고.. 조금만 틱틱 거린 하루였다면..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조금 다투는 날엔. 더 화을 내어. 연락으류안하고 완전히 나를 제압시켜 그런날은 제주변 사람 만나. 술마시고 울고불고 .. 그러다가 내가 잘못도 안했눈데도 내가 뮨자로 사과하게 만들고.. 참 한심하네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돌이켜보니... 진짜. 전 그러다 2번에 이별을 고했죠. 참다참다. 더이상 못해먹겟다 하고. 한번은 한달만에 찾아와 미안해 하고 2번짼 2주만에 찾아와 사과도 없이. 술취해가지고 틱틱거리면서 화해아닌 화햐하고 바로 한달 지나. 제 친구들 앞에서 같이 술마시다가. 이색히가 오바을 하더니 저랑의 잠자리 애길 하길래. 놀래서.. 쨔려봣는데. 일단 같이 저고 아 물론 관계는 안하고.잠만 그리고 새벽에 일어낫깅래. 애길햇죠 . 어떻게 잠자리 야길 제쥬변 사람들 앞에서 하냐.. 그랫더니. 그때 말하지 왜 지금 말래 이 지랄.. 그때 내가 화냐면. 얼마나 윳기냐. 나 넘놀랴고. 내가 미주변 사람한케 너랑 잔애기 하면 이해가냐. 그리고 퉁명스럽게 잇더니 나갈래 그러길래 냡둿어요. 그러더니. 가는길랴 전화오도니 미안해 미안했다. 그러길래 진심도 안느껴지고. 가먼잇엇더니 일찍 자. 끈을께. 그러고 끈고 30분 있다가 또와서 집다왓어 이래서 잘들어가 하고 .2틀후 연락 왓는데. 제가 안받앗어요. 그리고 다음날 전화도 안받앗도니. 뮨자로 왜안받어ㅡ? 구래 이젠 전화 안한다. 하고 안온지 15일째..뮨자 보고 씹엇죠. 항상 전화오면 떡떡 받앗고. 못받앗으면 뮨자 보냇거든요 제가 긍대 더 씹엇죠.. 아뮤리 사랑한다지만.. 날 짖밣도 무리하고 무례한 상댜를 도이상 지켜보고 잇을수 없엇어요.. 너뮤 많으뉴세월을 율고 그뉸물이 아직도 흘러요.. 마지막 단계에선... 만나면 행복하지가 않앗어요. 오히려 안먼나는 날이 편안하고 좋앗죠 마름은 너뮤 보고싶은데. 보면 날 무시하고 지멋대로 하니. 내가 그렇게 불쌍하게 느껴질슈가 없엇어요.ㅜ 내가 나를 사랑하질 않고 항상 상대에 비위를 맞추고. 상대의 기뷴에 내 자신이 움직엿으니. 너무나 자존감이 어디간줄 모르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정신병원가서 상담하다 율고 우울증 약 받아오고..그러다가 극도의스트레스에. 안면 홍조가 오고.. 살은 빠지고. 많아 늙고.주의 사람들은. 저을 헌심하게 보다못햐 뷸싼하게 여기고.. 진쩌 1년 9개월만에 바닥을치고 등을 돌렸죠. 그세월동안 선물이라곤.. 생일날 꽃화뷴. 주뮨햐서 받은거 오지도 않고 오다해서 받앗죠. 구날도 엄청 율엇어요.. 얼굴보러 와서 밥 먹는게 뭘그리 어렵다고 저한테 진짜 배려가 없엇죠. .. 그리고 바닥을 치고 그 남자가 아닌 그십새끼로 느끼면서..죽이고 싶은 심정 이에여. 그리고 전 편안함을 느끼지만. 한편 으론 연락 왓으면 하면서 한편으러 기대한다는점. 미친년.. 정신 못차리고... 구래서 안되겟다 싶어. 다른남자 만나볼라고요. 이젠 더이상 잘해쥬지 않고. 내맘댜로 애쓰지 않은 연애.. 정말 끉어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보처럼 왜 질질 끌려다니는디.. 잘 생각하세요. 헤어지면 끝이 아니에요. 자꾸 혼자 바보처럼 우울해지고 그상처가 지금도 몇년후에도 잇울거에요. 만나면 퍼붓고 해야 이상처가 나을건데 만날수 잇나. 그 리고 문자에 욕을 퍼부을생각인데. 지금은 아니고..언젠가는 술마시고 하겟죠. 지금은 저를 다스리고 잇어요.. 님. 글 넘길죠.. 제글을 보면서 맘이 아플거에요.. 사랑. 동등해야지..한쪽으로 쏠리면. 이런 비참함이 오드라고요..물론 지대로 된사람같으면. 감사하고 더 잘햐줘야하는데. 딱 거기까지 인걸로.. 빨리 님도 헤어나오세요.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어요.. 악몽이죠. 아직조 미련을 떠니 구색히 교통사고나서 죽어버렷음면 해요.... 오타 칠갑을 햤네요. 댜충 읽으세요. 놈 길어서 수정도 무리 ㅋㅋ
보리 상황은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은 똑 같네여 ㅠㅠ 저는 15년에 만나서 짧은 연애를 하고 연락두절로 끝났던 남자 제가 문자를 보내도 읽씹에 연락도 받지 않으면서 끝낫어요 제가 더 좋아했기에 연애하면서 제가 다 맞춰주고 배려하고 그 남자 표현에 슬펐다가 웃었다가 저라는 사람이 없었죠 근데 연락두절로 저는 비참한 인간이 되고 일년간 일을 못할장도로 그 사람을 잊느라 폐인처럼 살다가 3년이지나고 연락이 왔고 믾이 잊었다 했는데 다시 연락을 받아주면서 재 고백을하고 자기의 달라진모습 정말 넌 소중하고 아껴주고 하겠다 결혼전제하에 생각하기 때문에 진지한 만남을 갖자고 먼저 고백을 했고 저도 고민고민 끝에 옛날일은 사과를 했고 지굼 현재 그 남자의 변화된 모습 행동 마음만 보자 저도 진지한 만남을 생각했죠 역시 오래가지 않았어요 제가 또 이해하고 맞춰주는 연애를 하게되었고 그 남자도 그게 편해지면서 막댜하기 시작했어요 술주정도 많이했고 전 그 술주정을 받아주고 토도 치워주고 참다못해 날 만나면서 왜 그런 모습보이는거냐 화를 한 번 냈어요 근데 자기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면서 일주일간 연랏을 안 하더라구요 저는 매일 통화하고 만났던 사람이 갑자기 생각한다고 문자연락이 없으니 제 일이 손에 안 잡히고 혹시나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지 내가 좀만 참을겅 왜 화를 냈지 후회와 또 그 남자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제가 한심했어요 외냐면 제가 잘못한일이 없고 난 매순간 그 남자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결국 그 남자가 문자하나로 너를 감당하기 어렵다 자기는 항상 받는 연애만 했는데 너가 섭섭해하는것들이 자기가 받아드리기어렵다하면서 그만하자고하는거에요 일방적으로 전 전에도 지금도 결국은 짧은 연애 두 번했지만 두 반다 상처받고 차이고 차라리 절 그 전에 그렇게 세월이 지났을땨 정말 힘들게 잊었고 그나마 살것같았는데 왜 와서 날 건들여서 이제 그 남자를 믿고 마음을 열고 다 줬는데 내 잘못도 없는데 또 날 힘들게하나 제 마음이 아프고 이제 끝난지 이 주가 되었는데도 일에 집중을 못하고 살은 오키로기빠지고 입맛도 맥아리가 없는 저 자신을 보면 한심스럽더라구요 사람들이 그 남자 결국 변한거 없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이성적으로 판단할땨 안될사람이고 지금 끝난게 어디냐하는데 저도 이성적으론 알지만 마음은 너무 보고싶고 다시 잡고싶고 사랑하고 힘들고 괴롭고 ㅠㅠ 글 읽으면서 상황은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과 힘듬음 똑같은것같아요 ㅠㅠ
@@YuYu-un3bl 결론은... 어찌되엇든.. 만날수 없다는거에요..ㅜㅜ 님도 나도 님도 관계가 끝낫고. 저도 이런관계. 행복하지 않는 날 무시하는 지옥같은 만남은 사귈수 없죠.. 님은. 그남자가 또 만날여자 없고. 외롭다면. 님을 생각나면서. 연락이 오겠죠... 또 받아줄께 뻔함.. 긍대 그시간은 존보다 더 짤ㅈ아질거에요 아마도 한달을 못넘갈수도...그러면서 님도 느낄거네요. 도저히. 날 바라봐 주질 않는 남잘 떠날수밖에... 여잔 사랑을 먹고 산다잖아요ㅡ? 그말이 맞아요. 날 사랑햐쥴 사람이 없음. 날 사랑하게되요.. 혼자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갖고.. 일기을 많이 써보세요. 그남자을 욕을하든 말든. 감정을 충분히. 율기도 하고...대신 남잔 만나지말아요..다른남잘 만나면 비교하면서 더 그리울거에요... 혼자만의ㅠ자아을 첮고 맛있는거 사먹고. 좋운데 가서 보고. 예쁜거 사서 입고 . 날위해 투자하세요.. 온전히 나만을... 구리고 그남자.. 보고싶어도 이를 악물고. 연락와도 보지않눈게 좋아요. 왜냐면. 보면 볼수록 또 당하고 더큰 상처가 되어. 회복이 더디거든요.. 전. 이남자 첮아올거라 샹각해요. 긍대. 전 안볼거에요... 더이상 상처받으면. 그남자 한테 어떤 일을 저질를거 같아서.. 미쳐버릴거 같아서 . 더이상 이 썩은 줄을 놓을거에요..
나이 40중반에 새사람을 만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1번 2번 다 맞아요 저에게도 잘해주고 착하고 다 괜찮은데 딱한가지 돈이 없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니 경제문제를 생각안할수 없게되네요 3번 내면의소리가 돈이 없으니 너 힘들어질거라고 말하네요. 계속 고민되요. 지금당장은 돈이 없지만 상대방의 미래를 생각해보아도 발전의 기미가 있을지도 확신이 안서내요. 어떻게 하죠 돈이 뭔지 참....... (;
사랑 참어렵다.... 친구같은 사이도아니고..가족같은 사이도아니고 너무 불안정한 관계.... 나름 극복해보자고 소개팅.번호물어보며 여러사람을 만나보며 나의 주관을 세우지만 개개인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나의 주관이 맞는지 아닌지 간혹 혼란이 온다 그래서 나와 맞는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또한 진짜 너무 어렵다 솔직히 지치고 어렵다 과연 연애를 해야될까???라는 생각을 한다
영상 잘봣습니다~^^ 음 이걸 말해야하나했는데 그냥 말할게요 제 전남친이 다시시작하자고 요구하는데 다시사귀면 또이별이올것이고 전 솔로가편하더군요 근데 절못잊겠대요 다시시작하고싶대요 너무 이제야와서·· 첨엔 여소해달라했다가 이젠 그거다뻥이엇다고 내가 자길 붙잡아달라고 한말이었다고 저 못잊겠고 사랑하고 좋아한다면서 다시시작하고싶대요 제가봣을땐 그냥 외로워서 그런듯해요 저랑 전남친은 많이부족하고 암튼 다시만나면 안될것같은 촉감이 그냥 웬지모르게 오더라구요 어떻게 잘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안할수 있을까요??
어떡하죠? 여친이 있는데 만약에 제 여친이 사고를 당해서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망가지고 식물인간이 돼서 제 앞에 나타난다면, 사랑하기 너무 힘들어질거 같아요. 제가 쓰레기인건가요? 제 여친에게도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들고요, 그리고 그걸 마냥 바라보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요, 어떻게 하면 제가 더 사랑할수 있을까요?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요.. 삶을 살아가는 태도는 좋은데.. 저를 대하는 태도는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죠? 그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이지만 저한테는 좋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자꾸 속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챙겨야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구요... 그리고 세번째 질문, 결혼하면 좋을거 같긴 한데.. 가정적이거든요. 근데 그 사람의 가족(부모님) 때문에 제 결혼생활이 마냥 행복할것 같진 않아요. 제 기준으로 지나친 효자예요. 어머님의 아들 사랑도 대단하시구요.. 전 ..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태도만으로도 그사람을 사랑할수있는지
이거 진짜 중요함 ㄹㅇ
사실상 가장 좋은 방법은
결혼하기전까진 감정 적게쓰고 이성적인것에 많이 힘을쏟는게 좋음. 가장 좋은 짝을 찾아 결혼후 감정 왕창 쏟아도 늦지않기에
각자의 사랑하는 방법들이 있지요^^
그렇죠 ㅠㅠㅠㅠ 근데 외모보단 그사람의 태도나 인격만으로 좋아할수있어야 정말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외모 좋아도 인간미가없으면 정떨어지는거 시간문제
다양한 사람들이 있겠지만..감정을 적게쓰고 결혼이 가능하군요..
인생에 있어 가장중요한것중에 하나는 배우자를 잘 만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에 반을 함께할 배우자를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나또한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잘 준비되어있구요^^
헤어지길 잘한거같아요. 그 애은 저보다 친구들과 게임이 먼저인 여자였거든요. 그렇게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 좋은 인연을 만나세요
정말 좋아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서운한 맘이 들게끔 행동 못하죠. 잘하신듯
와 지금 제 여자친구도 그렇게 저보다 친구들과 게임이 먼저였어요ㅠㅜ 제가 너무 좋아해서 아직 헤어지지못하고있어요ㅠㅜ
잘하심
결혼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 잠시 고민에 빠졌는데 이거보니 결혼 하는게 맞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한 부부 되세요^^
고민중이였는데 세 질문 다 아니요에요... 근데 너무 사랑하니까 끊기가 너무 힘드네여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아닌데... 연애할때도 제가 더 좋아하고 제가 다 맞춰주려고하고 하다보니 이 관계가 아닌걸 알면서도 못 끊고 있네여 ㅠㅠ
제 길을 걸으시네.. 전 끝까지 왔기에. 이를 갈고 상처 덩어리을 받고. 질리고 질려. 제가 놓아버렸어도. 그ㅠ시간과 감정이 너무 아깝고 상처 입은 제 맘이 자존감이 다떨어지고 너덜너덜 해졋죠.. 좀더 일찍 버릴걸 후회하고잇어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남는건. 비참함뿐
보리 ㅠㅠ 제가 그랬고 제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한걸 알면서도 마음은 자꾸 찾게되고 그립고 정말 제 자신이 너무 싫을정도로 왜구런지 모르겠어여 ㅠㅠ
@@YuYu-un3bl
딱 제가 그랬어요..
연애 초에 그렇게 잘해주고 신뢰가 쌓이고 나도 잘랴주니 그상대도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했엇어요 날.
긍대. 그때부터 조금지나. 서서히 갑질 을 하드라고요. 아 젠 내가 뭘햐도 냐옆에 잇갰구나 하고. 좀 말을 툭툭 던지는데. 놀라고 황덩하지만. 넘겼어요.. 자자구리한 다투어도 미안해그럼 그냥 넘기고. 만남에도 지가 오면 만나고 완전히 그냥 갑이되었죠. 그짓을 당하면 제주변 사람들이 제발 번신차려라 이년아 그러지만. 제 머리속에선. 그래 이건 아니다. 이건 내가 아니다. 하지만 마음은 뜨거운데. 어딜 헤어질 생각을 하겟어요.. 오로직. 그남자의 말한마디에. 좋앗다 슬펏다. 냐가 아닌 꼭듀각시로 변햇고.. 조금만 틱틱 거린 하루였다면..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조금 다투는 날엔. 더 화을 내어. 연락으류안하고 완전히 나를 제압시켜 그런날은 제주변 사람 만나. 술마시고 울고불고 .. 그러다가 내가 잘못도 안했눈데도 내가 뮨자로 사과하게 만들고.. 참 한심하네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돌이켜보니... 진짜. 전 그러다 2번에 이별을 고했죠. 참다참다. 더이상 못해먹겟다 하고. 한번은 한달만에 찾아와 미안해 하고 2번짼 2주만에 찾아와 사과도 없이. 술취해가지고 틱틱거리면서 화해아닌 화햐하고 바로 한달 지나. 제 친구들 앞에서 같이 술마시다가. 이색히가 오바을 하더니 저랑의 잠자리 애길 하길래. 놀래서.. 쨔려봣는데. 일단 같이 저고 아 물론 관계는 안하고.잠만
그리고 새벽에 일어낫깅래. 애길햇죠 . 어떻게 잠자리 야길 제쥬변 사람들 앞에서 하냐.. 그랫더니. 그때 말하지 왜 지금 말래 이 지랄.. 그때 내가 화냐면. 얼마나 윳기냐. 나 넘놀랴고. 내가 미주변 사람한케 너랑 잔애기 하면 이해가냐. 그리고 퉁명스럽게 잇더니 나갈래 그러길래 냡둿어요.
그러더니. 가는길랴 전화오도니 미안해 미안했다. 그러길래 진심도 안느껴지고. 가먼잇엇더니 일찍 자. 끈을께. 그러고 끈고 30분 있다가 또와서 집다왓어 이래서 잘들어가 하고 .2틀후 연락 왓는데. 제가 안받앗어요. 그리고 다음날 전화도 안받앗도니. 뮨자로 왜안받어ㅡ?
구래 이젠 전화 안한다. 하고 안온지 15일째..뮨자 보고 씹엇죠. 항상 전화오면 떡떡 받앗고. 못받앗으면 뮨자 보냇거든요 제가 긍대 더 씹엇죠.. 아뮤리 사랑한다지만.. 날 짖밣도 무리하고 무례한 상댜를 도이상 지켜보고 잇을수 없엇어요.. 너뮤 많으뉴세월을 율고 그뉸물이 아직도 흘러요.. 마지막 단계에선... 만나면 행복하지가 않앗어요. 오히려 안먼나는 날이 편안하고 좋앗죠 마름은 너뮤 보고싶은데. 보면 날 무시하고 지멋대로 하니. 내가 그렇게 불쌍하게 느껴질슈가 없엇어요.ㅜ
내가 나를 사랑하질 않고 항상 상대에 비위를 맞추고. 상대의 기뷴에 내 자신이 움직엿으니. 너무나 자존감이 어디간줄 모르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정신병원가서 상담하다 율고 우울증 약 받아오고..그러다가 극도의스트레스에. 안면 홍조가 오고..
살은 빠지고. 많아 늙고.주의 사람들은. 저을 헌심하게 보다못햐 뷸싼하게 여기고.. 진쩌 1년 9개월만에 바닥을치고 등을 돌렸죠.
그세월동안 선물이라곤.. 생일날 꽃화뷴. 주뮨햐서 받은거 오지도 않고 오다해서 받앗죠. 구날도 엄청 율엇어요.. 얼굴보러 와서 밥 먹는게 뭘그리 어렵다고 저한테 진짜 배려가 없엇죠. .. 그리고 바닥을 치고 그 남자가 아닌 그십새끼로 느끼면서..죽이고 싶은 심정 이에여. 그리고 전 편안함을 느끼지만. 한편 으론 연락 왓으면 하면서 한편으러 기대한다는점. 미친년.. 정신 못차리고... 구래서 안되겟다 싶어. 다른남자 만나볼라고요. 이젠 더이상 잘해쥬지 않고. 내맘댜로 애쓰지 않은 연애.. 정말 끉어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바보처럼 왜 질질 끌려다니는디..
잘 생각하세요. 헤어지면 끝이 아니에요. 자꾸 혼자 바보처럼 우울해지고 그상처가 지금도 몇년후에도 잇울거에요. 만나면 퍼붓고 해야 이상처가 나을건데 만날수 잇나. 그 리고 문자에 욕을 퍼부을생각인데. 지금은 아니고..언젠가는 술마시고 하겟죠. 지금은 저를 다스리고 잇어요..
님. 글 넘길죠.. 제글을 보면서 맘이 아플거에요.. 사랑. 동등해야지..한쪽으로 쏠리면. 이런 비참함이 오드라고요..물론 지대로 된사람같으면. 감사하고 더 잘햐줘야하는데. 딱 거기까지 인걸로.. 빨리 님도 헤어나오세요.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어요.. 악몽이죠. 아직조 미련을 떠니 구색히 교통사고나서 죽어버렷음면 해요....
오타 칠갑을 햤네요. 댜충 읽으세요. 놈 길어서 수정도 무리 ㅋㅋ
보리 상황은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은 똑 같네여 ㅠㅠ 저는 15년에 만나서 짧은 연애를 하고 연락두절로 끝났던 남자 제가 문자를 보내도 읽씹에 연락도 받지 않으면서 끝낫어요
제가 더 좋아했기에 연애하면서 제가 다 맞춰주고 배려하고 그 남자 표현에 슬펐다가 웃었다가 저라는 사람이 없었죠 근데 연락두절로 저는 비참한 인간이 되고 일년간 일을 못할장도로 그 사람을 잊느라 폐인처럼 살다가 3년이지나고 연락이 왔고 믾이 잊었다 했는데 다시 연락을 받아주면서 재 고백을하고 자기의 달라진모습 정말 넌 소중하고 아껴주고 하겠다 결혼전제하에 생각하기 때문에 진지한 만남을 갖자고 먼저 고백을 했고 저도 고민고민 끝에 옛날일은 사과를 했고 지굼 현재 그 남자의 변화된 모습 행동 마음만 보자 저도 진지한 만남을 생각했죠 역시 오래가지 않았어요
제가 또 이해하고 맞춰주는 연애를 하게되었고 그 남자도 그게 편해지면서 막댜하기 시작했어요 술주정도 많이했고 전 그 술주정을 받아주고 토도 치워주고 참다못해 날 만나면서 왜 그런 모습보이는거냐 화를 한 번 냈어요 근데 자기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면서 일주일간 연랏을 안 하더라구요 저는 매일 통화하고 만났던 사람이 갑자기 생각한다고 문자연락이 없으니 제 일이 손에 안 잡히고 혹시나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지 내가 좀만 참을겅 왜 화를 냈지 후회와 또 그 남자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제가 한심했어요 외냐면 제가 잘못한일이 없고 난 매순간 그 남자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결국 그 남자가 문자하나로 너를 감당하기 어렵다 자기는 항상 받는 연애만 했는데 너가 섭섭해하는것들이 자기가 받아드리기어렵다하면서 그만하자고하는거에요 일방적으로
전 전에도 지금도 결국은 짧은 연애 두 번했지만 두 반다 상처받고 차이고
차라리 절 그 전에 그렇게 세월이 지났을땨 정말 힘들게 잊었고 그나마 살것같았는데 왜 와서 날 건들여서 이제 그 남자를 믿고 마음을 열고 다 줬는데 내 잘못도 없는데 또 날 힘들게하나 제 마음이 아프고 이제 끝난지 이 주가 되었는데도 일에 집중을 못하고 살은 오키로기빠지고 입맛도 맥아리가 없는 저 자신을 보면 한심스럽더라구요 사람들이 그 남자 결국 변한거 없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이성적으로 판단할땨 안될사람이고 지금 끝난게 어디냐하는데 저도 이성적으론 알지만 마음은 너무 보고싶고 다시 잡고싶고 사랑하고 힘들고 괴롭고 ㅠㅠ 글 읽으면서 상황은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과 힘듬음 똑같은것같아요 ㅠㅠ
@@YuYu-un3bl
결론은... 어찌되엇든.. 만날수 없다는거에요..ㅜㅜ
님도 나도 님도 관계가 끝낫고. 저도 이런관계. 행복하지 않는 날 무시하는 지옥같은 만남은 사귈수 없죠..
님은. 그남자가 또 만날여자 없고. 외롭다면. 님을 생각나면서. 연락이 오겠죠... 또 받아줄께 뻔함.. 긍대 그시간은 존보다 더 짤ㅈ아질거에요 아마도 한달을 못넘갈수도...그러면서 님도 느낄거네요. 도저히. 날 바라봐 주질 않는 남잘 떠날수밖에... 여잔 사랑을 먹고 산다잖아요ㅡ? 그말이 맞아요. 날 사랑햐쥴 사람이 없음. 날 사랑하게되요.. 혼자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갖고.. 일기을 많이 써보세요. 그남자을 욕을하든 말든. 감정을 충분히. 율기도 하고...대신 남잔 만나지말아요..다른남잘 만나면 비교하면서 더 그리울거에요... 혼자만의ㅠ자아을 첮고 맛있는거 사먹고. 좋운데 가서 보고. 예쁜거 사서 입고 . 날위해 투자하세요.. 온전히 나만을... 구리고 그남자.. 보고싶어도 이를 악물고. 연락와도 보지않눈게 좋아요. 왜냐면. 보면 볼수록 또 당하고 더큰 상처가 되어. 회복이 더디거든요.. 전. 이남자 첮아올거라 샹각해요. 긍대. 전 안볼거에요... 더이상 상처받으면. 그남자 한테 어떤 일을 저질를거 같아서.. 미쳐버릴거 같아서 . 더이상 이 썩은 줄을 놓을거에요..
이거보니까...지금 사귀는 사람은 아닌거같다.
그럼 멈추세요
내면의 소리가 와 닿네요 마크최님!
내면의 소리가 답일거에요
책임감과 배려가 없어서 고민입니다.내면의 소리가 자꾸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제게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만남을 이어가면서 맘이 불편하고 아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옙
와우 지금 저도 고민하고 있는데 말이죠 정확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자주자주오세요^^
늘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와 닿는,, 필요한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자주 못 달지만, 공감은 진심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나이 40중반에 새사람을 만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1번 2번 다 맞아요 저에게도 잘해주고 착하고 다 괜찮은데 딱한가지 돈이 없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니 경제문제를 생각안할수 없게되네요 3번 내면의소리가 돈이 없으니 너 힘들어질거라고 말하네요. 계속 고민되요. 지금당장은 돈이 없지만 상대방의 미래를 생각해보아도 발전의 기미가 있을지도 확신이 안서내요. 어떻게 하죠 돈이 뭔지 참....... (;
돈 중요하지요 근데 인생의 가치관이 맞는게 더중요하다 생각해요
그 놈의 사랑 늘 어렵다
힘내세요
사랑 참 어렵다~~~
딱 3번이 걸리네요. 첫만남부터 100일 가량 기간에서 벌써 2번째 내면의 소리가 들리는데...헤어져야하나..
부모님들이 단지 금전적인 때문에 헤어지라고하는건어찌생각하시나요?그래도헤어져야되나요??
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해 애쓰는 1인 입니다..
힘내세요^^
사랑 참어렵다....
친구같은 사이도아니고..가족같은 사이도아니고
너무 불안정한 관계....
나름 극복해보자고 소개팅.번호물어보며 여러사람을 만나보며 나의 주관을 세우지만
개개인은 모두 다르다 그래서 나의 주관이 맞는지 아닌지 간혹 혼란이 온다
그래서 나와 맞는사람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또한 진짜 너무 어렵다
솔직히 지치고 어렵다 과연 연애를 해야될까???라는 생각을 한다
자신을 놓지말고 연애에 대한 생각을 조금 바꿔보세요 그리고 조언을 드리자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대로 사세요. 그럼 어딘가 마름님을 알아봐주는 그리고 마름님도 알아볼 사람이 나타나십니다 애쓰지않아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줄 사람이요
감사합니다. 어디서 지켜보시나요. 딱 필요한 조언입니다~
ㅎ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가 어쩜 간질간질 ㅎㅎ
자주오세요^^
좋은 말 잘보고 가요 !!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말들이내요 !
ㅇㅣ성적으로
화이팅입니다
아이고 다 아니네 ㅠ
그래서 놓아 주려구요 ㅎ
잘 살아라 ㅎ
다 옳은말이네용
결혼생각이 없는거 같은 남친과 계속 연애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우선순위와 가치관이 안맞음 이별하셔야죠
역대초고님. 펜입니다
저도 김을좋아해요😊
영상 잘봣습니다~^^ 음 이걸 말해야하나했는데 그냥 말할게요 제 전남친이 다시시작하자고 요구하는데 다시사귀면 또이별이올것이고 전 솔로가편하더군요 근데 절못잊겠대요 다시시작하고싶대요 너무 이제야와서·· 첨엔 여소해달라했다가 이젠 그거다뻥이엇다고 내가 자길 붙잡아달라고 한말이었다고 저 못잊겠고 사랑하고 좋아한다면서 다시시작하고싶대요 제가봣을땐 그냥 외로워서 그런듯해요 저랑 전남친은 많이부족하고 암튼 다시만나면 안될것같은 촉감이 그냥 웬지모르게 오더라구요 어떻게 잘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안할수 있을까요??
결혼 인생의 우선순위 즉 일 자녀 미래에 대한비젼. 살집 여러 가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잘맞는 사람인지 지켜보셔야해요
난 너대로 난 나대로인걸~와 멋진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주오세요^^
어떡하죠? 여친이 있는데 만약에 제 여친이 사고를 당해서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망가지고 식물인간이 돼서 제 앞에 나타난다면, 사랑하기 너무 힘들어질거 같아요. 제가 쓰레기인건가요? 제 여친에게도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들고요, 그리고 그걸 마냥 바라보는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요, 어떻게 하면 제가 더 사랑할수 있을까요?
그런 불상사가 없으니 다행이지요
미안해 하지마시고 만나는 동안 결혼 할지 안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하세요^^
@@yeokdae 네 감사합니다 ㅜ
지금 남친이 3개다 포함되네요ㅎㅎ
그런데 못짜르는 난?뭐지? 머리로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으로는 못하고 있네요ㅜㅜ
용기내서 멈추세요
제 인연이 맞네요ㅎㅎㅎ
축하드려요^^
멈춰야된다는 거군요..슬프네요 다 해당이 안되네요
내일 더 행복해 지겠죠~bbbbb*
사랑이란 😩
사랑 앞에 진실하길
가족과 친척들이보는 신랑기준이 남자다운 덩치와 직업을 본다면 어떻게되는건가요. 결국 결혼이란 제도자체가 가족연합이고 결혼식이란게 집안어르신들 잔치이니 가족으로속해있는한 벗어날수없는거겠죠.
옙~
누구를 위한 결혼인가요?? 가족들의 기준도 있겠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배우자의 기준이 먼저일 것 같아요.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요..
삶을 살아가는 태도는 좋은데.. 저를 대하는 태도는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죠? 그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이지만 저한테는 좋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자꾸 속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챙겨야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구요... 그리고 세번째 질문, 결혼하면 좋을거 같긴 한데.. 가정적이거든요. 근데 그 사람의 가족(부모님) 때문에 제 결혼생활이 마냥 행복할것 같진 않아요. 제 기준으로 지나친 효자예요. 어머님의 아들 사랑도 대단하시구요.. 전 ..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서로 사랑하자고 사귀는건데 나를 대해주는 태도가 안 좋다면 그걸 내가 수용할 수있는가? 나한테 물어보고 아니라면 과감하게 접을 것 같습니다.
조은별 조언 감사해요. 저 댓글을 쓰고 얼마안가서 헤어졌어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품이 좋고 남들에게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되는 사람이여도 남친으로서 어떤 사람인가는 또 다르구나 깨달은 경험이였네요.
4분 30초 화면 ...
참 정겨워요...☺
많은 정감 부탁드려요ㅎ
ㅜㅜㅜㅜㅜ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