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분들 인식개선이나 상호존중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동등해질 순 없는거죠 박사를 따면 보통 5년정도 경력을 인정해서 과장으로 바로 들어가는데 그게 학사와 박사간의 불평등하고 차별적인 대우인가요? 애초에 들어올때 경력을 더 쳐줘서 비슷한 연봉을 받아도 기회비용적으로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번 분들이 훨씬 이득입니다. 뭐 한 10~15년이상은 지나야 그 간극이 메꿔질듯하네요 대학교에서 이론 위주로 배운 공학수학 미적분학 선형대수 4대역학 등등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그게 기본이 되면 다른걸로 얼마든지 심화응용할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중요한 베이스라 생각해요
좀 실없는 이야기들도 있네요. 특성화고교 졸업 후 동일계통 대학 졸업해서 직장생활 하고있지만 고교졸업 후 대학 첫 이미지가 별거 없어보여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고교에서 습득할 수 없는 상위지식과 술기를 배우게됩니다. 직장에서 그 모든것을 다 배운다고 보기도 어렵고 결국 이런 상황들을 필드에서도 인정하기 때문에 대졸이 고졸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는겁니다. 선택에 따르는 결과는 본인의 책임이겠고 대졸자가 2-4년 경력직 고졸보다 대우받지 못하는게 당연하다면 누가 수천만원씩 길바닥에 버려가면서 대학을 갈까요?
저렇게 지가 특성화고에서 인문계 전학도 안 가놓곤 남 탓을 하면서 대졸이랑 동등한 대우로 해달라고 ㅇㅈㄹ 뜨네 ㅋㅋㅋ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가기가 싫은건지.. 최소한 자기 직무에 관심 있음 재직자 특별전형에 대해 알 텐데 그걸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쎄게 드네. 또 자신이 선택한 결과인데 자신이 선택한 걸 부정하는 주관 없는 사람이 주마다 저런 토론회를 연다고? 내가 보기엔 걍 보여주기 식으로 그러는 거 같다.
팩트는 본인이 고용주인데 대졸이랑 고졸이라 같은돈을 주고 내 밑에 두면 어느사람을 뽑겠습니까? 왜 내가 더 일을 더 잘하고 더 오래했는데 내가 왜 똑같은돈 혹은 더 적은 월급을 받냐고요? 그럼 그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됩니다. 그러한 퍼포먼스가 안나오는 회사에 취직을 했기에 그런 대우를 받는거죠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판단이되면 다른곳에 취직을 하면되는거고 본인의 능력은 좋지만 단순하게 대학의 타이틀 때문에 그런것 같다. 그러면 야간대학이라도 해서 대학졸업장 따십시오. 고졸의 입장은 그렇지만 대졸은 어떨까요? 내가 4년이나 시간을 투자하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빚이 2,3천만원인데 고졸이랑 같은 돈을 받고 일을 해야하나? 이런생각할겁니다. 솔직히 둘다 너무 말도안되는 생각이고 단순히 돈의 가치에 그러한 불합리함을 느끼면 본인의 벨류를 높히세요.
나도 공고 출신인데 기능사 3개 따고 사회 알바 뛰다가 인 서울 4년제 출신 한테 엄청 갈굼 당함 이론이 짧다보면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이해도가 안됨. 고졸이 3년동안 실습 능숙하지만 이론이 안된 실습은 난중에 현장가도 대학을 가도 힘든건 마찬가지임 웃긴건 일단 학력을 안볼 수 가 없음 그들이 안하는 직종 즉 비인기 직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좋은 자리, 관리자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대졸자는 가만히 있어도 팍팍 올려주나요? 널린 게 대졸 백수인데? 고졸로 가성비 있는 삶 선택했으면 현장에서 일하면서 소확행 추구하는 거고 만약 본인이 정말 인재면 회사에서 나가지 말라고 관리자 자리 줄테니 제발 일해달라고 붙잡습니다 없는 편견을 본인들 피해의식 때문에 만들어서 겪는 느낌 그리고 인수인계 똑바로 안해주는 건 고졸이라고 차별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회사문화가 잘못된 건데 그걸 왜 이 다큐에 넣었는지 의문이네요 영상에도 나왔다시피 본인이 야망이 있어서 더 올라가고 싶으면 대학가셔서 경력 더 쌓으시면 되는거고 소소하게 살고 싶으면 고졸로 일하면서 일찍부터 돈모아서 소소하게 살면 되고 선택의 영역인데 나라에서 대학 못가게 막은 것도 아니고 별 걸 다 차별이라고 몰아가네요
대졸과 고졸을 동일하게 대우하면 열심히 살 필요가 없잖아. 다같이 망하는 길을 원하는거야? 그리고 고졸이건 전문대졸이건 잘 하고 성실하고 태도가 된 직원은 회사에서 붙잡는다. 내 밑에 있던 여직원 한 명이 그랬고 여기저기서 잡 오퍼 받아가면서 지금도 대접 받으면서 회사생활 잘 하고 있음. 나도 사회초년생에 아무도 일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사정하고 평일엔 야근해서 자기계발 못 해서 주말에 학원 다니고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이런 얘기해봤자 꼰대라고 하겠지? 그래도 그게 사실인데. 요즘엔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 하면 꼰대라고 하니까 ㅋㅋ 아무도 친절하게 당신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건 의무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 있음 너무 고마운 사람임. 이 영상에 나온 친구들처럼 나약해지지 맙시다.
빨리 대학안나와도 먹고살고 대학졸업유무로 차별거의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그러려면 모든 고등학교를 특성화 대학교수식으로 바꿀 필요가있음... 그렇게 해서 대학갈 사람은 가고 현직에서 경험을 쌓을사람은 쌓고,, 중학교까지는 현재처럼 집단의무교육하고 그래서 졸업반에서는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꿈과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그래서 고등학교부터는 영어수학에서 탈피 하고싶은 학과수업 전공수업위주로 배우고 현직에 나가던지 창직 창업하던지 더 공부 하고싶은사람만 대학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본다 그렇게되면 현재 너도나도 다가는 대학수준 겁나 떨어지는데 대학수업 퀄리티도 올라가고 교수질도 올릴 수 밖에 없고 사교육 심한 한국사회 부작용도 줄일 수 있으리라 보고 국가경쟁력까지 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ㅇㅇ
![취업빙하기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풀영상] | 9층시사국1회 (23.2.1)](http://i.ytimg.com/vi/ZUbBkhhljh4/mqdefault.jpg)
본질은, 특성화고 졸업자가 대졸자 보다 실력이 좋으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력을 보여줄 기회 자체가 제공이 안 된다는 겁니다. 특성화고졸자는 그러므로 대졸자 보다 몇배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대학을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졸분들 인식개선이나 상호존중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동등해질 순 없는거죠
박사를 따면 보통 5년정도 경력을 인정해서 과장으로 바로 들어가는데
그게 학사와 박사간의 불평등하고 차별적인 대우인가요?
애초에 들어올때 경력을 더 쳐줘서 비슷한 연봉을 받아도 기회비용적으로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번 분들이 훨씬 이득입니다.
뭐 한 10~15년이상은 지나야 그 간극이 메꿔질듯하네요
대학교에서 이론 위주로 배운 공학수학 미적분학 선형대수 4대역학 등등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지 몰라도 그게 기본이 되면 다른걸로 얼마든지 심화응용할 수 있어서 그게 정말 중요한 베이스라 생각해요
좀 실없는 이야기들도 있네요. 특성화고교 졸업 후 동일계통 대학 졸업해서 직장생활 하고있지만 고교졸업 후 대학 첫 이미지가 별거 없어보여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고교에서 습득할 수 없는 상위지식과 술기를 배우게됩니다. 직장에서 그 모든것을 다 배운다고 보기도 어렵고 결국 이런 상황들을 필드에서도 인정하기 때문에 대졸이 고졸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는겁니다. 선택에 따르는 결과는 본인의 책임이겠고 대졸자가 2-4년 경력직 고졸보다 대우받지 못하는게 당연하다면 누가 수천만원씩 길바닥에 버려가면서 대학을 갈까요?
저렇게 지가 특성화고에서 인문계 전학도 안 가놓곤 남 탓을 하면서 대졸이랑 동등한 대우로 해달라고 ㅇㅈㄹ 뜨네 ㅋㅋㅋ 재직자 특별전형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건지 아니면 가기가 싫은건지.. 최소한 자기 직무에 관심 있음 재직자 특별전형에 대해 알 텐데 그걸 모르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쎄게 드네.
또 자신이 선택한 결과인데 자신이 선택한 걸 부정하는 주관 없는 사람이 주마다 저런 토론회를 연다고? 내가 보기엔 걍 보여주기 식으로 그러는 거 같다.
나도 특상화고 고3때 공장취업하고 군대갔다와서 물류센터일하는중이다 근대 대학교나온사람이랑 특성화고 동등하게 해달라는건 좀억지다 개넨 몇년더 대학교에서 시간보냈잖아 그리고 취업난은 힘든일안할려고해서 생기는거지 일한껀 엄청많음 그리고 안쓰고 저축하면 몇천모이고 지금 24살에 고등학생때 일히고 군대월급 모으고 취업바로해서 3천 좀넘게 모아서 주식 삼전에 투자하고 월급 생활비40만원빼고 30만원씩 엄마한태 매월드리고 나머지는 주식에 투자중이다 열심히만살면 고졸이던 대졸이던 사람답게살수있음 노력을해야지
같은 일이면 같은 임금 받아야죠. 하지만 공대나온 사람이랑 공고 나온 사람이랑 같은일 하는게 아니니 차이나죠.
특성화고 재직중인 교사들분들도 본인 자식들도 망설임 없이 특성화고에 보낼건가요????????
팩트는 본인이 고용주인데 대졸이랑 고졸이라 같은돈을 주고 내 밑에 두면 어느사람을 뽑겠습니까?
왜 내가 더 일을 더 잘하고 더 오래했는데 내가 왜 똑같은돈 혹은 더 적은 월급을 받냐고요?
그럼 그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됩니다.
그러한 퍼포먼스가 안나오는 회사에 취직을 했기에 그런 대우를 받는거죠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다라고 판단이되면 다른곳에 취직을 하면되는거고
본인의 능력은 좋지만 단순하게 대학의 타이틀 때문에 그런것 같다.
그러면 야간대학이라도 해서 대학졸업장 따십시오.
고졸의 입장은 그렇지만 대졸은 어떨까요?
내가 4년이나 시간을 투자하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빚이 2,3천만원인데 고졸이랑 같은 돈을 받고 일을 해야하나?
이런생각할겁니다.
솔직히 둘다 너무 말도안되는 생각이고 단순히 돈의 가치에 그러한 불합리함을 느끼면 본인의 벨류를 높히세요.
9:49 그대졸분이 나이많은 고졸로 왔었어도 막내를 하셨을겁니다 그냥 그사람성격과 하는업무에 따라서 인사배치가 된거일거에요 단순하게 대졸이라해서 그런 직위를 주지는 않아요 직무적성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답니다
나도 공고 출신인데 기능사 3개 따고 사회 알바 뛰다가 인 서울 4년제 출신 한테 엄청 갈굼 당함
이론이 짧다보면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이해도가 안됨. 고졸이 3년동안 실습 능숙하지만 이론이 안된 실습은 난중에 현장가도 대학을 가도 힘든건 마찬가지임 웃긴건 일단 학력을 안볼 수 가 없음 그들이 안하는 직종 즉 비인기 직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기사자격증 한번 도전해보시죠
정/비정규직이니... 직급이니 연차니... 다 우스운 얘기들
까놓고 보면 다들 돈 없어서 벌어먹으러 나온 불쌍한 노예들.
가진놈들이 가장 쉽게 이런 노예들을 부려먹는 방법.
노예들끼리 편을 갈라 서로 싸우게 한다. 니들 다 이용당하고 있는 거야!
대졸이 더 많은 임금을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노?
한걸음 한걸음씩 노력하고 나아가고자 할 때 세상은 조금씩 변합니다. 죽을 때 까지 배우고 노력해야합니다. 학력은 그 중 아주 작은 마중물에 불가합니다.
대기업에서 13년차에 나왔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고졸 초대졸 대졸 석사 ,,
직급이 다르게 시작되고
진급 업무 대우 다 차별이 심합니다
중간에 학위취득해도 아무런
변화없어요
내 앞가림 내가하자하고 상업계로
진학후 2등급의 성적으로 입사했는데
나올때까지~32세 부서막내로
일하다 손님오면 차심부름도하고,,
진급도 동기중 어느누구도 안시켜줌ㅠ
13년동안 대학공부하고 결혼준비금을
마련하고 집장만하고 희망퇴직하고
나왔답니다 그뒤로
15년이 흘렀는데 다녔던회사에서
짓는 아파트가 내집에서 보이는데
눈길이 가는군요 옛정이 뭔지,,
좋은 자리, 관리자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데
대졸자는 가만히 있어도 팍팍 올려주나요? 널린 게 대졸 백수인데?
고졸로 가성비 있는 삶 선택했으면 현장에서 일하면서 소확행 추구하는 거고
만약 본인이 정말 인재면 회사에서 나가지 말라고 관리자 자리 줄테니 제발 일해달라고 붙잡습니다
없는 편견을 본인들 피해의식 때문에 만들어서 겪는 느낌
그리고 인수인계 똑바로 안해주는 건 고졸이라고 차별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회사문화가 잘못된 건데 그걸 왜 이 다큐에 넣었는지 의문이네요
영상에도 나왔다시피 본인이 야망이 있어서 더 올라가고 싶으면
대학가셔서 경력 더 쌓으시면 되는거고
소소하게 살고 싶으면 고졸로 일하면서 일찍부터 돈모아서 소소하게 살면 되고
선택의 영역인데 나라에서 대학 못가게 막은 것도 아니고 별 걸 다 차별이라고 몰아가네요
사회는 냉정합니다. 어느 기업이든 최소 임금으로 최대 이윤을 창출하는 거죠... 한마디로 인건비 최소화하는거죠..
외국처럼바뀔겁니다 외국은 졸업장에큰의마가없어요 능력차이죠
나중에 박사랑도 대우 똑같이 해달라고 할듯???? 그렇게따지면 중졸은 왜차별함?
토익 책 깨끗한거보소....ㄷㄷ
보여주기식이죠 뭔가 하나라도 하고있습니다라고 보여줘야죠
대졸과 고졸을 동일하게 대우하면 열심히 살 필요가 없잖아. 다같이 망하는 길을 원하는거야?
그리고 고졸이건 전문대졸이건 잘 하고 성실하고 태도가 된 직원은 회사에서 붙잡는다. 내 밑에 있던 여직원 한 명이 그랬고 여기저기서 잡 오퍼 받아가면서 지금도 대접 받으면서 회사생활 잘 하고 있음.
나도 사회초년생에 아무도 일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사정하고 평일엔 야근해서 자기계발 못 해서 주말에 학원 다니고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이런 얘기해봤자 꼰대라고 하겠지? 그래도 그게 사실인데. 요즘엔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 하면 꼰대라고 하니까 ㅋㅋ
아무도 친절하게 당신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건 의무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 있음 너무 고마운 사람임.
이 영상에 나온 친구들처럼 나약해지지 맙시다.
대졸자의 4년은 잃어버린 4년이냐? 세상 날로쳐먹으려하지마라
전문성은 대학원가서
석, 박사 하면서 얻는거란다.
그리고 고졸끼리 머리 맞대면
딱 그수준에서 답이 나온단다.
선입견이 아니고 현실인거야.
대졸이랑 고졸이랑 대우가 같길바라나?;;;;
상사가 쓰레기네. 저런데는 바로 그만 둬야함
요즘 20대 분들이 취업 잘 안하고 개인방송으로 돈 벌라는 아니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정신들 차렸으면.....
그럼 난 평등한 대우 받을라고 고등학교때 아등바등해서 4년제 갔나...
차별이 아니라 차이
9:55 억울하면 공부해서 대학가 이 무식노 띨빢빠가붕신어년아..
말이 심하네요
껒여
재연 배우 귀엽다 ㄷㄷ
아니 교사의 질이 다른데 고졸이랑 대졸이랑 퍼포먼스가 똑같습니까 ㅋㅋㅋ 인풋이다른데요
대학차별 왜하나랑 똑같은말인데요 ㅋㅋㅋ
3년차 직장에서 쌓은 인풋은 뭐랑 바꿔먹었누?
@@JANG_GWAN 성과가 중요함 ㅋㅋㅋ 고졸이 성과를 더 잘내면 됨 하지만 인풋이 많을수록 성과가 더 잘나오니까 대졸을 많이 뽑는거. 고졸 대졸이 중요한게 아니라 고졸도 대학 공부 아닌 다른공부 열심히 해서 성과를 잘내면 됨
특성화고교사도 교원임용을통과해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해외 좋은사례를 우리나라에서 벤치마킹한건대 현실은 , 왜 내가 고졸자랑 같은취급이냐 난 무려 대학4년제인데 ㅇㅈㄹ 사단남 ㅋㅋㅋㅋ 해외에선 대학졸업장 그딴거 없어도 기술만 있으면 배관공 연봉 개썐데 걍 우리나라 기술직 대우가 천지차이라그럼.
몰라서 그런데 특성화고가 공고랑 같은건가요?
ㅇㅇ 예전 상고 공고 등으로 불렸던 학교를 특성화고로 칭하는거죠 ㅋ
그럼 대학은 왜가냐 ㅋㅋㅋㅋㅋㅋ
빨리 대학안나와도 먹고살고 대학졸업유무로 차별거의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그러려면 모든 고등학교를 특성화 대학교수식으로 바꿀 필요가있음...
그렇게 해서 대학갈 사람은 가고 현직에서 경험을 쌓을사람은 쌓고,, 중학교까지는 현재처럼 집단의무교육하고 그래서 졸업반에서는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꿈과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그래서 고등학교부터는 영어수학에서 탈피 하고싶은 학과수업 전공수업위주로 배우고
현직에 나가던지 창직 창업하던지 더 공부 하고싶은사람만 대학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본다
그렇게되면 현재 너도나도 다가는 대학수준 겁나 떨어지는데 대학수업 퀄리티도 올라가고 교수질도 올릴 수 밖에 없고
사교육 심한 한국사회 부작용도 줄일 수 있으리라 보고 국가경쟁력까지 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ㅇㅇ
팟 나도 고졸이지만, 대졸자랑 고졸자랑은 차이가 나지
저도 인정합니다
ㅋㅋㅋ 결말이 보인다.헬조선식 엔딩 뻔함
전문대나와서 난다행이라고생각하는데ㅜㅜ 연8천벌구ㅠㅜ여잔 전문대나오면 좀힘들거야ㅠㅜ
분야에 뜻이 있어서 특성화고 원서썼는데.. 인식변화를 위한 노력들이 있어서 안심이네여
노력'만' 있습니다
@@존차이나-h7r ㅠ
회사에서 고졸 신입한테 계약이 왔다갔다 하는 서류를 맡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 그중 극소의 일부 자료 정리 정도겠지 자신을 너무 대단한 사람으로 알고 있네
문서 못만들면 몇백짜리 계약이 날아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예전에 여초카페에서 백억~천억단위 계약서 자기가 했다고 징징거린 여초여자 생각나네;; 사실 편순이로 판명나서 ㅌㅌ했지만
결국 검증되지 힘드니까 그냥 내뱉는말이지 누가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한줄알겠어 기껏해야 마지막 순서정리나 했겠지;;
무역업 안해봤냐 그정도니까 맞긴거다 억단위는 안 맞기지
@@에이드-q7g 너도 고졸이니? 글 안보여? 고졸 신입한테 그런 계약을 맡기냐고. 공고 쳐 나왔으면 걍 기계처럼 단순 노동이나 시키지 누가 책임질라고 계약 서류를 맡기냐?
@@user-oq9kg9pt1s 물품이 하루에도 수백건이다
내가 대신 욕해줄께요! 누가?! 왜?! 내가 이야기해줄께요 힘내요 절대 기죽지마요 내가 부장님 앞에서 이야기해줄께요. 선생님은 내 뒤에 가만히 있어요. 한참 예쁠 나이에요^^
그럼 고졸로 입사해서 야간대 졸업하면 대졸취급해주나 아ㅋㅋ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