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이과/예체능 각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이 모여서 대결을 펼쳐보면 어떻게 될까?!🧐 '육각형 인재'를 찾기 위한 19인의 서바이벌, [육각형 게임]이 11월에 찾아옵니다!😎 [육각형 게임]과 함께하고 싶은 파트너사께서는 ads@geekble.kr 로 연락 주세요😉 [육각형 게임] 많관부~~😘
@@user-qd7wk5gw9e94 안만나는데요 8층짜리로 해봤는데 1, 3, 5, 7층짜리 원판들이 서로 닿는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없었습니다. 2, 4, 6, 8도요. 물론 최단 횟수로 풀 때요. 만난다는 뜻이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닿는 것을 만난다고 표현했습니다.
가장 아래 원판을 옮기려면 가장 아래 원판만 있는 기둥, 빈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아래 원판을 제외한 다른 원판을 목표 지점이 아닌 남은 기둥으로 모두 옮겨야 합니다. 가장 아래 원판을 옮기고 나면 나머지 원판을 다시 가장 아래 원판 위로 옮겨야 합니다. n개의 원판을 옮기려면 n-1개의 원판을 옮기고 한번 움직인 뒤 n-1개의 원판을 다시 옮기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짜면 재귀식과 전략을 구할 수 있고 최소 횟수가 2^n-1이라는 것도 구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 안에서 누구 보다 빠른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고 그 해답에 도달 했을 때의 희열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기 싫어하고 새로운 답을 도출하고 싶어하는 모험심과 창의력 정해진 규칙은 알빠 아니고 내 멋대로 나의 힘이 닿는대로 사는 폭력과 카리스마 하나의 게임이지만 보면서 뭔가 다양한 생각을 해본 mbti N의 망상입니다만 어릴적부터 이런 놀이를 가장한 IQ테스트를 종종 받았던 신경과 질병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런걸로 지능을 측정하고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 중 하나가 되는게 화났는데 이렇게 재밌는 영상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군요 ㅋㅋㅋ
가장 쉬운 알고리즘은 내가 이동하려는 판수가 홀수개 이면 원하는 곳에 먼저 옮긴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3개면 첫 이동을 3번 막대에 옮기고 두번쨰 2번 다시 1번막대를 2번으로 그럼 3번 원반이 자동으로 3번 막대로 가게 되겠죠... 짝수면 반대로 첫번쨰를 2번 막대로 옮기면 됩니다.
문과/이과/예체능 각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이 모여서 대결을 펼쳐보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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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기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주연 님이 나오시네 기댇ㄷ
하노이탑 풀면서 발견한 건데 (최단 횟수로) 옮기는 도중에 홀수 층 원판과 홀수 층 원판이 만나거나 짝수 층 원판끼리 직접 닿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user-qd7wk5gw9e94 안만나는데요
8층짜리로 해봤는데 1, 3, 5, 7층짜리 원판들이 서로 닿는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없었습니다. 2, 4, 6, 8도요.
물론 최단 횟수로 풀 때요.
만난다는 뜻이 잘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닿는 것을 만난다고 표현했습니다.
악어님도 나오네 ㄷㄷ
04:00 수드님은 한장한장 목숨걸고 뽑는데 태태님은 일단 뽑아서 손에 들고 고민는게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들고있는게 개웃김ㅋㅋㄱㅋ
여태까지 게임 설계 중 가장 문 이 둘다에게 공평한 설계 아니었나 싶네요 ㅋㅋㅋ
몸이 안좋으면 머리가 고생한다 ㅋㅋㅋ
근데 이건 체육 vs 이과 아니냐고 ㅋㅋ
문과는 오늘도 무시받습니다 ㅋㅋ
문과한테 공정한 건 없다
지금까지 나온 게임중에
문과 이과 모두에게 가장 공평한 게임 설계가 아니었나 싶네요ㅎㅎ
라고
알아듣기 쉽게 적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제가 난독증이 있는줄 알았어요...
문과가 아니라 예체능이었고
대형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짐 나를 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중학생때 규칙 찾고 맨 위의 판만 잘 두면 무조건 최소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희열을 느꼈던 하노이의 탑...ㅋㅋ
홀수면 목표하는 위치로, 짝수면 가운데로 옮겨서 만들기 시작하면 무조건 최소로 가능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걸5분안에 안ㅅ람
안녕하세요 국어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있는 산본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영상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5:00 5:50
1층 드는거 비교되는게 제일 하이라이트넼ㅋㅋㅋㅋㅋ
중량물 운반수칙 준수해주세요.
테이블이 아니라 바닥에서 하셨어야.... 허리 작살나겠어요ㅋㅋㅋㅋ
소사이어티가 떠오르긴하지만 긱블을 좋아하는 만큼 더 재미있고 이과 문과를 떠나 긱블 자체를 더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콘텐츠를 기획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장 어처구니 없는 대결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수학은 엄청못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하노이탑에 대해 배웠죠
재귀함수로 푸는 문제였고 개인적으로 다른분들에겐 쉬웠을수도있지만 구현에 난이도보단 왜 이렇게 구현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던거같습니다
그게 이해가 어렵긴해
호출스택을 이해하면 간단해지죵
@@권창덕-l6f 제가 호출스택을 모르는데 제가 말한건 그 당시 n-1개의 원반을 옮기는 과정에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말해본겁니다!
역시 재미있네...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어요 ㅎ 수드님 오늘 이기신 것 처럼 앞으로도 이겨 주세요
6각형 인재 서바이벌.. 뭔가 내년에 TvN이나 넷플에서 볼 것 같은 게임이다..
육각형 게임이라니.. 이름만 들어봐도 재밌겠네요!
가장 아래 원판을 옮기려면 가장 아래 원판만 있는 기둥, 빈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아래 원판을 제외한 다른 원판을 목표 지점이 아닌 남은 기둥으로 모두 옮겨야 합니다. 가장 아래 원판을 옮기고 나면 나머지 원판을 다시 가장 아래 원판 위로 옮겨야 합니다. n개의 원판을 옮기려면 n-1개의 원판을 옮기고 한번 움직인 뒤 n-1개의 원판을 다시 옮기면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을 짜면 재귀식과 전략을 구할 수 있고 최소 횟수가 2^n-1이라는 것도 구할 수 있습니다.
수열 일반항 구하는 국룰 문제 ㄹㅇㅋㅋ
남도형성우님...? 상상도 못한 참가자 ㄷㄷ 어쩌면 예상치 못한 능력을 보여주실것 같다는 느낌이...
성덕 ㅋㅋㅋㅋㅋ 성우가 뭔 능력이야
@@하모니카-l2p목소리로 유리잔깨기ㅋㅋㅋㅋ
@@Dor52M5ng오?
빛의! 가호!!!
이과인데 하노이의 탑 최적의 루트를 모르다니..
시작하자마자 첫번째판 가운데에 넣는거보고 탄식했읍니다
무거워서 빨리 놓고싶었나봐
가운데 놔도 상관없는데
@@잌튜브판 개수 따라 맨 위를 어디다 놓아야 하는지가 달라져요
@@다람-v9c그래도 별 상관 없음
"목표한 위치"로 옮기는 게 아니라 단순히 다 옮기기만 하면 되니까.
근데 ㄹㅇ 판에 박힌 공부만 하셨다는게 딱 보이는 댓글이네요
수드님ㅋㅋㅋㅋㅋㅋㅋㅋ이겼지만 고통받은... 그나저나 육각형게임 넘나 기대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심심해서 12층짜리 하노이탑 옮기기를 했었는데요, 1시간 정도는 뚝딱이더라고요
공략법 요약
홀수 층이면 목표지점에 첫 판을 놓고, 짝수 층이면 목표지점 옆에 첫 판을 놔라
ㅇㅈ 저도 그 공략법으로 다 깼어요.
시간만 나도 20단계 깰수 있을 듯
수드님 헉헉 대는데 태정태세님은 원판이 마치 안 들고 있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볼 수 있는데 모르는거 vs 아는데 못 하겠는거
벨런스가 아주 적절하네요.😄
안그래도 코딩하면서 하노이탑 문제 알고 싶었는데 쉽고 재밌게 알아가네요
역대 문과 대 이과 중에서 가장 재밌는 대결이었던 것 같네요
재귀 ㄷㄷ
와 참가자들 덤벨로 근력운동 시켜놓고 설명하시는 분은 편하게 장난감으로 하는거봐... ㄷㄷ
갈퀴님은 기획을 하는것이지 게임참여자가 아님. 구분을 하삼
메이킹 능력과 진행능력 너무 좋아요~~~ 크~~~~~
신기한거: 8분걸릴바엔 룰 위반하고 거꾸로쌓아서 6분 때에 끝내는게 더빨를듯
두번째 막대에 역순으로 놔버리고(룰 위반 5회) 세 번째 막대에 순서대로 놓기 3분 안에 하면 승리군요!
과학쿠키 파이팅❤
두분 모두 화이팅
육각형 게임이라니...!!!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
def hanoi(n:int, start:int, end:int, via:int) -> list:
if n == 1:
return [[start, end]]
else:
return hanoi(n-1, start, via, end) + [[start, end]] + hanoi(n-1, via, end, start)
#include
void hanoi_tower(int n, char from, char tmp, char to) {
if (n == 1) {
printf("No.1 disk moves from %c to %c
", from, to);
}
else {
hanoi_tower(n - 1, from, to, tmp);
printf("No.%d disk moves from %c to %c
", n, from, to);
hanoi_tower(n - 1, tmp, from, to);
}
}
int main() {
hanoi_tower(3,'A','B','C');
return 0;
}
정해진 규칙 안에서 누구 보다 빠른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고 그 해답에 도달 했을 때의 희열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기 싫어하고 새로운 답을 도출하고 싶어하는 모험심과 창의력
정해진 규칙은 알빠 아니고 내 멋대로 나의 힘이 닿는대로 사는 폭력과 카리스마
하나의 게임이지만 보면서 뭔가 다양한 생각을 해본 mbti N의 망상입니다만
어릴적부터 이런 놀이를 가장한 IQ테스트를 종종 받았던 신경과 질병이 있는 사람으로서는
이런걸로 지능을 측정하고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 중 하나가 되는게 화났는데
이렇게 재밌는 영상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군요 ㅋㅋㅋ
5:53 저렇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씩 옮겨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와~~~ 이제 긱블도 대형컨텐츠 한다~~~ ㅋㅋㅋㅋㅋ 긱플릭스 두둥~~
육각형 게임 정말 기대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육각형게임이 기대됐는데...
긱블님 좋은 아이디어 하나 생각났어요!
보온병에 물넣어서 흔들어서 고기를 익히는게빠를까? (수비드)
아니면 그냥 고기를때려서 익히는게빠를까?
하노이의 탑은 홀수 짝수를 이용해서 풀었는데 탑이 홀수개 있으면 목표 지점에 넣고 짝수면 다른 지점에 놓아서 푸는 거임
와 육각형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된다아아
가장 쉬운 알고리즘은 내가 이동하려는 판수가 홀수개 이면 원하는 곳에 먼저 옮긴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3개면 첫 이동을 3번 막대에 옮기고 두번쨰 2번 다시 1번막대를 2번으로 그럼 3번 원반이 자동으로 3번 막대로 가게 되겠죠...
짝수면 반대로 첫번쨰를 2번 막대로 옮기면 됩니다.
하노이탑 팁:남은 원판(시작지점에 있는 원판)이 홀수이다:가려고 하는 곳에 작은 원판 옮기기
남은 원판이 짝수이다: 가운데에 작은 원판 놓기
와 뭔가 지니어스 같은 느낌인데 좀 더 색다른게 첨가된 느낌이라 기대가 되네요 이야....
제일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홀수갯수를 옮길때는요 도착지점부터 시작하면되고 짝수는 시작지점과 도착지점이 아닌곳으로 두면 됩니다
헐. 긱블에서 주연님 보게 생겼네. 엄청 기대됩니다. ㅎㅎ
수리논술 준비하면서 루카스 수열에 대해 배웠는데 이게 여기서 나오네
갈퀴pd가 겜참여안하고 재밋게 제작하니까 점점 호감되는거 같네 😂😂
원래 갈퀴님은 기획 같은거 잘함
이번거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
7:51 이부분 왜 가운데 맨위에 있던 주황색을 3번째로 옮겼다가 1번째로 다시 주는 이유가뭔가요? 바로그냥 1번째로 줄수있던거 아닌가요??
더 지니어스가 생각나는 기획이네요.
어떤 방식으로든 승리하라!
All i wantto know is what brand of Tower of Hanoi is that one? Looks really good..
오 육각형게임 기대되네
영상 안보고 4개원판 부터 6개 원판도 다 합쳐서 10분안에 깼네요. 물론 4개 원판으로 시작해서 원리 파악하고 넘어가니까 쉽네요ㅎㅎ
만약 못풀면 영상 보고 풀려고 했는데..죄송합니다. 다 안봐서.-_-ㅋㅋ
뭘 그렇게 잘난채하세요
하나를 3분 20초 안에 못깨겠습니까
실제 저 원판으로 했다면.. 얼마나 걸렸을까요? 저분들은 원판이 무거워서 저렇게 시간이 오래 걸린겁니다.
그 누구도 책상을 돌리지 않았다.
왜 둘다 피지컬로 싸우는 느낌인거죠?
패턴은 이과인 수드님께서 알고는 있었던거 같은데도 그냥 어렵게 가신 느낌
역시 크고 무거워서 그런거겠죠?
악어님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
점화식 단골 문제라
졸업한지 한참 되도
잊어버리질 않네요
2 ^n -1
3개라면 7번
위에있는 것 부터 순서대로 중간 마지막으로 하면 쉽게 되지 않아요?
하노이 탑이 홀수개라면 제일 작은 원판을 처음에 옮길 때 맨 끝으로 옮겨야 하고 짝수개라면 첫 스타트를 중간에 놓아야 한다. 이것만 알면 하노이 탑이 몇 층이든 상관없이 최소한의 퓰이법을 알게 된다.
? 육각형 게임에 남도형 성우님이 참가하신다고요......??? 어머나 세상에
처음 시작할때 총 원판의 갯수가 짝수이면 옮기려는 곳의 다른곳으로 시작하고 홀수일 땐 옮기려는 쪽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너무 젬이있어요
썸넬의 진짜 정답.. 판을 180도 돌리면 됩니다 ^.^)
문과도 한 번에 풀겠는데요 ㅎㅎ
드디어 큰거오는구나!!!
긱블에게 아이디어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운동을 하고 싶은데 의지력이 없어서 강제로 하려는걸 생각하다가
턱걸이에 몸무게 센서를 이용해서 올라갈때 몸무게가 무거워진다(?) 어쨋든 그 원리를 이용해서
5개 하기 전에는 침대에 들어갈 수 없게 하는 장치를 만들고 싶어요
잘보겠습니다!!!
긱블 재미따
진짜 피지컬겜
6:48
아 작은게 무조건 위에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였음?
7:46 3단 탑을 만드는데 왜 이렇게 옮기죠?
그래야 작은 도형 위에 큰게 안올라가서요
기대된다
우와 문과 이과 예체능으로... 이 프로 진화한다!!! ^0^;;
캬~ 더재밌겟다~
알던 문제라 보는순간 답을 알았어요 ㅋㅋㅋㅋ
와 나 이거 체육 수행 6개 옮기는 건데
타이밍 너무좋구
물론 80초가 A인데 44초컷내지만..
가장 큰 원반은 그 어떤 원반 위에도 올라갈 수 없으므로 다른 기둥으로 옮겨지기 위해서는 가장 큰 원반의 위와 옮기려는 기둥이 비어 있어야 함. 즉 가장 큰 원반을 제외한 모든 원반을 한 기둥에 모아야 함.
따라서, n층 탑을 옮기는 알고리즘을 f(n)이라 하면 f(n)은 f(n-1) -> (원반 한개 옮기기) -> f(n-1) 로 구성됨
위에서부터 1 2 3 4 5라 하고 적어보면
f(1) : 1
f(2) : 1 2 1
f(3) : (1 2 1) 3 (1 2 1)
f(4) : { (1 2 1) 3 (1 2 1) } 4 { (1 2 1) 3 (1 2 1) }
f(5) : [ { (1 2 1) 3 (1 2 1) } 4 { (1 2 1) 3 (1 2 1) } ] 5 [ { (1 2 1) 3 (1 2 1) } 4 { (1 2 1) 3 (1 2 1) } ]
육각형 게임.... 재밌을 거 같아요!!!!
초등학생때 엄청했던거 기억나네
최단루트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긴 한데
시간제한두고 빠르게 순식간에 옮겨야 할 때만 순발력이 필요했던거 같은데
와! 남도형!
크윽 피지컬이 지다니~~😂
C코딩 기초문제로...
재귀호출로 3줄이면 끝나는...ㅠ.ㅜ;;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하지않는다
이거 역으로 한쪽으로 쭉 담고 바로옆으로 다시 담으면 원래순서대로 담기잖아요
갈퀴님이 준비하신 원판은 kg원반이 아니라 파운드원반이네요.
그냥 재미따
9:43 워매 성우까지 ㄷㄷ
9:43 "우인단 집행관"
몇년 전에 하루 종일 저것만 만지고 논 적이 있어서 보자마자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만! 저 무거운 원판을 옮기는 건 안 될 듯 ㅎㅎ...
아이고 보기만 해도 힘드네요..? 진짜 오랜만에 이과가 이긴건가
근데 참가자 보자마자 남도형 성우님이 왜 거기서 나와..?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시작지점이 짝수개면 남는공간 먼저 시작지점이 홀수개면 도착지점에 시작하면 최소횟수가 나와용 ...
저 나무판을 좌우 대칭으로 돌리면 되지 않을까요???
프로그래밍에서 재귀를 하면 간단한경우가 있지만 무한루프에 빠지기 쉽고 리소스 사용이 많아서 지양하는게 원칙입니다.
어차피 재귀로 만드는건 루프로도 가능하니까요.
재귀함수로 뭔가 하는건 고급기술이니 공부 많이 하고 써보세요.
집에 있어서 여러번 해봤는데 그냥 짝수개의 원판을 옮길땐 옮기고자 하는곳과 다른 공간에, 홀수일땐 원하는곳에 옮기고 이를 반복하면 된다는걸 몇번 해보면 알 수 있었습니당...그때가 초딩때였으니 머리 좀만 쓰면 초딩도 알 수 있는 원리라는거겠죠...
아래 판을 180도 회전하면 안되는거에요?
오..... 발상의 전환.....
???:아니 그럼 영상각이 안 나온다고ㅋㅋ
수요일의 다운타운에 나오는 한 코너를 그대로 베껴서 가져오셨네.
저 하노이탑 진짜 좋아해요!!
저 10단계까지 깨봤어요 ㅎㅎ
대결 때 안쪽으로 탑이 가게하는게 목표면 시작하자마자 테이블을 180도 돌려서 기존에 있던 탑이 '안쪽' 으로만 되게 하는것도 정답이 될까요? ㅋㅋ 저는 보자마자 그 생각했는데..
육각형 게임 소개할때 체스복싱이 생각나네요!
수드님은 상하차 알바가면 죽겄어
남도형?!
왜 여기서 나와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수드래곤님 하는거 보면서 동시에 똑같이 따라하면 마지막 속도때문에 정태님 필승아니었을까요
이겼지만 진것 같은 느낌이군요.
이번건 꽤 밸런스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