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하옵니다 ㆍ참회하옵니다ㆍ그리고 또 참회하옵니다ㆍ내 마음속 악한 마음들 참회하며 녹여내다가 그 참회함이 바닥이 나면 또 다시 나는 님 만나러 새벽길을 걷습니다 ㆍ 걸으며 걸으며 새벽길을 걷다보면 . 참회하며 참회하며 참회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님은 내 곁에 오시어 주십니다 ㆍ 몇백번의 참회함으로 님을 마주한 나는 그러나 아무말도 못 한답니다ㆍ님 또한 날 보며 미소만 짖지요 ㆍ 님은 꼭 다문 나의 입을 모두다 알고 있는듯 하네요 나는 님의 그 미소안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 편히 쉬다갑니다ㆍ 님 만나고 가는 길은 서서히 밝아지지요 ㆍ. 님 보고 가는 길은 밝고환해지는 세상의 길이지요ㆍ 가진것 없으니 행복하다하시는 동굴속 가난한 우리부처님ㆍ그 고우신 미소로 내게 다 잘될거라 말씀하시지요ㆍ
수진스님 은사스님 이시네요 명본스님
날 죽여 ㅋㅋ 날씨가 죽여
명본 스님 말씀만 들어도 구경 다했네요
워낙 잘 설명 해주셔서 ㅎㅎ
유니크맘님도 수고많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
밑에서만 본 1인 추가요. 다음엔 올라가 참배해야 겠네요.
굴이 생각보다 크고 독특하더군요^^
명본스님 유니크맘님 즐거운 제주여행하세요. 덕분에 좋은사찰구경감사합니다.꼭 방문할께요.건강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 여지껏 한라산에서 용암 덩어리가 날라와 구멍이 난지 알고있었네요.. 산신이 던진 꼭대기일줄이야..;;;
기도하시는분이 굴 천장에 호랑이가 있다고 하셔서 한참 쳐다보았던 기억이~~~;; 잘보았습니다~^^
ㅎㅎㅎ항상 위트가 넘치십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참회하옵니다 ㆍ참회하옵니다ㆍ그리고 또 참회하옵니다ㆍ내 마음속 악한 마음들 참회하며 녹여내다가 그 참회함이 바닥이 나면 또 다시 나는 님 만나러 새벽길을 걷습니다 ㆍ
걸으며 걸으며 새벽길을 걷다보면 .
참회하며 참회하며 참회하며 걷다보면 어느새 님은 내 곁에 오시어 주십니다 ㆍ
몇백번의 참회함으로
님을 마주한 나는 그러나
아무말도 못 한답니다ㆍ님 또한 날 보며 미소만 짖지요 ㆍ
님은 꼭 다문 나의 입을 모두다 알고 있는듯 하네요
나는 님의 그 미소안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앉아 편히 쉬다갑니다ㆍ 님 만나고 가는 길은 서서히 밝아지지요 ㆍ. 님 보고 가는 길은 밝고환해지는 세상의 길이지요ㆍ 가진것 없으니 행복하다하시는 동굴속 가난한 우리부처님ㆍ그 고우신 미소로 내게 다 잘될거라 말씀하시지요ㆍ
지식뱅크...
삼방굴사 참 많이 갔었는데요...
오케이...